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응급처치

작성일 2009.05.04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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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에 보건 시간이 있는데 응급처치에 대한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학습지를 해야해요.

 

 

부탁할건    응급처치를 하는 목적과 응급처치의 원칙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

 

 

09.5.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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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응금처치를 하는 목적 : 위험한 상황때 안하면 죽을 수도 있고 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에

1.응급처치의 뜻
응급처치는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에 의한 부상자나 환자가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기 전까지 적절하게 돌보아 줄 수 있는 지식과 기능이며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전에 사고현장에서 행해지는 즉각적이고 임시적인 처치를 말한다.
2.응급처치의 중요성
가) 사고 및 질병의 예방
- 첫째 목적은 사고나 질병을 예방하는데 있다.
응급처치법을 배움으로써 위급상황에 대한 대응방법과 그 상황의 발생 원인은 알게 되므로 사고나 질병의 예방에 힘쓰게 된다.
- 생활 안전에 대한 높은 의식을 갖게 되어 항상 자신과 다른 사람의 안전에 관심을 갖고 대비한다.
나) 적절한 응급처치
- 적절하게 실시된 응급처치와 적당한 구조(운반)방법은 부상자나 환자가 입은 손상의 악화를 방지하며 그의 회복에 도움이 된다.
- 응급처치의 잘못에 따라 그 환자의 생사, 회복 또는 입원기간, 신체의 불구정도가 결정된다.
- 응급처치법 교육은 각기 상황이 다른 부상자나 환자에게 무엇을 해야 되며, 무엇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3.응급처치의 일방원칙
①당황하지 않는다. 침착하고 냉정한 판단이 응급처치의 최우선이다.
②부상과 질병의 정도를 냉정하게 판단한다.
- 어떤 종류의 질병인가, 환부는 어딘가 등을 재빨리 조사하여 처치한다.
③문외한의 치료법은 하지 않는다.
-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문외한의 치료법을 피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④안정을 취한다.
-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의사나 구급차가 올 때까지 환자를 움직이지 않게 한다.
⑤위급한 처치부터 실시한다.
- 심장정지에는 인공호흡과 심장마사지, 출혈이 심한 경우에는 지혈법, 호흡독을 마셨을 때는 토하게 한다.
⑥기도를 확보한다.
- 구토하고 있다던가, 의식불명인 경우에는 질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기도를 확보한다.
⑦의식이 없을 때는 음료를 주지 않는다. 액체가 기도에 들어가기 쉽고, 위험하다.
⑧체온유지에 주의 - 몸이 식지 않도록 충분히 보온한다.
⑨환자를 격려한다. 환자를 불안하게 하는 말은 금물이다.
⑩이동 할 경우에는 올바른 방법으로.
-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질병과 부상에 알맞은 방법으로 운반한다.
4.일반 응급처치법
- 이건 아래의 것을 포함 합니다.
5.인공호흡법
구조대에 연락을 한 후 환자를 관찰하였을 때 영아가 의식이 없는 상태라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제 1단계
환자의 이마에 한 손을 대고 이마를 가볍게 젖힌다.
이때 엄지와 검지는 환자의 코를 막는다. 다른 한 손으로 턱을 가볍게 들어올린다.
제 2단계
천천히 2번 숨을 불어 넣어 준다.
이때 환자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확인 하면서 숨을 불어넣는다
제 3단계
맥박을 확인한다.
만약 맥박이 있는데 환자가 호흡을 하지 않을 경우

제 4단계
5초에 한번씩 천천히 숨을 불어넣는다. (1분에 12회)
제 5단계
맥박과 호흡을 1분마다 다시 확인한다.
환자가 호흡은 없지만 맥박이 있는 한 계속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인공호흡법(영아)
구조대에 연락을 한 후 환자를 관찰하였을 때 영아가 의식이 없는 상태라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제 1단계
영아의 이마에 한 손을 대고 이마를 가볍게 젖힌다.
다른 한 손가락(검지로) 턱을 가볍게 들어올린다.
제 2단계
구조자의 입이 영아의 입과 코를 모두 덮도록 한다.
제 3단계
천천히 2번 숨을 불어넣어 준다.
이때 환자의 가슴이 부풀어오르는 것을 확인하면서 숨을 불어넣는다.
제 4단계
맥박(상완동맥)을 확인한다.
만약 맥박은 있는데 영아가 호흡을 하지 않을 경우
제 5단계
3초에 1번씩 천천히 숨을 불어넣는다.(1분에 20회)
제 6단계
맥박과 호흡을 1분마다 다시 확인한다.
환자가 호흡은 없지만 맥박이 있는 한 계속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6.지혈법
(1) 출혈이 심하지 않은 경우
- 출혈이 심하지 않는 상처에 대한 처치는 병균의 침입을 막아 감염을 예방한다.
- 상처를 손이나 깨끗하지 않은 헝겊으로 함부로 건드리지 말고 엉키어 뭉친 핏덩어리를 떼어 내지 말아야 한다.
- 흙이나 더러운 것이 묻었을 때는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어 준다.
- 소독된 거즈를 상처에 대고 드레싱한다.
- 의사의 치료를 받게 한다.
(2) 출혈이 심한 경우
- 출혈이 심하면 즉시 지혈을 하고 출혈부위를 높게 하여 안정되게 눕힌다.
- 출혈이 멎기 전에는 음료를 주지 않는다. 수술받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지혈 방법은 직접압박법, 지혈점 압박법, 지혈대 사용법 등이 있다.
(3) 출혈을 지혈시키는 방법
가) 직접 압박법
- 상처부위를 직접 압박하면 대부분의 출혈을 멈추게 할 수 있다.
- 출혈이 멈춘 후에도 소독거즈를 덮고 압박붕대로 감아준다.
- 만약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더 세게 압박하여 본다.
- 사지에서 출혈이 될 때는 출혈부위를 심장보다 높여줌으로써 출혈량을 줄일 수 있다.
나) 지혈점 압박법
- 팔이나 다리에서 직접압박으로 지혈되지 않으면 동맥의 근위부를 압박함으로써 심한 출혈을 조절할 수 있다.
- 상지의 출혈은 상완동맥을 압박하고, 하지의 출혈은 대퇴동맥을 압박하여 지혈시킬 수 있다.
- 상지나 하지는 여러 동맥에 의하여 혈액을 공급하므로 하나의 동맥을 차단하여도 지혈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다) 지혈대 사용법
- 지혈대는 다른 방법으로도 출혈을 멈출 수 없을 때 사용되는 방법이다.
- 출혈부위보다 심장에 가까운 부위에 지혈띠를 감는다.
- 손과 팔은 상완부에 다리의 출혈은 대퇴부에 감는다.
- 지혈띠는 5cm너비의 삼각건, 타올, 스카프, 넥타이 등을 이용한다.
- 가느다란 끈과 철사는 사용하지 않는다.
- 지혈 시간을 기록한다.
- 지혈대는 신경이나 혈관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팔이나 다리에 괴사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30분에 한번씩 느슨하게 한다.
(4) 비(코)의 출혈
가) 원인
코의 출혈은 두개골 골절, 안면손상, 축농증, 감염, 고혈압, 출혈성 질환의 원인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
나) 응급처치
- 환자는 앉혀 놓고 안정시킨다.
- 손가락으로 코끝을 잡아 주거나 윗입술과 잇몸사이에 붕대를 대고 눌러 준다.
- 가능하면 코 주위로 얼음찜질을 해준다.
- 외상 후 코나 귀로부터 출혈은 머리에 골절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7.운반법
(1) 들것으로 옮기기의 장점
상처가 크거나 의식이 없는 사람을 옮기는데 가장 알맞은 들것은 다른 방법에 비해 다친 사람을 안전하고 편하게 옮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친 사람이 머리나 가슴, 등골, 허벅지 뼈가 부러지는 따위의 큰 상처를 입었을 때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런 중상자를 좋지 않은 방법으로 옮기는 것은 차라리 내버려두는 것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따라서 다친 사람의 상태를 냉정하게 검토해서 될 수 있는 대로 들것으로 옮기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들것으로 옮기 위해서는 가까운 구조대의 도움을 받거나 사고가 난 곳에서 들것을 직접 만들만한 재료가 있어야 한다. 또 들것으로 옮기기 위해 사람들이 충분히 있어야 하고, 내려가는 길이 좁거나 경사가 급할 때는 들것을 들고 걸어 내려오기가 어려울 때도 있다.
그러나 다친 사람을 옮길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안전을 고려해 본다면 들것으로 옮기는 방법을 가장 좋은 방법으로 꼽을 수 있다.
(2) 들것으로 옮길 때 기본원칙
가) 다친 사람의 발을 앞(아래쪽)으로 해서 옮기는 것을 원칙으로 함.
단, 발을 다쳐서 피가 많이 날 때는 머리를 앞으로 한다.
나) 다친 사람의 옷이나 신발, 허리띠를 느슨하게 하고 다친 사람을 따뜻하게 한다.
다) 다친 사람의 상처와 얼굴을 자주 살펴보고 갑자기 더 나빠지는 것에 주의한다.
라) 다친 사람은 원래 바로 눕혀서 옮기지만 의식이 없을 때나 토할 염려가 있을 때는 옆으로 눕혀서 토한 것이 호흡을 막지 않도록 한다.
마) 다친 사람을 들것과 완전하게 붙들어 매어 어떤 경우에도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바) 경사가 급한 곳이나 바위 능선같이 위험한 곳을 지날 때는 들것에 로프를 묶어 안전하게 확보하고 들것을 들고 있는 사람들도 들것에 자기 몸을 묶어 떨어질 것에 대비한다.
(3) 들것을 만들 때 주의할 점
가) 먼 거리를 옮길 때나 험한 곳에서도 망가지지 않도록 튼튼하게 만든다.
나) 내려갈 길을 생가해서 들것의 폭과 길이를 정한다.
다) 가지고 있는 장비와 사고가 난 곳의 여건, 그리고 구조할 수 있는 사람 수를 생각해서 들것의 모양과 크기를 정한다.
라) 다친 사람을 들것으로 옮겨 놓기 전에 들것이 튼튼한지 꼭 확인한다.
(더 무거운 사람을 눕혀서 들고 움직여 본다.)
(4) 다친 사람을 들것에 고정방법
가) 다친 사람을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눕힌다.
나) 가슴과 허리, 다리와 발을 들것과 수직으로 묶는다.
다) 몸 전체를 윗몸과 다리 2부분으로 나누어 비스듬히 여러 번 묶는다.
라) 들것이 어느 방향으로 기울어져도 묶여 있는 사람이 빠져 나오지 않도록 확실하게 붙잡아 맨다.
마) 들것이 곧게 세워져도 빠져 나오지 않도록 발을 걸칠 수 있어야 한다.
바) 중상자를 붙잡아 맬 때는 배를 피하는 것이 좋고, 붙잡아 맨 줄이 상처 가까이에 걸쳐지지 않도록 한다.
마. 산악사고시 구조기술
(1) 환자 이송법
가) 장비가 없을 때
① 두 사람이 추켜들어 옮기기
― 뼈가 부러지지 않은 사람을 짧은 거리에 옮길 때 사용
― 한 사람은 다친 사람의 뒤쪽에서 겨드랑이 아래로 손을 넣어 다친 사람의 윗몸을 추켜든다.
― 두 손을 길게 뻗쳐서 다친 사람의 무릎 위에서 바지를 움켜잡아 다친 사람의 두 다리를 자기 쪽으로 당기면서 두 무릎을 벌린다.
― 한 사람은 다친 사람의 두 다리사이에 서서 무릎을 꿇고 앉아 다친 사람의 무릎 뒤를 두 팔로 낀 다음, 두 사

이 동시에 일어선다.
② 손맞잡고 걸터앉기
― 두 사람이 손을 엇갈리게 해서 맞잡고 그에 다친 사람을 걸터앉도록 한다.
― 무릎을 펴면서 같이 일어선다.
― 다친 사람은 균형을 잡기 위해서 구조하는 사람의 어깨를 감싸 잡는다.
― 힘이 많이 드는 방법으로 발목이나 정강이뼈가 부러졌을 때, 짧은 거리 이동에 사용된다.
③ 엇갈려 안아 올리기
― 두 사람과 한 사람이 서로 반대로 선 다음 다친 사람의 몸 아래로 손을 넣어 손목을 맞잡고 다친 사람을 안아 올리는 방법이다.
― 다친 사람을 안아 올렸을 때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다.
― 산 아래로 옮길 때는 다친 사람의 다리가 아래쪽으로 향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나) 장비를 이용한 방법
(1) 로프를 이용해서 업어 나르기
― 로프를 지름이 1m정도 되게 둥글게 사려서 둘로 나누어 8자 모양으로 만든다.
― 매듭부분이 다친 사람의 엉덩이에 걸치도록 다친 사람의 두 다리에 끼운다.
― 업는 사람은 배낭을 매듯이 두 어깨에 로프를 끼고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천천히 일어선다.
― 주의할 것은 로프를 사릴 때 전체 길이를 똑같이 해야한다.
― 다친 사람의 두 손을 가슴 앞에서 엇갈리게 해서 잡거나, 윗몸을 자기에 긴 연결줄로 묶는다.
(2) 배낭을 이용해 업어 나르기
― 작은 배낭을 거꾸로 해서 배낭 등판과 멜빵사이에 다친 사람을 걸친 다음 멜빵끈을 늘려 다친 사람을 업는다.
― 멜빵끈이 없으면 옷 같은 것을 끼워 넣어 아프지 않도록 해야 오랫동안 업고 다닐 수 있다.
― 큰 배낭은 배낭 아래 부분의 박음질 실을 뜯어내고 다친 사람을 배낭 안에 넣어 두 다리를 배낭 바깥으로 나오게 해 업는다.
― 지게배낭을 쓸 때는 받침대에 침낭이나 매트를 깔고 그 위에 다친 삶을 앉힌다.
- 다친 곳을 따라 다친 사람을 앞쪽 또는 뒤쪽으로 향하도록 하고 다친 사람의 몸과 발을 묶어두기 위해 또는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줄사다리나 연결줄을 건다.
― 다친 사람의 안전과 업는 사람을 바꾸기가 쉬워 먼 거리를 갈 때 쓸 수 있다.
다) 들것 만들기
(1) 넓은 천과 받침목을 이용하는 방법
― 넓게 펼친 천에서 1/3되는 곳에 받침목을 세로로 놓고 좁은 쪽 천을 넓은 쪽으로 접는다.
― 그 위에 또 다른 받침목을 천 가운데에 놓아 좁은 쪽 천이 받침목 위로 겹쳐지도록 천을 접는다.
(2) 웃옷과 받침목을 이용하는 방법
― 3m쯤 되는 굵고 긴 받침목을 한 사람이 두 손으로 잡고 허리를 깊이 숙인 다음, 다른 사람이 옷자락을 두 손으로 움켜잡고 받침목 쪽으로 벗긴다.
― 벗겨진 웃옷은 몸 부분과 소매가 받침목 가운데까지 끼워지도록 당긴 다음 다시 받침목 끝으로 당겨 몸 부분과 소매가 겹쳐지도록 만든다. 한 사람 옷을 다 끼웠으면 다음 사람이 앞사람과 같은 방법으로 웃옷을 끼워 넣는다.
라) 들것이용 하강법
(1) 간이 들것으로 끌어내리는 방법
― 받침목과 두터운 천으로 만든 간이 들것으로 다친 사람을 들것에 담아 내리는 방법
― 천에 달려 있는 긴 연결줄로 다친 사람을 받침목에 묶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무게중심을 잘 잡으면서 내린다.
― 바위에 닿거나 걸리지 않도록 구조하는 사람이 들것을 잡아주면서 같이 하강한다.
(2) 로프 매듭 법
가) 8자형 매듭
― 8자형매듭은 매듭 중에서 가장 강한 강도를 가지고 있는 매듭으로서, 강한 충격을 받은 다음에도 쉽게 풀 수 있다. 이 매듭은 로프 중간에 등반자의 안전밸트에 걸려 있는 카라비너에 걸 때, 나무나 움직이지 않는 확보물에 로프를 직접 묶어나 로프를 서로 묶을 때에도 많이 쓰임. 구조활동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매듭이다.
나) 2개의 로프 연결하기
(1) 8자 매듭
―두개의 로프를 묶을 경우 플래쉬미트형으로 알려진 8자형매듭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중핏셔맨 매듭(겹장구매듭)보다 힘이 가해진 후에 풀기가 더 용이하며, 주로 안전매듭으로 사용된다.
(2) 핏셔맨 매듭(장구매듭)
― 최소한의 용적으로 매듭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다. 자체 묶임 때문에 안전매듭은 사용할 필요가 없다. 이 매듭은 두 줄을 이을 때 가장 많이 쓰이며, 가장 확실한 매듭이다.
강한 충격을 받은 다음에는 풀기 어렵고 장시간 고정시켜 두어야 할 상황에 주로 사용한다.
(3) 옭매듭(접친매듭)
― 이 매듭은 굵기가 서로 다른 로프를 이을 때 쓰는 매듭으로 다른 매듭보다 강하다. 두 겹 옭매듭(겹접친매듭)을 이용하면 한 겹 옭매듭보다 더 단단하게 묶을 수 있고, 매듭부분의 마찰을 줄여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이 매듭의 끝은 꼭 절반 매듭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4) 아카데미매듭
― 굵기가 다른 로프를 서로 이을 때 쓰는 매듭으로서 다른 매듭과 비슷하지만 로프를 한번 더 올려 매듭을 해야 한다. 일반적인 매듭은 겨울철에는 잘 풀리지가 않는데 이 매듭은 쉽게 풀 수가 있다. 마찬가지로 매듭의 끝을 절반매듭으로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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