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키우는 법

토마토 키우는 법

작성일 2013.11.03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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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임진왜란 이후 1600년대 초반

  • 재배지역

    한국(전국), 전 세계

  • 특징

    서늘한 기후를 좋아함.
    7℃ 이하 성장 정지.
    물 빠짐이 좋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재배.
    여러해살이풀

  • 원산지

    아메리카 대륙의 서부 고원지대

  • 분류

    가지과

텃밭에서 몇 포기 재배해 제철과일을 맛보는 정도라면 시중에 나오는 플러그 모종을 구입해 심는 것이 좋다. 토마토 씨앗을 파종해 기르는 것은 너무나 비효율적이다. 씨앗 가격이 엄청나고, 모종으로 기르는 기간이 2개월 정도 소요된다. 모종을 구입해 심더라도 지역의 특성에 맞추어 늦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피해서 심어야 한다. 대전 근교의 경우는 5월 초 어린이날을 전후로 심는 것이 적당하다.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우리나라의 겨울을 나지 못하므로 1년생 식물로 기른다.

재배시기


밭 준비

토마토는 물 빠짐이 좋고, 햇볕을 잘 받으며, 뿌리가 깊게 뻗을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해서 길러야 한다. 토마토는 퇴비를 많이 넣고 기르는 것이 좋으므로 다른 작물에 비해 조금 많은 양의 퇴비인 1㎡당 5㎏ 정도와 깻묵 5컵(1㎏)을 넣고 밭을 일군다. 두둑 간의 간격이 80~120㎝, 두둑의 높이 30㎝ 정도, 두둑의 바닥 너비 50㎝ 정도로 만든다. 우리나라의 장마는 길게 연속적으로 10일가량 비가 내리는 날이 있으므로 이에 맞추어 두둑을 높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 두둑이 너무 높으면 나중에 8월의 가뭄에는 물 주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모종 준비

토마토 모종은 지역의 전통 5일장이나, 주변의 종묘상에서 많이 판매한다. 모종은 과일이 큰 토마토 종류와 작은 방울토마토로 구분해서 판매한다. 좋은 모종은 줄기가 굵고, 잎색이 짙은 녹색이며, 줄기에서 잎까지의 간격이 좁다. 키가 큰 것보다는 키가 좀 작고 잎의 간격이 좁은 모종을 선택해서 키우도록 한다. 방울토마토 모종은 잎의 색깔이 짙은 녹색이며, 큰 과일 토마토는 연한 녹색에 가깝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모종

왼쪽이 큰 과일, 오른쪽이 방울토마토

지주 세우기

토마토는 심을 장소에 미리 지주를 고정시켜 두고 심는 것이 좋다. 지주는 두둑을 30㎝ 이상 파내고 길이 2m 정도 되는 나무막대를 묻어 단단히 밟아주어 고정시켜 둔다. 지주를 먼저 세우고 토마토를 아주심기하면 나중에 지주를 세우기 위해 밭을 파헤친다거나 작업을 하다가 모종을 다치게 하는 일이 적어 좋다. 아무것도 심지 않은 밭에 지주 작업을 미리 해두고 모종을 심으면 나중에 관리하기가 쉬워진다. 지주의 간격이 나중에 모종 심는 간격이 되므로 5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지주는 한 포기에 하나를 세워주어야 하며, 일자식으로 세우는 방법과 합장식으로 세우는 방법이 있다. 합장식이 지지 효과가 크고 태풍에 강하므로 여름을 나기에는 유리하다. 일자식으로 지주를 세울 때는 모종을 먼저 심고 나중에 말뚝을 박고 그 말뚝에 긴 대나무나 막대를 묶어주면 된다.

개별지주를 세워 기르는 모습

합장식 지주를 세워 기르는 모습

모종심기

구입한 포트모종에 물을 흠뻑 주어 모종을 감싸는 흙이 젖도록 만든다. 포트에서 모종을 뽑아내고, 두둑을 호미로 조금 파낸 다음 포트 안에 있을 때 흙에 잠긴 부분만큼 묻히도록 심는다. 모종은 해거름에 심고 물을 주는 것이 좋다.

자라는 모습

토마토는 햇볕이 좋고 기온이 20℃ 이상 되면 잘 자라는 작물이다. 그리고 약간 건조한 밭을 좋아한다. 모종을 아주심기한 직후에는 약간의 몸살을 하지만 그리 심하지 않다. 물을 몇 번 주고 나면 뿌리가 자리를 잡고 바로 성장을 시작한다.

5월 말의 햇볕에 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한다. 꽃이 피면서 줄기가 계속 자라나간다. 6월이 되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줄기를 손질해주어야 한다. 곁가지도 따주고 지주에 묶어주는 작업을 해야 한다. 아주 심은 지 2개월이 지나면 제일 아랫부분의 토마토는 익어가기 시작한다. 밭에서 자연스럽게 완숙된 토마토를 하나 따서 맛을 본 사람은 그 맛을 잊지 못한다. 덜 익은 열매를 따다 숙성시켜서 파는 시중의 것과는 완전히 다른 맛을 준다.

아주 심은 지 4일된 토마토

아주 심은 지 1개월된 토마토

아주 심은 지 2개월된 토마토

아주 심은 지 3개월된 토마토

밭에서 완숙된 토마토

익어가는 토마토

토마토꽃

방울토마토 꽃송이

관리

[ 곁가지 제거하기 ]
토마토가 자리를 잡고 본격적으로 자라기 시작하는 6월이 되면 잎을 달고 있는 줄기와 원래 자라는 원줄기 사이에 곁가지가 발생한다. 이 곁가지는 모두 제거해주어야 원줄기가 잘 자란다. 곁가지를 제거하지 않고 있으면 토마토 줄기가 무성하게 되어 열매도 부실하고 바람이 통하기 어려워 여러 가지 병에 노출된다. 곁가지는 아깝다 생각하지 말고 제거해주어야 한다. 성장이 빨라지면서 계속 발생하는 곁가지를 주기적으로 손보지 않으면 어느 것이 원줄기이고 곁가지인지 구분이 안 된다.

[ 줄 매기 ]
토마토는 지주를 세우고 지주에 묶어주어야 한다. 묶어주는 간격은 20~30㎝마다 해주어야 과일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 줄 매는 요령은 지주에 줄을 단단히 묶고 그 줄에 토마토 줄기를 약간 느슨하게 묶어주면 된다. 지주에 묶은 줄이 느슨하게 되어 움직이면 열매 무게에 따라 줄기 전체가 아래로 축 처지게 된다.

[ 약한 잎 제거하기 ]
토마토 줄기가 자라고 열매가 익어감에 따라 줄기의 아랫부분부터 잎이 약간씩 말라가는 모습이 보인다. 어느 정도 잎이 누렇게 되면 전지가위나 일반 가위로 약해진 잎을 달고 있는 잎줄기를 잘라준다. 연약해진 잎을 제거해주므로 싱싱한 잎이 더 많은 햇빛을 볼 수 있고 공기의 흐름이 좋아 병에 강해진다.

[ 웃거름주기 ]
토마토는 한 번 심어두면 서리가 내릴 때까지 열매를 맺는 식물이므로 추가적인 웃거름이 필요하다. 첫 번째 웃거름은 아주 심고 2개월쯤 지나 처음 열린 열매가 익어갈 무렵에 토마토 줄기에서 20㎝ 정도 떨어진 곳에 작은 구덩이를 10㎝ 정도 깊이로 파고 만들어둔 거름을 두주먹 넣고 흙을 덮어둔다. 이후 약 1개월 간격으로 두둑의 다른 쪽을 파서 웃거름을 계속 준다. 웃거름을 주는 중간에 여유가 되면 깻묵액비를 20배 정도 희석해 뿌려주면 잘 자란다.

원줄기와 잎줄기 사이의 곁가지

마르는 잎줄기는 제거한다.

토마토가 어릴 때 풀에 묻히지 않을 정도의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낫으로 베거나, 뽑아서 토마토 줄기 아래에 깔아준다. 7월 말 풀이 무성해지면 한 번 더 풀을 정리해준다.

토마토를 키우다 보면 작년에 떨어진 열매에서 생긴 씨앗이 이듬해 봄, 밭 여기저기에 새싹을 틔우는 걸 볼 수 있다. 이렇게 자라는 토마토도 지주를 세우고 관리하거나 좋은 장소를 잡아 옮겨 심으면 먹을 만큼의 열매를 준다.

씨앗이 떨어져 자라는 토마토

7월 말 토마토밭의 풀

수확

토마토가 익어가면서 색이 붉어진다. 어느 정도 익은 상태에서 수확을 해야 하는지 난감하다. 집과 밭이 붙어 있다면 잘 익은 상태에서 수확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야말로 주말에만 갈 수 있고 어떤 때는 1주 걸러 들르는 경우 수확시기가 조금 달라져야 한다. 햇빛을 충분히 받아 저절로 익은 토마토를 먹는 맛이 제일이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붉은 기운이 감도는 조금 덜 익은 토마토를 수확해 이용할 수밖에 없다.

재배 주의사항

토마토는 한꺼번에 심한 병을 한다거나 수확이 불가능할 정도로 만연하는 병충해는 없다. 심고 관리만 잘하면 먹을 만큼의 열매를 준다. 그러나 장소에 따라 새들의 피해를 당할 수도 있고, 가뭄이 오래되다 내리는 소나기에 과일이 터지는 현상(열과현상)도 경험하게 된다.

[ 새에 의한 피해 ]
해마다 토마토를 기르면서 겪는 일이지만 먹음직스러운 열매는 모두 까치가 한번 쪼아 먹는다. 붉은 기운이 돌면서 다음 주에는 수확이 되겠구나 하는 것은 영락없이 구멍이 나 있고 날벌레가 모여 있다. 토마토 줄기의 안쪽에 있는 것은 피해가 덜하지만 바깥쪽의 잘 익은 토마토는 까치가 쪼아놓는다. 내 밭은 큰 과일 토마토가 주로 까치의 피해를 입고, 방울토마토는 한 번도 피해가 없었다.

[ 열과현상 ]
방울토마토가 익으면서 갈라지는 현상이다. 주로 수분이 과다유입되면 열매가 갈라진다. 텃밭에서 기르는 토마토는 비가 오면 수분 조절이 안 되어 생긴다. 장마가 긴 우리나라에서는 피할 수 없는 현상이다. 열과현상이 심하지 않으면 먹는 데 지장은 없다.

새가 먹은 토마토

방울토마토 열과현상

♣ 재배일지

토마토 관리는 매년 해도 어렵다고 느낀다. 물 빠짐이 좋은 곳을 골라 밭을 마련한다. 그리고 퇴비를 섞어 두둑을 30㎝ 이상 높게 해 심을 자리를 봐두고 모종을 기다린다. 종묘상이나 전통 5일장에 들러 좋은 모종을 골라 심을 만큼 구입해온다. 아이 다루듯이 안고 와서 만들어진 밭에다 한 그루씩 정성스럽게 심고 물을 듬뿍 뿌려준다. 이때가 5월 초순으로 한창 바쁠 때이기도 하다. 심고 난 후 뿌리가 자리를 잡는 일주일 후까지는 성장도 정지하는 것 같고 몸살도 몹시 심하게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 후에 새싹이 약간씩 돋아나면서 가녀린 성장을 시작한다. 이때는 아직까지 토마토의 고향에서와 같은 기온이 아니고 낮에는 기온이 20℃를 웃돌다가 밤이면 10℃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고 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다. 그래도 약간씩 자라고 있다고 느끼면서 지지대를 세워주어야 한다. 첫해에는 토마토를 무시하고 작은 지지대를 세워서 토마토가 자라는 데 따라 지지대를 두 번 세우는 실수를 범했다. 이후에는 아예 한 2m 정도 되는 튼튼한 대나무를 깊이 심고 그 옆에다 토마토를 심었다.

지지대의 크기에 비하면 처음의 토마토 줄기는 보잘것없다. 언제 커서 지지대에 묶어주나 싶은 생각이 절로 난다. 그러나 모든 생명이 마찬가지로 그 처음은 미약하게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처음 1개월 정도는 정말 잘 자라지 않는다. 그러나 6월로 접어들면 상황이 사뭇 다르다. 하루하루 자라는 속도가 느껴지기 시작하고 묶어준 끈을 조금씩 위로 다시 묶어주는 횟수가 늘어난다. 그러다가 제일 아래에는 꽃망울도 보이고, 곁가지를 만들어 성장을 시작한다. 이맘때가 지나면 토마토는 더 이상 나약한 풀의 모습이 아니다. 7월로 접어들면 제일 먼저 핀 꽃의 토마토는 약간 붉게 물들고 다른 토마토도 올망졸망 달린다.

웃거름을 포기당 한 삽씩 묻어준다. 그리고 곁가지를 자르고 지지대를 보강하고 토마토 수확을 해서 먹어본다. 밭에서 일하다 말고 목마를 때 한 개 따 먹는 토마토의 맛은 어느 과일이나 열매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이 맛을 보고자 나는 해마다 토마토를 심는다. 그러나 늘 기쁨만이 있는 농사가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토마토도 잘못되면 심은 지 1개월 정도 지나 시들시들 하다가 죽는 것이 생긴다.

그리고 장마가 지나가면서 잎에서 생기가 없어지고, 시드는 것처럼 보이고, 과일은 갈라지고, 벌레 먹은 열매도 나온다. 그래도 수확하는 기쁨이 큰 까닭에 계속해서 심는다. 처음에 달리는 것들은 상당히 크게 열린다. 그러나 9월에 달리는 열매는 아무리 거름을 주어도 처음 같이 큼지막하지는 않게 된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경우 처음에는 보통의 방울에 비해 두 배 이상 큰 열매가 달리다가 3, 4화방으로 올라가면 과일이 보통 시장에서 사다먹는 수준으로 떨어진다.

토마토에 대한 이야기로 꼭 하고 싶은 것은 처음 열매에 들어 있는 씨앗이 땅에 떨어져 싹이 트고 자라서 8월 중순에 열매가 달리게 된다. 이것을 잘 키우면 10월까지는 토마토를 먹을 수 있다. 토마토 줄기를 유인해 기르다보면 장마철에 태풍이 제일 힘들게 느껴진다. 한창 가뭄이 오다가 바로 장마에 들어가면 열매는 거의 익은 상태에서 터져버리는 열과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태풍에 지지대가 쓰러지고 줄기가 꺾이는 일이 자주 발생된다.

그래서 처음 지지대를 세울 때 단단하게 세우지 않으면 토마토에게 미안한 일이 생기게 된다. 누구나 심으면 몇 개의 열매를 수확하지만 제대로 토마토의 수명에 맞게 가꾸기는 상당히 어렵다. 기온이 내려가는 9월이 되면 과실이 부실하게 열리고 잘 익지도 않는다. 그리고 10월이 되면 과일은 거의 보이지 않게 되며, 있던 과일조차 작은 상태로 익어버린다. 이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므로 가만히 두는 것이 최선이다.

잘 익은 과일은 여지없이 까치와 물까치의 공격 대상이 되어 까치밥이 된다. 까치에게 뜯기고 나면, 상처 주위가 썩어 들어가면서 못 먹게 된다. 매년 초기에 달리는 탐스러운 토마토는 거의 까치에게 상납해야 한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아! 우리 밭은 아닌데"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그 사람도 내년에는 똑같이 까치 이야기를 하게 된다. 까치는 첫 해에는 봐주는 듯이 토마토를 건드리지 않다가 다음해에는 영락없이 본전을 뽑아간다.

어린 시절 교회 마당에서 탐스럽게 익어가는 토마토를 보면서 '우리 집은 왜 안 심지' 생각했었는데 이러한 추억이 바탕이 되어 매년 토마토를 심는 건가 싶다. 교회 마당에서 익어가는 토마토를 따먹으려고 친구들과 교회에서 노는 척 하다가 아무도 없을 때 하나씩 따서 몰래 교회를 빠져나와 토마토를 먹던 기억이 새롭다. 이 생각만 하면 지금도 입 안에 침이 고인다. 교회 앞마당에 몇 포기 기르던 토마토가 생각나고 고향 친구들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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