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가장웃긴얘기좀요~

세상에서가장웃긴얘기좀요~

작성일 2011.02.08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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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정말웃긴이야기주세요내공팍팍!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친구한테 민토(민들레영토) 앞에서 보자고 했는데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 있었던 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강아지랑 대화할 수 있는 기계를 샀는데 그걸 강아지 몸에 달았더니 강아지의 첫마디가

 "이딴거 내 몸에 달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꼬마랑 슈주 예성이랑 같이 엘리베이터탔는데 꼬마가

 "형 여기 슈퍼주니어산대요" ㅋㅋㅋㅋㅋ

 

 

동방신기 안티카페 중에 회원 엄청 많은 곳 있었는데 그 카페 운영자가 최강창민 실물보고

'창민아 너를 기만했던 나를 용서해다오' 라는 말을 남기고 카페 보험카페로 바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잘내는 친구 얘기. 꽃남할 때 '준표랑간디랑 키스신 대박ㅠㅠ"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성년의 날인데 남친도 없고 장미꽃도 못받고 우울해 하면서 강의 듣고 있는데 문자가 한통 와서 봤더니

 '우리 딸 축하한다 이제 상년이 되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년 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아들 생일이라서 축하 문자를 보냈는데 오타나서 '아들 생ㅇ리 축하한다' 로 보냄 ㅋㅋㅋㅋㅋㅋㅋ

 

 

 한 일 본 유학생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거기 사장님이 "브라자와 난데스까" 라고 물어서 그래, 일본 문화니까

라고 생각하며 속옷 사이즈인줄 알고 나나쥬고(75) 라고 말했는데 계속 물어 보니까

맞다고 대답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형제 수 몇명이냐고 물어본거 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친구집에서 친구 잠깐 뭐 가지러 갔을 때 살짝 방구 꼈는데 공기청정기에서

 위험표시뜨면서 공기정화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해일 팬분이 지붕킥 보다가 잠들었는데 박해일 집에서 동생데리고 식모살이하는 꿈 꿨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여동생이 지하철 타고 가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자다 일어나서  "남성이예요?" 라고 묻는거임

용모는 남자 같을지 모르나 생물학적 성별이 여성이었기에 "여성인데여..." 라고 대답했는데

그 사람이 뻘쭘했는지 자리를 옮기셨음 ㅋㅋㅋ 근데 잠시 후 안내멘트에서

 "다음 정류장은 남성, 남성역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콜라 왕창마시고 전화와서 전화 받았는데 여보세요 대신 폭풍트림 하니까

전화건 사람이 개인줄 알고 놀라서 전화 끊음 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문자알이 너무 많이 남아서 아빠한테 장난으로 문자테러문자테러 이렇게 스무통 정도 보냈는데

아빠가 고스톱 치다가 이게 뭐냐면서 미친거아니냐면서 엄마랑 얘기했는데

 그게 너무 웃겨서 계속 문자테러 보냈음 ㅋㅋ

드디어 문자테러 100개돌파! 이렇게 보내는 순간

엄마 아빠는 폰 터지실까봐 폰 던졌다는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아빠 회사에서 개밥을 주고 있었는데 팔에 사마귀가 붙은거임 완전 발악하면서

사마귀 떨어지라고 몸을 털었는데 거기 계시던 외국인 근로자분이

"오~ 탈춤" 이러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시간에 핸드폰이 울렸는데 벨소리가 박봄 유앤아이여서 "난 해준게 없는데~" 흘러나오니까

쌤이 "누구야!" 했는데 어떤애가 "박봄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주 이특팬이 이특한테 유타로 "오빠 제가 보낸 편지 읽으셨어요?" 라고 보내서

이특이 '응~ 당연하지' 라고 답문이 왔는데 ㅋㅋㅋㅋ

그 팬이 '난 안보냈는데' 라고 문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동방신기 팬이 쪽팔려 게임에서 져서 길가는 모르는 남자 붙잡고 "예! 너를 가졌어! 유노유가릿!!!!" 이랬는데

남자분 잠시 고민하더니

 " 예!!!!!!!!!!!!!!!!!!!!!! 호~~~~~~~~~~~~~~~~~~~~우!! 커몬커몬" 이어불러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신화 이민우가 술마시고 숙소가는데 숙소앞에서 사생팬들이 있어서 " 아 이년들 또 왔네" 했는데

 팬들이 "아 저새끼 또 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제 신화팬들은 거의 부모마음임 ㅋㅋㅋ 빨리 장가가라고 중매라도 서줄기세 ㅋㅋㅋ

 

 

어떤분이 이어폰 끼고 조리퐁 먹고 있다가 조리퐁 한 알이 떨어져서 주워 먹으려고 고개 숙였는데

 이어폰 한쪽이 빠진거임 순간 헷갈려서 조리퐁 꽂고 이어폰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여자가 길을 가는데 친구남친이 모르는 여자랑 다정하게 있어서 당장 친구한테 전화를 함

 

" 야, 방금 니 남친 봤는데 니 남친 바람 펴!!!"

"무슨 소리야?"

" 너보다 이쁘면 말을 안해!! 완전 폭탄이랑 팔짱끼고 가더라니까"

 

"아 그거 나야--"

친구가 쌩얼로 싸돌아 댕기고 있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담임 선생님이 옥스포드대학교를 말이 잘못나와서 옥토퍼스대학교라고 해서

학우 중 한명이 "선생님 메이플 하세요?" 라고 물어보니까

쌤이 "ㅇㅇ 나 렙 76" 이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베스킨 가서 바닐라맛 먹으려고 계속 생각하다가 순간 헷갈려서 "아이보리맛주세요" 라고 했는데

점원도 덩달아 헷갈려서 "네 아이보리맛 여기있습니다 " 한거 ㅋㅋ

 대체 아이보리맛은 무슨 맛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생일 때 친구집에 다같이 모여 술 먹다가 애들 다 취해서 장난아닌 와중에

티비에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영화 하고있었는데 생일인 친구가 티비 앞에 무릎꿇고

싹싹 빌면서 " 허엏허허허허어허허엉 살려주세요 ㅠㅠ 제발 살려주세요" 라고 함 ㅋㅋ

 

 

어떤분이 외국에서 베스킨 갔는데 엄마는 외계인 먹고 싶은거임 그래서

"마이마더에일리언" 이라고 했는데 직원이

"오우 뤼얼리?" 한거 ㅋㅋㅋㅋ

 

 

친구가 면접 보러갔는데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해보라는거예요

친구분 너무 떨려서

" 마.. 마요네즈 정병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에뛰드 에서 도둑으로 몰렸는데 이 분이 좀 다혈질이라

직원이 가방좀 보자 해서 봤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완전 빡쳐서

"썅냔들아 내가 아니랬잖아!!!!!!!!!!!!!!!!!!!!!!!!!!!"

하면서 화장품 다 쓸어버리고 나옴 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분은 어떤 애 때려가지고 합의금 물어줘야되는데

처음부터 걔가 맞을 짓 한거였고 진짜 괘씸하고 그냥 주기는 아까워서

합의금 몇백만원 10원인가 100원짜리로 바꿔다가 자루에 담아서

다 털어버리고 옴 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술먹고 집에 가다가 할아버지랑 부딪혔는데 할아버지가 못 일어나는 거임

그래서 업고 가서 이불 덮어줬는데 다음날 보니까 케이에프씨 할아버지 동상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입원했는데 의사가 들어와서 진료기록부에 전근암이라고 적고 나간거임

그 사람은 그걸보고 의사에게 찾아가서 "제가 전근암에 걸린건가요?

전 이제 어떻게 되는거죠?" 라면서 막 울었는데

의사가 "전근암은 제 이름 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 엄마가 그 분 립밤쓰고는 이거 뭐야 좋다~ 이래서

ㅋㅋ 응 그거 되게 좋은거야 100년 전통 립밤이야

이랬더니 엄마가 뒤에 붙인 장우영 스티커보고 아 이사람이 만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애가 수업시간에 자꾸 자면서 방구를 뀐거임

계속 뿡뿡뿡뿡 거려서 옆에 있던애가 얘를 밀치면서 '자면서 방구좀 그만 껴!' 라고 했는데

얘가 일어나서 하는 말이 " 아, 나 알낳는 꿈 꿨어" 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 집에서 초인종 울리길래 "누구세요~" 했는데

티비에서 "넌 누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스폰지밥 보고있는데 아빠가 "저건 왠 식빵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설거지하면서 하는 말...

"니킥뿌셔 팝핀뿌셔 온몸으로 뿌셔뿌셔"

 

 

어떤분이 붕어빵 이천원치 주세요 이렇게해야되는데 붕어빵 이천마리주세요 라고 함

그 분 닉네임이 부자였음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아빠랑 같이 입체영화관을 갔는데 부메랑 날라와서 아빠가

어이쿠하면서 큰 소리로 뒤로 넘어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희준이 팬들 피하려고 여장하고 나갔는데 어떤 클럽분이 문희준 밀치면서

"비켜 이 뚱땡이년아"

 

 

한 아주머니께서 버스에서 내려야되는데 벨 못눌러서

입으로 "삐!!!!!!!!!!!! 삐!!!!!!!!!!!!!!" 하면서 내림

 

 

어떤분이 매점에 가서 아줌마한테 " 아줌마 저 닮은 보석바주세요"

이랬는데 아줌마가 죠스바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쭉빵에서 어떤분이 댓글에 나 초5때 진짜 진심 거짓말 안하고 거의 7개월동안

샤워안했었는데 엄마는 나한테 똥내가 난다고 했지만

장난인줄 알고 계속 안씻음.. 냄새안났겠지?

이랬는데 그 댓글답글에

냄새나요... 초딩깨 같은반애가 맨날 안 씻어서 걔만 지나가면 근방 3미터에 있어도

숨막혔는데 그거 님인듯 ㅠㅠ

 

 

어떤분 고등학생 때, 청소시간 때 음악을 틀어주는데

청소 하나도 안하고 놀아서 선생님이 화가 나서 애들을 혼내고 있었는데

바로 옆 스피커에서 가슴앓이 노래나오고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노래는 나오지 선생님은 손짓하면서 어쩌란 말이냐고 소리쳐서 웃음 참느라고 죽을뻔 한 얘기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엇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진 거 ㅋㅋㅋ

 

 

버스에 어떤 커플이 탔는데 조용한 버스에 여자가 과하게 계속 애교를 부리고, 남자는 묵묵히

듣고 알았다고 하면서 여자를 계속 말리는데, 여자가 계속 대답을 요구하는 애교를 부림

여자가 "쟈기- 내가 무슨 둥이???" 라고 하자

남자가 "문둥이" 라고 함

 

 

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 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으려고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어느 날 그 동네에 연쇄방화사건이 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경찰한테 그 여자 말해서 1차 용의자로 지목된거 ㅋㅋㅋㅋㅋㅋㅋ

 

 

철도대학 면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 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ㅋㅋㅋㅋ

 

 

원래 북한말투 잘 따라하면서 노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날도 버스에서

동물 날래 와보라우 이리와서 어깨좀 주물러 보래, 뭐, 씨원하게 안주물리면 내래 이 엽총으로 쏴버리갔어

이러고 품에 손넣어서 총 꺼내는 척 하면서 친구 봤는데 친구는 햇빛 피해서 다른 의자에 있었고

뒤에 모르는 남중생이 울면서 저한테 왜이러세요

하면서 어깨 주무르고 있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

 

 

귀랑 눈 안좋은 친구 얘기 ㅋㅋ

친구가 어느 날 지하털에 안경을 안  쓰고 탔는데 할머니 한분이 앞에 서서 헛기침 하시니까

자기가 안경을 안 써서 앞이 안 보인다는 걸 그냥 어머 죄송해요 제가 앞이 안 보여서

이래서 순간 주위가 싸해지고 그 분은 민망해하시고 어떤 아주머니는 학생 여기 앉으라고

자리 양보해주시고 막 이것저것 물어보시는거임

그분은 아마 지팡이를 왜 안 가져왔냐고 물은 거 같은데 친구는 안경 얘기 하는 줄 알고 

집에 두고 왔다고 대답하고 ㅋㅋ

어느 학교 다니냐고 물어봐서 이대 다닌다니까 순간 이대 복지 킹왕짱 대학교되고

또 어떤 정의감 넘치는 남학생이 학교까지 데려다 줬다고 ㅋㅋㅋㅋㅋㅋ

그 친구는 와서 자기가 앞 못 보는 사람으로 오해 받은 줄도 모르고 그냥 오늘 이상한 일 있었다고 얘기해준건데

친구들은 웃겨서 죽을 뻔 했다고 ㅋㅋㅋㅋㅋ

막 지팡이나 그런것도 나중에 자기들끼리 들으면서 유추한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이 이 분한테 한번 병원 좀 가 보라고 귀에 뭐 이상있는 거 아니냐고 ㅋㅋ

그래서 진짜로 그 친구가 병원을 갔더니 귀에서 뭐가 나왔다고 ㅋㅋㅋ

그 뒤로 친구가 소리가 너무 잘 들린다고 막 강의실 맨앞에 앉아있는데 맨 뒤에 얘기하는거 까지 다 들린다고 무섭다고 ㅋㅋㅋ 이 뒤에 별명이 소머즈 됐다고 함 ㅋㅋ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림

근데 어느날 아버지 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 1, 찌질이 2 로 저장되어있었던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 너 영의장 같다" 한 거 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치킨을 시켰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던거닭 ㅋㅋ 근데 치킨은 이미 도착을 했고,

그 님은 당황한 나머지 배달알바생에게 "나중에 뼈 찾으러 올 때 드릴게요" 라고 햇음

근데 알바생이 "알겠습니다" 하고 나갔다가 몇분 뒤에 다시 와서 뼈는 안 찾아간다고 ㅋㅋㅋ

알고보니 알바생도 며칠전까지 중국집배달알바생이었다는거 ㅋㅋㅋㅋㅋ

그래서 알바생도 같이 헷갈림 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카카오 99% 초코렛 이거 유행할 때 어떤 분이 그거 한 알을 술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넣어 드린거임, 근데 다음날 아침 드시면서 아버님 하시는 말ㅆ끔이

"이제 술을 끊어야겠어 어젯밤엔 쓸개즙을 토했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백화점에 탱크탑 사러가서 점원이 추천해준 탱크탑입고 나왔는데

뭔가 커서 언니 사이즈 이거밖에 없어요? 하니까  점원이 어쩔줄 모르면서 하는 말

손님 죄송한데요 그거 치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초등학생이 엄마랑 외출 준비를 하는데 애가 자꾸만 밍기적 거리는거임

화난 엄마가 너 좀 빨리빨리 좀 준비못하니? 빨리 옷 못 입어? 하니까 그 애가 눈을 위로 치켜뜨며 하는 말

"네~ 네~ 지금 양말 올라갑니다~ 양말 올라갑니다~!" ㅋㅋㅋㅋㅋ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나무늘보가 나무에서 떨어져서 강무렝 휩쓸려 허우적대는 장면이 나온거임

그래서 그 장면에서 나레이셔니 나오는데

"지금 저 나무늘보는 생애에서 가장 빨리 움직이고 있느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 아버지가 되게 엄하셔서 남자친구도 몰래 사귀고 그랬는데 밤에 좀 늦어서 골목길 위험하다고 남친이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가다가 여자분 아버님을 만난거임!!!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다가 자기도 모르게

" 아 , 아빠 이분 장님인데 저기 사신다고 하셔서 데려다 드리고 올께"

하고 그 분 아버님은 아무 의심없이 그래라 하시길래 남자친구 얼굴도 못보고 "이쪽으로 오세요"

하면서 골목길 끝까지 남자친구 얼굴도 못쳐다보고 왔는데 끝까지 오니깐 남친한테 미안해서

"미안" 이러고 봤는데

남친이 눈감고 팔 앞으로 내밀고 손으로 벽을 더듬더듬 거리고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 키우는 토끼를 물고 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 된 채로 죽어있었음

식겁해서 토끼 흙 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구 옆집에 몰래 갖다놨는데 다음날

옆집 사람이 왠 미친놈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씻겨놨다고 ㅋㅋㅋㅋㅋㅋ

아, 나는 죽은 토끼 씻은 분이 더 대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지하철에서 어떤 커플이 탔는데 마침 자리가 여자분 한 사람을 끼고 양쪽에 한 자리씩밖에 안났다고 함

그래서 그 커플이 찢어서 가고 있었는데 더 이상 안되겠던지 가운데 앉으신

여자분께 자리비켜달라고 요청했더니 그 여자분이

" 안돼 내겐 자비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투 라디오 사연 중 신촌에서 자취하는 분이 신입생환영회하고 술이 취했는데 걸어서 10분, 20분거리가 자취방인데

암만 걸어도 집이 안나오자 너무 힘들어서 모텔에 들어가서 쉬려는데 숙박비 내려고

돈주는데 주인이 계속 거절했다고 그냥 쉬다가라했다함

참 좋은분이라 생각하고 잠에서 깼는데 알고보니 그곳은 경찰서였고

감사하다고 하고 나와서 택시를 타서 택시 아저씨께

"아저씨 신촌이요" 이랬는데 택시기사가 "이 택시 서울 안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신촌에서 걸어서 경기도까지 간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랑 여자랑 싸우다가 남자가 빡쳐서 "이명박같은 남자랑 결혼해라!" 라고 했더니

여자가 멱살잡으면서 "차라리 부모욕을 해 새끼야" 라고 패륜드립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중요한 부분이 분홍색이라 예뻐서 저장해놨는데 남친한테 신발 사진 보낸다는거

그 말 사진 보내놓고 예쁘지? 하니까 남친이 "색은 이쁘네 ^^"라고 함

그 후로 남친이 계속 동물원 가자고 하고 ㅋㅋㅋ

그래서 왜 동물원 가자고 하냐고 했더니

"자기 말 좋아하잖아..^^" 이랬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취객이 저쪽 칸부터 막 승객들한테 시비걸면서 오고 있길래

전부 가슴졸이고 있었는데 취객이 점점 다가오는 순간 신문 보던 할아버지가 지하철 문이 열린 순간 취객

밀어버린거 ㅋㅋㅋ

그리고 다시 신문 펴서 읽으심 개 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엄마한테 조낸 혼나고 내복차림으로 쫒겨나서 새벽 4시까지 계단에 앉아있었는데

신문배달하던 아저씨가 그거 보고 깜짝 놀라서

"악 귀신이야!!!!!!!!!!!!!!!!! 꺼져!!!!!!!!!!!!! 꺼져!!!!!!! " 하면서 신문으로 후려침ㅋㅋ

 

 

어떤님이 외국사는데 외국남이 자꾸 길에서 추근덕대길래 무의식적으로 아 ㅆ ㅂ 이라고 함

그런데 그 남자분 " 너 치큼 나에게 시팔이라고해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 첫데이트 날 디아이 라는 공포영화를 봤음

영화 보던 중에 한 분이 잠시 화장실 갔다 온다고 하고 화장실 갔다왔는데 그 때가 긴장감 초고조 였을때임

그 분이 귓속말로 "나왔어" 라고 했는데 앉아있던 애인분이 팝콘 공중분해 시키고

" 아-악!!!!!!!!!!!!!!!!!!!!!!!!!!!!!!!!!!!!!!!!!!!!!!!!!!!" 고함 조낸 크게 지른거임

그 덕분에 영화관에 있던 사람들 다 고함지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진짜 무서운 그 다음 장면에서는 아무도 고함 안질렀다는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 사시는 분이 경품당첨됐는데 그게 제주도 여행당첨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잠결에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와서 핸드폰 자판 안보고 누구세요 이렇게 보냈는데 한참있다가

아닌데요...   이렇게 문자가 온거임 그래서 자기가 뭐라고 보냈는지 확인해보니까

후추세요? 이렇게 보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추 아니예역ㅋㅋㅋㅋㅋ

 

 

내가 기숙사 살아서 2주에 한번씩 집에 감. 어느 날은 신나는 마음으로 2주만에 집에 갔는데

집이 아예 없뜸 ㅋㅋㅋㅋㅋㅋㅋㅋ 씨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사간것도 아니고  집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방도로 뚫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갔는데 집이 없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애가 엄마가 학교가서 먹으라고 백설기 싸줬는데 수업시간 도중에 몰래 먹으려다가

선생님이랑 눈 마주쳐서 지우개인척 책상 빡빡 문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백설깈시밬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샤프 좀 빌려줘 이랬는데 내가 샤프 한개밖에 없뜸 ㅋ 나 써야돼

이래서 친구가 그래? 그럼 내꺼 쓰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캔모아에서 빙수 먹으려고 빙수 나오기 기다리고 있는데 아는 오빠한테 뭐하냐고 문자가 온거임

그래서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이랬는데

답장이 알뜰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캔모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이 베스킨을 갔는데 남자가 거길 처음간거임

여자가 베리베리스트로베리 하나 주세요 이러니까 남자가 주문은 저렇게 하는거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점원한테 닐라닐라 바닐라 하나주세요 이랬는데

점원이 "라따라따 아라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 아버님이 밤에 술취해서 들어오셔서 발씻으려고 세면대에 왼쪽발은 올려놨음

근데 오른쪽발을 보더니 "이쪽발이 나와있네" 하면서 오른쪽발 올리다 병원에 실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여자애가 아빠랑 목욕탕을 갔는데 딸이 아빠꺼 보고 아빠이건뭐야? 이러니까 아빠가

응~ 이건 아빠한테만 있는거야 이랬는데 탕안에 어떤 아저씨한테 가서 거시기 잡고

우리 아빠꺼야 내놔 이랬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문자로 존나 싸우다가 "장난하냐?" 이래야 되는데 "장난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방에서 뺨때리는 소리가 나길래 부부싸움하나 싶어서 뛰어갔는데 아빠 스킨바르고 계셨음

아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면접보러가서 면접관이 "아버지는 뭐하세요?" 이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이 "밖에서 기다리고 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소설 작가분중에 감정기복 엄청 심하신 분이 있는데 그 작가분이 시험망치고 죠낸 빡쳐서

소설 남주인공 자궁암으로 죽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서 나올 때 뷸끄는게 습관인 분이 면접보러 갔다가 면접보고 나오면서 불끄고 나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새우깡사서 버스타고 새우깡 의자에 놔두고 돈 내고 왔는데 새우깡이 없어졌길래

봤더니 뒷자석에 앉은 일진들이 자기 새우깡 먹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고민하다가 가서 새우깡 줘!! 이랬더니 웃으면서 한주먹 주길래 더 줘!! 더!!! 내꺼잖아 더 줘!!!!!
이랬는데 또 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만족하고 자리고 갔는데 자기 새우깡은 발 밑에 떨어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음정거장에서 조용히 내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떡볶이코트 입고 학교가서 화장실을 갔는데 치마 안입고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 시뱔 ㅣㅜ키ㅜㅠㅠ

 

 

어떤분이 엄마랑 동생이랑 거실에서 티비보다 동생이랑 싸우는데 동생한테

"지랄이야--" 이랬는데 엄마가  "동생한테 말 함부로 하지마 개같은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어머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 길가면서 놈투하는데 점프할 부분에서 자기도 점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탔는데 자리없어서 서서 위에 동그렇게 생긴 손잡이 잡고 타고 있었는데

그 손잡이가 뽑혀서 당황해서 내릴 때 핸드백인 척 하고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어떤 분이 다리꼬고 앉아서 자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그 앞에 계속 서있는거임

사람들이 막 속닥거리고 할머니가 그 분한테 막 뭐라고 하니까 그 분 잠에서 깨서 자리 비켜드리려고

일어났는데 다리 꼬고있었으니까 죤내 다리가 저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서 두걸음 걷다가 바닥에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할머니한테 그래도 장애인인데 막 너무한다고 그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도 불쌍, 본인도 불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가족끼리 식탁에 안장서 밥먹는데 밥먹으면서 조잘조잘 하니까 아빠가

"넌 밥을 입으로 먹냐!!!!!!!!!!!!!!!!!!!!1'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뭘로 먹어여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술시간에 먹는 걸 그리는게 있었음 근데 어떤애가 도화지전체를 까맣게 칠해서 김이예요

라면서 냈음 근데 그 미술 선생님이 도화지를 쫙쫙찢으면서 떡국에 넣어먹어라  라고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엄마랑 같이 티비를 보면서 과일을 먹고 있었다고 함 근데 그 과일 씨가 진짜 평소보다 엄청 나게 커서

엄마한테 "엄마 이 씨 봐라" 이랬다가 폭풍 싸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술취해서 복도에서 담배피면서 엠피쓰리 들으면서 노래부르고 있었는데 같은 라인에 사는 친구가 문자로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복도에서 노래불러 무서워ㅜ" 이랬음

그런데 차마 우리아빠라고 할 수가 없어서 "나도무서워 ㅜ" 라고 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빸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교통카드 주워서 그거쓰려고 버스에 딱 찍었더니 '장애인입니다'

해서 장애인인척하면서 자리가서 앉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진짜 큰게 너무 마려워서 그 ATM 거기 들어가서 그 돈봉투에다 싸서

다 싸고 그거 처리하려고 들고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가 그거 날치기해서 갖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초인종 울리길래 엄만줄 알고 성악톤으로

누~~~~~~~~~구~~~~~~~~~~~~~~~~~~~쉐~~~~~~~~요~~~~~~~~~~~~~!!!!!!!!

이랬는데 냉정하게 "택배입니다"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받을 때 항상 모시모시 이러고 받는 사람 있었는데 어느 날 전화가 와서 모시모시?

라고 해도 아무말이 없어서 다시한번 모시모시? 햇는데

상대편이 "태.. 택배데쓰"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집청소하다가 빨간목도리 득템해서 두르고 밖에 나갔는데 알고보니 피아노덮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아파트에서 어떤 애들이 베란다에서 폭죽터뜨리고 있으니깐 어떤 아저씨가 하는 말 ㅋㅋ

"어떤 새끼가 축복을 터뜨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복을터뜨려줘도지라리얔ㅋㅋㅋㅋㅋㅋ

 

 

어떤 분 엄마가 문자로 "오늘 저녁 뭐 먹고 싶냐" 이래서 그 분인 '삼겹살' 이러니까

답장이 '난 카레먹고 싶어서 카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왜 물어봐요 엄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 사촌동생이 엄마랑 아빠랑 밤에 방문을 잠궈놓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다가 물마시러 나왔는데 큰방에 문이 잠겨있으니깐 ㅋㅋㅋㅋ

방 문 쾅코아ㅗ캉 두드리면서 나와!!!!!!!!!!!!!!!!!! 나오라고!!!!!!!!!!!!! 나 뭐하는지 다 아니깐 빨리 나와!!!!!!!!!!!!
더럽게 뭐하는짓이야!!!!!!!!!!!!!!!!!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밟 다 아니까나오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학교 교장이 좀 엄격하신데 야자시간에 막 떠들어서 뒷문으로 교장이 들어오더니

"이반은 왜 이렇게 시끄러워! 자습해! " 이러고 나갔는데

앞문이 다시 열리더니 "음, 이 반은 조용하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매끼있으시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온다는 문자가 왔는데 주소가 어떻게 되냐고 아저씨가 물어봤는데 귀찮아서 그 분이

ㅇㅇ동에서 제일 꼴은  집 이라고 했는데 찾아온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씝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사활동으로 요양원갔다가 치매걸린 할머니가 똥싸셔서 기저귀 갈아달래서 갈아주려고 바지 벗기려는데

"오빠 이러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러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인가 다른분인가, 요양원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 씻겨드리고

너무 힘들어서 눈붙였는데 어떤 여자 두명이 와서 세수시켜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싀밟 내가 그렇게 초췌해보이냐겈ㅋㅋㅋㅋㅋㅋㅋ

 

 

목욕탕에서 엄마 엉덩이 존나 쎄게 치면서 유레카!!!!!!!!!!!!!!!!!!!! 이랬는데

엄마 아닌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바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게 학원이 끝나서 집가고 있는데 뒤에 봉고차가 자꾸 따라오는 거임

그래서 병신인척하면서 걸어가는데 보니까 학원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남자분 ㅋㅋㅋ 첫키스하는데 여친 어디 잡아야할지 몰라서 멱살잡고 키스한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력개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라디오에 문자보낸 거에서 지금 아빠랑 둘이 택시타고 어디가는데 ㅋㅋㅋ

택시기사가 길을 몰라서 아빠가 운전하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웃긴 게시물보고 졸라 웃으면서 "아 ㅅㅂ 새끼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웃기네 ㅋㅋㅋ 아 새끼

ㅋㅋㅋㅋㅋㅋ 졸라 웃긴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전화와서 "여보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날두가 연봉으로 1600억을 받는다는 기사가 떴는데 그 밑에 연봉 1억 받는분 댓글

"헐 시발 내가 근초고왕때부터 일해야 벌 수 있는 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연봉 1억이 어디임

 

 

어떤 여자분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어느 날 1박 2일보다가 상근이가 너무 귀여워서

싸이메인에 '상근이 너무 귀여워 ♥ 이렇게 해놓으니까 전남친이 술취해 전화해서

상근이란 놈은 잘해주냐?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학교에서 창문에 대고 트름하는데 하필이면 바람이 교실로 들어와서 옆에 있던 친구분이

"야, 쓰레기차 온다 문닫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밥먹고 헤어져서 집에 가는길에 왠지 이빨에 고춧가루 낀거 같고 마침 길거리에 사람도 없고

한적하길래 썬팅 잘 된 차 창문에 이~~ 하고 꼈나 안꼈나 확인하는데 갑자기 창문이 슥 내려가면서

어떤 여자분이 "아.. 안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 개당황햇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드컵 때 치키시켰는데 배달오니까 골터진거임 치킨아저씨 집에서

같이 치킨먹으면서 축구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고르고 있었는데 김기수랑 데프콘 들어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아이스크림 고르던 사람이

"어! 김기수랑 메타콘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타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이 코 성형하러 갔는데 수술할 때 꼭 잠들게 해달라고 했는데 의사가 몽롱하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

로 해주니까 의사한테 "너 날 속였어" 이러고 ㅋㅋㅋㅋ

의사가 중간에 전화받으러 나가려고 하니까

" 너 내 코에 집중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화이팅!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메세지 개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돈받아야 할 듯 ㅋㅋㅋㅋㅋ

 

 

유치원짜리 동생이 있었는데 어느 날 "누나, 발기가 뭐야?" 라고 물어보길래 민망하니까

"응.. 그냥 일어서는거야" 라고 했더니 버스에서 어떤 아줌마 일어나는거보고

"누나 저 아줌마 발기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싀밝 분명 사람들 여장남자하고 다니는 미친놈인줄 알았을 거임 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자기 지갑이 없어져서 그 안에 있던 카드 분실신고 했는데 경찰에 연락와서

가보니까 친오빠가 고개 수그리고 있었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여권받으려고 구청에 갔더니 이민기 있어서

담임선생님한테 "선생님 여기 이민기 있어요" 했는데 바로 그 옆에 이민기 엄청 가까지 있었다는 거 ㅋㅋ

걔가 직원하고 여권문제로 따지고있다가 사람들이 이민쪽보고 서로 갸웃거리다가 진짜 이민기인거 알아채고 급 표정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청직원 다 하라는 일 안하고 싸인받고 있었다던 ㅋㅋㅋㅋ

 

 

나, 길가다가 혀의 테크닉을 이용해서 이 사이에 이물질을 빼내고 있었는데 아무리 해도 잘 안빼지는 거임

그래서 어짜치 밤도 어둡고 해서 차에 대고 이- 하면서 다가갔는데 차 안에서 남녀가 둘이 키스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나 뻘쭘해서 이- 하던 자세로 하던일 마저 하라는 뜻에서 씨익- 웃고 집에와서 거울보니까

내 앞니에 고춧가루 엄청 큰게 껴져잇었음 ㅋㅋㅋㅋ

  

 

친구랑 같이 롯데리아에서 주문하고 주문한거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콜라컵들고 계산대가서

"콜라 충전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예전에 까페가서 밥먹고 후식시키는데    "아이스티주세요,.차가운걸로요" 알바 깜짝놀래더라 ㅋ

난 아이스핫초코 달라고했다...종업원이 몇번이나 물었는데  끝까지 아이스핫초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과 동기녀석, 교수님한테 " 예수님, 질문있습니다~!!"  하고  큰소리로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실가서 "머리 쓰다듬어 주세요."

 

" 아 진짜 똥 먹는데 카레 얘기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말을 아무데나 쇽~벗어던지는 나보고 우리엄마 하는말 

"양말을 벗었으면 즉각즉각 냉장고에 넣으라고 했지,!"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께서 "포크레인 먹어라" 하시길래  황당해서 ㅡㅡ;;..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ㅋㅋㅋㅋㅋ

 

또 제 친구중에 한명이 명동가서 다른친구한테    "던킨돈까스 어딨지?"

세상에서 가장 웃긴얘기좀....

세상에서 가장 웃긴얘기 구해봅니다... _ 꼭 세상에서 가장 웃긴얘기는 아니라도... ㅇ 길게,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공냠냠 신고요 재미없게 해주시면 안되요...

세상에서가장웃긴얘기좀알려주세여~~~

웃긴얘기좀 알려주세여~~ 특히 맹구얘기랑 친구바보만들기라면 더더욱좋구여~ 내공은 제일제밌고 많은이야기를 뽑아서 드릴게여 그럼 웃긴얘기 마니마니 부탁드립니다~ 1....

세상에서 가장 웃긴 얘기

... 저희 선생님이 쿨하시고 재밌는 분이시라 국어 시간마다 웃긴얘기를 발표하겠다고 하셨어요;; 오늘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내가 생각해도 진짜 재미없는 이야기를 준비해...

세상에서가장웃긴얘기좀요!

제가 웃긴이야기를 많이 좋아합니다. 인터넷으로 웃긴이야기들을 많이 찾아봐도 그다지 재미있는게 없어서... 부탁드림니다!! 이왕이면 1줄만 읽어도 빵 터질정도로 한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웃긴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웃긴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웃긴 이야기 천천히 상황을... 그 얘기 착시현상은 가끔 당황스러운 상황을 만들어 낸답니다. 5.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세상에서가장웃긴사진부탁

세상에서가장웃긴사진부탁 세상에서 가장 웃긴 채소 사진 보여드릴게요 ^^ 참 신기하죠? ㅋㅋ 채택좀 부탁~!!

세상에서 가장웃긴 사진이나,얘기로...

세상에서 가장웃긴 사진이나,얘기로 써주세요~ 왜냐하면 친구들에게도 들려주고 카폐에도 올릴꺼예요 맹구이야기 이런거는 다 알아요... 요즘 보지 못하는것들만.. 써주세요...

세상에서가장 웃긴사진좀

세상에서가장웃긴사진점내공100드림 http://blog.naver.com/boy0111 컴퓨터 hw7869 시민 채택 4 (100%) 입력된 URL이 없습니다. 입력된 자기 소개가...

세상에서 가장 웃긴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웃긴 이야기좀 부탁함 나 :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칫솔을 달라고 하려면... 다 맨 마지막엔 속던데, 너 어디서 이 얘기 들은 거지? 친구 : (다시 아무생각 없이)...

세상에서 가장 웃긴 퀴즈 부탁~~!!

... 세상에서 가장 웃긴 퀴즈 없나요?? 웃긴퀴즈 찾으시는거 같아서 제가 재밌게 본 웃긴퀴즈 모음 소개드려볼께요 ^^ 원본 : 웃긴퀴즈 100개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