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이야기좀

웃긴이야기좀

작성일 2012.10.06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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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좀 부탁...!!!!!!



욕,내공냠냠 신고않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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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도 웃긴이야기를 좀 조아해서...

몇개만 올려보겠습니당~~~~~

 

1.심심해?

 

어떤 연인이 있었다.

어느날의 주말, 남친이 여친한테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냈다.

"너심심해?"

그러자 얼마안가 여친에게 답장이왔다. "뭔소리야!!"

남친은 이상해서 보낸 메세지 함을 봤더니....

" 너싱싱해?" 라고 보냈던것이다...

 

 

 

2. 당근!!

 

한들판에서 토끼가 먹을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

그래서 당근을 잡으려고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걸 눈치채고 후다닥 도망가 버렸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잡고 놓처버렸다.

그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질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 잡고 하는말

.

.

.

"야당근! 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것같아?"

 

 

 

3. 진수네반

진수네반은 이번 월말 시험에서 여섯반중 꼴지를 하였다.

그결과가 나오자 선생님은 너무 화가났다.

교실로 들어오신 선생님의 안색은 매우 나빠보였다.

"이 바보같은 녀석들 ! 우리반이 꼴지란 말이다."

선생님은 이윽고 이렇게 소리첬다.

"자기가 바보라고 생각하는 녀석들은 모두 일어서라."

그러나 한사람도 없었다.

선생님은 더욱 화가 치밀어올랐다.

그런데 뒷자라에서 누군가가 벌떡 일어섰다.

바로 진수였다.

선생님은 잠깐동안 진수를 바라보셨다.

그래도 조금 기특한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선생님은 진수에게 물었다.

"너는 자기자신이 바보라고 생각한단 말이지?"

그러자 진수가 머뭇거리면 대답했다.

" 꼭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선생님 혼자 바보가 되는것같아불쌍해서 저라도 같이 서있으려고요."

 

4. 개밥!

영희네는 식당을 하였다.

영희 엄마가 손님들이 먹다남긴음식은 모두 개를 주라고 하셨다.

하지만 손님이 남김없이먹자 영희는 "엄마 손님이 개밥까지 다먹어!"

 

 

5.왕비의 거울

어느 왕비가 거울에게 자기가 몇살처럼 보이냐고 물었다.

거울은 얼굴은 20세,몸은 25세 다리는 30세 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왕비는 실제나이가 40세인데 더 젋어보인다고 하니 기뻐서 웃었다.

그러자 거울이 말했다.

"잠시만요,20+25+30=... 75세 같습니다."

잠시후 거울깨짐...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제목:바보 귀신

옛날에 가와나와다가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가'가 화장실에 갔어요.

그런데 귀신이 와서 가에게 너 이름이 뭐야 라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가'가 가라고 자기 이름을 말했어요.

그런데 귀신이 갔어요.

그리고 다음날 가와나가 같이 화장실에 갔어요.

그런데 또 귀신이 와서 너희 둘! 이름이 뭐야 라고 해서 가와나가 나,가

라고 해서 귀신이 화장실에서 나갔다.

그리고 다음날 가와나와다가 함께 화장실에 갔다.

그런데 귀신 여러명이 와서

가와나와다한테 이름을 물어봤다.

그래서 가와나와다가 다,나,가라고 해서 귀신들이 정말 다 나갔데요.

 

 

 

 

 

 

 

 

 

 

 

 

 

 

 

 

 

 

 

친구:야~머해?[전화중]

나:나?

친구:ㅇㅇ

나:핸폰찾음

친구:그럼 이폰 누구꺼?

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하면서 자기폰찾아..ㅠ.ㅠ정말고생

 

 

 

 

 

 

 

 

 

 

 

 

 

선생님이 문제를 내셨다

사자와 호랑이 곰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애들은 거의다 곰이나 호랑이를 골랐다

나역시 곰을 골랐다.

선생님: 땡!

애들: 왜여?

선생님: 호랑이와 곰은 사는곳이 같고 사자만 다름ㅋㅋㅋ

호랑이랑 곰이랑 싸워서 디지면 사자승맄ㅋㅋㅋ

선생님이 또 문제를 내셨다

쥐와 바퀴 벌레중 어떤게 가장 무거운가?

애들은 전부 쥐를 골랐다

나도 쥐를 골랐다

선생님: 땡!

애들: 왜여?

선생님: 바퀴가 제일 무거워 등신아 ㅋㅋㅋㅋ

선생님이 또 문제를 내셨다

참새와 비둘기 매중에 어떤게 가장쎌까?

아까 낚인아이들은 매만 빼고 참새나 비둘기를 골랐다

선생님: 땡!

애들: 왜여?

선생님: 빙신ㅋㅋㅋㅋㅋㅋ또라이네ㅋㅋㅋㅋ

 

 

 

 

 

 

 

 

 

 

 

 

 

 

 

 

 

그남자 그여자

여자-누구게~

남자-소영이?

여자-소영이가 누구야!!!!!!!!!!!(퍽퍽퍽)

여자-장난치지 말고~ 누구게~

남자-아~은하구나~

여자-(헤드락 걸면서)은하는 또 누구야!!!!!!!!!!

여자-마지막 기회야!!! 누구게~

남자-수..수정이??

여자-이자식아~~~너 죽을래???

여자-앗!

남자-...

여자-죄송합니다....사람을 잘못 봤네요..

남자-거기안서!!!!!!!!!!!!!!!!!!!!!

말장난

어떤사람이 택시를 탔다.

손님:이 택시 어디로 갑니까?

운전사:앞으로 갑니다.

손님:장난치지 마시구요. 여기가 어딘데요?

운전사:차안 입니다.

손님은 운전사 때문에 화가 났다.
손님:지금 장난 합니까?

운전사:아뇨 운전 합니다.

하하하....

황당한 가족

어떤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제가 무슨 잘못 이라도 했나요?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셔셔

이달의 안전 운전자로 선택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상금이500만원 인데

어디에 쓰실 건가요?

그래요? 감사합니다.

우선 운전면허를 따는데 쓰겠습니다.

경찰:?!

어느날 어떤 사람이 짱구집에 장난전화를 했다.

거기 중국집이죠?

"아니요 한국집인데요."

 

 

 

 

 

 

 

 

 

 

 

 

 

 

 

1. 어떤 학생이 알바를 구하기로 했다. 던킨도너츠에 뽑혔다(배스킨러빈스라고 해도 됨)

그래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 참 이상한 손님을 보았다. 어떤 손님이 와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 손님은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그 앞 사람이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주세요" 라고 하니, 그 손님이..

"닐라닐라 바닐라 주세요" 라고 했다. (그 사람은 주문법을 몰랐던 것) 이거 드래그 하세요^^

넌센스퀴즈

1. 네 마리의 고양이가 합치면? - 포켓몬스터

2. 쥐가 네 마리 모이면? -쥐포

3. 이혼이란? - 이제 자유로운 혼자

다시 웃긴이야기

2. (유명한것.) 어떤 할머니가 비실거리며 걷고 있었다.

지팡이를 비틀거리며 걷고 있었는데 뒤에 어떤 잘생긴 총각이,

"같이가 처녀" 라고 하였다. 자신은 분명 할머닌데, 처녀라 하니 자신이 아니란 걸 알았다.

'다른 사람 부르는 거겟지'하고 그냥 걸어가고있는데, 또 뒤에서

"같이가처녀" 를 10번 넘게 하길래 뒤를 돌아서 그 총각에게,

"아이구, 왜 불러요! 난 할머니라우. 처녀 아니우." 했더니...

그 총각은 이렇게 말했다. "갈치가 천원이라고 말한거에요! 귀가 안좋으시네!"

3. 어떤 여자가 걸어가고 있었다. 길을 걸어가다 보니, 길에 천원짜리가 마구 떨어져있었다.

'이게 웬 횡재람? .... 다른 사람들이 보니 이렇게 말해야지...'하고 곧 말했다.

"아이고, 내 돈이 왜 다 날아갔을까! 얼른 주워야지! 줍지 마세요 여러분!!"

잔뜩 챙겨 가방에 쑤셔넣고 룰루랄라 하며 돌아갔는데 집에서 보니...

그 돈은 뒷면에 광고가 있는 홍보용이었다.

4. (음..다 너무 짧네..)

어떤 열살짜리 소녀가 USB 를 샀다. 그걸 컴퓨터에 꽃는 방법을 몰랏다.

'낑. 나 혼자밖에 없는데..어떻게 끼지' 그러다 간신히 꽂았다.

"아 이렇게 꽂는거구나" 소녀는 이제 그 곳에 폴더를 만들기 시작했다. 수많이 만들어놓았다.

"내 이름 폴더, 그리고 그 안에 사진폴더 글폴더 잼있는것 폴더 그리고... 음... 아 숙제도우미 자료 모음 폴더, 심리테스트 폴더, 퀴즈 폴더, 넌센스 폴더, 웃긴이야기 폴더 무서운것 폴더, 착시현상 폴더, 그리고.."

하며 엄청나게 만들어댔다. 그러다가, USB를 뺐다.

다음날 USB를 꽂고 그 폴더에 글을 쓰려고 했는데 열심히 쓴 100개의 폴더가 다 사라져있었다.

"으악!! 이게 왜 다 없지? 으아아아앜앜앜!"

진실은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를 안해서 다 사라져 버린것... ㅋㅋ 허무하겠다 100개 만들어놧는데..ㅋ

1)경북의 어느 초등학교에 다니는 강진 군은 어느날 아주 오래된 일기장을 발견했는데

죽음의 일기장이라고 써져있었습니다.

표지를 펴보니 맨 뒷장을 펴면 죽음을 볼것이라고 써져있었습니다.

강진군은 용감하게 한 페이지를 열어봤는데... 날파리가 납작 하게 죽어있었습니다!

2)용산에 사는 이모군은 요즘 눈 앞에 무서운 사람들이 보인다고 합니다.

흉악하게 생긴사람, 피를 흘리는 사람,공중으로 솟아올라 몸을 강타하는 사람,머리를 내려치는 사람 등...

한참 공부해야 할 나이에 이 일을 어찌해야할까요?

간단합니다...

미국 프로 레슬링을 안보면 됩니다.

3)도서실에서 밤 는게까지 공부를 하다 혼자남게 된 동규군은 어느날 빈 강의실에서 춤을 추는 귀신을

만났다고 합니다. 너무 무서워 덜덜 떨고 있는데 귀신이 자기보다 춤을 잘 추면 살려주겠다고 했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몸을 움직이지 않고 빳빳하게 서있었습니다.

귀신이 무슨 춤이냐고 하깅 동규군은 순간적으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선멈춤!

4)늘 몸이 아프고 헛것이 보이는 정모씨는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무당은 밤 12시가 되면 옥상으로 올라가 찬물 한 사발을 떠 놓고 굿을 하라고 했습니다.

무당 말대로 정 모씨는 물 한 사발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가서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말했습니다.

베리굳!!!

 

 

 

 

 

 

 

 

 

 

 

 

 

 

 

 

 

 

 

 

 

 

 

 

 

 

 

 

 

 

 

 

 

 

 

 

 

 

 

 

 

 

 

 

 

 

 

 

1. 어떤 똑똑한 갓난아기가 엄마 젖을 먹다가 넘 심심해서 어렵게 구한 농약을 엄마의 젖에 묻혓다.그런데 다음날 아빠가 죽엇다.

2. 어느 뚱뚱한 여자가 친구들과 한약속을 잊어먹고 어젯밤에 술을 퍼부어서 완전 늦게 일어낫다.약속시간에 늦은걸 알고 여자는 허겁지겁 옷을입고 나갈려다가 식탁에 잇는 유통기한 지난 빵을 발견하고 그걸 먹어버렷다.일단 택시를 탓는데 갑자기 응아가 마려웟다.하지만 여기는 도시가 아니고 시골이라서 금방 도착하고 그냥 참앗다.근데 시골은 덜컹임이 많은데 계속 덜컹거리다 보니까 응아가 항문아래까지 내려왓다.그래서 "꺄아아악!!!!!!!!"하고 소리를 질럿는데 깜짝 놀란 택시기사가 그여자가 넘뚱뚱해서 임산부인줄 알고 곧 아기가 나올것인줄 알고 착각을 해서 유턴으로 보건소를 갓다.거기 의사가 "힘!힘주세요!"그랫는데 여자가 무의식적으로 힘을 주엇더니 응아가 나왓다.

3. 어떤 할머니가 보청기를 빼고 길을 걷고 잇엇는데 갑자기 뒤에서 "같이가 처녀~"라는 소리가 들렷다. 그래서 무슨소리지 하고 보청기를 끼고 소리를 들엇는데 알고보니 "갈치가 천원~"이라고 하는것이엿다...

4. 어떤 아줌마가 아기 돌보는 생활에 익숙해 져잇엇는데 직장에서 12시가 되엇는데 그 아줌마가 "자 맘마먹으러 갑시다~!!"라고 하엿다.

5. 20대 초반 여성이 롯데리아에서 일을 하엿다. 그런데 너무 바쁜탓에 "자 불갈비 버거세트랑 호빵버거 세트 나왓습니다."를 "자 불가리 버러셋트 호빠버러 셋트 나왓습니다."라고 햇다.

6. 어떤 언니가 학교에 갈려고 버스에 탓는데 너무 추워서 버스기사 아저씨에게 이렇게 말햇다."아저씨~보일러 틀어주세여!!"

7. 어떤 남자아이가 밖에서 놀고잇엇는데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싶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 나 햄버거 사줘"햇더니 엄마가 "햄버거 너무 비싸서 안되 그냥 집에잇는 반찬이나 먹어라잉"해서 남자아이가 "햄버거 사줘!!!햄버거 안사주면 나 죽을꺼야!!!!!!!"햇더니 엄마가 "죽어"라고 햇다.

 

 

 

 

 

 

 

 

 

 

 

 

 

 

 

 

 

 

 

제목:짱구 신

밤10

짱구는 학교 교실을 훔쳐 돌아다녔다.

학교엔 뭐있나 이것 저것 살펴보았다.

흐흐흐...희미한 소리가 들렸다.

짱구 앞에 귀신이 나타났다.

그때 짱구가 "어?! 누나 예쁘다!어쩜 그렇게 예쁘지?히힛"

귀신은 깜짝 놀라서 짱구한테 돈100만원 줬고 비싼 물건도 줬고 온갓 물건 다 줬다.왜 그랬을까?

(이유는 짱구가 귀신들을 예쁘다고 칭찬 해줬기 때문)

 

 

 

 

 

 

 

 

 

 

 

 

 

 

1.할머니의말은

한 치매 노인 병원에서 한 얼짱 남자 봉사자가 노인들의 귀저기를 갈아주고있었습니다. 드디어 할머니차례!!

봉사자가 바지를 벗기ㅣㄹ때 할머니의 말은.....오빠이러지마..드래그 이번에 재미없었나여? 더쌘걸로

2. 황당한일

한 목욕탕에 한 한국인이 의리없게 탕에다 똥<더러우니 검정색으로> 을 싸눠었습니다. 그X는 김치가있었습니다. 한외국인이 그탕에들어갔는데.. 냄세가 절이고 왠지찝찝 근데 김치가 올라오는 것입니다. 외국인은 궁금해하였습니다. 하필이면 이외국인 나라에 보면 먼저 먹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외국인을 그것을 ㅠㅠ

다들아시져? 그리고 똥이또 떠오르길래 외국인은 물에 불려진 X를 고구만줄알고 먹었다.

외국인으 기겁하였고 황당해 했다. 결국 외국인은 <드랙>~~평생 고통에 시달려여했다.

 

 

 

 

 

 

 

 

 

 

 

 

 

 

 

 

1.제친구가 피자먹는다는 얘기를 문자로

"나지금 피지먹어"

어쩐지 피부가 좋더라

2.남자친구와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 감자 만나~"

나쁜놈...

3.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

보니까........... "어디쯤 기고있니?"

엄마 제가 기어서 가나요...

4.할머니에게 "할머니 오래사세요"를 적어야 할것을

"할머니 오래사네요"

5.엄마한테 늦게 들어간다고 문자를 했더니 답장이 왔어요

"그럼 올때 진화하고 와.."

피깟휴..

6.엄마한테 학원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를 잘못써서

"임마 데릴러와"............뒤지게 맞았음

7.생일날 여자친구한테 "원하는거 없어?"라고 문자가 왔어요.

딱히 없어서............................. "딱히 원하는건 ㅇ벗어"

최고의 생일선물이였네요...

8.소개받은 여자한테 "너 심심해?" 라고 물어보려는데

" 너 싱싱해? "

싱싱하다네요..

9.비행기에서 여러 외국인들이 타고 있었어요.

그런데 비행기가 너무 무거워서 추락할려고 하자

"3명만 희생하면 우리는 살수있습니다."

라고 하는데 어떤 미국인이 죽음도 예술이다 .

하면서 뛰어내렸어요 ㅋㅋㅋ!!

요번엔 영국인이 영국 만세 ~~~!

하면서 뛰어 내렸어요.

요번엔 한국인이 대한 독립 만세!!! 라고 하며

옆에있던 일본인을 던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여깃저기에서 퍼 왔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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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의 불행한 날

 

짱구의 선생님이 짱구반 아이들에게 받아쓰기가 뭔지 물어 봤다. 그런데 짱구만 받아 쓰기가 뭔지 몰랐다

그래서 선생님이  짱구야 내일까지 받아쓰기가 뭔지 알아와야돼! 라고 했다 그래서 짱구가 아빠 받아쓰기가 뭐에요 라고 하니까 짱구 아빠가 니엄마한테 물어봐 라고 했다 짱구는 그걸 받아 적고 엄마 받아쓰기가 뭐에요 라고 물어 보니까 짱구 엄마가 동태를 자르면서 아따 눈깔크다 라고 해서 짱구는 그걸 받아적고 누나 받아쓰기가 뭐야 라고 하니까 짱구 누나가 tv를 보면서 123456789라고 했다 짱구는 그걸 또 받아 적고 형에게 형 받아쓰기가 뭐야 라고 하니까 형이 오예스 라고 해서 짱구는 그걸 받아 적었다.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야 받아쓰기가 뭐죠 라고 하니까 짱구가 니엄마한테 물어봐 라고했다 그래서 선생님 눈이 휘둥글 해졌다 그래서 짱구가 아따 눈깔 크다라고 했다 선생님이 화가나서 너희 집 전화 번호 뭐야 라고 말해서 짱구는 저 알아요 123456789라고 해서 선생님이 너좀 맞자 라고 하니까 짱구가 오에스라고 해서 짱구는 선생님에게 얻어 터졌다.

웃긴이야기좀 해주세요

웃긴이야기 진짜진짜 웃긴거 옛날 옛날 중세 시대 어느 나라에…… 왕이 왕비를 여읜 후에 젊고 아름다운 왕비를 새로 맞아 들였다. 그녀는 너무나 아름다워서 모든 사람들이...

웃긴 이야기좀요...

... 희귀하고 웃긴 이야기 좀 알려주세요. 절대 감동이야기는 안돼고요, 무서운이야기는 올려주실거면 정말정말 무서운것만 올려주세요! 저주글, 내공냠냠은 신고합니다!...

웃긴이야기좀...><

학교에서 숙제로 웃긴이야기 써가서 제일 웃기면 상품주는데 웃긴 이야기를 잘...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

웃긴이야기 좀 알려주세요

빨리 웃긴이야기좀 알려주세요. 웃긴이야기 1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좀...

웃긴이야기좀 해쥬세요

제가 요즘에 웃긴이야기를 많이 읽고 있는데여 제가 거의 다 봐서...볼게 없네여...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

웃긴이야기좀.....

... 글구 제 베프가 제가 웃긴이야기를 안하니까 욕을 해서 가쳐주세요 우헤엥~~~~ 웃긴이야기 1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웃긴이야기좀 부탁^^

웃긴 이야기즘 부탁해여??? 제발요 전 초2에요 웃긴이야기를 좋아해요^^ 플리즈 웃긴이야기 이애도 안 오려줄거야 ??? 훌쩍훌쩍ㅡ.ㅡ 웃긴 이야기 1 어떤 고딩 여학생이 학원...

웃긴이야기좀...

... 웃긴이야기좀 부탁 드려요!!! 무인도 호식,호신,호심 이라는 사람들은 바다항해를...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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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좀 알려주세여제발여.... 욕설.비방 금지 입니당~~~~~!! 내공5!!!! 내공은 별루...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