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

무서운 이야기 ★

작성일 2011.11.25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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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이야기 좀 해주세요 제가 무서운이야기를 너무 좋아하기때문에

 

 

 

 

내공10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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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여기중에 무서운거 있으심 보시구요 만족못하시면 쪽지로3~4개정도 더 보내드릴게요..!!

는 일산에서 살다가 5년 전에 마포구로 이사 왔습니다.

마포로 이사 온지 딱 한달 째 되던 날,

주택창문으로 빨간 종이비행기가 날아 들어왔습니다.

저는 그 종이 비행기를 펴보았습니다.

"안"이라는 글자가 써져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군아, 니네 집 혹시 54번지 아니야?"

"응. 맞는데 왜?"

친구들은 놀란 듯 했죠.

"야 그 집 있잖아, 전 집주인이 좀 정신이 이상했데."

"그게 뭐가."

"그 주인이 밤마다 비행기를 날리는데,

비행기 10장을 받은 사람은 항상 이사 갔다니까?"

저는 "뭔 개소리야.." 하며 아랑곳 하지 않앗죠.

그날 밤,

방에서 혼자 만화를 보고 있는데 뭔가 붉은 게 떨어지더군요.

그 비행기였습니다.

이번엔 기분이 나빳죠.

그래서 창고를 비우고 그곳을 방으로 썼습니다. 그러다 8일쯤 뒤,

전 방에 두고 온 만화가 있어서 찾으러 갔습니다.

저는 흠칫 놀랐습니다. 그곳에는 8개의 비행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을 방으로 가져와 하나하나 펴서 순서를 맞춰보았습니다.

.

.

.

.

.

.

.

경악했습니다.

"안"

"나"

"가"

"면"

"죽"

"여"

"버"

"리"

"겠"

"어"

라는 문구가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2)

친구에게 실제로 있엇던일이야

내친구가 어느때 처럼 야자를 하고 있엇대

근데 갑자기 이상한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야

그래서 화장실로 가서받앗대

근데 전화한사람이 경찰서더래

" 여보세요 ? 거기 00고등학교 0학년0반 000학생이시죠?"

이러더래 그래서 깜짝 놀라서 "네 저맞는데요 왜 그러세요?"

그랫더니 경찰분이하는말이 010-3425-0000 이라는번호로 전화가 온적이 있냐고 묻더래

걘 그런전화를 받은적이 없어서 없다고 그랫대

그니까 경찰이 한번찾아보라고 말하더니 전화를 끊더래

그래서 걔가 옛날 기록을 다찾아서 봣는데 그번호가 잇는거야!

걔가 무슨일일까 겁이나서 떨고있는데 다시전화가 오더래

" 아 000학생 그전화 왓던거 확인햇나요?"

그래서 확인햇다고 뭐냐고 물엇더니 경찰이하는말

"그 번호.. 강호순이 죽인 여자 중에 한분 번호예요.."

그래서 내친구 그거듣고 한참을 멍때리다가 울었대

그니까 그여자분이 납치되서 죽기직전에 아무번호나 눌러서

살아볼려고 그러시다가 강호순한테 걸려서 죽게된거래

근데 하필 아무번호누른게 내친구고.

3)

로 다른 고등학교를 가게 되었지만 친하게 지내는 중학교 동창이 있다.

어느 날 녀석이 입원해서 문병 갔다.
평소 건강했던 녀석이라 조금 놀랬다.
병실에 가니 친구는 자고 있었다.
깨우기도 뭣해서 기다리기로 했다.

머리맡을 보니 백 마리 정도의 종이학이 매달려 있었다.
가까이 보니 반 친구들이 보냄. 이라고 써져 있었다.
워낙 붙임성이 좋고 활발한 녀석이라서 고등학교 가서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나 보다.
그런 모습에 조금 시샘이 나기도 했다.

손으로 만져보려고 하자 두 마리가 떨어졌다.
친구에게 안 좋은 일이라도 생길까봐 당황해서 급히 주웠다.

종이학을 줍는데,
종이학 속에 글씨가 보인다.
뭔가 쓰여 있는 것 같아서 열어 보았다. 두 마리 모두 이렇게 쓰여 있었다.

'죽어 버려! 죽어 버려!'

4)

늘도 또 상사에게 야단 맞았다. 직장 동료 사이에서 상당히 평판이 나쁜 대머리다.


'날 스토킹하는 범인이 그 녀석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귀가했다
집이라 해도 거실 + 주방 그리고 침실의 싸구려 아파트
창문도 거실에 밖에 없다.
뭐, 그 만큼 싸니까.
현관 열쇠를 열고 들어 가 불을 켜곤 깜짝 놀랐다.
거실에 있던 서랍장이 엉망으로 뒤집혀져 있었다.

아, 그러고 보니 아침에 급하게 나온다고 현관문 열쇠 잠그는 걸 잊고 나왔네……

빌어먹을!! 창은 전부 제대로 잠겨 있으니, 분명 현관으로 들어왔을 것이다
아~ 기분 나빠~ 화나, 안 그래도 짜증나는데.
이제 오늘은 지쳤어.저녁밥은 생각도 없고, 경찰에는 내일 신고해야지…

현관 문이 잠긴 걸 확인하고 침실로 향했다.


해석&이유 : 현관문을 열고 갔는데, 열쇠로 현관문을 열었군요.

스토커는 밖에 나가서 현관을 다시 잠글 수 없죠. 열쇠가 없으니까요

한마디로 지금 현관문을 잠그고 누군가가 집에 있는거가 되겠죠

예를들면 침실이라던지.. (마우스 드레그 하세요~)

출처: 왕소심곰돌이님

http://blog.naver.com/wjsekwjs11

검은 여자

철수와 영희가 편의점에서 만나기로 했다.

철수가 먼저 편의점에 도착했는데 머리카락, 옷, 모자, 신발까지 모두

까만 색을 한 어떤 여자가 철수에게 물었다.

"영희 있어요?"

철수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영희가 없다고 했다.

그 다음에는 온 몸이 하얀 여자가 와서는

"영희 있어요?"

라고 물었다. 역시 철수는 없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런 상황이 계속해서 반복하였다.

하얀 여자가 지나갔는데 다시 하얀여자가 와서는

"영희 있나요? 그 검은 여자가 영희를 지옥으로 끌고 갈려고 해요.

영희를 구해야되요!"

라고 하자 철수는 당황해서 "영희는 아마 집에 있을거에요"라고 말하고

주소까지 가르쳐 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철수는 기절을 하고 말았다.

그 하얀여자의 신발이 검정색이었기 때문이다.

엉뚱한 이야기

아- 잘잤다-

얼마나 잤을까.
오랜만에 푹 잔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다.
일어나니 영혼을 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왜 그렇게 생각했냐면,
십년 전에 죽은 할아버지가

거실에 앉아 계시는 게 보였기 때문이다.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어머니께 말씀드렸다.
하지만 어머니는 기가 막히셨는지 무반응.
그 뿐만 아니라 다른 이야기를 해도 모른 척.

방금 전에 학교에서 돌아온 동생이나

일에서 돌아온 아버지도 같은 태도다.


아무리 엉뚱한 이야기를 했다고 해도

이렇게 무시당할 일이 있는 건가…….

해석/이유: 여기 주인공은 이미 죽었다.

1. 내 친구가 학생시절에 방을 빌려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방의 벽 한쪽에

"엄마 아빠 최고"

라는 아이의 낙서가 남아 있었다.

그 삐뚤빼뜰한 어린이 글씨의 그 낙서를 보고

절로 미소가 나온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몇 달간 거기에 살고 있었는데 역시 자취 보다

기숙사가 돈이 덜 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사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그래서 방을 비우면서 청소를 하고 가구를 움직이는 동안

문득 벽에 있던 낙서 아래에 또 다른 낙서가 보였다.

"엄마 최고"
"엄마 아빠 최고"

친구는 신기한 생각이 들어 원래 있던

가구까지 완전히 밀어내고 벽을 보았다.

벽에는 빽빽하게 낙서가 가득했다.

"엄마 최고"
"엄마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엄마 아빠 최고"
"엄마 최고"
"엄마 아빠 최고"
"아빠 최고"
"엄마 아빠 최고"

빽빽하게 수없이 가득 적혀 있는 낙서에 친구는 놀랐다.

가장 아래에 쓰다가 멈추게 된 글씨로 마지막 낙서가 있었다.

"엄마 엄마 제발 살려줘 엄마 엄마 엄마 엄마"

해석: 아이는 부모님께 학대 당한것이다. 엄마 아빠 최고 라고 쓴 날엔 학대를 당하지 않았고,

엄마최고 라고 쓴 날엔 아빠에게 학대를, 아빠 최고 라고 쓴 날엔 엄마가 학대를,

그리고 마지막엔 엄마가 아이를 죽인것이다..

결혼한지 이제 2년째.

평일에는 회사에 나가 일을 하고 주말에는 쉽니다.

빨래나 청소 같은 건 언제나 미뤄뒀다가 토, 일요일이 되면 한꺼번에 해왔지만

오늘은 어쩐지 마음이 내키질 않아서 그냥 멍하게 있다가 잠깐 낮잠을 잤습니다.

남편도 일어나지 않고 있어서 그다지 신경 안쓰고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점심때쯤일까 인터폰이 울려서 모니터를 들여다보니

30대~ 40대 정도로 보이는 낯선 여성이 서있었습니다

뭔가 돈을 받으러 온 걸까요? 아니면 남편을 만나러?

남편이 일어나질 않아서 확인할 수도 없는데다가

나도 잠옷바람으로 단정치못한 모습이라서

응답하지 않고 조용하게 사람이 없는 척 하고 있으니 또각또각 계단을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데 3분 뒤 다시 인터폰이 울렸습니다.

같은 여성이었습니다.

왠지 기분이 나빠져서 역시 응답하지 않고 있으니 그 여성은 다시 돌아갔습니다.

저녁이 되어 찬거리를 사러 나가기 위해 현관문을 열고 열쇠로 잠그려는데

투명한 셀로판지로 감싼 꽃 한송이가 편지함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약간 시들어버린 국화꽃이었습니다.

서서히 이 일의 중대함을 깨닫고 무서워졌습니다.

어째서? 어떻게!

혼란스러운 머리속으로 낮에 찾아왔던 그 여성이 떠올랐습니다.

밖으로 한걸음도 나가지 못하는 지금, 저는 혼자서 두려움에 떨며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석: 지난 밤 아내와 남편은 다투다가 심해져서 아내가 남편을 살해하였다.

하지만 살해한 장소는 집안, 시각은 늦은 밤..

아무도 살해한지 모를 것이다. 국화꽃은 주로 사람이 죽었을 때 준다.

그렇다면 그 국화꽃을 두고 간 여자는............

2."엄마! 어디 있는 거야?"

외치는 소녀. 하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그러다 소녀는 어떤 집 앞에 간신히 도착했다.

"여기야! 여기에 있는거야!"

그러면서 소녀는 문을 열었다.

하지만 거기에 있던건 오래된 일기장 하나.

아무것도 없는 집안 깊숙한 곳에 놓여 있었다.

소녀는 일기장을 손에 들고 한장씩 읽기 시작했다.

5월 16일

내일은 즐겁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선물이 한가득~ 너무 즐거워.

5월 17일

산타가 오질 않아.

산타가 오질 않아.

산타가 오질 않아.

5월 18일

어제는 매우 즐거웠다.

산타에게서 선물을 한가득 받았다.

하지만 이상한데, 그 선물은 어디로 간 거지?

9월 33일

시계 바늘이 천천히, 천천히 내게 다가온다.

12월 65일

오늘은 바깥에 나가 보았다.

그랬더니 사람이 많이 있었어.

한가득 많이 있었어.

하지만 모두 이상한 색이었다.

어째서지?

해석:

'엄마,어디있는거야?'- 올챙이일때... 아시죠? 남성의;;

'그리고 어느집에 도착하였고,' - 자궁에 도착

'일기장,깊숙한 곳에 놓여있는' - 섹ㅅ를 의미하는 단어인듯

'5월16일 선물,크리스마스' - 선물이 아기

'5월17일 산타가 오질않아' - 아이의 아빠,산타라 칭하는 사람이 다시 나타나지 않네요.

5월18일 아이의 아빠가 나타나 아기를 가졌다는 말에 기뻐하는듯 했는데.

'하지만 선물은 어디로 간거지?' - 아이를 낙태

9월33일, 12월65일이라는 날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죽음을 의미

시계바늘은 낙태할때 쓰는 꼬챙이같은 기구들이겠죠.

아님 오래된 일기장이라서 25일이라는 날짜가 변한거 일지도 몰라요.

마지막 모두 이상한 색이였다는건 낙태로 온몸이 찢기고 피때문에 색이 다른거

여기에 이해를 돕기위해 제가 덧붙이자면 '일기'에 쓰인 날짜는 임신이후 낙태하기 까지의 날짜인 겁니다.

9월 30일 태아의 생은 이미 마감했고 그때부터 '죽은 태아'가 인지하는 시간은 뒤틀린 것이지요.

3.이사를 드디어 끝마쳤다

나는 포장박스를 풀어서 차곡차곡

정리하기 시작했다.

띵동~

'누구지?'

우리 대학 같은과 선배였다

선배가 오자 나는 굉장히 반가웠다


선배가 오자 일딴 먹을게 필요했던 나는 냉장고에서 아껴두었던

삼겹살과 소주 2병을 꺼내서 아직 풀지않은 포장박스 위에도 올려

놓고 만담을 나누며 먹기 시작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8시가 되었고

13일의 금요일이라고 선배가 공포비디오를 빌려와서 귀신영화를 틀었다

하지만 영화라기엔 자꾸 귀신만나왔고 너무나도 새부적인 묘사에

나는 조금씩 무서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선배와 둘이서 와들와들 떨면서 영화를 보는 도중

갑자기 선배가 배가 아프다면서 화장실에 같이 가자고 했다.

같이 가기 뭐해서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겟다고 했다

선배가 화장실에 들어갔다.

그 순간. 무엇인가가 내 머리속을 스치고감을 난 느낄 수있었다.


등골이 오싹해졌다.

소름이 돋았다.

온몸이 얼어버릴 것 같았다.


나는 그 자리에서 뛰쳐나왔다.

집 대문을 박차고

그냥 미친듯이 달리고 또 달렸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야만 할 것 같았다.

사람들과 부딪히는 그 어떤 것도 신경에 쓰이지않았다.

밝은곳이 필요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며 나를 쳐다봤지만

그딴건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나는 그자리에서 뛰쳐나왔다.

그냥 미친듯이 달리고 또 달렸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야만 할것같았다.

자꾸만 눈물이 나왔다.

계속 눈물이났다.

무서워서 미쳐버릴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을 보지않으면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시내 한복판에 도착했다. 사람들은 많았지만 밤이라 캄캄했다.

밝은곳이필요했다.

백화점.

내눈에 비친 백화점.

나는 바로 그곳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백화점 의류코너에서 난 주저앉고말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며 나를 쳐다봤지만 그딴건 아무상관없었다.

방금 이사를 끝낸집.

케이블 신청도, 연결도 안했는데 대체 TV는 어떻게 나온건가....

그리고......

내가 이사한 집 주소를

그누구에게도 말한적이 없었다는것을 그때서야 깨달았다.

[왕소심곰돌이]猫+熊 | 왕소심곰돌이
http://blog.naver.com/wjsekwjs11/30081627907

귀신들의 장난

귀신[鬼神]

[명사] 1.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 ≒신(神) ·신귀(神鬼) .

2. 사람에게 화(禍)와 복(福)을 내려 준다는 신령(神靈). ≒검·신귀(神鬼) .
3. 어떤 일에 남보다 뛰어난 재주가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시 신앙 ·종교의 대상인 범신론적(汎神論的)인 존재.

흔히들 아무도없는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귀신들의 장난이라고들한다.

그얘기들에 대한 뜻을 검색하여 나열해보았다..

알수없는소리

집안에있을때 정체를알수없는 소리가 들릴때눈에보이지않는 귀신이 물건을 움직이려할 때 발생되는 소리라고 합니다.

혼자닫히는 문

창문에 바람쐬고 있는데 뒤에있던 문이 큰소리를내며 저절로 닫히는현상이생기면 이는 귀신의존재가 자신의 소리를듣는사람의 근처에 있는사실을 알리기위한 것이라 합니다.

혼자 움직인 집안의 물건들

다음날 일어났을때 집안의가구나 접시들의 위치가 바꿔어져있으면 이는귀신의 장난일 확률이높다고합니다.

이런사건을 어느 블로그에서 봤는데 런던에서 78세 노인만 사는 집에 4개의 세트로된 소파들이 노인의방문에 담을쌓아버려 그 노인이 방안에서 굶어죽는사례가 일어났다합니다.

혼자 테란건물들처럼 공중에 뜨는 물건들

여러 물건들이 커맨드 센터 처럼 공중에뜨는 현상이생기면 이는 귀신이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기위해 사람들을 위협하는 무서운 현상이라 합니다. 혹은 귀신들 사람에게 공격,또는물건들이 사람을향해 날아오는 현상을 폴터가이스트 라고합니다.

전기와 관련된 문제들

전자기기,전구 또는tv등이 이유없이고장나거나 자꾸 스스로나가거나 혼자서 커졋다 작아졌다하면 이는 귀신이 이르킨 장난이크다고 합니다.

애완동물들의 이상한 태도

애완동물들이 무엇에게 놀라서 방안을 뛰쳐나가거나 눈에 안보이는것에 공격 자세를 취한다면 이는 애완동물이 귀신을보고 놀라서 이런 행동을 한다합니다.

건전지와 관련된 문제

건전지로 작동하는 전자기기의 건전지가 너무 빨리닳아 없어지는 현상이생기면 이는 심령현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것이라합니다.

무슨소리인지는 알수있지만 들릴수가없는소리

만약 집에서 자신이 무슨소리인지는 알수있다만,그소리가 들릴수가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나면 이는 귀신의 장난일 확률이 높다합니다. 이현상을 모르는사람들은 이걸읽으세요 - 아무도없는집에서 누군가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소리라들린다든지 아님 아무도없는집에 누군가 마루를 걷는소리가 들린다든지 또는 설겆이하는소리가들린다는지 등이 이에 해당된다 합니다.

누군가자신을쳐다보는낌 혹은 만진다는느낌

방한에혼자있는데, 누가 자신을쳐다본다든지 만진다는느낌이들면 이는 귀신일 확률이높다합니다.

무언가가 눈에 잠깐 보일때

어두운방안이나복도에서 무언가가눈에보였다가 사라지면 그것이귀신이라합니다. 많은사람들이 목격하는 귀신의 존재는 이런한 상황에 목격 되었다합니다.

집안에서 이유없이 뜨겁거나 차가운장소

집안의 어느한부분에 이유없이뜨겁거나 차갑고,항상 이 장소가 집안 곳곳 을 움직이면 이는 귀신의장난이라합니다.

알수없는 냄새

집안에서 알수없는 냄새가나면 이는귀신이 죽었을때에 상황을 재연할려고 사람의 후각에 착각을 일으켰을 확률이 크다고합니다.

알수없는 멍이나 글힌자국

잠을자고 일어났는데 몸에거 알수없는 멍,혹은글힌자국이 있으면 이는 귀신이 자신에몸에 해를입힌 증거가될수있다 합니다.

1)

한 남자에게 낮선 신사가 상자를 들고 왔다.

상자에는 버튼하나만 있고 아무 것도 없었다.

"당신이 이 버튼을 누르면, 여기서 멀리 떨어진 곳에 당신이 모르는 사람이 죽습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현금으로 1억을 드리겠습니다."

신사는 가방을 열어 안에 담긴 돈뭉치를 보여주었다.

남자가 주저하자, 신사는 상자를 주며 3일 후에 다시 찾아오겠다며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였다.

남자는 한참 고민했지만, 결국 자신이 모르는 사람이니 괜찮겠다싶어서 마지막 날에 버튼을 눌렀다.

다음날, 신사가 나타나 남자에게 1억을주고 상자를 회수했다.

신사가 떠나려고 할때,남자가 물었다.

"정말로 사람이 죽었습니까?"

"네, 확실히 당신이 누른 시각에 죽었습니다."

남자는 뜨끔했지만 돈뭉치를 보고 자신은 납득시켰다.

그리고 신사에게 궁금한게 있다고 했다.

"그럼 이 상자는 어떻게 되죠?"

남자가 물었고 신사는 씨익~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여기서 멀리 떨어진 곳에, 당신을 모르는 사람에게 보냅니다."

해석&이유 : 주인공이상자버튼눌르고1억을받는 대신,딴사람이죽고 그상자는 또다른사람한테가고

그다른사람이버튼을누르면 주인공은 죽게된다.


2)

4월의 어느 화창한 날.뉴욕 근처의 어느 주택가.

평화롭게 출근을 준비하고 있던 남자는 만삭의 아내가 진통을 느끼는 것을 발견했다.
남자는 허둥지둥 서둘러 아내를 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아내는 어딘가 문제가 있는 듯 매우 위중해 보였고,
남편은 점점 더 초조해 졌다.그 날 따라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져 도저히 차는 속도를 낼 수 없었다.

마침내, 병원 근처에 오자, 남편은 차에서 내려 아내를 들고 정신없이 병원으로 뛰었다.

병원의 의사는 인자한 미소로 그를 맞은 중년 여성이었다.

의사는 사색이 된 부부를 보자, 능숙하게 움직여 즉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수술실 문이 닫히고, 남편은 맥이 풀려 주저 앉았다. 긴 시간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남편은 초조하게 기다렸다.

몇 시간이 흘렀을까.의사가 다시 나왔다.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다행히, 아기와 산모 모두 무사합니다."


남편은 그제서야 얼굴이 환해져서 수술실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그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똑바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의

모습이 되어 움직이지 않는 아기와 차디차게 식어 죽어있는 아내였다.

의사는 깔깔거리며 웃으면서 말했다.

해석&이유 : 그날은 만우절이였다.의사는 "오늘은 만우절! 하하하하-" 라고하였다.

2번째얘기에대한 왕소심곰돌이의 왈

아......이얘기너무 유명해서 다맞출 기세............................ㅠㅠ

3)

나의 생일날, 집에서 파티를 열었지.
집안에서 친구들 모두 모여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이상한 것이 비쳐 버렸어.
등뒤의 장농에서 하얀 얼굴에 새빨간 눈을 한 낯선 여자가 얼굴을 내밀고 이쪽을 노려보고 있었어.
우리들은 너무나 무서워서 영능력자를 수소문해서 그 사진을 감정 받았지.
그랬더니
「이 사진에서는 영기가 느껴지지 않는군요. 심령사진이 아닙니다.」
라지 뭐야.
에이~ 괜히 깜짝 놀랐잖아.
난 또 귀신인줄 알았내. 다행이다.

해석&이유 : 귀신이아니라면...장롱안엔 실제여자가 그곳에 있다는 뜻

4)
내 방에 혼자 있는데, 이상하게 시선이 느껴진다.

가족들이 있는 거실이나, 바깥에선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데

방의 책상에 앉아 있으면 반드시 누군가 보고 있단 생각이 든다.

분명 누군가 보고 있단 생각에 책상앞 창문 커텐을 열고 바깥을 내다 보았다.

순간, 내 등뒤로 사람 그림자가 비쳐서 깜짝 놀랐다.

헌데 잘보니 창문 맞은 편에 있는 큰 거울에 내 모습이 비쳐 보이고 있을 뿐이었다.

그렇구나! 평소 느껴지던 시선의 정체는 이거였구나

나는 안심하고 다시 책상 앞에 앉았다.

해석&이유 : 거울에 비친 자신의 눈을 보고 '이것이 항상 자신을 보고 있었던 시선의 정체였구나' 하나,

'거울속의 시선'은 본인이 거울을 보고 있을 때에만 존재하게 되는것이다.

5)

어느 가족이 계곡으로 놀러가고 있었다.

휴가를 갈 형편은 전혀 아니었지만, 여름이니 무리해서라도 가는 것 같다.

가는 곳은 산 속 외진 곳이라 하루에 몇 대 없는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산기슭 근처까지 오니 아이가 배고프다고 징징거린다.

덕분에 가족들만 내리게 해주기 위해 버스는 정차하게 되었다.

어쩔 수 없이 내려서 정류장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다음 버스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몇 시간을 텔레비전을 보며 기다리는데,

속보로 아까 버스가 낙석 사고로 전원 사망이라는 뉴스가 흐르고 있었다.

아내는 「그 버스에서 내리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이라고 중얼거렸다.

남편은「바보같이 무슨 소리야!」 라고 고함쳤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아내 말이 맞기도 한 것 같다.

해석&이유 : 그가족은 원래 동반자살을 결심으로 버스를 탄것이였다.

5번째얘기에대한 왕소심곰돌이의 왈

앗...이얘기도 너무나 유명한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http://blog.naver.com/wjsekwjs11왕소심곰돌이님네~

1)

나는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이다.
어느날 너무 힘들어서 벤치에 앉게되었는데, 옆에서 어떤남자가 궁시렁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너무 작게 들리는 소리때문에 무슨소린지 제대로 알아 들을수가 없었다.

다음날도 난 그벤치에 앉게되었다.
또 옆을보니 그남자가 또 작은 소리로 말을 하고있었다.
난 너무 궁금해서 그남자의 소리를 엿듣기 시작했다.

그남자는 자기앞에 사람들이 지날때마다 이상한말을 했다.
그남자앞으로 뚱뚱한아줌마가 지나는데"돼지.."라고 말하였다.
도통 무슨 소린지 알수가 없었다.

그다음부터 또 사람들이 지날때마다 이상한 소리를 하였다.
"돼지..........소고기.......인간..."
난 너무 궁금한 나머지 그남자에게 그런말을 왜하는지 어떻게하는지 기술을 배우게되었다.

그기술에대해 얘기를 듣고 그남자가 아까 얘기한 얘기를 다시 생각해보았다.

"돼지....소고기........인간..."난 그자리에서 심장이 멎을뻔 하였다.

해석 : 그기술이란 사람들이 오늘 먹은 음식을 알수있는 기술이였다.

2)

엄청난 빚을 지게 된 사람이
신흥 종교의 사제에게 상담 했다.

"제 인생은 이제 벼랑 끝입니다.이제 끝인가요?! 도와주세요?!"

사제는 대답했다.

"괜찮습니다. 저의 종교로 오시면 인생에서 한 걸음 앞으로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해석 : 남자는 자신의 인생이 벼랑끝이라고 말했다.

3)

나는 감금당하고있다...

엄청나게 깜깜한방에서.....내가 지금 왜여기 갇혀있는지도 모르고 왜이렇게 되었는지도모른다

특히 내몸을 못움직이도록 묶어서 놓았는지 아무것도 움직일수없었다.

가끔씩 나를 찾아오는사람도있지만 나를 유심히보다가 다시 검은 방으로 넣어버린다.

마음속으로 미치겠다....미치겠다....미치겠다....미치겠다...라고 계속 외쳤다

문이열리기 시작했다... 하얀빛이 내눈을 자극한다 눈이떠지지 않는다

어떤사람이 보인다.......그때그사람이다.....

나는 묻고싶었지만 말이 안나온다......그사람은 나를보고 웃더니....식칼을 들고 나에게 온다

몇일뒤...... 나는 하얀방에있다..... 여러사람들이 그남자를보고 고마워한다.....나는.....어떻게된걸까?

3일정도 지났나? 그사람은 나에게 말을한다

"이여자는 다썼구나......다른여자를 구해봐야하나?"

지금나는 검은방보다 더심한곳에있다........그남자가 나를 몇번이고 확인하러 온다.....

나는 죽은것일까?

해석 : 불법 장기매매를 하러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장기의 주인은 감금당한 여자다

4)

결혼한지 이제 2년째.

평일에는 회사에 나가 일을 하고 주말에는 쉽니다.

빨래나 청소 같은 건 언제나 미뤄뒀다가 토, 일요일이 되면 한꺼번에 해왔지만

오늘은 어쩐지 마음이 내키질 않아서 그냥 멍하게 있다가 잠깐 낮잠을 잤습니다.

남편도 일어나지 않고 있어서 그다지 신경 안쓰고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점심때쯤일까 인터폰이 울려서 모니터를 들여다보니

30대~ 40대 정도로 보이는 낯선 여성이 서있었습니다

뭔가 돈을 받으러 온 걸까요? 아니면 남편을 만나러?

남편이 일어나질 않아서 확인할 수도 없는데다가

나도 잠옷바람으로 단정치못한 모습이라서

응답하지 않고 조용하게 사람이 없는 척 하고 있으니 또각또각 계단을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데 3분 뒤 다시 인터폰이 울렸습니다.

같은 여성이었습니다.

왠지 기분이 나빠져서 역시 응답하지 않고 있으니 그 여성은 다시 돌아갔습니다.

저녁이 되어 찬거리를 사러 나가기 위해 현관문을 열고 열쇠로 잠그려는데

투명한 셀로판지로 감싼 꽃 한송이가 편지함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약간 시들어버린 국화꽃이었습니다.

서서히 이 일의 중대함을 깨닫고 무서워졌습니다.

어째서? 어떻게!

혼란스러운 머리속으로 낮에 찾아왔던 그 여성이 떠올랐습니다.

밖으로 한걸음도 나가지 못하는 지금, 저는 혼자서 두려움에 떨며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석 : 국화는 사람이 죽었을때 놓고 가는 꽃이다. 이아내는 지난 밤 남편과 싸우다가 살해를 저질렀다. 그러나 살해한 장소는 집안, 시각은 늦은 밤.. 아무도 모를텐데.. 그 여자는...???

제 수학 선생님의 친구가 어느날 가위를 눌렸데요..

창문밖에서 귀신이 허수아비자세로 들어올려고 하는데 안들어와지는거예요..

창문이 더 좁으니.. 그래서 '못들어오지?'하고 약올렸더니 갑자기 세로방향으로 들어왔데여 ..ㄷㄷ;;

제가 필리핀에 있었을때 ,, (기숙사였음..)

어떤 언니가 창문닫고 문 잠그고 잤데요.. 그리고 꿈을 꿨는데,

그 언니가 기숙사 넘어 산에서 헤메고 있었데요.. 그러다가 깼는데,

창문 열려있고 그 언니 발에는 흙같은게 묻어있었데요..ㅜ

1) 어떤 고등학생이 학교를 마치니까 11시였다.

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택시 아저씨가 그를 불렀다.

"어이~학생!!! 택시타!"

학생도 택시를 타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다.

"저..돈이 없어서요..."

"괜찮아, 오늘은 특별히 그냥 태워 주는 거야. 어서타!!!"

학생은 이상한걸 느꼇지만 그냥 탔다.

그리고, 집앞에서 내릴때 학생이 물었다.

"아저씨, 왜 그냥 태워주신거예요?"

"학생, 조심하게나. 내가 택시 몰고 있었는데, 자네 뒤에서 한 남자가 칼들고 따라오더라."

2)나는 그날따라 피곤해서 잠이 일찍 들었다.

꿈을 꾸었다. 우리 가족이 모두 소풍을 갔다. 엄마, 동생, 나, 아빠차례로 버스를 탔다.

그런데, 내가 타고 아빠가 타려고 하는데 버스 아저씨가 문을 닫았다.

"어? 아저씨 .아빠타야하는데요? 문 열어주세요."

아저씨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결국 문을 열어 주셨다.

하지만, 버스에서 아빠를 밀어내듯이 아빠는 버스위로 올라오지 못했다.

"애야, 아무리 그래도 소용없다. 자, 출발하자."

버스아저씨가 출발하려고 해서 나는 아빠손을 꼭 잡았다.

"예지야, 아빠는 버스에 탈 수가 없어. 괜찮으니까 이 손 놓아라."

"싫어!!!!!!"

나는 무언가 불길한 느낌에 손을 놓지 못하고 버스는 그대로 달렸다.

그때, 엄마가 나를 깨웠다. 엄마는 울고 계셨다.

"엄마, 왜 울어요?"

"예지야, 너희아빠가...흑흑...."

아빠가 일하시다가 쇠에 맞아서 머리에 금이 갔다고 한다. 다행히 빚나가서 죽진 않았지만,

조금만 옆으로 갔으면 죽었을 거라고 한다.

그뒤, 할머니가 다시는 아빠가 이런일 없으라고 무당에게 찾아가서 빌었다. 그리고, 무당이 하는 말은

"자네, 자네딸에게 잘해주게나. 자네 딸이 아니었으면 자네는 이미 이 세상사람이 아니야."

였다.

수현이가 어렸을 적에 남동생은 죽었다.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무척이나 슬펐다.

그래서인지 동생은 수현이 꿈에 종종 나온다. 동생은수현이를 슬픈 눈으로 바라보기만 한다.

몇 년 후, 수현이가 대학생이 된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수현이는 동생 꿈을 꿨다. 수현이의 어렸을 적 기억 같다.

동생이 어렸을 적에수현이가 소중히 하던 장난감을 만지고 있다.

"만지지마!"

하고 수현이가 소리쳤지만, 동생은 가볍게 무시했다. 울컥한 나머지 수현이는 동생을 밀었다.

동생은 넘어졌지만 여전히 장난감을 만지고 있다.

수현이는 화가 끝까지 난 나머지 동생의 목을 심하게 졸랐다.

"만지지마! 만지지 말라고 했잖아!"

그러자 동생이 괴로운 표정으로 수현이에게 말했다.

" 그 때랑 똑같네........."

해석: 수현이의 남동생은 수현이가 어렸을 때 남동생의 목을 심하게 졸라서 죽은 것 이였다. = 드래그 하세요

무서운 이야기2

보여?

민석이의 학과 동기 중에는 귀신이나 유령을 볼 수 있는 녀석이 있다. 민석이는 그녀석과 친한 편이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민석:"저기 모여 있는 사람 중에는 보여?"

녀석:"응"

녀석:"한 명 정도 굉장한 게 뭍은 사람이 있네."

민석:"악령 같은 거야?"

녀석:"응(그 사람은) 아마 어께가 굉장히 무거울 걸."

민석:"아.."

이런 느낌의 대화랄까..

문득 학기 초에 그 녀석과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났다.

"혹시 어깨 안 아파?"

녀석은 날 보자마자 이렇게 물어 봤던 것 같다..........

오늘은....

아내는 정말 착했다.

연애하던 시절부터 나에게 무엇이든

다 해줄 수 있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비록 그녀가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벌2세인 것도 아니지만

그녀의 마음씨는 누구보다도 예뻤다.

그리고 난 그녀와 결혼에 성공했다.

대책도 없이 결혼을 무작정 해버려서 부담이 컸다.

세금은 둘째치고 월세 내기도 힘들었고,

수입은 커녕 직장 잡기도 어려웠다.

그 와중에도 고기가 너무나도 땡겼던 나는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삼겹살 먹고 싶다..."

"삼겹살? 오빠 삼겹살 먹고 싶어?"

아차, 없는 살림에 무슨 삼겹살이냐며

구박할 것이 뻔했다. 하지만 그녀는..

"먹고 싶으면 말을하지. 나도 먹고 싶었어.

뭐든지 다 해준다는 말 기억안나?

나 못 믿는거야?"

"어? 아니... 돈도 못 벌어오는데 삼겹살은 무슨..

그냥 해본소리야"

"걱정하지마 오빠"

그때 아내의 웃음은 약간 이상했지만...

나에게는 마냥 천사처럼만 보였다.

그런데... 어떻게 돈도 없는데 삼겹살을 사온다는 걸까..

다음날 저녁. 반찬으로 삼겹살이 나왔다.

"맛있게 먹어!"

"......."

설마 나가서 돈이라도 벌었던 걸까.

나는 그런 생각이 들어 삼겹살 맛이 약간 달랐어도

아내에게 정말 잘해줘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앞으로 맨날 고기 반찬 해줄게"

".......미안해"

웃으면서 나에게 말을 하는 그녀를 나는 그저 안아줄 수 밖에 없었다.

돈도 벌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면서..

그렇게 한 달을 거의 고기반찬만 먹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이 거리에 별로 다니지 않는다.

집값이라도 떨어졌나?

"오빠.. 나 할말이 있어"

무슨말일까? 이제 돈이 버는 게 힘이 드는가 보구나..

그렇지... 힘들겠지...

"무슨말인데?"

"오늘은..."

"응?"

"내가 고기반찬을 먹고 싶어"

해석 - 아내는 사람들을 죽여서 인육을 가져왔다. 그러니 고기의 맛이 다를 수 밖에. 그렇게 한달을 사람들을 죽여왔는데 동네에 소문이 퍼져서 더이상 사람들이 모습을 잘 보이지 않게 되자 이젠 자기 남편까지 죽여 고기를 먹고자 하는 것.

어느 아파트에 한 부부가 살고있었다.

어느날 남편이 안좋은 기색으로 일어났고 이상하게 여긴 부인이 물었다.

"여보 오늘 안색이 안좋아요 어디 아픈거에요?"

"괜찮아, 그런데 오늘 이상한 꿈을 꾸었어. 혹시나 오늘 누군가 와서 문을 두드려도 절대 열어주지마.

내 목소리가 들리면 그때 열어, 그리고 8시 이전까지 돌아올거야 1시간마다 연락할게 왠지 오늘 느낌이 안좋아"



남편이 집을 나가고 나서 여자는 초조해졌지만 1시간후 남편이 건 전화를 받고 안심하였다.

그런데 처음 1시간 이후로는 몇시간이 지나도 더이상 전화가 걸려오지 않았다.

"설마 아무일도 없을거야"라고 맘을 추스렸지만 여자는 걱정과 초조함을 가라앉힐수가 없었다.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도 전화를 받지 않자 이상하게 생각한 여자는

숨 죽이고 8시가 되기를 기다렸다.



8시가 되자 약속한데로 초인종이 울리기 시작하였다.

소리내지 않고 조심조심 현관으로 가서 인터폰을 눌렀다.

인터폰에는 창백한 얼굴에 왠지 모르게 이상한 남편의 얼굴이 있었다.



문을 열고 싶었지만 문을 열수 없었다.

남편의 창백한 얼굴, 그리고 마치 죽은듯 초인종만을 눌러대고 있었지만

남편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이었다.

부인은 초인종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귀를 틀어막고 방안에서 숨죽인듯 있었다.



그러기를 몇시간이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기 시작했다.

깜빡 잠이든 여자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현관으로 달려나갔다.

인터폰을 켜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하얀 벽만이 비추어졌다.

안심을 하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는 아무렇게나 나뒹굴어져 있는 남편의 머리와

비닐봍우에 담겨진 남편의 토막난 시체와 벽에 붙어있는 종이가 있었다.

종이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었다.



"똑똑한년"


.

어느 중학생이 친구들과 놀다가 늦은 것을 알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날은 어느새 어둑어둑해져 괜히 으시시한 분위기였다.

집에 빨리 가기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 따라오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오싹한 느낌에 그 학생은 더욱 빨리 걸었지만

그에 맞춰 뒤에 따라오는 사람도 빨리 걸어왔다.

그런데 골목길에서 어떤 남자가 나왔다.

중학생은 무서운 마음이 들어 잠시 생각했다.



"저 사람이 내가 사는 아파트에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신기하게도 뒤에서 따라오는 남자도, 골목길에서 튀어나온 남자도

같은 아파트를 향해 걸어갔고 심지어 자신과 같은 동이었다.



중학생은 엘리베이터를 탔고 뒤어이 수상한 사람과 남자도 뒤따라 들어왔따.

그런데 중학생과 수상한 사람은 층을 눌렀는데도

골목길에서부터 걸어온 남자는 층을 누르지 않았다.



중학생보다 한층 낮은층을 눌렀떤 남자는 황급히 빠져나갔고

자신이 내리는 층에서 골목길에서 나온 남자는 따라내리는것이 었다.

중학생은 그 남자에게 조심히 물었다.



"옆집에 사시나 봐요?"



남자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학생 뒤에서 칼을 든 남자가 쫒아가길래 와준거에요."


정선희, 홍진경, 최진실, 이영자

이 4분이 친하기로 유명하잖아요

4명이서 기차를 타고 놀러가기로 했대요


기차에

정선희 홍진경 / 통로 / 최진실 이영자

이렇게 앉았대요


다시말하면 정선희씨가 창가에 앉은셈이죠

그 날 유난히 비도 많이오고 날도 어두워서 다들 타자마자 잠이

들었나봐요 근데 갑자기 정선희씨가 옆자리

홍진경씨를 깨우더래요

(정선희씨가 귀신 자주보기로 소문이 있죠?)


"야 야 일어나서 저것봐봐"

"아왜 자고있는데 깨워"

"저것좀 보라고"


정선희씨는 창문밖을 가리키고 있었고

홍진경씨는 잠결에 비몽사몽한채로 창밖을 쳐다봤대요

근데 창밖엔 그냥 아까처럼 비만 내릴뿐이었대요


"아뭐야 아무것도 없잖아 뭘보라는거야"

"그게아니야 다시 잘봐봐"

그래서 홍진경씨가 눈을 비비고 다시 창밖을 봤는데

한 엄마와 아이가 기차가 달리는걸 나란히 서서 바라보고 있더래요


근데 자세히 보니까 놀랍게도 기차의 속력이 무지 빠른데도

불구하고 그 아이와 엄마가 전혀 움직임도 없이 가만히 서있는

상태에서 기차와 같이 가고 있었죠

발의 움직임은 전혀 없었구요 전혀 기차와 멀어지지도 않고 그렇게요


홍진경씨는 너무 무서워서

"...언니 저거뭐야 무서워" 하면서

정선희씨를 바로 쳐다보았는데


정선희씨는 자고있는 중이었답니다

제가 아는 언니 이야긴대요

그언니가 수학여행을 갔데요 그런데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친구랑 같이갔데요

그런데 화장실 4번째칸만빼고 줄이 길게서있더래요 그래서 앞에있는 얘한테 물었더니

아까 한 얘가들어갔는데 1시간이 지나도록않나와서 따른데 줄이길게서있는거래요

그언니차례가되서 친구랑들어갔데요 그리고 친구를시켜서 4번째칸 화장실을 들여다보라고했데요

(언니랑언니친구가들어간칸은5번째칸)근데 언니친구가 뒤로자빠지더니 이렇게 말했데요

"안에 아무도없어!"

왜안에 아무도 없었을까요? 분명 어떤 언니가 들어가고서 안나왔다고했는데.....

근데 아까안에들어간 그언니는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하나더 실화는아니지만...

어떤학교에서 야영을 왔데요

그학교 에는 왕따가 있었는데 담력테스트를하게됬는데

같이가줄친구가 없어서 선생님과 같이가게됬데요

그런데 선생님이 실수로 왕따의 손을 놓고 무서워서 도망갔데요

그리고 왕따를 찾을수없었데요

몇주뒤 다른학교에서 그곳으로 야영을 왔데요

담력 테스트를했는데 아이들이 다 울거나아님 완전히 굳어서 오더래요

선냉님들이 아이들을 달래면서 "어떤귀신이제일 무서웠니?" 라고 물었더니

다들 13번째귀신이 젤 무섭다고 했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고개를 갸우뚱 하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데요

"13번째귀신은 없어 12번째가 마지막이야"

여기까지가 실화고요.. 실화가 얼마 없어서 죄송요.. 그리고 보너스

어느 화목한 가족이있었어

돈 잘버는 남편덕에 부유한 집안

상냥한 아내덕에 깔끔한 가정살림

예쁘고 활기찬 성격덕에 웃음을 자아내는 외동딸

어느날 딸이 납치되어 부부는 힘들어하고 있었어

납치범은 부부와 약속을 하고 그들의 집으로 딸과 함께 무엇인가를 함께 보냈어

딸은 수면제를 먹었는지 볼에 눈물자국을 남긴채 곤히 자고 있었어

남편은 검은천으로 쌓인 것을 풀었어 그랬더니 속이 보이지 않는 밀봉된 플라스틱 용기와

컴퓨터로 작성한 편지가 들어있었어

"안에 들어있는것은 너희 에게 주는 선물이다

단, 불을끄고 먹어야한다. 그것을 절대로 보면안된다

만약 너희가 불을끄지않고 그 뚜껑을 연다면 딸몸속에 있는 폭탄을 터트려주지

오늘안에 시행해야한다

p.s.부디 날 용서하길 바란다, 아가야"

-용서하길 바란다니요? 무서워요, 여보

-...일단 불부터 끕시다...

암흑속에서 그들은 뚜껑을 열었고 그들은 고기의 질감을 가진 무언가를 느꼈다

그들은 침묵속에 한입씩 베어물었다

아내는 질기고 퍽퍽한 고기를 끈질기게 씹으며 남편에게 고기를 건네줬다

남편도 한입 베어물고 그렇게 침묵이 오가는 사이에 남편이 갑자기 고기를 뱉으며

욕으 한다. 날뛰면서 결국엔 소리쳤다

"이건 내딸의 허벅지살이야!!!!!!!!!!!!!!!!!!!!!!!!!!!!"

아내는 즉시 경악하며 고기를 뱉었다

그리곤 불을켜고 아이의 치마를 들추었다

없다

"아아악!!!!!!!!!!!!!!!!!!!!!!!!"

오열한다 미치도록 오열하며 딸을 감싸안았다

이것도 벌써 2년전 얘기이다

그러나

난 아직도 남편에게 궁금한것이있다

어째서

남편은 그것이 어떻게 우리 딸의 고기라는걸 알았을까...?

*무서운이야기4

다롱이가 있었어.그런데

음식을 잘 못먹었거든?? 왜냐하면

엔 위가 너무 약해서 그렇데.

니들이 다롱이라면 막 먹겠어??

가끔은 먹을때도 있지만 위가 나빠져서

죽을수도 있었어.결국은 겨우겨우 초등학생으로 됐는데 존경하는 인물이

을지문덕이래.왜냐하면

때가됐을때 하는 침착성이 있어서래.

야. 설마 니들..........이글의 비밀을 안것을 아니겟지???

이글의 비밀이란: 세로로첫번째글자만 읽으면 다음엔니가죽을때야 라고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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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그라미안에 동그라미 안에 엑스

어느날 한 태현이라는 아이가 밤길에 학원이 끝나고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습니다.

그런데 한 트럭이 와서 태현이를 차로 치고갔습니다. 일반인이라면 화깅ㄴ을 할테고 뺑소니라면 그냥 갈텐데 그차는 뒤로갔다 앞으로 갔다를 반복하며 태현이를 못알아볼 처참한 몰골로 만들어놓았습니다

태현이는 다이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동그라미안에 동그라미안에 엑스.... 자신의 아이가 죽었다는 것을 안 부모님은 옆에 있던 다이 메시지를 신통하다는 점쟁이에게 보여줬더니 점쟁이가 꺅!! 꺅!!

하더니 잠시 기절을 했다.... 그래서 그 부모가 진정하라고 깨운뒤 이 메시지가 뭐냐고 물었더니 점쟁이가말했다

차안에..(동그라미안에) 사람이(동그라미안에...).... 없어요....(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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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0077←요기다 전화하면 무서운 이야기끝업이 들려줌니다

어느날 철수가 빨간 목돌이를 한 예쁜 아이가 있었다.

철수는 그 아이를 사귀게 되었고

그 아이는 여름이 되어도 목도리를

빼지 않았다.

그래서 철수가 아이에게 목도리를 벗으라고 했다

그 순 간

으악!!!!!!!!!

여자아이의 목이 떨어지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 사랑해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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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12빨간눈깔

옛날에 노총각이있었어요.

그 총각이 결혼을하자,아내는 아이를 낳았어요.

그아이는몸이빨간데에다가 눈이12개여서

아내가몰래죽였어요.

그아이가죽고나자,옷장에숨겼어요.

그리고,다음날밤.

전화가왔어요.

죽은아이:1212빨간눈깔에있다.

장난인지알고끓었어요.

죽은아이:1212빨간눈깔엘리베이터앞에있다.

(효과음:뚝)

또끓었어요.

죽은아이:1212빨간눈깔현관문앞이다.

뚝-

문을 열었어요.

죽은아이가 칼을가지고 죽였다!!

*2. 휴대폰(이야기짧아요)

어느XX고등학교가있었어요.

그중,7명의학생들이 밤에모여서,저도모르는번호에 전화를 하였어요

6명은 전화가통하지않는데,1명만이전화가된것이에요.

그래서 받았는데,귀신이손을내밀어서,

볼은잡고놓지를않았다.

(귀신:그귀신은원래 개가시체를 먹어서생긴귀신이었다...)

3.(실제로있었음.)다리없어...

치킨집에서 대학생이 아르바이트를했어요.

그런데 15층고층아파트라서, 엘리베이터를타야해요.

엘리베이터를타고서

15를눌렀어요.

그런데 한 여자가, 계단으로갔어요.

(얼굴은 잘않보임.)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빨리가는데...

갑자기여인이벌써1층높이갔어요.

그런데...

그사실...아나요?

그여자는 다리가않움직여요!!!!!

손가락의 형태

한 개구쟁이가 있었다

그는 벽에 낙서하는 걸 좋아했다

때로는 광고지를 칼로 잘르는 취미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웬 초상집 앞에 여자그림이 있다

그 개구쟁이는 그 그림한테서 이상한 기운 같은 게 느껴졌다

그래도 낙서를 했다

손가락에는 '바보' 라고 썼고,커터칼로 손가락 사이를 잘랐다

그리고 바로 튀었다

다음날 아침

자고 일어나는데 웬 비린내가 났다

그 애는 보니......................

자신의 손가락 사이가 잘린 채로 나뒹굴고 있었고, '바보' 라는 글자가 써있었다

해석:그 그림은 남이 한 것을 밤에 몰래 다 똗같이 해 놓는다

거울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거울을 즐겨 보는 취미가 있었다

그런데 웬 거울이 하나 있었다

그는 갖고 싶어서 몰래 주워서 가져가려 했다

무당은 지나가던 길에 갑자기 뺏으려 했다

그런데 그리고 바로 밀치고,집으로 갖고 갔다

그러자 무당이 하는 소리가

"그 거울 안에 사신이 잠복해 있어!!"

그는 그 무당 말을 무시하고 뛰어갔다

그 무당이 말한 지 몇 분 지났을까

갑자기 트럭이 돌격해왔다

그는 치이기 전에 들은 소리가

"바보 같은 놈..........."

해석:그 사신은 그 학생이 거울을 좋아하는 걸 알고 일부러 거울로 둔갑을 한 것

식귀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한 거지를 보았다

그는 어두운 골목에 있었다

그는 돈이 없고,줄 생각도 없어서 일부러 무시하고 갔다

그렇게 계속 걸은지 몇 분이 지났을까

또 한 거지가 있었다

그는 가로등이 비치는 위에 있는데...............

그림자가 안 보였었다

그는 놀라서 도망치려 하자 그 거지가 달려들어 어깨를 잡으며 하는 말

"아까 먹을 거라도 주면 될 텐데..............배고프니 뭐라도 먹어야 해..............."

해석:그 거지는 식귀 중 하나이다.식귀는 영혼을 먹기도 하지만,육체도 가끔 먹는 귀신이다

동전치기

한 딱지를 잘 치는 애가 있었다

그 애는 딱지가 별로 없어서 동전치기로 친구랑 놀았다

동전치기에서는 누구도 능가할 수 없었다

그 애는 어느 날

그는 허공에 대고

"너도 동전치기할래?"

대답이 없자 그는 불을 끄고 잤다

그는 잠든 지 몇 시간이 지났을까

누가 깨웠다

일어나보니 웬 얼굴 파란 귀신이............................

그는 놀라서 뒤 구석에 갔다

그 귀신이 다가와서 말하는 게

"니가 나랑 같이 하자고 했잖아.............왜 도망가니.........?"

해석:그 귀신은 아이의 직접 강령술에 불려온 것 (가끔 분신사바 같은 강령술 안 해도 귀신이 온다고 한다)

베스트프랜드

한 친구가 있었다

그 둘은 항상 같이 다녔다

그래서 그 둘 별명이 '쌍둥이' 일 정도로 매우 친했다

그러던 몇년 후

한 친구가 암으로 사망을 하였다

그 남은 친구는 술로 아픔을 달랬다

그는 베란다를 보는데.................

친구 죽은 영혼이 올라와 그의 팔목을 붙잡았다

그 귀신은 이렇게 말하는데

"베스트프랜드는 친구 하나가 어디를 가든 같이 가야 해.............."

해석:그 죽은 친구는 자기만 저승에 갈 수 없어서 같이 저승에 데리고 갈려는 것(즉 죽은 친구가 산 친구 죽이는 것)

바람둥이의 최후

한 바람둥이가 있었다

그는 예쁜 여자를 보면 그 여자에게 사랑을 맹세할 정도로 바람둥이의 종결자였다

그는 어느 날

그는 카페의 여친과 결별을 맹세하고,만나지 않았다

그는 예쁜 여자를 사귀었다

그러나 저녁 7시

그는 새 여친이 몰래 타놓은 독에 독살했다

마지막 소리를 들었다

"이번 작전 성공!"

해석:전 여친과 새 여친은 한 패였고,작전을 짜서 독살을 계획한 것

라이터

한 방화범이 불을 질렀다

그는 라이터로 등유와 휘발유에 불을 붙여 방화를 한 것

당연히 그 집은 곧 돌아가실 조부모를 모시고 사는 집이었다

그로부터 몇년 후

그 방화범의 집과 방화범 같이 재가 되었다

잿더미 속에서 웬 쪽지 하나를 발견했다

"니가 남긴 증거를 똗같이 돌려줄게....................."

해석:그 죽은 대가족이 복수로 그 방화범의 집을 태운 것

컴퓨터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오늘 뭔 물건을 두고 온 탓에 학교료 갔다

물건을 찾고 집에 가려는데 뭔가가 켜진 것을 보았다

그는 컴퓨터실에 들어가서 뭔가를 보았다

누군가가 컴퓨터를 킨 채로 작업을 한 것을 보았다

그 학생은 다가가보았다

그 작업자가 이렇게 말했다

"이 학교에 남은 사람들을 죽이는 기계를 작동중이야............"

"그런게 어디있어요?그런게 있다면 난 벌.......뭐야? 그아ㅓ러ㅏㅏㅁ너ㅣ럼어로ㅓ호ㅓㅇㄴ........"

"고통스럽게 잘렸군.................내가 더 쉽게 데리고 갈 수 있어서 좋지만................."

해석:그 작업자는 사신이었다.

집에 오는 길에.............

나는 야자를 끝내고 집으로 갔다

가로등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많이 빽빽하게 서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웬 회사원 비슷한게 가로등 앞에서 비틀거리면서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림자가 없으니 좋겠다............'

나는또 가로등 앞에서 웬 신사와 할머니를 보았다

할머니는 슬픈 모습이고,신사는 차갑다

나는 인사했는데도 무시하고 갔다

가로등에서는 여자랑,환자,많은 사람들을 봤다

나는 집에 와서 물었다

"엄마?언제부터 집 앞에 가로등 빽빽하게 설치했어?"

그러자 엄마가 하는 말

"우리 집은 미개발 지역이어서 가로등이 빽빽하지 않은에.......?"

해석:가로등 아래에 내가 본 것은 귀신이었던 것

정전이 일어날 때.................

한 회사원이 있었다

그는 7시에 집에 귀가했는데도 이상하게 다 불이 꺼져 있었다

그는 자기 집으로 들어가서 불을 켰다

TV를 켜놓고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불이 꺼졌다

그러다 갑자기 켜졌다

그는 무슨 일이기에 잡자기 순간정전이 됬나고 관리실 경비에게 물었다

그러자 관리실의 경비가 말하는 말

"순간정전이요?우리는 오후 3시부터 정전이 되었었는데요?"

해석:누군가 전기를 공급했거나 이상한 에너지가 그 집의 전기를 공급했던 것............(사람으로는 안됩니다.아파트 정전이기 때문이어서.............)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어느예쁜집에언니랑동생이살고
있습니다 언니와동생은이층침대를
사용하고있어요 동생은아래층에서자는데
매일언니의머리카락이너무길어언니의
머리카락때문에잠을깨곤합니다
오늘은 언니가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다고
합니다... .....동생은 언니를기라리지않고
잠을잡니다 한참을정신없이 자고있는데
얼굴에머리카락이닿는느낌에
동생은 '언니가왔구나...'라고생각하며
다시잠을청하려 합니다....... . ..
시계를봤을때아직 언니가들어올만한시간은
아니었지만 동생은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넘어갑니다
다음날아침 동생의 핸드폰에문자가와있습니다
언니랑친한친구인 연경이(가명)언니입니다
문자내용>수진아(가명)가영이(가명)너무취해서
오늘은 우리집에서 재울게~>
어제밤언니는 집에들어오지 않은모양
입니다........ . .. ......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한학교에 공부를 엄청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너무 부러워

열심히 공부를 하고 노력하여 전교2등이 되었죠.

그래도 성에 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험 공부를 하는날 저녁 12시에 공부 잘하는 학생을 옥상으로 불러 내었죠.

옥상에서 전교 1등 (즉 공부 잘하는 학생)을 불러 내어

얘기를 나누는척 하면서 옥상 담으로 끌고 왔죠.

"우리 여기 기대서 얘기 하자"

"그래 난뭐 상관 없지만..."

"근데 할얘기가 뭐야?"

"아, 그게 뭐냐면... 니가 죽는거!!!!!!!!"

"아악!!!!!!!!!"

그리고 죽여서 친구들 모르게 검은관에 넣고 검은 마차에 실어서 묻었습니다.

며칠 후 전교1등이 실종되었다고소문이 난뒤 모두들 걱정을 하였지만

시험험기간이 다되어서 공부를 다시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교2등인 아이는 1등을 하기 위에서 친구들이 모두 갔음에도 불구하고

남아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들오는 익숙한 목소리!!! (그곳은 5층 이였다.)

"검은 마차가 1층을 올라갑니다.."

전교2등은.. 순간 겁먹으며..

"무슨 소리지??..."

그리고 다시 공부에 집념하였고 한참 후..

"검은 마차가 2층을 올라갑니다.."

"또 무슨 소리지?? 은근히 무섭네 친구들 갈때 같이 갈껄...."

그리고 또 한참 후.. 열심히 공부하는데 귓가에 울리는 익숙한 노랫소리...

"검은 마차가 3층을 올라갑니다.."

또 한번 들리는 노랫소리.. 이젠 지겨울 정도로 들렸다..

"아니야, 아닐꺼야 내가 잘못들었겠지 공부나 하자.. 좀 무섭긴 하지만 공부하자 시험 잘봐서 1등해야되.."

이 지겨운 노랫 소리가 또 들렸다.."

"검은 마차가 4층을 올라갑니다.."

또다시 들리는 노랫소리... 전교2등인 아이는 너무 무서운 나머지

가방을 쌌고 자기 짐을 챙겨 도망치기 시작했다.

"검은 마차가 5층을 올라갑니다.."

눈물이 흘렀고 저멀리 들리는 목소리 하나...

"아악!!!!!!!! 살......!!!!!!!!......................."

"경비 아저씨?!" (묵묵부답...)

그렇다 그건 바로 경비 아저씨의 목소리였다.

그리고 전교 2등은 너무 무서운 나머지 하필이면 화장실 네번째 칸을 들어가고 말았다...

네번째 칸은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곳이였으며 그곳은 피가 뭍은 곳이기도 하였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는 학생들은 친구와 꼭 같이 들어 갔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곳을 들어가버렸다.

옆칸으로 가고 싶었지만 5층에 와 있다는 생각에 움직일 수 가 없었다.

그런데 또 들리는 노랫소리...

"검은 마차가 화장실을 들어 갑니다.."

다행이 남자 화장실을 먼저 들어갔다.

갑자기 들리는 웃음소리와 말투.. 알고보니 전교1등이였던 친구의 목소리였다.

"키히히히히 .. 니가 감히 날 죽여? 이 더러운년아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너두 똑같이 당해봐!!!!!!"

그리고 검은마차는 남자 화장실에서 나와 여자화장실로 들어갔다.

음을 좀더 높여 화난 듯이 노래를 불렀다.

"검은 마차가! 화장실을 들어 갑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다른 화장실을 건들지 않고

네번째 칸을 들어 갔다..

그때 그 얼굴은 흉찍하고 피범벅이 된 얼굴이 였다

자유로 귀신보다 더 흉찍하고

웃으면서 노 보았다..

그리하여 전교2등은 살해 당했고 그몸속에 전교1등의 귀신이 들어 가버렸다.

그리고 전교2등의 부모는 전교 1등의 영혼이 끔찍하게 죽였고 그 전교2등의 육체는 검은 마차에 실었다고 한다.

다음은 누가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

왜 그건 검은마차에있는 귀신의 마음대로 움직일 테니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님 뒤에 귀신 있음,,,그것도 매달린채;;;   내뒤엔 인형있어;; 원숭이 인형;

농담농담!  ㅎㅎ 제가 무서운 한 마디만 하고 갈께요!!

 

 

 

 

 

공부는?

 

 

 

 

저 이 소리 들으면 가끔 울곤 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저도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해서 무서운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어요..

제가 메일을 통해서 일주일에 1번씩 무서운 이야기를 보내드리고 있어요..

제가 님께도 그렇게 해드릴까요??
원하신다면 저한테 쪽지 보내주세요!!

무서운이야기 해주세여

딱히 안무서운 이야기 한 3~10개정도 적어주세염 채택!✅️ 무서운 이야기 1. 애처로운 선배 (2ch 괴담) 내 직장 선배에... 그 당시 저는 무서운 이야기를 조금만 들어도 견디지...

무서운 이야기 해주새용

제가 웬만한 무서운이야기는 다 알아서 진짜 쓰러질 정도로 무서운 아야기 해주세용 지어도 되영 고3때 있었던 일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소름끼쳐서 써봐ㅠㅠ...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혹시 이해하면 너무 무서운 이야기 귀한걸로 좀 알려주실수 있어요?? 짧은 이야기임... 나이를먹으면서 무서운이야기를접하고 가위에 눌린다는 뜻이무슨뜻인지 알면서...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들려주세요ㅎㅎ 흔한거 말구 도시괴담쪽으로여 도시괴담은 아니지만... 저는 보컬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보컬 선생님께서 무서운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무서운이야기

영화 무서운이야기1 어디서 보나요? 공포영화 무서운이야기는 파일마루에서 보실 수 있어요. 최신영화, 드라마, 애니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서 제 지인도 소개해줬는데...

무서운이야기책 추천좀

무서운이야기 책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예를들어:왓섭 공포라디오,귀신들린빌라... 시로리와시미코의 한밤에무서운 이야기 -모로호시 다이지로 추천드립니다 즐독하세요

진짜 지릴만한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ㅣㅣㅣ 무서운 이야기 (2ch 괴담) 예고하는 남자 2년 전의 일입니다. 저는 여름 방학을 맞아 대학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바비큐를 하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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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플리즈ㅠㅠ 무서운 이야기 부모님이 이혼했다 (2ch 괴담) 꽤 긴 이야기가 될 것 같지만 더는 속에 담아 두기 힘들어서 하소연 겸 풀어 본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무서운이야기 해주세요

잠자기전에 읽고자게 기절할정도로 무서운 이야기 있으면 적어주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원숭이 꿈' 이야기 아시나요? 그게 일본 이야긴데 적어볼게요~ 私は、...

무서운 이야기

석공냥돌이님 무서운 이야기 해주세요 긴글 5가 정도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서운 이야기 1. 휴대폰 문자 예전에 어떤 프로젝트 개발의 책임자로 모 회사에 근무할 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