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이야기요~

재밌는 이야기요~

작성일 2011.07.10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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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해서요^^

ㅋㅋㅋㅋㅋㅋ

 

....부탁....

 

죄송합니다 ㅠㅠ  (흔한 이야기 말구요{그거는 내공 드릴수가 없어요..}할수 있으면 많이 해 주세요^^)

 

내공 100걸게요~

그리구,내공냠냠, 저주글, 욕설은

신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 드릴게용~  다시한번 당부 : 쓸떼없는거 올리지 마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재미있는 이야기 1탄.

-옛날에 개미와 지네가 지네의 집에서 만났어요. 한참 놀다보니 그들은 배가 고팠어요.

개미:야, 우리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이 과자랑 음료수 사오기로 하자.

지네:좋지!

개미,지네: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지네가 졌어요.

지네:나 다녀온다.

개미:응.

한참을 지나도,세시간이 지나도 지네는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현관으로 나서 지네를 찾으려고 했는데 맙소사, 지네가 현관에 있는 거에요.

개미:야, 너 뭐해?

지네:ㅜㅜ 신발 때매.......발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지네는 또다시 몇 시간 동안 그 많은 신발을 다 벗고 개미가 다녀오기로 했어요.

근데 개미도 몇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았어요.

지네가 슬슬 걱정이 되서 현관으로 갔더니 현관에서 개미가 울며 하는말,

개미:이것도 지네신발,저것도 지네신발 ㅜㅜ

 

재미있는 이야기 2탄

여기는 짱구네 유치원.

쌤:야야야요로 삼행시 지어오세요.

애들:네~

다음날,

쌤:삼행시 지어온 사람?

철수:저요!

쌤:그래, 한 번 해볼까? 우리가 하나하나 글자 부르면 너가 지어온 삼행시 하는거야!

쌤,애들:야!

철수:야구르트 아줌마!

쌤,애들:야!

철수:야구르트 주세요.

쌤,애들:야!

철수:야구르트 없으면

쌤,애들:요!

철수:요구르트 주세요.

쌤,애들:<박수>짝짝짝!

쌤:잘했어요,자..그럼..

짱구:잠시만요! 저도 할게요!

쌤:그래, 우리가 운 띄어 줄게해봐라!

쌤,애들:야!

짱구:야!

쌤,애들:<?>야!

짱구:야구르트 아줌마가

쌤,애들:야!

짱구:야구르트가 없으면

쌤,애들:요!

짱구:요구르트는 있겠냐!

전원<짱구빼구>:-0-

 

재미있는 이야기 3탄

엄마:얘,말봉아. 너 공부 안하니?

말봉:아, 이것만 보고요!

엄마:세상은 각자 자기가 태어나서 역할을 맡기위해 태어난거야!

말봉:그럼 전 누워서 뒹굴뒹굴대는 게으름벵이 역할을 할래요!

엄마:옛말에 시간은 금이라고 했어! 그 시간에 공부하면 얼마나 좋니?

말봉:최영 장군이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했어요.

엄마:하유,내가 못살아! 정말...!

-아빠 오심.

엄마:여보, 같다왔어?

아빠:응.

엄마:그런데, 우리 말봉이가 또 숙제 안하고 티비만 봐요.

아빠:야, 김말봉! 어딨어?

말봉:아, 오셨어요.

아빠:너 자꾸 티비만 보면 티비 팔아버린다.

말봉:<잘못들음>응? 우앙..아빠가 나를 팔아버린데 ㅜㅜ.

아빠:그게 아니구, 티비를 팔아버린다고!

엄마:아..안돼 여보! 난 여보가 늦게 와서 티비 보는 재미로 사는데, 그럼 난 어쩌라는 거야!

아빠: ㅜㅜ 흑흑 그럼 자식교육 못 시키고 늦게 오는 나를 팔아버려야 겠다. 팔십 퍼센트 바겐세일!

엄마,말봉:-0-헉!

 

결혼전... ↓


남 : 아! 좋아좋아 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건 왜 묻는 거야?

여 : 나 매일 매일 키 스 해 줄 거야?

남 : 기회 될 때마다!

여 : 당신 나 때릴 거야?

남 : 미쳤어?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당신 믿어도 돼?

남 : 응.

여 : 여보 !


결혼후... ↑

 

거꾸로읽으세요

제목: 어찌된 사연인고 하니

다리가 하나 밖에 없는 불구자가 있었다 그는 하는 일마다 성사되는 일이 없고 늘 자신을 향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견디다 못해 끝내 자살하기로 맘 먹었다.

자살할 마음을 먹고 낭떠러지를 찾아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이상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두 팔이 없는 불구자가 비실비실 웃으며 춤을 추고 있는 것이 었다 그래서 물었다

"내는 다리가 하나밖에 없는 것이 서러워 자살할라 카는데 니는 팔 두짝이 다 업는기  뭐가 좋다고 웃어 싸면서 춤추고 있노?"

그러자 팔  두짝이 없는 불구자가 말했다.

"니도 똥구녕 간지러워 보라!!!!"

 

보너스!^^*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목사님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물었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그러자 환자는 온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또다시 목사님이 말하면서 종이와 연필을 주었다.

"말씀하시기가 힘들면 글로 써보세요"

환자는 젖 먹든 힘까지 발휘하면서 몇 자를 힘들게 적다가 숨을 거두었다

목사님은 환자가 쓴 종이를 가지고 병실 밖으로 나와 슬퍼하는 가족들에게 읽었다

" 발 치워 당신이 호흡기 줄을 밟고 있어"

 

1.어떤 패스트푸드 점원이 아침에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다가 아르바이트 하러 갔는데 손님한테 하는말:주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2. 머리방울

눈이 나쁜 여자분이 있었는데 시내에 나가서 예쁜 머리방울을 샀다.

낼름사서 묶고 거리를 활보하는데 머리위에 있던 방울이 또로록 떨어져서 굴러갔다.

"엄훠 내방울" 하면서 달려가서 주웠는데

그 부근에 있던 남학생들이 일제히 보면서 막 웃고 있었다.

주워보니깐 그건 남학생중 한명이 먹다 뱉은 알사탕이었다.

3.친구 바보 만들기

(1)나:친구야 ~왜를 다섯번 말해봐

친구:왜왜왜왜왜

나:너 틀렸어

친구: 왜?

나:방금 말했으니까

(2)나:빨간집을 영어로?

친구:red house

나:그럼 녹색집은?

친구:green house

나:그럼 하얀집은 영어로?

친구:white house

나:그럼 투명한집은?

친구는 머뭇머뭇 할것이다. 그러면서 "몰라"라고 할것이다.

나:비닐하우스야~ 바부야 ~

(3)나:사슴10번만 해봐.

친구:사슴 사슴 사슴 사슴 사슴 사슴 사슴 사슴 사슴 사슴

나:그럼 산타할아버지가 타고 다니는 것은?

친구:루돌프!

나:썰매 타고 다니는데

4웃긴 댓글모음

(1)고3인 남자친구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선물로 좀..

댓글:고3남자친구라...헤어지는게 최고의 선물 아닐까요?

(2)설렁탕을 먹으면 설렁해지고.추어탕을먹으면 추어지면 목욕탕을 먹으면 목에다가 욕을 하나요?

댓글:저 28일날 이 놈 만납니다. 조회수만큼 때려줄겁니다.

(3)올해 중학생이되는데 중학교가면 초등학교랑 틀린게 뭐가 있을까요?

댓글:초딩을 욕할수 있습니다.

(4)노래방가서 노래 부르는데 실수로 취소 누르는 놈이 있어요. 짜증나!

댓글:실수라고 생각하냐?(이유:니노래 듣기 싫어서)

(5)초딩, 유딩, 직딩, 고딩 등 이런 말을 모두들 쓰잖아요. 어디서 나온 말인지 궁금해요!

답변:입에서

(6)진짜로 어디 피자가 젤맛있나요? 도미노, 미스터피자, 피자헛 중에서 도미노피자가 젤맛있다고 하던데.

답변: 어느 피자도 젤맛은 없습니다

(7)천국의 계단, 어떻게 끝나게요???

답변:그동안 시청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5맹구이야기?탄

맹구가 백화점을 처음으로 가보았다.
그 백화점은 5층으로 이루어져있었다.
1층에 구경을 가보았다.

"나요 나!!!!"

하면서 한 사람이 술주정을 하고 있었다.
맹구는 그것을 외웠다.
2층에 구경을 가보았다.
다이아몬드를 파는 사람이 귀찮은 표정을 하며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라고 했다.

3층에 가니,

"물론, 그걸모르는 멍청한 사람도 있냐? 쯧쯧."

하면서 친구끼리 장난을 하고 있었다.
4층에가니 500년 이나 산 할아버지가 자랑스럽게,

"500년, 500년!"했다.

그리고 5층에 가자 경찰이 요리 조리 둘러보며, 맹구에게 말을 걸었다.

"혹시, 뭐가 없어졌는데, 누가 훔친지 아나요?"

"나요 나!"

"뭘 훔쳤는데요?!"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그럼 감옥에 가야하겠군요!"

"물론, 그걸모르는 멍청한 사람도 있냐? 쯧쯧."

"뭐요?! 몇년 쯤 있어야 정신을 자리겠소?!"

"500년, 500년!"

6.(무슨이야기라고 해야하나....)

남:아! 좋아좋아 기다리다 목빠지는줄 알았어 결혼전

여: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그런건 꿈도 꾸지마

여:나 사랑해?

남:당연하지! 죽을때까지!

여:당신 바람 필거야?

남:뭐? 도대체 그딴건 왜 묻는거야

여:여보 나 매일매일 뽀뽀해줄거야?

남:기회 될때마다!

여:당신 나 때릴거야?

남:미쳤어?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나 당신 믿어도돼?

남:응

여:여보!

(거꾸로 읽으세요)

7.각나라

옛날에 각나라 사람들이 1명씩타서 100명이 타고있는 배가 가고있었다.

(그러니까 중국사람1명 배트남사람 1명 이런식으로)

그런데 배가 잘 가고있다가 그만 침몰을 하려고한다.

사람들은 100명이 있었는데 구명조끼는97개밖에 없었다.

그때 미국인이 나서서 말했다.

"여러분 난 클린턴의 사촌이요 클린턴 만세!!!"

하고 바닷속으로 뛰어내렸다

그리고 또 사람들이 웅성웅성하는데

이번엔 영국사람이 나와서

"내가 신사답게 여러분을 위해 희생하겠소"

그리고 영국사람도 바닷속으로 뛰어내렸다.

 

그리고.... 이제 한명만 뛰어내리면 되는데 아무도 도저히 나올 생각을 안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국사람이 나와서

"대한민국 만세!!!!!!!!!"하고

 

 

 

일본놈을 밀어버렸다 ㅡ,.ㅡ;

 

넌센스퀴즈

 

1.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무거울 때는? 철들때

 

2.턴이라는 사람이 침대를 밀면? 배드민턴

 

3.4마리의 고양이가 괴물로 변하면? 포켓몬스터

 

4.흥부의 자식은 열명이다 이것을 일곱글자로 줄이면? 흥부새끼 십새끼

 

5.잘생긴 부처님은? 부처핸섬

 

6.추장보다 높은사람은? 고추장

 

7.비매니저가 하는 일은? 비만관리

 

8.김밥이 사는 곳은? 김밥나라

 

9.산타가 싫어하는 커피는? 산타패(폐)

 

10.3개의 성에 불이 난 것은? 삼성화재

 

11.슈렉의 어머니는? 녹색어머니

 

12.아홉명의 자식을 세글자로 줄이면? 아이구

 

13.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

 

14.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열받아

 

15.뼈가 있는 방은? 골룸

 

16.자가용의 반댓말은? 커용

 

17.해가울면? 해운대

 

18.전주 비빔밥의 반댓말은? 이번주 비빔밥

 

19.새로 나온 욕은? 뉴욕

 

20.신사가 자기소개 할때 하는 말은? 신사임당

 

21.비가 자기소개 할때 하는 말은? 나비야

 

22.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돈은? 할머니

 

23.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배는? 할배

 

24.4마리의 개가 절을 하면? 사개절

 

25.앉아서 절하면? 좌절

 

26.애기가 태어나면 엉덩이를 때리는 이유는? 생일빵

 

27.김밥이 죽으면 가는 곳은? 김밥천국

 

28.도둑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보석바

 

29.도둑이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누가봐

 

30.도둑이 싫어하는 과자는? 누네띄네

 

31.얼음이 죽으면? 다이빙

 

32.고인돌의 뜻은? 고릴라가 인간을 돌맹이 취급하던 시대

 

33.요조숙녀의 뜻은?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여자

 

34.노발대발의 뜻은? 할아버지 발은 왕발

 

35.동생이 형을 무지 좋아하면? 형광펜

 

36.세상에서 가장 빨리 자는 사람은? 이미자

 

37.다리 굵은 여자가  빨간 스타킹을 신으면? 홍당무

 

38.다리 굵은 여자가 노란 스타킹을 신으면? 단무지

 

39.푸가 많이 있으면? 푸들

 

40.푸가 가장 싫어하는 동물은? 아기염소(아기염소 여럿이 푸를 뜻고 놀아요)

 

41.더울때 먹어야 효과가 있는 탕은? 추어탕

 

42.빨간집은 레드하우스 파란집은 블루하우스 그럼 투명한 집은? 비닐하우스

 

43.형이랑 동생이랑 싸웠는데 모두 동생 편만 들었다 이러한 세상을 무슨 세상이라고 할까? 형편없는세상

 

44.둘리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요리보고

 

45.뎅뎅뎅뎅뎅을 두글자로 줄이면? 오뎅

 

46.뽀가 밥먹는데 뚜비가 와서 머라고 했을까? 뚜비두밥

 

47.엄마가 길을 잃어버리면? 맘마미아

 

48.사자가 국에빠지면? 동물의 왕국

 

49.호주에서 쓰는 돈은? 호주머니

 

50.철새가 겨울에 남쪽으로 날아가는 이유는? 걸어서갈수없으니까

 

51.짧은 개가 사는 집은? 단독주택 

 

52. 대통령 선거의 반댓말은? 대통령 앉은거

53.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

54. 빨간길위에 떨어진 동전을 네글자로? 홍길동전

55. 음악회에서 파를 쳐야 하는 아이가 미를 쳤다. 이런아이를 머라고할까? 미친 아이

56. 어떤아이가 공을 찼는데 실수로 신발이 날라갔다. 이런아이를 머라고할까? 신나는 아이

 

57. 세상에서 가장 큰 뼈는? 몽골

 

58. 세상에서 가장 큰 코는? 멕시코

 

59. 세상에서 두번째로 큰 코는? 체코

 

60. 세상에서 가장 큰 길은? 인도

 

61. 세상에서 가장 큰 콩은? 홍콩

 

62. 세상에서 두번째로 큰 콩은? 킹콩

 

63. 세상에서 가장 불이 많이 나는 나라는? 불란서

 

64. 세상에서 가장 배고픈 사람이 많은 나라는? 헝가리

 

6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방글라데시

 

66. 세상에서 가장 공이 많은 나라는? 남아공

 

67. 세상에서 가장 장애인이 많은 나라는? 네팔

 

68. 세상에서 가장 큰 말은? 미얀마(馬)

 

69. 인도는 지금 몇시게? 인도 네시야(인도 네시아)

 

70. 3사람만 탈수 있는 차는? 인삼차

 

71. 중학생과 고등학생만 탈수 있는 차는? 중고차

 

 

낄낄낄~웃긴댓글모음^^

 

사람들은옷을왜입을까요?

-저도그게불만입니다

고3인남자친구선물로뭐가좋을까요?

특별하고기억에남을선물로좀..

-고3남자친구라...헤어지는게최고의선물아닐까요?

설렁탕을먹으면설렁해지고추어탕을먹으면

추어지면 목욕탕먹으면목에다가욕을하나요?

-저28일날이놈만납니다 조회수만큼때려줄겁니다.

원빈이랑저랑물에빠졌어요 근데수많은

사람들이저를구했어요.왠지알아요?

-물이썩어서원빈이죽을까봐

올해중학생이되는데중학교가면초등학교랑

틀린게뭐가있을까요?

-초딩을욕할수있습니다.

미용사언니가머리를바보로만들어놨어요

어떡해요ㅠ.ㅠ

-육체와정신이하나되는순간

오늘삐삐를샀습니다 제돈모아서삐삐를

샀습니다 축하해주십시요^^

-여러분전오늘멍청한놈에게삐삐를

팔았습니다 축하해주십시요^^

'국회의원'을다섯글자로줄이면?

-여기네글자를다섯글자로줄여달라는

바보가있습니다

나보다잘생긴놈들은다꿇어!

-천하를평정할셈인가

저그의저글링은왜리을안들고다닐까?

-프로토스가배구하냐

귤에서오줌맛이난다 껍질을먹어서그런가?

-너....오줌맛어떻게아는거냐......?혹시....

노래방가서노래부르는데실수로취소누르

는놈이있어요 짜증나!

-실수라고생각하냐?

제가누군가를죽였어요 어떡하면좋죠? 악!

피가흘러요 제가모기를죽였네요

어떻하면좋죠?경찰서가나요?제발살려주세요

-경험치2가오르셨습니다

사이다에식초를넣고섞으면어떻게되나요?

-엄마한테혼납니다

어젯밤에우리아빠가다정하신모습으로한

손에는크레파스를사가지고오셨어요 부럽죠?

-니꺼라곤안했다

기말고사를쳤는데..하나틀려버렸어요

어쩌죠?

-자이제2번정답부른다~

이를닦으면이에서치약냄새가나잖아요

샴푸로이를닦으면이에서샴푸냄새가나겠네요

저는앞으로샴푸로이닦을래요

-그럼이빨이찰랑찰랑거리겠네요

안녕하세교 저는죽은사람입니다

니뒤에내가있다!

-어깨좀주물러


웃긴이야기

 

1.토끼와 아저씨

 

 

 

당근 주스를 몹시 좋아하는 토끼 양.
슈퍼마켓에 주스를 사러 갔어요.

 

토끼: 아저씨, 당근주스 얼마예요?
주인: 한 병에 500원이다.
토끼: 그럼 5병 주세요

 

토끼는 주스를 받고 나서 100원짜리 25개를 바닥에 쫙 뿌리고 나갔어요.
슈퍼주인은 황당했지만 쭈그리고 앉아 동전을 모두 주워야 했지요.

 

다음 날 토끼가 와서 주스를 한 병 사고는 5000원 짜리를 내는 거예요.

그래서 슈퍼 주인은 "옜다 거스름돈이다" 하면서
100원짜리 45개를 바닥에 뿌렸어요.

 

그러자 토끼가 문 쪽을 향해 말했어요.
"얘들아, 들어와. 하나씩 먹어."

아홉 마리 토끼가 우르르 들어와 주스 하나씩을 들고 나갔어요.

혼자 남은 아저씨는 또 동전을 주워야 했답니다.


2.울면 보여줄게

 

 

한 여자가 늦둥이를 낳았어요.

친척들이 모여 아이를 보자고 하자 여자가 말했어요.

"아직 안돼!"

 

잠시 후에 다시 친척들이 아이를 보자고 했어요.

그 때도 여자는 고개를 저었어요.

친척들이 궁금해져서 여자에게 언제 아이를 볼 수 있냐고 물었어요.

그러자 여자가

"아이가 울면 보여줄게."

"왜 아이가 울 때만 볼 수 있죠?"

그러자 여자가 자신도 답답한 듯 가슴을 치며 울먹였어요.
.
.
.
.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않나잖아~"

그래서 친척 모두 기절 했답니다...

 

 

3.선생님과의 전화통화

 

 

한 학생이 학교에 가기 싫어서 아버지 목소리를 흉내 내며 선생님께 전화를 했다.

 

"선생님이세요. 우리 애가 몸이 너무 아파서

오늘 결석을 해야겠습니다."

"아 그러세요. 그런데 전화하시는 분은 학생과 어떻게 되시는 분이세요?"

 

그러자 아이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예. 우리 아버지 입니다."

 

4.누가더 억울할까??

 

 

어느 날, 옥황 상제 앞에 억울하게 죽었다며 끌려온 세 남자가 있었어요.
셋 다 같은 아파트 903호, 1003호, 1103호이고, 같은 시각에 똑같이 죽은 거예요.

 

옥황상제가 물었어요.
"너넨 왜 억울하고 어떻게 한날 한시에 똑같이 죽었느냐?"

1103호가 말했어요.

 

"저는 오늘 일찍 퇴근을 하고 베란다 청소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잘못하고 미끄러져서 떨어졌지 뭐예요? 간신히 1003호 난간을 잡았어요.

그런데 누군가가 와서 제 손가락을 하나하나 띄더라고요..

그래서 전 떨어졌는데 다시 또 다행히 나무가 받쳐주더라고요.

 

그러다 갑자기 웬 사람이랑 무지무지 큰 냉장고가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깔려 죽었어요. 전 너무 억울해요!!"

 

다음으로 903호가 말했어요.

"옥황상제님 전 너무나 억울합니다.

전 일찍 퇴근을 하고 집으로 가는데 우편함에 소포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1003호 것으로 잘못 온 거였어요.

 

저는 그냥 갔다 주기로 했지요. 딱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들어가고 소포만 놓고 나가려고 하는데 1003호 주인이 들어오는 거예요.

 

저는 도둑으로 몰릴 까봐 급히 창고에 있던 냉장고에 숨었어요.
그러더니 뭐가 쿵 하는 소리가 나더니 눈을 떠보니 여기에요.
전 정말 억울해요!!"

 

다음으로 1003호가 말했어요.

"옥황상제님 전 너무나 억울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일찍 퇴근을 하고 집으로 갔어요.

그런데 저희 집 문이 열려 있고 웬 낯선 신발도 있더라고요.

 

도둑이 들었나 보다 생각을 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난간에 손가락 10개만 달랑 있는 거예요.

도둑인가보다! 생각을 하고 손가락을 하나하나 뗐어요.

떨어지더라고요..ㅡ,.ㅡ

 

뭔가 못 미덥고 열이 받아서 전 창고에 있던 냉장고도 확 들어서 떨어뜨려버렸어요.

그런데 냉장고 전깃줄에 제 손목이 감겨 저도 같이 떨어지고 말았어요. 전 너무나 억울해요!!"

옥황상제는 참 기이한 일도 다 있다 하면서 다시 이승으로 내려주었어요.

 

 

5.당근의 변신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

그래서 당근을 잡으러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걸 눈치채고 후다닥 도망 가버렸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그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 잡고 하는 왈(말)
.
.
.
.
.
.
.
"야, 당근! 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 같아?"

 

6.공짜 카세트테이프

 

 

한 남자 아이가 길에서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카세트테이프를 주워 집으로 가져왔다.

 

아이: 누나, 공짜 테이프가 생겼어. 이것 봐!!

누나: 누구 건데? 어느 가수 테이프야?

아이: 누구 건지는 안 써있어. 일단 틀어보자!!

아이와 누나는 들뜬 마음으로 테이프를 틀었다.

 

테이프에서는 이런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배추가 싸요~~~ 무우 있어요~~~

싱싱한 오이, 당근도 있어요~~~~"

 

 

7.그애 에게 온편지

 

 

그를 짝사랑한지 삼 년 째 되던 날...

이제 그만 마음 졸이고 사랑을 고백하라는 친구의 말에

용기를 내서 편지를 썼다.

 

그러나 직접 건네줄 기회를 매번 놓쳐, 고백의 편지는

내 주머니 속에서 꼬깃꼬깃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결심을 한 나는 그에게 편지를 잽싸게

전해주고 뛰었다.

 

다음 날 그에게 전화가 왔고,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그를 만나러 갔다.

그때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가 했던 말을 나는 지금도 잊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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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한테 2천원 왜 줬어?"
8.너 심심해?

어떤 연인이 있었다

어느 날의 주말,

남친이 여친한테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냈다

"너 심심해?"

 

그러자 얼마 안가 여친이 답장이 왔다

"뭔 소리야!!"

남친은 이상해서 보낸 메시지 함을 봤더니..

잘 못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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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싱싱해?" 라고 보낸 것이다..

 

 

 

9.누가 매너없어..

 

 

수원에서 학교를 다니는 저는 서울로 마실을 가는 친구와 함께 지하철에 올라탔습니다.

그 날 지하철은 후덥지근 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구수한(?)향내가 올라왔습니다.

'윽...이건 보통 방귀가 아니고 똥 방귀다!!!!.....

 

전 지하철 안에서 뀐 사람이 들으라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듯 친구에게 외쳤죠.

 

"야, 어디서 이상한 냄새 안나니??"

"어우, 진짜 누가 매너 없이"

그때 문자가 왔어요.


옆에 있던 친구에게서 온 문자였지요.

"나니까, 조용해"

 

10.자장면 배달부의 일기

 

 

x 월 x 일

50 층 아파트 꼭대기 층에 사는 어떤 사람이 자장면을 배달해 달라고 했다.

힘들여 철 가방을 들고 달려 갔더니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있었다.
.........................................................
.........................................................

 

그냥 1층에서 내가 먹고 내가 돈 채워 넣었다

 

 

12.앵무새의 한마디

 

 

학생이 제과점을 지나갔다.

그런데 제과점 앞 새장 속에 있던 앵무새가 갑자기 "어이! 학생!" 하고 부르는 것이다.

 

학생이 신기해서 앵무새를 쳐다보자 앵무새가 다시 "거, 되게 못생겼네." 하는 것이다.

 

다음날 학생이 제과점을 또 지나갔다.


그런데 또 앵무새가 "어이! 학생!" 하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더니 "거, 되게 못생겼네." 하는 것이다.

 

학생은 하도 화가 나서 제과점 주인을 찾아가 앵무새 버릇을 고치라고 따졌다.

 

다음날 학생이 제과점 앞을 지나갔다.
하지만 또!! 앵무새가 "어이! 학생!" 하는 거다!!!!

학생이 너무 화가 나서 앵무새에게 "왜!!!" 하고 소리쳤다.
그리고....
앵무새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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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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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지?"

 

13.꿈속에서도..

 

 

이건 실화입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웃음보가 터집니다. ㅋㅋ

 

여러분, 버즈 두바이 아시죠? 제 삼촌이 저기 매니저(?)입니다.

그래서 매일 열심히 일 하시죠.

참고로 눈이 나빠서 안경을 쓰죠.

 

근데 어느 날 제 삼촌께서 너무 지쳐서 안경을 벗지 않고 잠들었습니다.
(꿈이 아주 좋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다음날.....할머니께서 물어 보셨습니다.

"너 왜 안경을 안 벗고 잤는고?"

그러자 삼촌이 잠시 생각하고 말했습니다.
.
.
.
.
꿈 속에서도 더 잘 보이려고...

 

14.책읽는 아이

 

 

어떤 아이가 도서관에서 소리 내어 책을 읽고 있었다.

그러자 사서 선생님이 와서 "얘 그렇게 시끄럽게 읽지마 다른 사람들이 책을 못 읽잖니"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와 부끄러운 일이다. 나는 여섯 살 때부터 책을 읽었는데

 

 

15.시체들의 사연

 

 

 

시체실에 3명의 시체들이 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잇는 것이다.

그래서 검사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거요?"

"네~ 이 첫 번째 시체는 일억 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

 

그리고 이 두 번째 사람도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 했다고 충격 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 라고 했다.

검시관이 물었다.

"이 세 번째 사람은?

 

그러자
"이 세 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
'
'
'
'
'
'
"네~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ㅡ.ㅡ;;; 
 

 


16.의 최후의 한마디

 

 

갑자기 아들 영수가 쓰러져서 의사를 불렀다..

의사는 영수가 누워있는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있더니 한참 후에...

의사 왈 "저...가위 좀 주세요"

 

영수의 어머니는 영수가 심각한 줄 알고 깜짝 놀랐지만 가위를 조심스레 건네었다.

 

또 잠시 후에....

의사 왈 "망치 좀 있으면 주세요"

엄마는 놀란 마음을 가라앉히며 망치를 건넸다.

 

그 다음에 또 이번엔 의사가

"잘 드는 칼과 드라이버랑 공구 좀 있으면 주세요"

 

어머니는 이번엔 정말 심각하다는 걸 느끼며 영수 엄마 왈

"저 무슨 병이길래 도대체 그런 거죠???"

 

의사는 한참 망설이더니....

"가방이 안 열려서요..;;"(뻘쭘)


 

*특별판 : 낚시질 유머!!!!

 

 

어느날 토끼가 거북이가 이집트여행을 갔대. 가다가 선인장을 만났어.

그때 토끼가 거북이한테 "저 도깨비 방망이 같은건 도대체 뭐야???"라고 물었어.

거북이는 "저거 선인장이야"라고 했어. 그러더니 토끼 왈 "나도 알거덩?"

 

잠시후, 오아시스를 만났어. 토끼는 또 거북이한테 저거 뭐냐고 물었지. 거북이는 다시 오아시스라고 대답했고.

토끼는 이번에도"나도 안다고!"라고 했어.

 

(이 부분부터는 말하는 사람의 연기력이 중요합니다. 연기력이 좋으면 잘 낚을 수 있음...아참, 괄호안에 있는 부분 읽지 마세요)

 

가다가 또 뭘 만났는데 그게 뭐였느냐고 하면...아...그거 뭐지???갑자기 까먹었는데...그거...삼각형....스핑크스 말고...(아주 리얼하게 연기하세요. 진짜 까먹은것처럼. 아 물론 이 괄호안에 있는 부분은 읽지 마시고요)

 

듣는 사람 왈 : "피라미드??"

 

말하는 사람 왈 : "나도 알거든??"

 

 친구 바보 만들기

나 :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칫솔을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막 이닦는척한다)이렇게 하면 되지.

나 : 그러면 장님이 슈퍼에 가서 지팡이를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지팡이를 짚는척한다)이렇게 하면되지.

나 : 하하하! 또라이야, 장님은 말할수 있어.

 

2탄

 

나 : 이번에 답이 2개다! 친구 : 응! 나 : 저~기 저~기

산넘고 산넘고 산넘어서 사과나무가 한그루 있다! 거기에 사과가 몇개 열려있게?

 친구 : 야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나 : 답을알려줘도모르냐? 내가 아까 처음 시작할때 답이 2개라고 말해줬잖어.

 

3탄

나 : 경찰차는 폴리스카! 소방차는 파이어카! 그럼 병원차는?

친구 : 하스피럴 카! (대부분이 이런다. 그러나 영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삼가하도록!)

나 : 엠뷸런스다

친구 : 헐~!

 

4탄

나 : 코카콜라를 입술 안붙이고 말해봐.

친구 : 커 카 컬 라

나 : 코카콜라는 원래 입 안붙이고해.

친구 : 뻘쭘.

 

5탄 

 

나 : 내가 새로운 아이큐 테스트인데 들어봐~ 뭔가를 모를때 아이큐150은 ' oh~ I don' no " 라고 하고, 아이큐 130은 " I don' no " 라고 하고, 아이큐 100은 "no". 아이큐 80밑으로는 "아니, 또는 몰라"라고 하는데... (갑자기 의심스러운듯이)너... 이거 알고 있지?그치? (시간을 끌지말고 빨리 대답하라고 한다. 안그러면 아이큐 150으로 됀다.)

친구 : 아니...헉~!

이미 친구의 아이큐는 80이하로

 

6탄

 

나 : 너 두발로 걷는 쥐가 뭔 줄 알아?

친구: 몰라

나 : 미키 마우스잖아~ 똘추같애. 그럼 두 발로 걷는 개는?

친구: 몰라(또는 구피)

나 : 그럼 두발로 걷는 오리는?

친구: (자신있게) 도널드 덕! 나 : 땡~ 오리는 다 두발로 걸어

 

7탄

 

나 : 캠퍼스라고 5번 말해봐~

친구 : 캠퍼스캠퍼스캠퍼스캠퍼스캠퍼스

나 : 3번만더

친구 : 캠퍼스캠퍼스캠퍼스

나 : 각도 잴 때 쓰는 기구는?

친구: 컴퍼스!

나 : 바보~각도 잴때<!-- badtag filtered -->는 각도기를 쓰지 쯧쯧.

 

8탄

 

나 : 야. 달리기를하는데, 2등을 추월하면 몇등이게?

친구 : 당연히 1등이지!(대부분이 1등이라고말함.)

나 : 실망했다. 2등추월하면 2등이지 1등이냐?

<!-- badtag filtered --> 

9탄

<!-- badtag filtered --> 

나 : 야,이번엔 잘해봐. (잔뜩 긴장을준다.)

친구 : 알았어. (잔뜩긴장)

나 : 달리기를하는데 꼴등을 추월했어! 그럼 몇등이냐?

친구 : 꼴등 다음이자너~(대부분이이렇게말함.)

나 : 미치겠다. 어떻게 꼴등을 추월하냐? 하하하!

 

10탄

 

나 : (턱을만지면서)야, 너 이마에 뭐 묻었어.

친구 : (턱을만지며)안묻었거든? 나 : 너 이마가 거기냐?

 

11탄

 

나 : 너 이제부터 절대로 "흰색"이래고 말하면 안돼!

친구 : 응! 나 : (머리카락을 가리키며) 이거 무슨색?

친구 : 당연히 검정색이지. 나 : 틀렸어! "검정색"이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했잖아.

친구 : 언제? "흰색"을 말하면 안된다고 했었잖아.

나 : 땡! 속았네. 너 방금 "흰색"이라고 말했지?

 

12탄

 

나 : 친구야, "닌자거북이"를 열번 외쳐봐.

친구 :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나 : 친구야, 세종대왕이 만든 배 이름은 뭐게?

친구 : 거북선!

나 : 세종대왕이 배도 만들었다니.

 

13탄

 

나 : 친구야, "낙랑공주"를 10번 빠르게 외쳐봐.

친구 :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나 : 바보 온달과 결혼한 사람은?

친구 : 낙랑공주! 나 : 바보야, 평강공주야.

 

14탄

 

나 : 친구야, 너 "아니"라고 말을 하면 바보가 되는 거야. 알겠지?

친구 : 응. 나 : 담이 높은 어떤 큰 집이 있었어. 그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문이 열려 있었어. 너 같으면 담 넘을꺼야? *때때로 아무 생각없이 듣는 애들은 "아니" 라고 단번에 속는다. 하지만 대부분 여기서는 잘 걸리지 않는다.

친구 : (억지로) 응.

나 : 담을 넘어서 간다고? 무리하는군. 좋아. 담을 넘었더니 커다란 개 한마리가 순식간에 너한테 덤벼들어 네 다리를 물려고 그래. 너는 물릴꺼야?

친구 : (역시 안속는다.) 응. 나 : 개한테 물린다고? 좋아. 현관문을 여는데 열쇠가 없었어. 그런데 옆을 보니 창문이 열려 있는 거야. 그럼 넌 열린 창문으로 가지 않고 문을 부시고 들어갈꺼야?

친구 : (약간 생각하며) 응.

 나 : 이야~! 절대 안 속네? 다 맨 마지막엔 속던데, 너 어디서 이 얘기 들은 거지?

친구 : (다시 아무생각 없이) 아니~!

 

15탄

 

나 : 가와 나와 다가 살았는데, 가와 다는 팬티를 입었대. 그럼 아무것도 안 입은 얘는 누구게? 생각없는

친구: 나.

나 : 어머? 너 팬티도 안 입고 학교에 왔니?

 

16탄

 

나 : 야! 너~ "나비"해봐.

친구 : 나비.

나 : 그럼 '정상'해봐~ (넌 오늘 죽었다잉~)

친구 : 정상~

나 : 그럼 한꺼번에 말해봐~

친구 : 나비정상.

나 : 뭐? 너 비정상이라구? 하하하!

 

17탄

 

나 : 내가 금붕어 삼행시 지어 볼게. 운 띄워 봐.

친구 : 그래, 금!

나 : 금요일에 누가 그러는데...

 친구 : 붕! 나 : 붕어랑 너랑 IQ가 똑같다며?

친구:어! 나 : 맞다고? 정말이었구나~~!

 

18탄

 

나 : 친구야, '왜'를 다섯 번 말해봐. 친구: 왜, 왜, 왜, 왜, 왜.

나 : 너 틀렸어.

친구: 왜? 나 : 방금 여섯번째 말했으니까

 

19탄

 

나 : 놀부네 형을 "놀보" 라고 해봐.

친구 : 음. 놀보~

나 : 그러면... 흥부네 형은 누구게!?

친구 : 흥보!

나 : 바보~! 흥부의 형은 놀부야.

 

 20탄 나 : 자, 큰소리로 따라해. 히말라야!(악센트를 "히"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말"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라"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야"에 준다.)

친구 : (똑같이 한다)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나 : 히! 말! 라! 야!

친구 : 히! 말! 라! 야!

나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친구 : 히..말..라야?

나 : 그건 에베레스트야. 바보.

 

21탄

 

나 : 친구야, 100, 200, 300, 400, 500을 다섯번 크게 해봐.

친구 : 100, 200, 300, 400, 500.

나 : 100 다음은?

친구 : 200!

나 : 100 다음은 101이야.

 

22탄

 

나 : 영희네 가족은 엄마, 아빠와 7자매야. 자매의 이름은 빨숙이,주숙이,노숙이,초숙이,파숙이,남숙이가 있거든. 그렇다면 막내의 이름은 뭘까?

친구: 보숙이.

나 : 내가 처음에 영희네 가족이라고 했잖아. 영희지

 

23탄

 

 

나 : 커피잔의 손잡이는 왼쪽에 붙어있을까? 오른쪽에 붙어있을까?

친구: (심각하게 고민) ...

나 : 손잡이는 커피잔 바깥쪽에 붙어있지롱!

 

24탄

 

나 : 컨닝을 열번 말해봐.

친구 : 컨닝, 컨닝, 컨닝.

나 : 미국의 초대 대통령 이름은?

친구 : 링컨.

나 : 워싱턴이지.

 

25탄

 

나 : 개나리를 열번 말해볼래?

친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나 : 이번엔 송아지 열번.

친구: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나 : 자,이제 개나리 노래 한번 불러보자

친구: 개나리~ 개나리~ 얼룩개나리...(十中八九 요렇게 부른다.)

 

26탄

 

나 : 친구야, "ㄱ", "ㄴ", "ㄷ", "ㄹ".... "ㅎ" 해 봐.

친구 : "ㄱ", "ㄴ", "ㄷ", "ㄹ".... "ㅎ"

나 : 그럼 "뽀빠이"에 "삐읍은 몇개가 들어가 있게??"

친구 : 삐읍이 어딨어? 쌍비읍이지. ☜ IQ 130이상

친구 : 음... 2개! ☜ 고릴라 수준

친구 : 음... (한참 생각하고) 2개! ☜ 붕어 수준

 

27탄

 

나 : 올챙이는 찬물에 알을 낳을까? 따뜻한 물에 알을 낳을까?

친구 : 음... 찬물! (아니면) 따뜻한 물!

나 : 땡~ 틀렸어! 올챙이가 어떻게 알을 낳아?

 

28탄

 

나 :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1분동안 무조건 따라해야 네가 이기는거야!

친구 : 응.

나 : 1층에는 사과가 있다.

친구: 1층에는 사과가 있다.

나 : 2층에는 포도가 있다.

친구: 2층에는 포도가 있다.

나 : 3층에는 파인애플이 있다.

친구: 3층에는 파인애플이 있다.

나 : 4층에는 바나나가 있다.

친구: 4층에는 바나나가 있다

나 : (갑자기) 2층에는 뭐가 있다고 했지?

친구 : 포도!

나 : 틀렸어 (여기서 안속으면)

나 : 너 어디서 들었냐?

친구 : 아니

나 : 틀렸어 (왜 틀렸냐면 자신이 하는말을 따라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구는 "너 어디서 들었냐?" 라고 말해야하는거죠.)

 

29탄

 

나: 흰색 10번해봐 친구 :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나: A4용지의 색깔은?

친구 : 흰색.

나 : 휴지의 색깔은?

친구 : 흰색

나 :젖소가 마시는 것은?

친구 : 우유

나: 젖소는 우유를 안마시고 우유를 짜지

 

30탄

 

나 : 보크를 10번 말해봐.

친구 :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나 : 스프는 무엇으로 먹지?

친구 : 포크

나 : 너 스프를 포크로 떠먹는구나? 와! 대단하다. ㅎㅎ웃깁니다 ~

 

31탄

 

친구를 보고 '사과' 라고 5번 말하게 한다. 친구가 말했으면 "백설공주는 뭘 먹고 죽었게?" 라고 묻는다. 친구가 "사과" 라고 대답하면 "땡! 백설공주는 죽지않았어-_-" 이런다.

 

32탄

 

친구를 보고 '에베레스트 산' 이라고 5번 말하게 한다. 친구가 말했으면 "세상에서 가장 노은 곳은?" 이라고 말한다. 친구가 "에베레스트 산" 이라고말하면, "땡! 우주야-_-높은곳이랬지 누가 산이랬냐.." 이런다.

 

33탄

 

친구와 가위바위보를 한다. 가위바위보를 시작할 때, '가위 바위 보' 를 말하지않는가=_=;; '가위 바위 보-' 에서, 노래를부른다-_-

'보라돌이! 뚜비! 나비야~나비야 이리 날아 오~필승코리아! 오~ 필승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깡에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의 (야인시대인데 누가기억할지-_-)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추네..' 이런 노래를부른다. 그리고 친구가 멍하게 있으면 친구의 손을 보고 자신이 이기는 걸로 내서 자신이 이기면 꿀밤한대 먹고 토까라-_-!

 

34탄

 

친구더러 틀린부분을 찾으라고 한다. '이거 맞추면 아이큐 3000, 1664년 7월 눈오는 날 신혼부부가 아기를 안고 가다가 차에 치여 죽었다.' 친구는 몇개는 맞출테지만 몇개는 못맞춘다.

'답 : 1. 1664년 에 차가 없었다.

2. 신혼부부는 아기가없다.(방금 결혼했으니! 까-_-)

3. 7월에 눈이오면 얼마나 좋으랴-_-

4. 아이큐가 3000이란 게 이상하다

용왕 : 쿨럭...그럼 거북이가 육지로가서 토끼의간을구해오시오..쿨럭

거북이 : xx없게 나만시켜 --

--------------------------육지-----------------------------------------

거북이 : 토끼 이 넘 어딨는거야 -_- 어! 찾았다~ 토끼야 간줘 ~_~

토끼 : 나랑 달리기해서 이기면 주지 ~_~구미호 거북아

거북이 : 좋아 -0-

그리하여 토끼와거북이는 경주를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말았다.

거북이가 간을 내놓으라고하자 토끼는 미친듯이 도망갔다.

그 때 마침 지나가던 사냥꾼이 토끼를 발견하고 잡았다.

잡은 토끼를 연못 옆에 두고 물을 마시는데 토끼가 데구르르 굴러서 물에 빠졌다.

그 때 갑자기 나타난 산신령...

산신령 : 이 금토끼가 니 토끼냐? 이 은토끼가 니토끼냐?이 산토끼가 니토끼냐?

사냥꾼 : 산토끼입니다.

산신령 : 오 정직하도다! 이 토끼들을 모두 주겠노라~

그런데 토끼들이 다 도망가 버렸다 -_-;

화가 난 사냥꾼은 화병으로 죽고 이제 아내가 떡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바로 그 때!!!!!

호랑이 : 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ㅋㅋ

아내는 깜짝 놀라 도망가다 그만 호랑이에게 잡아먹혔다..

호랑이는 주민등록증으로 주소를 알아 내 집으로갔다.

호랑이 : 얘들아~ 엄마왔다 ^^

아이들 : 거짓말. 엄마 목소리가 아닌데? 어디 손을 넣어봐.

호랑이가 손을 넣자 아이들은 큰소리로 말했다!!

아이들 : 어? 엄마맞네 -ㅁ-;

문을 열자 호랑이가 뛰어들어왔고 아이들은 무서워서 얼른 나무 위로 올라갔다.

호랑이 : 나무 위에 어떻게 올라갔니?

아이들 : 참기름 바르고 올라갔다.

호랑이가 참기름을 바르자 쑥쑥 잘 올라가 지는 것이었다.

아이들 : 하느님. 저희를 살리시려면 금동아줄을. 죽이시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그러자.. 엘레베이터가 내려왔다 -_-;

아이들이 타서 문을 닫는데 호랑이가 열림 버튼을 눌렀다.

호랑이가 타는것이였다!!

그러나 정원초과 벨이 울려 호랑이는 내리게됬고...

혼자 내리기 뻘쭘한 호랑이는 오빠를 끌고 내려와서 잡아먹었다...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여동생은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려와서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옷을 가져간 것이었다!

아이 3명을 낳아야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여동생은 어쩔 수 없이 나무꾼과 결혼했다.

여동생은 아이 3명을 낳자 나무꾼에게 날개옷을 돌려달라고했다.

사슴이 말하기를... 애가 셋이면 다 안을 수 없으니 하늘로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기에 나무꾼은 안심하고 돌려줬다.

그러자 여동생이 애 둘은 팔에 끼고 하나는 입에 물고 하늘로 올라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무꾼이 참을 수 없어 한 마디했다.

나뭇꾼 : 야 이 못된 선녀야!!

선녀(여동생) : 왜!

대답을 하던 선녀는 그만 입에 물었던 아이를 놓치고 말았고 떨어지는 아이를 받다가 그만 나무꾼은 눈을 다쳐 장님이되고 말았다.

장님이 된 나무꾼은 아이 이름을 심청이라 짓고, 젖동냥을 하며 심청이를 고이 길렀다.

어느덧 나이를 먹은 심청,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심청이가 퇴근하기를 기다리던 심봉사. 그만 강에 빠지고만다.

심봉사: 사람 살려~

스님: 내가 구해주리다.

심봉사: 휴. 고맙소.

스님: 별 말씀을...그럼..

심봉사: 잠깐

스님: 아니,,, 왜 그러시오 햏자님

심봉사: 혹시 돈 좀 가진 것있소?

스님: 햏자님. 농담도 참 잘하시구려.

심봉사: 진담이오!! 돈내놔!!

돈에 눈이 멀어 스님을 협박하던 심봉사는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가게되었다.

그래서 심청이가 면회를 갔는데 그 모습을 보게 된 변사또, 한마디한다.

변사또: 이쁘구나 내 수청을 들라~

심청: 아니되옵니다.

변사또: 내 수청을 들래두!!

심청:아니되옵니다!!

변사또:이런 못된 것을 보았나. 당장 하옥하라!!

그때!!

암행어사 출두요~~~~~~~

암행어사: 당장 변사또를 하옥하라!

포졸: 네~~

암행어사: 심청아. 고개를 들라.

심청: 와~이도령이다~

그렇게 재회를 한 둘은 기쁨에 겨워 춤을 추고 있었다.

그때!!!!

12시종이 땡땡울려 심청이는 고무신 한 짝을 남기고 떠낫다.

결국 고무신 냄새 추적으로 다시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 부부에겐 아들이 둘 있었는데..

못된 형이 동생에게 유산 하나 안 나눠주고 쫓아낸것이였다.

그래서 불쌍한 흥부는 담배나 피우고 있는데...

옆에있는 제비가..

뭉치랑 같이 김두한을 잡으려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것이었다 -_-;;;

대충 담배불로 지져주면서 치료를 해주니 제비가 박씨를 주며 고마워했다.

박씨를 심고 부푼마음으로 잠을잤다.

다음날 박씨 심은 곳에 가보니 줄기가 하늘까지 닿아있었다 -_-;

호기심 많은 흥부는 타고 올라가봤다.

하늘위엔 거인이 있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황금알을 낳고있었다!

바로 이거다!!

흥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몰래 가지고 내려와서 부자가 되었다.

욕심이 많아진 흥부는 거위 뱃속에 황금이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배를갈랐다.

거위는 금부스러기하나 없이 죽어버렸다.

흥부가 슬퍼하고있는데 거북이가 왔다.

거북이:이게 머에요?

흥부:거위 죽은거요 ㅠ.ㅠ

거북이:이거 나주면 안돼요?

흥부:가져가시오 ㅠ,ㅠ

거북이는 거위의 간을빼서 용왕에게 갖다주었고..

토끼의 간이라 생각하고 거위의 간을 먹은 용왕은

하루에 한번씩 황금알을 낳았다고 한다

 

웃긴 사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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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 부터

 

 

웃긴이야기 1

 

"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여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죽을 때 까지 사랑 할거지?

남 : 응.

여 : 여보!

 "

 

거꾸로 읽어 보세요.

이해 안가면  이해 하게 해드릴께요

 

거꾸로 읽으면

{

여보 !

나죽을때까지 사랑할꺼지?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

이런 식으로 읽어 주세요 ^^

 

웃긴이야기 2

 

가자!

때가 왔다!

포기 할

생각 마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하찮은 무기를 봐라

반드시 승리한다

적들은

멍청이다

제군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도망치는 자는

용서치 않겠다!

영웅이 되고 싶은자!

 

아까 처럼 거꾸로 읽어 보세요 !!

 

 

웃긴이야기 3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무보들의 관심은

꼭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저희에게

믿고 맡기세요

 

거꾸로 읽으세요 ㅋㅋ

 

어느날. 짱구는 유치원에 갔다.

 

선생님이 '여러분~받아쓰기가 뭐죠?' 라는 지문에 짱구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짱구!! 받아쓰기 뜻을 알아오세요!!"

라며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짱구는 아빠한테

"아빠~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

라고 했다. 그런데 짱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그리고 동태를 자르고 계신 엄마에게 물어봣다.

"엄마~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

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받아쓰기 뜻이 뭐야?"

누나는 TV를 보며

"난 알고 있어요. 236-3300"

이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형 받아쓰기 뜻이 뭐야?"

라고 물었봤더니.

형은 MP3를 들으며 "오예스~"

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에게

"받아쓰기 뜻을 말해보렴." 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짱구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선생님은 놀라 눈이 동글해졌다.

 

그랬더니 짱구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라고 했고,

화가난 선생님이 "너네짐 전화번호가 뭐야!"

짱구는 "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너무 화당해

"너 혼나고 싶니?" 라고 하자 짱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오예스~"라고 했다.

그날 짱구는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는...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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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선생님께 이런 숙제를 받았다.

"오늘 하루 가족에게 말을 걸어 보아라."

"네"
집에 가서 엄마한테 왔더니 엄마가

"너 왜 왔어 꺼x"

나는 수첩에 받아 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뭐하고 있는지 말해달라고 하니까

"싫은데 어쩔래 얼마줄껀데"

하고 나는 수첩에 받아 적었다.

그리고 저녁 6시 아빠가 들어와서

"다녀오셨어요?"

하자

"발이나 닦아"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이것도 수첩에 적었다.

동생한테

"너 말한마디만 해봐."

그러니까

"슈퍼맨~"

그래서 수첩에 적었다.

tv가 이러길래 수첩에 적었다.

1577-1577

컴퓨터가 이러길래 수첩에 적었다.

빰빠빠빰빰빠빠바

 

다음 날

 

선생님이

"가족들이 뭐라했니?"

그러자

"너 왜 왔어! 꺼x"
그러는 것이다.

그래서 선생님이

"너 교장실에 좀 가봐야겠다. 어떻게 이리 버르장버리가 없니?"

그래서

"싫은데 어쩔래 얼마줄건데?"

그래서 선생님이 손을 잡고 교장실로 끌고 갔다.

교장선생님이

"너 왜 왔냐?"

그러니까

"발이나 닦아"

그러는 것이다.

그래서 교장선생님이

"너 아무래도 혼좀 나봐야겠구나?! 너 이름이 뭐냐?!!"

"슈퍼맨~!"

그래서 교장선생님은

"니 집 전화번호 말해봐!!"

"1577-1577"

"그냥 가라. 내가 졌다..ㅜㅜ"

"빰빠빠빰빰빠빠바"

 

내가 지은 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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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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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의 시험지>

국어-어머니는 왜 우리를 사랑하실까요?

답:그러게 말입니다.

수학-1+2+3+4+56+78=?

답:궁금하면 니가 풀어봐

사회-만유인력의 법칙을 만든 사람은?

답-죽은사람

과학-한글을 만든 사람은?

답-한국인

 

<같이가 처녀>

어느 여자가 회사끝나고 집에 가는데 뒤에서

"같이가 처녀~"라고 울리는 듯이

목소리가 들렸다.

그 여자는 무서워서 빨리 걸었다.

그런데 더 가까이서 또 "같이가 처녀~"

라는 말이 들렸다.

여자는 무서워서 움츠리고 있다가 뒤를 돌아보니

"갈.치.가.천.원."이었다.ㅋㅋ

 

<틀니>

 웨이터:(노인 부부가 식사하시는 것을 보고)

아니, 할머니 왜 할아버지만 드시고 할머니는 안 드세요?

할머니:우리 할애비가 다 먹어야 되요.

틀니를 돌려 쓰거든요...

 

 

이상 허접 답변이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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