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돈이 없으셔서 녹음실 대여하셔서 쓰신 고등학생분이시군요
솔직히 스칼렛 패키지 제품은 저는 추천 안 합니다.
딱히 좋은 제품이 안입니다.
바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콘덴서 마이크 같은 경우는 방음이 된 곳에서 사용을 해야지 좋습니다.
주변 소음이 심한 곳에서 사용을 할 경우 마이크에 그 소리가 마이크에 다 빨려 들어가기 때문에 녹음할 때 안 좋습니다. 그리고 내구성은 딱히 좋은 편은 아니며 콘덴서 마이크가 성능이 좋기 때문에 마이크와 입을 10~20cm 정도 떨어트리고 말을 해도 크게 들어가기 때문에 좋습니다.
다이나믹 마이크 특징은 내구성이 좋고 마이크 소리가 부드럽고 잘 표현 된다는 것과 가격 대비 흡입력 좋고
전달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다이나믹 마이크 같은 경우는 입을 가까이 대야 커지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다이나믹 마이크는 노래방에서 잡고 불러보셔서 아실 겁니다.
콘덴서 마이크 같은 경우는 전원공급해줘야 마이크가 작동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팬텀 파워(48v)가 필요로 하며 팬텀 파워 제품 같은 경우는 1개에 3~5만 원 정도 합니다.
비싸요 그래서 제일 좋은 건 요즘은 오디오 인터페이스 및 오디오 믹서에 팬텀 파워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오디오 인터페이스 장비를 사시는 게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USB 제품으로 된 마이크들은 녹음 믹싱 작업할 때는 안 좋을 수 있어요 그런 제품들은 대화 음성 채팅용으로 쓰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콘덴서 마이크던 다이내믹 마이크는 PC에 직접적으로 연결해서 쓰면 아예 소리가 안 들릴 수 있고 노이즈 생기며 소리가 작게 나갑니다.
특히 콘덴서는 전원공급 팬텀 파워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안 들릴 수 있고요 다이내믹 마이크는 팬텀 파워 필요는 없는데 오디오 믹서나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쓰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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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에 말했다 싶이 USB 제품보단 마이크와 오인페를 따로 사서 쓰시는 면이 녹음 작업할 때 편하고 오인페에 기능적인 부분들도 그렇고 따로 타기기 또는 건반 악기 등을..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2. 마이크 케이블 같은 경우는 캐논 XLR 잭을 사용을 합니다.
다른 타기기 & 악기를 믹서 또는 오인페에 연결할 때 쓰는 케이블은 3.5 스테레오 TO 2RCA 케이블또는 5.5 스테레오 TO 2RCA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3. 음향 장비 같은 경우는 입문자기 때문에 가성비 좋고 가격 싼 제품으로 입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콘덴서 마이크 오디오 테크니카 AT2020 추천해드립니다.
가격도 싸며 가성비가 있습니다. 입문할 때 많이 쓰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다이나믹 마이크는 슈어 SM58 제품 내구성도 튼튼하고 가성비 있기로 유명하고 사람들도 많이 쓰고 공연장에서도 많이습니다.
돈이 되신다면 저는 콘덴서랑 다이나믹을 2개를 사서 믹서에 같이 연결해서 번갈아 가며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듭니다. 현재 제가 그렇게 사용 중입니다.
마이크 같은 부분은 님이 결정하시는 거고 콘덴서 마이크가 녹음용이고 다이나믹 마이크가 라이브용입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야마하 AG03/06 제품 추천드립니다.
입문으로 좋고 가성비 있고 음질도 좋은 편에 속합니다.
특히 이 제품은 루프 백 지원하며 안에 DSP 내장되어 있어 딱히 큐베이스 안 써도 리버브 및 효과를 넣을 수 있습니다.
야마하 제품 같은 경우는 특히 방송하는 분들이 많이습니다. 쓰기 편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합니다.
야마하 AG03 패키지 P-1 마이크 세트 TS-13를 현재 인터넷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믹서 본체 + T자형 스탠드+ 팝 필터 +캐논 잭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2번쨰 오인페 스테인버그 UR22 제품 추천드립니다.
야마하 제품과 같이 가성비 있는 제품이며 루프 백 기능 지원 및 DSP 내장되어 있어 편하게 이펙터 효과를 넣으실 수 있고 쓰시기 편합니다.
스테인버그 UR 시리즈 제품들은 가성비 있는 걸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스테인버그 UR22 MK2 패키지 P-1 마이크 세트를 현재 인터넷에서 판매 중이며
콘덴서 마이크 + 오인페 본체 + 캐논 잭 + 팝필 터 + T자형 스탠드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으며
야마하 패키지 제품도 그렇고 스테인버그 패키지 제품도 똑같이 마이크는 오디오테크니카 AT2020 콘덴서 마이크가 패키지에 들어가 있습니다.
마이크만 9만~10만 원 돈 하는 걸로 압니다. 가격이 싸면서 입문으로 쓰기에 엄청 좋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콘덴서 마이크 회사 중에 MXL 제품은 딱히 추천 안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MXL 회사는 대부분 적가형 마이크들 이며 마이크에 기본적으로 노이즈가 살짝 껴있기 때문에 안좋습니다.
헤드폰은 사용하실지 안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추천드리는 제품은
모니터링용 오디오 테크니카 ATH-M50X 레드 제품입니다.
가성비 있고 음질도 깨끗하며 나온 지 좀된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추천을 많이 하는 헤드폰 제품 중 한 개입니다.
마이크 스탠드는 T자형 스탠드 및 관절형 스탠드를 주로 사람들이 많이사용합니다.
일자형 스탠드는 콘덴서마이크를 견디질 못해 넘어집니다. 일자형은 주로 다이나믹마이크에 많이습니다.
마이크 팝필터 제품은 사용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팝필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바람소리 또는 파열음 잡음을 잡아주는 역활을 하기떄문에 콘덴서 마이크를 사용할떄 많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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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제가 사용 중인 제품들이며 제 책상 모습입니다.
저는 보시는 거와같이 현재 다이나믹 마이크와 콘덴서 마이크를 두 개를 연결해서 같이 사용 중입니다.
번갈아가며 사용 중입니다.
오른쪽에 보시는 믹서는 위에 추천한다고 말씀드렸던 제품인 야마하 AG06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사용하기 쉽고 편합니다.
헤드폰은 모니터링용 오디오 테크니카 ATH-M50X 레드 모델입니다.
M50X 레드 제품은 특히 출시되지는 좀된 모델이지만 아직까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인기 있고 추천을 많이 합니다. 음질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가격은 20만 원 때에 형성되어있고 지금 할인해서 14만 원에 파는 걸로 압니다.
▲ 야마하 AG06 제품에 대해 궁금하시면 검색창에 야마하 AG06 검색하시면 제 블로그에 AG06 후기 올려져 있습니다.
들어가서 확인해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 외 베링거 믹서들도 제 블로그에 후기 있습니다.
그리고 큐베이스 이야기를 하셨는데 요즘은 대부분 돈 주고 안 써요 전문적으로 할 분들 아니면 대부분 크랙판 가져다가 큐베이스5나 최신 버전 깔아서 사용을 합니다.
큐베이스가 필요로 하시다면 제가 원격 걸어서 이메일로 큐베이스 파일 보내서 깔아드릴 수도 있습니다.
큐베이스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큐베이스로 오토튠 쓸수있게 해드릴께요
필요로 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현재 제가 쓰는 프로그램들 모습 입니다. 바탕화면 입니다.
부모님이 입학선물로 사주신다니 부모님이 대단하신것같아요~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확정 좀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