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이야기랑무서운이야기좀요

웃긴이야기랑무서운이야기좀요

작성일 2013.02.19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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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요ㅠ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들이 x를 싸러 화장실에 갔다.

근데 휴지가 다 떨어져서 없었다.

아들:엄마 휴지가 다 떨어졌어요!!

엄마: 그럼주워라.

4사람은 각각 다른 tv를 보고있다. 한명은 불고기 선전 홈쇼핑, 한명은 다큐, 한명은 동화 교육방송, 한명은 축구이다. 이 tv들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섞어 이야기 했따.

교육 : 네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핸젤엔 그레텔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게요

다큐 : 동물들의 생생한 현장 보여드리겠습니다.

홈쇼핑 : 쫄깃한 고기를 맛보세요!

축구 : 실감나는 축구경기장 현장!!

교육 ; 핸젤과 그래텔은 어머니가 없었어요. 한날은 새어머니가 아이들을 숲속에서

축구 : 발로 뻥 차버리는 군요~

교육 : 그런데, 한날은 숲속에서 다시 돌아온 아이들이 너무 얄미웠고, 아이들은 새어머니의 미움을 받았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새어머니를

홈쇼핑 : 쫀득 쫀득 뼈가 보이도록 발라 먹었어요~~

교육 : 한날은 새어머니에게 좆겨난 핸젤고 그래탤이 너무나 배가 고파

다큐 : 먹이를 향해 힘껏 달려갑니다.

교육 : 그러다가 과자로 된 집을 발견합니다. 아이들은 너무나배가고파

홈쇼핑 : 맛있는 불고기를

축구 : 발이 부서지도록 찼지만 실패하네요

교육 : 마녀에게 잡힌 헨젤과 그래탤은 마녀를

다큐 : 흔적도 없이 소멸 시킵니다.

교육 : 마녀의 뼈가 되살아나려고 하자 아이들은

홈쇼핑 : 사골을 해먹으면 됩니다! 너무...

축구 : 세게차서 넘어지네요~~

교육 : 마녀를 무찌른 핸젤과 그레탤은 너무나 기뻐서

다큐 : 짝짓기를 하는군요

교육 : 아이들을 찾은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축구 : 레드카드!! 당신은....

다큐 : 사자의 먹이가 될 운명입니다.

교육 : 이말을 듣고 감동한 아이들은 아버지를

홈쇼핑 : 쫀득 쫀득 뼈까지 발라먹습니다.

교육 : 여러분 , 다음시간에는 신데렐라와 왕자님의

홈쇼핑 ; 맛있는

다큐 : 짝짓기를

축구 : 생생하게 들려드리겠습니다.

모두 : 바이 바이!!

2번째

용왕 : 쿨럭...그럼 거북이가 육지로가서 토끼의간을구해오시오..쿨럭

거북이 : xx없게 나만시켜 --

--------------------------육지-----------------------------------------

거북이 : 토끼 이 넘 어딨는거야 -_- 어! 찾았다~ 토끼야 간줘 ~_~

토끼 : 나랑 달리기해서 이기면 주지 ~_~구미호 거북아

거북이 : 좋아 -0-

그리하여 토끼와거북이는 경주를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말았다.

거북이가 간을 내놓으라고하자 토끼는 미친듯이 도망갔다.

그 때 마침 지나가던 사냥꾼이 토끼를 발견하고 잡았다.

잡은 토끼를 연못 옆에 두고 물을 마시는데 토끼가 데구르르 굴러서 물에 빠졌다.


그 때 갑자기 나타난 산신령...

산신령 : 이 금토끼가 니 토끼냐? 이 은토끼가 니토끼냐?이 산토끼가 니토끼냐?

사냥꾼 : 산토끼입니다.

산신령 : 오 정직하도다! 이 토끼들을 모두 주겠노라~

그런데 토끼들이 다 도망가 버렸다 -_-;

화가 난 사냥꾼은 화병으로 죽고 이제 아내가 떡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바로 그 때!!!!!

호랑이 : 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ㅋㅋ

아내는 깜짝 놀라 도망가다 그만 호랑이에게 잡아먹혔다..

호랑이는 주민등록증으로 주소를 알아 내 집으로갔다.

호랑이 : 얘들아~ 엄마왔다 ^^

아이들 : 거짓말. 엄마 목소리가 아닌데? 어디 손을 넣어봐.

호랑이가 손을 넣자 아이들은 큰소리로 말했다!!

아이들 : 어? 엄마맞네 -ㅁ-;

문을 열자 호랑이가 뛰어들어왔고 아이들은 무서워서 얼른 나무 위로 올라갔다.

호랑이 : 나무 위에 어떻게 올라갔니?

아이들 : 참기름 바르고 올라갔다.

호랑이가 참기름을 바르자 쑥쑥 잘 올라가 지는 것이었다.

아이들 : 하느님. 저희를 살리시려면 금동아줄을. 죽이시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그러자.. 엘레베이터가 내려왔다 -_-;

아이들이 타서 문을 닫는데 호랑이가 열림 버튼을 눌렀다.

호랑이가 타는것이였다!!

그러나 정원초과 벨이 울려 호랑이는 내리게됬고...

혼자 내리기 뻘쭘한 호랑이는 오빠를 끌고 내려와서 잡아먹었다...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여동생은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려와서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옷을 가져간 것이었다!

아이 3명을 낳아야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여동생은 어쩔 수 없이 나무꾼과 결혼했다.

여동생은 아이 3명을 낳자 나무꾼에게 날개옷을 돌려달라고했다.

사슴이 말하기를... 애가 셋이면 다 안을 수 없으니 하늘로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기에 나무꾼은 안심하고 돌려줬다.

그러자 여동생이 애 둘은 팔에 끼고 하나는 입에 물고 하늘로 올라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무꾼이 참을 수 없어 한 마디했다.

나뭇꾼 : 야 이 못된 선녀야!!

선녀(여동생) : 왜!

대답을 하던 선녀는 그만 입에 물었던 아이를 놓치고 말았고 떨어지는 아이를 받다가 그만 나무꾼은 눈을 다쳐 장님이되고 말았다.

장님이 된 나무꾼은 아이 이름을 심청이라 짓고, 젖동냥을 하며 심청이를 고이 길렀다.

어느덧 나이를 먹은 심청,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심청이가 퇴근하기를 기다리던 심봉사. 그만 강에 빠지고만다.

심봉사: 사람 살려~

스님: 내가 구해주리다.

심봉사: 휴. 고맙소.

스님: 별 말씀을...그럼..

심봉사: 잠깐

스님: 아니,,, 왜 그러시오 햏자님

심봉사: 혹시 돈 좀 가진 것있소?

스님: 햏자님. 농담도 참 잘하시구려.

심봉사: 진담이오!! 돈내놔!!

돈에 눈이 멀어 스님을 협박하던 심봉사는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가게되었다.

그래서 심청이가 면회를 갔는데 그 모습을 보게 된 변사또, 한마디한다.

변사또: 이쁘구나 내 수청을 들라~

심청: 아니되옵니다.

변사또: 내 수청을 들래두!!

심청:아니되옵니다!!

변사또:이런 못된 것을 보았나. 당장 하옥하라!!

그때!!

암행어사 출두요~~~~~~~

암행어사: 당장 변사또를 하옥하라!

포졸: 네~~

암행어사: 심청아. 고개를 들라.

심청: 와~이도령이다~

그렇게 재회를 한 둘은 기쁨에 겨워 춤을 추고 있었다.

그때!!!!

12시종이 땡땡울려 심청이는 고무신 한 짝을 남기고 떠낫다.

결국 고무신 냄새 추적으로 다시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 부부에겐 아들이 둘 있었는데..

못된 형이 동생에게 유산 하나 안 나눠주고 쫓아낸것이였다.

그래서 불쌍한 흥부는 담배나 피우고 있는데...

옆에있는 제비가..

뭉치랑 같이 김두한을 잡으려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것이었다 -_-;;;

대충 담배불로 지져주면서 치료를 해주니 제비가 박씨를 주며 고마워했다.

박씨를 심고 부푼마음으로 잠을잤다.

다음날 박씨 심은 곳에 가보니 줄기가 하늘까지 닿아있었다 -_-;

호기심 많은 흥부는 타고 올라가봤다.

하늘위엔 거인이 있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황금알을 낳고있었다!

바로 이거다!!

흥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몰래 가지고 내려와서 부자가 되었다.

욕심이 많아진 흥부는 거위 뱃속에 황금이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배를갈랐다.

거위는 금부스러기하나 없이 죽어버렸다.

흥부가 슬퍼하고있는데 거북이가 왔다.

거북이:이게 머에요?

흥부:거위 죽은거요 ㅠ.ㅠ

거북이:이거 나주면 안돼요?

흥부:가져가시오 ㅠ,ㅠ

1번째 이야기

어느날 유치원생이 유치원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왔다.

그것을 가지고 놀았는데 그때 아빠가 와서

'이 장난감 누구꺼야?'라고 하자 그 아이는 '내꺼'

라고 했다.(유치원생은 니꺼 내꺼 구분없이 무조건 내꺼라는 생각을 하니깐...)

그러자 아빠가 아이가 자기한테 거짓말을 해서 화가났다 그래도

한번은 참고 또 물어 보았다. '이거 누구꺼야?'

라고 물었다.

하지만 그아이는 '내꺼'라고 답했다.

너무 화난 아빠가 '아빠가 제일 싫어하는게 뭐라고 했어?'라고 하자

아이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엄마.........

2번째 이야기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었다. 그 남학생은 좋아하는 여자 아이가 있었다.

그것을 아는 아빠가 그 남자아이에게

'고백을 하렴 용기있는 남자만이 예쁜 여자를 만날수 있어!!!'

라고 했다. 그러자 아들은 뭐라고 말했을까???

아빠는 용기가 없었겠네요...

(이해가 안되면....

용기가 있는 자만이 예쁜 여자를 갖는다고 했는데 아빠는 용기가 없으니깐

엄마를 만났다는 말.....)

3번째 이야기

어느날 어떤 여자가 나이트를 가다가

춤을 췄는데 춤을 추면서 머리를 샥~~ 넘길려다가

손가락의 방향을 잘못잡아 눈을 찔렀다는;;;;;;;

4번째 이야기

어느날 거북이들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거북이나라의 대표가 처음으로 소풍을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북이들은 처음으로 가보는 소풍이기에 도시락을 막 준비하고

산으로 소풍을 떠났습니다. 산을 오르고 배가 고프자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물을 아무도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거북이들중에서 가장 빠른 거북이를 시켜 물을 가지고 오게 했습니다.

그거북이가 간지 10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그 거북이는 오지않았습니다. 그러자 거북이들은 배가고파

밥을 먹자고 하였지만 거북이의 대표가 그 거북이는 지금쯤 물을 가지고 오고 있을꺼야

조금만 기다려보자며 거북이들은 진정시켰습니다. 그러기를 9년이 더 흘렀습니다.

그래도 그 거북이는 오지않자 다시 거북이들은 밥을 먹자며 난리를 피웠습니다.

이번에 대표는 그 거북이는 지금쯤 다왔을꺼야 조금만더 기다려보자라면 진정시켰습니다.

또 몇개월이 흐르자 참을 수 없는 거북이들은 밥을 먹자며 졸랐고 대표도 슬슬 배가 고파지자

그래!! 그거북이 몫을 조금 남겨두고 먹자라고 하고 먹을려서 했다 그러자

풀숲에서 19년 몇개월전에 물을 가지러 간 거북이가 나타났습니다.

그러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너희들 그러면 나 물 않들고 온다......

(이해가 안되면.....

그러니깐 자기가 물을 들고가려고 한사이 도시락을 먹을까봐 19년 몇개월동안 풀숲에서

도시락을 먹나 않먹나 감시를 한것이다.ㅋㅋ)

어느 마을에 작은 유치원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쌤이 애들한테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선물을 주시면 어떻게 말하죠?"

애들은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해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말해요."가나왔습니다.

한학생이 손을들자 쌤이 "아니 또있단말이니?"

학생이 하는말..."뭐 이런걸다.."

당황한쌤 다시 문제를 냅니다."그럼 남의 발을 밟으면 뭐라고 하죠??"

여기저기서"죄송합니다요."미안합니다요."등이 나왔습니다.

아까 그학생이 조용히 손을 들더니"이를 어쩐다요."......

여기부터는 실화입니다.

<1>어떤나무에 까치가 앉았습니다. 전 그나무 밑을 지나가야 했어요 .

그나무 밑을 지나가기가 영 찜찜 했거든요..친구랑 있어서 그나무밑 지나는데

뭐가 툭! 떨어졌죠 친구한테 머리좀 봐 달라고 하며 "머 뭍었냐??"했는데

친구가 안 뭍었데요 좀그래서 뒤통수 만져보니 손에 뭐 뭍어서 보니까....

ㅋㅋㅋㅠㅠㅠ 새똥이......!

<2>언제는 바닷가에 놀러갔어요. 저 수영못 하거든요

근데 사촌동생이 나 수영 할수 있다고 재수없게 잘난척 하잖아요!!

원래 바다에 해파리가 사니깐 제가"해파리에나 쏘여라!!"했더니

진짜로 쏘였어요..

<3>학교에서 오션월드를 갔어요.

친구랑 튜브타고 가는거 타고있는데 파도가 오더니 친구는 사라지고 그자리에 발이있는 거에요!!!!

알고보니 친구가 파도땜에 튜브 뒤집혔다는 ...ㅋㅋㅋ

웃긴이야기

무인도

호식,호신,호심 이라는 사람들은 바다항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소용돌이 휩쓸려 이름도 모르는 섬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그곳은 무인도 였다. 호식,호신,호심은 3일을 굶어가며 울기 바뻤다. 하느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겨 지상으로 내려와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 내가 너희들의 소원을 들어주마. 소원을 말해보거라."

이말에 호식이는 말하였다.

" 저를 집으로 보내주세요! " 잠시 후 호식이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호신이가 말하였다.

" 저를 여자친구에게 보내주세요! " 그렇게 호신이도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리고 호심이가 말하였다

" 저는 집도없고 여자친구도 없으니 심심하니까 방금 사라진 걔들이나 다시 불러주세요. "

2. 짠돌이 택시기사

한 택시에 남자가 탔다. 그리고는 말하였다. " 번개역 까지 가주세요. " 택시기사는 알았다며 길을 가였다. 잠시 후 번개역에 다 다를때 쯤 남자는 지갑을 열었다. 그런데 지갑안에 3000원 밖에 없었다. 남자는 걱정을 하였다. 번개역에 다 다랐을때 택시기사는 말하였다. " 4200원 입니다. " 남자는 택시기사에게 돈이 3000원 밖에 없다고 말을 하자 택시기사는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차를 뒤로 빼는것이다. 남자는 물었다. " 왜 차를 뒤로 빼세요? " 그러자 택시기사가 웃으며 말하였다.

" 1200원 어치 뒤로 돌아가고 있어요 . 더 나온 기름값은 모르는 척 해줄게요 . ^^ "

3. 무서운 건망증

한 여자가 택시에 탔다. 그 여자는 젊은데 건망증이 너무 심하였다 5분전에 한 일도 기억을 못할정도 였으니까... 여자는 말하였다. " 숴대문 역 까지 가주세요. " 택시기사는 숴대문 역 까지 가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5분 뒤 여자가 말하였다. " 아저씨 제가 어디로 가달라고 했죠? " 그러자 택시기사가 말하였다.

" 당신 언제 탔어? " ( 해석: 택시기사와 여자 둘다 건망증이 심했던것 . )

4. 똑똑한 개

놤돼문 역에 한 개가 있었다. 그 개는 어느 날 전봇대에 붙여진 광고지를 보았다. ( 직원구함 . 제 2국어를 할수 있어야 하며 타자가 빨라야함) 개는 그걸 보고 그 곳으로 가였다. 그리고는 면접을 보았다. 개는 1분에 1000타가 나왔다. 그 회사 사장은 깜짝 놀라며 말하였다.

" 개가 1분에 1000타?! 대단한걸? 제 2국어도 할수있나? " 그러자 개가 말하였다.

" 냐옹 냐옹 ~ " (해석: 개한테는 고양이 소리가 제 2국어 였던거 . )

5. 못생긴 애

서루 라는 애가 있었다. 서루는 무척무척 못생겼다. 그런데 어느 날 서루네 반에서 가장 예쁜 미녀가 서루에게 와서 말하였다. " 야 한서루~ 너 학교에서 못생겼다고 소문났어~! " 그러자 서루가 말하였다. " 야 강미녀 너는 학교에서 망치생겼다고 소문났어. " (해석: 못과 망치 )

6. 베스킨 라빈스

시골촌남자와 서울여자 커플이 베스킨라빈스에 왔다. 너무 많은 종류에 아이스크림에 당황한 남자는 어쩔줄 몰라하였다. 그러자 서울여자가 말하였다. " 나처럼 말해 . " 하고는 " 베리베리 스트로 베리 주세요. "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남자는 아 저렇게 하면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는 말하였다.

" 닐라닐라 바닐라 주세요. " 그러자 직원이 하는말 " 았다았다 알았다 "

7. 저녁메뉴

미나가 7시에 학원에 끝나서 집으로 가는데 엄마에게 문자가 왔다. " 오늘 저녁 뭐 먹고싶냐 " 미나는 답장을 보냈다. " 삼겹살! " 그러자 엄마에게 온 답장. " 난 카레먹고 싶어서 카레 해놨다. "

8. 나도 무서워

미나가 친구랑 놀다가 밤늦게 집에 왔다. 그런데 아빠가 술에 취해 아파트 복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미나는 쪽팔려서 아빠에게 들어오라고 난리를 쳤다. 그런데도 아빠는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옆집에 사는 서루에게 문자가 왔다. " 복도에서 어떤 아저씨가 막 노래불러 완전무서워 . " 미나는 답장을 뭘로 할지 고민하다 보내었다. " 나도 무서워 ... "

9. 장애인에게 자리양보를 ...

서루가 이어폰을 끼고 다리를 꼬고서 30분을 지하철에서 앉아 자고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의 수근거림에 서루는 눈을 떴다. 그런데 서루앞에 왠 할머니께서 눈살을 찌푸리며 말하고 있었다. " 헉생 헉생! 나좀 앉게 나와봐랑 . " 그러자 서루는 급하게 일어나 자리를 양보하였다. 그런데 서루는 다리를 꼬고 자고 있어서 그런지 다리가 저려 2걸음 정도 걷다가 주저 앉아 버렸다. 그러자 사람들이 수근 거렸다. " 아무리 할머니라도 그렇지 장애인에게 자리양보를 해야지... "

10. 게임 중독

한 게임중독에 피시방에서 몇시간 째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던 게임중독은 목이 말라서 직원에게 말하였다. " 물 어디서 다운 받아요? "

11. 미술시간

철수는 미술시간에 먹을 것을 그리라는 선생님의 말에 귀찮아서 도화지를 새까맣게 칠해버렸다.

그러자 선생님이 말하였다. " 철수야 이게뭐니?^^ " 그러자 철수는 준비해둔 제목을 말하였다.

" 김이요 ~ . " 그러자 선생님은 그림을 쫙쫙 찢으며 말하였다. " 김은 떡국에 넣어 먹어야지 ^^ "

12. 면접

바보가 면접을 보러 가였다. 그리고 면접을 볼때 면접관이 물었다.

" 아버지는 뭘 하시죠? " 그러자 바보는 자신있게 말하였다.

" 예 ! 아버지는 밖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 "

13. 민토로 나와

세모와 네모가 통화를 하고 있었다.

세모: 야 좀있다 민토로 나와 .

민토는 세모와 네모가 자주 가던 클럽이였다. 그런데 약속시간이 20분이 넘어도 민토로 네모는 나오지 않아서 세모는 전화를 걸어 말하였다.

세모: 야 너 민토로 나오라는데 어디야!!!

네모: 나 민경훈 토익학원 이야.

(해석: 네모는 세모와 민토라는 클럽에 자주 가였지만 그 클럽이름을 몰랐던것.)

웃긴이야기 1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죽을 때 까지 사랑 할거지?

남 : 응.

여 : 여보!

"

거꾸로 읽어 보세요.

이해 안가면 이해 하게 해드릴께요

거꾸로 읽으면

{

여보 !

나죽을때까지 사랑할꺼지?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

이런 식으로 읽어 주세요 ^^

웃긴이야기 2

가자!

때가 왔다!

포기 할

생각 마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하찮은 무기를 봐라

반드시 승리한다

적들은

멍청이다

제군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도망치는 자는

용서치 않겠다!

영웅이 되고 싶은자!

아까 처럼 거꾸로 읽어 보세요 !!

웃긴이야기 3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무보들의 관심은

꼭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저희에게

믿고 맡기세요

거꾸로 읽으세요 ㅋㅋ

4.어느날. 짱구는 유치원에 갔다.

선생님이 '여러분~받아쓰기가 뭐죠?' 라는 지문에 짱구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짱구!! 받아쓰기 뜻을 알아오세요!!"

라며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짱구는 아빠한테

"아빠~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

라고 했다. 그런데 짱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그리고 동태를 자르고 계신 엄마에게 물어봣다.

"엄마~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

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받아쓰기 뜻이 뭐야?"

누나는 TV를 보며

"난 알고 있어요. 236-3300"

이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형 받아쓰기 뜻이 뭐야?"

라고 물었봤더니.

형은 MP3를 들으며 "오예스~"

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에게

"받아쓰기 뜻을 말해보렴." 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짱구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선생님은 놀라 눈이 동글해졌다.

그랬더니 짱구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라고 했고,

화가난 선생님이 "너네짐 전화번호가 뭐야!"

짱구는 "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너무 화당해

"너 혼나고 싶니?" 라고 하자 짱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오예스~"라고 했다.

그날 짱구는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는...이야기 입니다.

제목:엘리베이터1

5.한국어를 열샘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국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에서는 '문이 닫힙니다.'

라는 말이 나왔다.

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하자

'문이 열립니다.'라는 말이 나왔고,

'문이 열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어른 친구

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이야기입니다.

허탈한 외국인 ㅠㅠ ㅋㅋ

제목:책 누구꺼니?

6.선생님: 덕배아 이 책 누구꺼지?

덕배: 버릴 껀데요

선생님: 그런 내가 대신 버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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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 니꺼라고 하시니깐 선생님이 버렷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드릴 껀데요.

선생님 : 아 그래? 고맙다.

----------------------

드릴 :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꺼 라고 하니간 선생님이 가져갔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쌤 껀데요

선생님 : 아 내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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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 Where is booK!?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니 껀데요.

선생님: 나와

---------------------

니: 내 책이 어디갔지?

반친구들:덕배는 어디갔지?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말해줘도 모를 건데요.

선생님: 나와

---------------------

Malhaezwoob morel: Where is my booK!?

반친구들 : 덕배 2차실종

7.어느 가정집에 냉장고에서 식재료들이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계란: 난 절대로 프라이가 되지 않을테야

우유: 소용없다 넌 결국 프라이가 될껄

계란: 머임마? 너어디한번 나하고 붙어볼래?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좀 그만싸워라

계란, 우유: 니가 먼데?

김치: 나? 한국의 전통음식이자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김치올시다.

계란,우유:ㅋ 머래

김치: 머여 이자식들

계란,우유:좋아 싸우자

푸슉 퍽퍽퍽처퍼러퍽퍼겊거

잠시후

슈아아아아아아아

우유: 훗 모두 엉망이군

계란: 너도 마찬가지다

김치: 나도인가 훗

갑자기 냉장고문이 열렸다.

집주인: ㅇ? 머여 이거 못먹겠네

집주인이 음식물쓰레기봉지를 탈탈털었다

계란,우유,김치:안돼 안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식재료들은 봉지에담겨 쓰레기가 되었다고한다

8.답이 써지는 연필

어느 민수가 시험전날 공부를 하려고 집으로 뛰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어느 할머니께서 , 마법의 연필이라고 적힌 연필을 팔고 계셨습니다.

" 할머니 , 진짜 마법의 연필이에요?"

" 그래, 시험보기전, 이 연필을 사서 , 시험을 치면 답이 써진단다.이연필은 부러져도, 부러져도 계속 난단다. 시험이 모두 끝나는 어른이 될때까지, 아니 어른이 된후 운전면허를 따고 , 여러가지를 할때까지말이야."

" 와 - 좋은 연필이다 !!"

아직 저학년인 민수는 그것에 넘어가 연필을 샀습니다.

다음날 민수는 0점은 맞았습니다.

이유는 진짜 답만 써져서 입니다 . ' 답 , 답, 답,답 ' 이렇게 말이에요.

민수는 죽을때까지 이 저주를 풀지 못했습니다.

민수가 불쌍하죠 ?ㅜㅠ

9.공책 뒤를 보지마.

한솔이가 집에 10시가 다되서야 숙제 공책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한솔이는 학교로 뛰어가다 , 무서워서 공책을 사기로 했습니다.

한 할머니가 , 공책을 3000원에 팔고있었습니다.

무시하고, 문방구 여러곳을 갔지만, 모두 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밤 12시가 되서야 학교로 갔지만, 학교 역시 닫혀있었습니다.

한솔이는 혹시? 하고 할머니에게 갔습니다.

역시 있었습니다.

비싸지만 3000원에 공책을샀습니다.

할머니가 공책을 사자말자 , 학솔이에게 " 집에 갈때까지 공책 뒤를 보지마 !! 절대 !!"

하며 소리쳤습니다.

한솔이는 약간 무섭지만,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집에가서 호기심을 못참고 공책뒤를 보고는 한솔이는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이유는 공책뒤에

단돈 300원 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입니다

10.(가치가 처녀~)

어떤귀가안좋은할머니가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집에오는데

이런소리가들렷습니다

가치가처녀~

가치가 처녀~

할머니가놀라서보청기를끼고들었는데

"갈치가천원"

이건누구나 알것이고..

11.(마술사)

제가만들어낸애기임 양해

어느마술학교에마술폐스티벌이열렷다고 한다 그상황으로가보자

마술사:안녕하십니까? 마술사○○○입니다

저사람을다른곳으로이동시켜보겠습니다

@#$%#@@(마술주문)

그러자그사람은대인국으로이동했습니다

그리고또마술사는 관객한명을이동시키겠다며 주문을했는데 관객은가고 짜장면이왓다고합니다.

이해해야지만웃깁니다..

12.이해하면웃긴이야기

어느아기가엄마의우유먹다가먹다 심심해서거기다독을묻히고5일후 아빠가죽었습니다

13.받아쓰기

어느만수라는아이는받아쓰기를몰랐다.

그래서 선생님이너가할껏받아스기 6개정도만해오라하였다.

만수는처음 누나한테가서 누나 받아쓰기좀알려줘이랬다. 누나가 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이랬다.

만수는형한테가서 "형받아쓰기좀알려줘"

형이엠피스리들으면서 난다시돌아올꺼야 라고햇다 만수는그것을적었다.

그리고 할머니한테갔다.

할머니는이랬다.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맞아도끄덕없다네.

이것을적었다.

그담엄마한테갔다.

(참고로선생님이름은김동태입니다)

엄마가동태를먹으면서

"동태눈x 썩은눈x이랬다 이것을적었다,

그담아빠가 누워서 티비를틀엇는데 이랬다,00100

그래서이것을적었다.

그리고동생이 장난감칼로똥꼬를찔르면서 으하하 난마법의성에서산다.

이랫다 그래서적고 선생님께갔다.

선생님이 만수야 무엇해왓니?

만수: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 이랬다.

선생님이 너복도에가서서있어.

만수가 난다시돌아올꺼야.

선생님 이놈이매좀맞을래?

만수가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맏아도끄덕없다네.

선생님이황당해서 눈이동그래졌는데

만수가동태눈x썩은눈x 이랬다.

선생님이 너집전화번호뭐야?

만수가00100.

선생님이 너어디서살아

만수가 으하하 난마법에서에서산다.

14.(괴물보다무서운것)

어느날 사오정이길가다 괴물을만났다.

괴물이난괴물이다무섭지.

사오정이....

괴물이다시한번했다.

사오정 ....

괴물이또다시한번

사오정이제말했다.

넌대채누구냐?

15.(똥밞았어)

동한이란애가대학교에서나오는데 귀신이왼쪽으로3걸음이래서따라했다.

귀신이똥밞았데요.

동한이가또나오는데 귀신이 오른쪽으로5걸음 이래서따라했다.

귀신이 똥밞았데요.

또나오는데 귀신이앞으로쭈욱이랬다.

만수는그냥왼쪽으로 쭉갔다.

귀신이 야 어디가 왜똥밭으로가?

16.당근의 변신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그래서 당근을 접으러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걸 눈치체고는 후다닥.. 도망가버렸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잠시 후 그 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

잡아 하는말...

"야,당근!!!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

같아?"

17..제목:5분만

아내가 게을러서 남편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남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는 밥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남편이 화가 나서

"당신이 바을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하길

"5분만 기다려요"

"5분 이면 밥이 다 되나."

"아니요. 5분이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요.

같이 가서 먹어요.

18..제목:황당한 이야기

임양이 화장실에 않았는데 옆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옆칸 사람)"아..저기...안녕하세요?"

당황한 임양은 망설이다 대답했다.

(임양)안녕하세요?"그러자 또 말소리가 이어졌다.

(옆칸 사람)"점심은 어떻게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답하깅는 껄끄러운 질문이었으나....

임양은 최대한 친절히(?) 대답했다.

(임양)"근처 식당에서 된장 찌개를 먹었는데 혹시

가보셨나요?
그러자 옆칸 사람이 말했다.

(옆칸사람)"나중에 전화할께요!!"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 말을 시켜서요.. (헐-,-;;;)

19..해군의 반격

수영 잘하는 해군이 수영 못하는 해군을 보고

"너는 해군인데 수영도 못하냐?"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에도 그 해군이 똑같이 수영을 못하느

해군을 놀렸습니다.

감나히 듣기만 하던 수영 못하는 해군이

짜증이나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럼!! 공군은 하늘을 날아다니냐?!"

20..제목:아들과의 대화

아들;아빠 '기억'이 뭐야?

아빠:(우리 아들이 유치원에 다니더니 어휘가 늘고,

상상하는 반경이 넓어져 가는구나..흐뭇)

아들아 기억이 뭐냐하면 예전에 아빠랑 강가에 놀러가서 공놀이 하다가 공 빠트렸던거 생각나지?

아들:응 그때 초록색 공 빠트렸잖아.

아빠:그렇게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 내는 것을 기억난다고 하는거야.

공 빠트렸던것 기억나지?
아들:응 기억나. 그럼 아빠 '니은'은 뭐야?
아빠:이런 된장.....

21..99세

69세인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상인에게 요술램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원을 2가지를 들어주기로 하였는데

할머니는 궁전같은 집이 있었다면 좋겠다고 하니까 궁전집이 들어섰습니다.

할아버지는..나보다 30세 젊은 아내를 갖고 싶어!~

그러자 할아버지는 99세가 되었습니다.

22.고향

정말 오랜만에 고향집으로 가게 되었다.

어릴적 자주 갔던 구멍가게의 주인할머니를 길가에서 마주친 나는

너무 반가워 인사를 한다는 게;;

할머니!~..아직도 살아계셨어요????

그날밤 할머니에게 빗자루로 쳐맞았다.

22.책(이건 1이랑 비슷.)

00.우와!난 이걸 목빠지게 기다렸어!

책:혹시 내가 떠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

00.야.그건 미친사람이나 하는 생각이야!

책:나 매일매일 읽어줄거지?

00.응,당연하지!

책:나 찣을까야?

00.아니 그런 바보같은 생각은 않 해.

책:나 책장에 보물같이 보관할꺼야?:

00.응.

책:나 불에 태울꺼야?

00:장난해?그건 끔찍한 일이야!

책:내 표지 매일매일 닦아줄꺼야?

00.응

책:00아~정말 고마워..^^

거꾸로 읽어 보세요.

23.국가대표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헐리우드 액션은 단 한번도 해본적 없다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

그것은 내게 주어진 숙명이다

반칙과 망언 실력이 안 되니까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다

나를 포함한 우리 선수들

국가대표가 됬다 오노는 반칙 잘 하는 걸로

욕 많이 먹었다

나는

국가대표니까

실망시키지 않겠다

파이팅!

거꾸로 읽어 보세요.

24.안드로메다 라는 애가있었는데 얘가 집에 안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전화로 왜 안들어오냐고 빨리 들어오라고 말하니까 안드로메다가 하는말

저 이제부터 집에 안드로메다.집에 안들어옵네다;;

25.동화 이야기

옛날에 죽을병에걸린 용왕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거북이가 용왕님께 팁을주었는데 토끼의 간을 먹으면 산다고 했습니다.

용왕님이 거북이한테 토끼의 간을 구해오라고 시키자 거북이는 하는수 없이 토끼를 찾았습니다.

그때 토끼가 느림보거북이라고 놀리자 거북이와 토끼는 달리기경주를 하였습니다.

전날 토끼가 과음을 한 관계로 거북이가 이기자 토끼는 간을 놓고왔다면 서 도망갔습니다.

그때 사냥꾼이 토끼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토끼가 도망가려다 물에 빠졌습니다.

그때 산신령이 나타나 이 금토끼가 니토끼냐 은토끼가 니토끼냐 산토끼가 니토끼냐라고 했습니다.

사냥꾼은 산토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산신령은 토끼를 모두주었습니다.

그런대 그때 토끼가 다 도망갔습니다. 사냥꾼이 화병으로 죽자

가난한 엄마 혼자 생계를 꾸리고 잇업습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 엄마를 잡아먹고

아이들까지잡으려하자 아이들은 나무로 올라갔습니다.

호랑이가 어떻게올라가냐고 했는데 오바가 참기름을 바르라고 했더니 쑥쑥 잘 올라가지는 것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동아줄을 내려주라고 해자 엘리베이터가 왓습니다.

호랑이가 열림버튼을 눌러서 간신이 탓지만 정원초과가 되었습니다.

호랑이는 혼자내리기 뻘쭘해 오빠를 잡아먹고 동생만 하늘로올라가 선녀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선녀가 땅으로내려와 목욕을 하는데 어떤 남자가 옷을가져갔습니다

남자는 결혼해 아이를셋나으면 날게옷을준다는것 이엇습니다.

선녀가 아이셋을 낳자 한명은 입에물고 두명은 팔에끼고 가는것이였습니다.

아까운 남자가 이못된선녀야! 했습니다. 선녀가 왜! 하자 입에서 아이가떨어졌습니다.

남자는 그아이를받으려다 눈이 다쳤고 사람들은 그를 심봉사라고 불럿슨니다.

어느날 물에빠진 심봉사를 구해준 스님께 아버지가 강도짓을하다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혼자남은 심청이에게 변사또가 수청을들라 하였습니다.

그때 이도령이 나타나 심청이를 구해주었습니다]

이도령과 심청이가 낳은 아이가 2명 있엇는데 그아이는 흥부와 놀부였습니다.

흥부가 착한짓을해서 박씨를 받았는데 박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흥부는 욕심을 부려 거위의 배를 갈랐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 거북이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간을 용왕님께 먹였습니다.

용왕님은 하루에 한번씩 황금알을 낳았습니다.

26.허무한 이야기

옛날에 어느 한 외국인이 살았습니다.

이 외국인은 한국의 어느 한 호텔에 머물르면서 한국어를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어느날, 이 외국인은 너무 심심해서 TV를 틀었는데 첫번째 채널에서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가 "나는 도둑이다" 라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그 문장을 외웠습니다.

두번째 채널에서는 은반지와 금반지 선전을 하고 있었는데 그 외국인은 금반지와 은반지라는 단어를 외웠습니다.

계속 보다가 재미가 없어지자 마지막 채널을 틀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어떤 가수가 트로트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가수가 노래 "샤방샤방"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또 샤방샤방이라는 한국어를 외웠습니다.

하지만 발음이 좋지 않아 아무리 따라 해봐도 쏴바쏴바라고 발음하였습니다.

갑자기 배가 출출해지자 이 외국인은 마트에 갔습니다.

외국인은 소세지를 집어 카운터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자 마트 주인이 "쏘시지"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집에 가면서 오늘 배운 한국어를 복습하였습니다.

외국인 : 나는 도둑이다!

그러자 경찰이 쫓아왔습니다.

경찰 : 넌 무엇을 훔쳤냐?

외국인 : 은반지와 금반지

경찰 : 헉!!! 총을 쏘겠다!

외국인 : 쏴바쏴바

경찰 : 진짜 쏜다!

외국인 : 쏘시지!(쏴보시지)

결국 경찰은 외국인에게 총을 쏳았고 외국인은 그자리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

27.엉뚱한 아저씨

은행창구에서 한창, 바쁜시간

덥수룩한 얼굴을 한 40대 남성이,

급한 걸음으로....

창구 앞으로 다가와서 속도위반 벌금을 내려왔어요"

라고 말하자,

은행창구 아가씨가 " 번호표를 뽑아오세요."

아저씨.... 멍하니.... 은행직원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처다보더니...

"정말 번호판을 뽑아와야 해요?"

아가씨 대답.."네!" 뽑아 오셔야 돼요!"

성질이 난 아저씨는...

" 아 나! 바빠 죽겠는데 번호판을 뽑아 오라는 거야!" 하고 문 밖으로 사라졌다..

한참 후 ... 은행직원들은 기겁을 했다...

이 아저씨 자기 차 번호판을 내밀면서...

"여기 있어요, 번호판"

28.알바생

베스킨라빈스

어떤아이 두명이 베스킨라빈스에 갔어요.

그런데 한명은 처음가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막상 주문을 못하겠는 거예요.

그때 그애의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둘러보더니,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컵으로주세요."

라고 했어요.그아이는

'아~ 주문을 저렇게 하는거구나~'

라며 주문을하러 카운터로 갔어요.

그 아이는 바닐라 맛이 먹고싶어서

"닐라닐라 바닐라 주세요.'

라고 했더니 카운터알바생은

" 라따라따 알았따."

무서운이야기

001

학교에서 돌아온 유미.

한 여름 뙤악볕의 시골길을 한참 걸었더니 무척 목이 말라

집에 오자마자 부엌으로 가서 보리차를 마시려고 보니 부엌 한쪽 구석의 공간에..

엄마의 시체가 놓여있었다.

깜짝 놀라 컵을 떨어뜨리며 비명을 지르려던 순간, 옆 방에서 아빠가 걸어나왔다.

"유미? 침착하고 잘 듣거라. 엄마가 바람을 피웠단다. 너도 버리고 다른 남자를 따라서 나가려고했어.

그래서 싸우다가...이 애비가 그만 엄마를 죽여버리고 말았단다..." 라며 울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충격적인 상황이었지만, 오히려 그 도를 넘은 충격적인 상황에 유미는 침착해졌다.
그리고 생각했다. 아버지를 교도소에 보냈다가는 친척도 없는 유미 자신은 고아원에 맡겨질것이 분명했다.
유미는 입술을 깨물며 다짐했다.
아버지를 경찰에 보내지 않기로.

이대로 둘이 함께 살기로 했다. 그녀는 아버지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곤 자신의 방으로 들어왔다. 교복을 갈아입으려 하는 순간. 방 구석에 작은 메모종이가 떨어져 있었다.


'유미야. 도망치거라. 아버지가 미쳤어'

해석 : 아버지가 엄마를 죽이고 거짓말 친것. 아버지는 정신병자였음.

고로, 유미는 이제 곧 아버지에게 죽는다.

002

추운 겨울날,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가는길에 지하철을 탓다.

조금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다.

잠깐 눈이나 붙일까 해서 눈을 감았다.

그때, 한 사람이 내게 말을 건내왔다.

"당신의 나이는 22세 입니까?"

깜짝 놀란 나는 얼떨결에 끄덕였고

그 사람은 내 옆에 있던 사람에게

'당신은 41세 입니까?' 라고 물어왔다.

그러자 그 사람 역시 놀란듯 한 표정으로 고갤 끄덕였다.

그 다음 사람에게도 나이를 물어봤고

그 다음 사람에게도 나이를 물어봤다.

그리고는 사람들 모두 놀라워하며 고갤 끄덕였다.

그 사람은 마지막 사람에게 물었다.

"당신의 나이는 36세 입니까?"

"네. 맞습니다. 하지만 3분후면 37세가 되겠군요."

마지막 사람의 나이까지 맟추자 사람들 모두 박수를 쳤다.

그리고는 한아저씨가 그에게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나이를 볼 수 있나요?"

그러자 그 사람은 울며 말했다.

"내가 볼 수 있는 건 나이가 아니라 수명입니다."

해석 : 일단 차근차근 해석해드리죠.

맨 마지막 남자가 한 '3분 후면 37세가 되겠군요.' 이란 말.

이 뜻은, 1월 1일이 오기 3분 전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수상한 사람이 나이를 모두 알아맟추자

'당신은 다른 사람의 나이를 볼 수 있나요?' 라는 질문에

'내가 볼 수 있는건 나이가 아니라 수명입니다.' 라면서 운다고 나오죠.

즉, 이 사람들이 1살을 더 먹기 전에 죽는 다는 뜻이고

이 사람들이 1살을 더 먹으려면 3분이 지나야하죠.

고로, 지하철 안의 모든 사람들은 3분내에 죽습니다.

003


나는 오늘도 일을 늦게 끝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우리 집으로 왔다.


나는 15층에 산다.

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잠을 자는 상상을 하면서 가다가

이게 웬일인가?


누가 이 야밤에 장난질을 하는 것이 아닌가?

엘리베이터 버튼에 1,2,3,4,5...

계속 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내려서 걸어가기엔 한층도 걸어가기 싫은데..

결국 14층에서 내리고 말았다.

해석 : 엘리베이터의 층은 안에서만 누를수 있습니다.

근데 엘리베이터 버튼에 불이 들어온다?

엘리베이터 안에 귀신이 있다는 뜻이죠.

004


소녀가 있는 곳에 별님이 내려왔습니다.


"뭐든지 소원을 하나 들어주마."

그러자 소녀가 말했습니다.

"가족들을 없애줘! 저딴 가족, 지긋지긋해!"

다음날, 소녀가 눈을 떠서 1층에 가보니, 언제나처럼 엄마와 아빠와 오빠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후회했습니다.
그날밤, 다시 별님이 소녀의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마음에 들었니."

소녀는 말했습니다.

"어제 말한 소원을 물러줘."

별님은 말했습니다.

"한 번 이루어진 소원은 무를 수 없단다."

소녀는 울고 말았습니다.

해석 : 소녀의 가족이 죽지 않은 이유는 소녀를 입양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진짜 가족은 다른 곳에서 살고 있었겠죠. 소녀와 살고 있는 가족은

굳이 말하자면 '가짜가족' 이고 자신의 진짜가족은 소원대로 전부 죽었겠죠.

첫번째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도로변의 할머니

내 가 어릴 적, 외가의 근처에, 조금 장애가 있는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그 할머니가 무서웠던 이유는, 할머니, 한 여름의 더운 날도 겨울이 추운 날도, 거의 매일, 길가에 서서,
오로지 그 길을 지나는 차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

처음으로 그 할머니를 본 것은, 우연히 그 길을 가족으로 차로 우연히 지나갔을 때이지만,
나는 그 할머니를 처음에는 남자아닌가 생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할머니는, 머리를 빡빡깎은 머리로 했었기 때문에.
어째서 여자인데 스님 같은 머리야? 라고 어머니에게 물었더니,


"머리카락을 감는 다든가 하는 일에 시간이 걸리고 힘들기 때문에, 가족에게 빡빡깎인 머리로 되었지 않을까."
라고 했다.

어쩐지 어린 생각에, 그 할머니가 조금 기분 나빴지만, 굉장한 불쌍하다-라고 생각했다.
여자인데 빡빡깎은 머리로 되고, 매일 매일, 길가에서 오로지 차를 바라보고 있다...
할머니, 지금은 벌써 죽은 것 같다.

해석&답 - 목매달아 죽은걸 멀리서 본거네 아무도 치워주지 않으니 항상 그자리에서 서있는거로 보이는거고
머리는 죽어서 시간이 지나면서 빠진거

두번째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데려다 주던 남자

한 여자가 밤에 길을 걷고 있었어요
근데 뒤에서 남자 두명이 따라오는거예요
여자는 조금만 있으면 골목길로 들어가야 되거든요
너무 무서워서 빨리 걷고 있는데 한 남자가


" 여자가 밤에 혼자다니면 안된다 "

고 하면서 같이 집에 데려다 준데요
여자는 남자가 너무 맘에 들었죠
그래서 같이 가고 집에 들어갔는데 남자가 너무 맘에 드는 거예요
대문있죠? 대문밑으로 잘가나 하고 봤는데
그 데려다준 남자가 대문밑으로쳐다보고있었다.

해석 & 답 - 뒤따라오던 남자가 데려다준 남자를 죽여서 쓰러짐

세번째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흙장난

저녁 무렵, 공원에서 흙장난을 하고 있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늙은 홀아비와 재혼한 젊고 예쁜 계모였지만,
항상 친절하고 밝은 웃음이 아름다워서, 아이는 어머니를 잘 따랐습니다.
어머니는 저녁 식사 준비도 해야 했고, 여러가지로 바쁘기 때문에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이제 돌아가자.'
'네-! 그런데, 계속 흙장난 하고 싶어요-!'
'바쁘기 때문에 안돼. 빨리 끝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잖아? 이제 곧 어두워져.'

'에이, 엄마도, 아빠가 없어진 날 밤에는, 늦게까지 흙장난 했잖아?'
'어머나, 봤어요? 그러면, 나는 오늘 밤도 흙장난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네번째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비상계단

나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
가끔 밤마다 비상계단을 급하게 뛰어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우리 아파트에는 분명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왜 일부러 비상계단을 오르는 걸까?
그것도 밤에만.....
어느날, 드문 일이지만 자정이 넘도록 야근을 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둘러 집으로 왔다.
엘리베이터 앞이다.
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오기만 하면 된다.
땡~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했다.
나는 문이 열리자마자 타려고 했지만,
순간 발걸음을 멈췄다.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고 온몸에 상처투성이인 남자가 서 있었다.
본능적으로 느꼈다.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나는 황급히 엘리베이터 뒤로 하고 비상계단으로 향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올라가고 있는데,
문득 깨달았다.
한방중에 들리던 비상계단을 뛰어 오르는 소리
그건 나처럼......

해석&답 - 이젠 '나'가 죽고 다음날 엘리베이터엔 온몸에 상처가 난 '나'가 서 있겠지.



다섯번째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재활용

역의 벤치에서 전차를 기다리던 중, 옆에 아기를 안고 있는 부인이 앉았다.
아기를 좋아하는 나는 무심코 빤히 쳐다봐 버렸다.
시선을 눈치챘는지, 부인이 묻지도 않았는데 말을 걸어왔다.

"이거 말이죠, 실은 가방이랍니다."

그러면서 아기의 옷을 뒤집어, 배에 달린 지퍼를 보여줬다.
그러고보니, 눈알도 유리알로 되어 있는 것 같았다.

"헤에, 잘 만들어져있네요."

"네, 꽤 어려웠압니다, 시간도 걸리고, 하지만 재활용을 좋아해서…"
라고 웃으며 말한 부인은 마침 온 전차에 타고 가버렸다.
나도 같은 전차에 탈 생각이였지만, 벤치에서 일어설 수가 없어, 떠나가는 전차를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

해석&답 - 죽은 아기를 "재활용" 하였다.

여섯번째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이녀석도

내 아들은, 종종 (사진이든 화면이든)사람 얼굴을 가만히 손가락질을 하는 이상한 버릇이 있었다.
손가락질을 당한 인물이 반드시 3일 이내로 죽는다는 것을 안 것은 최근의 일이다.

오늘도, TV를 켜려고 할 때, 아들의 손은 가만히 화면을 가리키고 있었다.
켜진 TV에는 거물 정치인의 모습이.
흐음, 이 녀석도 죽는 건가.

해석 &답 - 티비를 켜기전(본문에 "켜려고했을때"라고했다.) 검은화면에 비친 나를 아이는 가르켰다.

일곱번째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친구
친구랑 캠프에 갔어.
놀다가 지쳐서 혼자서 터벅터벅 걷고있는데, 꽤 긴 흔들다리가 있었어.
밑은 강인데, 떨어지면 한 방에 가버릴 것 같은 높이였어.
스릴감을 느끼면서 건너고 있었는데, 갑자기 발판이 떨어지면서 전락!
다행히 전락 방지용 네트에 걸려서 살아났어.
비명을 들은 친구가 급하게 달려왔다.

나"죽는 줄 알았어."
친구"괜찮았어? 정말, 밧줄 정도는 수리 해줬으면 하지 않냐?"

해석 & 답 - 나는 밧줄에 대한것을 언급하지 않았다.

근데 친구는 알고있었다.

친구가 나를 죽이려고 일부로 밧줄을 끊었다.

여덟번째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퍼즐


요새 혼자 살게 되가지고, 방 인테리어로 퍼즐을 장식하기로 했어.
빛을 받고나서, 주위가 어두워지면 빛나는 데, 그 빛이 은은해서 좋단 말이지.

요 전에도 밤에 돌아오니깐 그 퍼즐이 빛나있어서 말야, 왠지 반겨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포근해졌어.
또 퍼즐이 하고 싶기도 하고, 다음엔 2000피스짜리 사서 해볼까나.

해석 & 답 - 누군가 집에 몰래 들어와서 불을 켯다 껏다.

이것외에 무서운이야기를 더보시려면 링크 타고 가세요!!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많은곳: http://blog.naver.com/dkfldkfoqthe/2015460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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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웃긴건데 ㅋㅋ (내 이야기)

 

 내가 학원을 마치고 길을가고있었다. ( 밤 12:00경)

 

근데 골목길에서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나한테 다가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보고

 

"아들~~ 아빠 마중나왔어 ?? 이제 학원 가는거야 ???"

( 난이렇게 들었음 ,혓바닥쫌 꼬임 )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순간 당황했지만 나의 엄청난 두뇌를이용하여

 

뇌세포를  급가동 시켜서 뇌세포가 폭발할정도의 힘을

 

이용하여 되뇌에 전두엽 에 전달하여 센스를 발휘하였다.

 

" 어, 아빠~ 나 학원 가는데 용돈좀줘 "

 

이렇게 말했다. 근데 아저씨가 2만원을 줬다.

 

나는 그걸로 치킨을 사먹었다. ㅋㅋ

 

이날 진짜 기분 좋았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무서운이야기

1번째 이야기

우리 학교앞에 철도가 하나 있다

그곳에 유령열차가 지나간단 소문이 맴돌고 있다

일부 애들은 사실을 위해 야자하고,학교 안에서 있었다

자정 때 애들은 나와서 그 철도로 가보았다

반장도 사실확인을 위해 같이 갔다

역시 나올 만 했다

그 때 한 열차가 온다

보통과 다를 게 없는 화물열차다

그 열차가 지나간 다음 또 다른게 왔다

그리고 다음에 전철이 왔다

불이 꺼져 있을 뿐 이상한게 없었다

애들은 실망하며 가는데 반장만 무서워했다

애들은 반장에게 물었고,곧 공포에 휩싸였다

이유:"단선에서는 2개의 열차가 지나갈 수 없어......."

2번째 이야기

어떤 여자가 야자 끝내고,집으로 갔다

그런데 한 남자랑 부딫쳤다

여자는 그 때 피곤했기 때문에 빨리 갔다

몰론 예의상 죄송하다고 말하고 갔다

여자는 자기집 아파트로 가서 씻고,옷 갈아입었다

그 때! 옷에 웬 피가 묻어있었다

그 순간,갑자기 누가 노크했다

그 여자는 누구냐고 했더니 경찰이라고 했다

그 분은 이렇게 물었다

"혹시 이 근처에 살인자 보셨습니까?"

"아니요"

"알겠습니다.몸조심 하십시요"

그 경찰은 가고,옆집으로 갔다

그 여자는 곧바로 잤다

다음날 아침 화제뉴스가 떳다

그러나!그 여자는 기절할 뻔했다

범인의 얼굴이 그 경찰이었다

이유:그 여자가 목격 했을지도 몰랐기 때문에 경찰로 둔갑하고 갔던 것이다

3번째 이야기

6.25전쟁이 있었을 대 일이다

맥아더 장군의 전술로 역전이 되었을 때 일이다

그 때 한국은 국군,시민사체를 수습하고 있었다

부검자들은 조금 이상한 시체를 수습했다

마치 귀신이 사람을 잡아먹은 듯한 모습의 시체다

그것도 시민이 그렇게 있었다

그 옆의 부검자는 시체의 오른손에 금덩이가 있는것을 보았다

그 사람은 그 금을 가졌고,자기집 안에다 놓았다

다음날 그 사람 역시 똗같이 죽었다

이유:그 금은 나찰귀(귀신의 한 종류)였다

4번째 이야기

한 택배가 도착했다

나는 그 택배표를 보니,보낸사람 이름이 없었다

한 이상한 액자였다

그것도 한 여자가 소복차림으로 있었다

나는 이상해서 점쟁이에게 이 그림이 뭐냐고 물어보았다

그 때 그 점쟁이는 그 액자를 태우고,재를 호리병에 넣었다

나는 왜 그랬냐고 했더니,충격이었다

이유:"그 그림은 네 목숨 빼았을 귀신이었어........"

5번째 이야기

한 수험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집에 가는 길에 한 여자를 보았다

그 여자 역시 똗같은 나이였다

이름은 이주현(가명)이다

그 여자는 피곤해 보여서 우리집에 재웠다

다음날 아침 그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재워주셔서 고맙습니다.하지만,당신은 목숨이 위험합니다.오늘 아침 일부러 지각하세요"

그렇게 그녀는 나갔다

그는 이상했지만 그녀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그는 9시에 도착했다

그는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

"야 000야! 왜 지각하냐?! 오늘 중요하다고 늦지....응?"

뉴스:오늘 아침 한 살인자가 00아파트 104동 앞의 사람들을 무차별 살해했습니다

살인자는 8:20~8:59분 안에 총 30명의 사람들을 살해했습니다

그 범인은 주차장에서 쫒기다가 경찰에게 잡히고,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맙소사!내가 나갈려던 시간이다"

"뭐?!그래서....미안하다.무턱태고 말해서......"

"선생님.그것보다 이주현라는 학생 있어요?"

"뭔소리하니?이주현는 3년전에 죽었잖아"

그는 놀랐다

어제 만난 그 여자가 바로 죽은사람이라는 것이 놀랐다

그녀의 말만 듣지 않았어도.......

이유:이주희랑000는 연인관계이다

자기 남친이 죽을까봐 일부러 나타나 알려주고 갔다

6번째 이야기

부관(조언자)

한 대장이 있었다

그 옆에는 그의 오른팔이자 친구인 조언자가 있었다

그 대장은 그 조언자의 말대로 다 했다

그러던 어느날,그 조언자가 이제 일 그만두겠다고 했다

그러자,대장은 너무화가 난 나머지 야구 방망이로 때려죽였다

그는 너무 놀란 나머지 옥상에 던져서 자살로 마무리시켰다

그로부터 몇년 후 또 다른 조언자가 왔다

그 조언자는 그 대장에게 칼을 들이대고 이렇게 말했다

"이게 몇년 만의 만남인지 모르겠네요........"

이유:그 조언자는 죽은 조언자였다...........

7번째 이야기

컴퓨터 게임

한 게임 중독자가 있었다

그렇게 게임을 하다,한 게임을 보았다

'당신을 위한 공포의 게임'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어차피 다른 것도 질렸겠다.그 게임에 들어갔다

그러자 게임 속 여자가 하는 말

넌 이제 내 밥이야

해석:그 게임은 사람 꼬드기용이었고,그 게임속 귀신은 사람 끌어들여 죽인다

8번째 이야기

시험

21세기 현재는 서로가 서로를 경쟁하는 시대

잘못하면 사고도 일으킨다

이씨와 박씨가 있었다

둘은 열심히 공부하다 박씨가 갑자기 돌연사로 죽었다

참고로 그 둘은 경쟁사이여서 공부를 숨 쉬듯이 했다

이씨가 시험 보기 하루 전 꿈 속에서 박씨가 나타났다

"시험 잘 보라고 내가 이 연필 가져왔다. 잘 써라"

이씨는 놀라서 일어나보니 진짜로 연필이 있었다

그는 그 연필로 시험보았다

1번 문제 4번으로 V체크하는 동시에 이씨가 죽었다

연필에는 4번 V체크가 피로 되어있었고,심장도 V체크형으로 그어져 있었다

해석:박씨가 준것은 '죽음의 연필' 이었다

이씨는 그걸 모르고 쓰다 죽은 것이다

9번째 이야기

의사

한 나들이 가족이 있었다

갑자기 아들이 배가 아프다고 했다

산악 지대에 도움을 청할 수도 없었다

전파도 안 잡히고.....난리났다

그 순간에 한 의사가 내려오면서 오두막 안에서 치료해주었다

그 의사 이름은 한인형(가명)이었다

그 애는 활발하게 움직이다 끝내 일주일 후에 쓰러졌다

그 애는 죽었다

그러자 한 무당 할머니가 그 애 어디서 치료받아냐고 했더니 민둥산 한 오두막에서 치료받았다고 했다

그러자 그 할머니가 하는 말이

"살리고 싶으면 잘들어.일단 이 애를 소나무 관 안에 넣어. 그리고 이 부적을 붙여.그 애 이마에다가.알았지?"

그리고 그 할머니는 사라졌다

나는 이상했지만,소나무 관 안에 넣고,이마에다가 붙였다

다음날 아침.그 애는 살아나고,그 할머니가 나타났다

그 할머니가 하시는 말이

"두 번 다시 그 의사에게 치료받지 마.알았지?"

"왜..왜요?"

"그 의사 이쪽 세계 사람이 아니야"

나는 조금 이상해하다가,곧바로 쓰러졌다

해석:그 의사는 4년 전에 죽었다

그러나 그 가족의 아들이 자기 아들이랑 비슷해서 데려갈려고 한 것

10번째 이야기

손가락의 형태

한 개구쟁이가 있었다

그는 벽에 낙서하는 걸 좋아했다

때로는 광고지를 칼로 잘르는 취미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웬 초상집 앞에 여자그림이 있다

그 개구쟁이는 그 그림한테서 이상한 기운 같은 게 느껴졌다

그래도 낙서를 했다

손가락에는 '바보' 라고 썼고,커터칼로 손가락 사이를 잘랐다

그리고 바로 튀었다

다음날 아침

자고 일어나는데 웬 비린내가 났다

그 애는 보니.....................

자신의 손가락 사이가 잘린 채로 나뒹굴고 있었고, '바보' 라는 글자가 써있었다

해석:그 그림은 남이 한 것을 밤에 몰래 다 똗같이 해 놓는다

11번째 이야기

거울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거울을 즐겨 보는 취미가 있었다

그런데 웬 거울이 하나 있었다

그는 갖고 싶어서 몰래 주워서 가져가려 했다

무당은 지나가던 길에 갑자기 뺏으려 했다

그런데 그리고 바로 밀치고,집으로 갖고 갔다

그러자 무당이 하는 소리가

"그 거울 안에 사신이 잠복해 있어!!"

그는 그 무당 말을 무시하고 뛰어갔다

그 무당이 말한 지 몇 분 지났을까

갑자기 트럭이 돌격해왔다

그는 치이기 전에 들은 소리가

"바보 같은 놈..........."

해석:그 사신은 그 학생이 거울을 좋아하는 걸 알고 일부러 거울로 둔갑을 한 것

12번째 이야기

식귀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한 거지를 보았다

그는 어두운 골목에 있었다

그는 돈이 없고,줄 생각도 없어서 일부러 무시하고 갔다

그렇게 계속 걸은지 몇 분이 지났을까

또 한 거지가 있었다

그는 가로등이 비치는 위에 있는데...............

그림자가 안 보였었다

그는 놀라서 도망치려 하자 그 거지가 달려들어 어깨를 잡으며 하는 말

"아까 먹을 거라도 주면 될 텐데..............배고프니 뭐라도 먹어야 해..............."

해석:그 거지는 식귀 중 하나이다.식귀는 영혼을 먹기도 하지만,육체도 가끔 먹는 귀신이다

13번째 이야기

동전치기

한 딱지를 잘 치는 애가 있었다

그 애는 딱지가 별로 없어서 동전치기로 친구랑 놀았다

동전치기에서는 누구도 능가할 수 없었다

그 애는 어느 날

그는 허공에 대고

"너도 동전치기할래?"

대답이 없자 그는 불을 끄고 잤다

그는 잠든 지 몇 시간이 지났을까

누가 깨웠다

일어나보니 웬 얼굴 파란 귀신이............................

그는 놀라서 뒤 구석에 갔다

그 귀신이 다가와서 말하는 게

"니가 나랑 같이 하자고 했잖아.............왜 도망가니.........?"

해석:그 귀신은 아이의 직접 강령술에 불려온 것 (가끔 분신사바 같은 강령술 안 해도 귀신이 온다고 한다)

14번째 이야기

베스트프랜드

한 친구가 있었다

그 둘은 항상 같이 다녔다

그래서 그 둘 별명이 '쌍둥이' 일 정도로 매우 친했다

그러던 몇년 후

한 친구가 암으로 사망을 하였다

그 남은 친구는 술로 아픔을 달랬다

그는 베란다를 보는데.................

친구 죽은 영혼이 올라와 그의 팔목을 붙잡았다

그 귀신은 이렇게 말하는데

"베스트프랜드는 친구 하나가 어디를 가든 같이 가야 해.............."

해석:그 죽은 친구는 자기만 저승에 갈 수 없어서 같이 저승에 데리고 갈려는 것(즉 죽은 친구가 산 친구 죽이는 것)

15번째 이야기

바람둥이의 최후

한 바람둥이가 있었다

그는 예쁜 여자를 보면 그 여자에게 사랑을 맹세할 정도로 바람둥이의 종결자였다

그는 어느 날

그는 카페의 여친과 결별을 맹세하고,만나지 않았다

그는 예쁜 여자를 사귀었다

그러나 저녁 7시

그는 새 여친이 몰래 타놓은 독에 독살했다

마지막 소리를 들었다

"이번 작전 성공!"

해석:전 여친과 새 여친은 한 패였고,작전을 짜서 독살을 계획한 것

16번째 이야기

라이터

한 방화범이 불을 질렀다

그는 라이터로 등유와 휘발유에 불을 붙여 방화를 한 것

당연히 그 집은 곧 돌아가실 조부모를 모시고 사는 집이었다

그로부터 몇년 후

그 방화범의 집과 방화범 같이 재가 되었다

잿더미 속에서 웬 쪽지 하나를 발견했다

"니가 남긴 증거를 똗같이 돌려줄게....................."

해석:그 죽은 대가족이 복수로 그 방화범의 집을 태운 것

17번째 이야기

컴퓨터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오늘 뭔 물건을 두고 온 탓에 학교료 갔다

물건을 찾고 집에 가려는데 뭔가가 켜진 것을 보았다

그는 컴퓨터실에 들어가서 뭔가를 보았다

누군가가 컴퓨터를 킨 채로 작업을 한 것을 보았다

그 학생은 다가가보았다

그 작업자가 이렇게 말했다

"이 학교에 남은 사람들을 죽이는 기계를 작동중이야............"

"그런게 어디있어요?그런게 있다면 난 벌.......뭐야? 그아ㅓ러ㅏㅏㅁ너ㅣ럼어로ㅓ호ㅓㅇㄴ........"

"고통스럽게 잘렸군.................내가 더 쉽게 데리고 갈 수 있어서 좋지만................."

해석:그 작업자는 사신이었다.

18번째 이야기

집에 오는 길에.............

나는 야자를 끝내고 집으로 갔다

가로등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많이 빽빽하게 서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웬 회사원 비슷한게 가로등 앞에서 비틀거리면서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림자가 없으니 좋겠다............'

나는또 가로등 앞에서 웬 신사와 할머니를 보았다

할머니는 슬픈 모습이고,신사는 차갑다

나는 인사했는데도 무시하고 갔다

가로등에서는 여자랑,환자,많은 사람들을 봤다

나는 집에 와서 물었다

"엄마?언제부터 집 앞에 가로등 빽빽하게 설치했어?"

그러자 엄마가 하는 말

"우리 집은 미개발 지역이어서 가로등이 빽빽하지 않은에.......?"

해석:가로등 아래에 내가 본 것은 귀신이었던 것

19번째 이야기

정전이 일어날 때.................

한 회사원이 있었다

그는 7시에 집에 귀가했는데도 이상하게 다 불이 꺼져 있었다

그는 자기 집으로 들어가서 불을 켰다

TV를 켜놓고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불이 꺼졌다

그러다 갑자기 켜졌다

그는 무슨 일이기에 잡자기 순간정전이 됬나고 관리실 경비에게 물었다

그러자 관리실의 경비가 말하는 말

"순간정전이요?우리는 오후 3시부터 정전이 되었었는데요?"

해석:누군가 전기를 공급했거나 이상한 에너지가 그 집의 전기를 공급했던 것............(사람으로는 안됩니다.아파트 정전이기 때문이어서.............

20번째 이야기

전화기

한 부부가 있었다

그 둘은 늘 알뜰하게 살기 때문에 중고품을 많이 수집한다

그걸로 사용하기 때문에 별명이 "너무 아끼는 부부"란 별명이 돌 정도이다

그러던 어느 날

특이한 모양의 전화기를 구하게 되었다

그 전화기는 울림도 잘 되고,무늬가 특이해 예뻐 보였다

그날 밤

유난히 비가 내리던 어느 날이었다

걱정되던 그들은 서로를 안았다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

놀란 그들은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아내가 보니 전화기 소리였다

남편이 안심하면 받으려 하자 아내가 손을 붙잡고 갑자기 나갔다

갑자기 끌려간 남편은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아내가

"유선 전화기가 어덯게 정전 속에서 작동해?"

그러자 남편은 안 믿는 듯 들어갔다

근데 악마가 안에 있었고,남편을 노려보았다

남편은 놀랐고,악마는 아쉬운 듯 이렇게 말했다

"아깝다.......어두운 틈을 타 몰래 잡아먹으려 했는데......."

해석:그 전화기는 악마가 잠복해 있었던 것이고,정전 때문에 판단이 어지러운 틈을 타 몰래 잡아갈려 햇던 것

21번째 이야기

13일의 한 여자

미국에서는 13일의 금요일이 불행이다

하지만 이 일로 인해 13일의 금요일은 죽음으로 바뀌었다

13일의 금요일이 죽음으로 바뀌기 10일 전

잭은 13일의 금요일에 혼자서 집에 가게 되었다

잭의 집은 여기서 20분 거리였다

야자 때문에 혼자 10시에 집에 가게 된 그는 이상함을 느꼈다

이상하게 거리의 불들은 다 꺼져있다

여기서 20분 거리라 해도 다 불이 켜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둠을 혼자서 뚫고가는 잭은 한 여자를 만났다

근데 멍하니 서 있었다

궁금중을 못 참은 잭은 얼굴을 보았다

갑자기 여자가 그의 얼굴을 잡았다

잭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그로부터 10일 후

FBI가 근처 공동묘지에서 시체를 찾았다

그한테서 쪽지가 있었다

쪽지는 너무 해괴망측했다

"이 아이의 머릿속 덩어리는 내가 잘 쓰겠다.이제 이걸로 요리해서 먹으면 난 사람이 된다.크하하하!!"

해석:그 여자는 마녀이고,머릿속 덩어리(뇌)를 얻으러 13일의 금요일에 내려온 것

22번째 이야기

저 주

미국에는 괴이한 저주가 하나 있다

연대에 늘 0이 붙으면 그 때 임기한 대통령 죽게 되어있다

이 저주는 한 아메리카원주민에게서 왔다

그 당시 미국은 원주민들을 사살하고,약탈했다

아기까지 아니,아기 밴 원주민들까지 사살했다

그 저주내린 원주민 역시 미국사람들에게 죽었다

이 말을 남겼는데

"나쁜 놈들.......너네는 0이 되는 날에.........그 날에....대통령이......임기하면.......그...사람은....죽는.....다....크윽!......."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갔다

하지만 그 말이 진짜였다

그 때에 임기한 대통령들이 모두 죽거나 암살당했다

위령제를 해 보아도 소용없었다

그래서 지금도 0이 되는 해에 임기를 피한다

그 원주민이 저주란 무기로 죽이니까..............크큭.........

23번째 이야기

나는 연속 10일 째 늘 쫒기는 꿈을 꾼다

늘 친구에게 쫒겨다니다 넘어져서 결국 친구의 커터칼에 찔리는 꿈이다

그 꿈이 무서워서 늘 친구랑 같이 다닌다

설마 죽이겠어?

나는 친구랑 술 마시고 갔다

근데 갑자기 커터칼을 꺼낸다

갑자기 찔르려고 한다

술 깬 나는 도망쳤다

그 공원........그 풍경........그 모습......그 일...........

나는 이제야 깨달았다

하지만 나는 너무 늦었다........... 

해석:그 꿈은 죽음을 예상한 것이었다

24번째 이야기

 안경 속 여자

나는 헐값에 새 안경을 샀다

그 안경을 쓰니 의외로 잘 보이고 시력회복도 빨리 된다

근데 언제부터 늘 여자가 보인다

안경 속 여자는 흐느끼고 있었다

난 걱정해주려 해도 벗으면 안 보여서 힘들다

어느 날

나는 여자에게 물어보았다

역시 안경을 쓴 채로

"여보세요.왜 우세요?

그러자 여자는 이상한 웃음을 짓고는 이렇게 말했다

"다 회복된 네 시력 가지게 된 게 기뻐서.....(웃으면서 손을 뻗는다)"

다음날 나는 시력손상이 왔고,치료도 못 하게 된 채 살아가게 되었다...............

해석:안경 속 여자는 안경에 숨어있었고,숙주의 시력을 빼앗을려고 안경 속에서만 존재한 것

25번째 이야기

증상

 

11월 12일 토요일

 

나는 탈모증상이 왔다

그래도 버틸 만 했다

근데 힘이 빠진다

왜 이러지.....?

난 체육에서도 특급을 받을 정도로 매우 건강했는데.........

 

11월 13일 일요일

 

난 너무 어지럽다

메스꺼움이 지속된다

점점 날이 갈수로 심각해진다

왜지? 여친한테 빼빼로 받은 것 밖에 없는데........

 

11월 14일 월요일

 

이제는 없던 것도 보인다

점점 증상은 악화되어갔다

아...쉬고싶다.......

너무 힘들어...........

 

11월 15일 화요일

 

난 이제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체르노빌에서 벗어나기로 했다

근데 입구가 막혔다

갑자기 검사관 2명이 들이닥쳤다

이상한 옷을 입고는 뭔가 검사를 했다

검사관 한 명이 결과를 보고 경악하고는 전기총으로 나를 죽였다

이제 23살의 삶도 끝인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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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늘 체르노빌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병원에 갔습니다

체르노빌 방사능 유츌로 경제에 매우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방사능 유츌로 인해 체르노빌은 사상 최악의 지역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석:주인공은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피폭되어 죽어갔던 것

26번째 이야기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늘 우울할 때면 늘 산 위의 종 쪽으로 가서 위로를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오늘도 종 쪽으로 갔다

근데 한복 입은 사람들이 종 옆에서 대화를 했다

내가 대꾸해도 말을 하지 않는다

한 여자가 말했다

".......내려가셔야 되요.그리고 기억하지 마세요..."

난 황당했지만 그 여자 말 듣기로 했다

그 일이 있던지 몇 달 후

그는 돈이 모여서 그 종 근처에 집을 짓기로 했다

근데 공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꼭 무덤 근처에서 지어야 해요?"

해석:그가 그 날에서 보았던 사람들은 귀신이었다

27번째 이야기

피해자의 방문

한 살인범이 있었다

그는 어려서부터는 동물을 학대하고,커서는 친구들에게 상처를 입혔다

고등학교부터는 친구를 협박하고,잘 안되면 급소를 찔렀다

커서는 아무나 죽였다

일명,묻지마 살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방문을 했다

잠깐 화장실 써도 되냐고 했다

된다고 했다

그 사람은 들어갔다

그는 나올 때까지 대기했다

나오자마자 찔를 생각이었다

안 나오자 열고 들어갔는데.......아무도 없었다.......

뒤에서 돌아보니.

그 사람이 칼들고 이렇게 말했다

"심판의 시간이다......."

해석:그 사람은 그에게 살해당한 사람 중 하나고,자기를 죽인 원한 때문에 데려갈려는 것

28번째 이야기

오르골

모르는 사람은 이 쪽을->(오르골:음악을 내는 박스이다.어렸을 때 가져보았던 추억의 물건이다)

난 오늘 한 사람한테 오르골을 받았다

그 사람은 주자마자 도망갔다

무슨 일 있나?

소리를 들어보았는데 괜찮았다

근데 이상하다

무슨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노래를 넣었나?

그날 밤

이상하게 달이 빨갛다

월식이지만,좀 기분이 이상했다

이런 날에 오르골을 틀면 괜찮아지겠지?

들었는데.....더이상 알고있던 소리가 아니었다

비명과 웃음소리가 들렸다.........

갑자기 불이 꺼지고,뭔가가 나타났다

저승사자가 내 손을 잡고 가자고 했다

왜 그러냐 했더니 저승사자가

"자네는 벌써 내 초대에 응했지 않은가?"

해석:그 오르골을 밤에 들은 사람은 죽게되는 것이다.그리고 그 비명소리는 잡혀온 사람의 발버둥치는 소리였다

29번째 이야기

대한독립군의 복수

한 학생이 있었다

그들의 조상 중 할아버지는 매국노였다

일제강점기 때 나라 버리고 관리로 살았다

그 매국노의 손자가 그이다

그런데 아무도 알지 못한게 족보랑 사건이 모두 은폐되어있다

그래서 그도 모른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총들고 서 있었다

그는 그 사람에게 물었다

"혹시 멧돼지 나왔어요?왜 엽총을....."

그는 돌아보다 갑자기 놀랐다

그리고 그에게 겨냥했다

"왜...왜 그러세요?"

"네 이놈!네 조상이 네 나라를 팔아먹었던 적이 있다!난 그의 자손들을 멸하러 온 것이다!"

"!!!!!!"

그는 도망갔다

갑자기 독립군이 총을 쏘아댄다

뭐라 말하면서

그는 총에 맞았고,독립군이 가까이 와서 얼굴을 겨냥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죽이는 건 안타깝지만,네 조상이 이렇게 만들었다......원망하지 마라......"

탕!

.

.

.

다음날 그는 의문사로 발견되었다............

해석:그 독립군은 매국노의 자손들을 멸하려고 내려온 것

 

잡다대화:당신의 할아버지는 매국노입니까?만약 그러면은 당신은 밤에 총 들고 있는 사람에게 말 걸지 마십시요.어쩌면 매국노의 자식들을 찾아 제거할려고 찾는 중일수도 있으니까요...........

30번째 이야기

누가............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원래 뼈가 약한 탓에 잘 골절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오늘도 똗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 학생이 4층에서 실수로 방망이를 떨어트렸다

그러나 아주 세게 맞았는데도 멀쩡했고,아프지 않다고 한다

그는 학교를 끝내고 병원을 거쳐서 집에 갔다

그러나 병원 앞에서 그 맞았던 팔이 아파진다

그래서 그는 병원을 들렀다

또 골절이었다

맞은데를 붕대로 감아야 된다고 했다

그러나 그 학생과,간호사들이 본 것은...............

골절된 부위에 손자국들이....................도데체 누가.............

해석:원래 골절되면 바로 반응이 옵니다.근데 그 학생은 골절된 부위를 병원 앞을 지날 때가지 느끼지 않았으니 누군가가 그 골절된 부위를 부축한 거죠.............

31번째 이야기

힘든 학생

나는 오늘 무서운 경험을 들었다

당분간 걔랑 놀지 못했을 정도로.........

며칠 전 일이었다

내 반에는 한 학생이 잇는데 늘 힘들어한다

다크서클이 길게 축 쳐저도 이상하게 건강이라는 신호가 나온다

친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부터 저렇게 힘들어한다

벌써 1달이 지났는데도 회복의 기민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00야.너 왜 힘들어해?무슨 일 있어?"

그 애의 반문이 나왔다

"난 내 친할머니 업고 다니느라 그런거야........걱정하지마......."

해석:분명 친할머니는 돌아가셨다.그러나 그 애는 그리운 나머지 보고 싶어서 강령술로 불러내고,계속 업고 다니는 것이다.그래서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된 것

32번째 이야기

 내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은.............

내 손가락은 이상하다

늘 무의식적으로 누구를 가리킨다

보통은 다른 손가락들과 똗같이 있다가도 갑자기 한 곳을 가리킨다

나는 그게 싫어서 제거하고 싶지만 소용없다

뇌의 생명줄이랑,대동맥이 있어서 자르면 식불인간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왼손에 손가락이 6개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새 거울을 샀다

지하철에서 내리고,집에 가려는데 또 내 손가락이 한 여자를 가리킨다

나는 죄송하다고 했는데 여자가 말을하지 않는다

나는 무심결에 여자가 비추어지는 거울을 보았다

그 여자가 안 보인다.................

해석:그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은 다 귀신이나 유령이 있는 곳이다

33번째 이야기

무서운 에프킬라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시골에 살아서 모기랑 파리가 많다

그래서 늘 에프킬라를 많이 산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시장에 갔다

그는 똗같이 에프킬라를 찾는다

근데 한 노인이 손짓으로 부른다

그래서 그는 가 보았다

그 노인이 말했다

"이 에프킬라는 진짜 강력한 걸쎄.보통 에프킬라는 부린 뒤 몇분 있어야 죽지만,이건 다르게원샷원킬일세.2,000원에 이걸 줄 테니 사게나."

그는 그 노인 말을 믿고,샀다

그는 그걸 사들고 집에 갔다

그리고 자기 방에 뿌렸다

진짜로 벌레들이 다 죽었다

그의 행복도 잠시

그는 갑자기 숨이 막혀왔다

그래서 문고리를 잡고 열려 했지만,너무 늦었다

다음날

이웃집의 신고로 시체를 거두었다

근데 독살된 걸 알기 때문에 그 방을 조사하니.......

청산가리가 나왔다............

해석:그 노인이 준 통에는 다량의 청산가리가 압축되어 있었던 것

34번째 이야기

 병실 친구(조금 비슷할 수 있음)

한 남자가 있었다

그에게는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심장병으로 고생중이다

술 많이 먹는게 심장에 무리도 준 것

그래서 말기가지 왔고,중환자실에 있다

그는 늘 그에게 찾아가고,월급도 반으로 나누어 썻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오늘도 그 친구를 찾아갔다

그러나 그는 의외로 잘 돌아다녓다

부축해야만 겨우 화장실도 가던 놈이..................

그는 그의 손을 잡고 옥상으로 올라가자고 했다

나는 알았다고 했고 억지로 붙들린 채로 끌려가고 있었다

근데 한 환자가 사망했는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그 환자를 침대와 같이 실어 끌고가고 있었다

근데 이상한 건........

내 친구는 여기 있는데 왜 그의 몸이 그 침대에.................

해석:그의 친구는 이미 죽은 사람이다.근데 혼자 가기엔 너무 싫어서 그도 같이 데려갈려는 것

35번째 이야기

 커지는 그림

나에게는 특별한 그림이 있다

퍼즐 다 맟춘 건데 하얀 집의 여인이다

집이 뒤에 있다 치면 문 앞에 여자가 있다

근데 이상한 것은.................

하루가 지날 때마다 여자가 점점 커지고 있단 느낌이 든다

마치 앞으로 걸어온 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무시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갖다오는데 한 여자가 내 침대 위에 앉아 있다

누나는 누구냐고 했더니......이상한 말을 했다

그녀가 말하길...............

"기다렸어.......(씨익...)........................."

해석:그 퍼즐그림은 저주의 그림이고,그 안에 있는 여자는 4일이 되면 나오고,맟추어준 사람을 잡아먹는다...

36번째 이야기

피 묻은 헤드셋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늘 음악듣는 걸 좋아했고,특히 헤드셋 모양의 이어폰을 좋아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길거리를 다니다가 쓰레기통에서 헤드셋 하나를 발견했다

작동  잘 되는데 누가 버렸는지 의문이다

헤드셋에 한 경고문이 같이 부착되어 있었는데...........

경고문:이 헤드셋을 가지게 된 분은 절대로 밤 12시에 듣지 마세요.듣게 되면 끔짝헌 일이 벌어집니다

그는 잘 살펴보니 피가 묻어있는 걸 보았다

조금 기분이 나빴지만,그래도 독특했다

그래서 그걸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그는 음악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었다

몰론 그 헤드셋을 들으면서............

시간보니 12:45분이다

그는 그래도 들었다

아무 일도 안 일어났으니..........

그 때 갑자기 천장이 붕괴되었다

그는 뇌가 파열되어 죽었다

같이 피도 흘리면서..............

근데 피가 헤드셋 쪽으로 흡수된다...........

그가 마지막으로 들은 소리는...........

"새로 칠을 하니까 더 생생해 보이는데?............"

해석:그 헤드셋 안에는 피를 먹고,꾸미는 귀신이 있었던 것

37번째 이야기

죽음의 온천

한 일행이 있었다

그들 중에서 한 대장이 있었는데 매우 용감했고,의외로 먼저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너무 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한 치도 보이지 않는다

근대 연기는 보였다

그래서 그들은 온천인 줄 알고 뛰어들려 했다

근데 대장만 먼저 들어갔다

듣긴 들었는데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 다음에 대장이 사라졌다

우리는 대장이 사라지자 놀라서 경찰서 신고하고,갔는데.......

다시 보니 용암으로 이루어진 작은 구덩이였다.............

해석:그 대장은 용암호수인질 모르고 뛰어들었다 죽은 것(죽었다고 하는게 더 맞겠죠?^^)

38번째 이야기

 죽음의 온천2     (위의 건 막장 같아서......ㅡㅡ)

나는 실수로 길을 잃었다

근데 누군가가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다

멀리서 보니 남자들이 온천욕을 하고 있었다

난 허락을 받고 그 곳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힘이 빠진다

난 여기서 12분 더 있다가는 죽을 것 같았다

난 나가고 싶었지만,나갈 수가 없었다

한 아저씨가 말하길...........

"오랜만에 사람의 정기 맛 좀 보자구.젊은이..................."

해석:그 곳에 있던 사람들은 귀신이고,그 물은 사람의 정기를 보두 빼앗는 물이다

39번째 이야기

진실 (이번엔 개량이요^^)

우리 마을에는 거울나무라고 거울처럼 반사해주는 나무다

빛을 비추면 빛이 일어나 마치 거울처럼 반사해준다

가끔 나이테 안에는 사람이나 귀신 모양이 있다

근데 밤에는 이상하게 빛을 비추면 빛나지 않는다

그래서 밤에는 블랙홀나무라 불린다

근데 난 그 나무에 대한 진실을 보고 말았다

내가 밤에 혼자 퇴근하는데 한 아이가 나무를 건드린다

근데 갑자기 아이를 잡아먹는다

난 술에 취해 있었기 때문에 환상이라고 생각했다

다음 날

난 그 나무를 베었다

도로가 들어서기 때문에 베어야 한다고 하나

먼저 가지부터 잘랐는데...............

갑자기 손가락이 나왔다.............

그럼 내가 본 건..............

해석:그 나무는 밤에만 활동하고,사람이 건드리면 먹이로 삼아 잡아먹는 귀신들린 나무다............

40번째 이야기

집착

한 커플이 있었다

그 커플 중 여자는 남자에 대한 집착이 심했다

그래서 그런지 늘 그에게 붙어 있었다

근데 갑자기 그가 사라졌다

그녀는 너무 슬픈 나머지 울었다

자기 남친이 사라지니 그럴 수밖에........

실종된 지 40일

그녀는 오늘도 평범하게 있었다

근데 갑자기 경찰이 그녀를 체포햇다

왜 그러냐고 하자 증거를 보여주더니...........

그녀의 몸에서 나온 그의 DNA 검사도를 보여주었다...............

해석:그 여자는 너무 사랑한 나머지 영원히 한 몸이 되고 싶어서 그를 죽이고 그의 몸을 먹은 것

41번째 이야기

 옆집 개

내 옆집에는 특별한 개가 있다

그리고 밥을 안 먹어도 죽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난 아이폰으로 귀신탐지기를 깔았다

근데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서 허상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가 탐지되었다

근데 탐지된 쪽은.........

그 개............

난 아니겠지 싶어서 개집을 보는데.....

그 개가 부패한 시체로 남아 있었다......

해석:그 개는 관리를 못 받아서 굶어 죽고도 충성심에 남아 지키는 것

42번째 이야기

학대자의 최후

한 미치광이가 있었다

그는 늘 개를 싫어했고,보이는 개는 다 다치게 한다

어떨 때에는 죽이기도 한다

그래 놓고도 뻔뻔하게 늘 탈옥해 골머리를 앏는다

그 마을에서 이제 개를 안 키우자 타겟을 바꾸었다

이제 그는 개 말고도 다른 동물도 다 죽이거나 다치게 한다

그래서 늘 마을 사람들에게는 인간 쓰레기로 불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 학대자가 죽었다

눈은 쪼이고,얼굴은 할퀴어진 채로 있었고,다리는 물리고.......온 몸이 난장판이다........

그리고 그의 피로 쓴 글 같은데 충격이었다...............

"니가 우리 마음을 알아?!"

해석:그 죽은 동물들이 한으로 그를 죽인 것..

43번째 이야기

담력훈련

한 학교가 있었다

그 학교는 매년 10/31일 마다 담력훈련을 한다

평소 그 학교에서 겁쟁이들이 많아 담력훈련 허가를 받은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할로윈데이가 되었다

놀래켜줄 사람들은 준비가 되었으나,민수가 없었다

민수는 공포 매니아였고,늘 무섭게 놀래켜서 늘 필요한 존재였다

늦는다 생각한 애들은 그냥 시행했다

그러나 이미 복도에는 민수가 도착해있었고,창백한 모습으로 애들을 놀래켰다

애들은 미리 숨어있다 놀래키는 줄 알고 넘어갔다

담력훈련 끝낸 애들은 나중에 학교에 나와보니................

민수가 미안하다고 말하는 채 서 있었다.............

해석:민수는 분명히 일 때문에 늦었다.학교에 있는 민수는 진짜 그가 아닌 진짜 귀신이다...........

 44번째 이야기

자화상

한 예술학교가 있었다

그 학교는 학교 뒤 아름다운 자연이 있어서 그런지 예술 분야 학생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 학교는 미술 위주의 수업이 늘 집중되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자화상 그리기가 있었다

애들 모두 자기 모습을 모두 다 그렸다

근데 한 애가 그림 입에다 숨을 불어넣었다

흔적을 남기려는 모양인가...........

그렇게 모두 다 자화상 다 그리고 집에 갔다

나는 실수로 핸드폰 놓고 온 탓에 밤에 혼자 학교 가서 찾아야 했다

교실 문 따고 핸드폰 찾았다

근데 그 숨 불어넣은 애가 창문에 서 있었다

너무 불길했다.............

난 그냥 나왔다

다음 날

다른 날보다 일찍 일어난 나는 학교에 먼저 도착했다

그리고 교실에 들어서는 순간............

그 애의 그림이 백지로 되어 있었다.................

(팁:절대로 누가 바꿔치기 한 게 아닙니다.침입 흔적이 없습니다)

해석:혼을 받은 자화상은 그림 밖에 나와 돌아다닌 것

 45번째 이야기

메시지..............

한 여인이 혼자 길을 걷고 있었다

그녀는 길을 거닐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아래를 본 그녀는 놀랐다

피 묻은 종이가 있었고 글씨가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살려줘...........날 도와줘............"

그녀는 갑자기 화냈다

또 어린애들이 이런 짓 한 걸 몇 번 보았기 때문이다

이젠 안속는다 생각한 그녀는 그냥 집에 갔다

화가 치밀은 그녀는 바로 샤워하고 잤다

그러나 가위에 눌리게 되었고,한 청년이 참혹한 모습을 하며 이렇게 말했다

"왜 내 메시지를 무시한거야!!!!!!!"

해석:그 메시지는 그 귀신의 메시지였으며,도움을 청하려 했던 것

 46번째 이야기

사진 속 여인

언젠가부터 같은 여인이 찍힌다

사진을 찍게 되면 여인 역시 같이 찍히게 된다

근데 점점 커진다

난 사진 찍기 전에 주위 둘러봐도 인적이 없다

근데 찍으면 생기는 거다

난 어쩔 수 없이 그냥 찍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인의 인기로 사진이 점점 더 유명해졌다

한 관람자가 둘러보다 놀랐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내 아내가 왜 저기에.............."

해석:사진 속 여인은 죽은 관람객 부인이었다

 47번째 이야기

비밀

한 커플이 있었다

프러포즈 시작한 지 2년동안은 잘 나갔다

그러나 갑자기 여자가 떠났다

남자는 왜 그랬냐고 울면서 말하자 여자가 갑자기 칼을 들었다

그리고 다시 기억 말라고 무섭게 말했다

충격 얻은 남자는 놀라 실수로 칼을 뱃어 그녀의 목을 찔렀다

갑자기 놀란 그는 근처 강에 버렸다

다행이 경찰은 자살추정을 했다

그로부터 3년 후

남자는 새 여자를 사귀었다

근데 반창고로 목 앞부분을 가렸다

그는 다친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다

그러나 점점 더 궁금증이 증폭되자 떼 달라고 했다

여자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떼어냈다

저 상처...........전에 찔렀던.............

그리고 그 여자가 말하길............

"이미 비밀을 다 알았네................."

해석:3년 전 죽은 여자는 복수를 하려고 그 남자 앞에 다시 나타난 것

 48번째 이야기

괴한

한 여학생이 있었다

그 여학생은 학교에서 가장 이쁜 조각미녀였다

그래서 늘 인기가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유난히 천둥 치는 밤이다

그 때 유리 깨지는 소리

놀란 그녀는 가볼까 말까 걱정했다

그 때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고 모자 푹 눌러 쓴 사람이 그녀 손 붙잡고 달렸다

그녀는 끌려갔고,나중에 다른 아파트에 멈출 때 울면서 물었다

"흑흑..왜.....그러세요.........?"

자세히 보니 입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

피 묻은 남자는 겨우 입을 열면서.............

"헉헉......괴......괴한이......침입해서.........구할려고......."

해석:기습 당한 남자는 아는 학생 역시 똗같이 당할까봐 구하려던 것

 49번째 이야기

유언

나는 숙제를 놓고 온 탓에 늦게 찾으러 왔다

겨우 찾아 얻은 난 집에 돌아갈려 하자 한 여학생이 서 있었다

그 여학생은 출혈이 심한 채로 서 있었다

난 놀라 빨리 데려갈려 했다

그 여학생은 이미 늦은 듯한 모습으로 이렇게 말했다............

"죄송하지만.............제.....목걸이 좀........."

유언인 듯 해서 받는데.......

갑자기 내 심장이 아프다...........

그리고 곧 쓰러졌다...............

난 죽기 전에 본 모습이...............

창백한 미소를 지은 채로 유유히 떠난다........

어............엄마...............

해석:그 여학생은 죽음 직전으로 위장해 사람을 몰래 끌어들여 죽이려는 것

50번째 이야기

전등

한 경비 아저씨가 있었다

그 경비 아저씨는 매일 밤마다 순찰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늘도 전등들고 똗같이 둘러보았다

그런데 한 학생이 지나가고 있었다

경비:어이,학생.여기서 뭐하나?

학생:하하....죄송합니다.저 물건 좀 놓고 와서.......

경비:다음에 잊어버리지 말라고. 알겠냐?

학생:네

그리고 전등 빛을 학생 쪽으로 비췄다

그러나 경비 아저씨는 기절하고 말았다

왜냐하면 학생 그림자같은 건 비추어지지 않않기 때문이다

해석:귀신은 그림자가 없다

51번째 이야기 

테이프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라디오의 노래테이프를 넣고 자주 듣는다

그 시절엔 매체가 TV랑 라디오,신문 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라디오에 한 클래식 음악 테이프를 넣었다

역시 클래식 답게 음악부터 우아했다

마지막에까지 경쾌하게 울리다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었다

"나랑 같이 가지 않을래~~~~~~~?"

"꺄아아아아아아아악!"

다음날 그녀는 의문사로 쓰러져 있었다

해석:그 여자는 귀신이 쓰여진 테이프를 들은 것이다

52번째 이야기

침대

어떤 학생은 침대에서 정리를 잘 안한다

과자 부스러기며,쓰레기에........온갖 물건이 다 위에 있다

말 그대로 '쓰레기 침대'였다

그러던 어느 날

침대가 아주 말끔히 정리되어 있었다

이불은 가지런하고,베게는 잘 정돈되어있는데 이불 위에 웬 쪽지가 하나 있다

난 누우면서 그 쪽지를 읽었다

"이번 침대에 눕는 것도 마지막 기회일꺼야........."

다음 날 그 학생은 침대에서 영원히 자게 되었다

해석:엄마가 치우다 못해 화가 나 죽인 것이다

하지만 약간의 배려로 쪽지를 남기고,침대를 정리한 것이다

53번째 이야기

다이아몬드

한 광부가 다이아몬드를 발견하였다

그는 신나서 집으로 가지고 들어가려는데 한 노인이 말했다

"그거 갖다 버리게....."

그는 화가 나서 일부러 주머니에 숨기고,안방 장식품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그는 갑자기 몸에 기운이 없어지고,머리카락이 빠졌다

그러다 못해 쓰러져 죽었다

유난히 다이아몬드가 반짝거린다

해석:다이아몬드가 아니라 우라늄이 다이아몬드로 형성되었던 것

54번째 이야기

 버스의 승객

유재훈(가명)은 오늘 기분이 좋았다

시험을 잘 봐서 전교 3등으로 올랐다

하지만 누가 자꾸만 유재훈을 째려보는 것 같다

그는 시험에 들떠서 몰랐다

버스가 흔들릴 때 유재훈은 죽어버렸다

시험지에 피가 묻어있고,맥가이버는 그 종이에 싸여져 있었다

해석:그를 시기하던 한 학생이 버스가 흔들린 그 틈을 타 죽여버리고,시험지에 몰래 싸서 증거인멸한 것이다

55번째 이야기

얼굴

한 여자 대학생이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친구에게 재밌는 걸 들었다

"야! 들었어?오늘 얼굴만 살아있는게 들어있는 박스가 도착한데"

"에이.거짓말 마"

"진짜야.이리와.같이 보자"

"어,야야......."

강제로 끌려온 그녀

그녀는 몇가지 질문을 했다

그녀:네 이름은 뭐니?

얼굴:000

그녀:몇 살?

얼굴:22살

그녀:왜 이렇게 됐어?몸은 어디있고?

얼굴:그건 당신이 더 잘 알텐데........

해석:그녀는 19년 전에 자기 동생을 머리만 잘라 죽였다

그러나 한 때문인지 한 이상한 에너지 때문에 얼굴만 살고 있는 것

56번째 이야기

방학숙제

한 학교의 개학 때

선생님이 방학숙제를 거두고 계셨다

다른 애들은 그림,퍼즐,종이접기........진짜 예술이었다

그런데 한 학생의 그림만 특별했다

선생님:얘 이 그림 뭐니?

그 학생:'죽다'예요

선생님:네 것만 다르네......근데 네 옆의 물건 뭐니?

학생:'식칼'이요

선생님:칼은 위험하니까 가져오면 안돼요. 선생님이 모형 칼로 바꿔줄께

근데 이건 뭐니?퍼즐 같은데.........

학생:퍼즐 맞아요

선생님:이게 훨신 낫네.근데 이게 뭐니?

학생:선생님이 날 죽이고,도망갈 때의 모습

해석:그림의 '죽다'는 '선생님이 아이귀신에 의해 죽다'의 '죽다'고,작품 '식칼'은 선생님을 찔러 죽이겠단 것이고,마지막,퍼즐의 그림은 선생님이 뺑소니를 일으키고도,그아이 버리고 갈 때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57번째 이야기

약속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절친이 있었는데 절친과의 약속을 늘 지킨다

그래서 그들은 늘 친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절친이 사고로 쓰러졌다

이미 장기들 중 대부분이 출혈로 손쓸 수 없게 되었다

그는 그의 손을 잡고 이렇게 말했다

주인공:"난......영원한 친구야.......그러니 우리 약속 하나 하자......"

절친:"뭐......뭔데.....?"

주인공:"우리 언제 한번 다시 만나자.....친구니까........."

절친:"하.......컥.......허..그......그ㄹ........헉!!!크으윽.............."

주인공:"야!정신차려.....야!........."

절친은 결국 숨을 거두었다

난 슬픔을 삼킨 채 장례를 해 주었다

그로부터 6년 후

친구가 죽은 그 날이다

난 그가 죽은 횡단보도를 건넜다

그런데 걷는 도중 발이 멈추고,트럭이 한 대 왔다

그리고 들리는 목소리..............

절친영혼:"니가 언제 나랑 한번 만나자고 했잖아..........."

해석:죽은절친은 사후세계에 혼자 잇는게 외로워서 그를 데려가려는 것

58번째 이야기

경찰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직업이 레이싱 모델이어서 인기가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많은 촬영 때문에 늦게 귀가했다

근데 갑자기 한 남자가 그녀를 덮쳤다

강간하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갑자기 찾아온 경찰 때문에 그는 도망갔다

그녀는 간신히 모면했고,그 경찰한테 고마움을 표시로 뽀뽀했다

그 경찰은 이상하게 볼이 차가웠다

그리고 그 경찰을 보며 빙그레 웃으며 어디로 사라졌다

다음 날

파출소를 찾고,000동에 순찰했던 경찰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경찰의 말

"그 쪽 순찰하던 경찰은 아무도 없는데........?"

해석:그녀는 경찰귀신을 만난 거였다

59번째 이야기

피에로

놀이공원에 있는 광대,피에로

나는 피에로가 웃음과 재미를 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난 그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했다

지금으로부터 일주일 전

난 밤늦게 귀가했다

근데 갑자기 한 피에로가 나타나서 밥 먹고 가라고 했다

난 어차피 먹었고,남의 집에 가는게 좀 그래서 안 갔다

그러자 피에로 얼굴이 파래지더니,어디론가 걸어갔다

난 이상해서 몰래 걸어가고,도청했다

그러자 피에로가...............

"내 계획을 눈치채다니......눈치빠른 놈 같으니......."

해석:그 피에로는 주인공을 끌어들여 죽이려 했던 것

60번째 이야기

겨울밤

12월이 온다...............

이제 방학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공포는 방학이 없나보다...........

상철이란 아이가 있었다

그는 눈을 좋아했고,활기찬 아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방 창문에 한 여자가 있었고,이렇게 말했다

여자:부모님한테 네 보물장소로 좀 안내 좀 부탁해도 될까?

상철:네

그리고 갑자기 바람이 불더니 여자는 사라졌다

그는 부모님한테 그 말을 전하고,곧 보물묻은 곳으로 안내했다

그 위에는 여자가 죽어있었다

부모님은 놀랐고,상철이는 이렇게 말했다

상철:어?!그 누나다!

해석:여자는 자신의 시체를 거두는 걸 부탁할려고 상철이한테 온 것

61번째 이야기

도서관 사서

한 수험생이 있었다

그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대부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늦게 뭐 두고 온 그는 그 도서관으로 갔다

경비한테 부탁하고,그 도서관으로 갔다

다행이 자기가 두고 온 그 곳에는 책과 사서가 있었다

불이 켜저 있어서 쉽게 찾았고,남아준 사서한테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러나 그녀는 얼굴이 차가웠고,작은 미소만 지었다

그리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다음 날

그는 그 곳 담당 사서한테 물었다

주인공:혹시 밤 11시에 남아있던 사서 누나 아세요?빨간 머리에,파란 드레스 입고 온.........

그러자 그 사서가........

사서:뭐?뭐??! 김효린씨 말하는 거니?그녀는 1년 전 이 자리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는데...........

해석:나는 그 자리에서 죽었던 귀신을 보았던 것

62번째 이야기

할아버지

언제나 우리 대문을 바라보는 할아버지가 계신다

그는 늘 대문을 두드리신다

처음엔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지만,계속 치니까 짜증났다

그래서 그 할아버지한테 왜 그러냐고 했다

짜증나고,누구 찾는 것도 아니면서라고 욕도 섞어가면서 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할아버지:그럼 넌 나를 어떻게 보는데?그리고 뼈가 이 안에 있어서 꺼내는 건데.........

해석:우린 대문을 나무로 이루어져 있다.그리고 할아버지는 죽을 때 뼈의 파편이 나무 속에 박혀 있던 것(이빨이 들어갔다 해야 자연스럽겠죠?)

63번째 이야기

피해자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피해자 중 하나였다

사실 위성이 하나 떨어졌을 대 생존자 중 하나이다

며칠  전

러시아의 4개 위성이 추락해버렸다

3개는 파편만 남은 채 떨어졌지만,하난 통째로 떨어져 일부 사람들에게 떨어져 버렸다

나는 겨우 나와 다리에 부상을 입었지마,다른 사람들은 몰랐다

구조대도 제거하기 힘들었다

겨우 제거되고,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러시아에선 보증금으로 30조억을 주었고,피해자들은 겨우 살아 채활 중이었다

난 다 나아 생활했다

회사로 향하던 중 한 사람들이 얘기한 걸 들었다

좀 흥미로워서 물었다

그러자 그 사람들이 말하는게.........

"위성에 타녹을 때의 느낌..........."

해석:그 사람들은 위성에 타녹아 죽은 사람들이었다

64번째 이야기

괴담               

 (실제로 만난 아이들이 있습니다.야자 때 애들이랑 담력으로 방문했다 본 실제사례입니다)

우리 학교에는 괴상한 괴담이 있다

[밤에 음악실에 가면 귀신이 있다]

우리는 담력으로 가 보았다

앞에 가는 애들한테 있으면 손들라고 했다

그렇게 기호 정하고,음악실로 갔다

근데 갑자기 애 하나가 손들었다

우리는 뭐길래 보았다

그러나 파랗게 질리고는 도망갔다

우리가 본 건.................

피흘리는 귀신...........

그리고 하는 말이.........

나 좀 살려줘........나 좀 구해줘..............나 좀 꺼내줘...........

65번째 이야기

밤에 만난 여학생

우리는 야자를 끝내고,바로 집으로 갔다

근데 가방을 깜빡해서 친구 먼저 가라고 햇고,먼저 들어갔다

가방 챙기고 오는데 한 학생이 불 킨채로 화장실에 있었다

뭐 씻는 것 같았다

나도 청결을 위해 손 씻었다

그리고 예뻐서 이름 물어보았다

나:이름 뭐야?

여자:이혜영이야...........

나:이쁘네...........

여자:.....................

그리고 어디론가 갔다

그리고 쫒아갔는데.......난 여학생의 뒤를 보고 기절했다

그.....그림자가....그림자가.............

해석:그 여학생은 죽은 학생이었다.................

66번째 이야기

채팅

난 채팅을 즐긴다

그래서 늘 말을 거는 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닉네임"차가운 미소"라는 사람을 만나 얘기했다

(아래 건 우리가 자주 쓰는 말을 올려놓았습니다.그러니 욕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채팅------------------------------------

나:ㅎㅇ요

차가운 미소:ㅎㅇ

나:너 혼자야?

차가운 미소:ㅇㅇ

나:그럼 심심한데 내 거 하나 맞추어봐ㅋㅋ

차가운 미소:ㅇㅋ 뭔데?

나:나의 남은 수명은?ㅋㅋ

차가운 미소:없어............ㅋㅋㅋㅋㅋ

나:뭐.....뭐.........너 미쳤어?너 몇 살이야?

차가운 미소:알아서 뭐해?ㅋㅋ 그리고그러게 왜 말해?ㅋㅋ 참고로  

네 위에 있다 ㅋ 수고

나:............................

------------------------------------------------------------------

둘러보니...........

위에 미소 지은 귀신이...............(어째 많이 본 장면 같은데...........)

 

해석:컴퓨터 속 귀신은 사람을 유혹해 죽인 것

67번째 이야기

난 식인종에서 명문을 받아들여 사람이 된 남편이 있다.

"난 아직도 기억이나. 나와 당신은 사랑에 빠져서 결혼했지... 그러다 예쁜 여자 아이를 낳았어. 근데 아기를 보고 당신이 입맛을 다시면서 한말....."

"자기야. 나 아기 한입만 먹으면 안 될까?"

68번째 이야기

여고

1980년대 어느 여고에서의 이야기이다.

그 고등학교는 다른고등학교와는 달리

무용실이있는 학교였다. 그런데 그 무용실에는 한 전설이있었다.

새벽3시만 되면 귀신이 보인다는것이였다.

그래서무용선생님께선 아이들에게 거짓말 치지 말라며 개소문

이라며 아이들에게 말하였다.

그런데 며칠뒤 학교마다 한번씩 선생님 한분이

학교에서 밤을 새는데 아침 무용선생님이 밤을 샐 차례였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겐 안무섭다안무섭다하며 떨지 않는 척 하였지만 막상

혼자남게되니 무서웠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새벽 2시가 되었다.

선생님은 너무무섭지만 참을려고 클래식음악을 틀고 불을키고 춤을추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선생님은 필이 받아서 춤을 추다 보니 벌써 시간이 3시30분인것이였다.

역시 선생님은 전설따윈없었다며 계속춤을 추고 있는데 오늘따라 피곤한지도 모르고

자기의 춤추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는 것이였다.선생님은 지치는줄 모르고

춤을 추다 밤을 새었다....

날이 밝아 학생들이 한둘... 학교로오고 수업이 시작되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미신이였다며 귀신따윈 본적도 없다며 안심하라며 자기가 거울을 보며

춤을추는데 그날따라 자신이 춤추는 모습이 거울로 너무아름답게 보였다며 자기자랑을 하고있었는데...

그때 한 학생이 조용히 손을들면서 말을 하였다.

"선생님!! 저희학교 무용실엔 거울이 없잖아요!!!!"

69번째이야기

빨간눈

아빠,엄마,언니,동생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언니,동생이랑만 친하고 아빠만 혼자 외톨이였다.

그래서 아빠는 너무 싫어서

아내(엄마)를 죽였다. 며칠후.. 아빠는 출장을 갔다.

출장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는데 집안이

온통 피바다였다. 아빠는 무서워서 쇼파에 앉아서 무서움을 조금 떨쳐내기 위해TV를 켰다.

그런데 갑자기 거실전화기로 전화가왔다.

받았더니"빨간눈 122,지금은 1층이다"

아빠는 무서워서 전화선을 뺐다. 그리고 잠시 뒤 핸드폰으로 "빨간눈 122, 지금은1202호앞이다!!"

아빠는 자기 집 앞이라서 무서워 안방으로 들어갔더니 안방 전화로 더 가까이 목소리가 들리더니

"빨간눈 122, 지금은 거실이다.

" 아빠는 무서워서 안방전화선을 뽑고,침대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또 안방 전화로 "빨간눈 122, 지금은안방이다!!!"라고했다.

아빠는 숨죽이고 떨고있는데 이번에는 그냥 목소리로"빨간눈 122, 지금은 침대밑 너 뒤다."

라고 들려왔다. 아빠는 부들부들 떨면서 뒤를봤다. 뒤를보니

 빨간눈 3쌍이 도끼를 들고 아빠를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결국 아빠는 죽었다...

웃긴이야기 1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죽을 때 까지 사랑 할거지?

남 : 응.

여 : 여보!

"

거꾸로 읽어 보세요.

이해 안가면 이해 하게 해드릴께요

거꾸로 읽으면

{

여보 !

나죽을때까지 사랑할꺼지?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

이런 식으로 읽어 주세요 ^^

웃긴이야기 2

가자!

때가 왔다!

포기 할

생각 마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하찮은 무기를 봐라

반드시 승리한다

적들은

멍청이다

제군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도망치는 자는

용서치 않겠다!

영웅이 되고 싶은자!

아까 처럼 거꾸로 읽어 보세요 !!

웃긴이야기 3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무보들의 관심은

꼭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저희에게

믿고 맡기세요

거꾸로 읽으세요 ㅋㅋ

4.어느날. 짱구는 유치원에 갔다.

선생님이 '여러분~받아쓰기가 뭐죠?' 라는 지문에 짱구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짱구!! 받아쓰기 뜻을 알아오세요!!"

라며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짱구는 아빠한테

"아빠~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

라고 했다. 그런데 짱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그리고 동태를 자르고 계신 엄마에게 물어봣다.

"엄마~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

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받아쓰기 뜻이 뭐야?"

누나는 TV를 보며

"난 알고 있어요. 236-3300"

이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형 받아쓰기 뜻이 뭐야?"

라고 물었봤더니.

형은 MP3를 들으며 "오예스~"

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에게

"받아쓰기 뜻을 말해보렴." 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짱구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선생님은 놀라 눈이 동글해졌다.

그랬더니 짱구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라고 했고,

화가난 선생님이 "너네짐 전화번호가 뭐야!"

짱구는 "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너무 화당해

"너 혼나고 싶니?" 라고 하자 짱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오예스~"라고 했다.

그날 짱구는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는...이야기 입니다.

제목:엘리베이터1

5.한국어를 열샘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국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에서는 '문이 닫힙니다.'

라는 말이 나왔다.

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하자

'문이 열립니다.'라는 말이 나왔고,

'문이 열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어른 친구

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이야기입니다.

허탈한 외국인 ㅠㅠ ㅋㅋ

제목:책 누구꺼니?

6.선생님: 덕배아 이 책 누구꺼지?

덕배: 버릴 껀데요

선생님: 그런 내가 대신 버려 줄게.

----------------------

버릴: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 니꺼라고 하시니깐 선생님이 버렷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드릴 껀데요.

선생님 : 아 그래? 고맙다.

----------------------

드릴 :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꺼 라고 하니간 선생님이 가져갔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쌤 껀데요

선생님 : 아 내꺼구나~

---------------------

Sam : Where is booK!?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니 껀데요.

선생님: 나와

---------------------

니: 내 책이 어디갔지?

반친구들:덕배는 어디갔지?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말해줘도 모를 건데요.

선생님: 나와

---------------------

Malhaezwoob morel: Where is my booK!?

반친구들 : 덕배 2차실종

7.어느 가정집에 냉장고에서 식재료들이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계란: 난 절대로 프라이가 되지 않을테야

우유: 소용없다 넌 결국 프라이가 될껄

계란: 머임마? 너어디한번 나하고 붙어볼래?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좀 그만싸워라

계란, 우유: 니가 먼데?

김치: 나? 한국의 전통음식이자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김치올시다.

계란,우유:ㅋ 머래

김치: 머여 이자식들

계란,우유:좋아 싸우자

푸슉 퍽퍽퍽처퍼러퍽퍼겊거

잠시후

슈아아아아아아아

우유: 훗 모두 엉망이군

계란: 너도 마찬가지다

김치: 나도인가 훗

갑자기 냉장고문이 열렸다.

집주인: ㅇ? 머여 이거 못먹겠네

집주인이 음식물쓰레기봉지를 탈탈털었다

계란,우유,김치:안돼 안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식재료들은 봉지에담겨 쓰레기가 되었다고한다

8.답이 써지는 연필

어느 민수가 시험전날 공부를 하려고 집으로 뛰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어느 할머니께서 , 마법의 연필이라고 적힌 연필을 팔고 계셨습니다.

" 할머니 , 진짜 마법의 연필이에요?"

" 그래, 시험보기전, 이 연필을 사서 , 시험을 치면 답이 써진단다.이연필은 부러져도, 부러져도 계속 난단다. 시험이 모두 끝나는 어른이 될때까지, 아니 어른이 된후 운전면허를 따고 , 여러가지를 할때까지말이야."

" 와 - 좋은 연필이다 !!"

아직 저학년인 민수는 그것에 넘어가 연필을 샀습니다.

다음날 민수는 0점은 맞았습니다.

이유는 진짜 답만 써져서 입니다 . ' 답 , 답, 답,답 ' 이렇게 말이에요.

민수는 죽을때까지 이 저주를 풀지 못했습니다.

민수가 불쌍하죠 ?ㅜㅠ

9.공책 뒤를 보지마.

한솔이가 집에 10시가 다되서야 숙제 공책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한솔이는 학교로 뛰어가다 , 무서워서 공책을 사기로 했습니다.

한 할머니가 , 공책을 3000원에 팔고있었습니다.

무시하고, 문방구 여러곳을 갔지만, 모두 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밤 12시가 되서야 학교로 갔지만, 학교 역시 닫혀있었습니다.

한솔이는 혹시? 하고 할머니에게 갔습니다.

역시 있었습니다.

비싸지만 3000원에 공책을샀습니다.

할머니가 공책을 사자말자 , 학솔이에게 " 집에 갈때까지 공책 뒤를 보지마 !! 절대 !!"

하며 소리쳤습니다.

한솔이는 약간 무섭지만,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집에가서 호기심을 못참고 공책뒤를 보고는 한솔이는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이유는 공책뒤에

단돈 300원 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입니다

10.(가치가 처녀~)

어떤귀가안좋은할머니가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집에오는데

이런소리가들렷습니다

가치가처녀~

가치가 처녀~

할머니가놀라서보청기를끼고들었는데

"갈치가천원"

이건누구나 알것이고..

11.(마술사)

제가만들어낸애기임 양해

어느마술학교에마술폐스티벌이열렷다고 한다 그상황으로가보자

마술사:안녕하십니까? 마술사○○○입니다

저사람을다른곳으로이동시켜보겠습니다

@#$%#@@(마술주문)

그러자그사람은대인국으로이동했습니다

그리고또마술사는 관객한명을이동시키겠다며 주문을했는데 관객은가고 짜장면이왓다고합니다.

이해해야지만웃깁니다..

12.이해하면웃긴이야기

어느아기가엄마의우유먹다가먹다 심심해서거기다독을묻히고5일후 아빠가죽었습니다

13.받아쓰기

어느만수라는아이는받아쓰기를몰랐다.

그래서 선생님이너가할껏받아스기 6개정도만해오라하였다.

만수는처음 누나한테가서 누나 받아쓰기좀알려줘이랬다. 누나가 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이랬다.

만수는형한테가서 "형받아쓰기좀알려줘"

형이엠피스리들으면서 난다시돌아올꺼야 라고햇다 만수는그것을적었다.

그리고 할머니한테갔다.

할머니는이랬다.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맞아도끄덕없다네.

이것을적었다.

그담엄마한테갔다.

(참고로선생님이름은김동태입니다)

엄마가동태를먹으면서

"동태눈x 썩은눈x이랬다 이것을적었다,

그담아빠가 누워서 티비를틀엇는데 이랬다,00100

그래서이것을적었다.

그리고동생이 장난감칼로똥꼬를찔르면서 으하하 난마법의성에서산다.

이랫다 그래서적고 선생님께갔다.

선생님이 만수야 무엇해왓니?

만수: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 이랬다.

선생님이 너복도에가서서있어.

만수가 난다시돌아올꺼야.

선생님 이놈이매좀맞을래?

만수가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맏아도끄덕없다네.

선생님이황당해서 눈이동그래졌는데

만수가동태눈x썩은눈x 이랬다.

선생님이 너집전화번호뭐야?

만수가00100.

선생님이 너어디서살아

만수가 으하하 난마법에서에서산다.

14.(괴물보다무서운것)

어느날 사오정이길가다 괴물을만났다.

괴물이난괴물이다무섭지.

사오정이....

괴물이다시한번했다.

사오정 ....

괴물이또다시한번

사오정이제말했다.

넌대채누구냐?

15.(똥밞았어)

동한이란애가대학교에서나오는데 귀신이왼쪽으로3걸음이래서따라했다.

귀신이똥밞았데요.

동한이가또나오는데 귀신이 오른쪽으로5걸음 이래서따라했다.

귀신이 똥밞았데요.

또나오는데 귀신이앞으로쭈욱이랬다.

만수는그냥왼쪽으로 쭉갔다.

귀신이 야 어디가 왜똥밭으로가?

16.당근의 변신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그래서 당근을 접으러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걸 눈치체고는 후다닥.. 도망가버렸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잠시 후 그 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

잡아 하는말...

"야,당근!!!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

같아?"

17..제목:5분만

아내가 게을러서 남편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남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는 밥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남편이 화가 나서

"당신이 바을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하길

"5분만 기다려요"

"5분 이면 밥이 다 되나."

"아니요. 5분이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요.

같이 가서 먹어요.

18..제목:황당한 이야기

임양이 화장실에 않았는데 옆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옆칸 사람)"아..저기...안녕하세요?"

당황한 임양은 망설이다 대답했다.

(임양)안녕하세요?"그러자 또 말소리가 이어졌다.

(옆칸 사람)"점심은 어떻게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답하깅는 껄끄러운 질문이었으나....

임양은 최대한 친절히(?) 대답했다.

(임양)"근처 식당에서 된장 찌개를 먹었는데 혹시

가보셨나요?
그러자 옆칸 사람이 말했다.

(옆칸사람)"나중에 전화할께요!!"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 말을 시켜서요.. (헐-,-;;;)

19..해군의 반격

수영 잘하는 해군이 수영 못하는 해군을 보고

"너는 해군인데 수영도 못하냐?"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에도 그 해군이 똑같이 수영을 못하느

해군을 놀렸습니다.

감나히 듣기만 하던 수영 못하는 해군이

짜증이나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럼!! 공군은 하늘을 날아다니냐?!"

20..제목:아들과의 대화

아들;아빠 '기억'이 뭐야?

아빠:(우리 아들이 유치원에 다니더니 어휘가 늘고,

상상하는 반경이 넓어져 가는구나..흐뭇)

아들아 기억이 뭐냐하면 예전에 아빠랑 강가에 놀러가서 공놀이 하다가 공 빠트렸던거 생각나지?

아들:응 그때 초록색 공 빠트렸잖아.

아빠:그렇게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 내는 것을 기억난다고 하는거야.

공 빠트렸던것 기억나지?
아들:응 기억나. 그럼 아빠 '니은'은 뭐야?
아빠:이런 된장.....

21..99세

69세인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상인에게 요술램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원을 2가지를 들어주기로 하였는데

할머니는 궁전같은 집이 있었다면 좋겠다고 하니까 궁전집이 들어섰습니다.

할아버지는..나보다 30세 젊은 아내를 갖고 싶어!~

그러자 할아버지는 99세가 되었습니다.

22.고향

정말 오랜만에 고향집으로 가게 되었다.

어릴적 자주 갔던 구멍가게의 주인할머니를 길가에서 마주친 나는

너무 반가워 인사를 한다는 게;;

할머니!~..아직도 살아계셨어요????

그날밤 할머니에게 빗자루로 쳐맞았다.

22.책(이건 1이랑 비슷.)

00.우와!난 이걸 목빠지게 기다렸어!

책:혹시 내가 떠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

00.야.그건 미친사람이나 하는 생각이야!

책:나 매일매일 읽어줄거지?

00.응,당연하지!

책:나 찣을까야?

00.아니 그런 바보같은 생각은 않 해.

책:나 책장에 보물같이 보관할꺼야?:

00.응.

책:나 불에 태울꺼야?

00:장난해?그건 끔찍한 일이야!

책:내 표지 매일매일 닦아줄꺼야?

00.응

책:00아~정말 고마워..^^

거꾸로 읽어 보세요.

23.국가대표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헐리우드 액션은 단 한번도 해본적 없다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

그것은 내게 주어진 숙명이다

반칙과 망언 실력이 안 되니까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다

나를 포함한 우리 선수들

국가대표가 됬다 오노는 반칙 잘 하는 걸로

욕 많이 먹었다

나는

국가대표니까

실망시키지 않겠다

파이팅!

거꾸로 읽어 보세요.

24. 안드로메다 라는 애가있었는데 얘가 집에 안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전화로 왜 안들어오냐고 빨리 들어오라고 말하니까 안드로메다가 하는말

저 이제부터 집에 안드로메다.집에 안들어옵네다;;

25.동화 이야기

옛날에  죽을병에걸린 용왕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거북이가  용왕님께 팁을주었는데 토끼의 간을 먹으면 산다고 했습니다.

용왕님이 거북이한테 토끼의 간을 구해오라고 시키자 거북이는 하는수 없이 토끼를 찾았습니다.

그때 토끼가 느림보거북이라고 놀리자 거북이와 토끼는 달리기경주를 하였습니다.

전날 토끼가 과음을 한 관계로 거북이가 이기자 토끼는 간을 놓고왔다면 서  도망갔습니다.

그때 사냥꾼이 토끼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토끼가 도망가려다 물에 빠졌습니다.

그때 산신령이 나타나 이 금토끼가 니토끼냐 은토끼가 니토끼냐 산토끼가 니토끼냐라고 했습니다.

사냥꾼은 산토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산신령은 토끼를 모두주었습니다.

그런대 그때 토끼가 다 도망갔습니다. 사냥꾼이 화병으로 죽자

가난한 엄마 혼자 생계를 꾸리고 잇업습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 엄마를 잡아먹고

아이들까지잡으려하자 아이들은 나무로 올라갔습니다.

호랑이가 어떻게올라가냐고 했는데 오바가 참기름을 바르라고 했더니 쑥쑥 잘 올라가지는 것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동아줄을 내려주라고 해자 엘리베이터가 왓습니다.

호랑이가 열림버튼을 눌러서 간신이 탓지만 정원초과가 되었습니다.

호랑이는 혼자내리기 뻘쭘해 오빠를 잡아먹고 동생만 하늘로올라가 선녀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선녀가 땅으로내려와 목욕을 하는데 어떤 남자가 옷을가져갔습니다

남자는 결혼해 아이를셋나으면 날게옷을준다는것 이엇습니다.

선녀가 아이셋을 낳자 한명은 입에물고  두명은 팔에끼고 가는것이였습니다.

 아까운 남자가 이못된선녀야! 했습니다. 선녀가 왜! 하자 입에서 아이가떨어졌습니다.

남자는 그아이를받으려다 눈이 다쳤고 사람들은 그를 심봉사라고 불럿슨니다.

어느날 물에빠진 심봉사를 구해준 스님께 아버지가 강도짓을하다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혼자남은 심청이에게 변사또가 수청을들라 하였습니다.

그때 이도령이 나타나 심청이를 구해주었습니다]

이도령과 심청이가 낳은 아이가 2명 있엇는데 그아이는 흥부와 놀부였습니다. 

흥부가 착한짓을해서 박씨를 받았는데 박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흥부는 욕심을 부려 거위의 배를 갈랐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 거북이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간을 용왕님께 먹였습니다.

용왕님은 하루에 한번씩 황금알을 낳았습니다.

26.허무한 이야기

옛날에 어느 한 외국인이 살았습니다.

이 외국인은 한국의 어느 한 호텔에 머물르면서 한국어를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어느날, 이 외국인은 너무 심심해서 TV를 틀었는데 첫번째 채널에서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가 "나는 도둑이다" 라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그 문장을 외웠습니다.

두번째 채널에서는 은반지와 금반지 선전을 하고 있었는데 그 외국인은 금반지와 은반지라는 단어를 외웠습니다.

계속 보다가 재미가 없어지자 마지막 채널을 틀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어떤 가수가 트로트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가수가 노래 "샤방샤방"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또 샤방샤방이라는 한국어를 외웠습니다.

하지만 발음이 좋지 않아 아무리 따라 해봐도 쏴바쏴바라고 발음하였습니다.

갑자기 배가 출출해지자 이 외국인은 마트에 갔습니다.

외국인은 소세지를 집어 카운터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자 마트 주인이 "쏘시지"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집에 가면서 오늘 배운 한국어를 복습하였습니다.

외국인 : 나는 도둑이다!

그러자 경찰이 쫓아왔습니다.

경찰 : 넌 무엇을 훔쳤냐?

외국인 : 은반지와 금반지

경찰 : 헉!!! 총을 쏘겠다!

외국인 : 쏴바쏴바

경찰 : 진짜 쏜다!

외국인 : 쏘시지!(쏴보시지)

결국 경찰은 외국인에게 총을 쏳았고 외국인은 그자리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

27.엉뚱한 아저씨

은행창구에서 한창, 바쁜시간 

덥수룩한 얼굴을 한 40대 남성이, 

급한 걸음으로.... 

창구 앞으로 다가와서 속도위반 벌금을 내려왔어요" 

라고 말하자, 

은행창구 아가씨가 " 번호표를 뽑아오세요."

아저씨.... 멍하니.... 은행직원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처다보더니...

"정말 번호판을 뽑아와야 해요?" 

아가씨 대답.."네!" 뽑아 오셔야 돼요!" 

성질이 난 아저씨는... 

" 아 나! 바빠 죽겠는데 번호판을 뽑아 오라는 거야!" 하고 문 밖으로 사라졌다.. 

한참 후 ... 은행직원들은 기겁을 했다...

 이 아저씨 자기 차 번호판을 내밀면서...

"여기 있어요, 번호판"

28.알바생

베스킨라빈스 

어떤아이 두명이 베스킨라빈스에 갔어요.

그런데 한명은 처음가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막상 주문을 못하겠는 거예요.

그때 그애의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둘러보더니,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컵으로주세요."

라고 했어요.그아이는 

'아~ 주문을 저렇게 하는거구나~' 

라며 주문을하러 카운터로 갔어요.

그 아이는 바닐라 맛이 먹고싶어서

"닐라닐라 바닐라 주세요.'

라고 했더니 카운터알바생은

 " 라따라따 알았따."

29.칫솔

한 남자가있었다.

남자는 양치질을 하는데,

'칫솔이 바닥에 있잖아?'하며 칫솔을 주워들고 양치질을 하였다.

다음날도

'또 바닥에 있네?'하며 주워들고 양치를 하였다.

그렇게 12일.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누가자꾸 변기통 청소용 칫솔을 세면대에올려놓는거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무서운 이야기 알려드림

 

13일후 개학이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피아노

영희는 피아노를 너무나도 치고 싶었어요. 그런데 돈이 없어 피아노를 살 형편이 되지 못했어요. 그래서 엄마에게 조르고 졸라서 엄마와 함께 피아노를 파는 가게로 갔어요. 그런데 그 곳에는 피아노가 10000원 밖에 안해서 영희의 엄마가 이 피아노가 정말 중고 피아노이고 만원인지 물어 보았어요. 그런데 아저씨는 그렇다고 했어요. 영희가 보니까 겉도 깨끗하고 새것같고 쳐보니 소리도 잘나서 그 피아노를 샀어요. 그래서 영희는 집에서 피아노를 쳤어요. 그런데 계속 피아노를 칠때만 손이 아픈거였어요. 그래서 엄마에게 말해서 엄마가 무당을 불렀는 데 무당이 갑자기 그 피아노를 태워 버리라고 했어요. 영희는 너무나도 슬펐지만 영희의 엄마는 할수없이 그 피아노를 태웠어요. 그런데 영희는 무당이 왜 피아노를 태워버려라고 했는지 너무나도 궁금했어요.그래서 무당이 말하는 말이 그 피아노에는 귀신이 붙어있어서 귀신이 망치로 영희의 손을 떄리고 있었대요. 사람이 손으로 때려도 아픈데 귀신이 망치로 때리는 데 손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답변확정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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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웃긴이야기랑 무서운이야기를 좋아하거든요? 그러니깐 무서운이야기랑... 채택 ... 무서운이야기 는 내가 집적 쓴거고, 재미있는이야기는, 펏는데, 내가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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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저기.. 웃긴 이야기는 잘 몰라서여.. ㅈㅅㅈㅅ 대신 쥬니어네이버 "이야기뭉치"가시면 웃긴이야기,무서운이야기,슬픈이야기 등등 맣이 볼 수 잇어염^^ 채택부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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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웃긴이야기좀해주세요 내공은..... 알아서생각하시길.........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그만싸워라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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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랑 무서운 이야기가 필요한데요,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웃긴 이야기 부터 해 드릴께요. 1. 미스코리아와 그의 오빠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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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야되는데,할이야기가없어서 무서운이야기나,웃긴이야기가필요한데..... ㅇㅅㅇ< 더러움............ <초등학교 아이들의 자랑> 어느 초등학생3명이 졸라 유치한 가족자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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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웃긴이야기무서운이여야기를 좋아해여.. 부탁 드립니다. 내공 100검 웃긴이야기 1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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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무서운이야기좀요 re: 웃긴이야기무서운이야기 maybe_clover 답변채택률 46.7% 2010.08.01 17:42 var nClicksInfo = { "nsc" : "kin.endpage", "area" : "end.good", "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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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려주세요 웃긴이야기,무서운이야기는 조금만 올려주셔도 됩니? 음.. 첫째는... ㅠㅠ" ( 더 내리셈) 남친:내가... 자,,,,자기,, 대,,대신 죽고있으니까,,,헉!! 여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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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생에서 다시 보자 .. 그때는 훨씬 잘해줄꼐 .. " 엄마 사랑해 .. 사랑해 아손아퍼 집적 손타 한거 예용 !! 무서운 이야기웃긴 이야기는 마니 없어서 . .. 채택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