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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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4.02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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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처럼 계속 제가 검색하려는 것과 다르게 자동적으로 입력되서 불편합니다.
어제까지는 정상이였는데 오늘부터 이렇게 됩니다, 해결법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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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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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은 마치겠습니다. 아래의 글은 대한민국에서 공권력 통제와 언론 통제로 사람을 잡는 큰형님에 관한 글입니다. 쓸데없이 또는 질문자의 시간이나 빼앗자고 쓴 글이 아닙니다. 큰형님을 제대로 알고 대처하기 위해 쓴 글입니다.

큰형님이 사람 잡는 수법을 모르고 큰형님을 대한다면 타깃이 더 많은 고통과 아픔을 겪을 수 있습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자신의 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 글을 읽어주십시오. 큰형님이 사람 잡는 수법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큰형님에 관한 글]

들어가며

"나무만 보면 숲을 못 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눈앞에 일어나는 일에만 집중하지 말고 시야를 넓히라는 뜻입니다. 큰형님을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큰형님이 사람 잡는 일에만 집중하다 보면 공권력 통제와 언론 통제를 보지 못하는 겁니다. 이 글은 큰형님이 경찰, 검찰과 같은 공권력을 통제해서 사람을 잡는 수법에 대해 쓴 글입니다. 아래에 있는 증거자료를 다운로드해서 들어보면 음모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게 될 겁니다. 큰형님과 정치인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지만 정치에 관한 글은 아닙니다.

여러분! 민주주의 국가에서 공권력을 통제하면 국민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이 글을 읽어주십시오. 시간이 허락된다면 이 글을 10회 정도 읽고 큰형님을 충분히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1. 큰형님이란?

큰형님(백정)은 공권력을 통제해서 사람을 잡는 전국구 조직입니다. 카페, 음식점, 마트, 백화점, 시장 등과 같은 상점·가게 등에 분포되어 정보 수집, 여론전, 타깃을 압박하고 공격하는 일을 합니다. 버스, 지하철, 기차, 길거리 등에도 큰형님이 타깃에게 접근해서 압박하고 공격을 합니다. 큰형님이 사람을 잡는 일이라 함은 "사람을 압박하고, 몇 대 때린다, 개잡듯이 때린다, 살인" 등의 행위를 말합니다.

큰형님에게 반대하거나 저항하면 큰형님의 타깃이 됩니다. 큰형님의 범죄를 말하고 다니는 사람, 큰형님의 존재를 말하고 다니는 사람, 특정 정치인을 욕하고 다니는 사람, 타깃을 편드는 사람 등이 이에 속합니다. 보통은 큰형님의 존재를 입막음하기 위해 사람을 잡습니다.

큰형님의 본래 의미는 백정입니다. 백정은 도살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사람을 잡는 일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도살하는 일입니다. 목욕탕(사우나)에서 사람을 잘라서 장기를 적출해서 파란 고무통에 담는 일, 구덩이를 파서 사람을 담구고 매장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백정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망나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같은 일을 공권력 통제를 배경 삼아 했던 것입니다. 큰형님의 살인, 강간, 공갈, 협박, 사기 등의 범죄에 대해 대통령, 장관, 경찰, 검찰, 국회의원, 언론 등이 "모른다"수법을 씁니다. 언론이 큰형님의 범죄에 대해 축소 보도, 물타기 보도, 왜곡 보도, 허위 보도 등으로 큰형님의 존재를 알리지 않습니다.

큰형님이 어떻게 타깃을 압박, 공격하고 여론전을 하는 수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 큰형님이 사람을 잡는 수법

아래 [그림 1]의 왼쪽을 보면 타깃의 집주변에서 큰형님이 압박하는 모습니다. 타깃의 집주변을 큰형님이 에워싸고 "안 믿는다, 믿지 마라, 담가라, 돈 얘기, 엎는다, 타깃의 약점 잡기"등의 수법으로 지속적·반복적(1개월 ~ 3개월 이상)으로 타깃을 자극하고 공격하는 모습니다. 타깃의 집주변뿐만 아니라 타깃이 다니는 회사, 학교 등에도 저 그림처럼 타깃을 에워싸고 타깃을 자극하고 공격합니다. 보통 타깃의 집주변으로 이사를 하거나 특정한 집을 거점으로 자주 왕래하면서 타깃을 압박합니다. 타깃이 있는 곳이 직장이라면 파견, 이직을 통해서, 학교라면 전학, 편입 등을 통해 타깃에게 붙습니다. 편의점, 식당, 마트, 카페, 백화점 등과 같은 상점·가게 등에도 큰형님이 있습니다. 상점 ·가게 안에 있는 스피커에서 목소리가 들리거나 대화, 밀· 당, 전화 통화 등으로 타깃을 압박하고 공격합니다. 상점·가게에 있는 큰형님이 다른 큰형님에게 "안 보낸다고 해라"라고 지시·명령을 내리기도 합니다.

큰형님이 타깃의 동선을 파악해서 길목에서 잠복하거나 일정한 지역을 배회하다가 타깃과 마주치면 대사를 하면서 타깃을 압박을 하는 수법입니다. 타깃이 자주 가는 마트, 극장, 카페, 식당 등에 라붙습니다. 길을 걸어가다가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이 타깃을 보고 "타깃에 대한 얘기를 하거나", "멀쩡하게 생겼네"등의 대사를 하는 것으로 보아 타깃의 정보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로 타깃에게 따라붙어 압박을 하거나 다른 큰형님과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이 과정을 1 ~ 3개월 이상 반복하면 큰형님이 수개월 동안 타깃을 반복해서 압박하고 동네를 장악하면서 여론전을 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큰형님이 타깃을 압박하는 형태는 혼잣말, 대화, 밀·당, 고의사고 등이며, 큰형님의 구성원을 보면 성인, 청소년, 어린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타깃을 압박, 공격합니다.

특히 타깃의 집 주변에는 바람잡이가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바람잡이는 타깃을 편드는 사람들을 골라내서 타깃을 돕지 못하게 하거나 상황을 큰형님에게 유리하도록 여론을 조장하기도 합니다. 간혹 바른말을 하는 사람들을 잡기도 합니다. 큰형님에게 걸림돌이 되기 때문입니다. 큰형님의 바람잡이는 처음에는 정의로운 척하거나 타깃의 편을 들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큰형님 편을 들며 사람이 돌변하거나 여론전이 먹히지 않으면 "나도 안 한다.", "이만큼 했으니 그만하자"라며 바람을 잡습니다. 바랍잡이도 큰형님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법이 있다.", "정의" 등을 들먹이며 사람들이 바람잡이에게 끌리도록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마지못하는 척하면서 "담가라", "엎어라", "다 안 한다", "안 보낸다" 등의 수법을 쓰면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민들이 법을 따르고 지킨다는 사실을 안다면 바람잡이를 찾아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겁니다. 법이 있는데 "살인, 강간, 공갈, 협박, 사기" 등의 범죄에 대해 "담가라", "엎는다", "다 안 하다" 등의 수법은 쓰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상점·가게란 함은 카페, 음식점, 옷 가게, 백화점 등과 같이 물건을 사고파는 곳을 말합니다. 큰형님은 일반인들 속에서 활동을 합니다. 큰형님도 먹을거리를 사러 시장, 마트에 갑니다. 시장과 마트에 가기 위해 차량을 이용하거나 버스, 지하철 등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큰형님도 아픈 곳이 있으면 병원을 방문하고 차를 마시기 위해 카페에 갑니다. 큰형님도 종교활동을 위해 교회, 성당, 절 등에 다닙니다. 큰형님도 아파트, 주택, 원룸, 기숙사 등에 거주를 합니다. 큰형님도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인들과 똑같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면 큰형님이 닿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지금 당장 큰형님의 타깃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주변 상점·가게 등에서도 큰형님으로 활동하는 곳이 있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평소에는 큰형님이 사람을 잡지는 않습니다. 타깃에 대한 압박, 공격이나 여론전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돌아다니는 겁니다. 타깃이 나타나서 "잡아라"라고 하면 큰형님이 타깃을 압박하고 공격합니다.

[그림 1] 큰형님이 사람을 잡는 수법

상황 1 : 잠복하고 있던 큰형님이 타깃과 마주치면 "안 믿는다, 믿지 마라"라고 대사하는 모습.

상황 2 : 큰형님 상점·가게를 빼앗는 모습.(카페, 식당 등에 있는 큰형님이 타깃을 압박하는 모습.) 원래 있는 주인(점원)을 쫓아내고 눌러 앉거나 큰형님의 사람을 심기도 한다. 빼앗은 상점·가게에서 타깃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압박하는 일(여론전)을 한다. 가령 카페 안에 있는 스피커로 "안 보낸다"라는 말이 들립니다. 큰형님이 빼앗은 상점·가게에서 사람을 잡는 일을 하는 것.

상황 3 : 타깃이 마트에 들어가면 큰형님이 따라 들어가서 압박을 하는 모습

상황 4 : 상점·가게에 있는 큰형님이 다른 큰형님에게 "안 보낸다고 해라", "저리로 가라"라고 지시·명령하는 모습

상황 5 : 큰형님 2명 이상이 "담가라, 잡아라"면서 대화, 밀·당, 전화 통화 등으로 타깃을 압박하는 모습

[큰형님이 타깃의 집주변으로 이사를 한 모습]

큰형님 타깃의 집주변으로 이사를 가서 "다 안 한다", "엎는다", "안 보낸다" 등으로 타깃을 압박하고 공격합니다. 이사를 하기 전에 집 수리를 하면서부터 여론전을 하다가 이사를 한 후에도 다른 큰형님과 합세해서 여론전에 가담합니다.

타깃의 집주변으로 이사를 한 큰형님

[대구 동성로에서 큰형님이 사람을 잡는 모습]

아래의 사진을 보십시오. 구걸하는 사람, 사이비 종교인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둘 다 큰형님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거지라고 발로 툭툭 차거나 술 한잔 마시고 시비를 걸다가 오히려 큰형님에게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큰형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돈을 주지 말라"라고 했다가 큰형님에게 잡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큰형님의 존재를 밝히고, 큰형님에게 반대·저항했기 때문에 큰형님의 타깃이 되는 겁니다. 큰형님이 하찮고 더러운 일을 담당하니까 큰형님을 무시하다가 잡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림 1]의 큰형님이 사람을 잡는 수법에서 보듯이 큰형님이라는 조직을 모르거나, 큰형님이 공권력을 통제한다는 사실을 몰라서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록 큰형님이 거지와 사이비 종교의 모습을 하고는 있지만 위 [그림 1]의 큰형님이 사람을 잡는 수법을 이해한다면 큰형님에게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 겁니다. 다른 큰형님이 주변의 상점·가게 등에서 거지와 사이비 종교인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큰형님을 건드렸다가 집에도 도착하기 전에 큰형님에게 잡힐 수 있습니다. 큰형님의 정보력이 그만큼 대단합니다. 폐지를 줍는 분, 장애인, 장돌림(장돌뱅이), 전단지 돌리는 사람 등도 큰형님인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실제 사람 잡는 일을 하고 있는 큰형님은 하류계급에서 더러운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구 동성로에서 거지와 사이비 종교의 모습을 하고 있는 큰형님

[영천시청과 영천시청 인근에서 큰형님이 사람을 잡는 모습]

영천시청과 영천시청 인근에는 방범용 CCTV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큰형님이 버젓이 사람을 잡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큰형님이라는 사실을 알 텐데요. 큰형님에게 공권력을 통제시켜주고 사람 잡는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겁니다. 방범용 CCTV는 무용지물입니다. 이들이 큰형님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도 오히려 이들에게 "큰형님 아니라고 해라", "큰형님이라고 하면 안 된다."라고 하면서 입단속을 시킵니다. 그러고 나서 경찰, 검찰, 대통령, 국회의원, 언론 등이 "큰형님 없다"면서 큰형님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큰형님의 존재를 밝히지 않고 침묵하거나, "모른다 수법"을 쓰면서 큰형님이 사람 잡는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둡니다. 법이 있는 국가에서 큰형님이 사람 잡는 일에 대해 대통령, 국회의원, 언론, 경찰, 검찰 등이 "모른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영천시청을 배회하고 있는 큰형님의 모습

영천시청 인근에서 배회하는 큰형님의 모습

방범용 CCTV를 지나고 있는 큰형님의 모습

버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은 물론 기차 안에서도 큰형님이 타깃을 압박, 공격합니다. 예전에는 큰형님이 버스를 타고 일정 구간을 돌아다녔습니다. 요즘 큰형님이라고 소문에 도니까 정류소, 역 등에서 자주 승차하고 하차하는 것이 보입니다. 부산, 대구 등에서도 활동하는 것으로 보아 전국구에서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버스, 지하철, 기차 등에서 큰형님이 타깃을 압박하는 수법입니다.

[그림 2] 버스, 지하철, 기차에서 큰형님 수법

[큰형님이 버스 정류장, 버스 안에서 사람을 잡는 모습]

버스 정류장에서 빈둥대고 있는 큰형님의 모습

버스에 승차하는 큰형님의 모습

마지막으로 [그림 3]은 큰형님이 타깃을 압박하는 수법을 요약해 놓았습니다. 큰형님 A · B · C · D · E · F 등이 번갈아 가면서 지속·반복해서 타깃을 1 ~ 3개월 이상 자극하고 공격하면 타깃은 위축, 예민, 불안, 두려움, 공황장애, 미치는 반응이 나타납니다. 심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호흡이 불안하고 목소리가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원인은 큰형님의 지속·반복적인 공격으로 타깃이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큰형님은 이런 수법으로 타깃을 압박하고 공격해서 사람을 잡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답변확정한 나라이기 때문에 큰형님에게 공권력을 통제시켜줘서 사람을 잡아서는 안됩니다. 법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림 3] 큰형님 수법

3. 밥줄 끊기, 감투 주기, 내로남불

큰형님에게 반대하거나 저항해서 타깃이 되면 밥줄을 끊습니다. 일단 "나가라"라고 해고 통보를 합니다. 타깃이 나가지 않으면 꼬투리 잡기, 타깃의 약점을 잡고 나가라고 합니다. 밥줄을 끊는다고 하면 타깃들이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하는 게 보통입니다. 타깃을 굴복시키기 위한 수단입니다. 반대로 큰형님을 해고시키려고 하면 "있어라"라고 합니다. 큰형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달라붙어 온갖 칭찬과 감언이설로 해고를 시키지 못하게 하는 게 보통입니다. 몇 년이 지난 후에 큰형님이 있던 사업체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합니다.

카페가 타깃이 되는 경우에는 위 [그림 1]의 큰형님이 사람을 잡는 수법처럼 큰형님의 노예 · 개들이 카페를 들락날락하면서 시비를 걸거나 꼬투리를 잡습니다. 일정 기간 동안 계속 반복을 하면 카페 사장님이나 카페 직원들의 신경이 날카로워지겠죠. 카페의 불친절, 맛이 없다는 여론전(소문)을 합니다. 공권력으로 위생 점검을 해서 문 닫게 하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겁니다. 인 · 허가 상의 불이익도 줄 수 있습니다.

아파트의 관리 위원으로 감투를 주는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보통은 관리소장(반장), 경리, 통장 등을 큰형님의 사람으로 심습니다. 타깃에게 관리 위원회의 위원을 해보라고 합니다. 아파트에는 도색 공사, 시설 공사 등을 종종 하게 되는데요. 시설 업자, 건설 업자가 타깃이 된 위원에게 뒷돈을 주는 수법입니다. 시설 업자가 돈을 줄 때는 "먹어도 괜찮다.", "무덤까지 가지고 갈 둘만 아는 비밀이다."라고 달콤한 유혹을 하게 됩니다. 타깃이 돈을 받게 되면 큰형님이 "해처먹었다.", "돈 받았다."라고 서서히 소문을 내기 시작합니다. 나중에는 "돈을 건넨 사업자가 돈을 줬다"라고 말해버리기도 합니다. 이쯤 되면 언론이 돈 받은 금액까지 사실을 정확하게 보도를 해줍니다. 이럴 땐 법을 적용해서 타깃을 교도소에 보내버립니다.

지금 당장 큰형님의 타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아파트 위원회의 위원인 분들은 시설 업자, 건설 업자에게 10원짜리 동전 하나 받지 마십시오. 지금 큰형님의 타깃이 아니면 "뒷돈을 받든? 향응을 제공 받든?" 그냥 내버려 둡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이 위원이 큰형님의 까다가는 큰형님의 눈 밖에 나게 되는 겁니다. 뒷돈 받는 걸 눈감아 줬는데 큰형님의 입장에서는 괘씸하겠죠. 그동안 뒷돈 받은 금액까지 정산해서 교도소에 보내 버립니다.

이쯤에서 국민 주권과 평등을 생각한 분이라면 "큰형님이 뭔데?"라고 생각하겠지만 큰형님은 공권력 통제와 언론 통제로 사람을 잡는 권력의 주체입니다. 대구 동성로의 거지와 사이비 종교인은 겉으로만 보이는 모습일 뿐 권력의 주체(즉 독재의 구성원)라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몰랐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건드리다가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에서 말한 독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나무만 보고 있습니까?" 이제는 숲을 보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큰형님이 관리 위원회의 임원(위원)이 되는 경우에는 뒷돈을 받아도 감싸줍니다. "그럴 수 있지",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라는 말을 하면서 "없는 일"로 만들어 줍니다. 언론이 큰형님이 뒷돈 받은 사실을 축소 보도, 왜곡 보도, 물타기 보도, 허위 보도 등으로 큰형님을 감싸주는지 잘 확인해야 합니다. 타깃에게는 식사 제공, 공사 단가를 최저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처먹었다"라고 몰아붙이는데 말이죠. 타깃과 큰형님의 같은 사안, 같은 행위에 대해 서로 다른 행태를 보이는 겁니다. 요즘에는 "내로남불"이라고 합니다.

이럴 때는 큰형님의 뒤를 봐주는 시설 업자, 공무원이 있다면 끝까지 추적해서 법을 적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무원인 경우 형사처분을 하지 않고 자체 징계,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냥 있으면 타깃이 "호구"인 줄 압니다. 처음이라고 망설이지 마시고요. 건설 업자, 설비 업자, 시설 업자, 도 · 소매 상인(납품가의 최저가를 알아내기 위함) 등과 인맥을 넓히시고요. 몇 번 하다가 보면 잘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백화점, 마트 등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는데 정상적인 카드임에도 신용카드 결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식사를 하고 나서 신용카드 결제가 안된다고 하면 타깃들이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요. 자신이 큰형님의 타깃이 되지 않았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4. 눈속임, 가석방, 특별사면

큰형님은 자기 식구들을 죽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쓰는 수법이 큰형님이 살인, 강간 등을 한 큰형님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일종의 쇼를 하는 겁니다. 살인, 강간한 큰형님을 몇 대 때리거나 죽지 않을 만큼 때리고 나서는 "그 사람 죽었다"라고 소문을 냅니다. 이 큰형님은 수개월 또는 몇 년 동안 잠수타기를 합니다. 여론이 잠잠해지면 다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 법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살인, 강간 등을 한 큰형님을 경찰, 검찰이 구속하고 사법부가 법을 판단하면 되니까요. 큰형님에게 법을 공정하게 집행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놓고서 시간이 흘러 큰형님의 범죄에 대해 말하다가 타깃이 되면 살인, 강간 등을 한 큰형님에게 "살인 안 했다"라고 하면서 사람을 잡으라고 부추깁니다. 살인, 강간 등을 한 큰형님이 자신들의 살인, 강간을 부정하거나 여론전으로 물타기를 하면서 사람을 잡습니다.

큰형님이 사람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법 집행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큰형님이 교도소에 들어가 준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큰형님은 살인을 해도 "최소 형량", "적은 형량"을 선고합니다. 거기에다 가석방, 특별 사면 등으로 교도소에서 빼내줍니다. 피해자 또는 피해자 가족들이 "법이 있는 거냐?"라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합니다. 큰형님이 아닌 일반인들이 살인을 해서 출소를 하게 되면 취업, 생계, 결혼 등이 어렵지만 큰형님은 자신들의 일을 했다고 취업은 물론 결혼해서 애도 낳고 삽니다. 큰형님의 일을 했다고 뒤에서 조력을 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큰형님이 교도소에서 출소하면 교화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처음에는 "이제 나쁜 일을 하지 않는다"라고 말을 하고 다닙니다. 큰형님을 눈여겨본다면 전면에 나서지 않는다는 의미일 뿐 다시 사람을 잡고 다닌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을 재활용하는 겁니다.

5. 선택적 법 집행과 선택적 언론 보도

위 [그림 1]의 큰형님이 사람을 잡는 수법처럼 큰형님의 노예 · 개를 동원해서 타깃을 몰아가며 사람을 잡았는데 살인, 강간을 한 큰형님만 교도소에 보냅니다. 공모자들을 처벌하지 않고 다시 사람 잡는 일에 동원하는 겁니다. 선택적 법 집행을 하는 겁니다. 증인이 많지 않거나 타깃이 만만하면 구슬리고 어르면서 살인, 강간 등을 한 큰형님을 교도소에 보내지도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입단속해버리고 덮어 버립니다.

사람 잡는 일에 동원된 큰형님의 노예 · 개들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공모자들을 처벌하지 않는데도 언론이 살인, 강간한 큰형님에게 법 집행을 한 사실만 부각해서 보도를 합니다. 큰형님이 어떤 식으로 타깃을 압박하고 몰아가며 살인, 강간 등을 했는지 보도하지 않는 겁니다. 큰형님이 사람을 잡는 수법에 대해서 제대로 보도를 하지 않는 겁니다. 선택적 언론 보도입니다.

큰형님의 존재를 숨기고 독재를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기 위해 선택적 법 집행과 선택적 언론 보도를 하는 것 같습니다.

6. 이간질

큰형님은 타깃과 다른 사람을 이간질시킵니다. 큰형님의 이간질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마음이 상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사실이 일이 있었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A에게 가서 B가 너를 못생겼다고 하더라.

B에게 가서 A가 너는 능력이 없다고 하더라.

A와 B에게 지속적으로 조금씩 자존심을 건드려 주는 수법을 쓰다가 A가 발끈하면 A의 자존심을 지켜주면서 B의 약점, 잘못된 사실, B가 말하지 지도 않은 내용을 붙여서 싸우게 만듭니다. 싸움이 붙으면 큰형님은 가만히 구경하다 양쪽 다 잡아버립니다.(B를 먼저 잡고 나서 다시 B의 편을 들어주면서 A를 잡는 수법) 타깃이 잘 가는 카페, 술집, 음식점 등에 들락날락하며 이간질시키거나 타깃의 친구·지인 등을 이간질시켜서 이상한 놈으로 여기게 만들어 타깃 주변에 사람들이 있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이 빈자리를 큰형님 패밀리를 투입해서 타깃과 가까워지도록 해 타깃을 홀로 남게 만듭니다.

"각개격파"라고도 하는데요. 홀로 남겨진 타깃은 여럿이 뭉친 타깃보다 잡기가 수월합니다. 또한 홀로 남겨진 타깃을 잡고 나서 여론전으로 없는 일을 만들기도 쉽습니다. 큰형님 가족이나 친척끼리도 이간질시켜서 타깃을 홀로 남게 해서 잡는 게 보통입니다. 소원했던 가족관계, 사소한 다툼, 재산 분할 등으로 이간질 시킵니다.

또한 A가 B에게 밥을 한 번 산 것을 핑계 삼아 B를 "빈대"취급하면서 B와는 만나면 안 된다는 식으로 소문을 내고 다니기도 합니다. 친구를 사귈 때 친구의 작은 허물을 피하려다 오히려 더 큰 허물이 있는 큰형님을 만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를 사귈 때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기도 하고 부모님과도 상의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7. 분업화

큰형님은 분업화가 된 조직입니다. 공권력을 통제시켜주는 팀과 사람을 잡는 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공권력을 통제시켜주는 팀 :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경찰, 검찰 등은 큰형님에 대해 "큰형님이 없다", "모른다" 수법으로, 언론은 큰형님에 대해 침묵하거나 축소·왜곡·물타기·허위 보도 등으로 큰형님의 존재를 밝히지 않습니다.

사람을 잡는 팀(큰형님) : 조직폭력배는 상점·가게 등을 장악해서 타깃을 압박합니다. 조직폭력배는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중간중간에 타깃에게 겁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타깃을 담구는 팀이 따로 있습니다. 노예·개를 잠복 또는 미행시켜서 타깃을 압박하고 여론전(여론의 동향을 파악하고 여론을 조장하는 일 등)을 합니다. 노예·개는 잠복 또는 미행을 하면서 정보를 수집하는 역할도 합니다. 큰형님이 타깃의 약점을 잡아서 끌고 다니는 사람도 노예라고 합니다.

조직폭력배가 많이 사라졌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문신을 지우고 일반인들에게 파고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큰형님은 공권력 통제를 배경으로 하류계급에서 더러운 일을 맡았습니다. 큰형님이라고 하면 보통 사람을 잡는 팀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공권력을 통제시켜주는 팀도 큰형님으로 봐야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는 법이 있기 때문에 큰형님에게 공권력을 통제시켜주는 것은 불법입니다. 보통 타깃들이 큰형님에게 잡히면 큰형님과 싸우다 지치거나 자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유는 큰형님에게 공권력을 통제시켜주고 "모른다"수법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큰형님의 압박과 공격에 견디지 못하다가 타깃들이 미쳐가는 겁니다. 따라서 한국 국민들은 사람을 잡는 팀(큰형님)이 아니라 대통령, 장관, 경찰, 검찰, 국회의원, 언론 등에 큰형님을 밝히라고 싸워야 합니다. 이들이 교체가 되어도 큰형님이라는 조직이 사라질 때까지 싸워야 합니다. 10여 년 전에 큰형님이 사람을 잡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놓고 다시 사람을 잡고 있습니다. 큰형님은 뒤통수를 잘 칩니다. 큰형님이 한 약속, 각서 등을 지키지 않습니다. 큰형님에게 공권력을 통제시켜주기 때문에 약속, 각서 따위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한국 국민들은 큰형님이라는 조직이 사라질 때까지 싸워야 합니다.

큰형님이 여론전으로 타깃을 몰아가는 것을 보고 일반 국민들이 큰형님처럼 "잡아라", "담가라"라고 하면 큰형님에게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민주주의 질서가 유지되어야 국가가 돌아가기 때문에 큰형님은 질서·순서·서열 등을 따집니다. 민주주의에서 평등을 생각하지만 큰형님은 권력을 장악한 독재이기 때문에 일반 국민들은 큰형님처럼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큰형님은 "담가라"라고 해도 되지만 일반 국민들은 "담가라"라고 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또한 법이 있는 국가에서 "담가라", "잡아라" 등으로 사람을 잡는 일은 정상적인 경우가 아닙니다.

8. 역할

민주주의 국가는 법이 있는 나라입니다. 국민이 제정한 법에 의한 지배를 하는 나라입니다. 법이 있는 국가에서 큰형님이 사람 잡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법은 경찰, 검찰 등이 다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큰형님이 사람을 잡는 일은 범죄입니다.

민주주의는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국민을 구속, 감금하거나 이사·이민 가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대통령, 국회의원, 언론, 어떤 국민도 "안 보낸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 장관, 민정수석, 정무수석, 경찰, 검찰 등은 공무원입니다. 공무원은 법을 따르고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대통령은 한 국가의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입니다. 헌법을 수호하고 자유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국회의원은 법을 만들고 대통령과 행정부의 일을 감사하고, 대통령과 행정부가 쓴 돈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언론은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언론의 자유는 부당한 권력(대통령, 국회의원 등)으로부터의 탄압이 있더라도 보도할 수 있는 자유입니다.

대통령, 국회의원, 장관, 민정수석, 정무수석, 경찰, 검찰, 언론 등은 큰형님을 모른다고 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생명, 재산, 안전을 지킨다는 국가가 큰형님을 모른다고 할 수 없습니다. 검찰 총장은 "검찰 권력은 사익이나 특정 세력을 위해 쓰여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검찰 권력은 국민을 위해서만 쓰여야”…오늘 취임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검찰권 남용을 경계해야 한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습니다. 윤 총장은 오늘(25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검찰 권력은 국민을 위해서만 쓰여야

news.kbs.co.kr

내용 출처 : http://news.kbs.co.kr/news/view.do? ncD=4249782&ref=D

9. 탈진실, 모른다 수법, 진빼기 수법

탈진실은 무기화된 거짓말입니다. 객관적인 진실이나 사실보다는 개인의 믿음이나 감정에 의해 여론을 만드는 행위를 말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객관적인 사실인) 법이 있는 민주주의 국가임에도 (개인의 믿음, 감정 따위로) 큰형님이 "다 안 한다, 엎는다, 담가라, 안 보낸다, 니는 와 그라노?" 등의 수법을 반복하며 여론을 형성하는 일입니다. 큰형님을 밝혀야 하는 국가가 큰형님의 존재를 알고도 "큰형님이 없다"라고 부정하거나 보도 안 한다, 모른다는 식으로 시간만 보내면서 국민들을 지치게 하는 수법(진빼기)입니다. 배를 땅에 붙이고 움직이지 않는 복지부동, 유체이탈 화법을 써 가면서 시간을 끌거나 구렁이가 담을 넘어가듯이 상황을 모면하는 수법도 진빼기 수법의 한 유형입니다.

큰형님에게 공권력을 통제시켜주면 불법인 것을 알기 때문에 이들이 "모른다 수법"을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대통령, 국회의원, 장관, 경찰청장, 검찰총장 등은 법을 따르고 지키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큰형님을 모른다고 할 수 없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진보진영(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과 보수진영(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우리 공화당 등) 그리고 무소속 의원들이 큰형님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언론은 큰형님에 대해 침묵하거나 축소 보도, 왜곡 보도, 물타기 보도, 허위 보도 등으로 큰형님의 존재를 밝히지 않습니다.

10. 시소게임

어릴 적 놀이터에서 시소놀이해 보셨을 겁니다. 한 번은 올라갔다가 한 번은 내려가는 기구입니다. 정치적으로 보면 시소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이 큰형님을 사이에 두고 국민들이 보수진영으로 몰리면 보수진영이 정권을 잡고, 국민들이 진보진영으로 몰리면 진보진영이 정권을 잡는 형태입니다. 표면상으로 보면 아무 문제 없어 보이지만 진보진영과 보수진영이 큰형님에 대해 "모른다"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법을 만들고 대통령, 장관, 경찰, 검찰 등이 하는 일을 조사하고 감독하는 국회의원이 큰형님을 "모른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국회의원은 큰형님이 공권력을 통제하면 대통령, 장관, 경찰, 검찰 등에 큰형님을 밝히라고 요구하고, 조사하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회가 되면 덧붙이는 글을 쓰겠습니다.

여러분! 이상하지 않습니까? 검찰개혁, 선거제도 개혁, 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면서 양쪽 진영이 모두 공권력을 통제하는 큰형님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공권력을 통제한다는 것은 민주주의 체제를 거스르는 일입니다. 태극기 집회 VS 촛불집회 그 어느 곳도 큰형님에 관한 내용은 빠져있습니다.

내용(사진)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3/201911230128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11. 다수의 독재

독재는 특정한 개인, 집단, 계급이 모든 권력을 장악해서 마음대로 일을 처리하거나 지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부를 배제하는 특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일부를 배제한다는 것은 공권력을 통제하는 큰형님이 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을 배제하는 것입니다. 대통령, 국회의원, 장관, 경찰, 검찰, 언론 등이 탈진실로 큰형님을 "모른다"라고 하면서 큰형님은 공권력 통제와 언론 통제로 사람 잡는 일을 하는 겁니다. 국가가 큰형님과 함께 떼강도 짓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권력은 우월한 지위로써 다른 사람에게 강제하고 명령하는 권력을 말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경찰, 검찰 등과 같은 국가 권력입니다. 큰형님에게 공권력을 통제시켜주기 때문에 큰형님을 경찰, 검찰 등에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타깃이 신고를 하면 "이 부서로 가라, 저 부서로 가라" 등으로 타깃의 힘을 빼거나 신고를 해도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사람을 빙빙 돌린다"라는 표현을 합니다. 법을 공정하게 집행해야 하는 공무원이 큰형님, 타깃이 아닌 사람에게는 허가를 내주면서도 타깃에게는 허가를 내주지 않는 차별을 하거나 불이익을 주는 것도 하나의 수법입니다. 타깃에게 없는 의무를 부과하기도 합니다.

큰형님을 이용해서 독재를 하는 수법은 이렇습니다. 큰형님의 범죄에 대해 말하다가 타깃이 되면, 큰형님은 지속·반복적으로 압박을 해 타깃을 잡습니다. 큰형님이 사람을 잡는 행위가 불법임에도 대통령, 장관, 검찰, 검찰, 국회의원 등이 "모른다" 수법으로 큰형님의 범죄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 언론 또한 큰형님의 범죄에 대해 침묵하거나 축소·왜곡·물타기·허위 보도 등으로 큰형님의 범죄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들은 큰형님의 범죄에 대해 "없는 일"로 만들어 줍니다. 공정한 법 집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권력 통제와 언론 통제로 사람을 잡도록 내버려 두는 겁니다. 공권력 통제로 큰형님은 타깃을 지속·반복적으로 압박, 공격할 수 있습니다. 큰형님은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줄 때까지 타깃을 압박하고 괴롭힐 수 있습니다. 여기에 타깃들이 견디지 못하다가 잡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국가가 큰형님과 한패라고 말하지 않고, 민주주의의 틀은 유지하면서 큰형님의 존재를 숨기면서 통치를 하는 방식입니다. 다수의 독재는 독재의 한 유형입니다.

이 글을 통해 분명히 밝힙니다. 큰형님이 "안 한다고 하면 담가라", "담가뿌고 안 한다고 해라", "담가라"고 해도

저는 큰형님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습니다.

12. 개체 수 조절과 어장관리

독재는 권력을 장악해서 일부를 배제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일부란 권력을 장악하지 않은 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 큰형님은 모든 사람들을 큰형님으로 받아주지 않습니다. 큰형님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해서 큰형님이라는 조직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큰형님처럼 공권력을 통제하면 세상은 개판이 될 겁니다. 모든 사람들을 큰형님으로 받아 주면 큰형님이 잡을 사람은 없어집니다. 모든 사람들이 큰형님이 되면 큰형님 자신도 잡히고 살게 되겠지요. 큰형님은 자기 자신이 죽을 짓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큰형님은 자신들이 필요한 만큼 인원수를 조절합니다. 큰형님의 존재를 알고 수년, 수십 년간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여 년 전에 장애인들 중에 큰형님이 있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지나가는 장애인만 보면 달려들었습니다. 큰형님은 장애인 중에도 몇 명만 큰형님으로 받아 줍니다. 이들은 일정 구간을 배회하면서 정보를 수집하거나 이들의 무리에서 여론전을 합니다. 큰형님에게 속한 장애인은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이들은 조직입니다. 혼자가 아니라 뒤에 조직폭력배와 공권력을 통제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쉽게 보다가 오히려 큰형님에게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사람을 쉽게 보지는 마십시오. 장애인은 몸이 불편해서 일반인들이 장애인을 만만하게 보기 때문에 사례로 뽑은 겁니다.

큰형님은 자신들이 잡은 타깃이나 큰형님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을 관리합니다. 일종의 어장관리를 하는 셈입니다. 큰형님이 어장을 관리하는 것은 자신들 곁에 사람을 붙들어 놓고 이용하는 것입니다. 조직폭력배들이 처음부터 나쁜 일을 하라고 시키지 않습니다. 큰형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밥 사주고 술 사주고 좋은 곳에 데리고 다니면서 넘어오는 사람인지 간을 봅니다. 술, 여자(남자), 도박으로 안 넘어가는 타깃들이 잘 없습니다. 섹스를 통해 관계를 회복·지속하는 것도 하나의 수법입니다. 싫어하는 사람과 섹스를 한 번하고 나면 관계가 좋아지는 것을 생각한다면 섹스가 가진 힘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큰형님은 여자를 넘어뜨리면 게임 끝났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큰형님은 타깃에게 실컷 잘해주고 나서 밥값을 하라면서 나쁜 일에 가담시키거나 조금씩 타락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타깃에 대한 정보를 캐내기도 합니다. 껌을 씹다가 단물이 빠지면 버리듯이 이용 가치가 떨어지면 버립니다. 큰형님 단물 이론이라고도 합니다. 다른 타깃이 나타나면 정보를 얻거나 이간질시키기 위해 다시 연락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권, 주점, 도박장, 마약 등은 조직폭력배가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자신이 큰형님에게 어장관리를 당하고 있다면 스스로 헤쳐 나와야 합니다. 큰형님은 조직이기 때문에 혼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13. 인신매매와 종교

큰형님의 지속·반복적인 압박과 공격으로 타깃을 공격하기 때문에 타깃이 지쳐서 큰형님에게 잡히는 경우, 큰형님의 지속·반복적인 자극과 공격에 폭발해서 큰형님에게 덤비다가 잡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큰형님에게 공권력 통제가 없다면 큰형님의 지속·반복적인 압박과 공격도 없습니다. 큰형님이 이런 수법으로 수개월에서 몇 년 동안 타깃을 압박하고 공격하면 타깃은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합니다. 이 사실을 알고 큰형님은 타깃에게 무작정 자신들을 따라가자고 합니다. 인신매매라고 합니다. 보통은 사이비 종교 단체에 끌고 가서 폭발한 감정을 추스르거나 쇠뇌 시켜서 다시 사람을 잡는 일에 보냅니다. 보통은 타깃을 잡아 놓고 그냥 내버려 놓고 가버립니다.

종교라는 것은 신성한 신을 숭배하고 선악을 구별해서 잘못된 일을 하지 않도록 주의시켜 사람들에게 안정과 행복을 주는 일입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에도 교리, 율법, 계명 등과 같은 법이 존재합니다. 이런 종교가 사람을 잡는 일에 앞잡이가 되거나 사람을 잡는 일에 가담해서는 안 됩니다. 큰형님을 이용해 공권력 통제로 사람을 잡고 나서 타깃을 미치게 만들어 놓습니다. 그러고 나서 종교의 믿음으로 극복하면 된다는 수법은 "병 주고 약주고" 하는 수법입니다. 종교는 독재를 무마시키거나 "없는 일"로 만드는 수단으로 사용되면 안 됩니다. 종교를 이용해서 독재 또는 반역을 따르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14. 큰형님의 생태계(요약)

큰형님의 범죄에 대해 말하다가 타깃이 되면 위 [그림 1]의 큰형님이 사람을 잡는 수법처럼 " 담가라, 다 안 한다, 엎는다, 안 보낸다, 우리 돈 주면 되잖아, 약점 잡기, 회유하기, 부정하기"등과 같이 큰형님의 지속·반복적인 압박과 공격(1개월 ~ 3개월 이상)에 노출이 됩니다. 큰형님에게 공권력을 통제시켜주기 때문에 경찰, 검찰 등에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큰형님의 존재를 밝혀야 할 대통령, 국회의원, 검찰, 경찰 등이 "모른다" 수법으로 진빼기를 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큰형님은 없다"라고 부정하기도 합니다. 언론은 큰형님의 살인·강간·공갈·협박·사기 등의 범죄에 대해 침묵하거나 축소 보도, 왜곡 보도, 물타기 보도, 허위 보도 등으로 큰형님의 존재를 "없는 일"로 만들어 줍니다.

큰형님이 사람을 잡고 나서는 "별일 아니다.", "그런 일 없다.", "뜬소문이다."등의 수법으로 다시 여론전을 펼치는 게 보통입니다. 큰형님이 다시 여론전을 하면서 자신들의 범죄 행위를 "없는 일"로 만듭니다.

큰형님에 대해 욕을 하다가 타깃이 되면 또다시 공권력 통제로 사람을 잡습니다. 법이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큰형님에게 공권력을 통제와 언론 통제를 시켜주면서 타깃의 피를 말려가며 각개격파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는 겁니다. 선택적 법 집행과 선택적 언론 보도로 큰형님의 존재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독재를 숨기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큰형님에게 반대 · 저항하면 언제라도 공권력 통제와 언론 통제로 사람을 잡을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놓은 겁니다. 요즘에는 생태계 보다 플랫폼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15. RESET(다시 시작하기)

과거에 컴퓨터 오류가 나면 컴퓨터를 껐다가 다시 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컴퓨터 오류 메시지가 사리질 뿐 오류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큰형님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면 오류가 생긴 겁니다. 이때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경찰, 검찰, 언론 등이 "모른다" 수법을 쓰거나 "큰형님 없다"라고 하면서 공정한 법 집행은커녕 그냥 넘어가버립니다. 때로는 "큰형님을 모두 구속했다"라고 하거나 해당 사건에 대해 잠깐 언급만 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언론이 축소 보도, 왜곡 보도, 물타기 보도, 허위 보도 등을 하는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경찰, 검찰, 언론 등이 Reset 버튼을 누르고 큰형님은 사람 잡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스스로가 대통령, 장관, 경찰, 검찰, 언론 등에게 큰형님을 밝히고 공권력 통제와 언론 통제를 못하도록 계속 싸워나가야 합니다. 하류 계급의 큰형님을 방패막이로 삼아 계속 싸우게 만들고 시간만을 끌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치게 만듭니다. 독재를 무너뜨리지 못하면 큰형님은 계속해서 사람을 잡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16. 민주주의 질서

대통령과 경찰정장이 자유와 공권력 집행에 대해 언급한 기사 내용입니다. 대통령은 "개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는 확고히 보장하되 모두를 위한 자유와 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라며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는 가운데서도 가짜 뉴스 등의 폐해를 경계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경찰청장이 "경찰의 적극적인 법 집행에 대한 논의를 했다"라는 기사 내용입니다.

"이달 1일에는 경찰이 남동구 한 빌라에서 술에 취해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를 들고 위협한 40대 남성을 테이저건을 쏴 제압하기도 했다."라며 언론이 인천의 흉기 난동 부실 대응을 반면교사 삼아 경찰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법 집행을 한다는 내용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언론이 허위 보도 한 건 아닐 겁니다. 분명 이들은 민주주의를 말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경찰청장, 언론이 자유와 경찰의 법 집행에 관한 말은 하고 있지만 큰형님은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 안 한다, 안 보낸다, 담가라, 엎는다, 니는 와 그라노?" 등으로 사람 잡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큰형님이 사람 잡는 일에 대해서는 "모른다"라고 하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증거자료]에도 담겨있는 내용들입니다.

"나무만 보면 숲을 못 본다"라는 말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큰형님은 지금도 카페, 음식점, 마트, 버스, 지하철, 길거리 등에서 사람을 잡고 있습니다. "경찰청장의 눈에는 큰형님이 보이지 않는 걸까요? 대통령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걸까요?". 큰형님이 공권력 통제와 언론 통제로 사람 잡는 일을 하고 있음에도 대통령과 경찰청장이 "자유", "법 집행"을 얘기하고 있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이 말로만 자유와 법 집행을 언급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들이 반역을 하고 있는 것인지?"살펴봐야 합니다.

내용 출처 :

http://www.lkp.news/news/articleView.html?idxno=18315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08_0001681194&cID=10201&pID=10200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7927

(2021년 12월과 2022년 1월에 추가한 내용입니다.)

마치며

큰형님이 "정보를 준다"라고 말하는 걸 들은 적이 있습니다. 국가가(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경찰, 검찰, 언론 등) 큰형님에게 공권력 통제와 언론 통제로 사람 잡는 일을 시키고 선택적 법 집행과 선택적 언론 보도로 국민들에게 민주주의 질서가 유지되고 있다고 눈속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선택적 법 집행과 선택적 언론 보도가 독재를 유지시켜온 수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큰형님에게 타깃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들통이 나면 국가가 시킨 일이 아니라며 발뺌하고 "모른다"수법으로 국민들 진빼기를 했던 겁니다. 국가가 아직도 큰형님에게 법 집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언론이 큰형님의 존재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라는 말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증거자료]

6개의 증거자료를 먼저 올립니다. 목록을 확인하면 더 많은 증거자료가 있습니다. 파일 내용은 조작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파일을 재생할 때 음량을 높이면 잘 들립니다.)

[첫 번째 증거자료]

https://blog.naver.com/smartrock2/221620949195

[5 초대] 담가뿌라 (=칼 꽂아라)

[30 초대] 담가뿌라

[60 초대]] 담가라 (=칼 꽂아라)

[1분 40초대] 담가뿌라

[두 번째 증거자료]

https://blog.naver.com/smartrock2/221661982027

[20초대] 핵 있다, 핵 있다

[30초대] 담가라(=칼 꽂아라), 담가라, 담굴 거 없구마.(없다) - 상점·가게의 스피커, 차량이나 지하철의 스피커 같은 곳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한 적이 있는데요. 기계음이 섞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40초대] 하지 말자고 하면 된다, 하지 말자, 담가라, 하지 말자고 하자, 담구지 마라(담굴 거 있다고 하는지, 담굴 거 없다고 하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50초대] 핵 있다.

[3분대] 담가라 인마

[3분 20초대] 담가라(=칼 꽂아라)

[6분 40초대] 담가라

[6분 50초대] 핵 있다. 담구면 안 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법이 있기 때문에 담구면 안 되는 것이지. 핵이 있다고 담구면 안 된다고 합니다.

[7분대] 다 안 한다.​

[7분 10초대] 담가라, 비 맞으면 안 돼

[8분 20초대] 담가라

[세 번째 증거자료]

https://blog.naver.com/smartrock2/221694726619

[50초대] 할 거 없다, 핵 있다

[1분 10초대] 담굴 거 없다, 해본다, 핵 있다.

[6분대] 다 안해, 다 안해

[6분 20초대] 핵 있다.

[네 번째 증거자료]

https://blog.naver.com/smartrock2/222054625768

[3분 30초대] 이거 안 한다고 하고 담가뿌라

[3분 40초대] 돈 낸다.

[다섯 번째 증거자료]

https://blog.naver.com/smartrock2/222088985819

[1분 50초대] 담가라

[2분 40초대] 핵 있다, 핵 있다.

[4분 20초대] 안 보내.

[여섯 번째 증거자료] 타깃의 집주변으로 이사를 한 큰형님

https://blog.naver.com/smartrock2/222626672127

[3초] 담가뿌면 ~

​[동영상 증거자료]

https://blog.naver.com/smartrock2/22258174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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