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이야기 부탁해요~ㅋㅋㅋㅋ

재미있는이야기 부탁해요~ㅋㅋㅋㅋ

작성일 2011.05.13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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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심심한데 잼있는이야기 좀 많이 많이 부탁~             해요^^ 내공40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A:야 오늘무슨요일이야/

B:일요일 인데왜?

A:아.. 그렇구나 내가 무서운얘기해줄까?

B:ㅇㅇ

A:내일은...

B:ㅇㅇ

A:월요일이야

B:꺄악~아아아아악

A:헐 죽었다

A:꺄악~아아아아악

A도죽음

 

2.어떤분이 제주도에 사시는데ㅋ경품당첨이됫는데 그게 제주도 여행당첨

 

3.걍웃긴얘긴데 커플이 베스킨라빈스를 갓는데 남자가 베스킨라빈스를 처음갓데영ㅋ여자가 "베리베리스트로베리 하나주세요" 이러니까 남자가 아주문은 저렇게하는거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점원한테 "닐라닐라 바닐라하나주세요"이랬는데 점원이 "라따라따 아라따"

 

4.어떤사람이 면접보러가서  면접관이 "아버지는 뭐하세요?"이러니까 그사람이 "밖에서 기다리고계세요"그리고 방에서 나올때 불끄는게 습관인 사람이 면접보러 갔다가 면접보고 나오면서 불끄고 나왔다고

 

5.버스탓는데 자리없어서 서서 위에 둥그렇게생긴 손잡이잇잖아요 그거잡고 타고가곳잇엇는대 그 손잡이가 뽑혀서 당황해서 내릴때 핸드백인척하고 내림

 

6.수업시간에 방구꼈는데 태도점수깎임

 
7.가족끼리 식탁에 앉아서 밥먹는데 내가 막 조잘조잘 얘기하니까 아빠가 "넌 밥을 입으로 먹냐!!!!!!!!!!!!!"

..그럼 뭘로먹어여?

축구 보고있는데 우리나라가 너무못해서 "아나 축구를 발로하나 ㅡㅡ"그래놓고 몇초 다같이 조용히하다가 "발로하는군"

 
8.미술시간에 먹는 걸 그리는게있었음 근데 어떤애가 도화지전체를 까맣게칠해서 김이에요 라면서 냈음 근데 그 미술선생님이 도화지를 쫙쫙찢으면서 떡국에 넣어먹어라 라고했음


9.어떤 사람이 엄마랑 같이 티비를 보면서 과일을 먹고 있었다고 함 근데 그 과일 씨가 진짜 평소것보다 엄청 나게 커서 엄마한테 "엄마 이 씨 봐라" 이랬다가 폭풍 싸대기 맞음

 
10.서울에서어떤사람이 교통카드를 주워서 그거쓰려고 버스에딱 찍엇더니 장애인입니다 해서 장애인인척하면서 자리가서앉은거

 
11.어떤사람이 똥싸는데 누가 벨을 계속 눌러서 엄만줄 알고 "아 똥 싼다고!!!!!!!! 좀 기다리라고!!!" 했는데 밖에서.. "택배입니다"

  

12.어떤사람이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사람이 너무안와서 성경책을 읽고있었는데 손님 들어오니깐 어서오소서

  

13.ㅋ어떤사람이 무슨 다큐인지? 뭔지를 할머니랑 같이 보고잇는데 거기서 엄청 큰 고래인지 상어인지 구분이 안되는 동물이 나온거임

그래서 할머니가 "저건 고래여 상어여" 하는데 나레이션으로 "저것은 고래상어이다."

 

14.어떤학교 교장이 좀엄격하대요 근데 야자시간에 막떠드는데 뒷문으로 교장이 드르륵들어오더니 "이반은 왜이렇게시끄러워!!!자습해!!!"이러고 나갔는데 앞문이 다시 드르륵열리더니 "음 이반은 조용하군"

 

15.어떤 여자분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어느날1박2일봤는데 상근이가 너무 귀여워서 싸이메인에 [ 상근이 너무 귀여워 ><♥] 이래 써놓으니까 전남친이 술취해서 전화해서 [... 상근이란 놈은.. 잘해주냐?...]

 

16.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17.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

 

18.어떤여자가 새우깡을들고 버스에탔어요

그리고 새우깡을먼저 의자에놔두고 돈을내러갔어요

근데가따오니까 새우깡이없어진거에요 그래서 주위를살펴봤는데 뒤에앉은 일진애들이 먹고있더군요

그래서 그여자가 잠시망설이다 일진애들한테가서 손을내밀면서

"새우깡 줘!! 나도 새우깡 줘!!! " 이랬어요ㅋㅋㅋ근데 일진애들이 피식웃으면서

한움큼 주드래요 ㅋ 근데그여자가 "더줘!!!!더!!!내꺼잖아!!!새우깡 더!!줘!!!!!" 이랬데요

일진애들이 또웃으면서 한움큼더줬데요ㅋㅋㅋㅋㅋ그래서만족하고 자가자리와서앉았는데

새우깡이 발밑에 떨어져있엇음.

 

19.아빠랑 딸이같이 목욕탕을갔는데 딸이 그랬어요 "아빠 아빠한테달린 이건뭐야??"

그러자아빠가 " 응~ 이건 아빠만있는거야!" 그러니깐 딸이 " 우와~그렇구나!" 이렇게말하고

잠시뒤에 어디로가더래욬ㅋㅋ그래서 어떤아저씨한테가서

"이거 우리아빠꺼에요 이리주세요!!!!!"

 

20.엄마가 문자한통을하셧어요 "오늘저녁뭐먹고싶냐" 그래서저는 "삼겹살!!"이라고보냈죠

그런데 엄마가 답장이오셧어요.

" 그러냐 난 카레가먹고싶어서 카레했다"

엄마..왜물어보셧어요

 

21.우리집은아파트다 우리아빤 우리가족한테피해가안가도록 아파트복도에서 담배를피우신다

가끔노래도부른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빤담배를피우러가셧다 아니나다를까 아빠의노래가시작됫다

친구가문자가왔다 " OO야 무서워 ㅠㅠ 어떤미친아저씨가 우리복도에서 노래불러.."

제가답장을보냇죠 " 그러니까!!완전무서워!!미쳤나봐!!"

아빠..죄송해요

 

22.

남 : 아! 좋아좋아 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건 왜 묻는 거야?

여 : 나 매일 매일 키스해 줄 거야?

남 : 기회 될 때마다!

여 : 당신 나 때릴 거야?

남 : 미쳤어?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당신 믿어도 돼?

남 : 응

여 : 여보!

거꾸로 읽어보세요

 

23.

제목:짱구의 받아쓰기

 

짱구가 유치원에서 받아쓰기를

너무 못해서 선생님이 숙제를

내셨는데 그숙제가 집에서듣는

소리 받아적어오는것이었습니다

짱구는 집에가서 제일 먼저 티비를

켰습니다 그런데 마침 액션가면을

하고있던것이지요 액션가면이

적에게 죽어라~!하고 말한것을

받아쓰기공책에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광고를 하는데

티비에서 "맛있는 피자 1588-1588"

그것을 짱구가 받아쓰기공책에

적었습니다.그런다음 조금 뒤 

티비를 다본후 배가 출출해진 짱구는

부엌으로 갔습니다. 근데 마침 엄마

께서 시장에 갔다 오셨던겁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하고 보려니생선

이였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마침그것을

보셔서 "만지지마라 비린내난다"

그소리를 짱구는 받아쓰기공책에

적었습니다.그리고 기다리다가

밥이다되었습니다 그래서

(짱구네 할머니가 오신 상태임)

엄마께서 짱구야 할머니 진지드세요 라고

말했습니다.그래서 할머니께 갔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께 "할머니, 진지드세요."라고

말했습니다.그래서 할머니께서

"니먼저가라 난 나중에간다"

그래서 짱구는 돌아가서 받아쓰기공책에

그걸적은뒤에 밥을먹고

다음날....

짱구는 유치원에갔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짱구야, 받아쓰기해온거

발표해보렴" 이라고 하셔서 짱구는 "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네라는 소리를 듣지

못하셨습니다.그래서 짱구는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죽어라~!하고 말했습니다.그래서선생님께서 화가나셔서

"짱구야 너 혼나야겠다 집전화가 뭐니?"

그래서 짱구는 "1588-1588"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전화를 거셨습니다.

전화를 걸은뒤 선생님께서"거기 짱구네집이죠?"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아니요 피자집입니다."라고 말을

해서 선생님께서 화가나셨습니다.그래서

"짱구야 너아무래도 맞아야겠다. 손바닥대~!"

라고말했습니다 그래서 짱구는

"만지지마라 비린내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더욱더 화가나셨습니다.

"짱구야 너 교무실로 따라와!"

라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짱구는

"니먼저가라 난 나중에 간다~"라고

말했습니다.그래서 짱구는 아주많이 혼났습니다.

 

24.

제목: 범인은 누구?

어느날 이상한 사건이 이 아파트에서 일어났다

바로 범죄 사건이다 과연 누가 범인일까?

사는 사람은

 

1층엔 인간이살고

2층엔 범생이 살았고(모범생)

3층엔 가수가 살았고

4층엔 내과 의사가 살았다

누가 범인일까요?

바로 범인은 내과 의사이다

왜냐하면 내과의사가 사는 층부터 앞 글자를 읽어 보면

 

내가 범인 이라고 읽어지기 때문이다 ㅋㅋ

 

25.

사오정..대박!!

손오공이 속옷가계에 가서 점원에게 말했다.

네. 이틀에 한번씩 갈아 입으려구요.

오공:누나 팬티7장 주세요.

점원:어머, 오공이는 돈이 많나봐.

오공:뭘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하루에

하나씩 입어줘야줘!

점원:생긴것 만큼 깨끗하구나!

<잠시 후 저팔계가 들어와서 말했다.>

팔계:누나 팬티 3장만 주세요.

점원:아까 오공이는 7장 사갔는데 3장만사?

<이번엔 사오정이 들어와서 목소리를 쫙

깔며 말했습니다.>
오정:누나 팬티 4장만 주세요.

점원:어머 오정아 니가 팔계보다 1장 더

사가는구나!

그러자 오정이는 어깨에 힘을 빡 주며 하는말

오정:봄 여름 가을 겨울로 갈아 입어야죠~

 

 

26.

이상한 먹을거리!

-1년에 한번 목욕가는 사람이 가기전 먹는 과자:때빼로!(때빼러!)

-신혼 첫날밤 친구들리 들이닥쳐 할 수 없이 내놓는 과자:왜 와스(왜 왔어)

-신양심이 아주 깊은 사람이 기도드리고 나서 먹는 과자:오! 예수

-코가 작으시다고요? 먹으면 코가 커지는 음료:코가 클라!

-피박에 광박 스리고까지 판을 엎고 싶을때 먹는 음료:파토레 이!!
-과외선생님에게 수고하셨다고 부모님이 주는 음료:레쓴비

-미팅에서 맘에 들지 않는 상대와 파트너 됐을때

시키는 라면:너구려~

27.

학년별 대처상황

1.선생님이 불렀을 때.

1학년:저요?

2학년:왜요?

3학년:뭐~요?

2.복도에서 부딧혔을 때

1학년:무조건죄송합니다~

2학년:얼굴한번 보고 미안해

3학년:부딪히자 마자 어떤 X야?

 

28.

여자:냠냠..오빠 무서운 얘기해줘~냠냠..

남자:무서운 얘기?..피자는 한조각이 500kcal이야!

여자:끼야악!!!

29.

말장난

어떤 사람이 택시에 탔다.

손님:이 택시 어디로 갑니까?

운전사:앞으로 갑니다.

손님:헉!장난치지마시구요. 여기가 어딘데요?

운전사:차 안입니다.

손님:허걱!

손님은 운전사 때문에 화가 났다.

손님:지금 장난 합니까?

운전사:아뇨 운전합니다.

하하하

 

30.

기분 나빠지는 칭찬!

-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선행을 배푸시는 목사님께...

-할머니 꼭 백살까지 사셔야 돼요!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께...

-댁의 아들이 가업을 잇겠다는 말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도둑에게

 

31.

당연하지~
Q
냉장고에 우유를 넣고나서 코끼리를 넣으려면?

A우유를 뺀다

Q식인종이 밥투정 할 때 한느 말은?

A에이 살 맛 안나.

Q학생들은 왜 날마다 학교에 갈까?

A학교가 집으로 안 오니까.

Q달리기를 하는데 3등을 추월하면 몇 등일까?

A3등

Q그렇다면 꼴등을 추월하면 몇 등?

A꼴등을 추월할 순 없다.

Q만류인력을 알아낸 사람은?

A죽었다.

Q소금을 비싸게 파는 방법은?

A소와 금을 따로 판다.

 

32.

아리쏭해~

1.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누구누구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됐데."

이소리가 생각 안 나서

"누구누구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야채인간이 됐데."

3.치킨짐이죠.. 치킨이름이..

그거 머지 생각하다가.. 문득 떠올랐던 그말..

"살없는 치킨있죠?"   순간..흑.. 뼈없고 살만 있는건데...

4.치킨 주문해놓고 기다리는데 띵동~ 초인종 소리 나길래

누구세요~ 했더니 잠깐의 침묵 뒤에, 치킨집 아저씨!

"접니다!"

5.내가 집에 전화해놓고 집에서 엄마가 전화받으면

"엄마 지금 어디야?"

6.친구가 우유사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친구:아 그게없네 그게없네(한참 헤매더니..)

친구:프랑켄슈타인 우유없어요?

알바:네? 프랑켄슈타인이요?

친구2:이 병진아 아인슈타인이 언제부터

프랑켄슈타인으로 둔갑했냐?

 

33.

여자 그 남자

어떤여자:누구게~

어떤남자:소영이?

어떤여자:소영이가 누구야!!

어떤여자:장난치지 말고, 누구게~

어떤남자:아~은하구나~

어떤여자:은화는 또 누구야!!
어떤여지:마지막 기회야!누구게~

어떤남자:수...수정이?

어떤여자:이자식아~너,죽을래?!!

어떤여자:앗!

어떤남자:...

어떤여자:죄송합니다...

사람을 잘못봤네요...

어떤남자:거기안서!!

 

34.

지하철에서 생긴일!!

늦은 시간 4호천 지하철. 대부분 띄엄띄엄

앉아있고 내 앞에는 술에 취한 듯 한 아저씨가

앉아 계셨다 갑자기 아저씨가 나보고 이리와

보라고 손짓을 한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다가갔다

옆에 앉으랜다 아저씨 왈~

"이 지하철 기름으로 가는 거 맞지?"

"나는..."아니요"전기로 가는 거죠...".

그러자 아저씨가"헉! 이런...".

그러시더니 다음 역에서 후다닥 내리시는 것이었따.

조금 더 가다가 방송으로 이런 말이 나왔다.

조금 더 가다가 방송으로 이런 말이 나왔다.

"이번 역 은 길음"길음역"입니다.내리실 문은...".

아...

아저씨에게 정말 죄송하다...막차였는데..."

 

34.

똑똑해서 죽은 쥐~!!

어느 집에 똑똑한척 하는 쥐 한마리가

살고있었지 제법 영어 몇 마디도 알고...

근데 이놈이 제일 좋아 하는게 설탕..

꿀..같은 단걸보면 환장하는거야.

아무리 숨겨놔도 여지없이

알아내서 주인 간을 뒤집어 놓곤했지..

주인이 고민..고민하다가

요놈이 제법 똑똑하다는걸 알고..

묘안을 내었지.

몇일뒤 쥐는 천국으로 갔지....

어떻게 했냐고?

독약을 영어로 써 붙여 놓았지..

DANGER.....(독약) 위험

이놈은 이걸 그대로 읽었지..단...거....

 

35.

호랑이와 토끼가 있었습니다.

호랑이는 토끼의 킥보드를

타고 싶었어요

호랑이:토끼야 나 좀 태워줘

그러자 토끼가 대답했어요.

토끼:타이거

그 때부터 호랑이가 영어로 타이거가 됐었다는 말씀

 

36.

거꾸로 2

 

 

가자!

때가 왔다!

포기 할

생각 마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하찮은 무기를 봐라

반드시 승리한다

적들은

멍청이다

제군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도망치는 자는

용서치 않겠다!

영웅이 되고 싶은자!

 

37.

거꾸로 3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무보들의 관심은

꼭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저희에게

믿고 맡기세요

 

38.제목 : 민망한 일 ㅠ.ㅠ
어떤 여자가 버스를 탔다. 버스의 의자는 두개가 붙어있었는데 잠시후 진짜 멋진 남자가 자신의 옆에 앉았다. 여자는 관심없는 척 하려고 이어폰을 꽂았는데 이어폰이 작동되지 않자 그냥 흥얼거리면서 창밖을 내다보았다. 그런데 그 남자가 자꾸 자기를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미소를 짓는 것이었다!! 여자는 자기한테 반한 줄 알고 흐뭇해했다. 그리고 버스가 서자 남자는 내렸다. 여자가 창밖으로 남자를 보자 남자가 막 웃으면서 귀를 가르켰다. 여자가 의아해 하면서 귀를 만지자 귀에는 이어폰이 꽂혀있는게 아니라 후드티 모자부분에 달린 푸드줄이 꽃혀있었다. 여자는 멋진 남자를 보았다는 긴장감에 이어폰을 꽂다는것이 그만 후드줄을 꽂고 흥얼거리고 있던 것이었다

 

39.

사이가 아주 않좋은 할아버지,할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내가 죽으면 사체로 올라와 할망구를 죽일태얏!

할머니:그러던지~....

며칠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마을잔치에 가게되었습니다.

동내주민:할머니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죽인다고 하시던데,안 무서우세요?

할머니:괸찮혀~내가 그 할아범탱이를 뒤로 묻었거든...지금쯤 땅을 파고있을게야...

 

동내주민:헐,헉~

그뒤 할머니도 돌아가셨 답니다~~~

 

40.

3단

철수:야!늬네들 우리 아빠 태권도 3단이다~!

유리:흥! 우리아빤 합기도 3단이거든~!

태현:우리아빤 한자 3단 이거든~!

맹구:우리아빤 늬희 아빠보다 훨씬 대단하거든?

다같이:뭔데?

맹구:우리아빤 뱃살 삼단이야~!

 

41.

어느 한 장님이 컴퓨터 게임이 하고 싶어져 어느 한 빌딩에 갔습니다.

오른쪽에는 어느 한 가정이었고 왼쪽이 PC방이었습니다.

그러나 장님은 한 가정집에들어가서 아기 똥꼬에 500을 집어넜고 아빠 코를 계속 쳤습니다.

그러나 실행이 되지 않자 엄마  찌찌 를 막 눌렀습니다.

그러자 장님은 재미가 없어서 나왔습니다.

그다음날 부터는 아기 동꼬에서는 똥이 나오지 않고 엄마 찌찌에서는 우유가 나오지 않고

아빠 코에서는 코피가 흘렀습니다.

 

41.

어떤 남자 대학생이 새벽에 바이올린 연습을 하려고 학교에 가는 중이 었다. 가려고 하는 데 신발 끈이

풀려 있었다.

그래서 신발끈을 묶을려고 허리를 숙였다.

그때 목 뒤에 누가 슥 스쳤다.

설마 하며 다시 허리를 숙였는데 또 그랬다.

목 뒤를 만져 보았더니 그의 가방끈이였다.

 

42. 

1)차비좀빌려주세요..

어떤남자가택시를타려고했다.그런데만원짜리지폐인차비가없어졌다.남자는하는수없이차비를빌리기로했다.그때미인인예쁜여자가지나가는것이다.남자는재빨리미인에게가서"저차비를잃어버려서그러는데요...차비좀빌려주세요..."라고말했다.그런데여자는"시간있으세요~?그것도많이요~"라고말하는것이다.남자는만나자는뜻인줄알고"네~시간이엄청많아요~!!!시간을어떻게때워야할지도고민이라니까요~^^"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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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우유를 넣고나서 코끼리를 넣으려면?

A우유를 뺀다

Q식인종이 밥투정 할 때 한느 말은?

A에이 살 맛 안나.

Q학생들은 왜 날마다 학교에 갈까?

A학교가 집으로 안 오니까.

Q달리기를 하는데 3등을 추월하면 몇 등일까?

A3등

Q그렇다면 꼴등을 추월하면 몇 등?

A꼴등을 추월할 순 없다.

Q만류인력을 알아낸 사람은?

A죽었다.

Q소금을 비싸게 파는 방법은?

A소와 금을 따로 판다.

재미있는 이야기 부탁해요ㅠㅠㅠㅠ

제가 학교에서 말하기늘 하는데 쌤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해야된데요ㅠㅠ근데 제가 좀무뚝뚝해가지고ㅠㅠ그냥앞에 나와서 덤덤하게 말해도 재미있는 이야기 부탁해요ㅠㅠㅠ...

재미있는 이야기부탁해요..

... 저는 친한 친구와 메일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하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 몰라서... 있었다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한참 카카오 99%초코렛 이거 유행할 때 어떤...

재미있는이야기부탁해요

재미있는이야기부탁드림.. 선생님:애들아! 숙제 해 온거 발표해 볼래? 발표 중................................................... 선생님:철수야 너 왜 숙제 안 해 왔니? 철수:까먹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부탁해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인데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요~~ 재미있는 이야기부탁해요~ 무서운 이야기는 절대!사절 재미있는 이야기 여기는 짱구네 유치원. 쌤...

재미있는 이야기부탁해요~3~

안녕하세요>0< 제가 이제 초4인데요~봄방학동안 심심해서요~재미있는 이야기부탁해요~ 안녕하세요~ㅎㅎ 음..재미있을진모르겠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떤 3사람이...

재미있는 이야기부탁해요

제가 재미잇는 이야기 완전 좋아하거든요 재미있는 이야기나 사진 좀 부탁이욧!!!! 하지만 무서운이야기는 제가 완전 싫어해요ㅜ.ㅜ 무서운 이야기나 사진은 절대 사절...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부탁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선생님이 알아오라고 하셨거든여(별나죠?) 배꼽 빠지게 웃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이야기 부탁~~

... 제~발 욕이 들어간 재미있는 이야기는 사양할께요ㅠㅠ 그러니까 아~주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 부탁할께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욕설, 비방, 니가 알아서 하심 이런거면...

재미있는 이야기

재미 있는 이야기 부탁해요. 꼭 재미있지 않아도 되고요,무서운 이야기,야한이야기 도 되요. 되도록 이면 빨리 부탹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펌프질 한다고 한잔아요, 그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