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

좋은 시 !

작성일 2011.12.09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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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 숙제가 있는데 좋은 시 좀 구해주세요 ㅠ

진짜 중요해요ㅎㅎ!

첫번째, 너무 긴 시는 사양 !

두번째, 감동스러운 시 !

이정도만 해주셔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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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식 어머니의 물감상자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고은     눈길 머슴 대길이 문의 마을에 가서 자작나무숲으로 가서 화살

곽재구  계단 사평역에서 새벽 편지

기형도 가을무덤 엄마걱정 안개 식목제

김광규 상행 젊은 손수 운전자에게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김광균 노신 설야 시인 와사등 추일서정

김광섭 변두리 성북동 비둘기 저녁에 해바라기

김기림 바다와 나비 연륜

김남조 생명 설일 정념의 기

김남주 시인은 모름지기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김동환 국경의 밤 산넘어 남촌에는 북청 물장수

김명수 하급반교과서
김명인 겨울의 빛

김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소월 가는 길 삭주구성 산유화 엄마야 누나야   접동새 진달래꽃 초혼

김수영 사령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푸른 하늘을 폭포

김억    봄은 간다

김영랑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내 마음을 아실 이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태 멀리 있는 무덤

김종길 성탄제

김종삼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민간인

김준태 참깨를 털며

김지하 둥굴기 때문에 무화과 이 가문 날에 비구름 초파일 밤 타는 목마름으로 푸른 옷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 분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김현승 가을의 기도 눈물 아버지의 마음 흙 한 줌 이슬 한 방울

김혜순 납작납작 - 박수근 화법을 위하여

나희덕 너무 늦게 그에게 놀러 간다

노천명 자화상 사슴

도종환 가을비 담쟁이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 접시꽃 당신 흔들리면서 피는 꽃

문병란 직녀에게

박남수 아침 이미지

박두진 도봉 묘지송 어서 너는 오너라

박목월 나그네 나무

박봉우 휴전선 나비와 철조망

박양균

박용철 떠나가는 배

박재삼 수정가 울음이 타는 가을강 추억에서 흥부 부부상

박형준 장롱 이야기

백석    고향 나와 나타샤화 흰 당나귀 수라 여승 팔원 흰 바람 벽이 있어  시어풀이사전

복효근 춘향의 노래

서정주 견우의 노래 무등을 보며 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 추천사 춘향 유문  

송수권 산문에 기대어

송찬호 구두

신경림 가난한 사랑의 노래 갈대 나목 나의 신발이 농무 목계 장터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너에게 봄은 산에 언덕에

신동집 오렌지

신석정 꽃덤불 슬픈 구도 어느 지류에 서서 임께서 부르시면

심훈     그 날이 오면

안도현 고래를 기다리며 고추밭 너에게 묻는다 모닥불 연탄 한 장 우리가 눈발이라면

양성우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오규원 개봉동과 장미 프란츠 카프카

오세영 그릇1

오장환 고향 앞에서 여수

유치환 깃발   바위 일월

유하     생(生)

윤동주 또 다른 고향 서시 쉽게 씌어진 시 십자가 아우의 인상화 참회록

이병기 매화2   박연 폭포

이상    거울 운동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성부

이승하 이 사진 앞에서

이시영 마음의 고향6 - 초설 -

이용악 그리움   낡은 집 다리 위에서 오랑캐꽃 전라도 가시내 풀벌레소리 가득차 있었다

이육사 교목   노정기 절정 청포도

이한직 낙타

이해인 살아 있는 날은

이형기 낙화 폭포

이호우 개화

임화     우리 오빠와 화로 자고 새면

전봉건 피아노

정양     참숯

정지용 삽사리 인동차 장수산1 향수

정한모 가을에 몰입

정호승 겨울 강에서 또 기다리는 편지 수선화에게 슬픔이 기쁨에게 폭풍

정희성 저문 강에 삽을 씻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조지훈 마음의 태양 병에게 봉황수 승무

조태일 가거도

주요한 불놀이

천상병 귀천 나의 가난은

최남선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두석 노래와 이야기 성에꽃

최승호 북어

한용운 나의 노래 님의 침묵 당신을 보았습니다 찬송 타고르의 시'Gardenisto'를 읽고

한하운 자화상 전라도 길 파랑새

함민복 긍정적인 밥

함형수 해바라기의 비명

황동규 기항지1  삼남에 내리는 눈 조그만 사랑 노래 즐거운 편지 풍장(風葬)I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심인

 

   김남조 -  가고 오지 않는 사람

   신경림 -  가난한 사랑 노래
   원태연 - 
경험담
   용혜원 - 
공개적인 사랑
   유미성 - 
그 사람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김태광 - 
그대 제가 사랑해도 되나요
   박성준 - 
그대가 있음으로
   용혜원 - 
그대의 눈빛에서
   원태연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유미성 - 
그림자 같은 사랑
   김용택 - 
그이가 당신이예요
   김미선 - 
그저 친구라는 이유로
   김옥진 - 
기도
   김영일 - 
기다림
   유미성 - 
기다릴 수 있는 시간만큼만 사랑하세요
   이정하 -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용혜원 - 
꿈속이라도
   이정하 - 
끝끝내
   한용운 -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유미성 - 
나보다 먼저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
   이정하 - 
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유미성 - 
내 사랑은
   유미성 - 
내 일기의 주인공이 그대이듯
   문향란 -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도종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이정하 - 
내가 웃잖아요
   용혜원 - 
내게 말해 주십시오
   용혜원 -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왕국진 - 
너는 알아야 해
   김재진 - 
너를 만나고 싶다
원성스님 - 
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장석주 -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유미성 - 
다음 세상에서
   유미성 -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
   문은희 -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이성희 - 
당신의 이름
브라우닝 -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이정하 -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원태연 - 
둘이 될 수 없어
   원태연 - 
만들어 보기
   이용채 - 
멀리 있는 사람이 가슴으로 더욱 그립다
   이정하 - 
부끄러운 사랑
   이풀잎 - 
사람을 찾습니다
   유영석 - 
사랑 그대로의 사랑
   김성만 - 
사 랑
   박승우 - 
사 랑
   이준호 - 
사랑고백
   용혜원 - 
사랑뿐입니다
   용혜원 - 
사랑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안도현 - 
사랑은 싸우는 것

   유미성 -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용혜원 - 
사랑의 순수함을 위하여
   용혜원 - 
사랑의 시인
   원태연 - 
사랑의 전설
   용혜원 - 
사랑의 화살
   박성철 - 
사랑이 사라지면 그리움이고 말고
   양현근 - 
사랑이란
   김재진 - 
사랑하는 사람에게
   원태연 -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핀취즈 -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박남원 - 
사랑한다는 건
   김재진 -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이정은 - 
사랑할 때는
   김학주 - 
사랑할 수만 있다면
   길강호 - 
'사랑해'라는 말
   용혜원 - 
살아감 속에 아픔은
   유미성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이해인 - 
슬픈날의 편지
   이용채 -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
   유복남 -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서정윤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도종환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맹명관 - 
오늘 그대 작은 소망이고 싶습니다
   유미성 - 
오늘은 백 일입니다
   유미성 - 
왜 하필 당신은
   용혜원 - 
우리가 어느 사이에
   이수익 - 
우울한 샹송
   하이네 - 
이 깊은 상처를
   원태연 - 
이런 날 만나게 해주십시요
   용혜원 - 
이런 날이면
   류동화 -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이정하 - 
이별 노래
   원태연 - 
이별역
   원태연 - 
이유
   원태연 - 
일기
   용혜원 - 
자연스런 아름다움
   마종기 - 
전화
   이선명 - 
종이비행기
   노희경 -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고정희 - 
지울 수 없는 얼굴
톨스토이 - 
참 사랑
   용혜원 - 
처음처럼
   유미성 - 
천원짜리 러브레터
워즈워드 - 
초원의 빛
   도종환 -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정희성 -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용혜원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유치환 - 
행 복
   문향란 - 
행복한 짝사랑
   도종환 - 
혼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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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밥 - 김륭

 

개구리밥은 먹지 못한다는 걸
이젠 알아요
개굴개굴 개구리들이
밤새도록 볶아요
프라이팬에 식은 밥 볶듯 개구리들이
무논 가득 울음을 볶아요
지글지글 달빛이 끓어올라요
와글와글 별빛이 눌어붙어요
자장면이나 짬뽕은 싫은가 봐요
볶음밥이 입맛에 맞나 봐요
개구리들이 달달
울음을 볶아요

 

꽃밭 - 윤석중 

아기가 꽃밭에서
넘어졌습니다.
정강이에 정강이에
새빨간 피.
아기는
으아 울었습니다.
한참 울다
자세히 보니
그건 그건 피가
아니고
새빨간 새빨간
꽃잎이었습니다.

 

꽃밭과 순이 - 이오덕

 

분이는 달리아가 제일 곱다고 한다.
경식이는 칸나가 제일이라고 한다.
복수는 백일홍이 아름답단다.
그러나 순이는 아무 말이 없다.

 순아, 넌 무슨 꽃이 더 예쁘니?
채송화가 제일 예쁘지?
그래도 순이는 아무 말이 없다.
소아마비로 다리를 저는 순이.

 순이는 목발로 발 밑을 가리켰다.
꽃밭을 빙 둘러 새끼줄에 매여있는 말뚝
그 말뚝이 살아나 잎을 피우고 있었다.
거꾸로 박혀 생매장당한 포플러 막대기가!

늙은 잠자리 - 방정환

 

수수나무 마나님 좋은 마나님
오늘 저녁 하루만 재워주셔요
아니 아니 안돼요 무서워서요
당신 눈이 무서워 못재웁니다

 

잠잘 곳이 없어서 늙은 잠자리
바지랑대 갈퀴에 혼자 앉아서
추운 바람 서러워 한숨 짓는데
감나무 마른 잎이 떨어집니다

 


달 - 이원수

 

너도 보이지.
오리나무 잎사귀에 흩어져 앉아
바람에 몸 흔들며 춤추는 달이.

 

너도 들리지.
시냇물에 반짝반짝 은부스러기
흘러가며 조잘거리는 달의 노래가

 

그래도 그래도
너는 모른다.
둥그런 저 달을 온통 네 품에
안겨 주고 싶어하는
나의 마음은.

 

 

빛 - 정유진


나는 항상 직진
아무도 말리지 못해요.


나는 항상 일방통행
아무도 날 막지 못해요.


때론 오목이가 와서
우리 사이를 벌려놓아도


때론 볼록이가 와서
우리 사이를 모아놓아도


요것들아
그래도
나는 항상 직진이다.

 

 

알코올램프 - 김경옥


팔? 없어요.
다리? 없어요.
그래도 넘어지지 않아요.
넓고 둥근 엉덩이가 받쳐주니까요.


혼자서는 심심해.
삼발이와 같이 놀고
모래상자랑도 같이 놀고
점화기는 떼어놓을 수 없는 친구예요.


점화기가 머리를 스치면
보일듯 말듯 아름다운 파란 꽃이 피어나요.
이쁘다고 만지지 말아요. 무지무지 뜨거워요.
검은 모자를 씌워주세요.
한번, 아니아니 꼭 두번.

 

 

연필과 지우개 - 안재동


쓰고
지우고
그 위에
다시 쓰고
다시 지우고
연필도 지우개도
닳아 점점 작아지네
그러다 언젠가는 둘 다
누군가에게서 끝내 버림을
받겠네! 애꿎게도 그들의 흔적만
종이에 남겠네! 노인 얼굴의 주름살처럼

 


옹달샘 - 손광세

 

깊고 깊은 산 속에
옹달샘 하나
맑고 맑은 물 속에
파아란 하늘 

조롱박 하나 가득 물 마시면
입 속으로 들어오는 파아란 하늘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 배은진


날씬날씬 기름양
듬직듬직 워터군
우리는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해선 안 되는 사이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요
한번만 안아보고 싶어요
하나되지 못한 마음이
산산이 부서지네요.
너희들의 소원을 들어주마.

비누도사의 마법에
하나된 기름양과 워터군
사랑의 상처도 깨끗이 사라지네요.

 

 

 - 한상순

 

잠 좀 자라

공부 좀 해라

내방청소 좀 해라

제발,

뛰지 좀 마라

게임 좀 그만해라

텔래비전 좀 그만봐라

군것질 좀 그만해라

엄마 잔소리 속에

꼭 끼어드는

 

 

지층 - 시체놀이 - 조미정


가위! 바위! 보!
맨 꼴찌인 수정이는 맨 밑에 눕고,
그 다음으로 진 민정이는
수정이 위에,
그 다음으로 진 현지는
민정이 위에,
일등인 혜정이는
현지 위에,

혜정이가 부러운 수정이,
수정이는 혜정이보다 더 한참을 누워있어야 했다.

 


찻숟갈 - 박목월

손님이 오시면
찻잔 옆에
따라 나오는 보얗고 쬐그만
귀연 찻숟갈.

"손님이 오시면
찻숟갈처럼 얌전하게
내 옆에 앉아 있어."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네, 아버지."
나는
대답도 찻숟갈처럼
얌전하게 했다.
보얗고 쬐그만 귀연 찻숟갈.

   

이중에서 골라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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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웃을날 있겠지요.

김용택

작년에 피었던 꽃

올해도 그자리 거기 저렇게

꽃 피어 새롭습니다.

작년에 꽃 피었을 때 서럽더니

올해 그자리 거기 저렇게

꽃이 피어나니

다시 또 서럽고 눈물 납니다

이렇게 거기 그자리 피어나는 꽃

눈물은 서서 바라보는 것은

꽃 피는 그자리 거기

당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없이 꽃 핀들

서럼움과 눈물입니다

작년에 피던 꽃

올해도 거기 그자리 그렇게

꽃피었으니

내년에도 꽃 피어나겠지요

내년에도 꽃피면

내후년,내내후년에도

꽃피어 만발할테니

거기 그자리 꽃피면

언젠가 당신 거기 서서

꽃처럼 웃을 날 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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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밥 - 김륭

 

개구리밥은 먹지 못한다는 걸
이젠 알아요
개굴개굴 개구리들이
밤새도록 볶아요
프라이팬에 식은 밥 볶듯 개구리들이
무논 가득 울음을 볶아요
지글지글 달빛이 끓어올라요
와글와글 별빛이 눌어붙어요
자장면이나 짬뽕은 싫은가 봐요
볶음밥이 입맛에 맞나 봐요
개구리들이 달달
울음을 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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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ll I Compare Thee to a Summer's Day?
by William Shakespeare

Shall I compare thee to a summer's day?
Thou art more lovely and more temperate:
Rough winds do shake the darling buds of May,
And summer's lease hath all too short a date:
Sometime too hot the eye of heaven shines
And often is his gold complexion dimmed;
And every fair from fair sometimes declines,
By chance or nature's changing course untrimmed;
But thy eternal summer shall not fade,
Nor lose possession of that fair thou ow'st;
Nor shall death brag thou wander'st in his shade,
When in eternal lines to time thou grow'st:
So long as men can breathe, or eyes can see,
So long lives this, and this gives life to thee
 

나 그대를 여름날에 비해 볼까요?

그대는 보다 아름답고 온화합니다.

거친 바람이 5월의 향긋한 꽃봉오리를 흔들고

여름날은 너무나도 짧지요.

 

때때로 태양은 너무나 뜨겁게 비치지만,

그 금빛 얼굴은 자주 흐려지기도 합니다.

어떤 미인도 언젠가는 그 아름다움이 기울어지고

우연이나 자연의 변화로 고운 치장 빼앗깁니다.

 

그러나 그대의 여름은 영원히 시들지 않고

그대가 지닌 그 아름다움도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죽음도 그의 어둠 속에서 그대가 떠돈다고 떠벌리지 못할 것입니다.

이 불멸의 시 속에서 그대는 영원할 테니까요,

 

인간이 숨 쉬고 눈이 있어 볼 수 있는 한,

이 시는 살아 그대에게 생명을 줄 것입니다.

 
 
영문학을 공부하고 영미시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셰익스피어의 시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ㅋ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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