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리불안증?

강아지 분리불안증?

작성일 2015.12.26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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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푸들 아가를 데려온지 3일되었는데요. 강아지가 배변을 잘 가려서 가릴 때마다 칭찬해주고 잠깐잠깐 꺼내서 놀아주고 뛰어다니게 해주었습니다.근데 다 놀고 울타리에 들여보내놓고 제가 방을 나가는 순간부터 울고 짖고 합니다. 강아지시선에서 보이지 않으면 미친듯이 짖어대고 웁니다.밖에 외출도 아니고 거실에 가있는건데도요. 이거 분리불안증인가요? 제목과는 연관이 없지만 무는것도 심한데요 수건가지고 잡아단겨주면서 놀아주는대도 사람 발이나 손을 세게 뭅니다. 어린강아지여도 엄청 아픕니다..분리불안증 교정(?)방법과 무는 거 그만하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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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분리불안증이란 분리 하면불안해 하는것이 아니고

견주가 외출하면 불안해져서 땅을 판다던지 물건을 파괴하는 정신이상 행동을 말합니다, 

님의아지는 정신병에 걸린개가 아니라 모든 가아지들이 격는 증상이에요

더 심하기도 덜하기도 할뿐이죠

방을나가는 순간 울부짖는다고 하셧는대

불안해서 울고 짖는게 아니라

빨리와서 자기랑 놀아주라고(짖는거 싫어하던대) 더 크게 짖을 거라고 협박하는거에요,

님이 개가 짖는걸 안무서워하면 더 짖을 필요가 없어서 안짖습니다,

 

훈련하시기 전에 견주님 서열먼저 높여야 합니다,

서열정리을 해야 훈련시킬 자격이 생기거든요,, 

 

서열훈련

 ======================서열정리============================

서열은 님과 강아지와의 관계입니다,

쉽게 님이 형이 되서 형대접을 받는거죠,,

전반적인 강아지 세계에서 서열의 중요성을 이해해야 해서 좀길어졌습니다,, 


아래방법은  2~3키로 미만의 소형견에게만 쓰시고

강아지가 너무 크면 견주님이 부상당할수도있으니 쵸크체인을 이용하세요,,
쵸크체인은 올가미 형식의 목줄로 개훈련시 명령 불복종할 경우 견주가 물리적인 고통을 가할수없는 경우
줄을당기면 목이 조여지게되어 복종을 시키는 도구로 훈련소에서 많이 씁니다,,
11번가에 검색한번 하시면 바로 알수있습니다,,
제가 소형견외엔 안키워봐서 자세한 내용은 중대형견 까페에서 알아보세요,,


강아지가 무는걸 보고 이가간지러워서 그런다고 보는사람이 많습니다만,,

이가 간지러운것도 맞긴하지만,,이가 간지럽다고 사람을 물진않습니다,,

이가  간지러운 서열정리가 끝난 강아진 절대 사람을 안물지만,,

이가 간지러운 서열정리를 안한 강아지는 사람을 뭅니다,,

결론은 이가 간지러운건 그 나이때  특징이고 사람을 무는것관 관련이 없습니다,,

사람을 무는건 서열정리가  안됐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이갈이(5~7개월령) 끝나면 정말 두껍고 날카로운 영구치가 올라오죠,,

영구치에 물리면 대부분의 헝겁이나 사람 피부는 그냥 대기만해도 쫙쫙찢어집니다,,

그때 서열정리 하려고 하시면 왠간한 독종 아니면(가령 개가 물어서 개 이빨이

살에 파고들었는대도 아무렇지않게 개패고있을 정도의 강단없이는 못잡습니다,,)

지금 못잡으시면  이갈이 때문이라고 하시는 분들처럼 개한태 물리면서 개키워야 합니다,,

조금더 있으면 파양하게 됩니다,,왜냐면 본인 물리는건 참을만하지만 좀더 있으면

손님들을 물어 째기 시작하거든요,,그럼 대책없죠,
파양간집에서또물고 다시파양되고 또물고 그러다보면 유기견되고
붙잡혀서 유기견보호소에서 분양자나올때까지 기다리지요 그런대 무는 개는 아무도 분양을 안받아요
그래서 몇일후 사약을 받고 죽게됩니다,
서열정리하는게 힘들고 짜증납니다 개도 힘들어하고요 그렇다고 사약을 먹이시겠습니까?
당장은 서열정리하는게 힘들고 어렵더라도 하고나면 별거아니고요,
개 또한 아주 충성스럽게 변합니다.
서열정리 하면 됩니다,,


강아지는 무리를 이루고 살아가는 늑대에서  진화된 동물입니다,,
무리의 질서는 서열로 잡죠,,
예를 들어 5마리의 늑대 무리가 가물었을때 사막을 횡단 하다가 4마리분의 물을 발견하면
서열순으로 왕초가 먼저먹고  그 다음에 보쓰의 암넘이 먹고 그다음부턴 서열 순으로 먹죠,,
왕초한테 이쁨 받는 막내 가 있다면,
왕초가 막내를 암넘 다음에 먹일수도 있습니다,,이거 왕초맘이죠,
그러나 분쟁이 있어서 현실은 그런 짖을 잘안합니다,
불만을 품은 다른 너미 떼지어 구테타를 일으키기도 하거든요,
여튼 그러면 4번째가 물을 못먹어서 죽는겁니다,,
이런식으로 종을 이어가고요,,여기서부터 진화한 개도 마찬가지로 가죠,,
밥을 먹을때도 위험한 강을 건널때도 서열순으로 합니다,
서열=목숨이 됩니다,,
서열을 정해서 누가 더 우수한 유전자를 갖고있는지 확인해서 죽을 일이 있을때
약한넘 먼저 죽게하여 우수한 유전자를 후대 물려주려는 거죠,,
또 누가더 힘쎈넘인지 미리 확인해서 서로 싸우다 다치거나 죽는 불상사를 싸움 없이도 막아내죠,,
서열 정리한다고 무작정 싸우는게 아니라 먼저 눈치로 싸움을 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싸나운 강아지도 개잡는 사람나타나면 무조건 항복한다죠,,
눈치보고 싸울대상인지 아닌지 판단해서 지가 질것 같으면 바로 꼬랑지 내리는 거죠,,
서열의 기본은 힘입니다..싸움입니다..
강아지가 지보다 강하다고 생각되면 바로 배까뒤집고요,,,
아무리 자기보다 큰 사람이라도 겁먹은것 같으면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죠,,
그러니 절대 강아지에게 겁먹은 눈빛을 보이면 안됩니다,,
난폭해졌다는 느낌이 드신다면 강아지가 이미 님보다 서열이 높다고 생각하는거죠,,
만약 서열 정리하기전 사람이 교육을 하거나 명령을 내리면 당연히 절대 안듣습니다..
결국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건대,,

소형견의 경우에는 먼저 물어도 안다칠만큼 장갑을 두껍게 끼시고
(훈련용 장갑이 백만원때로 아주비쌉니다,,그러니 면장갑 여러장 위에 명진공업용 고무장갑을 끼면 좋더군요,)
강아지가 물때 또는 물기를 유도해서 물려고 주댕이 벌리면 머리를 잡은후,,
새게 물때 구역질할때 처럼 목구녕을 쑤시면됩니다,,

이때 강아지가  "깽"이라고 항복을 나타내는 의사표시를 하면 놔주시면 됩니다,
첨엔 으르렁 거립니다..그후...경고의 의미로 짖습니다..
그담에 놔달라고 으르렁 거리고 그후엔 약한 항복(낑낑) 대다가

최후에 ""깽""하고 완전 항복 선언을 합니다.

서열 정리가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손을 물고 놀라고 또 줘보시면 또 똑같이 물려고 하면

한번더 해보겠다는 뜻이고요,,

고개를 돌리면 진걸 시인한겁니다,,

내 이빨은 손가락엔 안된다를 인정한거죠,,

이때가 2달때여도 20살 먹을때 까지도 서열은 그때 정해진 그대로 똑같이 갑니다,,

제가,,2~10 개월령 까지 대충 5~7마리 해봤는대
가장 단시간에 잡을수있는 방법이고요,,
이거하면서 혹시 턱빠질까봐 걱정도 했었는대,,
10분 넘긴 넘도 턱빠지거나,,어디 다치진 않더군요,,

참고하세요
서열정리가 되지않으면 다음은 어떤 교육시켜도 듣질 않습니다,,
왜냐면 동생이 형한태 지시하는거랑 같거던여,
동생이 심부름시킨다고 형이하는거 봤습니까..? 절대안하죠,,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 안합니다,,
그래서 서열정리 먼저하신후에 교육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래는 서양식 서열 정리방법을 해석해논 글인대,

애견 문화가 발달했음에도 대부분의 애견 선진국들이 훈련사에게 훈련을 받은뒤 입양하는

절차이기 때문에  서열훈련을 따로 안시켜도 별문제가 없거나

문제가 생기면 다시훈련소로 보내는 시스템이죠,

거기에맞는 서열 을 유지시키는 방법이에요,,

우리나라같이 분양전 훈련소를 거치지않을 경우엔 서열정리는 따로 견주님이 해야 해요,


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① 아이콘택트
*우선 개의 주의를 집중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개를 주인에게 주목하게 하는 방법인 아이콘택트(서로 시선을 맞추는 것)는
*개와의 대화에 있어 아주 중요합니다
*잠깐 눈이 마주치더라도 칭찬 해주어 그 행동이 즐거운 것이라는
*인상을 개에게 심어 줍시다

② 지정된 시간에 먹이를 주자
*먹이를 그대로 놓아 둔 채로 자유롭게 먹도록 하지 말고
*하루에 몇번인가 결정된 시간에 주인이 주도록 합니다
*그러면 개의 독립심이 강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③ 머즐 콘트롤(입을 쥐고 있는 방법)
*개의 사회에서는 강한 놈이 약한 놈의 입부분을
*가볍게 무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서로의 신뢰관계와 상하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인이 개의 입부분을 가볍게 쥐고 몇초간 그대로 있는 행동
*즉, 머즐 콘트롤을 하여 개에게 주인이 리더라는 것을 인식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머즐 콘트롤을 싫어하는 것은 개가 주인을 리더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입을 쥐고 있어도 개가 가만히 있도록
* 머즐 콘트롤을 개를 쓰다듬어 줄때나 놀이하는 중간중간에 틈나는 대로 실시해야 합니다

④ 주인이 먼저 먹는다
*주인과 개의 식사시간이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주인이 먼저 식사한 후 개에게 주십시오
*그래야만 개에게 주인이 리더라는 명백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주인이 식사하고 있는데 시끄럽게 짖으며 먹고싶어 해도 무시하십시오

⑤ 놀이의 승자
*개와 놀 때는 항상 주인이 승자여야 합니다
*힘겨루기 놀이인 끈 잡아당기기 같은 놀이를 할 때도
*주인이 반드시 승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인이 끈이나 줄을 놓쳐 버리면 개는 리더를 '이겼다'라고 인식합니다
*그래서 개와 놀이를 할 때는 반드시---
*개가 너무 흥분하지 않도록 놀이는 짧은 시간내에 마치고---
*놀이는 개가 놀자고 할 때 시작하지 말고---
*주인이 놀이 기구(줄, 끈, 장난감)를 가지고 와서 시작합니다---
*놀이가 끝나면 개가 보고 있는 곳에서 놀이기구를 정리합니다---
*놀이 기구는 개가 만질수 없는 곳에 보관합니다---

⑥ 영역(데라토리)을 관리하는 것은 주인
*개가 자고 있는 좁은 복도를 지나갈 때, 피해가거나 살살가지 마십시오
*반드시 개가 비키게 해서 지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개는 항상 주인이 우선이라는 자각을 하게 됩니다

⑦ 복종=상냥한 대접
*정기적으로 털손질(구루밍)을 해 주십시오
*처음에는 싫어하겠지만 부드럽게 말을 걸면서 꾸준히 하면
*개도 어느새 익숙해집니다
*익숙해지면 개가 싫어하는 부분도 끈기있게 구루밍을 해 주십시오
*그리고 개에게 구루밍은 편하게 쉬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십시오

⑧ 복종의 포즈
*배를 보이는 것은 복종의 자세이므로
*하루에 1번 정도는 개의 배가 보이도록 안고 쓰다듬어 주십시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기분좋은 일인가를 개에게 기억시켜 주십시오
*또한 개의 몸 구석구석을 만져 주다보면 건강체크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⑨ 문과 현관의 출입은 주인이 먼저
*그것은 개의 안전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집과 마당등 여러 영역의 출입에 있어서 개가 리더보다 앞서가면 안됩니다
*특히 현관과 문에서는 개가 신이 나서 먼저 뛰어 나가게 되는데
*이때에는 반드시 개를 기다리게 하고 주인 뒤에서 따라오게 합니다
*개를 먼저 앞세우지 않는 것은 개의 안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⑩ 개와의 대화를 도모
*개와 대화하는 법을 성립해 놓지 않으면
*아무리 주인을 존경하고 있어도 교육이 잘 될 수가 없습니다
*개와의 대화를 만들려면---
*수건 잡아 당기기 놀이(승자는 반드시 리더가 될 것)등 놀이를 하거나
*'앉아', '기다려', '이리와' 등의 기본복종 훈련을 해 보도록 합니다
*또 가족의 이름 등 여러 가지 말을 개에게 이해하게 되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입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개와의 대화나 훈련은 개가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끈기 있게 시도해야 하는데
*장시간의 훈련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으므로
*개의 집중력이 계속 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훈련을 하도록 합니다
*훈련을 할 때에는 한 번의 명령으로 확실하게 실행하도록 유도합니다
*개에게 명령을 내릴 때는 애원하는 것같은 목소리를 낸다거나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지르지 말고'낮고 확실한 어조'로 말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주인의 명령은 절대적임을 알게 하기 위해
*어떤 간단한 명령이라 해도 한 번 명령을 내리는 것만으로도
*확실히 실행하도록 합니다
*이 때 개가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면 물론 지원을 아끼지 맙시다
*또 주의해야 할 점은---
*포상과 칭찬은 좋은 행동에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훈련기간 중에는 명령에 따를 때까지 절대로 포상이나 칭찬을 하지 말아야 하며
*행동교정을 실시하고 있는 기간은 명령을 따랐을 때 건네주는
*포상 이외에 간식은 삼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개가 귀여움을 받고 싶어서 옆에 가까이 왔을 때에는
*쓰다듬어 주기 전에 '앉아'를 시킵니다
*즐거움이 있기 전에는 반드시 간단한 명령을 해서
*그 포상으로서 칭찬해 주도록 합니다
*이것은 개의 문제행동이 고쳐졌어도 자연스럽게 계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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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댄느건 어렸을때 낑낑대는 버릇이 크면서 짖는 버릇으로 바뀝니다,

님아지는 이두가지 버릇의 중간단계내요

두개 다 읽어 보시고 두가지를 적절히 섞어서 사용 하시면 쉽게 고쳐질거에요,

 

/////////////낑낑 댈때/////////////////////////////////////////////////////

사람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서 때가되면 자기맘대로 할려고 땡깡피우는것과 같이

개도 역시 낑낑대면서 응석받이 행동을 합니다,,

낑낑대는 버릇을 나중엔 짖는 버릇으로 바뀌기 때문에 반듯이 고쳐야 해요,,
   

   
그 외에도 요구하는게 있으면 낑낑댑니다..
일종에 대화죠,,이거 해주세요 정도ㅡ
낑낑대서 문제가 해결되면 낑낑대면 해결되는구나,,라고 배우게 됩니다,,
좀더 자라면 낑낑대는게 짖는거로 바뀌고 울림통도 커져서 우렁차집니다,,
주인이 출근을 하면 빨리 돌아오라고 열심히 짖어대죠,,
이웃들이 시끄럽다고 민원들어오고 견주는 더이상 그 동내에서 살수가 없게 됩니다,,
당연히 강아지만 이사가는 걸로 해결이 되죠.말이 좋아 피양이지,,꺙내다 버리는거죠,
이사간 집에선 안짖을까요? 더짖습니다 날버린 주인아 돌아와 라로 짖는 소리가
먼곳에 있는 주인한태까지 가야 하니까요,
파양에 파양에 그러다보면 유기견되고 그러다보면 사약 받는거죠,,
이런개들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짖어서 해결하는 버릇은 들이면 안됩니다,,
 낑낑대선 아무것도 해결해주면 안되는거죠,,
낑낑댄다고 달래주고 위로해주고 해결해주면 나중에  죽으란 소리와 같습니다
낑낑대면 꼭 멈춘뒤 10~20분후에 들어주시고
낑낑댈땐 없는것처럼 행동하세요..그냥 내비두면 되는거죠,
그게 가장 빠른 해결방법입니다,,
평생낑낑 댈거 같지만 낑낑대는게 효과가 없으면 다른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할거에요,,
밥이 없을때 밥달라고 낑낑대다가 안되면 밥그릇을 엎어버린 다던지,,로 바뀝니다,
그때들어 주세요,,

고치는건 금방 안되는대 당장 낑낑대는 소리를 멈추길 원한다면,,
레몬즙을 분무기에 넣어 놓셨다가
눈엔 가급적 안들어가게  낑낑댈때 코에 뿌리면 됩니다,,
그러면 코 딱아 낼려고 디집어 질겁니다,,별일 아니니 놀라지 마시고요,
그렇게 조용히 있으면 잘했다고 칭찬해 주시면 됩니다,
더러 구체적인것을(물달라거나 배고프다거나 춥다거나 어린 강아지는 특히 추위를 많이탑니다,

핫팩같은걸 넣주시면 좋습니다,)
해달라고 낑낑대는 경우도 있으니,,
항상 강아지가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하세요

 

////////////////////////////짖는강아지 하울링/////////////////////////
견주님이 외출하면 하울링하거나 짖는 버릇은 모든강아지들이 하는 아주안좋은 버릇일뿐입니다,

아래 방법대로 하시면 한두번하면 바로 고쳐집니다,,

견주님이 집을 비우면 강아지가 우는건 주인님아 심심하니까 돌아와서 나랑 놀아줘라 라고 하는 거죠,,

돌아가십시요,..돌아가서 화만내고 혼내고 (청각을 놀래게 하는방법이 효과적입니다,,) 바로나오세요,,

강아지에게 "이쁜게 있어야지,그렇지 ,아 이쁘내 그렇게 있어 금방 갔다올께,,,"

이거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그게 개한텐  넌 이시간부로 버려지는 거야 언제 적이 나타나 널죽일지 몰라 넌이제 죽었다,,

라고하는 것과 같습니다..

휴일에 출근하는 것과 똑같이 나가세요

나가시기 전에 빈피티병에 잔돈을 반의 반정도 채워서 현관앞에 서너개 놓고,,

나갑니다,,출근과 똑같이 나가서 밖에서 짖을때까지 기다립니다,,

한 5분정도 지나면 짖을겁니다,,바로 뛰어들어가서,,

화를 내면서 욕을 아주 많이 퍼부은 다음,,

준비해논 피티병을 산산히 부서질 정도로 벽에다 냅다 집어 던집니다,.,

강아진 맷집좋아서 어디하나 부러지는 정도의 고통도 별로로 느끼지만,,,

청각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죠,다칠염려없으니 병원비도 안나오고요,,

최대한 짧게 끝내고 다시  출근하는 것처럼 나오세요,,또 잠복들어갑니다,

요번엔 좀 더 기다렸다가  짖을겁니다,,또 똑같이 디집어 놓는거죠,,

이렇게 2~3번하면 고쳐집니다,,

강아지가 짖은이유는 견주가다시돌아와서 간식도주고 위로도해주고 상도 주길바랬는대,,

돌아온 견주가 바라던게 아니면 굳이 돌아오길 원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안짖지요,

강아지 25년동안 여니곱마리 키우면서 짖는 문제는 대려온 다음날 다 잡히더군요,,

아주 쉽습니다,,

단지 반듯이 서열이 견주님 이 높아야 하구요,,

젤좋아하는거 줬다 뺏어보면 순순히줘야 님이 서열이 젤높은겁니다,,

물려고 한다든지 으르렁대면  잘안됩니다,,

이럴땐 서열정리 먼저 하셔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3개월이면 아직 아기이기때문에 불안할수있습니다. 같이 있는시간을 늘려주세요. 근데 왜 가두나요?그러면 강아지가 스트레스받아요. 충분히 돌아다닐수있는 시간과 장소를 주셔야하고 가두는것보다 자기만의 공간(개집)을 만들어주시는게 더 좋아여. 그리고 강아지가 무는건 어려서 이가자라는데 간지러워서 그러는거일수도있어요. 다양한 느낌의 장난감을 여러개 갖다놓고. 사람을 세게물땐 혼내주세요.
별도움은 안되도 적고갑니다^^
-애견트레이너가 꿈인 여중생.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분리 불안증엔 답변을 못 드리겠습니다만은 어린 강아지라고 해도 무는 버릇을 바로 잡아야할것 같습니다 아파도 귀여우니깐.... 이라고 놔두다 보면 이게 괜찮구나라고 하는 버릇이 생깁니다. 그래서 더 심해질 경우가 생기구요 그래서 물거나 하면 심하게는 말고 그러면 안된다고 혼을 내거나 관심을 주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예전에 강아지에게 안좋은 일이 있었다면 관심이 받고 싶어서 혹은 버려질까봐 조마조마해서 관심을 받기위한 강아지의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혹시 강아지를 키우는 도중 변화가 생기지 않았나요? 혹은 관심을 잘 주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던지 그런 일이 생기면 초조하고 관심을 받지 못해 힘들어하는 경우일수도 있으니.무는 행동을 계속한다면 모르는 척을 한다던가 물었을 경우 안아주지도 쓰다듬어 주지도 간식을 주지도 않고 무관심인 행동을 하세요 그럼혹시 강아지가 이런 행동은 의미가 없구나를 느낄지도 모른답니다!! 도움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귀여운 푸들 아가 잘 키우세요
아!! 잘 모르겠지만 푸들 아가가 자꾸 물려고 하면 뼈다귀를 사주어보세요 혹시 이가 가렵거나 이에 변화가 생긴 걸지도 모르잖아요

강아지 분리불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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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리불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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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리불안증

... 근데 집에데리고와서 적응이 아직안된상황에서 혼자냅둬서 분리불안증이걸린것같아요. 증상을보니 저희강아지와 비슷한증상들이 있었구요 너무걱정되서 글을 남겨봅니다....

강아지 분리불안증

... 한 손으로 끝내는 강아지 훈련 앱 [도그마스터] 입니다 :D 분리불안증까지 아니여도 그런 면모가 조금씩 보이는 것 같네요~ 분리불안증 예방하길 원하신다면 아래 해결방법을...

강아지 분리불안증?

제가 강아지를 두마리 키우는데요 한마리가 병원가거나 해서 떨어지면 계속 짖고 흥분하는데요 이거 분리불안증 맞죠? 이럴 땐 어떻게 해야되죠? 강아지운동기구 를 사용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