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이야기 부탁! ^ . ^

웃긴이야기 부탁! ^ . ^

작성일 2008.05.14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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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같 이 웃긴이야기 부탁~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어느 마을에 동수라는 애가 살고있었다,.

동수 부모님은 동수가 욕을 절대 못하게 하였다.

어느날 동수 부모님이 부부싸움을 하였다.

동수 아빠:이 미친년아!

동수 엄마:이 미친놈아!

그래서 동수는 엄마한테 "엄마, 미친년이 뭐고 미친놈은 또 뭐야.?"

그랬더니 아빠가 "미친년은 여자고 미친놈은 남자란 뜻이야."

또 어느날 동수가 심부름을 하다가 지나가는 할머니가 이런소리를 하는것을 들었다.

"지랄하고 있네.. 쯧쯧"
그래서 동수가"할머니, 지랄이 무슨뜻이예요?"
그랬더니 할머니가"기도한다는 뜻이야."

그후 장차 동수는 목사가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한테 하는말.

"미친년은 왼쪽에 앉고, 미친놈은 오른쪽에 앉아서 모두같이 지랄합시다."

그래서 동수는 쫓겨났다.

 

1.일본인 관광객 이야기

 

어느날 한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에있는 동물원에갔다

그러자 동물원에있는 관광가이드가 일본인을 따라다니면서

동물 이것저것을 설명해줬다

처음에 호랑이가 나왔다

가이드가 말했다

가이드:저것은 호랑이입니다

그러자 일본인이 비웃으며 말했다

일본인:한국호랑이 왜이렇게 작스무니까 일본호랑이 집채만하무니다

그소릴듣고 가이드는 너무 열이받았다 하지만 어쩔수없이 참고만있었다

이번엔 코끼리가 나왔다 가이드는 겨우참고 또말했다

가이드:저것은 코끼리입니다

그러자 일본인이 얍삽하게비웃으며 또말했다

일본인:한국에있는코끼리 왜이렇게 작스무니까 일본코끼리 산만하무니다

가이드는 일본인을 때려죽일라다가 겨우겨우겨우 아주 겨우분을누르고 겨우참았다

그렇게 열받아하며 가고있는데 이번엔 일본인이 캥거루 앞에서 고개를 갸웃거렸다

고개를 갸웃거리던 일본인이 말했다

일본인:저것은 무슨동물이무니까?

이때가 기회라는듯 손가락으로 캥거루를 가리키며 가이드가 말했다

가이드:메뚜기다 ㅣ십X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불암이야기

 

최불암이 우리나라 국가대표 골기퍼 출신이었는데

어느날 길을걷다가 아파트에 불이난것을 발견했어

그때 아파트 옥상위에서 한 애엄마가 아기를 안고 소리치고있는거야

애엄마:제발 우리아기좀 살려주세요 ~~~ 우리아기좀 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

그러자 최불암이 밑에가서 소리쳤다?

최불암:아기를 저한테 던지세요~

그러자 애기엄마가

애엄마: 못믿겠어요 실수하면 어쩌시려구요

최불암:저 골키퍼출신이에요~~ 절믿어봐요~

동네사람들:맞아요~ 이사람 최불암이에요 받을수있어요

그러자 애엄마는 아기를 던지며 소리쳤다

애엄마:잘받으세요~!!!

그러자 최불암이 아기를 어떻게했게??

펀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칫솔을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지?

친구: (이 닦는 척하며) 이렇게 하면 되지

나: 응, 그러면 장님이 수퍼에 가서 지팡이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지?

친구: (지팡이 짚는 척) 이렇게 하면 되지

나: 야, 장님은 말할 수 있어.

 

나: 이번엔 답이 2개다.

친구: 응

나: 저기 산넘고 산넘어서 사과나무 한그루가 있는데 그 나무에 사과가 몇개 있지?

친구: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

나: 내가 아까 답이 2개라고 했잖아..

 

나: 코카콜라를 입술 안 붙이고 말해봐

친구: 커카컬라

나: 바보야, 코카콜라는 원래 입술 안대고 말할수 있어

 

나: 내가 새로운 아이큐 테스트를 해 볼게..

친구: 응, 해봐..

나: 뭔가를 모를 때 아이큐 150인 사람은 oh~I don't no라고 말하고, 아이큐 120인 사람은

I don't no라고 말하고, 아이큐 80밑으로 간 사람은 '아니 또는 몰라' 라고 하는데,,,,

너 이 아이큐 테스트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지?

친구: 아니.

나: 어? '아니'라고 대답했으니까 너는 아이큐가 80 밑이다..ㅋㅋ

 

나: 너 이제부터 '흰색'이라고 말하지마.

친구: 응

나: 이거 무슨색? (머리카락을 가리키며)

친구: 검정색

나: 틀렸어. 내가 검정색 말하지 말라고 했잖아.

친구: '흰색' 말하지 말라고 했지, 검은색 말하지 마라는 얘기는 안했잖아..

나: 어? 너 방금 '흰색'이라고 했어..

 

나: 가와 나와 다가 살았는데 가와 다는 팬티를 입었는데 그러면 누가 팬티를 안 있없지?

친구: '나'

나: 어? 니가 팬티를 안 입었다고? ㅋㅋ

 

나: 올챙이는 찬 물에 알을 낳게, 아님 따뜻한 물이 낳게?

친구: 몰라.. 찬 물에서?

나: 땡! 올챙이는 알을 낳지 않아.

 

나: 흰색 5번만 말해

친구: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나: A4용지의 색깔은?

친구: 흰색

나: 휴지의 색깔은?

친구: 흰색

나: 젖소가 마시는 우유의 색깔은?

친구: 흰색...

나: 바보야, 젖소는 우유를 마시는게 아니라 우유를 짜 잖아..

 

나: 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 드는 곳을 말해..

친구: 응

나: 이거 맞추면 '아이큐 3000이다.. 1669년 7월에 신혼부부가 아기를 데리고, 눈오는 길을 걷다가

차에 치여서 죽었다!'  뭐가 틀렸게?

<답> 아이큐가 3000인게 말이 안된다.

<답> 신혼부부는 아기가 아직 없다.

<답> 7월에는 눈이 오지 않는다.

<답> 1669년에는 차가 없었다.

 

나: (친구의 턱을 만지면서) 여기 이마에 뭐 묻었다.

친구: 안 묻었거든

나: 거기는 이마가 아니라 턱이거든

 

나: 영희네 가족은 7명이야..

친구: 응

나: 첫째는 빨순이고, 둘째는 주순이고, 셋째는 노순이고, 넷째는 초순이고, 다섯째는 파순이고,

여섯째는 남순인데,, 그러면 일곱째의 이름은 뭐게?

친구: 보순이

나: 왜?

친구: 빨 주 노 초 파 남 하면 그다음에는 보라색이잖아.. 그래서 보..이름으로 하자면 보순이

나: 땡! 틀렸어.. 그렇게 일곱째까지 하면 영희는 어디에다가 들어가는데? 답은 영희지.

 

나: 5명이 달리기를 하고 있어.

친구: 응

나: 그런데 어떤애가 2등하고 있는애를 역전했어. 그러면 어떤애는 몇등을 했지?

친구: 1등

나: 땡!!! 2등하고 있는 애를 따라잡았으니까 2등이지.

친구: 헉!!!

나: 이번에는 꼭 맞춰야 해.

친구: 응

나: 꼴등을 역전하니까 몇등했게?

친구: 음,, 5명이서 달리기 했으니까 4등,,

나: 땡!! 틀렸어. 꼴찌는 맨 마지막에 뛰고 있는데 걔 뒤에 있었으면 그 어떤애가 꼴들이잖아..

그러니까 꼴등을 어떻게 따라잡어?

친구: 헉!!!

뽑아주세요.......

 

 

 

 

 

 

글구 하나더

 

 

 

 

 

매우재밋으니 일단 보구나서 결정 ㄱㄱ

 

어느 초딩의 질문에 대학생의 답변-

그 쉑이가 두께 29.5cm 출석부로 1783558231만대를 때리는거야..

 

 

 

왜 맞았지? 그놈이 잘못한거 아냐?

 

 

 

 

- 답변글 -

 

 

 

RE: 바보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답변입니다. / 추천수 : 310 / 글쓴이 : 커플지옥솔로천국)

 

 

 

거참... 자네와 그 수학선생이란 작자는 손오공과 마인부우정도는 되는것이냐???

 

 

 

1783558231만대라니.... 내 너희들이 얼마나 괴물들인지 수학적으로 따져주지.

 

 

 

자. 생각해보자. 자네는 오늘 11시20분에 이 글을 올렸네.

 

 

 

오늘 학교에서 맞았다고 치면,

 

 

 

수업시간이 아무리 빨라야 9시, 그러니까 약 2시간 20분정도 맞았다고 가정하세.

 

 

 

그렇다면 초당 2123283608.333333333333333대를 맞았다고 할수 있네.

 

 

 

일단은 사람에 따라 스윙 길이에 길고 짧음이 있을테지만,

 

 

 

일단 스윙거리는 30cm로 가정하겠네.

 

 

(그렇다면 한번 때릴 때마다 왕복으로 60cm의 거리를 이동한 셈이야.)

 

 

계산상으로 따지면 그 수학선생은 1초동안 1273970.1km의 거리를

 

 

 

팔로 휘두른 셈이야.

 

 

 

속도로 따지면 시속으로 4,586,292,000km나 되는 셈이지.

 

 

 

(빛의 속도가 1,080,000,000 km이므로 대략 4배정도 빠르다고 사료되네.)

 

 

 

자네는 출석부의 두께가 29.5cm라고 했나???

 

 

 

(직육면체의 모습이 떠오르네. A4용지의 길이가 21cmX29,7cm라고 봤을 때... 조금은 웃기게 생긴 출석부겠구만.)

 

 

 

내 전공책 두께 4cm짜리가 1kg 나간다네.

 

 

 

출석부가 면적으로 따지면 내 전공책보단 넓을테니

 

 

 

대략 7kg정도의 무게를 가졌을테군.

 

 

 

여기까지의 계산으로 충돌에너지를 구할 수 있네.

 

 

 

고등학교 물리를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면

 

 

 

운동에너지가 대략 1/2 X 질량 X 속도의 제곱이라는 것을 알걸세.

 

 

 

보통 이런 경우를 비탄성충돌이라고 하며 대부분 충돌 후에 운동에너지가

 

 

 

감소하네 만, 내 계산에 따르면 총 운동량이 중요하다고 여겨지네.

 

 

 

어차피 탄성충돌이든

 

 

 

비탄성충돌이든 총 운동량은 보존되니,

 

 

 

이 식으로 계산을 계속 하겠네. 계산기로 두드려본

 

 

 

결과 타격 하나당 73619260082424000000 kJ의 에너지가 계산 되는군.

 

 

 

내 스크롤의 압박이 심히 염려스러워

 

 

 

메가톤과 킬로줄의 관계식을 올려줄 순 없네 만..

 

 

 

대략 자네의 수학 선생의 출석부 한 대의 위력은 3,504메가톤 이라네.

 

 

 

(수소폭탄이 1,000메가톤이네만....)

 

 

 

그 수학선생이 한번 휘두룰 때마다 3.5개의 수폭이 터지고 있다는 것이지.

 

 

 

놀라운 것은 그 위력의 출석부를 1783558231만대를 맞은 자네라는 것이야.

 

 

 

자네와 그 수학선생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나 :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칫솔을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막 이닦는척한다)이렇게 하면 되지.

나 : 그러면 장님이 슈퍼에 가서 지팡이를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지팡이를 짚는척한다)이렇게 하면되지.

나 : 하하하! 또라이야, 장님은 말할수 있어.

 

2

 

나 : 이번에 답이 2개다! 친구 : 응! 나 : 저~기 저~기

산넘고 산넘고 산넘어서 사과나무가 한그루 있다! 거기에 사과가 몇개 열려있게?

 친구 : 야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나 : 답을알려줘도모르냐? 내가 아까 처음 시작할때 답이 2개라고 말해줬잖어.

 

3탄

나 : 경찰차는 폴리스카! 소방차는 파이어카! 그럼 병원차는?

친구 : 하스피럴 카! (대부분이 이런다. 그러나 영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삼가하도록!)

나 : 엠뷸런스다

친구 : 헐~!

 

4탄

나 : 코카콜라를 입술 안붙이고 말해봐.

친구 : 커 카 컬 라

나 : 코카콜라는 원래 입 안붙이고해.

친구 : 뻘쭘.

 

5탄 

 

나 : 내가 새로운 아이큐 테스트인데 들어봐~ 뭔가를 모를때 아이큐150은 ' oh~ I don't no " 라고 하고, 아이큐 130은 " I don't no " 라고 하고, 아이큐 100은 "no". 아이큐 80밑으로는 "아니, 또는 몰라"라고 하는데... (갑자기 의심스러운듯이)너... 이거 알고 있지?그치? (시간을 끌지말고 빨리 대답하라고 한다. 안그러면 아이큐 150으로 됀다.)

친구 : 아니...헉~!

이미 친구의 아이큐는 80이하로

 

6탄

 

나 : 너 두발로 걷는 쥐가 뭔 줄 알아?

친구: 몰라

나 : 미키 마우스잖아~ 똘추같애. 그럼 두 발로 걷는 개는?

친구: 몰라(또는 구피)

나 : 그럼 두발로 걷는 오리는?

친구: (자신있게) 도널드 덕! 나 : 땡~ 오리는 다 두발로 걸어

 

7탄

 

나 : 캠퍼스라고 5번 말해봐~

친구 : 캠퍼스캠퍼스캠퍼스캠퍼스캠퍼스

나 : 3번만더

친구 : 캠퍼스캠퍼스캠퍼스

나 : 각도 잴 때 쓰는 기구는?

친구: 컴퍼스!

나 : 바보~각도 잴때<!-- badtag filtered -->는 각도기를 쓰지 쯧쯧.

 

8탄

 

나 : 야. 달리기를하는데, 2등을 추월하면 몇등이게?

친구 : 당연히 1등이지!(대부분이 1등이라고말함.)

나 : 실망했다. 2등추월하면 2등이지 1등이냐?

<!-- badtag filtered --> 

9탄

<!-- badtag filtered --> 

나 : 야,이번엔 잘해봐. (잔뜩 긴장을준다.)

친구 : 알았어. (잔뜩긴장)

나 : 달리기를하는데 꼴등을 추월했어! 그럼 몇등이냐?

친구 : 꼴등 다음이자너~(대부분이이렇게말함.)

나 : 미치겠다. 어떻게 꼴등을 추월하냐? 하하하!

 

10탄

 

나 : (턱을만지면서)야, 너 이마에 뭐 묻었어.

친구 : (턱을만지며)안묻었거든? 나 : 너 이마가 거기냐?

 

11탄

 

나 : 너 이제부터 절대로 "흰색"이래고 말하면 안돼!

친구 : 응! 나 : (머리카락을 가리키며) 이거 무슨색?

친구 : 당연히 검정색이지. 나 : 틀렸어! "검정색"이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했잖아.

친구 : 언제? "흰색"을 말하면 안된다고 했었잖아.

나 : 땡! 속았네. 너 방금 "흰색"이라고 말했지?

 

12탄

 

나 : 친구야, "닌자거북이"를 열번 외쳐봐.

친구 :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나 : 친구야, 세종대왕이 만든 배 이름은 뭐게?

친구 : 거북선!

나 : 세종대왕이 배도 만들었다니.

 

13탄

 

나 : 친구야, "낙랑공주"를 10번 빠르게 외쳐봐.

친구 :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나 : 바보 온달과 결혼한 사람은?

친구 : 낙랑공주! 나 : 바보야, 평강공주야.

 

14탄

 

나 : 친구야, 너 "아니"라고 말을 하면 바보가 되는 거야. 알겠지?

친구 : 응. 나 : 담이 높은 어떤 큰 집이 있었어. 그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문이 열려 있었어. 너 같으면 담 넘을꺼야? *때때로 아무 생각없이 듣는 애들은 "아니" 라고 단번에 속는다. 하지만 대부분 여기서는 잘 걸리지 않는다.

친구 : (억지로) 응.

나 : 담을 넘어서 간다고? 무리하는군. 좋아. 담을 넘었더니 커다란 개 한마리가 순식간에 너한테 덤벼들어 네 다리를 물려고 그래. 너는 물릴꺼야?

친구 : (역시 안속는다.) 응. 나 : 개한테 물린다고? 좋아. 현관문을 여는데 열쇠가 없었어. 그런데 옆을 보니 창문이 열려 있는 거야. 그럼 넌 열린 창문으로 가지 않고 문을 부시고 들어갈꺼야?

친구 : (약간 생각하며) 응.

 나 : 이야~! 절대 안 속네? 다 맨 마지막엔 속던데, 너 어디서 이 얘기 들은 거지?

친구 : (다시 아무생각 없이) 아니~!

 

15탄

 

나 : 가와 나와 다가 살았는데, 가와 다는 팬티를 입었대. 그럼 아무것도 안 입은 얘는 누구게? 생각없는

친구: 나.

나 : 어머? 너 팬티도 안 입고 학교에 왔니?

 

16탄

 

나 : 야! 너~ "나비"해봐.

친구 : 나비.

나 : 그럼 '정상'해봐~ (넌 오늘 죽었다잉~)

친구 : 정상~

나 : 그럼 한꺼번에 말해봐~

친구 : 나비정상.

나 : 뭐? 너 비정상이라구? 하하하!

 

17탄

 

나 : 내가 금붕어 삼행시 지어 볼게. 운 띄워 봐.

친구 : 그래, 금!

나 : 금요일에 누가 그러는데...

 친구 : 붕! 나 : 붕어랑 너랑 IQ가 똑같다며?

친구:어! 나 : 맞다고? 정말이었구나~~!

 

18탄

 

나 : 친구야, '왜'를 다섯 번 말해봐. 친구: 왜, 왜, 왜, 왜, 왜.

나 : 너 틀렸어.

친구: 왜? 나 : 방금 여섯번째 말했으니까

 

19탄

 

나 : 놀부네 형을 "놀보" 라고 해봐.

친구 : 음. 놀보~

나 : 그러면... 흥부네 형은 누구게!?

구 : 흥보!

나 : 바보~! 흥부의 형은 놀부야.

 

 20탄 나 : 자, 큰소리로 따라해. 히말라야!(악센트를 "히"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말"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라"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야"에 준다.)

친구 : (똑같이 한다)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나 : 히! 말! 라! 야!

친구 : 히! 말! 라! 야!

나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친구 : 히..말..라야?

나 : 그건 에베레스트야. 바보.

 

21탄

 

나 : 친구야, 100, 200, 300, 400, 500을 다섯번 크게 해봐.

친구 : 100, 200, 300, 400, 500.

나 : 100 다음은?

친구 : 200!

나 : 100 다음은 101이야.

 

22탄

 

나 : 영희네 가족은 엄마, 아빠와 7자매야. 자매의 이름은 빨숙이,주숙이,노숙이,초숙이,파숙이,남숙이가 있거든. 그렇다면 막내의 이름은 뭘까?

친구: 보숙이.

나 : 내가 처음에 영희네 가족이라고 했잖아. 영희지

 

23탄

 

 

나 : 커피잔의 손잡이는 왼쪽에 붙어있을까? 오른쪽에 붙어있을까?

친구: (심각하게 고민) ...

나 : 손잡이는 커피잔 바깥쪽에 붙어있지롱!

 

24탄

 

나 : 컨닝을 열번 말해봐.

친구 : 컨닝, 컨닝, 컨닝.

나 : 미국의 초대 대통령 이름은?

친구 : 링컨.

나 : 워싱턴이지.

 

25탄

 

나 : 개나리를 열번 말해볼래?

친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나 : 이번엔 송아지 열번.

친구: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나 : 자,이제 개나리 노래 한번 불러보자

친구: 개나리~ 개나리~ 얼룩개나리...(十中八九 요렇게 부른다.)

 

26탄

 

나 : 친구야, "ㄱ", "ㄴ", "ㄷ", "ㄹ".... "ㅎ" 해 봐.

친구 : "ㄱ", "ㄴ", "ㄷ", "ㄹ".... "ㅎ"

나 : 그럼 "뽀빠이"에 "삐읍은 몇개가 들어가 있게??"

친구 : 삐읍이 어딨어? 쌍비읍이지. ☜ IQ 130이상

친구 : 음... 2개! ☜ 고릴라 수준

친구 : 음... (한참 생각하고) 2개! ☜ 붕어 수준

 

27탄

 

나 : 올챙이는 찬물에 알을 낳을까? 따뜻한 물에 알을 낳을까?

친구 : 음... 찬물! (아니면) 따뜻한 물!

나 : 땡~ 틀렸어! 올챙이가 어떻게 알을 낳아?

 

28탄

 

나 :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1분동안 무조건 따라해야 네가 이기는거야!

친구 : 응.

나 : 1층에는 사과가 있다.

친구: 1층에는 사과가 있다.

나 : 2층에는 포도가 있다.

친구: 2층에는 포도가 있다.

나 : 3층에는 파인애플이 있다.

친구: 3층에는 파인애플이 있다.

나 : 4층에는 바나나가 있다.

친구: 4층에는 바나나가 있다

나 : (갑자기) 2층에는 뭐가 있다고 했지?

친구 : 포도!

나 : 틀렸어 (여기서 안속으면)

나 : 너 어디서 들었냐?

친구 : 아니

나 : 틀렸어 (왜 틀렸냐면 자신이 하는말을 따라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구는 "너 어디서 들었냐?" 라고 말해야하는거죠.)

 

29탄

 

나: 흰색 10번해봐 친구 :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나: A4용지의 색깔은?

친구 : 흰색.

나 : 휴지의 색깔은?

친구 : 흰색

나 :젖소가 마시는 것은?

친구 : 우유

나: 젖소는 우유를 안마시고 우유를 짜지

 

30탄

 

나 : 보크를 10번 말해봐.

친구 :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나 : 스프는 무엇으로 먹지?

친구 : 포크

나 : 너 스프를 포크로 떠먹는구나? 와! 대단하다. ㅎㅎ웃깁니다 ~

 

31탄

 

친구를 보고 '사과' 라고 5번 말하게 한다. 친구가 말했으면 "백설공주는 뭘 먹고 죽었게?" 라고 묻는다. 친구가 "사과" 라고 대답하면 "땡! 백설공주는 죽지않았어-_-" 이런다.

 

32탄

 

친구를 보고 '에베레스트 산' 이라고 5번 말하게 한다. 친구가 말했으면 "세상에서 가장 노은 곳은?" 이라고 말한다. 친구가 "에베레스트 산" 이라고말하면, "땡! 우주야-_-높은곳이랬지 누가 산이랬냐.." 이런다.

 

33탄

 

친구와 가위바위보를 한다. 가위바위보를 시작할 때, '가위 바위 보' 를 말하지않는가=_=;; '가위 바위 보-' 에서, 노래를부른다-_-

'보라돌이! 뚜비! 나비야~나비야 이리 날아 오~필승코리아! 오~ 필승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깡에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의 (야인시대인데 누가기억할지-_-)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추네..' 이런 노래를부른다. 그리고 친구가 멍하게 있으면 친구의 손을 보고 자신이 이기는 걸로 내서 자신이 이기면 꿀밤한대 먹고 토까라-_-!

 

34탄

 

친구더러 틀린부분을 찾으라고 한다. '이거 맞추면 아이큐 3000, 1664년 7월 눈오는 날 신혼부부가 아기를 안고 가다가 차에 치여 죽었다.' 친구는 몇개는 맞출테지만 몇개는 못맞춘다.

'답 : 1. 1664년 에 차가 없었다.

2. 신혼부부는 아기가없다.(방금 결혼했으니! 까-_-)

3. 7월에 눈이오면 얼마나 좋으랴-_-

4. 아이큐가 3000이란 게 이상하다

 

이정도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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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주 글을 본다해도 다시는 저주에 걸리지 않습니다
>다만 이글을 복사하여서......
>딱 한 번만 올리세요..
>그러면 저주에 걸리지 않게됩니다....
>그대신 아주좋은 행운10번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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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려니

할일은 태산이오

지식은 티클이니

잠을 청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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