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실화)

무서운이야기(실화)

작성일 2008.02.26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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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제가부탁이한개있는데염

요즘우리반에서는 무서운 이야기가인기인데

저는 무서운에기를 하나도 몰라서 따돌림당할지경이예요

그러니깐 무서운이야기 실화편으루 해주세요

내공 (40)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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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지금 현재 중2 입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초6때 집에서 겪은 일입니다.

 

저는 평소와 똑같이 잠을자다가

저희형이 5시 40분에 학교를 갈때 잠깐깨서 물을 마시고 화장실을 같다온뒤 다시 잠들엇습니다.

(여기서 부턴 저의 꿈입니다.)

 

저는  동네 친구들&동생들이랑 놀고잇엇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아줌마가 유모차를 끌고가길레 얘기 얼굴을 볼려고(저는 아이들을 상당히 좋아합니다.)아줌마에게 다가가

"아줌마 얘기 얼굴좀 보여주세요."

햇습니다.

그랫더니 순간 아줌마가 몸을 획 돌리더니 아이가 소리를 질럿습니다. (아주아주 큰소리엿음.)

저는 그순간 놀라서 소리를 질르며 깻는데

 

깨는 순간 몸이 막떨리더니(그냥 추워서 떨리는정도가아니라 누가잡고 막흔드는 것처럼 심하게 요동쳣음.)

옆방에잇는 엄마를 크게 불럿지만 소리가 나지않앗습니다.

 

그상태로 1분간 잇다가 그떨림이 멈춘뒤 엄마에게 가서

"엄마 내가 소리지르는 소리 못들엇어?"

햇더니엄마는

"아니. 못들엇는데?"

라고 대답하신후 다시 주무셧음니다.

 

별로 무섭진 않습니다만 그냥 실화라서 올려봄니다.

근데 그당시 그집은 아주 낡은 집이엿고 저희 엄마도 주무시다가 옆에 귀신을 봐서 소리를 질르며 주먹으로 배게를 깨리셧다고 합니다.

제가 놀라서 가봣을 땐 엄마가

"엄마 옆에 귀신이잇엇어..."

라고 섬뜩하게 햇습니다.

 

그리고 그집에서 친척들이 놀러왓다가 간밤에는

형이 의자를 머리맡에 빼놓고 자면은 귀신을 본다는 소리를 듣고 의자를 분명히 놓고잣는데

꿈에서 어떤 여자 가 의자에 앉아서 쳐다보고 잇더랍니다.

그래서 깨서보니깐

의자가 어느새 머리맡으로 빠져잇엇다네요...

 

저희 가족은 그후로 자주 귀신한테 쫒기는 꿈을 꿔서 집을 이사햇습니다.

그집은 아직도 잇죠......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

                                         하이?

                                           바이?

                                            헬로우

                                             응.

                                              머라고

                                                해야지

                                                 칭찬받음?

                                                  암튼

                                                   무서운

                                                     이야기

                                                       알려드림

                                                        옛날에

                                                         뿌셔뿌셔를

                                                           먹다가

                                                            너무 매워서.

                                                              물을 마시려고

                                                                하는데

                                                                  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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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건 아니지만..

제가 겪은 섬뜩한 이야기..

 

[언제였나;; 아마 몇개월쯤 전..] 

 

오빠와 저는 집을 보고있었습니다.

당시 오빠는 컴퓨터게임을 하고있있고 저는 그냥 TV를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이상하다? 우리 집에 올사람 없는데.." 하며 아파트 밖에 있는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몇분후, 수상한 사람은 집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곧장 달려나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 한분이..

" 엄마 집에 계시니?" 하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러자 저와 오빠는

" 안 계시는데요.. "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알았다" 라며

가버리셨습니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채

오빠는 다시 컴퓨터 게임을, 저는 TV만 묵묵히 보고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일이 일어난지 꼭 5분 후,

아파트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

 

"아, 아, 주민 여러분들께 안내말씀 드립니다. 아파트 단지내에 수상한 사람들이 동을 돌면서

집을 들르고 있습니다. 혹시 수상한 사람이 오면, 절대 문을 열어주시지 마십시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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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님이 올리셨었는데, 나름.. 섬뜩..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

 

 

 

 

 

이곳은...

 

차안이다..

 

차안..

 

 

그안에는 ..

 

'혜빈' 이라는 여자아이와,.

 

모자부터 상의, 하의 , 신발까지 싹 다 흰색으로 맞추고온 한 신사와.

 

반대로 모두 검은색으로 옷을 맞춘 신사가 차안에 있었다..

 

나, 혜빈, 신사 둘. 

이렇게 넷이서,

 

 

차는 달리고 있었다.

 

신사들은 나에게 말했다.

 

" 사람들에게 혜빈이가 이 차안에 있다는 사실을 절대 말하면 안돼. 알았지?"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차가 달리더니, 이내

 

두 신사들은 차에서 내렸다.

 

그러고는 혜빈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였다.

 

 

...

 

그러고 잠시후, 차가 서더니, 모자가 희고 상의와 하의가 검은색인 신사가 문을 열면서 물었다.

 

"거기 혹시 혜빈이 있니 ?"

 

"아뇨. 없어요."

 

"그래? 알았다."

 

하고 문을 닫았다. 차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또  몇 분후, 하의가 흰색이고 나머지는 모두 검은색인 신사가 문을 열면서 또 물었다.

 

 

 

" 여기 혜빈이 있니 ? "

 

"아뇨. 없는데요."

 

"그래? 알았다."

 

 

또 다시 문을 닫았다.

 

차는 다시 움직였고, 차에서 내렸던 두 신사를 태우러 다시 돌아갔다.

 

검은 색 옷 신사는 차에 탔지만, 흰색옷을 입은 신사는 왠일인지 오지 않았다.

 

 

결국 흰색옷의 신사를 제외하고 차는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 차가 또 길에 섰다.

 

모자... 상의하의.... 맞다!! 흰색옷의 신사였다.

 

 

나는 잽싸게 문을 열어주었다.

 

 

흰색옷의 신사는 숨을 헐떡이며 걱정스러운 듯 물었다.

 

 

 

" 여기.. 여기 혜빈이 있지 ?! "

 

"그럼요. 빨리 타세요."

 

 

 

그러자 '나'의  표정이 굳어지기 시작했다.

 

 

흰색옷의 신사,.

 

그의 모자와 상의 .. 하의는 모두 흰색이었지만

 

신발만은 검정색이었다......

 

...

 

 

---------------------------------------------------

 

 

이건 제 친구 꿈이야기;

 

내용이 이상할수도 있어요.

 

친구가 말한걸 다시 적어서... ㅠ ㅠ

 

좀 엉뚱한 (?) 부분이 있을 수도.

 

그 친구한테 가서 따지세요 ㅋㅋㅋㅋ <님 -_-??

 

 

 

 

 

 

 

 

 

 

 

난 8살 여자아이, 좀 산다는집 딸이었다.
내방도 있었고 그외에도 방이 5개 정도 더 있었다.
거기에다 마당, 조그만 텃밭까지 없는 건 빼고 다있는듯 했다.
하지만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기쁨은 짧고 슬픔은 길다던 옛말이 사실인가,
아이엠에프, 그렇다. 아이엠에프가 터졌다.
때문에 아빠의 일이 잘 풀리지않았고.
집안 곳곳에 빨간딱지가 붙게 되었다.
하지만 난 8살, 빨간딱지를 알리가 없었다.
가구에 이상한 빨간딱지가 보기 흉하였던 나는 빨간딱지를 살금살금 떼어냈다.
그때였다.
"예슬아, 그럼 안돼. 그 빨간딱지는 떼면 안되는거야."
그 말에 궁금증이 생겨 물었다.
"왜? 왜 떼어내면 안돼? 보기 이상하잖아."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
하지만 엄마는 다정한 말투로 내게 말하였다.
"그 빨간딱지는 떼면 안돼. 떼면 나쁜어린이지?"
"응? 어...."
그 말에 머리를 숙이고 대답했다.

이일로부터 몇일 후, 나는 꿈을 꾸었다.

 

………

일어났다. 자다가 갑자기 깬적은 처음이었다.
주위를 살펴 보았다. 어....? 이상했다.
아무도 없었다. 오빠 TV 보는 소리조차 나지않았고
엄마가 설거지 하는 소리도 나지 않았다.
얼른 창문을 쳐다봤다.
그 때까지만 해도 나는 시계를 볼줄 몰랐다.
그래서 해가 어디에 떠있는지 보고 시간을 대충 짐작했다.
해가 뉘엿뉘엿 산을 넘어가고 있었다.
이상하다.. 6시인데. 이시간때면 항상 가족들은 시끄럽게 붐벼대었다.
그런데.. 오늘은 아니었다.
이세상에 나밖에 없는 냥 썰렁 하고 조용했다.
무서웠다. 평소엔 이렇게 조용한적이 없었는데.. 너무 조용해서 무서웠다.
나는 숨죽여 울면서 내방으로 다가갔다.
그러고는 이불속에 내 얼굴을 파묻고 울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슬픔에 잠겨 울고있을때였다.
갑자기 할아버지 한분이 들어오시더니 날 쳐다봤다.
나도 그 할아버지를 쳐다봤다. 눈이 맞았다.
내가 물었다.
"저기.. 저희 엄마랑 아빠랑 오빠랑 할머니랑.. 어디 갔는줄 아세요?? 어디갔죠??"
그러자 할아버지가 한쪽입꼬리만 씨익 올리고 음흉하고 섬뜩하게 웃기 시작했다.
처음보는모습에 놀라 울음을 뚝그쳤다.
내가 울음을 그치자 언제 웃었냐는 듯 웃음을 멈추고 날 번쩍 안아올렸다.
겁도 났지만 한편으로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할아버지에게 자꾸만 물었다.
"어디가는거예요? 엄마랑 아빠 있는데로 가요??"
"아주 재밌는 곳으로 간다. 내가 재밌는 놀이기구를 태워주마."
놀이기구를 태워 준다는 발에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수상하고 무서웠다.
그래도 어린마음에 할아버지를 따라 놀이공원에 도착했다.
엄청 작은 놀이공원이었다.
아니, 놀이공원이라고도 할수없을 만큼 작고작았다.
동네 놀이터 수준이었다.
그곳에는 3개의 놀이기구가 있었는데, 하나는 내가 탈만큼 조그마한 미니바이킹이었고,
또 하나는 돌아가는 회전컵, 마지막 하나는 개구리모양 의자에 앉아 타는
미니 자이드롭 같은 것이었다.
마지막 놀이기구는 무척이나 낡았다. 작동이 되려나 싶을 정도 였지만,
엄청 재밌어보였다. 재밌게 보일 만도 했다.
그높이는 무려 20층이 꼭대기인 아파트 만했다.
또 의자는 나만 타라는 듯이 하나밖에 없었다.
나는 재밌겠다 싶어 얼른 개구리 의자에 앉을려고 하였다.
그때였다.
귓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아..! 엄마 아빠, 오빠.. !! 그리고 공장사람들.....!!!!
기구를 타지말라고 외쳐대고 있었다. 하지만 소리만 들릴뿐 어디에도 있지않았다.
내 일그러진 표정을 본 할아버지는 급하다는듯 빨리 타라고 재촉하였다.
그래서 나도 그러려니 하고 다시 탈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할머니 목소리가 들렸다.
"예슬아. 얼른 내리렴. 지금이라도 내리면 살수있어. 얼른 내려!"
다급한 목소리였다.
깜짝놀라 얼른 내리려 할때였다.
할아버지가 다가와 밧줄로 묶었다.
움직일수가 없었다. 점점 조여오고 있었다.
그러고는 묶인채로 붉은 글귀로 적힌 《START》버튼을 꾹 눌렀다.
순간이었다.

"아악..!!!"

위로올라가야할 개구리의자에서 갑자기 커다란 송곳이 튀어나왔다.
송곳은 내 등을 뚫고 배와 몸을 뚫었다.
몸에서는 피가 솟구쳤다.
몇십초가 몇일같이 느껴졌다. 너무 아팠다. 소리도 내지못했다.
할아버지는 뒤에서 미친듯이 웃고 있었다.
눈물이 맺혔다. 폭포처럼 쏟아진다. 멈출수가 없었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내 얼굴 바로 앞에는 또 다른 '나'가 나를 멍하니 쳐다보고있었다.

그때 그 '나' 가 본 '나' 모습은 개구리 의자에 손발을 묶인채 날카로운 송곳이 몸을 뚫어
피투성이가 되어있었고, 동공은 위로 올라가 보이지 않았고 한쪽눈에는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고통스럽게 죽은 모양이었다.

 

 

 

 

 

 

 

 

 

 

 

 

 

 

 

 

 

 

 

 

 

 

 

 

 


 

 

"...헉..헉......."
나는 깜짝 놀라 일어났다.

 

 

 

 

 

                                                                                 -THE END-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어느 마을에 동수 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다

동수는 무서운 걸 너무 좋아 하였다

그래서 학교에서 귀신이라는 별명도 붇여졌고

별명이 귀신이란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였다

어느날 동수의 부모님은 갑자기 실종 되었다..

동수는 슬픔에 잠겻다

그날밤 비와 폭풍이 거세게 쳣다

동수의 집은 금이 가서 물이많이 셀정두였다

동수는 집을 나와 어느 폐교로 갔다

그곳에는 전등이있었지만 그냥끄고 있었다

 

거기는 그림판2개와

사과 2개,큰 나뭇가지8개가 있었다...

동수는 그냥 못본체 하며 그냥 잤다...

다음날 아침.... 동수는 눈을떳는데 갑자기

놀라 뒤로 넘어졋다

자세히 보니 그림판이 아니라 몸뚱이2개,

사과가 아니라 머리2개,나뭇가지가 아니라 팔다리2개씩

이였다 동수는 깜짝놀랏다 그래도

가까이 가서 확인해 보기로 하였다

보니까 자기 부모님이였다

그런데 천장에서 피가떨어졌다

자세히 보니 피로 글씨가 쓰여져 있었다..

전등(불)을키면 너도 죽은 거였다.

동수는 깜짝놀라 경찰에 신고 하였다

자세히 알아보니 거기는 미친 살인마가

살고 있었다........ 여러분들도 폐교 조심하세요...^^

체택부탁!!ㅎㅎ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어떤가정에서 남편이 부인에게

자신이 오늘 늦을것같다고 12시가 되도 문열어주지 말라고하며

일을 하러 갔데요.

그 부인은.... 12시가 넘어서 남편이 안오자 자고있는데

문을 쾅쾅쾅 두들기더래요,

그래서 현관문 눈구멍으로 보았더니 남편이 아니라서 문을 안열어주었데요.

그뒤 몇시간뒤 다시 딩동~ 초인종을 누른거래요,

그래서 다시 눈구멍으로 보았는데

남편이 창백한 얼굴로 있어서 왠지 오싹한 느낌이 들어서 부인은 안열어주었데요

그뒤 아침에 문을 열었더니,

안열어 져서 팍 밀쳤더니...................

남편이 죽어있고 머리는 잘라져있으며 종이가 하나 있었는데......

그종이에

" 시발 미친년 졸라 머리좋네"

라고 써있었데요.

바로 유명철이 남편 머리를 잘라서 눈구멍에 보여준것인데

부인은 안속고 안열어주었다는거죠.

만약 열었다면............... 남편과 함께 하늘나라로 갔겠죠?

무서운이야기(실화)

무서운이야기 실화좀 알려주세요 그거 아세요? 책상에 공부하려고 앉으면 졸려요 그래서 자려고 이불덮고 하면 안 졸려요 그래서 책상에 공부하려고 앉으면 졸려요 그래서...

무서운 이야기(실화)

잘알려지지않은 무서운이야기 부탁해요 엄청무서운걸로 부탁요 실화모르시면 지어서 해도 되여 ㅋ 부탁함돠 잡솔하면 신고 합니다. 어느 아파트에 한 부부가 살고있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 무서운이야기 실화로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해용. (욕은하지마세요^^) 실화는 와 아닌걸로 하겠습니다 (혹시나 도움되실까봐) +실화 부모님이 맞벌이어서 방학때 혼자 남겨졌고...

무서운이야기 실화

안녕하세요 무서운이야기 실화를 무척 좋아하는 한 여학생인데요.. 무서운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다 재미없고 다 사람이 제작한거라 좀 심심하거든여 그래서 이번엔 무서운...

무서운 이야기 좀요 되도록이면 실화로...

... "당신은 지금 장기를 도난당하셨습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입니다. 청년은 할머니께서 주신 박카스를 먹고 의식을 읽은 겁니다. 의식을 읽은 청년에게 장기를 떼어간 거죠.....

무서운 이야기 실화

제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거든요? 근데 실화두 좋아하니까 웃기는 이야기나 무서운 이야기를 올려주는 데!!! ㅋ이 글을 몇군데 올리지 않으면 죽는다든가 이런건 하지...

무서운이야기 실화

제목대로 무서운이야기 실화 좀 많이 알려주세요 길지고 않고 짧지도 않은걸로요...친구한테 말해주려고 하는데 친구가 되게 무서운걸 좋아해서요..!! 무서운 이야기(300편...

무서운이야기 실화

... 진짜 무서운이야기 실화 알려주세요 예를들어 아는형님 추성훈 무서운이야기 이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이야기 없나요?? 제발 무서운 이야기 실화 위주로요!! 연예인 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