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 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 좀.......

작성일 2012.01.18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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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에.사는 ???입니다
제가 무서운 이야기를 좀 좋아하고  우리 친구도 좋아해서 ..
제 친구가 계속 저한테 무서운 이야기를 해달래내요
아휴~~~
 

그리고 보너스로 웃긴 이야기 좀 올려주세용~~~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 #세상에서 가장 긴 영어단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물고기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 #세상에서 가장 큰 수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무서운이야기

1,우리 학교앞에 철도가 하나 있다

그곳에 유령열차가 지나간단 소문이 맴돌고 있다

일부 애들은 사실을 위해 야자하고,학교 안에서 있었다

자정 때 애들은 나와서 그 철도로 가보았다

반장도 사실확인을 위해 같이 갔다

역시 나올 만 했다

그 때 한 열차가 온다

보통과 다를 게 없는 화물열차다

그 열차가 지나간 다음 또 다른게 왔다

그리고 다음에 전철이 왔다

불이 꺼져 있을 뿐 이상한게 없었다

애들은 실망하며 가는데 반장만 무서워했다

애들은 반장에게 물었고,곧 공포에 휩싸였다

이유:"단선에서는 2개의 열차가 지나갈 수 없어......."

2번재 이야기

어떤 여자가 야자 끝내고,집으로 갔다

그런데 한 남자랑 부딫쳤다

여자는 그 때 피곤했기 때문에 빨리 갔다

몰론 예의상 죄송하다고 말하고 갔다

여자는 자기집 아파트로 가서 씻고,옷 갈아입었다

그 때! 옷에 웬 피가 묻어있었다

그 순간,갑자기 누가 노크했다

그 여자는 누구냐고 했더니 경찰이라고 했다

그 분은 이렇게 물었다

"혹시 이 근처에 살인자 보셨습니까?"

"아니요"

"알겠습니다.몸조심 하십시요"

그 경찰은 가고,옆집으로 갔다

그 여자는 곧바로 잤다

다음날 아침 화제뉴스가 떳다

그러나!그 여자는 기절할 뻔했다

범인의 얼굴이 그 경찰이었다

이유:그 여자가 목격 했을지도 몰랐기 때문에 경찰로 둔갑하고 갔던 것이다

3번째 이야기

6.25전쟁이 있었을 대 일이다

맥아더 장군의 전술로 역전이 되었을 때 일이다

그 때 한국은 국군,시민사체를 수습하고 있었다

부검자들은 조금 이상한 시체를 수습했다

마치 귀신이 사람을 잡아먹은 듯한 모습의 시체다

그것도 시민이 그렇게 있었다

그 옆의 부검자는 시체의 오른손에 금덩이가 있는것을 보았다

그 사람은 그 금을 가졌고,자기집 안에다 놓았다

다음날 그 사람 역시 똗같이 죽었다

이유:그 금은 나찰귀(귀신의 한 종류)였다

4번째 이야기

한 택배가 도착했다

나는 그 택배표를 보니,보낸사람 이름이 없었다

한 이상한 액자였다

그것도 한 여자가 소복차림으로 있었다

나는 이상해서 점쟁이에게 이 그림이 뭐냐고 물어보았다

그 때 그 점쟁이는 그 액자를 태우고,재를 호리병에 넣었다

나는 왜 그랬냐고 했더니,충격이었다

이유:"그 그림은 네 목숨 빼았을 귀신이었어........"

5번째 이야기

한 수험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집에 가는 길에 한 여자를 보았다

그 여자 역시 똗같은 나이였다

이름은 이주현(가명)이다

그 여자는 피곤해 보여서 우리집에 재웠다

다음날 아침 그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재워주셔서 고맙습니다.하지만,당신은 목숨이 위험합니다.오늘 아침 일부러 지각하세요"

그렇게 그녀는 나갔다

그는 이상했지만 그녀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그는 9시에 도착했다

그는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

"야 000야! 왜 지각하냐?! 오늘 중요하다고 늦지....응?"

뉴스:오늘 아침 한 살인자가 00아파트 104동 앞의 사람들을 무차별 살해했습니다

살인자는 8:20~8:59분 안에 총 30명의 사람들을 살해했습니다

그 범인은 주차장에서 쫒기다가 경찰에게 잡히고,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맙소사!내가 나갈려던 시간이다"

"뭐?!그래서....미안하다.무턱태고 말해서......"

"선생님.그것보다 이주현라는 학생 있어요?"

"뭔소리하니?이주현는 3년전에 죽었잖아"

그는 놀랐다

어제 만난 그 여자가 바로 죽은사람이라는 것이 놀랐다

그녀의 말만 듣지 않았어도.......

이유:이주희랑000는 연인관계이다

자기 남친이 죽을까봐 일부러 나타나 알려주고 갔다

6번째 이야기

부관(조언자)

한 대장이 있었다

그 옆에는 그의 오른팔이자 친구인 조언자가 있었다

그 대장은 그 조언자의 말대로 다 했다

그러던 어느날,그 조언자가 이제 일 그만두겠다고 했다

그러자,대장은 너무화가 난 나머지 야구 방망이로 때려죽였다

그는 너무 놀란 나머지 옥상에 던져서 자살로 마무리시켰다

그로부터 몇년 후 또 다른 조언자가 왔다

그 조언자는 그 대장에게 칼을 들이대고 이렇게 말했다

"이게 몇년 만의 만남인지 모르겠네요........"

이유:그 조언자는 죽은 조언자였다...........

7번째 이야기

컴퓨터 게임

한 게임 중독자가 있었다

그렇게 게임을 하다,한 게임을 보았다

'당신을 위한 공포의 게임'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어차피 다른 것도 질렸겠다.그 게임에 들어갔다

그러자 게임 속 여자가 하는 말

넌 이제 내 밥이야

해석:그 게임은 사람 꼬드기용이었고,그 게임속 귀신은 사람 끌어들여 죽인다

8번째 이야기

시험

21세기 현재는 서로가 서로를 경쟁하는 시대

잘못하면 사고도 일으킨다

이씨와 박씨가 있었다

둘은 열심히 공부하다 박씨가 갑자기 돌연사로 죽었다

참고로 그 둘은 경쟁사이여서 공부를 숨 쉬듯이 했다

이씨가 시험 보기 하루 전 꿈 속에서 박씨가 나타났다

"시험 잘 보라고 내가 이 연필 가져왔다. 잘 써라"

이씨는 놀라서 일어나보니 진짜로 연필이 있었다

그는 그 연필로 시험보았다

1번 문제 4번으로 V체크하는 동시에 이씨가 죽었다

연필에는 4번 V체크가 피로 되어있었고,심장도 V체크형으로 그어져 있었다

해석:박씨가 준것은 '죽음의 연필' 이었다

이씨는 그걸 모르고 쓰다 죽은 것이다

9번째 이야기

의사

한 나들이 가족이 있었다

갑자기 아들이 배가 아프다고 했다

산악 지대에 도움을 청할 수도 없었다

전파도 안 잡히고.....난리났다

그 순간에 한 의사가 내려오면서 오두막 안에서 치료해주었다

그 의사 이름은 한인형(가명)이었다

그 애는 활발하게 움직이다 끝내 일주일 후에 쓰러졌다

그 애는 죽었다

그러자 한 무당 할머니가 그 애 어디서 치료받아냐고 했더니 민둥산 한 오두막에서 치료받았다고 했다

그러자 그 할머니가 하는 말이

"살리고 싶으면 잘들어.일단 이 애를 소나무 관 안에 넣어. 그리고 이 부적을 붙여.그 애 이마에다가.알았지?"

그리고 그 할머니는 사라졌다

나는 이상했지만,소나무 관 안에 넣고,이마에다가 붙였다

다음날 아침.그 애는 살아나고,그 할머니가 나타났다

그 할머니가 하시는 말이

"두 번 다시 그 의사에게 치료받지 마.알았지?"

"왜..왜요?"

"그 의사 이쪽 세계 사람이 아니야"

나는 조금 이상해하다가,곧바로 쓰러졌다

해석:그 의사는 4년 전에 죽었다

그러나 그 가족의 아들이 자기 아들이랑 비슷해서 데려갈려고 한 것

10손가락의 형태

한 개구쟁이가 있었다

그는 벽에 낙서하는 걸 좋아했다

때로는 광고지를 칼로 잘르는 취미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웬 초상집 앞에 여자그림이 있다

그 개구쟁이는 그 그림한테서 이상한 기운 같은 게 느껴졌다

그래도 낙서를 했다

손가락에는 '바보' 라고 썼고,커터칼로 손가락 사이를 잘랐다

그리고 바로 튀었다

다음날 아침

자고 일어나는데 웬 비린내가 났다

그 애는 보니.....................

자신의 손가락 사이가 잘린 채로 나뒹굴고 있었고, '바보' 라는 글자가 써있었다

해석:그 그림은 남이 한 것을 밤에 몰래 다 똗같이 해 놓는다

11거울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거울을 즐겨 보는 취미가 있었다

그런데 웬 거울이 하나 있었다

그는 갖고 싶어서 몰래 주워서 가져가려 했다

무당은 지나가던 길에 갑자기 뺏으려 했다

그런데 그리고 바로 밀치고,집으로 갖고 갔다

그러자 무당이 하는 소리가

"그 거울 안에 사신이 잠복해 있어!!"

그는 그 무당 말을 무시하고 뛰어갔다

그 무당이 말한 지 몇 분 지났을까

갑자기 트럭이 돌격해왔다

그는 치이기 전에 들은 소리가

"바보 같은 놈..........."

해석:그 사신은 그 학생이 거울을 좋아하는 걸 알고 일부러 거울로 둔갑을 한 것

12식귀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한 거지를 보았다

그는 어두운 골목에 있었다

그는 돈이 없고,줄 생각도 없어서 일부러 무시하고 갔다

그렇게 계속 걸은지 몇 분이 지났을까

또 한 거지가 있었다

그는 가로등이 비치는 위에 있는데...............

그림자가 안 보였었다

그는 놀라서 도망치려 하자 그 거지가 달려들어 어깨를 잡으며 하는 말

"아까 먹을 거라도 주면 될 텐데..............배고프니 뭐라도 먹어야 해..............."

해석:그 거지는 식귀 중 하나이다.식귀는 영혼을 먹기도 하지만,육체도 가끔 먹는 귀신이다

13동전치기

한 딱지를 잘 치는 애가 있었다

그 애는 딱지가 별로 없어서 동전치기로 친구랑 놀았다

동전치기에서는 누구도 능가할 수 없었다

그 애는 어느 날

그는 허공에 대고

"너도 동전치기할래?"

대답이 없자 그는 불을 끄고 잤다

그는 잠든 지 몇 시간이 지났을까

누가 깨웠다

일어나보니 웬 얼굴 파란 귀신이............................

그는 놀라서 뒤 구석에 갔다

그 귀신이 다가와서 말하는 게

"니가 나랑 같이 하자고 했잖아.............왜 도망가니.........?"

해석:그 귀신은 아이의 직접 강령술에 불려온 것 (가끔 분신사바 같은 강령술 안 해도 귀신이 온다고 한다)

14베스트프랜드

한 친구가 있었다

그 둘은 항상 같이 다녔다

그래서 그 둘 별명이 '쌍둥이' 일 정도로 매우 친했다

그러던 몇년 후

한 친구가 암으로 사망을 하였다

그 남은 친구는 술로 아픔을 달랬다

그는 베란다를 보는데.................

친구 죽은 영혼이 올라와 그의 팔목을 붙잡았다

그 귀신은 이렇게 말하는데

"베스트프랜드는 친구 하나가 어디를 가든 같이 가야 해.............."

해석:그 죽은 친구는 자기만 저승에 갈 수 없어서 같이 저승에 데리고 갈려는 것(즉 죽은 친구가 산 친구 죽이는 것)

15바람둥이의 최후

한 바람둥이가 있었다

그는 예쁜 여자를 보면 그 여자에게 사랑을 맹세할 정도로 바람둥이의 종결자였다

그는 어느 날

그는 카페의 여친과 결별을 맹세하고,만나지 않았다

그는 예쁜 여자를 사귀었다

그러나 저녁 7시

그는 새 여친이 몰래 타놓은 독에 독살했다

마지막 소리를 들었다

"이번 작전 성공!"

해석:전 여친과 새 여친은 한 패였고,작전을 짜서 독살을 계획한 것

16라이터

한 방화범이 불을 질렀다

그는 라이터로 등유와 휘발유에 불을 붙여 방화를 한 것

당연히 그 집은 곧 돌아가실 조부모를 모시고 사는 집이었다

그로부터 몇년 후

그 방화범의 집과 방화범 같이 재가 되었다

잿더미 속에서 웬 쪽지 하나를 발견했다

"니가 남긴 증거를 똗같이 돌려줄게....................."

해석:그 죽은 대가족이 복수로 그 방화범의 집을 태운 것

17컴퓨터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오늘 뭔 물건을 두고 온 탓에 학교료 갔다

물건을 찾고 집에 가려는데 뭔가가 켜진 것을 보았다

그는 컴퓨터실에 들어가서 뭔가를 보았다

누군가가 컴퓨터를 킨 채로 작업을 한 것을 보았다

그 학생은 다가가보았다

그 작업자가 이렇게 말했다

"이 학교에 남은 사람들을 죽이는 기계를 작동중이야............"

"그런게 어디있어요?그런게 있다면 난 벌.......뭐야? 그아ㅓ러ㅏㅏㅁ너ㅣ럼어로ㅓ호ㅓㅇㄴ........"

"고통스럽게 잘렸군.................내가 더 쉽게 데리고 갈 수 있어서 좋지만................."

해석:그 작업자는 사신이었다.

18집에 오는 길에.............

나는 야자를 끝내고 집으로 갔다

가로등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많이 빽빽하게 서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웬 회사원 비슷한게 가로등 앞에서 비틀거리면서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림자가 없으니 좋겠다............'

나는또 가로등 앞에서 웬 신사와 할머니를 보았다

할머니는 슬픈 모습이고,신사는 차갑다

나는 인사했는데도 무시하고 갔다

가로등에서는 여자랑,환자,많은 사람들을 봤다

나는 집에 와서 물었다

"엄마?언제부터 집 앞에 가로등 빽빽하게 설치했어?"

그러자 엄마가 하는 말

"우리 집은 미개발 지역이어서 가로등이 빽빽하지 않은에.......?"

해석:가로등 아래에 내가 본 것은 귀신이었던 것

19정전이 일어날 때.................

한 회사원이 있었다

그는 7시에 집에 귀가했는데도 이상하게 다 불이 꺼져 있었다

그는 자기 집으로 들어가서 불을 켰다

TV를 켜놓고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불이 꺼졌다

그러다 갑자기 켜졌다

그는 무슨 일이기에 잡자기 순간정전이 됬나고 관리실 경비에게 물었다

그러자 관리실의 경비가 말하는 말

"순간정전이요?우리는 오후 3시부터 정전이 되었었는데요?"

해석:누군가 전기를 공급했거나 이상한 에너지가 그 집의 전기를 공급했던 것............(사람으로는 안됩니다.아파트 정전이기 때문이어서.............

20전화기

 

한 부부가 있었다

그 둘은 늘 알뜰하게 살기 때문에 중고품을 많이 수집한다

그걸로 사용하기 때문에 별명이 "너무 아끼는 부부"란 별명이 돌 정도이다

그러던 어느 날

특이한 모양의 전화기를 구하게 되었다

그 전화기는 울림도 잘 되고,무늬가 특이해 예뻐 보였다

그날 밤

유난히 비가 내리던 어느 날이었다

걱정되던 그들은 서로를 안았다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

놀란 그들은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아내가 보니 전화기 소리였다

남편이 안심하면 받으려 하자 아내가 손을 붙잡고 갑자기 나갔다

갑자기 끌려간 남편은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아내가

"유선 전화기가 어덯게 정전 속에서 작동해?"

그러자 남편은 안 믿는 듯 들어갔다

근데 악마가 안에 있었고,남편을 노려보았다

남편은 놀랐고,악마는 아쉬운 듯 이렇게 말했다

"아깝다.......어두운 틈을 타 몰래 잡아먹으려 했는데......."

 

해석:그 전화기는 악마가 잠복해 있었던 것이고,정전 때문에 판단이 어지러운 틈을 타 몰래 잡아갈려 햇던 것

  

21, 13일의 한 여자

 

미국에서는 13일의 금요일이 불행이다

하지만 이 일로 인해 13일의 금요일은 죽음으로 바뀌었다

13일의 금요일이 죽음으로 바뀌기 10일 전

잭은 13일의 금요일에 혼자서 집에 가게 되었다

잭의 집은 여기서 20분 거리였다

야자 때문에 혼자 10시에 집에 가게 된 그는 이상함을 느꼈다

이상하게 거리의 불들은 다 꺼져있다

여기서 20분 거리라 해도 다 불이 켜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둠을 혼자서 뚫고가는 잭은 한 여자를 만났다

근데 멍하니 서 있었다

궁금중을 못 참은 잭은 얼굴을 보았다

갑자기 여자가 그의 얼굴을 잡았다

잭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그로부터 10일 후

FBI가 근처 공동묘지에서 시체를 찾았다

그한테서 쪽지가 있었다

쪽지는 너무 해괴망측했다

"이 아이의 머릿속 덩어리는 내가 잘 쓰겠다.이제 이걸로 요리해서 먹으면 난 사람이 된다.크하하하!!"

 

해석:그 여자는 마녀이고,머릿속 덩어리(뇌)를 얻으러 13일의 금요일에 내려온 것

 

22,저 주

 

미국에는 괴이한 저주가 하나 있다

연대에 늘 0이 붙으면 그 때 임기한 대통령 죽게 되어있다

이 저주는 한 아메리카원주민에게서 왔다

그 당시 미국은 원주민들을 사살하고,약탈했다

아기까지 아니,아기 밴 원주민들까지 사살했다

그 저주내린 원주민 역시 미국사람들에게 죽었다

이 말을 남겼는데

"나쁜 놈들.......너네는 0이 되는 날에.........그 날에....대통령이......임기하면.......그...사람은....죽는.....다....크윽!......."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갔다

하지만 그 말이 진짜였다

그 때에 임기한 대통령들이 모두 죽거나 암살당했다

위령제를 해 보아도 소용없었다

그래서 지금도 0이 되는 해에 임기를 피한다

그 원주민이 저주란 무기로 죽이니까..............크큭.........

 

23 꿈

나는 연속 10일 째 늘 쫒기는 꿈을 꾼다

늘 친구에게 쫒겨다니다 넘어져서 결국 친구의 커터칼에 찔리는 꿈이다

그 꿈이 무서워서 늘 친구랑 같이 다닌다

설마 죽이겠어?

나는 친구랑 술 마시고 갔다

근데 갑자기 커터칼을 꺼낸다

갑자기 찔르려고 한다

술 깬 나는 도망쳤다

그 공원........그 풍경........그 모습......그 일...........

나는 이제야 깨달았다

하지만 나는 너무 늦었다...........

 

해석:그 꿈은 죽음을 예상한 것이었다

 

24 안경 속 여자

 

나는 헐값에 새 안경을 샀다

그 안경을 쓰니 의외로 잘 보이고 시력회복도 빨리 된다

근데 언제부터 늘 여자가 보인다

안경 속 여자는 흐느끼고 있었다

난 걱정해주려 해도 벗으면 안 보여서 힘들다

어느 날

나는 여자에게 물어보았다

역시 안경을 쓴 채로

"여보세요.왜 우세요?

그러자 여자는 이상한 웃음을 짓고는 이렇게 말했다

"다 회복된 네 시력 가지게 된 게 기뻐서.....(웃으면서 손을 뻗는다)"

다음날 나는 시력손상이 왔고,치료도 못 하게 된 채 살아가게 되었다...............

 

해석:안경 속 여자는 안경에 숨어있었고,숙주의 시력을 빼앗을려고 안경 속에서만 존재한 것

 

25 증상

 

11월 12일 토요일

 

나는 탈모증상이 왔다

그래도 버틸 만 했다

근데 힘이 빠진다

왜 이러지.....?

난 체육에서도 특급을 받을 정도로 매우 건강했는데.........

 

11월 13일 일요일

 

난 너무 어지럽다

메스꺼움이 지속된다

점점 날이 갈수로 심각해진다

왜지? 여친한테 빼빼로 받은 것 밖에 없는데........

 

11월 14일 월요일

 

이제는 없던 것도 보인다

점점 증상은 악화되어갔다

아...쉬고싶다.......

너무 힘들어...........

 

11월 15일 화요일

 

난 이제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체르노빌에서 벗어나기로 했다

근데 입구가 막혔다

갑자기 검사관 2명이 들이닥쳤다

이상한 옷을 입고는 뭔가 검사를 했다

검사관 한 명이 결과를 보고 경악하고는 전기총으로 나를 죽였다

이제 23살의 삶도 끝인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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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늘 체르노빌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병원에 갔습니다

체르노빌 방사능 유츌로 경제에 매우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방사능 유츌로 인해 체르노빌은 사상 최악의 지역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석:주인공은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피폭되어 죽어갔던 것

 

27 종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늘 우울할 때면 늘 산 위의 종 쪽으로 가서 위로를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오늘도 종 쪽으로 갔다

근데 한복 입은 사람들이 종 옆에서 대화를 했다

내가 대꾸해도 말을 하지 않는다

한 여자가 말했다

".......내려가셔야 되요.그리고 기억하지 마세요..."

난 황당했지만 그 여자 말 듣기로 했다

그 일이 있던지 몇 달 후

그는 돈이 모여서 그 종 근처에 집을 짓기로 했다

근데 공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꼭 무덤 근처에서 지어야 해요?"

 

해석:그가 그 날에서 보았던 사람들은 귀신이었다

 

28 피해자의 방문

 

한 살인범이 있었다

그는 어려서부터는 동물을 학대하고,커서는 친구들에게 상처를 입혔다

고등학교부터는 친구를 협박하고,잘 안되면 급소를 찔렀다

커서는 아무나 죽였다

일명,묻지마 살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방문을 했다

잠깐 화장실 써도 되냐고 했다

된다고 했다

그 사람은 들어갔다

그는 나올 때까지 대기했다

나오자마자 찔를 생각이었다

안 나오자 열고 들어갔는데.......아무도 없었다.......

뒤에서 돌아보니.

그 사람이 칼들고 이렇게 말했다

"심판의 시간이다......."

 

해석:그 사람은 그에게 살해당한 사람 중 하나고,자기를 죽인 원한 때문에 데려갈려는 것

 

29 오르골

 

모르는 사람은 이 쪽을->(오르골:음악을 내는 박스이다.어렸을 때 가져보았던 추억의 물건이다)

 

난 오늘 한 사람한테 오르골을 받았다

그 사람은 주자마자 도망갔다

무슨 일 있나?

소리를 들어보았는데 괜찮았다

근데 이상하다

무슨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노래를 넣었나?

그날 밤

이상하게 달이 빨갛다

월식이지만,좀 기분이 이상했다

이런 날에 오르골을 틀면 괜찮아지겠지?

들었는데.....더이상 알고있던 소리가 아니었다

비명과 웃음소리가 들렸다.........

갑자기 불이 꺼지고,뭔가가 나타났다

저승사자가 내 손을 잡고 가자고 했다

왜 그러냐 했더니 저승사자가

"자네는 벌써 내 초대에 응했지 않은가?"

 

해석:그 오르골을 밤에 들은 사람은 죽게되는 것이다.그리고 그 비명소리는 잡혀온 사람의 발버둥치는 소리였다

 

30 대한독립군의 복수

한 학생이 있었다

그들의 조상 중 할아버지는 매국노였다

일제강점기 때 나라 버리고 관리로 살았다

그 매국노의 손자가 그이다

그런데 아무도 알지 못한게 족보랑 사건이 모두 은폐되어있다

그래서 그도 모른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총들고 서 있었다

그는 그 사람에게 물었다

"혹시 멧돼지 나왔어요?왜 엽총을....."

그는 돌아보다 갑자기 놀랐다

그리고 그에게 겨냥했다

"왜...왜 그러세요?"

"네 이놈!네 조상이 네 나라를 팔아먹었던 적이 있다!난 그의 자손들을 멸하러 온 것이다!"

"!!!!!!"

그는 도망갔다

갑자기 독립군이 총을 쏘아댄다

뭐라 말하면서

그는 총에 맞았고,독립군이 가까이 와서 얼굴을 겨냥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죽이는 건 안타깝지만,네 조상이 이렇게 만들었다......원망하지 마라......"

탕!

.

.

.

다음날 그는 의문사로 발견되었다............

 

해석:그 독립군은 매국노의 자손들을 멸하려고 내려온 것

 

잡다대화:당신의 할아버지는 매국노입니까?만약 그러면은 당신은 밤에 총 들고 있는 사람에게 말 걸지 마십시요.어쩌면 매국노의 자식들을 찾아 제거할려고 찾는 중일수도 있으니까요...........

 

31 누가............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원래 뼈가 약한 탓에 잘 골절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오늘도 똗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 학생이 4층에서 실수로 방망이를 떨어트렸다

그러나 아주 세게 맞았는데도 멀쩡했고,아프지 않다고 한다

그는 학교를 끝내고 병원을 거쳐서 집에 갔다

그러나 병원 앞에서 그 맞았던 팔이 아파진다

그래서 그는 병원을 들렀다

또 골절이었다

맞은데를 붕대로 감아야 된다고 했다

그러나 그 학생과,간호사들이 본 것은...............

골절된 부위에 손자국들이....................도데체 누가.............

 

해석:원래 골절되면 바로 반응이 옵니다.근데 그 학생은 골절된 부위를 병원 앞을 지날 때가지 느끼지 않았으니 누군가가 그 골절된 부위를 부축한 거죠.............

 

32 힘든 학생

 

나는 오늘 무서운 경험을 들었다

당분간 걔랑 놀지 못했을 정도로.........

며칠 전 일이었다

내 반에는 한 학생이 잇는데 늘 힘들어한다

다크서클이 길게 축 쳐저도 이상하게 건강이라는 신호가 나온다

친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부터 저렇게 힘들어한다

벌써 1달이 지났는데도 회복의 기민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00야.너 왜 힘들어해?무슨 일 있어?"

그 애의 반문이 나왔다

"난 내 친할머니 업고 다니느라 그런거야........걱정하지마......."

 

해석:분명 친할머니는 돌아가셨다.그러나 그 애는 그리운 나머지 보고 싶어서 강령술로 불러내고,계속 업고 다니는 것이다.그래서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된 것

 

33 내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은.............

 

내 손가락은 이상하다

늘 무의식적으로 누구를 가리킨다

보통은 다른 손가락들과 똗같이 있다가도 갑자기 한 곳을 가리킨다

나는 그게 싫어서 제거하고 싶지만 소용없다

뇌의 생명줄이랑,대동맥이 있어서 자르면 식불인간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왼손에 손가락이 6개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새 거울을 샀다

지하철에서 내리고,집에 가려는데 또 내 손가락이 한 여자를 가리킨다

나는 죄송하다고 했는데 여자가 말을하지 않는다

나는 무심결에 여자가 비추어지는 거울을 보았다

그 여자가 안 보인다.................

 

해석:그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은 다 귀신이나 유령이 있는 곳이다

 

34 무서운 에프킬라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시골에 살아서 모기랑 파리가 많다

그래서 늘 에프킬라를 많이 산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시장에 갔다

그는 똗같이 에프킬라를 찾는다

근데 한 노인이 손짓으로 부른다

그래서 그는 가 보았다

그 노인이 말했다

"이 에프킬라는 진짜 강력한 걸쎄.보통 에프킬라는 부린 뒤 몇분 있어야 죽지만,이건 다르게원샷원킬일세.2,000원에 이걸 줄 테니 사게나."

그는 그 노인 말을 믿고,샀다

그는 그걸 사들고 집에 갔다

그리고 자기 방에 뿌렸다

진짜로 벌레들이 다 죽었다

그의 행복도 잠시

그는 갑자기 숨이 막혀왔다

그래서 문고리를 잡고 열려 했지만,너무 늦었다

다음날

이웃집의 신고로 시체를 거두었다

근데 독살된 걸 알기 때문에 그 방을 조사하니.......

청산가리가 나왔다............

 

해석:그 노인이 준 통에는 다량의 청산가리가 압축되어 있었던 것

 

35 병실 친구(조금 비슷할 수 있음)

 

한 남자가 있었다

그에게는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심장병으로 고생중이다

술 많이 먹는게 심장에 무리도 준 것

그래서 말기가지 왔고,중환자실에 있다

그는 늘 그에게 찾아가고,월급도 반으로 나누어 썻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오늘도 그 친구를 찾아갔다

그러나 그는 의외로 잘 돌아다녓다

부축해야만 겨우 화장실도 가던 놈이..................

그는 그의 손을 잡고 옥상으로 올라가자고 했다

나는 알았다고 했고 억지로 붙들린 채로 끌려가고 있었다

근데 한 환자가 사망했는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그 환자를 침대와 같이 실어 끌고가고 있었다

근데 이상한 건........

내 친구는 여기 있는데 왜 그의 몸이 그 침대에.................

 

해석:그의 친구는 이미 죽은 사람이다.근데 혼자 가기엔 너무 싫어서 그도 같이 데려갈려는 것

 

36 커지는 그림

 

나에게는 특별한 그림이 있다

퍼즐 다 맟춘 건데 하얀 집의 여인이다

집이 뒤에 있다 치면 문 앞에 여자가 있다

근데 이상한 것은.................

하루가 지날 때마다 여자가 점점 커지고 있단 느낌이 든다

마치 앞으로 걸어온 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무시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갖다오는데 한 여자가 내 침대 위에 앉아 있다

누나는 누구냐고 했더니......이상한 말을 했다

그녀가 말하길...............

"기다렸어.......(씨익...)........................."

 

해석:그 퍼즐그림은 저주의 그림이고,그 안에 있는 여자는 4일이 되면 나오고,맟추어준 사람을 잡아먹는다...

 

37 피 묻은 헤드셋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늘 음악듣는 걸 좋아했고,특히 헤드셋 모양의 이어폰을 좋아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길거리를 다니다가 쓰레기통에서 헤드셋 하나를 발견했다

작동  잘 되는데 누가 버렸는지 의문이다

헤드셋에 한 경고문이 같이 부착되어 있었는데...........

경고문:이 헤드셋을 가지게 된 분은 절대로 밤 12시에 듣지 마세요.듣게 되면 끔짝헌 일이 벌어집니다

그는 잘 살펴보니 피가 묻어있는 걸 보았다

조금 기분이 나빴지만,그래도 독특했다

그래서 그걸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그는 음악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었다

몰론 그 헤드셋을 들으면서............

시간보니 12:45분이다

그는 그래도 들었다

아무 일도 안 일어났으니..........

그 때 갑자기 천장이 붕괴되었다

그는 뇌가 파열되어 죽었다

같이 피도 흘리면서..............

근데 피가 헤드셋 쪽으로 흡수된다...........

그가 마지막으로 들은 소리는...........

"새로 칠을 하니까 더 생생해 보이는데?............"

 

해석:그 헤드셋 안에는 피를 먹고,꾸미는 귀신이 있었던 것

 

38 죽음의 온천

 

한 일행이 있었다

그들 중에서 한 대장이 있었는데 매우 용감했고,의외로 먼저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너무 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한 치도 보이지 않는다

근대 연기는 보였다

그래서 그들은 온천인 줄 알고 뛰어들려 했다

근데 대장만 먼저 들어갔다

듣긴 들었는데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 다음에 대장이 사라졌다

우리는 대장이 사라지자 놀라서 경찰서 신고하고,갔는데.......

다시 보니 용암으로 이루어진 작은 구덩이였다.............

 

해석:그 대장은 용암호수인질 모르고 뛰어들었다 죽은 것(죽었다고 하는게 더 맞겠죠?^^)

 

39 죽음의 온천2     (위의 건 막장 같아서......ㅡㅡ)

 

나는 실수로 길을 잃었다

근데 누군가가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다

멀리서 보니 남자들이 온천욕을 하고 있었다

난 허락을 받고 그 곳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힘이 빠진다

난 여기서 12분 더 있다가는 죽을 것 같았다

난 나가고 싶었지만,나갈 수가 없었다

한 아저씨가 말하길...........

"오랜만에 사람의 정기 맛 좀 보자구.젊은이..................."

 

해석:그 곳에 있던 사람들은 귀신이고,그 물은 사람의 정기를 보두 빼앗는 물이다

 

40 진실 (이번엔 개량이요^^)

 

우리 마을에는 거울나무라고 거울처럼 반사해주는 나무다

빛을 비추면 빛이 일어나 마치 거울처럼 반사해준다

가끔 나이테 안에는 사람이나 귀신 모양이 있다

근데 밤에는 이상하게 빛을 비추면 빛나지 않는다

그래서 밤에는 블랙홀나무라 불린다

근데 난 그 나무에 대한 진실을 보고 말았다

내가 밤에 혼자 퇴근하는데 한 아이가 나무를 건드린다

근데 갑자기 아이를 잡아먹는다

난 술에 취해 있었기 때문에 환상이라고 생각했다

다음 날

난 그 나무를 베었다

도로가 들어서기 때문에 베어야 한다고 하나

먼저 가지부터 잘랐는데...............

갑자기 손가락이 나왔다.............

그럼 내가 본 건..............

 

해석:그 나무는 밤에만 활동하고,사람이 건드리면 먹이로 삼아 잡아먹는 귀신들린 나무다............

 

41 집착

 

한 커플이 있었다

그 커플 중 여자는 남자에 대한 집착이 심했다

그래서 그런지 늘 그에게 붙어 있었다

근데 갑자기 그가 사라졌다

그녀는 너무 슬픈 나머지 울었다

자기 남친이 사라지니 그럴 수밖에........

실종된 지 40일

그녀는 오늘도 평범하게 있었다

근데 갑자기 경찰이 그녀를 체포햇다

왜 그러냐고 하자 증거를 보여주더니...........

그녀의 몸에서 나온 그의 DNA 검사도를 보여주었다...............

 

해석:그 여자는 너무 사랑한 나머지 영원히 한 몸이 되고 싶어서 그를 죽이고 그의 몸을 먹은 것

 

42 옆집 개

 

내 옆집에는 특별한 개가 있다

그리고 밥을 안 먹어도 죽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난 아이폰으로 귀신탐지기를 깔았다

근데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서 허상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가 탐지되었다

근데 탐지된 쪽은.........

그 개............

난 아니겠지 싶어서 개집을 보는데.....

그 개가 부패한 시체로 남아 있었다......

 

해석:그 개는 관리를 못 받아서 굶어 죽고도 충성심에 남아 지키는 것

 

43 학대자의 최후

 

한 미치광이가 있었다

그는 늘 개를 싫어했고,보이는 개는 다 다치게 한다

어떨 때에는 죽이기도 한다

그래 놓고도 뻔뻔하게 늘 탈옥해 골머리를 앏는다

그 마을에서 이제 개를 안 키우자 타겟을 바꾸었다

이제 그는 개 말고도 다른 동물도 다 죽이거나 다치게 한다

그래서 늘 마을 사람들에게는 인간 쓰레기로 불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 학대자가 죽었다

눈은 쪼이고,얼굴은 할퀴어진 채로 있었고,다리는 물리고.......온 몸이 난장판이다........

그리고 그의 피로 쓴 글 같은데 충격이었다...............

"니가 우리 마음을 알아?!"

 

해석:그 죽은 동물들이 한으로 그를 죽인 것..

 

44담력훈련

 

한 학교가 있었다

그 학교는 매년 10/31일 마다 담력훈련을 한다

평소 그 학교에서 겁쟁이들이 많아 담력훈련 허가를 받은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할로윈데이가 되었다

놀래켜줄 사람들은 준비가 되었으나,민수가 없었다

민수는 공포 매니아였고,늘 무섭게 놀래켜서 늘 필요한 존재였다

늦는다 생각한 애들은 그냥 시행했다

그러나 이미 복도에는 민수가 도착해있었고,창백한 모습으로 애들을 놀래켰다

애들은 미리 숨어있다 놀래키는 줄 알고 넘어갔다

담력훈련 끝낸 애들은 나중에 학교에 나와보니................

민수가 미안하다고 말하는 채 서 있었다.............

 

해석:민수는 분명히 일 때문에 늦었다.학교에 있는 민수는 진짜 그가 아닌 진짜 귀신이다...........

 

 

 

45자화상

 

한 예술학교가 있었다

그 학교는 학교 뒤 아름다운 자연이 있어서 그런지 예술 분야 학생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 학교는 미술 위주의 수업이 늘 집중되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자화상 그리기가 있었다

애들 모두 자기 모습을 모두 다 그렸다

근데 한 애가 그림 입에다 숨을 불어넣었다

흔적을 남기려는 모양인가...........

그렇게 모두 다 자화상 다 그리고 집에 갔다

나는 실수로 핸드폰 놓고 온 탓에 밤에 혼자 학교 가서 찾아야 했다

교실 문 따고 핸드폰 찾았다

근데 그 숨 불어넣은 애가 창문에 서 있었다

너무 불길했다.............

난 그냥 나왔다

다음 날

다른 날보다 일찍 일어난 나는 학교에 먼저 도착했다

그리고 교실에 들어서는 순간............

그 애의 그림이 백지로 되어 있었다.................

(팁:절대로 누가 바꿔치기 한 게 아닙니다.침입 흔적이 없습니다)

 

해석:혼을 받은 자화상은 그림 밖에 나와 돌아다닌 것

 

 

 

46.메시지..............

 

한 여인이 혼자 길을 걷고 있었다

그녀는 길을 거닐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아래를 본 그녀는 놀랐다

피 묻은 종이가 있었고 글씨가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살려줘...........날 도와줘............"

그녀는 갑자기 화냈다

또 어린애들이 이런 짓 한 걸 몇 번 보았기 때문이다

이젠 안속는다 생각한 그녀는 그냥 집에 갔다

화가 치밀은 그녀는 바로 샤워하고 잤다

그러나 가위에 눌리게 되었고,한 청년이 참혹한 모습을 하며 이렇게 말했다

"왜 내 메시지를 무시한거야!!!!!!!"

 

해석:그 메시지는 그 귀신의 메시지였으며,도움을 청하려 했던 것

 

 

47.사진 속 여인

 

언젠가부터 같은 여인이 찍힌다

사진을 찍게 되면 여인 역시 같이 찍히게 된다

근데 점점 커진다

난 사진 찍기 전에 주위 둘러봐도 인적이 없다

근데 찍으면 생기는 거다

난 어쩔 수 없이 그냥 찍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인의 인기로 사진이 점점 더 유명해졌다

한 관람자가 둘러보다 놀랐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내 아내가 왜 저기에.............."

 

해석:사진 속 여인은 죽은 관람객 부인이었다

 

 

 

48.비밀

 

한 커플이 있었다

프러포즈 시작한 지 2년동안은 잘 나갔다

그러나 갑자기 여자가 떠났다

남자는 왜 그랬냐고 울면서 말하자 여자가 갑자기 칼을 들었다

그리고 다시 기억 말라고 무섭게 말했다

충격 얻은 남자는 놀라 실수로 칼을 뱃어 그녀의 목을 찔렀다

갑자기 놀란 그는 근처 강에 버렸다

다행이 경찰은 자살추정을 했다

그로부터 3년 후

남자는 새 여자를 사귀었다

근데 반창고로 목 앞부분을 가렸다

그는 다친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다

그러나 점점 더 궁금증이 증폭되자 떼 달라고 했다

여자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떼어냈다

저 상처...........전에 찔렀던.............

그리고 그 여자가 말하길............

"이미 비밀을 다 알았네................."

 

해석:3년 전 죽은 여자는 복수를 하려고 그 남자 앞에 다시 나타난 것

 

 

49.괴한

 

한 여학생이 있었다

그 여학생은 학교에서 가장 이쁜 조각미녀였다

그래서 늘 인기가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유난히 천둥 치는 밤이다

그 때 유리 깨지는 소리

놀란 그녀는 가볼까 말까 걱정했다

그 때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고 모자 푹 눌러 쓴 사람이 그녀 손 붙잡고 달렸다

그녀는 끌려갔고,나중에 다른 아파트에 멈출 때 울면서 물었다

"흑흑..왜.....그러세요.........?"

자세히 보니 입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

피 묻은 남자는 겨우 입을 열면서.............

"헉헉......괴......괴한이......침입해서.........구할려고......."

 

해석:기습 당한 남자는 아는 학생 역시 똗같이 당할까봐 구하려던 것

 

 

50유언

 

나는 숙제를 놓고 온 탓에 늦게 찾으러 왔다

겨우 찾아 얻은 난 집에 돌아갈려 하자 한 여학생이 서 있었다

그 여학생은 출혈이 심한 채로 서 있었다

난 놀라 빨리 데려갈려 했다

그 여학생은 이미 늦은 듯한 모습으로 이렇게 말했다............

"죄송하지만.............제.....목걸이 좀........."

유언인 듯 해서 받는데.......

갑자기 내 심장이 아프다...........

그리고 곧 쓰러졌다...............

난 죽기 전에 본 모습이...............

창백한 미소를 지은 채로 유유히 떠난다........

어............엄마...............

 

해석:그 여학생은 죽음 직전으로 위장해 사람을 몰래 끌어들여 죽이려는 것

 

웃긴이야기 1

"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죽을 때 까지 사랑 할거지?

남 : 응.

여 : 여보!

"

거꾸로 읽어 보세요.

이해 안가면 이해 하게 해드릴께요

거꾸로 읽으면

{

여보 !

나죽을때까지 사랑할꺼지?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

이런 식으로 읽어 주세요 ^^

웃긴이야기 2

가자!

때가 왔다!

포기 할

생각 마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하찮은 무기를 봐라

반드시 승리한다

적들은

멍청이다

제군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도망치는 자는

용서치 않겠다!

영웅이 되고 싶은자!

아까 처럼 거꾸로 읽어 보세요 !!

웃긴이야기 3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무보들의 관심은

꼭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저희에게

믿고 맡기세요

거꾸로 읽으세요 ㅋㅋ

4.어느날. 짱구는 유치원에 갔다.

선생님이 '여러분~받아쓰기가 뭐죠?' 라는 지문에 짱구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짱구!! 받아쓰기 뜻을 알아오세요!!"

라며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짱구는 아빠한테

"아빠~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

라고 했다. 그런데 짱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그리고 동태를 자르고 계신 엄마에게 물어봣다.

"엄마~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

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받아쓰기 뜻이 뭐야?"

누나는 TV를 보며

"난 알고 있어요. 236-3300"

이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형 받아쓰기 뜻이 뭐야?"

라고 물었봤더니.

형은 MP3를 들으며 "오예스~"

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에게

"받아쓰기 뜻을 말해보렴." 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짱구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선생님은 놀라 눈이 동글해졌다.

그랬더니 짱구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라고 했고,

화가난 선생님이 "너네짐 전화번호가 뭐야!"

짱구는 "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너무 화당해

"너 혼나고 싶니?" 라고 하자 짱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오예스~"라고 했다.

그날 짱구는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는...이야기 입니다.

제목:엘리베이터1

5.한국어를 열샘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국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에서는 '문이 닫힙니다.'

라는 말이 나왔다.

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하자

'문이 열립니다.'라는 말이 나왔고,

'문이 열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어른 친구

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이야기입니다.

허탈한 외국인 ㅠㅠ ㅋㅋ

제목:책 누구꺼니?

6.선생님: 덕배아 이 책 누구꺼지?

덕배: 버릴 껀데요

선생님: 그런 내가 대신 버려 줄게.

----------------------

버릴: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 니꺼라고 하시니깐 선생님이 버렷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드릴 껀데요.

선생님 : 아 그래? 고맙다.

----------------------

드릴 :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꺼 라고 하니간 선생님이 가져갔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쌤 껀데요

선생님 : 아 내꺼구나~

---------------------

Sam : Where is booK!?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니 껀데요.

선생님: 나와

---------------------

니: 내 책이 어디갔지?

반친구들:덕배는 어디갔지?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말해줘도 모를 건데요.

선생님: 나와

---------------------

Malhaezwoob morel: Where is my booK!?

반친구들 : 덕배 2차실종

7.어느 가정집에 냉장고에서 식재료들이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계란: 난 절대로 프라이가 되지 않을테야

우유: 소용없다 넌 결국 프라이가 될껄

계란: 머임마? 너어디한번 나하고 붙어볼래?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좀 그만싸워라

계란, 우유: 니가 먼데?

김치: 나? 한국의 전통음식이자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김치올시다.

계란,우유:ㅋ 머래

김치: 머여 이자식들

계란,우유:좋아 싸우자

푸슉 퍽퍽퍽처퍼러퍽퍼겊거

잠시후

슈아아아아아아아

우유: 훗 모두 엉망이군

계란: 너도 마찬가지다

김치: 나도인가 훗

갑자기 냉장고문이 열렸다.

집주인: ㅇ? 머여 이거 못먹겠네

집주인이 음식물쓰레기봉지를 탈탈털었다

계란,우유,김치:안돼 안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식재료들은 봉지에담겨 쓰레기가 되었다고한다

8.답이 써지는 연필

어느 민수가 시험전날 공부를 하려고 집으로 뛰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어느 할머니께서 , 마법의 연필이라고 적힌 연필을 팔고 계셨습니다.

" 할머니 , 진짜 마법의 연필이에요?"

" 그래, 시험보기전, 이 연필을 사서 , 시험을 치면 답이 써진단다.이연필은 부러져도, 부러져도 계속 난단다. 시험이 모두 끝나는 어른이 될때까지, 아니 어른이 된후 운전면허를 따고 , 여러가지를 할때까지말이야."

" 와 - 좋은 연필이다 !!"

아직 저학년인 민수는 그것에 넘어가 연필을 샀습니다.

다음날 민수는 0점은 맞았습니다.

이유는 진짜 답만 써져서 입니다 . ' 답 , 답, 답,답 ' 이렇게 말이에요.

민수는 죽을때까지 이 저주를 풀지 못했습니다.

민수가 불쌍하죠 ?ㅜㅠ

9.공책 뒤를 보지마.

한솔이가 집에 10시가 다되서야 숙제 공책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한솔이는 학교로 뛰어가다 , 무서워서 공책을 사기로 했습니다.

한 할머니가 , 공책을 3000원에 팔고있었습니다.

무시하고, 문방구 여러곳을 갔지만, 모두 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밤 12시가 되서야 학교로 갔지만, 학교 역시 닫혀있었습니다.

한솔이는 혹시? 하고 할머니에게 갔습니다.

역시 있었습니다.

비싸지만 3000원에 공책을샀습니다.

할머니가 공책을 사자말자 , 학솔이에게 " 집에 갈때까지 공책 뒤를 보지마 !! 절대 !!"

하며 소리쳤습니다.

한솔이는 약간 무섭지만,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집에가서 호기심을 못참고 공책뒤를 보고는 한솔이는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이유는 공책뒤에

단돈 300원 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입니다

10.(가치가 처녀~)

어떤귀가안조은할머니가잇엇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집에오는데

이런소리가들렷습니다

가치가처녀~

가치가 처녀~

할머니가놀라서보청기를끼고들었는데

"갈치가천원"

이건누구나 알것이고..

11.(마술사)

제가만들어낸애기임 양해

어느마술학교에마술폐스티벌이열렷다고 한다 그상황으로가보자

마술사:안녕하십니까? 마술사○○○입니다

저사람을다른곳으로이동시켜보겟습니다

@#$%#@@(마술주문)

그러자그사람은대인국으로이동햇습니다

그리고또마술사는 관객한명을이동시키겟다며 주문을햇는데 관객은가고 짜장면이왓다고합니다

이해해야지만웃김니다..

12.이해하면웃긴이야기

어느아기가엄마의우유먹다가먹다 심심해서거기다독을묻히고5일후 아빠가죽엇습니다

13.받아쓰기

어느만수라는아이는받아쓰기를몰랏다

그래서 선생님이너가할껏받아스기 6개정도만해오라하였다

만수는처음 누나한테가서 누나 받아쓰기좀알려줘이랫다 누나가 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이랫다

만수는형한테가서 "형받아쓰기좀알려줘"

형이엠피스리들으면서 난다시돌아올꺼야 라고햇다 만수는그것을적엇다

그리고 할머니한테갓다

할머니는이랫다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맞아도끄덕없다네

이것을적엇다

그담엄마한테갓다

(참고로선생님이름은김동태입니다)

엄마가동태를먹으면서

"동태눈x 썩은눈x이랫다 이것을적엇다

그담아빠가 누워서 티비를틀엇는데 이랫다00100

그래서이것을적었다

그리고동생이 장난감칼로똥꼬를찔르면서 으하하 난마법의성에서산다

이랫다 그래서적고 선생님께갓다

선생님이 만수야 무엇해왓니

만수: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 이랫다

선생님이 너복도에가서서잇어

만수가 난다시돌아올꺼야

선생님 이넘이매좀맞을래

만수가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맏아도끄덕없다네

선생님이황당해서 눈이동그래졋는데

만수가동태눈x썩은눈x 이랫다

선생님이 너집전화번호뭐야

만수가00100

선생님이 너어디서살아

만수가 으하하 난마법에서에서산다

웃기지않나요

14.(괴물보다무서운것)

어느날 사오정이길가다 괴물을만낫다

괴물이난괴물이다무섭지

사오정이....

괴물이다시한번했다

사오정 ....

괴물이또다시한번

사오정이제말했다

넌대채누구냐?

15.(똥밞았어)

동한이란애가대학교에서나오는데 귀신이왼쪽으로3걸음이래서따라했다

귀신이똥밞아때요

동한이가또나오는데 귀신이 오른쪽으로5걸음 이래서따라햇다

귀신이 똥밞아때요

또나오는데 귀신이앞으로쭈욱이랬다

만수는그냥왼쪽으로 쭉갓다

귀신이 야 어디가 왜똥밭으로가

 

16.당근의 변신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그래서 당근을 접으러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걸 눈치체고는 후다닥.. 도망가버렸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잠시 후 그 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

잡아 하는말...

"야,당근!!!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

같아?"

17..제목:5분만

아내가 게을러서 남편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남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는 밥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남편이 화가 나서

"당신이 바을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하길

"5분만 기다려요"

"5분 이면 밥이 다 되나."

"아니요. 5분이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요.

같이 가서 먹어요.

18..제목:황당한 이야기

임양이 화장실에 않았는데 옆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옆칸 사람)"아..저기...안녕하세요?"

당황한 임양은 망설이다 대답했다.

(임양)안녕하세요?"그러자 또 말소리가 이어졌다.

(옆칸 사람)"점심은 어떻게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답하깅는 껄끄러운 질문이었으나....

임양은 최대한 친절히(?) 대답했다.

(임양)"근처 식당에서 된장 찌개를 먹었는데 혹시

가보셨나요?
그러자 옆칸 사람이 말했다.

(옆칸사람)"나중에 전화할께요!!"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 말을 시켜서요.. (헐-,-;;;)

19..해군의 반격

수영 잘하는 해군이 수영 못하는 해군을 보고

"너는 해군인데 수영도 못하냐?"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에도 그 해군이 똑같이 수영을 못하느

해군을 놀렸습니다.

감나히 듣기만 하던 수영 못하는 해군이

짜증이나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럼!! 공군은 하늘을 날아다니냐?!"

20..제목:아들과의 대화

아들;아빠 '기억'이 뭐야?

아빠:(우리 아들이 유치원에 다니더니 어휘가 늘고,

상상하는 반경이 넓어져 가는구나..흐뭇)

아들아 기억이 뭐냐하면 예전에 아빠랑 강가에 놀러가서 공놀이 하다가 공 빠트렸던거 생각나지?

아들:응 그때 초록색 공 빠트렸잖아.

아빠:그렇게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 내는 것을 기억난다고 하는거야.

공 빠트렸던것 기억나지?
아들:응 기억나. 그럼 아빠 '니은'은 뭐야?
아빠:이런 된장.....

21..99세

69세인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상인에게 요술램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원을 2가지를 들어주기로 하였는데

할머니는 궁전같은 집이 있었다면 좋겠다고 하니까 궁전집이 들어섰습니다.

할아버지는..나보다 30세 젊은 아내를 갖고 싶어!~

그러자 할아버지는 99세가 되었습니다.

22.고향

정말 오랜만에 고향집으로 가게 되었다.

어릴적 자주 갔던 구멍가게의 주인할머니를 길가에서 마주친 나는

너무 반가워 인사를 한다는 게;;

할머니!~..아직도 살아계셨어요????

그날밤 할머니에게 빗자루로 쳐맞았다.

22.책(이건 1이랑 비슷;;)

00. : 우와! 난 이걸 목빠지게 기다렸어!
책 : 혹시 내가 떠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
00. : 야 그건 미친사람이나 하는 생각이야!
책 : 나 매일매일 읽어줄거야?
00 : 응, 당연하지!
책 : 나 찣을거야?
00. : 아니 절대로 그런 바보같은 짓은 안해.
책 : 나 책장에 보물같이 보관할거얌?
00. : 응
책 : 나 불에 태울거야?
00: 장난해? 그건 끔찍한 일이야!
책 : 내 표지 매일매일 닦아줄거야?
00 : 응
책 : 헤헤~ 00아 고마워.

위에거랑 같이 거꾸로 읽어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 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좀요 내공 냠냠,이상한 글 신고 무서운 이야기 엄청... 싸가지없는애는 무섭잖아, 한밤중에 그것도 많은 이야기가 얽혀있는 병원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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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무서운이야기좀 알려주셈요 그리고 이건제가아는 이야긴데...... 그날 밤 이상하게 달이 빨갛다 월식이지만, 기분이 이상했다 이런 날에 오르골을 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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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요 세상에서 가장무서운이야기점 제 코가 납작해질만큼점!!!!!!!!!!!!!!!!!!!!... 주유소 주인은 말없이 차에 기름을 채워 주었는데, 표정과 눈빛이 이상했다.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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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 좀 알려 주세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만거 다입니다. 무서운것도있는대... 정말로 비현실적인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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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 좀 알려주세요...... 답 변 1번 이라도 좀 ..... 1. 네비게이션 한 가족이 나들이를 갔다. 도로를 지나고 이제 터널을 가려는데.. 앞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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