안녕하세요^^
지금 중1이고,얼마전에 방송부에 합격했습니다~
전 정말 진짜 죽도록 방송부가 하고싶었거든요~그걸 잘 표현해서 선배님들이 알아주시고 뽑아주신거같습니다~
저흰 자기소개서 넣고,그다음 일차면접,이차면접으로 뽑았거든요..면접심사위원들은 방송부 선배님들이었구요..
음..우선 자기소개서에는!
장래희망에는 님의 장래희망을 솔직하게 적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하지만....뭐,자신의 장래희망이 방송부와 너무 관련이 없다면...아나운서라고 말을하는것도...
넘 하고싶어서 그런거니까 괜찮을거같네영..^^;
그리고 장점엔..우선 가족들에게 자신의 장점을 물어보세요~
그걸 그대로 쓰시면돼구요,아나운서가 되고싶다고하니까....뭐 자신감이 있다 이런거 써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단점에는 아나운서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말만 안적으시면 될거같아요..
예를들어 목소리가 작다던지 내성적이라던지...이런말이요^^물론 그렇지 않으니까 방송부가 하고싶으신거겠쪄?
그리고..들어오고싶은이유~아....전 여기서 정~~말 제 마음을 담아서 얘기햇습니다..ㅠㅠ
제가 했던말을 그대로 말해보면,
'전 정말 방송부가 하고싶기 때문입니다.선배님들이 방송부활동을 하실 때 전 선배님들의 방송부홛동모습을 보기위해 까지발을 들곤했습니다.저는 그일을 가장 하고싶어하는 사람이 가장 그일을 잘해낼꺼라 생각하고있습니다.!전 저만큼 방송부를 하고싶어하는 사람은 없을꺼라 생각합니다.그러니 선배님들이 저를 뽑아주시면
후회하지 않도록 정말 열심히 잘 할 자신이잇습니다.!!'
이렇게....꼭 하고싶은 마음이 잘 드러나도록...쓰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 바로 며칠전에 방송부에 합격한 사람의 허접한..답변이었습니다..ㅠㅠ
참고로,면접도 보신다면.......면접볼땐 무엇보다 당당한 모습이 좋습니다!
떨리더라도 누구나 긴장하게 되있죠..하지만 그걸 밖으로 드러내시면 안됍니다.!
최대한 자신감있게^^그리고 심사위원들이 뭐 물으셨을 때 답변을 잘해야해요!
예를들어 '아,뭐했는데...' 이런답변 절대 노우!!! '뭐했습니다.!'하고 밝고 명확하게! 아셨죠^^?
제가 쓴 답변이 꼭 도움되고,방송부 합격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