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설을 쓰고 있는 중이라서 좀 봐주세요!!

제가 소설을 쓰고 있는 중이라서 좀 봐주세요!!

작성일 2010.12.25댓글 1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1화

 

내방에 단발머리를 한 어떤 여자가 등을 돌리고 서있었다

저기.... 누구세요??

나는 너무 궁금해서 물어 보았다

그때 여자가 등을 돌렸다

그때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한가지만 눈에 들어왔다

여자의 슬픈 눈빛....

너무나도 슬퍼서 아무 말도 건네지 못했다.

 

빨리 안 일어나면 학교 늦는다~~~

응?? 아빠??

나는 꿈속에서 깨어나 허겁지겁 학교갈 준비를 했다.

으엥~ 달리지 않으면 지각하겠는걸?? 달리자~~~

야!!! 같이 갈려고 지각할 위험을 무릅스고 기다려 줬는데~~ 혼자만 뛰어가!!

나는 그말을 듣고 깜짝 놀라 친구를 봤다.

미안 미안 지각할 까봐

오늘은 왜 이렇게 늦은거야!!

늦잠 자서... 너는 약속 시간에 만날 늦어놓고는!!

그게.. 웬일?? 늦잠이라니?

뭐...  이상한 꿈 때문인가??

너 꿈 별로 안꾸잖아 무슨꿈???

내방에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등을 돌리고 있었는데 누구냐고 물었더니....

귀신??

야냐!! 그런거 그런말 하지마 오싹하잖아~~~

헤헤.....빨리 말해봐 누구야??

몰라 눈빛이 너무 슬퍼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뭐야 너무 허무하잖아 궁금해~~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기도 했는데...

누구?

딩~~~ 학교 종이 울렸다

앙~~ 지각하겠다 빨리가자 다음에 얘기해줄게

서둘러서 학교에가 겨우 지각을 면할수 있었다.

 

한명의 그림자가 실망스러운 눈빛으로 속삭였다 

저 여자애가 어떻게 우리의 방패가 될수있죠??

너무 약한 것 같은데..

한명의 그림자가 씨익 웃었다

저게 우리의 비밀 무기야 

 

 

-----------------------------------------------------------------------------

2화 

 

 

  그만좀 해 하이바라

 

그가 내게 말하였다

 

뭐가??

 

그다음엔 불안한 표정으로 창밖을 볼꺼지??

 

그는 안 봐도 뻔하다는 표정으로 말하였다

 

어떻게 알아!!

 

나는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말하였다

 

어떻게알긴...  쉬는시간 점심시간 마다 항상 불안한 표정으로 창밖을 보고

그다음엔 책상에 업들여 있다가 무서운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 보잖아 벌써

몇번짼지 알아??

 

내가 그랬어??

 

나는 내가 그렇게 하는 줄도 모르고 있었으므로..

 

휴~~ 몰랐단 말야?? 아유미랑 애들도 알았는데...

 

그래서 뭐라 그랬어??

 

뭐... 그냥 둘러 댈께 없어서 ....

곧있으면 크리스 마스니깐 산타할아버지가

언제오나 둘러 보는 거라고 말했지

 

뭐?? 그걸 애들이 믿어??

 

나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말하였다

 

그럭저럭...

 

그의 자신 없는 표정을 보며 아이들을 쳐다 보았다

아이들은 해맑게 웃으며 놀고 있었다..

 

대단한데.... 어떻게 그런걸 믿을수 있지?

 

애들이니깐..

 

뭐 내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건 사실이니깐...

이제 곧 검정 산타가 나에게 죽음이 든 선물을 주겠지?

 

그런일은 절 대 없어 하이바라

 

하! 어떻게 알지??

 

왜냐하면 우리 에겐 카드가 있으니깐

 

그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일만 있으면 돼!!!

나는 아주 만족해 하며 계획을 이야기 해주었다.

...................................................................................................................... 

 

 3화

 

APTX4869시제품의 해독제야 전보다 더 나아 져서 약 일주일간 버틸수 있을거야

 

나에게 한 알약을 건네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말하였다

 

그 곳은 안전하지 못해 당분간 박사님과 연락을 하지 않는것이 좋아

 

그래.. 우린 움직이는 폭탄 같으니깐...

 

그곳은 안전하지 못해 충격을 받을거야...

 

그래서 지금 니가 조직을 무너뜨릴때 나는 그냥 보고만 있으라고?

 

그게...

 

내 책임도 있어... 다 네 책임이 아니야 내가 약을 만들었고 조직에 있었고... 그래 나때문에 언니도...

나한테도 책임이 있으니까 나도 갈거야

 

휴~ 내가 가지 말라고 해도 어떻게 해서든 따라 오겠지?

 

물론

 

그녀는 당연하다는듯이 말하였다

 

할수 없지..... 하지만 위험한짓 멍청한짓은 절대~ 하지마

 

그녀는 웃으면서 말하였다

 

조직을 무너뜨리자는 개획부터 위험하고 멍청한짓아냐??

 

그럴수도, 그럼 한가지만 약속해 보스는 내가 만나러 갈게

 

물론!

 

그녀가 당연하다는 듯 말하였다

 

무슨 꿍꿍이야??

 

어머! 무슨 꿍꿍이라니?? 난 그냥 따라가는 걸로도 만족해

 

아 그냐? 좋아그럼.....................

 

나는 그녀에게 계획을 말해 주었다

 

그걸로 조직을 무너뜨릴것 같아??

 

그녀는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말하였다

 

물론 충분하고도 남지!!!

 

나는 자신있는 표정으로 말하였다

 

이 게임은 보스만 잡으면 끝나는 게임이깐!!

 

조직을 만만하게 보지마 보스를 그렇게 쉽게 잡을수 있을것 같아???

 

나에겐 비밀 무기가 있거든

 

그는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

 

 4화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

 

좋아!!!! 자 각자 맡은 구역은 잘 지키도록

 

내가 흥분한 목소리로 소리쳤다 

 

나는??

 

하이바라가 말했다

 

맞다! 넌 잡히지 않도록 조심해

 

장난인줄 알아??

 

장난 아니거든? 우선 방에는 절대 들어가지말고, 

조직원들에게 잡히지나 않도록 조심하면서 다녀

 

뭐?

 

방 에 들 어 가 지 말 고 잡 히 지 않 도 록 다 녀

내가 한글자 한글자 또박 또박 다시말해 주었다

 

그럼 나는 왜 데리고 온거야??

 

내가 데리고 온거 야냐 네가 따라온거지

 

저기..............

 

네?

 

그녀와 내가 동시에 말했다

 

언제 가나요??

 

주위를 둘러 보니 우리 둘 뿐만 아닌 다른 사람 들도 있었다

 

자 다른 사람에게 알리려고 할때 도움을 요청할때 무전기를 이용하고,

그외 쓸데 없는 말은 하지 않는겁니다 자 각자 내가 알려준 곳으로가서

그곳에서 구역을 나누어 보초를 서세요

 

이렇게 외치자 각자 차를 타고 출발하였다

 

전에 했던 대화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그녀는 다시 이야기할 마음이 없는것 같았다

 

이 얘기는 지겹도록 들었겠지만 놈들은 위험해

 

알고 있어

 

우리가 그들을 무너뜨릴 줄 알고 그들도 준비를 하고 있을거야

우리가 실패하면 우리를 포함해 관련된 사람들 까지 모두 죽어

 

마음에 걸리는 게 있지만 그들은 그러지 않을거야

 

란을 생각하며 말하였다

 

뭘 믿고 그렇게 자신만만 한거야?

 

그녀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표정으로 말하였다

 

널 믿고

 

뭐??

 

넌 내 비밀 무기거든 .... 그렇기 때문에 잡혀서도 안돼고 보스와 만나서도 안되는 거야

 

내가 어떻게 해서 비밀무기가 돼??

 

어떻게 해서가 아니라 그냥 너대로 다치지만 않고 있으면 돼

그냥 미아노 시호로

 

알겠지??

 

그가 말하였다

 

자 이제 가자

 

빨리가야 이 지긋지긋한 어린애 몸에서 벗어나지

그는 차를 빨리 몰면서 말하였다

 

자 이제 모든게 다 제자리로 돌아가겠군..

 

그런 그에게 나는 APTWX4869 시제품의 약을 건내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화 

 

자 다왔다 ~~

 

여기 들어가선 조심해야해 내가 말한 대로 방엔 절대 들어가지말고 잡히지도 마

 

그는 나에게 말하였다

 

내가 어린앤줄 알아??

 

나는 불만 스러운 표정으로 말하였다

 

방금 어른으로 변신하지 않았나??

 

그는 나를 놀리며 말하였다

 

그렇게 따지면 너도 어른은 아니야!!

 

나는 그의 말에 반박 했다

 

정말... 하지만 이제 곧 고등학생으로 변하겠군..

 

그는 중얼거렸다

 

이말은 나에게 많~~이 들었겠지만 이건 너무 위험해 그만 두면 안돼?

 

안돼 이제 겨우 제자리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그는 단호하게 말햐였다

그런 그를 보며 나는 한숨을 쉬며 말하였다

 

난 제자리로 돌아가기 싫어.....

내가 다시 내 나이로 돌아가면 그땐 뭐하지??

 

평범한 소녀로 살아가려고 노력 해야지

넌 결코 평범한 소녀일 수 없으니까...

자!! 이제 난 가야하니깐 안녕!!

 

그는 뛰어가며 말하였다

 

조심해 !!

 

나는 멀어져 가는 그를 보며 속삭 였다

 

너도.. 조심해.....

 

그러며 난 반대쪽으로 걸어갔다

 

안녕

 

소름돗는 목소리가 나에게 인사하였다

 

이제야 만나는군 배신자!!

 

나는 소름돗는 목소리의 근원지를 바라보았다

그 순간 나는 쓰러졌다

 

고마운 줄 알아 지금은 죽일 때가 아니여서 가두어 두는 거니깐......

 

그는 아쉬운 목소리로 그녀를 가두며 말하였다

 

나중에 처리해 주지....

 

그렇게 말하며 그는 그녀를 가두어 놓고 떠나갔다

 

하이바라!! 하이바라!!

 

'응??'

 

하이바라!!

 

너무도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 왔다

 

신이치??

 

휴~~ 내가 얼마나 걱정 했는지 알아!!!

 

그는 화가난 목소리로 말하였다

 

고맙군 걱정해 주다니....

근데 어떻게 찾은거야 내가 갇인데를

 

괜찮아??

 

그는 내 말을 무시 한체 말하였다

 

물론...

 

여기 데리고 온 조건을 하나깨버렸으니 이제 집에가야 겠군...

 

물론.. 그럴거야 여기서 나갈수만 있다면

그때까지 내가 살아 있을 확률은 없으니깐 여기 다시 안와도 돼

 

나는 슬픈 목소리로 말하였다

 

그들은 널 죽이지 않을거야

 

그는 단정하며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지 않더라도....

난 얼마든지 죽을 수 있어

 

무슨 말이야??

 

이런 말을 하고는 그는 금방 다시 말하였다

 

혹시....

 

네가 생각하고 있는게 내가 자살을 하는 생각이라면 맞아

 

나는 슬픈 목소리로 말하였다

 

도대체왜 그러는 거야??

이제 다 끝나가는데...

 

그는 이해가 안된다는 듯 말하였다

 

정말 나도 이해가 안가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어쩌피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도

내가 살 이유는 없어

 

살 이유가 없다고 죽는다고??

 

또 다시 이런 슬픈일을 만들 순 없어

 

너 때문이 아니야..

 

그는 애원하는 말투로 말하였다

 

하이바라 지금 죽기엔

미래의 행복을 위해 과거에서 겪은 슬픔과 아픔이

너무 아깝지 않아?

 

그는 재빨리 말하였다

 

나에겐 미래의 행복따윈....

 

죽지말고 기다려!!

곧 꺼내 줄 태니까

 

그는 벽 너머로 재빨리 말하며 

열쇠를 찾기 위해 뛰어갔다

나는 그가 나에게 해준 말때문에

죽지 않고 기다렸다

약5분후

달칵 달칵

열쇠로 문을 열려는 소리가 났다

 

대단한대... 벌서 구해 온거야 신이치?

 

나는 놀라워 하며 말하였다

 

어떻게........

 

문이 열리고....... 베르무트가 나타났다

 

'이젠 죽고 싶지 않아도 죽게 되었군..'

 

그런데 그녀는 문을 열어 주며 말하였다

 

이 이상은 나도 도와주지 못하니깐 또 잡히지 말하야 한다

지금은 아무것도 묻지마 쉐리

 

왜.....

 

나는 그렇게 말하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꼭 살아남아 가!!

 

그녀는 슬픈 눈빛을 했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무조건 그 방에서 뛰어 나왔다 

.................................................................................................

 

6화

 

탁탁탁...

 

하이바라를 꺼내주기 위해 열쇠를 찾으러 뛰어갔다

 

꺄~~악

 

여자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목소리가 익숙해서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달려가

몸을 숨기며 바라 보았다

그여자는

란이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워커가 그녀에게 총을 겨누고 있었다

 

아직은 너를 죽일 때가 아니지만 자꾸 시끄럽게 하면 쏘아버리는 수가 있어..

 

그는 소름 끼치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탁탁탁..

 

남자가 뛰어 가는 소리가 들렸다

란은 그 남자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비명을 질럿다

총을 쏘아버리겠다는 그 남자도 사람이뛰어오는 소리가 들렸는지

또 다시 소름 끼치는 소리로 말하였다

 

어이.. 거기 숨있는 거  다알아.. 3을 셀동안 나오지 않으면 이 여자를 죽이겠다

 

하나.........

둘...............

란은 위커가 둘을 셀때 눈을 감았다

 셋!!

탕 총소리가 들렸다

그와 동시에 누군가가 란을 보호하며 총을 대신 맞았다

 

란은 자신이 아직 안죽었나?? 하며 눈을떴다

 

자신대신 맞은 이는.....

신이치 였다..

 

드디어 나타나셨군...

말을 하는 동시에 워커의 휴대폰에 문자가 왔다는 소리가 들렸다

워커는 문자를 확인하고는 말하였다

 

젠장... 끝내 버릴수 있었는데.. 다음에 처리해 주겠다....

 

그렇게 말하며 급하게 뛰어갔다

 

워커가 눈앞에서 사라지자  

 

신이치?? 괜찮아?

 

란이 걱정하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물론 이 정도야.....................,

 

그는 총을 맞은 곳에 피가흐르는 것을 손으로 막으며 말하였다

 

정말 왜 그랬어....

 

그녀는 눈을 글성이며 말하였다.

 

아무것도 아........

 

그는 고통에 헉헉거렸다

그런 그를 보며 그녀는 눈물을 흘렸다.

 

바..................보야 왜 울어.

 

그는 말을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다.

그녀는 애써 떨어지려는 눈물을 참으며 말하였다.

 

기다리고 있어. 휴대폰이 지금 없으니까 내가 도움을 청해볼게

 

안!.....

 

그는 말을 잘 할수 없어서 그녀의 손을 잡고 그의 옆에 그녀를 앉게 했다

 

왜?

 

그녀는 아직도 터져나오려는 눈물을 참고 있었다..

 

'놈들이 다시 너를 위협할거란 말야!'       

는 이렇게 소리지르고 싶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에게 그렇게 말할수는 없었다

 

아픈날 두고 갈거야??

 

그는 아무거나 생각나는 말로 말하였다

그녀는 그말을 듣고 터져 나오려는 울음을 참지 못하였다

 

내가 나 때문에 다쳤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그녀는 울며말하였다

 

바보야 그게 도와주는 거야??

 

그는 나직히 말하였다

 

내가 눈물 멈추게 도와줄까?

 

그녀는 아직도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휴~~ 할수 없지

내가 무슨짓을 해도 용서해줘

 

그가 말하였다

그순간 그녀는 '신이치가 나를 때리려나?'라는 생각이들었지만

곧바로 '그러기야 하겠어?'라며 생각을 고쳤다

그녀의 머릿속에 수만가지 생각이 떠오를 때

그는 그녀의 눈물을 멈출 준비를 했다

 

그리고 ...

신이치와 란은 키스를 했다...

 

그녀는 이게 마지막 키스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눈물을 흘렸고

그는 이제 그녀와 더이상 키스를 할수 없을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그들은 눈물의 키스를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눈물의 키스를 끝낸뒤

란은 계속 눈물을 흐렸다

 

휴~~

 

그는 한숨을 쉬었다

 

괜찮아.. 이젠 다 괜찮을 거야..

 

그는 이렇게 속삭이며 란을 가슴에 안아 주었다

그리고 그녀는 울다 지쳐 잠이들었다

그녀가 잠이 들자 그는 상처의 아픔을 이겨내며

무전기로 도움을 요청했다

 

.............................................................................................................................

7화

 

 

그녀는 뛰어가다 목적지를 정했다.

 

'보스를 찾아가야 겠어'

 

그녀는 이렇게 중얼 거린체 뛰어갔다.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긴가??

 

그녀는 문을 보며 말하였다

긴 복도에 방 하나가 있었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다가 총을 꺼냈다.

그녀는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겼다

한 남자의 목소리가 말하였다.

 

어서와라 신이치

 

'녹음 됐나?'

 

그녀는 그 남자가 쉐리가 아닌 신이치의 이름을 불렀으므로 이렇게 생각하였다

자신이 들어온 문의 반대반향의 문에서 한 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 남자는 그녀를 보며 깜짝 놀랐다

 

시호?

 

왜 나를 쉐리라 부르지 않지?

그녀는 이런 생각을 하며 그에게 총을 겨누었다

 

어떻게 .....

 

그녀는 깜짝 놀랐다 자신이 총을 그에게 겨누고 있는데도 그는 총을 꺼내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왜 이렇게 놀라지?

 

그녀는 그에게 이렇게 물어보며 그에게 다가갔다

 

네가 도대체 왜.....여기 있는거지 ?

난 분명히 신이치를 불렀는데...

 

그의 말에 그녀는 깜짝 놀랐다

하지만 전혀 내색 하지 않고 말하였다

 

보스인가?

 

그녀는 그가 위협을 하며 대답을 해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너무 쉽게 대답하였다

 

그렇다.!!

 

그는 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말하였다

 

네가 이렇게 나를 찾아와 주다니...

 

그는 감동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그는 그의 그런 태도가 이상하게 여겨졌다

하지만 연기를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었으므로 총을 내리지 않고 있었다

 

자 너에게 줄 선물이 있다.

 

그남자는 그렇게 말하며 알약이 많이 든 두 병을 꺼났다

한쪽에는 해독제라고 씌여 있었다

 

그게 뭐지??

 

네가 먹은 APTX 4869의 약과 그 해독제이다

 

그걸 왜 나한테 ...??

 

그는 눈물을 흘리며 말하였다

 

아무말 하지 않고 받아라 죽기 전에 너를 만나 기쁘구나

너의 언니를 지켜주지 못했는데 ..

그래도 너만은 지켜줄수 있어서 행복하구나

 

그는 눈물을 흐린채 웃으며 말하였다

 

당신이 나를 지켜준다고? 언제?

 

그녀는 분노에 찬 목소리로 말하였다

그가 눈물을 흘리며 대답하지 않자 그녀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였다

 

당신이 나한테 언니를 뺏어가고 부모님도 뺏어가고..........

내행복도 빼앗어 갔잖아....

당신이 나를 위해 해준거라곤 아무것도 없어!!

 

그녀는 분노에찬 목소리로 말하였다

 

아니! 나는 너를 구하기위해 나의 오래된 친구를 버렸고

나의 조직으로 부터 너를 숨겨 줬다

 

그는 당당하게 말하였다

 

그런 말 하지마!!

그런말을 할수록 더 비참해 지는거야 나에게 이런말 듣기 싫으면

이런 조직 따위 안만들었으면 됐잖아!!

 

그녀는 울며 소리쳤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말하였다

 

미안하구나.........

이제 이 세상을 떠나는 일만 남겨 두었구나..

자 !

 

그는 나의 총알을 기다린다는 듯 몸을 벌렸다

나는 그에게 총을 겨누었지만

방화쇠를 당기지는 못했다

 

그만 둘래.... 나도 살인자가 되고 싶진 않아......

 

그런 말을 그에게 남기고 그녀는 울며 방을 나갔다

 

어떻게 빠져나왔지?

 

소름 끼치는 목소리가 말하였다

 

살려둘려고 했는데.... 죽음을 재촉하는군... 잘가라

 

탕!! 그 소리가 나자 그녀는 기절했다

히미 해지는 기억속에서 한 남자가 달려 오고

그녀에게 총을 겨누던 남자는 쓰러 졌다

 

그리고 그녀는 기절했다

 

 

 

 

 

 

 

어떤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잘쓰셨어여~ 저는 소설을 서도 인내심이 ,,,ㅋㅋ

 

 

 

 

 

 

 

 

 

 

 

 

 

근데 대화글하고 해설이 구분이안가네여 가능한  "불라불라"이런식으로 따옴표를 넣어주세옄

소설쓰고 만드는 법

... 소설을 써보려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제가 동생이랑... 쓰고 있긴하지만... 소설 잘 쓰는 법이랑 만드는 법 ... 수 있는 용기! 그 용기를 지닌 사람만이 행복할 수...

제가 소설을 쓰고 있거든요? 꼭좀...

다음은 제가소설의 프롤로그입니다. 칼멘 대(大) 제국. 아이리스 대륙의 가장 강하고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는 대륙의 최강국. ‘1강 3중 5국’ 1강에 속하는 이 대...

제가소설 어떠지좀 봐주세요;

... ㅠ 소설을쓰고 올리려고 본까 내용이 이상한것 같아서요 ㅜ 어떤지좀 봐주세요 좋은 충고 부탁드리구요... 문제가 될 것 같네요 ^-^ 길게 쓰시는 것도 중요할 것 같구요...

제가 쓰고있는 소설인데 어떤지좀...

... 그 옆에있는 분은.. =0= 누구신지..." 그러고선 오빠는... 표현도 부족한거같고 해설도 얼마 안들어가고... 무지어색하구요 내용은 다른소설과 비슷하고 너무 흔해요....

제가 요즘 소설을 쓰고 있는데요......

... "-꼰대-_- -거실에서 신문을 보고 있는 꼰대..=0= 그러더ㅣ... 뭐 이런것좀..평가해 주세요^^ 제가 소설은 처음... 프롤로그부터 많으면 제가 보기엔 그런것 같아요 ;; 또 설명...

제가 로판 소설을 쓰고 있는데 거기에

제가 로판 소설을 쓰고 있는데 거기에서 여주하고 서브... 시간 내라고 해서 여주하고 서브 남주하고 같이 시간을... 둘 한 명이라도 마음이 있는 상태였다면 훨씬 쓰기 더...

제가 쓰고 있는 판타지 소설중 한...

지금 제가 쓰고 있는 판타지 소설중 한 구절인데요. 어떤지 봐 주세요. 고칠 부분이 있으면 고치게요. 글을 쓰는 표현... 나도 알고 가야지.” 준형이는 진서를 쳐다보지도...

제가 만든 초딩소설좀 봐주세요

... 일단 소설을 보여드릴게요. 어떤지 한번 봐주세요. 女... (내공냠냠은 양심상...) 꼭 제가 사학년때가 생각나네요... (설득력있는 문체) = 흥미로운 소설 이되겠죠 커셔서...

좀비소설좀봐주세요

... 을무릅쓰고 우리집에 보관을 하고 계셧다. 그리고... 나는 다시 눕히고 있는힘껏 여러번 후려첫다. 퍽 퍽 퍽 퍽... 분명히 님이 소설좀 봐주세요 라고 했으니 말을 아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