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 INSERT INTO `kin_13_130406` (subject, seo_subject, content, page, description, og_image, time) VALUES ('좀비소설 평가', '%EC%A2%80%EB%B9%84%EC%86%8C%EC%84%A4+%ED%8F%89%EA%B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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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좀비소설을 써봤습니다. 작년에쓴거라.. 문장 맞춤법  연결되는이야기라든지.. 다 엉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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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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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느라 2개월이 걸렸습니다. 다 시청하실지는 모르겠지만.. A4용지로 70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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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책으로 보면 140쪽정도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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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요약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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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불분명한 연구원에서 감염바이러스를 발견한 시체를 연구하여 백신을 만들고 정부에 올립니다. 나중에는 전부다 좀비가 퍼지는데. 30대 어른 현준과 친구 동현이 우정이 아주 좋았는데 같이 생존된 한 신입여직원이 희빈과의 사랑 떄문에 사이가 멀어집니다. 군자본부에서 생활하게되는데 여러 전쟁을 펼치면서 힘찬 날들을 보냅니다. 현준은 희빈을 살리기위해 희생을 하자 아무도 모르게 젊은 여자한테서 생존됩니다. 나중에 군사본부로 돌아오게되고 마지막에 백신을 헤라클레스좀비인 즉 숙주좀비한테 쏘면 미션이 끝나요. 그런데 동현이 좀비한테 물리는거죠.. 현준은 그렇게 좋고 친하던애가 갑자기 자신을 공격합니다.. 현준은 칼로 울부짖으면서 동현이를 죽입니다. 그리고는 소리를 지르면서 좀비들을 쏘아대고. 정말 엄청난 희생과 큰 사투가 펼쳐지는 장편 소설입니다..(감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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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면 참... 글이 이상해요..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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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해운대,트랜스포머,아이리스,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스타크레프트, 태극기를 휘날리며 등등,,....(표절 별거 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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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시청 하시기바랍니다.                       20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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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 HUNH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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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jonyong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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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jonyong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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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은 jonyong97한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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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품은 나의최고의 작품이고 슬프고 무섭고 감동적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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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중국 홀란트 숲에서 젝스박사가 시체를 발견해 여러 연구 끝에 좀비바이러스라는 것을 알고 곧 지구의 인간이 멸종한다는 것을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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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마리의 좀비가 한국으로 쫓아와 김현준과 박동현과 정희빈이 희생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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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이야기 가 찾아올거다. 친구와의 우정.. 어쩔수없는 사랑..여러 영화와 여러 드라마 등등... 의 표절이 있었지만 이해해주시고요. 글이 좀 이상하지만 초등학생 6학년이 쓴글이라고 생각하시고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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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작사할 책 이름은 자연과 평화,스톤에월드,Zombie HUNHTR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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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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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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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좀비의 시작 2~9 5. 생존 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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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아남기 위한 길 10~14 6. 돌아온 현준 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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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15~20 7. 함박눈 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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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전투 21~26 8. 이별 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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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좀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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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홀란트숲이라 일 큰 숲이 있었다. 그곳에는 연구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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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에 젝스 라는 박사가 그 숲에서 어떤 시체를 발견하고 와서 같은 박사원과 같이 사람의 시체를 가지고왔다. 가지고와서 정체불명의 시체를 여러 연구를 시작하게 됬다. 그끝에발견된 EX.KU성분을 발견해서 곧 어떤 전염성이 있다는 병이 맴돌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시체가 EX.KU성분의 AF형이 생기면서 그곳에서 시체가 더썩어들어가면서 말라비틀어졌다. 젝스 박사는 곧 좀비가 된다든 것을 알았고 이렇게되면 지구의 인간은 멸종할 것이라고 생각됬다. 전 세계에 알리고 이를 통해 백신을 연구하게됬다. 그 정체불명의 시체는 썩어든 몸이 움직이면서 오로지 자기의 종을 퍼뜨린다는 생각을 했는지 오로지 사람을 잡으러 다녔다. 처음 그 연구소에 박사들은 다 좀비가 되고 마지막에 남은 젝스박사가 권총을 들면 숲을 빠져나가면서 좀비를 쏘았다. 좀비는 다친몸 이기때문에 아무리 총을 맞아도 죽지를 않았다. 결구 젝스박사는 좀비가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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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많은 좀비들이 오고있었다. 현준과 희빈은 군인들과 만나서 같이 후퇴하게됬다. 수많은 좀비들이 왔다 총을 쏘아도 끄떡이 없었다. 모든 군인들은 후퇴하기시작했다. 이병진 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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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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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본부에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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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를 준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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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가 몇대가 이륙해서 서울을 향했다. 장군과 모든 군인은 뒤로 후퇴하고있었다. 그리고는 총으로 좀비를 쏘고 갔다. 한번도 쉬지않고 계속 뒤로갔다.계속 뒤로 뛰었다.수많은 좀비는 계속 쫓아왔도 쉬지도 않고 계속 쫓아왔다. 이렇게 되면 거의 점멸이다.계속 뛰었다.얼마나 지났나 모두 체력이 바닥났다. 숲속이다. 나무들은 아주많았다.그리고 저앞에 헬기가 있었다. 엄청난 바람이 불었고 나무들이 흔들렸다.헬기속안에 군인이 끈을 내리자 모든 군인들은 신속히 끈에 타서 올라가고있었다.현준은 가다가 앞이 흐릿흐릿 해졌다.다쳤던 다리가 통증이 심해지자 자빠졌다.땅에 넘어졌다. 위를 보니 군인들이 뛰어가는 다리들이 보인다. 점점 핳얘진다. 일어날려해도 안 일어나진다. 다리 통증은 점점 커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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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죽는건가...;;동현이는 어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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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은 넘어진 현준을 보자 뒤로가서 현준을 깨웠다.현준은 애써 힘을 써 눈을뜨고 아주 힘들게 일어섰다. 뒤에선 빠른속도로 좀비가 달려오고있었다. 끈이 현준 앞에 왔다. 현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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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을 잡고 탔다.희빈과함께 끈은 5미터정도 올라왔다. 그런데 갑자기 흔들렸다.끈이 끊어질려고 했다.좀비들은 헬기 아래를 덥쳤다.현준은 끈을 보며 긴장했다.위에있는 군인이 소리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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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이 약하다 1명이서 타야할것 같다 2명이서타면 부러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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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과 희빈은 서로 마주쳤다.현준은 눈물이 눈에 고였다.희빈도 마찬가지였다.현준은 주머니에 있던 어떤 작은 상자를 희빈한테 주었다.희빈은 눈물을 흘렸다. 현준은 바지에 걸려있던 칼을 들고 자기한테 묶여있던 끈을 잘랐다. 그리고는 현준은 나무로만 꽉차고 좀비로만 꽉찬 땅으로 떨어지면서 나무속으로 들어갔다.정희빈은 소리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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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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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은 눈물이 뚝뚝 흘리면서 계속 소리 질렀다. 소리를 지르다가 보니 벌써 헬기였다. 정희빈은 정신을 못차리다가떨어질려다가 박동현이 정희빈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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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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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문이 닫혔다. 그리고는 깜깜한 밤에 헬기가 저멀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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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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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다.3월이다. 맑은날씨다 오늘 집에서 김현준이 자고 있다. 나이는 32살 회사를 다닌다. 키는 180정도 되고 그럭저럭이다. 그는 늦잠을 잤는지 빨리 일어나서 급하게 달린다. 회사에 다오자 먼저 반갑게 인사하는 박동현 김현준의 아주 친한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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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현준 왜이리 늦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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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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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은 안경을 쓰고 다시 컴퓨터만 뚫어져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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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끝나자 김현준은 박동현과 나가서 놀러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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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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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저거 구두 완전 멋지다. 음?.. 30만원이구나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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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비싼것도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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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갖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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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은 이루어질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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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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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박동현의 머리 위에 있는 모자를 휙 하면 뺴간다 그리고는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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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장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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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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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분수대앞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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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은 친구앞에 앉았다 그리고 김현준한테있는 모자를 뺴갈려다가 실패한다.그리고는 서로 막뛰어다닌다.참 재미있게놀고있다. 어떤 여자가 지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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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저러며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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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은 친구가 어디갔는지 찾아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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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간거야.. 장난이나 쳐놓고 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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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뒤에서 갑자기 어깨에 망치치듯 손으로 탁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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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디갔었어? 그리고 그봉지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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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봉지를 동현이 한테 던진다. 그것을 받아 속안을 보고 동상처럼 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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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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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속안엔 아까봤던 구두가있었다.동현이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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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런걸 왜사와 돈아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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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제 생일이었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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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는 고맙다는말을 표현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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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밤 김현준은 집에서 저녁먹고 티비를 보고있다. 식탁옆엔 어렸을때 부모님과 함께찍은 사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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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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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바이러스떄문에 전세계가 놀라고있습니다.허경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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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홀란드 숲에서 여러 발자국이 발견되며 젝스박사와의 관계가 있는데요.좀비 신고는 했지만 백신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생긴 신종플루와 관계가 없다며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상 허경영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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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전세계가 대피를 해야합니다. 조금만한시간에도 모두가 퍼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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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막을수있는 방법을 아예 찾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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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얼굴을 찌푸리며 소파에 앉아있었다.그리고 핸드폰을 꺼내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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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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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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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뉴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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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거 안본사람이 어디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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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걱정되니깐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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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회사에서 신입이 들어온단 이야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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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들어오고 어떤 젊고 예쁘고 모두가 최고인 여자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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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안녕하세요 새로들어온 정희빈이라고 합니다 으로 열심히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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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식을 하게됬다. 술다르고 건배 소리가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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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정희빈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순간 정희빈이 보자 눈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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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회사원이 \"정희빈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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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8살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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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은 너무나 예쁜지 처음 보는사람마다 반할지경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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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급히 화장실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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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도 말없이 화장실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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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은 그냥 술먹고 웃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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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오줌이나 싸고 문을 열고 나오는데 순간 정희빈과 부딛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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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은 넘어졌고 김현준은 벽에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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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첫만남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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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얼른 정희빈을 일으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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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실수로..;; 괜찮으세요?~;. 어디 다친덴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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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죄송하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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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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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도 술을 많이 먹던지 다들 취했다.이모든것도 기억은 안났다.다들취했고 김현준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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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밖에 나와서 사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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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거웠습니다~정희빈님 새로온거~~..;; 축하드립니다~~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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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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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없이 그냥 다들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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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헤어졌다. 김현준은 술을 많이 먹지는 않았다. 다들가고나니 정희빈은 의자에서 얼굴을 푹숙이고 자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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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님 거기서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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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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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희빈옆에가서 일으켰다.집도 모르는데 뭐 어떡해 데려간담 그냥 냅두면 안되고 그래서 호텔에다 자게하기로 했다. 근데 뭐어떻게데려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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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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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난다. 어차피 술 취했으니깐 모르겠지.. 하고 업어서 호텔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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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희빈을 침대에다 넘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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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힘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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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너무 피곤한지 그냥 앉아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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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맑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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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눈을떴다. 호텔이었다 침대에 누워있었고 희빈은 안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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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현준은 얼른 밖으로 나가 회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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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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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로 가면 좀비로 덥히게됩니다.중국에 벌써 약 500명이 좀비가 됬습니다 더기달리다가는 빠른속도로 모두가 좀비가 되고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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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사람한테 비상을 울리고 대피를 시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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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을 압세워서 좀비를 막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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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백신을 개발하게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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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총을 쏴야합니다. 중국 홀란트숲에서 발견한 시체 즉 헤라클레스좀비를 백신으로죽이면 모든 좀비가 사람이 될거라고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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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에 탱크부대 군사 조직을 만들어서 좀비를 막아야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대피시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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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 그렇게 시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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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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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타자치는 소리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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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뭐가 이상하다 생각하며 갸우뚱고개를 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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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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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이 갑자기 김현준을 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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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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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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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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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정희빈한테 따라간다.박동현이 그걸 보고 뭔가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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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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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호텔에 저 데리고간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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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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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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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요 ㅎㅎ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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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 같이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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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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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다면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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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점심 먹을자리로 온다.그때 박동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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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님이랑 무슨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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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별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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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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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같이먹재 너도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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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말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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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가지 근데 허락 하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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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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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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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님 저 저녁먹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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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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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구도 가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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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네 오면 더좋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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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에 바쁜일이 생겼다.글서 늦게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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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가넘었다 좀비떄문인지 긴장되고 짜증스럽다. 뉴스는 안나오고 컴퓨터를 켜서 좀비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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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헐 좀비가 1000이나 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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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 긴급대피한다 좀비에 이동은 중국에서 내려오고있다 이러면 특히 한국이 대박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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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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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아침이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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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빨리 준비해서 밖으로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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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타고 주말마다 매일 가는 사격장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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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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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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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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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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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벌써갔냐?;; ㅋㅋ기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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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장에가서 친구를 만나서 총을들고나와서 가운데를 맞히면서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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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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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맞는다 많이 해본 솜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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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가운데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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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왜이리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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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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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는 싸우면서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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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했나?;;.. 밖에서 탱크소리가난다. 엄청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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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빨리 밖으로 나왔더니 탱크들이 줄을 지어서 막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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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우러아 막 군인이 소리를 지른다. 위잉~!~! 소리르내며 국민들을 대피시킬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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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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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벌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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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희빈이랑 약속한건 깨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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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아~ 오고 있습니다. 국민들 빨리 들어 와 야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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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마을을 뒤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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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무시하고 어디론가 튀었다.희빈이랑 만나야하는데;;..여기있을 수도 있지만 무시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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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선 퐝 소리가나면서 탱크훈련을 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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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동현아 왜 내가 사준 구두 왜안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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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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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쓰라있는거야 ㅋㅋ 희빈한테도 잘보여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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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갔다.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진다. 어렸을 때 아빠랑 엄마랑 차타고가다가 교통사고로 죽는모습이 떠올른다. 바로그곳이 이 차길이다.현준은 손으로 머리를 만지면서 가만히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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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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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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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대답해 뭐가안좋은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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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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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앞에 정희빈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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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어 안녕하세요 여기서 만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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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별일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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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떄 먹을껄 점심때만난다. 정희빈도 만나기위해 무시하고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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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당에 가서 밥을먹게됬다 사람들은 다갔었을텐데 사람들이 이런데 다있다. 별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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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이랑 금방 친헤지고있었다.같이 공원갔다가 그냥 막 놀러다녔다. 금새 시간이 지났다 벌써 저녁이다.레스토랑가서 스테이크를 먹고있다. 그냥 말많이하고 재미있게 논다.그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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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노래방도가서 노래를 부른다 친구둘이서만 부르고 정희빈은 안부른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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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미있게 놀고 밖으로와서 인사할려고한다 근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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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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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고막터지듯이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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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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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막 난다 저멀리보니깐 엄청난 좀비의때들이 달려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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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자동차로 튈수 있긴한테 저멀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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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튀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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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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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소리에 모두뛴다 엄청난 빠른속도로 뛴다. 엄청나게 무섭다 뒤에선 쫓아오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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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정희빈이 발에걸려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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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보니깐 정희빈은 저 멀리에 누워서 일어날려고한다.뒤로달려가서 정희빈을 일으켜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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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같이달린다. 이렇게 뛰기만 하면 죽는다. 어떤 집이 있는데 문이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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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으로들어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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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모두들어간다. 그리고 있는 책상 ,책꽂이 의자등등 커다란걸로 다 문을 덮는다 속안은 깜깜했다.근데 좀비가 모두와서 문을 부실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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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살아남기 위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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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하다 속은 조용하고....밖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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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왈까우월!~~ 어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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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문을 부시고 있다.좀비는 약 10000명으로 추정되고 있고 여기서 빠져나갈 길은 없었다. 김현준은 꿈인지 현실인지 뒤죽박죽이다. 다같이 놀랐기 때문에 모두 동상처럼 가만히 있었다. 모두 조용했다. 근데 갑자기 창문을 깨뜨리고 좀비가 들어오려한다. 그때 김현준은 어떤 철사로 창문쪽으로 철사로 마구때렸다. 좀비는 막 소리를지르면서 난리쳐댔다.박동현도철사로 같이때렸다.그때 문은 덜컹덜컹!둥!둥! 막 쳐대는소리가들렸다. 동현은 사다리로 어떤굴뚝에다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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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로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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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다같이 올라갔다.그런데 굴뚝은 막혀있었다. 잠금이 되어있었는데... 열쇠를찾아내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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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죽는다. 김현준은 얼른 내려가서 카운터로 가서 열쇠를 찾고있었다. 텅텅!! 덜컹!! 벌써 좀비의 피가 흘러나오고 좀비들의 손이 보인다. 김현준은 사물함열었다가 닫고 신속히 찾고있었다. 그때 고리에 어떤 열쇠가 걸려있었다. 그것을 때내고 있는 사이창문에서 좀비가 막 흘러나오고 문이 부서지고 책상등 책꽂이등등이 다터져나왔다.좀비는 엄청난 빠른속도로 쫓아왔고 김현준은 빨리 사다리를 타고올라가 꿀뚝을 열었다.그때 좀비들이 사다리를 타고 막 올라오고있었다.그래서 사다리를 뒤로넘어뜨렸다. 그리고는 다같이 굴뚝으로 들어가 빨리뛰어들어갔다. 막다른 미로길이 생겼고 가다 옥상이 다왔다. 잠시 쉬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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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론 있을 수는 없는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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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이 말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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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저기 보이고 가져갈 수있는 방법이 거의없었다.옥상높이는 한 10미터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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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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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제죽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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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은 몸시 심각한 표정을 지으면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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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이랑 너무친해졌는지 이젠 말까지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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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거친숨이 나지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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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이 갑자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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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타야해.. 이거 끈인데 이거로 내려갈래?;;..\"

\n

좀 힘든말이다. 동현이는 끈으로 막 뭔가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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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 내가 내려갈께\"

\n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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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누가가도 위험한거다 누구보고 가라 할 수도 없는거고 어쩔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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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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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갈께\"

\n

\"잔깜만. 같이내려가야지... 그래야 같이 자동차를 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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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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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내려가서 상황보고 소리지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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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끈을  자기몸에 묶어서 저밑에를 봤다.

\n

정희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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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갈 수 있어? ;;... 죽으면 어떡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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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건 엄청난 힘든일이다 지금상황도 그렇고 내려가는 것도 힘든거고 좀비한테잡힐 수 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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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조금씩 내려갔다.그리고 점프했다.점점 천천히 내려가고 있었다.아래를 모니 땅이랑 거의 가까워졌다.그런데 갑자기 6마리의 좀비가 달려왔다.순간 김현준은 벽을 잡고 공중에 떠있었다.좀비는 가질않고 거기서 맴돌았다.

\n

\'이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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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어떤 전봇대가 있었다.그래서 공중에서 그뒤로 숨었다. 좀비는 바보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갔다. 김현준은 시간이 좀 흐르자 땅에 발을 닿았다. 주위를 살피고

\n

\"이제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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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까지 울렸다. 먼저 정희빈이 끈을 잡고 내려갔다. 근데 갑자기 바람이 세게 불자 끈이 맴돌다가 묶여버렸다. 그래서 공중에 매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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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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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땅에서 좀비 15마리정도 김현준한테 쫓아왔다. 현준은 급격이 달려서 튀었다. 저멀리선 현준차가 있었다. 그쪽으로 달렸다. 박동현은 끈을 타고내려가서 정희빈한테 내려가서 끈을풀고있었다그런데 그 높이는 한 5미터가 됬고 박동현은 갑자기 중심을 잃자 떨어졌다 그리고는 기절했다. 정희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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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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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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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서 차로가고있는 김현준 줄에 묶여서 같혀있는 정희빈 언제 좀비가 잡을지 모르고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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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기절한 박동현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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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은 눈을떴다.공중에서 있던지 멀미가 났다. 아래보니 박동현은 없었다. 혹시 좀비에게 잡혀서 간건지 순간 긴장하게됬다.인상을 찌뿌리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꼬이게된다. 모든힘을 다해서 끈을 풀을려고 했다.그때 바람이 불면서 끈이 맴돌면서 풀어졌다.정희빈은 끈을 잡고 천천히 내려왔다.땅에 닿자 주위를 살펴보았다.좀비소리는 항상들렸지만 주위에는 없는 것 같았다. 숨을 죽이면서 천천히 걸었다.주위에 주택 아파트 집같은것들이 다 거의 부서질것같고 흠집도 업청 많았다.덜컥겁이나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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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현준은 빠른속도로 뛰어서 차키로 문을 열어 거친숨을 쉬면서 시동을 켰다. 그리고는 빠른속도로 갔다. 다시 정희빈이 있었던자리로 달렸다.아무도 없었고 조용했다.김현준은 그만 너무 힘들었던 것인지 차안에서 문을 잠그고 눈을 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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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났는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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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웨웨웨에웨궤구에게우게우게에궤우겐우메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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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소리가 울려퍼졌다.깜빡 잠이든 현준은 눈을 뜨고 보니 좀비가 오고있었다. 그래서 뒤로 후진을 하였다. 그런데 뒤에도 보니 좀비들이 오고 있었다. 이렇게 되면 포위가 된거였다. 어쩔수 없다는듯 빠른속도로 돌진했다. 좀비를 박았다 앞 창문에는 피가 흠뻑 묻고 좀비들이 천장위세서 데구르르르 떨어진다.그런데 앞에보니 좀비들은 더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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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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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했다 아주 빠른속도로 .. 뒷창문에도 좀비들이 난리쳤다가 천장위로 데구데굴 구르다가 앞으로떨어졌다. 그치만 좀비는 안죽었다. 다시일어나 창문을 손으로 찔러서 깨트렸다 김현준은 놀라자 발버둥치면서 발로 막 차다가 계속 후진했다. 차는 거의 망가졌고 창문엔 다 피가 묻고 난리가 났다.

\n

김현준은 소리를 지르면서 좌회전해서 게속 돌진했는데좀비는 끝이 없었다.막 천장에 둘러싸고 옆에 뒤 앞 모두 가로막았다.그리고는 막 차를 부시고 있었다. 페달을 계속 밟자 쭉 갔다. 어디 구석으로가서 잠깐 쉬었다. 옷에는 피가 다 묻었고 다쳤다. 그리고 앞유리좀 깨졋고 옆유리 뒷유리 다그렇다. 의자에도 피가 장난이 아니다. 그때 뒤에서 정희빈이 지나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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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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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은 현준을 보자 얼른 차속으로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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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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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이랑 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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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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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은 할말이 많았지만 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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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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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이 말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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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아까 끈 풀어주러왔다가 실수로 떨어졌는데.. 기절했어..;;근데 눈뜨니깐 없어;;..좀비한테 잡힌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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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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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시동을 틀고 빠른속도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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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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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 찾아야해;;.. 게 진짜;;.. 없으면 안될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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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박동현과 중학교 때 만나서 가장 친했다가 고등학교 때는 헤어졌다가 군대에서 만나고 공무원에도 같이 다니는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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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마을 주변을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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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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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부에서 군사군대를 서울로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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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군사들이 군인차를 타고 많은 차들이 도시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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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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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좀비들의때들이 달려오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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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돌아서 빠른속도로 갔다. 그러다가 좌회전하다가 벽에 박아버렸다.교통사고다. 김현준과 정희빈은 약간에 부상을 입고 같이 걸어서 나왔다.그리고 현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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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뛰어! 저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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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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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터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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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뒤틀며 뛰어갔다. 자동차가 갑자기 터져서 현준과 희빈이가 같이 날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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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들은 서울에서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터지는것을 보았다.그곳으로 달려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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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깼다. 편안하고 좋았다. 눈을 떠보니 김현준위에 있었다. 그래서 일어났다.김현준은 계속 누워있었고 희빈은 현준을 계속 깨웠다.희빈은 눈물이 나오면서 현준을 깨웠다.일어나지를 않았다.둘다 피투성이다.현준이 죽은 줄 알고 막 슬퍼했다. 갑자기 차소리가 들리더니 군인차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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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군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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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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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뎃고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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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군인을 보자 다시 현준을 봤다. 그때현준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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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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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은 손을 내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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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올라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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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과 희빈은 이제야 살은줄 알았다. 차에 올라타자 현준은 갑자기 동현이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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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이거 못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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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갑자기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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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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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나 동현이 찾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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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 앞에서 좀비들이 몰려 오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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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올라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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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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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 오고있으니깐 올라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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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이 거의 가까워지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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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타다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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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쏘고 있다. 좀비는 총을 맞으며 계속 따라 오고있었다. 많은 좀비들이 따라오고있었다. 희빈과 현준은 의자에 앉아서 거의 지칠때로 였다. 현준은 이제 더 이상 박동현과 못만난다고 알면서 너무 슬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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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군인차와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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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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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차에서 군인이 말한거였다.현준은 놀래서 일어났다.그리고 그쪽 차로 달려갔다.혹시나했더니 동현이가 누워 있었다. 현준을 빨리 동현이를 깨울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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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군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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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깨우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본부로 가서 회복을 하고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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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마음이 안정 됬다는듯 털썩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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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은 좀비를 총으로 마구 쏘대다가 너무 많아서 일단 생존자를 본부로 데려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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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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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본부로 갔다. 입구에는 벙커와 숨어있는 군인들과 나와서 있는 군인이 있었다.문이 열리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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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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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동현이가 어떻게 발견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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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바닥에 누워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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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동현이를 데리고 어떤 방에 들어갔다.어떤 방에 들어가자 동현이를 침대에다 눕히고 현준은 씻고 바로 자버렸다.희빈도 물론 옆방에서 바로 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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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침이다. 흐린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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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다친곳을 만지며 약을 마르고 붕대로 감았다.다친데는 몸 전체 여러가지들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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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동현이가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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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 일어났어?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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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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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는 금방 회복 된거 같았다. 근데 동현이는 어쩌다가 그렇게 됬는지 영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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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새로운 양복을 입고 준비를 했다. 희빈도 나왔고 같이 만나서 기달렸다. 그러자 군인 3명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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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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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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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따라갔고 커다란 건물이 보였다. 그곳으로 들어가자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그리고 나와 어떤 복도를 들어갔는데 쭉 가다가 총사령관실 이라고 써져있는 문을 열고 군인이 들어갔다.2명은 바깥에서 지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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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과 현준 동현이는 의자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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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의자에앉아있는사람은 뒤돌아서있었는데 .... 의자를 돌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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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들이 생존자들이군. 난 에피소드를 맡고있는 총사령관이다. 일단 좀비가 생긴 계기를 말하겠네. 중국 홀라트숲에있는 연구원에서 젝스박사가 홀란트숲에서 시체를 발견해서 데리고 와서 여러가지 분석을하다보니 감염 바이러스를 발견했고 좀비바이러스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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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것을 자세히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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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체가 어디서 어떻게되서 그렇게됬는지 알 수 가 없다.그런데 백신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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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은 최강 유리로 덮힌 플라스크를 들고 책상에 내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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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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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백신이다. 이것을 가지고 처음에 생긴 헤라클로스 좀비한테 공격하면 모든것이 사람이 될거다.난 너한테 부탁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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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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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세계를 위해 군인이 됬으면하다. 근데 너희들이 정할 권리가 있다. 만약하게되면 5개월간 특별 훈련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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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과 현준,동현은 서로를 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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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하게된다. 5개월동안 엄청난 훈련을 받는다 사격과 운동 체력을 기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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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이 지나고 현준과 동현 그리고 희빈 같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지하를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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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요원인 어떤사람을 따라간다 어떤 컴퓨터 꽉차고 그런데로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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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대본부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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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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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현준은 복도를 걷고있다가 어떤 어기서 봄 남자가 지나간다.현준이 뒤를 돌아본다.남자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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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를 돌아본 현준과 남자 서로 눈이 마주쳤다.순간 그남자는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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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현준은 뭐가 어떻게 된건지 그남자는 누군지 생각을 해봤다.어디서 본사람이었는데 아는 사이였었던같다.

\n

훈련은 항상 했고 힘든생활을 하였다.5개월이지난 지금은 8월인 한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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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이었다.깜깜한밤이었다.지키는 군인들이 무언가 이상한 물체를 보았는지 망원경을 으로보았다. 것은좀비였다.좀비때들이 쳐들어오고있었다.군인들은 고함을 지르면서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에 신고를 울렸다. 많은 군사들이 군복입고 장감 신발 모자 헬멧 망원경 안경 선글라스 해드뱃 이어폰 마이크를 챙기고 총을 챙기고 총알을 챙기고 장전을 하고 줄을 지으며 앞으로 나왔다.그리고 탱크 부대와 대포차들이 막 오고있었다.. 물론 희빈 현준 동현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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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발사!! 소리가나자 탱크들이 막 대포를 쏘았다.펑~펑~1펑!!펑!펑!펑~! 고막이 터질듯하다 귀에서 피가 흘를 정도이다 그러면서 총을 마구 쏘아댔다. 탕탕타다다다~~!!1 다다다! 탕! 다다다다다!기관총 권총 소총들을 막 들어서 달려가면서 좀비한테 쏴댔다.좀비들은 소리를 지르면서 난리치다가 대포에 맞아서 팔이 잘리고 다리가 잘리고 목이 잘리고 몸통이 터지고 아주 잔인하게 터졌다. 좀비들으 수없이 달려들었다.죽으면서도 계속 달려들었다. 다다다다다다탕 탕!! 펑! 군인 한명이 좀비한테 잡혀서 좀비가 되버렸다.순간 대박일이다.실수 하면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는 망할 수가 있다.잡힌 좀비는 생각 밖이었다.총을 들고 인간한테 막쏴대는것이었다. 같은팀 군인이 막죽었다. 한군사가 소리질렀다.

\n

\"김병진소장님!!!~~`.. 윽..! 수많은좀비들이 와서 군인이 잡혀서 총을 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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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소장은 군사조직 본부에다 올렸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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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을 올리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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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모든 대원들은 서류를 갔고나와 총사령관님한테 물었고 판단하여 공군을 올렸다.여러 공군은 준비하고 밖으로 나와서 전투기를 타고 아주빠른 속도로 달렸다.곧 하늘에 떴고 여러폭탄을 가지고 있었다.육군은 총에있는 레이저를 좀비한테 발사했고 공군은 그것을 보고 조준을 맞혀서 버튼을 누ㅜㄹ렀다.전투기 아래에서 문이 열리고 폭탄이 나왔으면 그것이 날라갔다.그러면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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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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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전투기는 맴돌면서 폭탄을 떨어뜨리고 미사일을 쏘았다.좀비는 많이 터져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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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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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w03d5를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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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군사조직 본부는 그말을 알아듣고 얼른 커다란 비행기를 타고 날았다. 그리고 옆쪽으로 발사를 했고 좀비지역을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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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황!! 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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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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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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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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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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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는 계속 쏴댔고 군인도 물론 총을 계속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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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방법은 이것뿐이었다.최대한 좀비가 되지않을려면 공격밖에할 수밖에였다.헬리콥더도 날아와서 총을 막쐈다.좀빈는 막맞으면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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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무거운 소총을 들고 달려가서 막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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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탕탕탕다다다다다~!!! 좀비는 따발총을 맞으면서 몸이 뚫이고 잘리고 터졌다.총알이 달자 다시 장전해서 쏘고있었다. 해드폰에서는 뭐라뭐라 소리를 내는지 잘 안들렸다.그때 뒤에서 좀비가 달려오자 갑자기 목이 잘렸다.보니 저멀리서 아까봤던 어떤 남자였다.저격한것같다. 그리고는 몸을 숨겼다.김현준은 헥헥거리며 나무뒤로 숨었다.그때 갑자기 뒤에 폭탄이 터졌다. 좀비들은 거의 죽었고 현준으 날라갔다.그러며 쓰러졌다.동현이는 그모습을  보고 달려갔다.현준머리를 올리다 현준을 눈을 떴다.엄청난 좀비때한덩어리가 왔는데 커다란 비행기가 그쪽을 지나가 엄청난 커다란 폭탄을 던졌다.그리고는 엄청난파괴로 터졌다.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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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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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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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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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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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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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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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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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들이 다 발사하자 조용해졌다.좀비들이 보이질않았다.이전투인 첫싸움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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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진 건물을 치우고 망가진 토양과 여러가지를 정리했다.현준과 동현의방인 407호에서는..현준은 식탁의자게 앉아 곰곰히 생각해봤다.저번에 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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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때 앞에 있는 좀비를 죽여준 그남자;....어디서 많이 본그남자.정체불명의 남자이다.그남자는 눈이 마주쳤을때는 갑자기 왜 뛰었을까?;;..전혀 기억이 안난다.동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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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뭐해? 무슨생각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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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엄ㅡㅡ;;아무것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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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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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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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전투에서 큰 손해를 봤다.;;.. 그래서 우리도 요번에 전투를 일으켜야한다.서울에 좀비들이 가장 많이 서식하고있다.그곳에 대폭탄을 투척하고 그다음 군사를 헬기에 태워서 그곳에 대려가 전투를 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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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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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좋은것이 있습니다. 서울에 생존자가 살아있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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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순찰을 도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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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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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먼저 순찰을 돌면서 그날에 바로 대전투를 하는게 정확하다.김병진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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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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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전투를 나가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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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습니다 그렇게 수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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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같이갈 장군은 또 소개하겠다.,,,,, 최지윤 중위도 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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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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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윤 중위는 여자다. 그리고 매우 매력적이다.그리고 머리는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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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를 벌일날은 다음주로 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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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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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에선 군인들밖에 안보인다.김현준은 동현이와 점심을 먹었고.정희빈도 같이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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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점점생기기시작했고 아는사람이 생기기시작했다.현준은 저녁을 먹고있었다.갑자기 이태현이라는 친구가 옆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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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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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내가 소개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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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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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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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또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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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한테 소개해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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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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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깜만 기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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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현은 한남자를 데리고 왔다.참 별일이었다.그남자는 뻔했다.정체불명의 남자였다.그남자는 이태현한테 먼저간다고하는지... 뭐라하다가 그냥 가버렸다.그리고 이태현은 그남자를 따라가면서 둘이서 그냥 가버렸다.그러다 시간 좀 지나니 태현이가 왔다.현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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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어디갔었어?? 그리고 그남자 누구야 갑자기 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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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도 잘모르겠어 말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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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사람 왜나한테 소개할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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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팀대원으로 계급이 좀 높아서 모르는거 뭐 그러너있잖아 그런것도 알 수 있고 그냥 친하게 지내라고 했지;;.. 뭐 문제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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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이만 가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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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빠른걸음으로 급식실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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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스피커에서 연극장으로 오라고 말이 들려왔다.모든 군인은 줄을 맞추어 연극장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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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은 위에 올라와서 마이크를 대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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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좀비들이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본부 첫입구에 쳐들어왔다.많은 손해를 보았다.이렇게 되면 좀비들을 없애야한다.서울 전체가 대한민국중 가장 좀비들이 많은곳이다.생존자가 있을수 있기때문에 먼저 순찰을 돌다가 폭탄을 던지고 전투가 시작될꺼다 군인들은 헬기타고 갈것이며 폭탄 던질때도 레이저를 조준하면서 쏠것이며 전투에 참가할 장군은 이병진소장과 최지윤중위가 참가할것이다.요번 복수라 생각하면 된다.전투날은 다음주 수요일이다 비가 오면 비가 그치는 날에 바로 할것이다.내일부터 긴급 훈련이 들어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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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마치며 총사령관은 들어갔다.그리고는 군인들이 자기 숙소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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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405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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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침대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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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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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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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대 전투가 일어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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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참 걱정이다. 전쟁때는 살을 확률이 90펀데....;;;저번에 좀비가 쳐들어온 사건때도 참;;..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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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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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이 막오는게 안무서울 수가 없어. 다들 그럴꺼야... 괴물덩어리가 막 달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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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음전투때 죽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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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가 왜죽어 ㅋㅋㅋ 이상한 말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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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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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를 껐다.모두가 깜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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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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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현준은 총을 들고 좀비를 막쏘고있었다. 탕탕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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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헤라클레스좀비가 달려왔다. 현준은 놀래서 자빠졌다.권총을 아무리 써봐도 다가왔다. 가까이오자 현준은 소리를 질렀다. 그런데 헤라클레스좀비는 뒤에 철조각 같은게 등에 꽂혀있었다. 그게 좀비감염바이러슨가보다 그런데 손으로 막 할퀴었다.그리고 입으로 무는데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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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푸화!하면서 잠에 서 깼다. 밤이었다.땀을 주루룩 흘리면서 심장은 따발총처럼 퉁퉁! 거렸다.그런데 갑자기 총사령관님이 말한게 떠오른다. 그리고는 손을 들며 주먹을 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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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대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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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아침에 일어났다. 그 꿈을 생각하니 자꾸 혼란스럽게 됬다. 동현이도 일어나자 씻고 복 입고 전투복입고 조끼를 낀 다음에 신발 끈을 묶고 밖으로 나갔다. 긴급훈련이 시작됬다. 운동장 50바퀴 팔굽혀펴기 100회 윗몸일으키기 100회 등등 여러가지 체력운동을 했다.그다음에 사격연습했다. 탱크대포발사도 하고 총 타타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하늘을 쏘며 연기가 하늘로 날라갔다. 그리고 총을 들고 기어가기 여러 힘든 훈련을 하였다. 하루마다 거의 20시간을 훈련을 했으며 아주  힘든시간을 보냈다.아주아주 힘든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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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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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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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일 후면 대 전투를 벌일 것이다. 헬기12대를 준비시켜놓고 전투기 폭격기 많이 준비해야할 것이다. 탱크는 가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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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윤 중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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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번 전투에서 이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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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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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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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계속했고 현준은 미스터리와 정체불명의남자 의 비밀이 뭔지 찾고 싶었지만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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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흘렀다.많이 흘른것도 아니고 이틀이나 지났다.그날밤현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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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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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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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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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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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헬기가 15대나 왔고 여러 준비를 거쳐 밤이 됬다.밤에 군인들은 헬기를 타고 서울로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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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공중이다. 현준은 떨렸다. 약간의 긴장은 있었지만 그래도 용기를 냈다. 희빈은 권총을 들며 갔으며 헬기는 서울땅에 닿았다.군인들은 모두내렸다. 그리고는 순찰을 돌으려고 했다.그런데 좀비를 발견했고 좀비들은 쫓아왔다. 순찰은 돌 수 없었으며 대 전투가 일어났다.군인 모두는 총을 쏘았고. 수많은 좀비들이 몰려왔다. 전투기가 오자 군인들은 소리를 지르면서 레이저는 쏘았다. 전투기는 그곳에다 미사일을 쏘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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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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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좀비들은 터졌다. 군인들은 앞질렀다. 폭격기가 지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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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황~푸황~!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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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황!푸황!! 하며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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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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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다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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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소리는 고막을 눌렀다. 여러 전투기는 서울을 계속돌아다니면서 미사일을 쏘고 폭탄은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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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황! 퐝! 퐝!!!! 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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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은 터지고 팔이 잘리고 다리가 잘리고 몸통이 뚫리며 죽었다.하지만 수많은 좀비들은 수없이 끝없이 왔다.그러다가 한 군인이 좀비한테 잡혀버렸다.여기서 한번 실수하면 끝장이다.잡힌 좀비는 총을 막쏘았다.타다다다닫다 그러다가 군인이 막 총알에 박혀 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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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숙으리면서 움직였다. 모레들이 떨어지고 많은 연기가 맴돌고 땅이 흔들렸다. 저앞은 전투기의의해 막 터지고있었다. 현준도 좀비한테 총을 쏘자 멀리를 집중적으로쏘았다. 그래서 좀비들은 머리들이 잘렸다.군인들은 많이 좀비로 변해있었다.총알이 계속 날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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쑝!푱!뿅! 타다다뿅 다다!!! 뿅!뿅! 동현이가 걱정되고 희빈이 걱정됬다. 이병진소장과 최지윤 중위가 소리를 지르며 지휘를 했다. 이병진 소장이 군사본부에다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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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이 수많다!!! 부르르륵!!~~! 대포격기를 보내라~!!! SID-S8전투기를 10대를 보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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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은 한국 에피소드 군자조직 본부로 갔다. 대폭격기는 아주 빠른속도로 서울을 가서 폭탄을 떨어뜨렸다. 그런데 문제였다. 좀비가 된 군인은 수없이 총을 쏴대고 있어서 많은 군인들이 죽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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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총을 들고 장전하고 찰칵! 몸을 들어올렸는데 갑자기 총알이 어깨에 박혔다. 어깨에서는 많은 피가 흘러 나왔다. 현준은 수그려서 어깨를 만졌다. 손에는 아주많은 피가 묻어있었다. 흙 모레 먼지들은 현준을 덮치고 현준은 일어나서 총을 계속 쏘았다. 타다다닫다타타닫타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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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소리는 이제 안들린다.총은 쏘는데 총소리가 안들린다.쑤웅!!! 전투기가 지나가면서 좀비지역은 터졌다. 좀비는 끈질겼다. 최지윤 중위는 저격으로 좀비를 살해했다. 안전된 지역인줄 갔다. 그렇지만 그곳은 폭탄이 떨어질 장소였다.순간 현준은 그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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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윤 중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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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뛰어가서 최지윤을 밀쳤다. 순간 같이 넘어졌고 폭탄이 떨어져 터졌으며 같이 날라갔다.현준은 다리를 잡고 일어나 최지윤중위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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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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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괜찮다..~... 이름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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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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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중이어서 말을해도 항상 흥분 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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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윤은 가자 김현준도 총을 들며 달려들었다. 갑자기 총알이 날라왔다. 순간 현준은 옆으로 피해서 벽에 기댔다. 그리고는 숨어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폭탄이 터져서 난리가 났다. 현준은 정신을 잃고 날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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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탄은 게속 터졌다. 수많은 전투기가 지나갔고 폭격기도 지나갔다.좀비들은 막 죽고 난리났다. 하지만 끝이 없게 많은 좀비들이 달려오고 잡힌 군인들이 더 많아지고 더 힘들어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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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잃은 현준은 부서지고 난리난 건물속에있었다.눈을 뜨자 부서진 건물속이었다.일어날려하니;;..참 힘들었다. 밖에는 타다다다~ 총소리가 들린다.그런데 앞에 정희빈이 지나간다.현준을 못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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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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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을 부르자 갑자기 현준한테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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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됬어..;;;? 왜이래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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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아....;;; 어쩌다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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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돌아다니다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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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은 김현준을 을 챙겨주고 일으켜주었다.김현준은 정희빈과 팔을 잡고 일어서서 걸어갔다. 우우우웅!!! 땅이 진동이오고 커다란 비행기가 돌아다니면서 폭탄을 쏘았다.김현준은 그건물을 더 들어갔다. 모레들로 난리 나있었다. 정희빈과 구석으로 들어가서 앉아서 쉬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앞에 좀비가 지나갔다. 그러자 김현준을 놀래서 일어나서 정희빈을 데리고 뛰기 시작했다. 그것을 본 좀비가 막 따라왔다. 현준은 소총을 들고 장전하고 좀비한테 총을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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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다다닫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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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는 몸이 터지면서 죽었다. 긴장한 희빈은 거친숨을 쉬며 앉았다. 현준은 희빈을 진정시키기위해 조용한곳으로 데려갈려했다.같이 손잡고 조용한곳을 찾다가 갑자기 앞이 터졌다 현준은 희빈을 꽉잡고 벽옆에 기대었다.그런데 그속안에서 좀비로 잡힌 군인들이 나왔다. 현준은 놀래서 소총으로 막쐈다. 현준은 땅에 미끌려져서 책상 속으로들어갔다. 그리고 뒤로 가서 소파뒤로가서 총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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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탕! 좀비도 따라서 총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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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 현준은 권총을 들고 좀비한테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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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 좀비는 한마리한마리 씩 죽었다.그리고는 앞이 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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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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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희빈을 데리고 그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앉아서 쉬기시작했다. 어깨에서 피는 계속 흘렀고. 모두 거친 숨을 쉬었다. 희빈은 권총을 꺼내며 장전을 했다 찰칵 칙지기촬칼!슉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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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권총을 들고 일어섰다. 바깥에 좀비들이 오는 것 이었다.현준도 일어나서 보니 아주 많은 좀비들이 있었다. 그리고는 그 좀비들은 쫓아오고 있었다. 현준은 총을 쏘고 희빈도 총을 쏘았지만 끄떡도 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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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 기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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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옷속에 있는 수류탄을 꺼내어 좀비한테 던졌다. 그리고 현준은 정희빈을 안으며 같이 터졌다.건물은 부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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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다.아직도 그자리였다. 희빈은 없었다.선글라스를 끼고 총을들고 천천히 걸어가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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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탁! 탁! 걸음 소리가 너무나 크다. 밖은 총소리와 폭탄소리는 항상 들렸고......현준은 희빈을 떠올렸다.걱정됬다.현준은 건물 밖으로나가기위해서 입구를찾다가 어떤 방이있었다. 그속안에 누군가 있었다. 정확했다. 그림자로 비추었기 때문에...;; 현준은 총을 들고 천천이 속으로 걸어갔다.딱 들어가니! 동현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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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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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신속히 밖으로 나갈려고 문을 찾고 있었다.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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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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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물엔 아무도 없는것같다 폭탄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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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본부에 까지나 전투기가 움직이면서 그건물에다 발사했다. 좀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못선택한거다. 결국 폭탄이 터졌다. 건물은 거의 박살났다. 벽에서 뗴어진 조각은 현진의 다리를 깔아 뭉겠다. 동현이는 놀래서 현준을 앉히고 창문을 봤다.그런데 갑자기 총알이 창문을 뚫고 나왔다. 동현은 피해서 현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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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 ...이건물을 나가야해...! 곧 부서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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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는 손을내밀자 현준은 그손을 잡고 일어서서 걸어갔다.거친다리로 걸었다.어깨에도 큰 부상을 입었다 얼굴이 거의 검을지경이다. 다리를저으며 걸어갔다. 건물은 곧 부서졌다.밖으로 나왔지만 저멀리선 좀비가 쫓아오는 것 뿐 이었다. 군인이 얼마 안보였다. 많은 군인이 좀비가 되어있었고 거의 총에 맞아 죽었다. 현준은 소장과 중위가 있는 쪽으로 갔다. 그런데 희빈이 보이질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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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은 땅에 있던 기관총을 들고 막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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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다닫다다다다다닫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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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끄떡없을 뿐이었다.현준은 희빈을 찾으러 갔다. 다시 그자리로 달려가고있었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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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동현이가 가로막았다.현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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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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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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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을 찾아야할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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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 찾으러가다가 너가 더 다칠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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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동현이를 치우고 달려갔다.현준은 무너진 건물 다시 그자리로 갔다.동현은 현준을 따라갔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좀비는 계속 쫓아올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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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건물로 뛰어들어가서 희빈을 계속 찾았다.건물이 자꾸 부서지고 돌덩이가 떨어지고 흙먼지가 난리가났다.현준은 쌓인 돌덩이같은 것들 쓰레기들을 막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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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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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 지나자 현준은 한 손을 봤다. 건물 조각이 부서져 산처럼모인 곳에 손이 바깥으로 나와있었다.쓰레기를 막 다 치우고 보니 정희빈이 있었던것이었다.현준은 희빈을 들어올렸다.희빈은 눈을떴다.현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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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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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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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일어섰다.하지만 희빈은 너무나 많이 다쳐있었다.물론 현준도 다쳐있었단 말이다.좀비들은 계속 쫓아왔다.현준은 희빈을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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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떠나야해~!!! 좀비가 오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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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거의 힘이 없었다.희빈은 주저 앉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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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못갈것같아..\';;너무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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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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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여기 까지 나 구하러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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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좀비가 갑자기 쫓아와 가까워졌다.이젠 잡힐 일 밖에 없었다. 좀비가 가두었을 뿐이었다. 더이상 빠져나갈 길이 없는 것같았다.좀비들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정희빈은 주저앉았고...현준은 살길이 총을 쓸 수밖에 없었다. 권총을 들고 좀비를 막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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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탕~!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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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다시 왔다. 현준은 죽을 것 같았다.정희빈도 일어났다. 얼굴에 피줄기가 흘렀다....권총을 장전하고 같이 좀비를 쏘기 시작했다. 좀비는 우억!우억! 하면서 뒤로 밀려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여긴 2층이고 입구쪽은 좀비가 다 막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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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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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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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러면 죽어... 우리 떨어져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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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2층이야 살 수있겠지만 말이다. 아래를 보니 정희빈은 괜찮다고 했다. 현준은 희빈과 손을 잡고 같이 뛰어내렸다. 땅이야 뛰어내렸다. 그런데 아까 다리를 다쳤기 때문에 더 다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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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래서 움직이기 힘들어졌다. 희빈과 현준은 다리를 흔들면서 빠른속도로 뛰어오고있었다. 그런데 뒤에선 아주아주많은 좀비들이 오고있었다. 현준과 희빈은 군인들과 만나서 같이 후퇴하게됬다. 수많은 좀비들이 왔다 총을 쏘아도 끄떡이 없었다.모든 군인들은 후퇴하기시작했다. 이병진 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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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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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본부에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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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를 준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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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가 몇대가 이륙해서 서울을 향했다.장군과 모든군인은 뒤로 후퇴하고 있었다.그리고는 총으로 좀비를 쏘고 갔다. 한번도 쉬지않고 계속 뒤로갔다. 계속 뒤로 뛰었다.수많은 좀비는 계속 쫓아왔도 쉬지도 않고 계속 쫓아왔다. 이렇게 되면 거의 점멸이다. 계속 뛰었다. 얼마나 지났나 모두 체력이 바닥났다. 숲속이다. 나무들은 아주많았다. 그리고 저앞에 헬기가 있었다. 엄청난 바람이 불었고 나무들이 흔들렸다. 헬기속안에 군인이 끈을 내리자 모든 군인들은 신속히 끈에 타서 올라가고있었다. 현준은 가다가 앞이 흐릿흐릿 해졌다.다쳤던 다리가 통증이 심해지자 자빠졌다. 땅에 넘어졌다. 위를 보니 군인들이 뛰어가는 다리들이 보인다. 점점 핳얘진다.일어날려해도 안 일어나진다. 다리 통증은 점점 커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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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죽는건가...;;동현이는 어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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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은 넘어진 현준을 보자 뒤로가서 현준을 깨웠다.현준은 애써 힘을 써 눈을뜨고 아주 힘들게 일어섰다. 뒤에선 빠른속도로 좀비가 달려 오고 있었다. 끈이 현준 앞에 왔다. 현준은 끈을 잡고 탔다.희빈과함께 끈은 5미터정도 올라왔다. 그런데 갑자기 흔들렸다.끈이 끊어질려고 했다.좀비들은 헬기 아래를 덥쳤다 .현준은 끈을 보며 긴장했다.위에있는 군인이 소리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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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이 약하다 1명이서 타야할것 같다 2명이서타면 부러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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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과 희빈은 서로 마주쳤다. 현준은 눈물이 눈에 고였다. 희빈도 마찬가지였다. 현준은 주머니에 있던 어떤 작은 상자를 희빈한테 주었다. 희빈은 눈물을 흘렸다. 현준은 바지에 걸려있던 칼을 들고 자기한테 묶여있던 끈을 잘랐다.그리고는 현준은 나무로만 꽉차고 좀비로만 꽉찬 땅으로 떨어지면서 나무속으로 들어갔다.정희빈은 소리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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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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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은 눈물이 뚝뚝 흘리면서 계속 소리 질렀다. 소리를 지르다가 보니 벌써 헬기였다.정희빈은 정신을 못차리다가떨어질려다가 박동현이 정희빈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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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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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문이 닫혔다.그리고는 깜깜밤에 헬기가 저멀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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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에탄 희빈은 어쩔줄 몰랐다.동현도 마찬가지였다.엄청나게 슬픈일이었다. 제일 친한친구가 희빈을 위해 희생한거 놀라웠다. 안떨어졌으면 둘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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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요번 전투에선 크게 실패한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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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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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아침이다. 하늘은 참 푸르다.....군사조직 본부 운동장은 텅 빈 하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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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가 잠에서 일어났다. 앞에는 아무도 없는 침대가 있었다. 그리고는 구두를 꺼냈다.그것을 보고 눈은 반짝거렸다. 동현은 준비하고 뒷 산을 올랐다. 뭐 오늘은 휴일 이나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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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을 들은 이태현은 동상처럼 굳어버린다. 정체불명의 남자는 입을 막는다....그남자는 김현준의 대해서 무엇을 아는지 어떤사이인지 아는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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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은 뒷산정상에 다 오자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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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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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슬프겠다.....단짝 친구가 죽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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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과 희빈은 만났다.같이 걸어갔다. 아무말없이 조용했다. 동현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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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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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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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어디어딘가에 좀비가되어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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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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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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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요번 전투는 실패를 끝을 맺었다. 장군은 살아서 돌와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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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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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많은 좀비들이 몰려와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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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할것 없지 .....일단은 이렇게 총으로 좀비를 막을 수만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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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은 백신은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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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신으로 헤라클레스좀비한테 쏘아야한다. 그좀비는 다쳐서도 안된다. 죽어서도 안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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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항상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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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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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중위가 혼자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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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때 날 살려준 그 병사는 살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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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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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요원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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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것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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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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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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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에서 찍힌사진인데 다른좀비와 달리 등에 철갑이 꽂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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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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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그건 헤라클로스좀비다....서울에있다.백신을 쏘아야한다.일단 다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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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호에서는 박동현그냥 침대에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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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는 그냥 눈을 감고 기도하듯 계속 그렇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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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어디갔는지도 모른다.그런데 김현준은 힘들게 눈을떴다. 눈이 퍼렇게 다크서클이 있었고, 얼굴흉터이있었다. 몸은 말을 안들었다. 일어난 장소는 어떤 이불에 있었다. 김현준은 누구네 집인 것 같았다. 여기가 어딘지 자세히 알기 위해 일어날려 하니깐 다리에 통증이오고 어깨가 엄청 아펐다. 몸은 안움직여졌다. 어깨를 보니 붕대로 감겨 있었다. 누군가 살린게 분명하다. 밖에선 어떤 여자목소리가 들려왔다. 희빈목소리는 아니었고. 대체 누군지 여기가 어딘지 완전 궁금했다. 김현준은 팔로 기어가기시작했다.그래서 문을 잡고 일어날려했다. 엄청난 다리의 통증은 심해졌지만 참고 일어났다. 그런데 다시 넘어졌다. 김현준은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 벽을 잡고 문을 살짝 열었다. 바로 주방이었다. 어떤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자가 있었고 또 한분이 계셨는데 그녀의 어머니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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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얼굴을 내밀자 그 여자와 그녀의 어머니는  현준을 보고 모두 얼굴이 굳는다. 모두 놀라 표정이 었다. 그여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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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왜나오셨어요 좀더 푹 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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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더밖으로나왔다.그러다가 바로 자빠졌다.그러자 그여자는 달려와서 김현준을 올렸지만 다친데를 만져서 현준이 더아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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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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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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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다시 자던 방으로 들어갔다.현준은이불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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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그여자는....난 어떻게 이렇게 살았는지.....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전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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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곰곰히생각했다.그순간 헬기에서 떨어질때 장면이 떠오르고..그다음에 땅으로떨어지다가 무언가 등과 다리를 걸친 느낌이 들었다.그순간에 부모님과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난장면이 떠오르고 갑자기 정체불명의 그남자가 얼굴이 떠오른다. 그엔 사촌동생이다. 갑자기 생각났다. 그 사촌동생은 김현준을 버린거였다. 눈 크게 뜨고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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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눈을 크게뜨고 보았다.예전이야기를 떠올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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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 때 부모님과 교통사고가 난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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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일이다. 사촌동생이름은 이름이 김지훈이다. 김지훈은 그때 자동차 운전시험에 합격했다.그래서 자동차를 이제 운전할 수있었지만 어리버리하다.현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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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아 추카한다 ㅋㅋㅋ..시험 합격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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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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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는 새차를 사게됬고 운전을 하게됬다.근데 현준과 지훈이는 같은동네에 살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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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현준은 부모님과 함께차를 타고 시내를 돌고있었다.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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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히 내가좀 운전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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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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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됬다.. 내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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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운전자리를 물려주었다. 그래서 시내를 돌다가 갑자기 어떤 차가 반대쪽으로 오다가 주황선을 넘어서 우리차를 바로 박았다. 차는 찌그러졌고 부모님은 사망 하셨다. 얼굴에는 핏줄기가 막 흘러내리고 있었다.현준은 처음에 지훈이 차인줄 알았지만 그상태로 정신을 잃었다.병원으로 바로 실려갔다.병원에서 죽다살아난 현준이다. 하지만 약간에 기억상실증이 올 수도 있다고했다. 그게 지훈이를 몰라봤던 것 이었다. 지훈이는 엄청난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경찰서 감옥에서 1년동안 살다 나왔다. 그때는 현준은 지훈을 몰라봤고 지훈은 그것을 아예 없었던일로 하기로 했다. 엄청난 짓이다. 초보운전사가 차를 박아서 부모님이 돌아가셨으니깐...하지만 김현준은 이제 생각이 난것이었다.그래서 지훈이는 지금 자꾸 피해다녔고 이상한 기운이 든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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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어떻게 화낼수도 없는것이고 일단 만나봐야 알 것 같은데 지금은 모르는 집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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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그일이 생각되서 김지훈이 너무 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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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아까봤던 여자가 왔다. 그리고는 쟁반을 놓는다.

\n

\"이거라도 드세요...\"

\n

쟁반위엔 죽이담긴 그릇과 숟가락이 올려져있었다. 그여자가 나갈려하자 현준은

\n

\"잔깜만요..\"

\n

\"네?\"

\n

\"저가 왜여기있죠? 어떻게 되서 이곳으로 오게된거예요?\"

\n

\"궁금하시군요 ^^...차끌고 볼일있어서 가다가 나무위에 옷이 걸린줄 알고 보니깐요..사람이 있었는데 너무많이 다쳐서 이렇게 데려온건데요 ;...\"

\n

\"여기있으면 안되요 여기있으면 위험해요 좀비들이 나돈단말이죠...\"

\n

\"좀비요?..무슨말이길래..\"

\n

\"좀비 몰라요?... 인터넷 다뜨고 전세상 난리났는데...\"

\n

김현준은 급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n

\"여기가 무슨 동네죠?\"

\n

\"인천이요..근데 정말 좀비 있어요?\"

\n

\"아무것도 몰라셨나...서울에 전투하는 소리가 들렸을텐데..\"

\n

\"네 들리긴 했어요...근데 만약 잡히게되면 여기서 죽는거구 어떻게 살 방법 없는거잖아요.\"

\n

\"아니요 저가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본부에서 있던 군사거든요?...그곳으로가면 살거예요...\"

\n

현준은 뒤를 돌아봤다 현준가방이 있었는데 속안에 총 군인복다 들어있었다.그여자가..

\n

\"일단 회복이되야 가죠..\"

\n

\"근데 저기...이름이 어떻게 되시는지?...한동안 여기서 신세를 지겠지만.....\"

\n

\"저요?..한경민이에요 \"

\n

경민은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현준은 죽을 거지처럼 퍼 먹었다. 현준은 본부로 빨리 가야만했다. 친구들은 죽었다고 알 수가있어서...그리고 지훈을 만나야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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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n

 

\n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n

총사령관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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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첫전투만 있는게아니다....두번째 전투도 남아있다....바로 부산이다..부산은 2번째로 많이 좀비들이 서식한다.먼저 군사들을 회복하는게 우선이다 전투기 헬기등을 많이 준비해야될것이고 전투는 1년후에결정이 될 수도있고 그런다 \"

\n

 

\n

군사 말고 일반사람들은 아주 힘들게 살 수 밖에 없었다.항상 모르는 사람과 같이 숙소에서 자야했고많은 급식을 일했다. 그 숙소는 본부뒤쪽에 있다.좀비로부터 막아야 하기때문이다....

\n

최지윤중위는 안경을썼다.숙소에서 저격총을 놓고 깊이 생각했다.

\n

\'두번째 전투까지 할려면 꽤힘들듯한데....그리고 서울에서 날 살려준 그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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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윤은 그남자한테 너무 고마워했다. 최지윤은 나이가20대 후반이다.

\n

박동현은 구두만 보고 슬퍼했다 그런데 항상 그렇게만 살수는 없다.동현이는 희빈과 점점 가까워지고있었다.동현이는 희빈과 밖으로나왔다.동현이는 산책로를 찾았다.그런데 동현이는 손이 희빈과 점점가까워지고 손을 잡았다.희빈은 살짝 당황했다.동현이가

\n

\"그런데 현준이는 꼭 좀비로 잡힌게 아니라 생존할 수도 있어..\"

\n

\"현준이오빠가??..제발 살아왔으면 좋겠다.\"

\n

그때 동현이가 희빈을 벽에 기대어 진한 키스를 날려버렸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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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n

 

\n

 희빈과 동현은 같이 손잡고 갈뿐이었다........

\n

군사조직 본부는 이제 회복이 많이 됬기때문에 다음주에 다시 훈련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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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늘이 높은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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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n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n

한요원이

\n

\"좀비가 이제는 아시아 위쪽부분까지 거의다 전염됬습니다.약 좀비의수는 100000명으로 확진됬고....이제는 위급상황입니다..\"

\n

김병진소장은

\n

\"두번째전투때는 미국에 UN군과 합할것이다.\"

\n

 

\n

 

\n

인천에 현준은 이제 얼마정도 다 나았다.

\n

아침이었고. 주방으로나왔다. 한경민과 그녀의 엄마가 있었다. 의자에 앉아서 맛있는 아침밥을 먹었다. 그리고는 김현준은 총을 들고 막 준비하고 나왔다. 경민이

\n

\"어디가요?..\"

\n

\"잠깐 볼일이 있어서....금방  갔다올께\"

\n

\"좀비가있는데 위험해요..\"

\n

\"괜찮아 기달려..\"

\n

김현준은 문을 열고 밖으로나왔다.어떤 장치를 꺼내서 위치추적을 검색했다.그러나 인식을 못했다. 만약 이주위에 좀비가 있으면 바로 대피해야 했다. 밖은 얼마정도 평화로웠다. 하

\n

지만 너무 조용했다. 찻길로나왔다. 길은 부서져 있었다. 이 주변에 왠지 느낌이 안좋았다.막 앞을 걸어가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시체썩은 냄새가났다. 현준은 바로 총을 들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다. 두궁두궁두궁...

\n

심장이떨렸다. 그런데 저멀리서 뭔가 빨간색 피덩이같은 것이 보였다. 현준은 땅에 누워서 저격총을 들고 망원경으로 보았다. 역시..좀비였던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좀비가 달려오기 시작했다. 한 6마리 정도된다. 현준을 놀래자 저격총으로 좀비를 쐈다. 그러자 좀비는 목이 터졌다.현준은 급히 뛰었다.좀비와 거리가 너무나 가까워졌다.그래서 벽뒤에 숨었다.거친숨을 쉬었고몹시 긴장했다.

\n

와우얼외루어룽뢍!! 소리는 점점 커졌다.현준은 그옆에있던 건물속으로 들어갔다.갑자기 뒤에서 뭔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그것은 좀비에게 잡힌 군인 들이었다.한 10마리 정도 보였다.현준은 빨리 뛰었다. 탕다다다탕~ 좀비는 총을로 막쏘았다 .현준은 벽으로 피해서 뒤로달려갔다.길이 엇갈리게 나왔다.어디가어딘지..갑자기 앞에서 좀비가 벌떡 튀어나왔다. 인천을 빠져나와야했다. 위험했다.권총을 들고 막쏘았다. 탕!탕!탕!

\n

좀비는 신음 소리를 내며뒤로 밀려나갔다. 그리고는 뛰었다.소총을 들고 나와서 막쏘았다.타다다다다다다다닫!!! 좀비들은 막쫓아왔다. 현준은 어딘가 골목으로 들어갔다.그리고는 어떤 집으로들어가서 구석에 숨었다.좀비 소리는 아주 크게 들렸다.이 주위를 돌고있었다. 무언가 냄새를 맡는지 참....

\n

현준은 잠시 쉬었다.그런데 갑자기 좀비들이 막 달려왔다. 놀라서 총을 들고 막쏘았다. 타당다당탕!

\n

그리고는 집으로 돌려갈려고 길을 찾아야했다. 좀비의 속도는 너무나 빨랐다.

\n

드디어 집을 찾자 신속히 들어갔다.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피가 방바닥에 흘러나오고있었다.현준은 속으로들어오니 좀비2마리가 쫓아왔다.현준은 소총으로 탕다다다다다!!!탕탕탕!! 총을 쏘았다.좀비는 죽었다.경민이 어딘지 찾을려고했다.

\n

\"한경민!\"

\n

경민이 어떤 구석에서 나왔다.많이 울고있었다.현준이

\n

\"이곳을 나가야해!\"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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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은 나갈려하지 않았다.

\n

\"왜 우리 죽을수도 있어 빨리 나가자!..\"

\n

\"저희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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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손을 땅에 짚었다.짚은 곳은 죽은 좀비였다.

\n

\"이미 죽은거야. 일단 우리가 살려면 나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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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뛰면서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전화를 열어서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에 걸었다.그때 좀비들은 막 쫓아왔고. 현준과 경민은 뛰기시작했다. 전화를 받았다.현준이

\n

\"생존한 군사입니다!! 지금 인천에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n

이소리를  들은 본부에서 요원이 말했다.

\n

\"생존한 군인이 인천에 있다는데요?.\"

\n

\"일단 우리가 그곳을 가면 좀비가 있을것이고 잡힐 수도 있다....지금 지원하기에는 너무 힘들다.\"

\n

요원이 전화를 다시 받았다.

\n

\"지금 지원하기엔 너무 힘들다..미안하지만 그자리에서 죽어야할것같다.\"

\n

\"제발요!!...저도 살아야합니다.\"

\n

전화를 끊어버렸다. 김현준은 그냥 빨리 뛰었다.

\n

저멀리에 폭탄이 터졌다. 현준은 군사인줄알고 그곳으로 빨리 뛰었다.아주빨리....

\n

그곳으로 가보니깐 군인은 없었고 좀비한테 잡힌 군인만 있었다. 폭탄을 그 좀비가 던진것같았다.

\n

현준은 너무나 서운했다. 이자리에서 죽어야한다니.......

\n

역시 뒤에선 좀비들이 쫓아왔고 앞에서도 좀비들이 아주 많았다. 이렇게되면 도망 갈 곳도없었다. 좀비들은 점점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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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n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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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옌볜에서 인공위성 sp0-YHE159 를 통해 서울에서 보았던 헤라클레스 좀비가 포착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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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봤던 헤라클레스좀비는 중국으로 간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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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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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n

\"이상한 물체가 발견됬습니다.좀비로 의심이 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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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제공해라..국가에 올려야한다.\"

\n

\"네.\"

\n

\"좀비인게 확실하다.좀비가 바다까지 들어오다니 참 특이한 현상이다.\"

\n

 

\n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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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이 막달려들었다.이렇게 포위된 현준.. 죽을 것인가...

\n

 박동현은 군사조직 본부에 갔다.요원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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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생존군인이 있다. 그게 아마도 김현준 군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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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n

\"아무래도 그 자리에서 죽은 것 같기도 하다...\"

\n

요원은 녹음기를 들어서 틀었다.

\n

생존한 군사입니다!! 지금 인천에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n

지금 지원하기엔 너무 힘들다..미안하지만 그 자리에서 죽어야할 것같다.

\n

제발요!!...저도 살아야합니다.

\n

김현준 목소리 인 것 같았다.

\n

....

\n

운동장으로 걸어나온 박동현은 희빈한테 그말을 말해야 될지...힘들어졌다.그리고 참 신기했다. 어떻게 살았는지...

\n

박동현이 숙소로 들어왔다.정희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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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

\n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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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기분이 안좋나봐?...무슨일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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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일이긴 안좋은 거 아니니깐 크게 걱정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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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n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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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소총을 들고 가만히 있었다. 경민이는 역시 겁에 질려서 어쩔줄을 몰랐다. 현준은 총을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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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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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쏘아대서 좀비한마리가 죽었다. 이건 어쩔수 없는 죽는일이 었다.현준은 가방에 있던 수류탄을 들고 던졌다. 크게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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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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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열기가 현준의 코에 닿았다. 좀비들은 소리를 지르며 15마리정도가 타서 죽은것같다.현준은 뚫린곳 으로 뛰었다. 그리고는 연막탄을 들고 던졌다. 그러더니 엄청난 연기가 눈을 가렸다. 그사이 현준과 경민은 집안속 으로 뛰었다. 그리고는 어떤 급식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문을 잠그고 숨을 수 있는데로 가서 벽에 기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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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고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현준은 눈을 감고 머리를 뒤로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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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났다. 현준은 여기에만 있을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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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 잔깜만 여기있어..살짝보고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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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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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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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천천히 문으로 걸어 갔다.그리고는 문을 살짝 열었다. 밖을 훑어보았다. 좀비시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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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밖에없었다. 현준은 권총을 들고 밖으로 살짝 나왔다. 그런데 저옆에서 막 좀비 소리들이 들렸다. 얼른 급식실로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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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좀비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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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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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덜컹거리기 시작했다. 좀비들이었다. 문을 막 부시고 있었다. 현준은 문 옆으로가서 총을 들고 대기를 타고 있었다. 문이 열리자 현준은 총으로 좀비를 막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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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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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3마리가 죽었다. 나머지는 안왔다. 그 좀비들은 잡힌 군인이 었는데. 거기에있던 샷건을주웠다. 현준은 밖으로 나와서 좀비들의 머리를쏘았다. 좀비머리는 터졌다. 목이 잘린 좀비는 쓰러졌다. 한 마리 한마리씩 좀비들이 머리가 터지면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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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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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동현이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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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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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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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자기숙소로들어왔다. 서랍을 열었다. 그런데 작은상자를 발견했다. 현준과 마지막으로 헤어질때 받은 작은상자였다. 상자를 꺼냈다. 그리고 뚜껑을 열었다. 목걸이었다...

\n

갑자기 왜목거리지?....준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마지막이어서 준 것 이었을 까. 원래 준비를 했었을까...현준을 생각하니 너무 슬퍼졌다. 전투때 챙겨주고 살려준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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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꺼내서 현준한테 전화를 걸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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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끊어져있어 삐소리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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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울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조용하게 눈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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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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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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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래 인천을 정찰할 것이다. 전투가 일어날 수도 있다. 저번에 한 군사한테 연락이 왔었다. 서울에서 전투를 했을때 생존한 군사인 것 같다.그런 계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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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만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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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은 가운데를 똑바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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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6화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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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준은 눈을 떴다.어떤집안이었고 아무도없었다.그리고 새벽이었다.현준은 눈을감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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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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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이곳에서 죽을것을 예상하고있었지만 꼭살려고 하였다.현준은 경민이 없어진것을 보자 벌떡 일어섰다.주변을 살펴보았다.앞방에 경민은 앉아있었다.현준은 그녀의 옆에 앉았다.경민이

\n

\"우린 죽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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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금은 누가 죽었고 누가살았는지 알수없어\"

\n

희빈과 동현을 떠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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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만날수도있지만..꼭만나고 싶을 뿐이야...여기근처는 좀비가 또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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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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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살길이 얼마 남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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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는 작았다.현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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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래도 살수있게 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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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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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나의 생명의 은인이야.너가 데려오지 않았으면 난 살지도 못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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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슬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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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린 그냥 언젠간 살 수있다고 믿자 그러면 마지막까지 그래도 기분좋을 수가 잇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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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은 갑자기 울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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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죽기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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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뚝뚝 떨어졌다.현준은 손으로 경민의 눈물줄기를 닦았다.경민은 슬픈눈으로 현준을 쳐다보았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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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정부에 소식을 들었다. 빠른속도로 본부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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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요원한테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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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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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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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씨가 살아있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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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아있을지 안살아있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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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있는데 위치추적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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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이 안되. 하지만 내일 인천으로 정찰하러 갈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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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가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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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하든가..\"

\n

희빈의 목에는 현준이 준 목걸이가 걸어져 있었다. 희빈은 밖으로 나갔다.

\n

희빈은 바깥으로 나가 벤치에 앉았다. 그리고는 한참 한숨만 쉴 뿐이었다. 제발 현준이 살아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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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가 밖으로 나왔다. 벤치에 희빈이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벤치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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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자고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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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니 그냥 바람좀 셀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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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목걸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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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무것두... 그냥 옛날 친구한테 받은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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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은 벤치에 앉아서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보았다.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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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나무의색깔은 빨갛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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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마르고 드럽고 흉터가 가득한 현준은 힘들게 눈을 떴다.강한 햇빛이 비추었다.눈이 아펐다.경민은 옆에서 자고있었다.갑자기 좀비소리가 들려왔다. 현준은 소총을 들어서 천천히 걸어나갔다. 좀비들이 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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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탕다다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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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은 깨서 장롱 속으로 들어갔다. 현준은 경민한테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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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속에 조용히 있어 다른데로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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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총을 들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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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탄탕탕탕탕탕탇아당당다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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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소리는 쉴새없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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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은 몸을 쭈그리고 앉아 심장은 벌렁 뛰고 있고 구멍난 곳으로 바깥으로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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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총알이 없어지자 다른 곳으로 튀었다. 왜? 그집으로 들어가면 경민도 죽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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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주머니에 있던 권총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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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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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는 신음소리를 지르며 소리를 질렀다. 땀방울이 현준에 눈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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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보니 좀비는 다죽어있었다. 현준은 경민이 있던 어떤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장롱을 열었다. 눈이 커다랗게 긴장한 경민은 천천히 일어섰다. 현준은 있는 총알을 다 장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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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모든 총을 준비했다. 총들은 소총 권총 샷건 3개다.많이 굶은 현준은 기운이 없었다. 현준은 주저앉으며 벽에 기대어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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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금방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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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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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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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인천에 정찰한다. 지금 바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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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의 1의 병사는 헬기를 타고 인천으로 간다.헬리콥터에 타있는 희빈의눈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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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돌아온 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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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밤이다. 헬기 몇십대는 인천으로가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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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은 희빈이 어디갔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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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이제는 더이상 움직일 필요가 없었다. 경민도 주저앉으며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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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는 인천에 도착했고 폭탄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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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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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그소리를 듣고 경민을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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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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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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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따라와 살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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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은 일어서서 현준을 따라갔다. 현준은 밖으로 나와서 폭탄이 터진곳 으로 뛰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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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는 많은 좀비들이 있었다. 현준은 멈추었다. 좀비들은 현준을 보자 마구 쫓아왔다. 현준은 총으로 쏘았다. 좀비들은 수가 많아서 끄떡없었다. 현준은 경민을 잡고 빨리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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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에서 내린 군사들은 총을 들고 앞을 나갔다. 희빈은 제발 현준을 발견하길 바라고 있다. 탱크도 같이왔다. 군사들은 탱크를 타서 앞으로 갔다. 커다란 길이 나왔는데 거기서 좀비의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탱크들이 일자로 가로줄을 세워서 앞으로 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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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과 경민은 커다란 길로 뛰고 있었다. 저멀리서 탱크들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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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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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다 탱크를 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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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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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잔깜만요 좀비들이 오고있는데 앞에 어떤 사람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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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망원경으로 보았다. 바로현준이었다.희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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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있어요 살려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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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과 경민은 빠른 속도로 뛰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잡힌 군인좀비가 총을 쏘았다. 그러면서 경민의 다리가 맞았다. 그러면서 경민은 넘어졌다. 그리고는 일어서지 못하고 그자리에서 멈추어버렸다.

\n

희빈은 현준과 또 어떤 여자를 보고 이상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n

현준은 계속 달리다가 뒤를 보니깐 경민이 누워있었고 팔을 들어 현준한테 가라는 표시를 했다. 놀란 현준은 다시 뒤로달려갔다. 그런데 좀비가 너무나 속도가 빠른지 바로 코앞이었다. 좀비들은 경민으로 갈수 있는 길을 가로막았다 군인들은 현준한테 뛰어오고있었다.좀비들은 경민의 몸을 감쌋다. 그리고는 경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현준은 앞이 아무것도 안보였다. 아무것두 안들렸다. 군인들은 현준한테 가서 잡고 탱크에다 데려갈려했다. 그런데 현준은 가지않고  계속 경민만 찾을려 했다. 그리고는 정신병자처럼 미치도록 난리쳤다 군인들은 현준을 계속 끌었다. 경민은 형체도 알아볼수없게 변해 있었다. 현준은 소리를 지르며 난리쳤다. 그때 좀비들의 때들은 쫓아와고 경민도 쫓아왔다. 군인들은 탱크로 뛰었고 현준도 어쩔수 없게 뛰었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희빈은 빤히 쳐다볼뿐이었다.현준은 예전에한말이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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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죽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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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금은 누가 죽었고 누가살았는지 알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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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만날수도 있지만..꼭만나고 싶을 뿐이야...여기근처는 좀비가 또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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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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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살길이 얼마 남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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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래도 살수있게 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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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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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나의 생명의 은인이야.너가 데려오지 않았으면 난 살지도 못했을꺼야

\n

그래 우린 그냥 언젠간 살 수있다고 믿자 그러면 마지막까지 그래도 기분좋을 수가 있을테니깐

\n

 

\n

현준은 탱크에탔고 탱크들은 발사를 하며

\n

푸황! 푸황! 푸화! 푸황!

\n

좀비들은 막 죽었다.그이후 경민의 모습도 보이지않았다.현준은 눈물이 나올것같았고.아무소리도 안들렸다.단지 그 1초 하나하나가  길었다.군인들은 막 총을쏘았고... 현준은 주변을 둘러보다가 희빈을 보았다.희빈도 현준을 보았고 서로 뛰어가서 안았다....

\n

어느새 여기는 헬기 속안이었다.희빈은 물수건으로 현준 얼굴을 닦았다. 희빈이 물었다

\n

\"아까 그사람 누구야?\"

\n

\"날 살려준사람....\"

\n

희빈은 그동안 엄청힘들 었다는것을 느꼈다.

\n

이젠 본부로 돌아와있다. 희빈은 동현이 숙소를 두들겼다.동현이가 나오자

\n

\"희빈 어디갔었어?\"

\n

\"현준씨가 왔어..\"

\n

동현이는 현준을 바라보았다.금방 눈물이 나올듯하다.

\n

걸어가서 세게 안았다.

\n

그날 현준과 동현은 숙소침대에 누웠다.동현이가

\n

\"어떻게된거야?..갑자기;;\"

\n

\"내가 나뭇가지에 걸려있었대 날 살려준 여자랑 같이 도망다니다가 ....\"

\n

동현이는 뭔가있는듯 해서 물어보면 슬플 것 같아서 더이상 묻지 않았다

\n

다음날 아침 현준은 10시에일어났다.몹시 배가 아팠다. 현준은 본부를 찾았다.

\n

\"저 김지훈 이라는 사람 숙소가 어디죠?\"

\n

현준은 들은 곳으로 숙소를 찾았다. 숙소는 참 많았다. 찾았다.915호

\n

초인종을 눌렀다. 띵똥 좀 기달리다가 문이 열렸다. 김지훈 얼굴이 나왔다. 역시 어디서 많이 본얼굴이다. 현준은 천천이 들어갔다. 지훈은 너무나 놀라서 뒤로 물러갓다.현준은

\n

\"이지훈\"

\n

\"....\"

\n

\"그때 먼저 사과를 했어도 됬어. 난 너를 죽이고 싶었어. 정말이지 일부러하지 않았어도 실수는 실수야 내 엄마 아빠를 사망 시켰잖아.\"

\n

\"무엇을 해주었으면 하지?\"

\n

\"....... 그일을 돌이킬 수 없는거야..;;한번 찾아본거고....;; 사과라도 해야되지 않겠어?뻔뻔하게 왜 그런말을 해?자신있게말해\"

\n

\".....\"

\n

\"옛날에 말한거 기억안나?.. 항상 자신감 있게 하라했잖아..:\"

\n

\"형...\"

\n

\"...\"

\n

\"나 옛날 부터 진짜로 미안했어...나 진짜 미안해...나를 죽여줘\"

\n

\"참 이상한말을 하네 그냥 미안하다하면되지...그런데 정말 곰곰히 생각해봐... 이런일은 있을 수 없는일이야 사촌동생이 내부모님을 죽인다는것은 말이안되...;\"

\n

\"...\"

\n

\"그냥 이제부터 친하게 지내자 ...\"

\n

지훈은 너무 고마워서 어쩔줄을 몰랐다.

\n

지훈이랑 현준은 같이 걸어나왔다.

\n

\"지훈아...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어?\"

\n

\n

\"살다가 좀비가 된다해서 군대로 이동한거야..\"

\n

 

\n

박동현은 숙소에서 곰곰히 생각했다.

\n

기분이 좋긴하였으나..뭔가가 걸렸다. 그게뭘까..

\n

김현준이 박동현 앞에 왔다.

\n

\"동현..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n

\"음 너생각하면서\"

\n

\"희빈은 어때\"

\n

\"너없으니깐 약간 서운해하던데 너있으니깐 좋나봐..희빈..\"

\n

\"응\"

\n

\"나랑아닌것같아 너없었을땐 잘 나랑 잘지냈지만 이젠 아닌것같더라..\"

\n

\"그런 말은 왜하냐.. 더기분 나빠진다..그런말 할려했었어?..\"

\n

\"왜이상하게 받아들이는데...\"

\n

 

\n

 

\n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회의실

\n

총사령관이

\n

\"새로운 백신이 나온다한다.군사들에게 백신을 맞으면 좀비바이러스를 옮지 않을 수가 있어..\"

\n

\"이제 나올려면 1달정도가 걸릴 것으로 봅니다.\"

\n

문을 열고 팀장님이 들어왔다.

\n

\"헤라클레스좀비가 중국 북경쪽으로 듯 베이징으로 갔습니다. 전투를 벌일 곳으로 알맞습니다. 시간을 늦추어 버린다면 좀비가 이동하여 자리를 잡기 힘듭니다. 베이징 자리가 가장 요번작전에 좋습니다.

\n

잘하면 요번 전투로 큰 승리로 거둘수 있습니다.\"

\n

요원이 말했다.

\n

\"요번작전에 헤라클레스좀비에 백신을 쏘아 넣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야합니다.\"

\n

팀장님이

\n

\"이번전투는 모든 장군이 가야할 것 갔습니다. 거의 끝을 맺을 수 있습니다.\"

\n

 

\n

정희빈이 왔다. 그러더니

\n

\"둘이 잘있네..동현씨랑 좀 가볼께..\"

\n

정희빈이랑 박동현은 어딘가 천천히 걸어가버렸다.

\n

지금까지 말한건뭐고.. 갑자기 저렇게 왜걸어가나..\"

\n

갑자기 뒤에서

\n

\"야~\"

\n

뒤를 돌아보니 이태현이오고있었다.

\n

\"현준 너 돌아온거 소식 들었어.. 괜찮아?.\"

\n

\"음 괜찮지..\"

\n

\"최지윤 중위오셨어.\"

\n

김현준은 태현 뒤를 보았다.

\n

안경을 써서 왔다.전투때 살려준 그 여장군이었다.

\n

\"어...최지윤중위님?..\"

\n

\"실종됬다 살아났다는소식을 들었어.그때 전투떄는 고마웠다.그렇게 용기있게 달려든 군사는 없었어.\"

\n

\"뭐 겨우그것까지고..별얘기를요\"

\n

뒤에서 이지훈이 왔다.

\n

그리고 같이 조사실에 들어갔다.

\n

최지윤 중위가 말했다.

\n

\"헤라클레스좀비는 drf바이러스로부터 전염됬기때문에 백신을쏘면 모든좀비가 전염성이 없어져 그래서 요번 중국 베이징에 잠수함에의해 발견됬는데 이제 곧 전투를 벌일것이야.1달후에는 신종 DRF백신을개발해서 나올수 있다고하지.그런데 이상현상이 일어날수있으니 주의해야되..이모든게 젝스박사가 없었으면 이지구에는 인류가 멸종했을 꺼야.이렇게 2012년에 멸종할수도 있는거고... 내일부터 특급 훈련이있다.\"

\n

 그날 밤이다.

\n

이불에 누웠다.김현준은 박동현을 바라보았다. 정희빈과 같이 가는 모습이 왠지 끌린다.

\n

\"동현\"

\n

\"왜\"

\n

\"내일 특급 훈련있어 중국베이징에 요번에 큰전투가 있어\"

\n

\"그래 잘자..\"

\n

다음날 아침 장비 챙기고 준비하고 나왔다.김현준,박동현,정희빈,이태현,이지훈,최지윤중위,김병진소장,이 운동장에 나왔다.팀장님이 앞에 나왔고 여러 군사들이 나왔다.국장님이 나왔다.

\n

총사령관은 회의실에 앉았다.요원이 말했다.

\n

\"완벽대비 했습니다.예전 다른조직에서 백신을 쏘다가 깨뜨려서 작전 실패했습니다.요번에

\n

새로개발됬습니다.장비로된 백신총입니다.\"

\n

군사들은 훈련을 했다.총쏘기 탱크발사 헬기 운전 전투기운전 체력훈련 등 여러가지 훈련을 하였다.

\n

훈련이 끝난...동현이가 숙소로 걸어간다.현준이랑 만났는데 현준이가

\n

\"너 정희빈.......\"

\n

현준은 말을 더듬었다.

\n

\"뭐가..\"

\n

\"아니야..\"

\n

\"정희빈.. 나도 잘 모르겠다...어쩌다 그렇게됬는지..\"

\n

현준은 헬기에서 떨어지기전에 희빈한테 준 목걸이가 생각났다.

\n

희빈은 숙소에서 갑자기 목걸이가 생각났다.그래서 서랍을 열고 보았다,손을 넣어서 목걸이를 들고나왔다.그리고 그목걸이를 보고 곰곰히 생각했다. 지금 무슨일을 하고있는건지 모르겠다생각했다.그리고 처음부터 그목걸이를 왜주었는지 호감이있었는지....

\n

희빈은 현준한테가서

\n

\"이따 잠시 얘기좀하자^^\"

\n

귀뚜라미소리가 고막을 누른다. 하늘엔 햇빛처럼 별들은 꽊찼었다.

\n

현준은 조용히 벤치로 걸어 나왔다. 희빈은 벤치에 앉아있었고..현준도 그벤치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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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목에 차던 목걸이를 꺼냈다. 희빈은 긴장된 다는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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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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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난 호감이 있었어 줄려고 했지만 죽는 날이 금방왔어. 어쩔 수없이 그때준거지만...미안해;;너도 지금 힘들어 하는거 알아..동현이 있고.\"

\n

희빈은 한숨을 내쉬었다. 희빈은 동현이가 키스한 것도 잊을 수가 없었고..전투떄 살려준 현준..목걸이;;;

\n

다음날 밤이다.

\n

오늘은 뒷산 정찰하는날이다.김현준,박동현,이지훈,이태현,정희빈,몇몇군사들이 모였다.

\n

팀장님이 말했다.

\n

\"팀을 나눠서 뒷산을 정찰 하도록 한다.위급상황이거나 뭔가가 걸리면 바로 연락을해라\"

\n

\"네.\"

\n

현준 동현 지훈 태현 희빈 소총을 들고 숲속으로 들어갔다. 귀뚜라미 소리가들렸고 조용했다.발자국소리만 들릴 뿐이었다 이태현이 망원경을 들고 저멀리를 보았다.

\n

\"뭔가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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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뭔데..\"

\n

지훈은 망원경으로보았다.좀더 확대했다.

\n

\"왜이리 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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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

\n

\"야 모두 고개숙여!\"

\n

모두 풀숲으로 들어가 누웠다.현준은 저격을 들고 보았다.

\n

\"저건 분명 좀비야\"

\n

동현이

\n

\"좀비가 왜여기있어?\"

\n

\"그러게..일단 신고부터 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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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이 본부에다 말했다.

\n

\"지금 좀비가 포착됬습니다.\"

\n

그때 좀비가 막쫓아 오고있었다. 한마리 뿐이었다. 그래서 총을 쏘니깐 몸이 토막났다.

\n

휴~하며 긴장을 풀었더니 좀비 한 30마리정도되는 수가 막쫓아오는것이었다. 순간 놀란 군사들은 뒤로막튀었다.그때 헬기가 오면서 좀비한테 조준했다 군사가 미니건을 들고 좀비한테 막쏘니 좀비들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죽었다. 피들이 장난이 아니었다.

\n

본부에서 좀비들이 더있을 수있으니 더정찰 하라고 명령이 내려졌다. 다른군사도 모였고 정찰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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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찬 말걸음 커졌다.

\n

탁타가다가다가다가다가타가다가다가다가다닥닥닥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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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군사들이 걸어갔다. 그런데 옆치를 하는건가 좀비들이 몰려왔다. 순간 거의잡혔다. 군사들은 많이 안남았고 잡힌 군사들은 총을 막쐈다. 맞아 죽은 군사도 있고 구석에 숨은 군사도있었다. 현준은 놀래서 풀숲으로 숨을려다 총에맞아 부상을 입었다. 맞은곳은 허벅지였다. 현준은 풀숲속에서 누웠다. 엄청난 고통을 참았다. 그리고는 속안에서 누워서 저격으로 좀비들을 보았다. 좀비들은 그곳에서 그냥 와따리거리기만 하고있었다.

\n

희빈은 어딨고 동현은 태현은 지훈은.....

\n

 긴장을 낮출수는 없었다. 폭격기가 지나간다고 소리가 들려왔다.

\n

김현준은 얼른 일어나서 뛰기시작했다. 땅에 우우우웅~! 진동이 울리면서 하늘에 폭격기가

\n

지나가면서 폭탄이 떨어졌다.그러면서 좀비들이 터져죽었다.김현준은 본부로 찾아왔으며 그때는 새벽이었다. 현준은 천천히 걸어왔다. 숙소로....

\n

박동현이 뒤에서 현준을 쳤다.

\n

\"동현 어떻게;;..\"

\n

\"너 어디있었어?...비상 군차 와서 타고 갈려는데 너 없어서 난리치다 겨우왔는데..\"

\n

\"희빈.....은?\"

\n

\"있어..\"

\n

현준은 숙소로 가서 잠을잤다.

\n

희빈은 곰곰히 생각했다...현준과 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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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n

다음날 흐린날 아침

\n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n

팀장님이

\n

\"어떻게 좀비가 갑자기 뒷산에 나타났다는겁니까.\"

\n

학자가

\n

\"FX형의 성질이있어서 공기중에서 감염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n

총사령관이

\n

\"이젠 위급상황이다.동남아시아 좀비들의 수가 150000명으로 늘었으므로 불과하고 조직 본부까지 사라질수있으며 공기중까지도 감염이 된다는것은 이 지구상에 인간의 멸종이 다가올수도 있다.더이상 막을 방법이 없는가?..\"

\n

요원이

\n

\"예전에도 말했듯이 한달후에 백신이 나온다고합니다 그것을 맞으면 공기중으로 감염되지는 않을 겁니다. 헌데 한달 까지 기다리기까지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이렇게 되면 공기중으로 디에네이DJSK라는 새로생긴 작소가 생기면서 그시간 안에 전부 좀비가 될수도 있습니다.\"

\n

\"이제는 좀비가 유럽쪽이나 아프리카 대륙을 멸종시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헤라클레스좀비가 중국베이징에 머물러있는데 빨리 전투를 벌여야 할것입니다.\"

\n

\"전투날짜는\"

\n

\"3월 초입니다.\"

\n

\"앞으로 약 4개월이 남았다.훈련은 항상 하게되어 있고. 여러 장비와 탱크와 전투기 등을 공급 해야된다.\"

\n

요원이

\n

\"아 그리고 국가 올린 서류가 있습니다. 동해에 있는 잠수함에서 발견 됬는데 좀비들이 물에서도 수영할수있는 특이한 현상이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북남아메리카까지 가서 지구의 인간이 멸종할 것 입니다.

\n

원래 평균인구 60억명인데 좀비는 약 1억 명으로 늘어날 것 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15만마리의 좀비의 감염은 엄청난 감염과 공기중 으로에 감염으로 1억 정도되는 수로 좀비가 될것입니다.\"

\n

 

\n

 

\n

숙소

\n

김병진 소장이

\n

\"훈련이다. 빨리 나와라!\"

\n

김현준과 박동현과 이지훈 이병태 가 나왔다.

\n

훈련은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힘들었다. 이러면서 체력이 길러지면서 총사격과 많이 늘게됬다.

\n

헬기를 타서 낙하 연습도 했고 번지점프도 했다 겁이 많이 있으면 안되기때문에 ..

\n

여러 군인들이 줄에 묶여서 떨어졌다.한 25미터정도 보이는높이에서 막 떨어졌다.이젠 정희빈 차례다.

\n

정희빈과 다른 여 군인과 줄을 묶고 떨어졌다.그런데 갑자기 뭔가 잘못됬는지 줄이 끊어지고 말았다.

\n

모두 군인들이 긴장했다.여 군인들이 호수로 풍덩 빠지면서 여군인들이 수영해서 왔다.

\n

군인들의 소리들은 점점커졌다.

\n

\"갑자기 줄이 왜 풀렸지?..\"

\n

본부에서

\n

팀장님이 요원한테

\n

\"줄이 왜풀렸는지 찾았나?\"

\n

\"원인파악중입니다\"

\n

그런데 정희빈이 안보였다.무언가 걸려서 수영을 못한것같았다.그때 박동현이 갑자기 물에 풍덩 빠지면서 수영을 하면서 호수 깊은곳까지 가는것이었다.박동현은 아예안보인다.그런데 박동현과 정희빈이 같이 오고있었다.박동현은 땅까지 와서 정희빈을 눞혔다.

\n

\"정희빈! 정신차려!\"

\n

정희빈은 일어나질 않았다.그런데 박동현이 인폐소생술을 한는것이었다.그러면서 인공호흡까지 했다.

\n

그런데 갑자기 정희빈이 기침을 하면서 물을 뱉고 기운을 차렸다.그리고는 박동현이 정희빈을 들어올려서 응급침대에 눞히고 같이 119차를 타면서 가버렸다. 정희빈이 못나온 이유가 머리가 돌에 걸려있었던거같았다.

\n

김현준은 한숨을 쉬면서 얼굴이 찌뿌려졌다....

\n

그날밤이었다. 김현준은 정희빈이 입원되있는 방을 찾았다. 문을 살살 열어봤다. 박동현이 거기에 있었고 정희빈은 침대에서 자고있었다. 동현은 현준을 봤다.

\n

\"동현 .. 괜찮은것같아?\"

\n

\"응 희빈은 괜찮은것같아. 내일정도에 기운을 차릴거래...\"

\n

현준은 눈을 떴다. 깊은밤이었고 옆에 있는 침대에는 아무도 없었다.동현은 아직도 병원에 있나보다..

\n

다음날 아침 구름이 사라지고있었던 날

\n

현준은 밖으로나와봤다.희빈과 동현이는 손을 잡고 웃으면서 걸어오고있었다.

\n

\"현준 일어났어?..\"

\n

\"어?..응;;희빈 괜찮아졌어?..\"

\n

\"응 갑자기 줄이 왜풀린걸까?.\"

\n

 

\n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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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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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풀린 원인 찾았어?\"

\n

\"네 바로 보고서 올릴꼐요\"

\n

보고서가왔다. 보니깐 좀비가 했다는 것 이었다.믿겨지지 않았다.근거가 나와있었다. 좀비 감염 공기중으로 작소가 발견됬고 디에네이로 분석해보니 좀비의 뇌가 점점커지는것이었다.이렇게되면 인간이 좀비로 바뀌어 사람노릇을 할수도 있었다. 좀비는 아주 발달되어있었다.

\n

 

\n

현준이 동현이한테

\n

\"야 잠깐 나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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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바람이 불었다. 낡아빠진 낙엽들이 떨어지고 있었다.그리고는 쓸쓸하게 낙엽끼리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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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나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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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말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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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 같은거로 이러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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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난것은 끝을 맺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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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 정희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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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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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할려왔어? 사실 정희빈 너좋아하는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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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그렇게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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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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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희빈은 널 좋아하고있어 어제일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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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희빈과 결혼하고싶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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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말을 꺼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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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혼자 호감만 있었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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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희빈과 동현이와 손잡고 웃으며 걸어가는데 걸렸다. 신경을 안쓰고 싶지만 자꾸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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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외투를 입고 차가운바람을 맞고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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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정희빈이 왔다. 김현준이 말했듯이 목걸이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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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희빈손에 있는 목걸이를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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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신 양보하러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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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놀란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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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 너랑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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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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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랑 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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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목걸이를 가지고가며 희빈은 현준의 뒷모습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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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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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어떻게 말리수도 없는거였고.. 어떻게 할수가 없는것이였다.현준은 쓸쓸하게 앞을 계속 보고 걸어갔다. 이제는 나무에 낙엽이 남아있지도 않았다. 좀있으면 겨울이 올 날씨였다.

\n

다음날 아침이다. 현준은 일어나서 밖을 보니 하얗게 안보였다.창문을 만져보니 밖에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있었다.눈이 거의 50센티미터 높이 도달했다. 엄청난 폭설이었다. 이러면 숙소에 틀어박혀있어야만했다. 밖으로문을 열어보았다. 따갑고 세찬바람이 들어왔다. 눈을 만져보니 아주딱딱했다. 영하 10도정도되는 듯했다. 차가운바람이 세차게 들어오더니 이불속에 틀혀박혀있던 동현이가

\n

\"문...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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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문을 닫고 들어왔다. 그리고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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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희빈한테 괜히그랬나?...얼굴 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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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스피커에서 나왔다. 명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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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고 밖으로 나와서 눈을 치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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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과 동현은 얼른 준비하고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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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피소드 중심 군사조직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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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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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게 되면 좀비들이 죽게 될수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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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껍니다. 좀비는 뇌가 크게 발달되어있습니다. 그렇게 빨리 죽진 않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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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이 왔습니다. 그러면 진도가 늦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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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치우고 바로 훈련들어가겠다.\"

\n

 

\n

현준은 눈을 치우고있었다.많은 군인들이 와서 눈을 치우면서 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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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동상입을정도이다 신발이 젖고 양말까지 다젖고 발에 감각이 없었다.거의 피부색깔은 짙어질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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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 되자 껴입었던 잠바 3겹을 뻣고 난로앞에앉았다.입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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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옛날부터 차례대로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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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엔 회사에 다니고있었는데 좀비들의 감염으로 이렇게 힘든 생활을 하고있다. 다른사람과도 함께 힘들게 산다는게 참 안타까웠다.언제 죽을지 모르는 운명 이목숨이 전쟁터에 나가면 밥한알만큼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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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돈 동현은 앉아서 탄창에 총알 넣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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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컥 철컥 철컥 철컥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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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세차고 높은 소리의 바람이 불었다. 밖에 덜컹 거리는소리가 나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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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엄청난 눈이 내리면서 눈은 점점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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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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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상황에 따르면 훈련이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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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늘부터 일주일은 휴가로 판정을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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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집에서 틀혀박혔었다.뭐하고지내야될지...할것이 없었고 무척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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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랑 이젠 말하기도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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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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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지나고 맑은 날씨이다.눈은 곧게 쌓여있었다.뾰족한 고드름이 지붕에 달라붙어있었다.하지만 날씨는 추웠다. 눈이 녹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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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밖으로나와봤다.모든세상이 청결해보이고 꺠끗해보였다.넓은 운동장은 눈으로 다 덮혀있었고 벤치도 안보인다.그냥 밖에 산책하러 돌아다녔다.동현은 혼자 집에 틀혀박혀있는지 모른다.산책로를 찾았다.그런데 정희빈과 눈이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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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과 김현준은 나란히 앞을 걸어갔다.새하얀 넓은 언덕들이 보인다.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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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산길을 걷고있었다.그런데 옆에 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김현준은 그곳으로 들어갈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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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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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깜만 기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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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가보았다. 그런데 꿀꿀 거리면서 멧돼지가 빠른속도로 뛰쳐나왔다.멧돼지는 김현준한테 돌진해가고 있었다.김현준은 옆으로 피했다.그러더니 멧돼지는 그냥 직진을 했는데 그 뒤에는 정희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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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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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빈은 순간 놀래 몸이 말을 안들었다.김현준은 달려가서 정희빈을 밀고 같이 옆으로 넘어졌다.그리고는 김현준은 일어서서 외투에있던 권총을 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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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 멧돼지를쐈다. 멧돼지는 피를 흘리면서 다려가다 점점 느려지더니 넘어졌다.현준은 앞으로가서 살펴보니 죽어있었다.그런데 뒤에서 군인10명이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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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은 멧돼지를 살피고 가지고 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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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쓴다해도 용도가있을때 써야한다. 쓸만한 용도니깐 이해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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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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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뒤를돌아보니 희빈이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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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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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하늘이 참 높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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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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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살려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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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일어서서 희빈을 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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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씨는 예전부터 항상 나의 생명의 은인이더라..전쟁때도 지금까지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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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이 일어나서 갑자기 눈을 던졌다. 눈이 현준 다리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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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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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막 웃었다.현준은 웃어주면서 같이 눈을 던졌다.그러더니 희빈 머리에 맞았다.그러면서 같이 막뛰어다니면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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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 얼음판에 미끄러져서 넘어졌다.

\n

\"어머..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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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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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다시 일어나서 돌아오는 길을 걸었다.

\n

희빈은 얼음판을 봤다.그런데 얼음판엔 목걸이가 떨어져 있었다. 희빈은 목걸이를 들었다.그리고는 현준의 뒷모습을 봤다.현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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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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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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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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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숙소로 들어왔다.현준은 책을읽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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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다 이제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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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산책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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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희빈은 목걸이를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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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생각이 난다.현준이 희빈을 위해 전투때 헬기에서 희생했을깨 준선물상자..그속안에선 이 목걸이가있었다.그땐 희빈은 동현의 키스를 받고 목걸이를 잊었었는데...

\n

그목걸이에는 하트모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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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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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하늘을 가득 덮혀있다. 기온이 영하 9도정도 된다. 현준은 밖으로나왔다.눈은 돌처럼 딱딱해져있었다.이젠 곧 크리스마스다. 첫눈이 내린후부터 날씨는점점 추워졌다.

\n

시간은 흘렀다.

\n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다. 크리스마스때는 항상 옆에 사람들과 같이 함께 보냈었다.지금은 아니다. 조직 숙소에서 보낼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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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현준 숙소에서 파티를 하기로했다. 아는사람들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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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케이크 를 올려놓고 문에서 초인종소리가 들렸다.문을 여니 이지훈,이병태,최승희,최지윤소위가 왔다.음식들 먹고 웃으면서 파티를 열었다.

\n

늦은밤이다. 정희빈와 박동현이 함께 눈길을 걸어갔다. 희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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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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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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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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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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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냥 친구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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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앞을 걸어갔다...;동현은 그자리에서 멈춰서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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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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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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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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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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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에있는 미국에 좀비가 50명 발견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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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심각하군 이게 될수있는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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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수영을 할수있는것으로 보고됬으나. 공기중으로 감염된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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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언제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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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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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렀다.세찬바람이 불었고.. 동물들도 많은종들이 멸종했다.

\n

2월 초다.현준과 희빈은 눈길을 걸어갔다.서로 웃으며

\n

희빈목에는 하트모양목걸이가 걸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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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 그목걸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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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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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말을 더듬었다.

\n

\"사실대로 말할께 주웠어..\"

\n

\"그거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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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발자국 하나도 없는 눈에 누웠다. 현준도 그옆에 누웠다.희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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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씨....사랑해\" 

\n

현준이가 몸을 뒤로 돌려서  희빈얼굴에 다가간다.

\n

그리고 키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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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과 희빈은 손을 잡고 걸어갔다.

\n

본부가 거의 다왔다. 그때 동현이가 밖에 나와있었다.

\n

현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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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 빨리가..내가 동현한테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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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과 현준은 헤어졌다.현준은 동혀한테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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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뭐하다이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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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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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이제야 완벽하게 나왔어..좀비한테 쏘는거 3월초에 전투할거..그때 헤라클래스좀비쏠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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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이병태네 숙소로 갔다. 초인종을 눌렀다..............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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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남자가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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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방 사람 말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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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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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태..좀비한테 잡혀 죽은걸로 보고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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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슨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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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좀비가 쳐들어왔을때 잡힌걸로 추척됬어요. 이제 다른사람이 이곳에 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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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숙소문을 열며 밖으로나왔다. 눈동자가 절레절레 흔들어졌다.

\n

푸드덕푸드덕 눈이 꾸깃꾸깃 하는소리가 났다. 발걸음이 점점 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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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 숙소에 도착했다. 들어가니 항상있던 동현이 없었다. 이제는 다음달에는 큰 전투가 일어난다. 중국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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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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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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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 지났다. 눈은 다녹았고, 땅속에서 개구리들이 나오고 새싹들이 자란다. 나무에 작은 벛꽃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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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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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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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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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가 대전투날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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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백신총도 다 준비되어있고 모든 전투병력과 전투기와 탱크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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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작전을 수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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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권총과 기관단총을 꺼내서 탄창을 준비하고 있었다. 근데 앞에 구두가 보인다. 현준은 구두를 들어서 봤다. 원래 동현과 많이 친했지만 희빈때문에 사이가 멀어졌다. 옛날 일들을 떠올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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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항상 즐겁게 지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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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를 닦고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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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모자를 닦고 신발 군복 총들을 청결하게 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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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큰전투다. 언제 누가 죽을지 모른다. 현준은 밖에나왔다. 곧 헤어질 수 도 있는거고..현준은 하늘을 보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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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영원할수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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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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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투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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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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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총은 흔하지않습니다.이병진 소장과 최지윤 소위가 가지고있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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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많은 헬기들이 모였다. 개미떼 도없이 수많은 병사들이 모였다. 거의 이번 전투는 최후의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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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헬기들이 하늘을 뒤덮혔다. 수많은 전투기와 폭격기 탱크들이 중국 베이징을 목적지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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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헬기속에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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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렇게 폭력적으로 해결할수 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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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이 지났다. 6시반이었고 베이징에 도착됬다. 현재 인공위성으로 헤라클레스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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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군사들이 헬기에서 내렸다. 수많은 좀비들이 있었다. 훨씬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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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들이 내리고 전투가 시작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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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탕탕탕탕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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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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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전투기가 날라와서 미사일을 발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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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황!! 좀비들의 몸이 터지고 잘리고 너무나도 잔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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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기관단총을 들고 달렸다. 좀비들이 왔다. 현준은 기관단총으로 쏘았다.

\n

좀비들은 엄청난 속도로 달려왔다. 현준은 벽에 기대어서 총격전이 일어났다. 잡힌 군인들은 수많았다.

\n

건물이 터지고..인류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다는게 더어려운것일수도 있었다. 더 어려워 지고 있었다. 기관단총에 탄창이 다딸자 탄창을 땅에다 버리고 주머니에 있던 탄창을 꺼내서 다시 끼고 촬칵! 장전하고 다시 밖으로 나와서 총을 쏴댔다.

\n

많은 좀비들이 죽지만 또 생기고 있었다. 현준은 그 건물에서 머물러있었다. 그런데 최지윤 소위가 나타났다.

\n

\"여긴 위험해! 빨리 나가야되! 좀비들이 가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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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위급하게 밖으로 나갈려했다. 그런데 벽에 숨어있던 군인좀비가 총으로 현준한테 쏠려했다.그런데 최지윤이 달려들었다. 총알은 최지윤한테 맞았고 현준은 권총으로 좀비를 쏴서 죽였다.

\n

최지윤 중위는 쓰러졌다.현준은 최지윤 소위한테 달려갔다.

\n

\"최지윤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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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ㄷ.도...마..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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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그자리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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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가..너까지 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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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최지윤 소위를 보면서 천천히 앞을 걸어가다가 뛰었다.

\n

멀리 떨어졌다.그런데 최지윤한테 있는 백신이 생각났다. 그래서 다시 그자리로 돌아갈려고 뛰었다.

\n

그런데 좀비들이 앞을 막았다. 그리고는 권총을 꺼내서 현준을 쏘는거였다. 현준은 여러 돌밑으로 숨어서 뛰었다. 총알이 날라왔지만 피해갔다. 그리고는 기관단총을 들어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차레대로 쏘았다. 그사이 총알이 눈앞으로 지나갔다. 현준은 수류탄은 들어던졌다. 그리고는 고개를 숙이고 엎드렸다.

\n

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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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싸여있는 좀비들이 터졌다. 현준은 그곳으로 달려갔다. 최지윤이 있었다. 안경이 깨져있었다. 가까이가서 백신총을 찾고있었다. 뒤에서 왠지 좀비 가 총을 쏠 것 같았다. 뒤를 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n

다시 총을 찾다가 백신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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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윤 소장 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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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은 뒤를 돌아보았다.총으로 조준했다. 보니깐 좀비가아니라 이지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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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타아다다다다탕!  타아아탕!  푸황!! 포항! 슈웅! 우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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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소리와 전투기소리는 항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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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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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소리도 만만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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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과 김현준은 앞을 걸어갔다. 거긴 골목길이었다. 집 간판에는 모두다 한자로 써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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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이 가득했다. 좀비가 앞에 있었다. 그래서 현준은 기관단총을 들고 쏘았다.

\n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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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3마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숨어있던 좀비들이 막 쫓아오는 것 이었다.좀비들은 총을 들고있었다. 현준은 벽에 기대어 숨어있었다. 지훈도 박스 밑에있었다. 쓩쓩!! 총알이 눈옆으로 지나간다.

\n

현준은 탄창을 다시 끼우고 총 장전을 하고 다시 앞으로 나와서 쏘고 다시 뒤로 숨었다. 지훈은 소총으로 좀비를 조준했다.

\n

탕탕!!

\n

현준은 기관단총 탄창을 다썼다. 어떻게 할줄을 몰랐다. 지훈은

\n

\"형!! 이거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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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은 권총을 들고 현준한테 던졌다.현준은 그것을 받고 바로앞에있던 좀비를 죽였다.

\n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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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은 소총을 던져버리고 쌍권총을 들고 앞으로 나섰다.

\n

탕탕탕!!타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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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이 안보이는것같다. 그런데 현준뒤에서 갑자기 좀비 한마리가 나와서 권총을 들고 현준을 조준했다. 지훈은 그것을 보고

\n

\"형!!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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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뒤를 보자 좀비가 이미 총을 쏘았고 현준을 놀랬다. 그순간 지훈이가 앞을 나서서 총알을 대신 맞았다. 현준은 벽에 기대어서 숨었다가 좀비를 바로쏴서 죽였다. 그리고는 지훈한테갔다.

\n

\"지훈아!!..\"

\n

현준은 지훈이를 일으킬려고했다.

\n

\"형.... 미미안....용서...ㅎ..해준거 .....보답해준거야/....\"

\n

현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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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아냐 그런거 필요없어.넌 살수있어 기달려..\"

\n

현준은 이지훈 겉옷을 찢어서 펼쳤다.보니깐 총알이 심장 정중앙에 박혀있었다. 입에서 피가 막나왔고 피가 계속 나왔다. 출혈로 죽을수 있었다.

\n

\"지훈아..\"

\n

현준은 지훈 얼굴을 들어올렸다. 현준은 지훈의 손을 잡고 힘을냈다. 그런데 지훈의 손은 몹시 차가웠었고 손은 힘없이 땅으로 떨어졌다.

\n

현준은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일어섰다. 현준은 좀비한테 있는 총을 꺼냈다. 총에는 피가 장난 아니게 묻어있었다.

\n

현준은 손에 피가 묻고 피가 묻은 총을 들고 앞으로 걸어가면서 눈에 눈물이 고였다.

\n

현준을 위해 이렇게 희생을 한다는게 몹시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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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n

수많은 전투기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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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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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이 터지고 ...여러 군사들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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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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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해라 !! 헤라클레스좀비를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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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군사들이 달려갔다.

\n

탕탕탕탕탕!!

\n

현준은 달려갔다. 흙먼지가 막 떨어졌다. 앞에 희빈이가 보였다.

\n

\"정희빈!!\"

\n

희빈은 현준을 보자 달려갔다.

\n

\"희빈 지금 나한테 백신총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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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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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헤라클레스 좀비를 찾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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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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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황!!푸황!!!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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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들이 차례대로 대포를 쏘았다.좀비들은 죽으면서 총을 쏘는좀비들이 더 생기기때문에 끝이없었다..

\n

현준은 희빈손을 잡고 달렸다.그런데 갑자기 총알이 날라왔다. 총알은 현준의 오른쪽 아랫배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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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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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계속 달렸다. 부서진 건물로 뛰고있었다. 그렇지만 현준은 곧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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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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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쓰러져서 희빈을 바라보았다. 희빈은 현준을 흔들면서 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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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 빨리 가!!..좀비들의 위험을 받을 수 있어!!..\"

\n

\"안되 난 현준씨 두고 못가..현준씨가 죽으면 나도 같이 죽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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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동현이 보였다.희빈이 불렀다.

\n

\"동현씨!!..\"

\n

동현이가 이곳을 보자 달려왔다.

\n

\"현준씨 어떻게좀 해봐..!\"

\n

동현이가 부상을 입은곳을 보았다.

\n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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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는 현준이를 일으키고 팔을 어깨에 저치고 건물로 말을 더디면서 걸어갔다.

\n

현준은 벽에 기대었다. 땀이 비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n

\"동현아..\"

\n

현준은 동현한테 총을 던졌다.

\n

\"이거 너가써..\"

\n

\"아니..난 이거 못받아..넌 안죽어 넌 살수 있으니깐 그 권총 가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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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은 그 권총을 현준 옷주머니에다 넣었다.

\n

앞에서 총소리가 났다. 희빈이 쏜거다..앞에서는 좀비들이 달려오고있었다. 희빈은 권총을 들고 좀비를 향해 쏘았다. 동현은 현준을 구석으로 옮기고 소총을 들어 같이 도왔다.

\n

탕! 탕! 탕! 탕!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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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은 죽었지만 또나타났다. 동현이 소총을 마구쏘다가 총알이 다달았다. 그런데 앞에 마로 좀비가 와서 소리를 지르면서 동현한테 다가오는거였다. 그런데 좀비의 목이 잘려나갔다. 왼쪽을 보니 현준이 쏜거였다. 그리고는 다시 일어났다.

\n

현준은 희망을 내듯이 다시 일어나서 권총을 들고 나섰다.군인좀비들이 막 왔다. 서로 벽에 기대어서 숨어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폭탄이 터졌다. 멀리서 터졌지만 위력이 커서 넘어졌다. 현준은 눈을 떴다.

\n

희빈도 동현도 다 눈을 떴다.현준은 주머니를 만져보니깐 백신총이 사라진것이었다.보니깐 백신총이 좀비들 다리 사이에 보였다.

\n

\"안되!! 백신총이 저기있어!..\"

\n

현준은 달려들었다.좀비들이 달려들었다.수많은 좀비들이었다.동현이

\n

\"현준 안돼!..너가 죽을수있어 좀비들은 수많아!.\"

\n

동현이 현준을 붙잡았다.현준은 동현이가 현준을 위해 하는 것 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백신총은 정말 필요한것이었다.현준은 땅에 있던 기관총을 들어서 좀비들을 마구 쏴댔다.100발을 다 쏘자 탄창을 버리고 그 좀비한테 있는 탄창을 주워서 다시 넣고 장전했다.100발을 또 다쓰자 남은 좀비 3마리가 달려왔다. 잠바안에 있던 권총을 꺼내서 쏘았다.

\n

탕!탕!탕

\n

좀비들은 죽었다.그리고 달려가서 백신총을 잡았다. 그런데 아랫배에 맞은 부상이 갑자기 아퍼지는것이었다. 그래서 몸이 말을 안듣고 그대로 쓰러졌다.

\n

희빈하고 동현이 달려갔다. 현준을 데리고 어떤 방으로 들어갔다. 땅에 눕히고 동현과 희빈은 의자에 앉아서 쉬고있었다. 동현과 희빈은 의자에 앉아서 눈이 마주치기가 어려웠다. 조용했다.

\n

10분이지났다. 거친숨을 쉬더니 현준이 깨어났다.

\n

\"현준씨 괜찮아??\"

\n

\"응...\"

\n

동현이가

\n

\"희빈아 잠시만 저쪽 방에 가서 기다려줘...\"

\n

희빈은 다른방으로 들어갔다.

\n

동현이가 단검을 꺼내서 책상에 올려놨다.

\n

\"뭐야..\"

\n

\"이단검 너가 가져가야해\"

\n

\"내가왜?..\"

\n

\"이단검 아주 중요한 일을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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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왜 가져야되는지 아예몰랐다.

\n

\"그 중요한일이 뭔데...\"

\n

\"그냥 가져가주면 안될까?.. 내가 너를 위해서주는건데 \"

\n

\"알았어..\"

\n

현준은 손을 꺼내서 단검을 집었다.

\n

그런데 현준이 스피커에서 소리가 들려왔다.지금 이지역에 폭탄투척한다는 소리였다.

\n

희빈하고 동현이 벌떡 일어나서 같이 밖으로 뛰쳐나왔다.

\n

그러면서 하늘에 폭격기가 지나가면서 건물이 터졌다. 현준과 동현과 희빈은 뒤를 돌아보았다.

\n

늦은 밤이다.... 밤인데도 하도 밝다 총을 쏘고 탱크발사하면서 그빛이 하도 많았다.

\n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n

요원이

\n

\"인공위성으로 조사해보니 베이징에 전투에 현재 헤라클레스좀비가 참가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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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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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번지입니다.\"

\n

팀장님은 이병진 소장한테 통신을 걸었다.

\n

\"김병진 소장인가?\"

\n

\"맞다!!\"

\n

\"48번지에 헤라클레스 좀비가 있다. 바로 뚫어서 손상시키지 말고 백신 총을 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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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소장은 여러병사를 and쳐서 데리고 갔다. 후레쉬를 키고 앞을 걸어갔다. 여러 발소리가 들렸다

\n

탁탁탁타같같가같가탁타가타같가타가타가타가타가타같가탁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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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뭉치들이 달려오고있었다. 군인들은 가로로 줄을 서서 총을 들고 조준해서 다 쏘고있었다.

\n

탕탕탕탕탕탕탕탕!

\n

뒤에서 탱크 2대가 왔다.

\n

\"일단 헤라클레스좀비가 있을 수 있으니 함부로 쏘면 안된다.!\"

\n

엄청나게 많은 좀비들이 왔다. 수천마리가 왔다. 거의 좀비들이 침투해서 군인들이 막 잡히고있었다.

\n

\"탱크발사!!\"

\n

푸황풍화!!

\n

좀비들은 타죽었지만 또 뒤에 좀비들이 오고있었기 때문에 난리가났다. 군인들은 김병진 소장을 보호했다. 좀비가 와서 한 군인이 잡히자 모두 잡혀서 김병진 소장까지 잡혀버렸다. 아직까지 완전히 좀비가 되지 않았을때 김병진 소장은 칼로 자기 배를 찔르고 죽었다. 그리고 좀비로 변했지만 다시 살아나지를 않았다.

\n

김현준은 밖에서 돌아 다니고있었다. 그렇지만 저멀리서 좀비들은 항상 오고 있었다. 끝도 없었다.

\n

총소리는 항상 나서 총을 쏴도 귀가 따갑지 않을 정도였다.

\n

탱크가 오고 있었다.

\n

\"아군이다!! 탱크에 타는것을 요청하자!!\"

\n

그런데 탱크가 우리쪽을 바라보더니 쏘았다. 하지만 조준을 잘못해서 비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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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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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운전하고있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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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하고 동현 ,희빈은 아주빨른 속도로 뛰었다.그리고는 수류탄을 던져서 탱크가 터졌다.그러면서 불타면서 옆에있던 좀비들도 불이붙어서 녹아서 죽었다. 어떤 건물속으로 들어갔다. 현준은 벽에 기대어서 그동안 참았던 아랫배를 만져보았다. 아래쪽 옷은 거의 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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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도 옆에 누웠고 동현도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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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떴다. 새벽이었다. 밖에서는 좀비가 없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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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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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씨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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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생각좀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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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 다른방으로 들어가서 기대어 있었다. 그런데 희빈도 와서 옆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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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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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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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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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넘 끔찍한일 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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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손을 배위로 올렸다... 손은 아주빨갛게 피가 묻어있었다.희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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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제 곧 다른 군인 처럼 되겠지?... 어떻게 이곳을 빠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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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생각해..우린 살수있을거야....아무런 고통 없이는 해야할일을 하지 못할 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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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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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현준은 희빈 눈물을 닦으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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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우린 살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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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키스를 했다..동현이가 잠에서 깼다. 일어나서 천천히 걸어갔다. 저쪽 방으로 천천히 걸어서 보니...생각을 하다가 다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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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현준 어깨에 기대에서 눈을 감았다. 현준도 눈에서 눈물이 고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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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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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과 희빈 동현이가 일어나서 총을 준비하고 밖으로나왔다. 밖에있는 군인들은 막 뛰면서 좀비들한테 총을 쏘고있었다..현준은 뛰었다.건물이 부서지고 넓은 흙이 많은 구덩이가 많은 평지에왔다. 전투기가 지나가면서 폭탄이 터지면서 흙 덩어리가 터져 나왔다. 저멀리선 많은 좀비들이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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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군인들은 총을 들어서 쏘았다. 좀비들이 너무 많았기에 돌진 하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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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가 지나가면서 좀비들이 많은곳에 폭탄을 투척하니깐 좀비들이 터지고 잘렸다. 탱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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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황!!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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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면서 흙덩어리가 터지면서 좀비들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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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은 구덩이에 앉아서 탄창을 던져버리고 탄창을 넣을려니깐 탄창을 다썼다.그래서 총을 던져버리고 권총을 꺼내서 막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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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은 저 왼쪽 멀리 있었고.. 희빈은 오른쪽 멀리 있었다. 상황을 파악해보니 왼쪽에는 좀비들이 아주 많았다. 그래서 그쪽으로 달려갈려했다. 그런데 오른쪽에 폭격기가 지나가면서 폭탄이 떨어지면서.. 터졌다. 그런데 그곳엔 희빈이 있었다. 그러면서 희빈이 날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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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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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희빈한테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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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아...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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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 머리에는 피가 흐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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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늘 위에서는 폭격기가 계속 지나가면서...폭탄이 터졌다. 흙먼지들이 막 떨어지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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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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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 일어서서 손을 휘둘렀다. 하지만 폭격기가 오면서 폭탄을 쏘았다. 땅이 터지면서 난리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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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에 동현이가 뒤를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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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 희빈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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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희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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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이 눈을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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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아...빨리 동현씨를 구해.. 지금 저쪽에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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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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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는 현준이 있는쪽으로 갈려했다. 그런데 뒤에서 좀비들이 총을 쏴서 다리에 총을 3방이나 맞았다.동현이는 총을 떨어뜨려버렸다. 현준이는 동현이가 있는 쪽으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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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는 일어날려했다. 그런데 뒤에선 좀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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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 안돼!!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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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는 뒤를 돌아보았다.좀비가 손으로 동현이 몸을 할퀴고 물어뜯었다. 그러더니..동현의 안경이 떨어져서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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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달리다가 멈췄다. 눈은 커졌고....세상에 소리가 하나도 안들렸다. 몸이 멈춰버렸다. 맘대로 몸이 안움직여졌다.동현이는 좀비로 변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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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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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는 뒤를 돌아보자.현준이한테 마구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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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는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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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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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는 손톱으로 현준이한테 마구 난리쳤다.현준은 손톱을 다 피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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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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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불러도 말을 듣지않았다. 동현이는 현준이를 계속 쫓아왔다. 현준이는 눈에 눈물이 고였다.지금 상황이 믿겨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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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는 막 소리를 지르면서 현준한테 쫓아왔다. 현준은 계속 피해가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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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 나 김현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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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는 역시나 말을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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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 너 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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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웨얼 아우우웨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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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의 입에서는 피가 막 튀겨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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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정신좀 차려봐.... 예전 추억 몰라?? 날 기억 못하는거야??...너가 이대로 죽어버리면 나도 힘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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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는 갑자기 멈춰서 현준의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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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렸을때 바다 갔을때 그때 우리 자해했잖아...칼갖고 손등에다 십자가 모양 그었잖아.우리의 친구사이의 우정이라고... 엄마한테 죽도록 혼났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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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약간 입웃음을 했다..눈에는 눈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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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동현이는 달려왔다. 동현이는 현준이를 넘어뜨렸다. 현준이는 손으로 치우면서 일어났다. 눈 맞았는지는 몰랐는지...동현이는 누워서 막 아퍼했다..동현이가..그렇게 친했던 친구가 이렇게 변하고 현준을 친다는게 몹시 슬펐다...동현이는 다시 일어나서 현준한테 달려갔다.손으로 찌를려했는데..현준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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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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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는 소리를 지르면서 현준을 넘어뜨렸다.동현이는 팔을 들어서 손으로 배를 찌를려했다. 현준은 손으로 팔을 잡고 버티고있었다. 현준은 곧 죽을 수 도 있었다....현준은 손을 떨면서 주머니에 단검을 꺼냈다. 왼손은 거의 힘이 빠졌다. 그래서 손톱이 찌를 수 도 있었다. 동현이가 준 단검을 들고 손이 떨면서 들었다. 그리고는 눈을 감으면서 힘껏 동현이 배를 찔렀다. 동현이는 소리를 지르면서 입에서 피가 막 튀겼다. 그러면서 피는 현준의 얼굴에 튀겼다. 현준은 거친숨을 쉬면서 일어났다. 고통스럽게 죽고 좀비가 되어서 시체가 된 동현이를 보면서 현준은 눈물에서 눈물이 뚝뚝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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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때 같이 벌받았을때 생각이 난다. 같이 뛰었고....항상 놀고....구두를 사준기억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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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콧물을 후르륵 마셨다. 그리고는 소리를 내면서 울었다.....앞이 아무것도 안보였다.소리도 아무것도 안들렸다....뒤에서 총알이 날라왔다.현준에 왼팔에 맞았다.아무런 고통이 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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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눈물이 막흘러내렸다. 현준은 아주 화가 많이 났었다..현준은 땅에 떨어진 기관총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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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 먹고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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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소리를 지르면서 돌진 했다. 총을 막 쏘았다.좀비들은 막 죽었다. 좀비들은 계속 죽었다. 하늘에서 폭탄이 계속 떨어지면서 좀비들이 죽고 또죽고 또죽었다. 현준은 정신을 잃고 미친듯이 난리치다가 정신을 차려보았다. 그런데 앞에는 헤라클레스좀비가 있었다. 옛날에 꿈을 꾸었을 때랑 생김새가 똑같았다. 등 뒤에는 좀비 바이러스가 박혀있었다. 현준은 긴장이되면서 주머니에 있던 백신총을 꺼냈다. 그런데 엄청난 폭탄의 위력때문에 백신총이 저기로 날라갔다. 현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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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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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총이 있는곳 으로 달렸다. 그런데 총이 다리를 맞으면서 넘어졌다. 현준은 기어서까지 백신총이 있는 곳 까지 기었다. 손을 뻗어서 겨우 백신총을 들어서 힘들게 일어났다..헤라클레스좀비는 앞에 있었다. 현준은 백신총을 들어서 헤라클레스한테 쏘았다. 그런데 먼지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망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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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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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백신총 몸통을 뜯어서 속안에 있던 백신 플라스크를 들어서 헤라클레스한테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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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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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졌지만..백신플라스크는 헤라클레스좀비 앞에 떨어져서 깨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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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모든게 끝났다는듯이 희망을 버렸다.권총을 들고 헤라클레스좀비한테 조준했다.총을쏘아버렸다.그러면서 손이 잘렸다.총사령관이 얘기한 말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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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좀비는 절대로 죽어서는 안되고 몸에 손상 시키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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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을 내렸다.현준은 어쩔줄을 몰랐다. 이렇게되면 지구의 인간은 멸종할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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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김병진 소장이 있었다. 좀비로 되어 죽어있었다. 주머니를 뒤져서 백신총을 꺼냈다. 현준은 용기를 내어서 달렸다. 헤라크레스좀비는 현준한테 뛰어왔다. 현준은 백신총을 들어서 조준하면서 백신을 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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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좀비는 막 소리를 지르면서 고통스럽게 쓰러졌다. 몸을 보지 인간 처럼 깨끗했다. 헤라클레스 손은 어딘가로 달려가서 사라져버렸다. 현준은 헤라클레스 등 뒤에 꽃혀있는 바이러스 장치를 열어서 속안에 심장부분인..어떤 물체를 백신총으로 쏘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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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신기한 현상이 벌여졌다. 약 1억 마리의 좀비들은 다 인간으로 돌아오는거였다.. 하지만 죽은 좀비들은 돌아오지를 않았다. 좀비들은 점점 살이 부풀어 올라오면서 살색으로 변하고..사람으로 변했다. 모든 사람들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 일어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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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의 일생은 완전히 끝났다.모든 군인들은 돌아갈수가 있었고...김현준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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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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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아시아 국가는 개발 도상에 참여해서 온 도시를 새롭게 바꿀려고 노력했다. 모든 것을 치우고 새롭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려고 온 나라에서 공사를 했다. 요번 좀비 사건으로 전세계가 위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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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좀비가 다 변했다.인간으로 깨끗하고 청결 한 사람으로 돌아왔다. 김현준은 전세계에알려져서 전 세계신문에 나타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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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지금 넓고 좋은 집이다. 책상을 보니 현준과 동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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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가 30만원짜리 사준 구두도 있다.현준은 눈에 눈물이 고였다.어쩔수없게 자기손으로 친구를 죽인게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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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비때 일은 잊혀버려야 할것같다..그때는 최악의 날이었다고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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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폭력적으로만 해결할수있는것은 아니다... 무조건 폭탄을 쏴서 좀비를 죽이려하지만 옆에 있던 군사도 맞은것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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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렸다.정희빈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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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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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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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과 희빈은 같이 음식을 만든다.현준은 국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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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씨 국 잘 끓일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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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뭘로보고..내가 얼마나 국을 잘끓이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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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좀있다가 한번 맛 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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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은 지금 튀김을 튀기고 있다.희빈과 현준은 서로 보고있었다..그리고는 얼굴이 가까워지자  현준이 다가가서 키스를했다.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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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을 먹고있다..김현준이 음식을 젓가락으로 집어서 희빈한테 먹인다. 서로 그렇게 먹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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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이다. 희빈과 현준은 같이 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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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가고 있다. 바다 앞 에있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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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는 다 바다다. 저 앞에는 멋진 호텔 하나가 있다. 차는 그곳을 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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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클레스좀비한테 잘린 손이 갑자기 보인다. 그손은 돌아다니다가 땅 밑으로 숨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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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청 감사했습니다.~~^^좀비 시즌 2에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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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jonyong97: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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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jonyong97: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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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박준영이 작사할 책이름은 스톤에월드,Zombie HUNHTRE 2,자연과평화등등.....나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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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2009년 10월 27일~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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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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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본문은 2009년에 만지고 절대 편집이나 손댄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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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현실성있게 만들었는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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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고 판단해서 댓글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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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고 어려워서 안읽으실까봐 겁난다..(전부다 읽는분은 끈기가 있는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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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2 만들라했는데. 시간이 안되서 안합니다. 이제 잔인한거 말고 평화로운 소설 만들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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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첫데뷔 작품인가... 감사합니다. 참고로 나이  (97) 보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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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_130406_117929679', ' 안녕하세요. 좀비소설을 써봤습니다. 작년에쓴거라.. 문장 맞춤법  연결되는이야기라든지.. 다 엉망입니다.    겨우 1년전....     만드느라 2개월이 걸렸습니다. 다 시청하실지는 모르겠지만.. A4용지로 70장됩니다.   일반책으로 보면 140쪽정도 되지않을까..   내용을 요약하자면   중국에 불분명한 연구원에서 감염바이러스를 발견한 시체를 연구하여 백신을 만들고 정부에 올립니다. 나중에는 전부다 좀비가 퍼지는데. 30대 어른 현준과 친구 동현이 우정이 아주 좋았는데 같이 생존된 한 신입여직원이 희빈과의 사랑 떄문에 사이가 멀어집니다. 군자본부에서 생활하게되는데 여러 전쟁을 펼치면서 힘찬 날들을 보냅니다. 현준은 희빈을 살리기위해 희생을 하자 아무도 모르게 젊은 여자한테서 생존됩니다. 나중에 군사본부로 돌아오게되고 마지막에 백신을 헤라클레스좀비인 즉 숙주좀비한테 쏘면 미션이 끝나요. 그런데 동현이 좀비한테 물리는거죠.. 현준은 그렇게 좋고 친하던애가 갑자기 자신을 공격합니다.. 현준은 칼로 울부짖으면서 동현이를 죽입니다. 그리고는 소리를 지르면서 좀비들을 쏘아대고. 정말 엄청난 희생과 큰 사투가 펼쳐지는 장편 소설입니다..(감동적인)   지금보면 참... 글이 이상해요.. 느낌니다..   표절:해운대,트랜스포머,아이리스,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스타크레프트, 태극기를 휘날리며 등등,,....(표절 별거 다했네...)   즐겁게 시청 하시기바랍니다.                       2010/10/4         ------------------------------------------------------------------------------------------      Zombie HUNHTRE   1             지은이:jonyong97 주소:jonyong97@naver.com 저작권은 jonyong97한테 있습니다.    이작품은 나의최고의 작품이고 슬프고 무섭고 감동적인 이야기다. 줄거리... 중국 홀란트 숲에서 젝스박사가 시체를 발견해 여러 연구 끝에 좀비바이러스라는 것을 알고 곧 지구의 인간이 멸종한다는 것을 예언했다. 수만 마리의 좀비가 한국으로 쫓아와 김현준과 박동현과 정희빈이 희생을 하게된다.. 감동적인 이야기 가 찾아올거다. 친구와의 우정.. 어쩔수없는 사랑..여러 영화와 여러 드라마 등등... 의 표절이 있었지만 이해해주시고요. 글이 좀 이상하지만 초등학생 6학년이 쓴글이라고 생각하시고 이해해주세요.. 앞으로도 작사할 책 이름은 자연과 평화,스톤에월드,Zombie HUNHTRE 2 등등이 나올 것이다. 차례. 1.좀비의 시작 2~9 5. 생존 27~38 2.살아남기 위한 길 10~14 6. 돌아온 현준 39~49 3.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15~20 7. 함박눈 50~54 4.대전투 21~26 8. 이별 55~67          1장 좀비의 시작           중국 홀란트숲이라 일 큰 숲이 있었다. 그곳에는 연구소가 있었다. 연구소에 젝스 라는 박사가 그 숲에서 어떤 시체를 발견하고 와서 같은 박사원과 같이 사람의 시체를 가지고왔다. 가지고와서 정체불명의 시체를 여러 연구를 시작하게 됬다. 그끝에발견된 EX.KU성분을 발견해서 곧 어떤 전염성이 있다는 병이 맴돌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시체가 EX.KU성분의 AF형이 생기면서 그곳에서 시체가 더썩어들어가면서 말라비틀어졌다. 젝스 박사는 곧 좀비가 된다든 것을 알았고 이렇게되면 지구의 인간은 멸종할 것이라고 생각됬다. 전 세계에 알리고 이를 통해 백신을 연구하게됬다. 그 정체불명의 시체는 썩어든 몸이 움직이면서 오로지 자기의 종을 퍼뜨린다는 생각을 했는지 오로지 사람을 잡으러 다녔다. 처음 그 연구소에 박사들은 다 좀비가 되고 마지막에 남은 젝스박사가 권총을 들면 숲을 빠져나가면서 좀비를 쏘았다. 좀비는 다친몸 이기때문에 아무리 총을 맞아도 죽지를 않았다. 결구 젝스박사는 좀비가 되고 만다.     아주아주많은 좀비들이 오고있었다. 현준과 희빈은 군인들과 만나서 같이 후퇴하게됬다. 수많은 좀비들이 왔다 총을 쏘아도 끄떡이 없었다. 모든 군인들은 후퇴하기시작했다. 이병진 소장이 \"후퇴하라!!!\" 그리고는 본부에다 말했다. \"헬기를 준비해주십시오!!!\" 헬기가 몇대가 이륙해서 서울을 향했다. 장군과 모든 군인은 뒤로 후퇴하고있었다. 그리고는 총으로 좀비를 쏘고 갔다. 한번도 쉬지않고 계속 뒤로갔다.계속 뒤로 뛰었다.수많은 좀비는 계속 쫓아왔도 쉬지도 않고 계속 쫓아왔다. 이렇게 되면 거의 점멸이다.계속 뛰었다.얼마나 지났나 모두 체력이 바닥났다. 숲속이다. 나무들은 아주많았다.그리고 저앞에 헬기가 있었다. 엄청난 바람이 불었고 나무들이 흔들렸다.헬기속안에 군인이 끈을 내리자 모든 군인들은 신속히 끈에 타서 올라가고있었다.현준은 가다가 앞이 흐릿흐릿 해졌다.다쳤던 다리가 통증이 심해지자 자빠졌다.땅에 넘어졌다. 위를 보니 군인들이 뛰어가는 다리들이 보인다. 점점 핳얘진다. 일어날려해도 안 일어나진다. 다리 통증은 점점 커졌고 \'난 이렇게 죽는건가...;;동현이는 어딨고...\' 정희빈은 넘어진 현준을 보자 뒤로가서 현준을 깨웠다.현준은 애써 힘을 써 눈을뜨고 아주 힘들게 일어섰다. 뒤에선 빠른속도로 좀비가 달려오고있었다. 끈이 현준 앞에 왔다. 현준은 끈을 잡고 탔다.희빈과함께 끈은 5미터정도 올라왔다. 그런데 갑자기 흔들렸다.끈이 끊어질려고 했다.좀비들은 헬기 아래를 덥쳤다.현준은 끈을 보며 긴장했다.위에있는 군인이 소리질렀다. \"끈이 약하다 1명이서 타야할것 같다 2명이서타면 부러질것같다!!\" 현준과 희빈은 서로 마주쳤다.현준은 눈물이 눈에 고였다.희빈도 마찬가지였다.현준은 주머니에 있던 어떤 작은 상자를 희빈한테 주었다.희빈은 눈물을 흘렸다. 현준은 바지에 걸려있던 칼을 들고 자기한테 묶여있던 끈을 잘랐다. 그리고는 현준은 나무로만 꽉차고 좀비로만 꽉찬 땅으로 떨어지면서 나무속으로 들어갔다.정희빈은 소리질렀다 \"김현준!!!!\" 정희빈은 눈물이 뚝뚝 흘리면서 계속 소리 질렀다. 소리를 지르다가 보니 벌써 헬기였다. 정희빈은 정신을 못차리다가떨어질려다가 박동현이 정희빈을 잡았다. \"위험해!\" 헬기문이 닫혔다. 그리고는 깜깜한 밤에 헬기가 저멀리로 갔다.        (과거)  봄이다.3월이다. 맑은날씨다 오늘 집에서 김현준이 자고 있다. 나이는 32살 회사를 다닌다. 키는 180정도 되고 그럭저럭이다. 그는 늦잠을 잤는지 빨리 일어나서 급하게 달린다. 회사에 다오자 먼저 반갑게 인사하는 박동현 김현준의 아주 친한친구다. \"아 김현준 왜이리 늦게와?\" \"글쎄\" 박동현은 안경을 쓰고 다시 컴퓨터만 뚫어져라 쳐다본다. 회사가 끝나자 김현준은 박동현과 나가서 놀러다녔다. 박동현이 말했다. \" 와~ 저거 구두 완전 멋지다. 음?.. 30만원이구나 너무 비싸다\" \"저렇게비싼것도봤나;;.. ㅋㅋ\" \"진짜갖고싶네\" \"너의 꿈은 이루어질수없다\" \"먼소리?\" 김현준은 박동현의 머리 위에 있는 모자를 휙 하면 뺴간다 그리고는 뛴다. \"오늘도 장난이네;..\" -2- 김현준은 분수대앞에 앉는다. 박동현은 친구앞에 앉았다 그리고 김현준한테있는 모자를 뺴갈려다가 실패한다.그리고는 서로 막뛰어다닌다.참 재미있게놀고있다. 어떤 여자가 지나가면서 \'어른이 저러며노나?\' 박동현은 친구가 어디갔는지 찾아봐도 없다. \"어디간거야.. 장난이나 쳐놓고 튀기다?\" 근데 뒤에서 갑자기 어깨에 망치치듯 손으로 탁쳤다. \"너 어디갔었어? 그리고 그봉지는 뭐야\" 그봉지를 동현이 한테 던진다. 그것을 받아 속안을 보고 동상처럼 굳는다. \"어때?\" 봉지속안엔 아까봤던 구두가있었다.동현이가 말한다. \"야 이런걸 왜사와 돈아깝게..\" \"너 어제 생일이었잖아 ㅋㅋ\" 동현이는 고맙다는말을 표현을 못했다. 9시밤 김현준은 집에서 저녁먹고 티비를 보고있다. 식탁옆엔 어렸을때 부모님과 함께찍은 사진이 있다. 티비에서 울린다. \"좀비 바이러스떄문에 전세계가 놀라고있습니다.허경영기자.\" \"네 홀란드 숲에서 여러 발자국이 발견되며 젝스박사와의 관계가 있는데요.좀비 신고는 했지만 백신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생긴 신종플루와 관계가 없다며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상 허경영 기자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세계가 대피를 해야합니다. 조금만한시간에도 모두가 퍼질 수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막을수있는 방법을 아예 찾을 수가 없습니다.\" 김현준은 얼굴을 찌푸리며 소파에 앉아있었다.그리고 핸드폰을 꺼내 전화를 걸었다. \"야 박동현\" \"응 왜\" \"너 뉴스봤어?\" \"어 그거 안본사람이 어디있겠냐\" \"좀 걱정되니깐 말이지..\" 다음날 회사에서 신입이 들어온단 이야기가 있었다. 사장님이 들어오고 어떤 젊고 예쁘고 모두가 최고인 여자가 들어왔다. \"음.. 안녕하세요 새로들어온 정희빈이라고 합니다 으로 열심히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이날 회식을 하게됬다. 술다르고 건배 소리가 울려퍼졌다. 김현준은 정희빈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순간 정희빈이 보자 눈을 돌렸다. 어떤회사원이 \"정희빈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네?...;; 28살입니다 ㅋㅋㅋ\" 정희빈은 너무나 예쁜지 처음 보는사람마다 반할지경이였다. 김현준은 급히 화장실로갔다. 정희빈도 말없이 화장실을 갔다 박동현은 그냥 술먹고 웃고있었다. 김현준은 오줌이나 싸고 문을 열고 나오는데 순간 정희빈과 부딛혔다. 정희빈은 넘어졌고 김현준은 벽에 박았다. 이게 첫만남인가보다. 김현준은 얼른 정희빈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실수로..;; 괜찮으세요?~;. 어디 다친덴없고?\" \"저야 죄송하죠 괜찮아요.\" 어색하게 끝났다. ..... 너무나도 술을 많이 먹던지 다들 취했다.이모든것도 기억은 안났다.다들취했고 김현준도 취했다. 다들 밖에 나와서 사장님이 \"오늘~~ 즐..~거웠습니다~정희빈님 새로온거~~..;; 축하드립니다~~하하하하\" \"하하하핳\" 아무 이유없이 그냥 다들 웃는다. 그리고는 헤어졌다. 김현준은 술을 많이 먹지는 않았다. 다들가고나니 정희빈은 의자에서 얼굴을 푹숙이고 자고있었다. \"정희빈님 거기서 뭐하세요\" \"....\" 현준은 희빈옆에가서 일으켰다.집도 모르는데 뭐 어떡해 데려간담 그냥 냅두면 안되고 그래서 호텔에다 자게하기로 했다. 근데 뭐어떻게데려간담?:.. \"일어나세요\"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난다. 어차피 술 취했으니깐 모르겠지.. 하고 업어서 호텔에 갔다. 그리고 희빈을 침대에다 넘어뜨렸다. \"아이구 힘들어라...\" 현준은 너무 피곤한지 그냥 앉아서 있었다.   다음날 맑은 날씨 현준은 눈을떴다. 호텔이었다 침대에 누워있었고 희빈은 안보였다. 당황한 현준은 얼른 밖으로 나가 회사로 갔다.   국회회의실 \"이상태로 가면 좀비로 덥히게됩니다.중국에 벌써 약 500명이 좀비가 됬습니다 더기달리다가는 빠른속도로 모두가 좀비가 되고말것입니다.\" \"전세계사람한테 비상을 울리고 대피를 시켜야합니다.\" \"군인들을 압세워서 좀비를 막야합니다\" \"만약백신을 개발하게되면요.\" \"그래도 총을 쏴야합니다. 중국 홀란트숲에서 발견한 시체 즉 헤라클레스좀비를 백신으로죽이면 모든 좀비가 사람이 될거라고할 수있습니다.\" \"내일에 탱크부대 군사 조직을 만들어서 좀비를 막아야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대피시켜야합니다\" \"내일모레 그렇게 시행합시다.\"   회사 컴퓨터 타자치는 소리만 들린다. 김현준은 뭐가 이상하다 생각하며 갸우뚱고개를 숙인다 . 점심시간이다. 정희빈이 갑자기 김현준을 불른다. \"김현준씨?\" \"어.네?\" \"잠깐요\" 김현준은 정희빈한테 따라간다.박동현이 그걸 보고 뭔가 의심한다. 정희빈이 \"어제 호텔에 저 데리고간거 맞죠?\" \"네..\" \"감사해요 ㅋㅋ\" \"뭘요 ㅎㅎ ㅋㅋ\" \"내일 저녁 같이먹을래요?\" 뜻밖에 일이었다. \"뭐 그런다면 가겠어요\" 김현준은 점심 먹을자리로 온다.그때 박동현이 온다 \"정희빈님이랑 무슨말했어?\" \"음? 별거 아니야\" \"헐 뭔데..;;\" \"저녁같이먹재 너도올래?\" 뭔가 잘못말한것같다...;; \"그야 가지 근데 허락 하겠대?\" \"물어볼께..;;\" 실수 한 것 같다. \"정희빈님 저 저녁먹는거요\" \"네..\" \"저희 친구도 가면 안될까요?\" \"음... 네 오면 더좋조;;..ㅋ\" 오늘은 회사에 바쁜일이 생겼다.글서 늦게끝났다. 10시가넘었다 좀비떄문인지 긴장되고 짜증스럽다. 뉴스는 안나오고 컴퓨터를 켜서 좀비를 쳤다. \"오메~! 헐 좀비가 1000이나 됬다고?;;..\" 내일모레 긴급대피한다 좀비에 이동은 중국에서 내려오고있다 이러면 특히 한국이 대박망한다. 내일은 토요일이다.   서늘한 아침이다 오늘은..... 아침에 빨리 준비해서 밖으로나왔다. 자동차를 타고 주말마다 매일 가는 사격장을 간다. 띠리리링 현준이가 \"야너 어디냐\" \"사격장인데?\" \"헐 벌써갔냐?;; ㅋㅋ기달려\" 사격장에가서 친구를 만나서 총을들고나와서 가운데를 맞히면서 쏜다 탕! 가운데 맞는다 많이 해본 솜씨다. 탕! 가운데 맞았다 \"니 왜이리못하냐?\" \"지는 ㅋㅋㅋ\" 친구끼리는 싸우면서 논다. 1시간했나?;;.. 밖에서 탱크소리가난다. 엄청크다. 둘이서 빨리 밖으로 나왔더니 탱크들이 줄을 지어서 막 돌아다닌다. 워라우러아 막 군인이 소리를 지른다. 위잉~!~! 소리르내며 국민들을 대피시킬려한다. 박동현이 \"뭐야 벌써가?;;..\" 오늘 희빈이랑 약속한건 깨지는건가;;.. \"좀비~가~아~ 오고 있습니다. 국민들 빨리 들어 와 야 합 니 다~~~!!!!!\" 국민들이 마을을 뒤덮는다. 둘이서 무시하고 어디론가 튀었다.희빈이랑 만나야하는데;;..여기있을 수도 있지만 무시하고 갔다. 저멀리선 퐝 소리가나면서 탱크훈련을 하는것같다. \"야 동현아 왜 내가 사준 구두 왜안신어?\" \"너무아까워서\" \"그런건 쓰라있는거야 ㅋㅋ 희빈한테도 잘보여야하는데;;..\" 길가에 갔다.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진다. 어렸을 때 아빠랑 엄마랑 차타고가다가 교통사고로 죽는모습이 떠올른다. 바로그곳이 이 차길이다.현준은 손으로 머리를 만지면서 가만히 있는다. \"너뭐하냐?\" 대답을 안한다. \"야 대답해 뭐가안좋은거있어?\" \"음?.. 아니\" 근데 갑자기 앞에 정희빈을 만난다. \"응? 어 안녕하세요 여기서 만나다니\" \"참별일이네요 ㅎㅎ\" 저녁떄 먹을껄 점심때만난다. 정희빈도 만나기위해 무시하고 온 것 같다. 어떤 식당에 가서 밥을먹게됬다 사람들은 다갔었을텐데 사람들이 이런데 다있다. 별일이다. 정희빈이랑 금방 친헤지고있었다.같이 공원갔다가 그냥 막 놀러다녔다. 금새 시간이 지났다 벌써 저녁이다.레스토랑가서 스테이크를 먹고있다. 그냥 말많이하고 재미있게 논다.그다음 엔 노래방도가서 노래를 부른다 친구둘이서만 부르고 정희빈은 안부른다한다. 이렇게 재미있게 놀고 밖으로와서 인사할려고한다 근데 갑자기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하면서 고막터지듯이 울려퍼진다 \"뭐지?\" 근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막 난다 저멀리보니깐 엄청난 좀비의때들이 달려오고있다. 이때 자동차로 튈수 있긴한테 저멀리있다. 일단 튀어야한다. \"튀어~!!!!\" 하는소리에 모두뛴다 엄청난 빠른속도로 뛴다. 엄청나게 무섭다 뒤에선 쫓아오고있고..... 갑자기 정희빈이 발에걸려 자빠졌다. 뒤를 보니깐 정희빈은 저 멀리에 누워서 일어날려고한다.뒤로달려가서 정희빈을 일으켜세운다. 다시 같이달린다. 이렇게 뛰기만 하면 죽는다. 어떤 집이 있는데 문이 열려있다 \"그쪽으로들어가~~~~~!!!!11\" 셋이서 모두들어간다. 그리고 있는 책상 ,책꽂이 의자등등 커다란걸로 다 문을 덮는다 속안은 깜깜했다.근데 좀비가 모두와서 문을 부실려한다.                                         2장 살아남기 위한길             깜깜하다 속은 조용하고....밖은 ;;.. 와우왈까우월!~~ 어워워~~!!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문을 부시고 있다.좀비는 약 10000명으로 추정되고 있고 여기서 빠져나갈 길은 없었다. 김현준은 꿈인지 현실인지 뒤죽박죽이다. 다같이 놀랐기 때문에 모두 동상처럼 가만히 있었다. 모두 조용했다. 근데 갑자기 창문을 깨뜨리고 좀비가 들어오려한다. 그때 김현준은 어떤 철사로 창문쪽으로 철사로 마구때렸다. 좀비는 막 소리를지르면서 난리쳐댔다.박동현도철사로 같이때렸다.그때 문은 덜컹덜컹!둥!둥! 막 쳐대는소리가들렸다. 동현은 사다리로 어떤굴뚝에다 세우고 \"여길로올라가!\" 하면서 다같이 올라갔다.그런데 굴뚝은 막혀있었다. 잠금이 되어있었는데... 열쇠를찾아내야만했다. 안그러면 죽는다. 김현준은 얼른 내려가서 카운터로 가서 열쇠를 찾고있었다. 텅텅!! 덜컹!! 벌써 좀비의 피가 흘러나오고 좀비들의 손이 보인다. 김현준은 사물함열었다가 닫고 신속히 찾고있었다. 그때 고리에 어떤 열쇠가 걸려있었다. 그것을 때내고 있는 사이창문에서 좀비가 막 흘러나오고 문이 부서지고 책상등 책꽂이등등이 다터져나왔다.좀비는 엄청난 빠른속도로 쫓아왔고 김현준은 빨리 사다리를 타고올라가 꿀뚝을 열었다.그때 좀비들이 사다리를 타고 막 올라오고있었다.그래서 사다리를 뒤로넘어뜨렸다. 그리고는 다같이 굴뚝으로 들어가 빨리뛰어들어갔다. 막다른 미로길이 생겼고 가다 옥상이 다왔다. 잠시 쉬기로했다. \"이대론 있을 수는 없는데 어떡하지?;;..\" 박동현이 말한거다. 자동차는 저기 보이고 가져갈 수있는 방법이 거의없었다.옥상높이는 한 10미터로 보였다. 정희빈이 \"우린 이제죽는거나?\" 정희빈은 몸시 심각한 표정을 지으면말했다. 정희빈이랑 너무친해졌는지 이젠 말까지 깐다 모두 거친숨이 나지않자;;.. 박동현이 갑자기 말했다. \"자동차를 타야해.. 이거 끈인데 이거로 내려갈래?;;..\" 좀 힘든말이다. 동현이는 끈으로 막 뭔가 만드는데 \"동현아 내가 내려갈께\" \"응?;;..\" 이거는 누가가도 위험한거다 누구보고 가라 할 수도 없는거고 어쩔수 없으니;;.. \"너가 갈꺼야?\" \"내가 갈께\" \"잔깜만. 같이내려가야지... 그래야 같이 자동차를 타는데.;\" 김현준이 \"내가 먼저내려가서 상황보고 소리지를께\" 김현준은 끈을  자기몸에 묶어서 저밑에를 봤다. 정희빈이 \"잘갈 수 있어? ;;... 죽으면 어떡할려고\" 그렇다 이건 엄청난 힘든일이다 지금상황도 그렇고 내려가는 것도 힘든거고 좀비한테잡힐 수 도있다. 김현준은 조금씩 내려갔다.그리고 점프했다.점점 천천히 내려가고 있었다.아래를 모니 땅이랑 거의 가까워졌다.그런데 갑자기 6마리의 좀비가 달려왔다.순간 김현준은 벽을 잡고 공중에 떠있었다.좀비는 가질않고 거기서 맴돌았다. \'이런! 어쩌지..;\' 그때 어떤 전봇대가 있었다.그래서 공중에서 그뒤로 숨었다. 좀비는 바보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갔다. 김현준은 시간이 좀 흐르자 땅에 발을 닿았다. 주위를 살피고 \"이제내려와!!!!!!!!!!!!\" 옥상까지 울렸다. 먼저 정희빈이 끈을 잡고 내려갔다. 근데 갑자기 바람이 세게 불자 끈이 맴돌다가 묶여버렸다. 그래서 공중에 매달리고 있었다. \"살려줘~!\" 그때 땅에서 좀비 15마리정도 김현준한테 쫓아왔다. 현준은 급격이 달려서 튀었다. 저멀리선 현준차가 있었다. 그쪽으로 달렸다. 박동현은 끈을 타고내려가서 정희빈한테 내려가서 끈을풀고있었다그런데 그 높이는 한 5미터가 됬고 박동현은 갑자기 중심을 잃자 떨어졌다 그리고는 기절했다. 정희빈은 꺆~~!! 소리를 질렀다 튀어서 차로가고있는 김현준 줄에 묶여서 같혀있는 정희빈 언제 좀비가 잡을지 모르고 땅에 서 기절한 박동현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정희빈은 눈을떴다.공중에서 있던지 멀미가 났다. 아래보니 박동현은 없었다. 혹시 좀비에게 잡혀서 간건지 순간 긴장하게됬다.인상을 찌뿌리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꼬이게된다. 모든힘을 다해서 끈을 풀을려고 했다.그때 바람이 불면서 끈이 맴돌면서 풀어졌다.정희빈은 끈을 잡고 천천히 내려왔다.땅에 닿자 주위를 살펴보았다.좀비소리는 항상들렸지만 주위에는 없는 것 같았다. 숨을 죽이면서 천천히 걸었다.주위에 주택 아파트 집같은것들이 다 거의 부서질것같고 흠집도 업청 많았다.덜컥겁이나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한편 김현준은 빠른속도로 뛰어서 차키로 문을 열어 거친숨을 쉬면서 시동을 켰다. 그리고는 빠른속도로 갔다. 다시 정희빈이 있었던자리로 달렸다.아무도 없었고 조용했다.김현준은 그만 너무 힘들었던 것인지 차안에서 문을 잠그고 눈을 감고 있었다. 시간이 지났는지 갑자기 우웨웨웨에웨궤구에게우게우게에궤우겐우메네무 이상한 소리가 울려퍼졌다.깜빡 잠이든 현준은 눈을 뜨고 보니 좀비가 오고있었다. 그래서 뒤로 후진을 하였다. 그런데 뒤에도 보니 좀비들이 오고 있었다. 이렇게 되면 포위가 된거였다. 어쩔수 없다는듯 빠른속도로 돌진했다. 좀비를 박았다 앞 창문에는 피가 흠뻑 묻고 좀비들이 천장위세서 데구르르르 떨어진다.그런데 앞에보니 좀비들은 더많았다. \'이런 ;;..\" 후진했다 아주 빠른속도로 .. 뒷창문에도 좀비들이 난리쳤다가 천장위로 데구데굴 구르다가 앞으로떨어졌다. 그치만 좀비는 안죽었다. 다시일어나 창문을 손으로 찔러서 깨트렸다 김현준은 놀라자 발버둥치면서 발로 막 차다가 계속 후진했다. 차는 거의 망가졌고 창문엔 다 피가 묻고 난리가 났다. 김현준은 소리를 지르면서 좌회전해서 게속 돌진했는데좀비는 끝이 없었다.막 천장에 둘러싸고 옆에 뒤 앞 모두 가로막았다.그리고는 막 차를 부시고 있었다. 페달을 계속 밟자 쭉 갔다. 어디 구석으로가서 잠깐 쉬었다. 옷에는 피가 다 묻었고 다쳤다. 그리고 앞유리좀 깨졋고 옆유리 뒷유리 다그렇다. 의자에도 피가 장난이 아니다. 그때 뒤에서 정희빈이 지나가고있었다. \"정희빈~~!!\" 정희빈은 현준을 보자 얼른 차속으로들어왔다. \"차가 왜이래? \"좀비들이랑 싸웠어..\" ..... 정희빈은 할말이 많았지만 하지않았다. \"박동현은?\" 김현준이 말한거;;.. \"몰라;;.. 아까 끈 풀어주러왔다가 실수로 떨어졌는데.. 기절했어..;;근데 눈뜨니깐 없어;;..좀비한테 잡힌거 아닐까??\" \"박동현..?? \" 김현준은 시동을 틀고 빠른속도로 달렸다. \"갑자기 왜달려?\" \"박동현 찾아야해;;.. 게 진짜;;.. 없으면 안될존재야~!\" 김현준은 박동현과 중학교 때 만나서 가장 친했다가 고등학교 때는 헤어졌다가 군대에서 만나고 공무원에도 같이 다니는 사이이다. 자동차는 마을 주변을 맴돌았다.   회의실 \"오늘 정부에서 군사군대를 서울로 보냅시다\" 많은 군사들이 군인차를 타고 많은 차들이 도시로 갔다.   한편.. 갑자기 좀비들의때들이 달려오기시작했다. 뒤로돌아서 빠른속도로 갔다. 그러다가 좌회전하다가 벽에 박아버렸다.교통사고다. 김현준과 정희빈은 약간에 부상을 입고 같이 걸어서 나왔다.그리고 현준이가 \"빨리 뛰어! 저길로 가자!\" \"?\" \"차가터진다고!\" 발을 뒤틀며 뛰어갔다. 자동차가 갑자기 터져서 현준과 희빈이가 같이 날라간다.     군사들은 서울에서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터지는것을 보았다.그곳으로 달려가고있다. 희빈은 깼다. 편안하고 좋았다. 눈을 떠보니 김현준위에 있었다. 그래서 일어났다.김현준은 계속 누워있었고 희빈은 현준을 계속 깨웠다.희빈은 눈물이 나오면서 현준을 깨웠다.일어나지를 않았다.둘다 피투성이다.현준이 죽은 줄 알고 막 슬퍼했다. 갑자기 차소리가 들리더니 군인차가 왔다. 어떤 군인이;;. \"생존자다.!\" \"얼른 뎃고갑시다.\" 희빈은 군인을 보자 다시 현준을 봤다. 그때현준은 일어났다. \"군인인가?\" 군인은 손을 내밀며 \"차에 올라타세요\" 현준과 희빈은 이제야 살은줄 알았다. 차에 올라타자 현준은 갑자기 동현이 생각이 났다. \"저 지금 이거 못 탑니다\" 그러고는 갑자기 내렸다. \"왜그래?\" \"안돼..;; 나 동현이 찾아야해;.\" 그때 저 앞에서 좀비들이 몰려 오고있었다. \"빨리 올라타세요\" \"안돼요..;;\" \"좀비들 오고있으니깐 올라타세요!\" 좀비들이 거의 가까워지자 올라탔다. 탕!탕!타다다다다다!! 총을 쏘고 있다. 좀비는 총을 맞으며 계속 따라 오고있었다. 많은 좀비들이 따라오고있었다. 희빈과 현준은 의자에 앉아서 거의 지칠때로 였다. 현준은 이제 더 이상 박동현과 못만난다고 알면서 너무 슬퍼졌다. 또다른 군인차와 만났는데 \"생존자를 발견했다.\" 저쪽 차에서 군인이 말한거였다.현준은 놀래서 일어났다.그리고 그쪽 차로 달려갔다.혹시나했더니 동현이가 누워 있었다. 현준을 빨리 동현이를 깨울려했다. 한 군인이 \"지금은 깨우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본부로 가서 회복을 하고 하는게...\" 현준은 마음이 안정 됬다는듯 털썩 앉았다. 군인들은 좀비를 총으로 마구 쏘대다가 너무 많아서 일단 생존자를 본부로 데려가기로 했다.                         3장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에피소드 본부로 갔다. 입구에는 벙커와 숨어있는 군인들과 나와서 있는 군인이 있었다.문이 열리고 들어갔다. 현준이 \"저기요 동현이가 어떻게 발견됬나요?\" \".. 길바닥에 누워있었는데요\" 현준은 동현이를 데리고 어떤 방에 들어갔다.어떤 방에 들어가자 동현이를 침대에다 눕히고 현준은 씻고 바로 자버렸다.희빈도 물론 옆방에서 바로 잤지만....... 새로운 아침이다. 흐린 날씨다.  현준은 다친곳을 만지며 약을 마르고 붕대로 감았다.다친데는 몸 전체 여러가지들이있었다. 그때 동현이가 깨어났다. \"동현아 일어났어?괜찮아?\" \"어..\" 동현이는 금방 회복 된거 같았다. 근데 동현이는 어쩌다가 그렇게 됬는지 영 알 수 없다. 같이 새로운 양복을 입고 준비를 했다. 희빈도 나왔고 같이 만나서 기달렸다. 그러자 군인 3명이 와서 \"따라오세요.\" 하며 걸어갔다. 다같이 따라갔고 커다란 건물이 보였다. 그곳으로 들어가자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그리고 나와 어떤 복도를 들어갔는데 쭉 가다가 총사령관실 이라고 써져있는 문을 열고 군인이 들어갔다.2명은 바깥에서 지키고 ... 희빈과 현준 동현이는 의자에 앉았다. 앞에 의자에앉아있는사람은 뒤돌아서있었는데 .... 의자를 돌려 말했다. \"자네들이 생존자들이군. 난 에피소드를 맡고있는 총사령관이다. 일단 좀비가 생긴 계기를 말하겠네. 중국 홀라트숲에있는 연구원에서 젝스박사가 홀란트숲에서 시체를 발견해서 데리고 와서 여러가지 분석을하다보니 감염 바이러스를 발견했고 좀비바이러스라는 것을 알았다.\" 말하는것을 자세히들었다. \"그시체가 어디서 어떻게되서 그렇게됬는지 알 수 가 없다.그런데 백신을 만들었다.\" 총사령관은 최강 유리로 덮힌 플라스크를 들고 책상에 내려쳤다. 탁! \"이것이 백신이다. 이것을 가지고 처음에 생긴 헤라클로스 좀비한테 공격하면 모든것이 사람이 될거다.난 너한테 부탁이있네.\" ? \"너희들이 세계를 위해 군인이 됬으면하다. 근데 너희들이 정할 권리가 있다. 만약하게되면 5개월간 특별 훈련이 있을 것이다.“ 희빈과 현준,동현은 서로를 며 했다. 결국하게된다. 5개월동안 엄청난 훈련을 받는다 사격과 운동 체력을 기르게된다. 5개월이 지나고 현준과 동현 그리고 희빈 같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지하를 내려간다. 같은 요원인 어떤사람을 따라간다 어떤 컴퓨터 꽉차고 그런데로 오니 \"여기가 대본부실이다.\" 등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었다. 점심 현준은 복도를 걷고있다가 어떤 어기서 봄 남자가 지나간다.현준이 뒤를 돌아본다.남자도 돌아본다.  뒤를 돌아본 현준과 남자 서로 눈이 마주쳤다.순간 그남자는 뛰어갔다. 당황한 현준은 뭐가 어떻게 된건지 그남자는 누군지 생각을 해봤다.어디서 본사람이었는데 아는 사이였었던같다. 훈련은 항상 했고 힘든생활을 하였다.5개월이지난 지금은 8월인 한여름이었다. 어느날 밤이었다.깜깜한밤이었다.지키는 군인들이 무언가 이상한 물체를 보았는지 망원경을 으로보았다. 것은좀비였다.좀비때들이 쳐들어오고있었다.군인들은 고함을 지르면서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에 신고를 울렸다. 많은 군사들이 군복입고 장감 신발 모자 헬멧 망원경 안경 선글라스 해드뱃 이어폰 마이크를 챙기고 총을 챙기고 총알을 챙기고 장전을 하고 줄을 지으며 앞으로 나왔다.그리고 탱크 부대와 대포차들이 막 오고있었다.. 물론 희빈 현준 동현도 참가했다. 탱크발사!! 소리가나자 탱크들이 막 대포를 쏘았다.펑~펑~1펑!!펑!펑!펑~! 고막이 터질듯하다 귀에서 피가 흘를 정도이다 그러면서 총을 마구 쏘아댔다. 탕탕타다다다~~!!1 다다다! 탕! 다다다다다!기관총 권총 소총들을 막 들어서 달려가면서 좀비한테 쏴댔다.좀비들은 소리를 지르면서 난리치다가 대포에 맞아서 팔이 잘리고 다리가 잘리고 목이 잘리고 몸통이 터지고 아주 잔인하게 터졌다. 좀비들으 수없이 달려들었다.죽으면서도 계속 달려들었다. 다다다다다다탕 탕!! 펑! 군인 한명이 좀비한테 잡혀서 좀비가 되버렸다.순간 대박일이다.실수 하면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는 망할 수가 있다.잡힌 좀비는 생각 밖이었다.총을 들고 인간한테 막쏴대는것이었다. 같은팀 군인이 막죽었다. 한군사가 소리질렀다. \"김병진소장님!!!~~`.. 윽..! 수많은좀비들이 와서 군인이 잡혀서 총을 쏘고있습니다..!!!\" 김병진소장은 군사조직 본부에다 올렸다 이렇게 \"공군을 올리십쇼!!\" 그러자 모든 대원들은 서류를 갔고나와 총사령관님한테 물었고 판단하여 공군을 올렸다.여러 공군은 준비하고 밖으로 나와서 전투기를 타고 아주빠른 속도로 달렸다.곧 하늘에 떴고 여러폭탄을 가지고 있었다.육군은 총에있는 레이저를 좀비한테 발사했고 공군은 그것을 보고 조준을 맞혀서 버튼을 누ㅜㄹ렀다.전투기 아래에서 문이 열리고 폭탄이 나왔으면 그것이 날라갔다.그러면서 터졌다. 푸황~~!! 여러전투기는 맴돌면서 폭탄을 떨어뜨리고 미사일을 쏘았다.좀비는 많이 터져죽었다. 김소장이 \"SPU-w03d5를 올려라!!!!\" 하자 군사조직 본부는 그말을 알아듣고 얼른 커다란 비행기를 타고 날았다. 그리고 옆쪽으로 발사를 했고 좀비지역을 맴돌았다 푸황!! 퐝! 퐝!! 퐝!!! 퐝!!!! 퐝!!!!! 탱크는 계속 쏴댔고 군인도 물론 총을 계속 쏘았다. 최대한 방법은 이것뿐이었다.최대한 좀비가 되지않을려면 공격밖에할 수밖에였다.헬리콥더도 날아와서 총을 막쐈다.좀빈는 막맞으면서 쓰러졌다. 현준은 무거운 소총을 들고 달려가서 막 쐈다. 탕탕탕탕탕다다다다다~!!! 좀비는 따발총을 맞으면서 몸이 뚫이고 잘리고 터졌다.총알이 달자 다시 장전해서 쏘고있었다. 해드폰에서는 뭐라뭐라 소리를 내는지 잘 안들렸다.그때 뒤에서 좀비가 달려오자 갑자기 목이 잘렸다.보니 저멀리서 아까봤던 어떤 남자였다.저격한것같다. 그리고는 몸을 숨겼다.김현준은 헥헥거리며 나무뒤로 숨었다.그때 갑자기 뒤에 폭탄이 터졌다. 좀비들은 거의 죽었고 현준으 날라갔다.그러며 쓰러졌다.동현이는 그모습을  보고 달려갔다.현준머리를 올리다 현준을 눈을 떴다.엄청난 좀비때한덩어리가 왔는데 커다란 비행기가 그쪽을 지나가 엄청난 커다란 폭탄을 던졌다.그리고는 엄청난파괴로 터졌다.그리고는 \"발사!!!\" 퐝! 퐝!! 퐝!!! 퐝!!!! 퐝!!!!! 퐝!!!!!! 탱크들이 다 발사하자 조용해졌다.좀비들이 보이질않았다.이전투인 첫싸움인것같다.  부서진 건물을 치우고 망가진 토양과 여러가지를 정리했다.현준과 동현의방인 407호에서는..현준은 식탁의자게 앉아 곰곰히 생각해봤다.저번에 본 남자... 전투때 앞에 있는 좀비를 죽여준 그남자;....어디서 많이 본그남자.정체불명의 남자이다.그남자는 눈이 마주쳤을때는 갑자기 왜 뛰었을까?;;..전혀 기억이 안난다.동현이가 \"야 뭐해? 무슨생각을해?\" \"응?..엄ㅡㅡ;;아무것두?; ㅋㅋ\"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회의실 총사령관이 말한다. \"요번 전투에서 큰 손해를 봤다.;;.. 그래서 우리도 요번에 전투를 일으켜야한다.서울에 좀비들이 가장 많이 서식하고있다.그곳에 대폭탄을 투척하고 그다음 군사를 헬기에 태워서 그곳에 대려가 전투를 벌일 것이다.“ 한대원이. \"하지만 안좋은것이 있습니다. 서울에 생존자가 살아있을 수가 있습니다.\" \"먼저 순찰을 도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총사령관이 \"그렇다.먼저 순찰을 돌면서 그날에 바로 대전투를 하는게 정확하다.김병진소장\" \"네,..\" \"요번 전투를 나가게나..;;\" \"알았습니다 그렇게 수행하겠습니다\" \"아그리고 같이갈 장군은 또 소개하겠다.,,,,, 최지윤 중위도 나갈것이다.\" \"네 알겠습니다.\" 최지윤 중위는 여자다. 그리고 매우 매력적이다.그리고 머리는 짧다. \"전투를 벌일날은 다음주로 정하겠다.\"   저녁시간이다 급식실에선 군인들밖에 안보인다.김현준은 동현이와 점심을 먹었고.정희빈도 같이 먹었고. 친구들이 점점생기기시작했고 아는사람이 생기기시작했다.현준은 저녁을 먹고있었다.갑자기 이태현이라는 친구가 옆자리에 앉았다. 이태현이 \"야 너, 내가 소개해줄까?\" \"음??뭐..\" \"내 후배\" \"그건또왜..ㅋㅋ;;\" \"그냥 너한테 소개해주고싶어\" \"그러든가...\" \"잔깜만 기달려..;;\" 이태현은 한남자를 데리고 왔다.참 별일이었다.그남자는 뻔했다.정체불명의 남자였다.그남자는 이태현한테 먼저간다고하는지... 뭐라하다가 그냥 가버렸다.그리고 이태현은 그남자를 따라가면서 둘이서 그냥 가버렸다.그러다 시간 좀 지나니 태현이가 왔다.현준이가 \"야 너 어디갔었어?? 그리고 그남자 누구야 갑자기 왜간대?\" \"음 나도 잘모르겠어 말을 안해;;..\" \"야 그사람 왜나한테 소개할려하는데??;;~!\" \"사실...이팀대원으로 계급이 좀 높아서 모르는거 뭐 그러너있잖아 그런것도 알 수 있고 그냥 친하게 지내라고 했지;;.. 뭐 문제있나??;;..\" \"아니.. 나 이만 가볼께\" 현준은 빠른걸음으로 급식실을 떠났다.   갑자기 스피커에서 연극장으로 오라고 말이 들려왔다.모든 군인은 줄을 맞추어 연극장을 들어갔다. 총사령관은 위에 올라와서 마이크를 대고 말했다. \"요번에 좀비들이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본부 첫입구에 쳐들어왔다.많은 손해를 보았다.이렇게 되면 좀비들을 없애야한다.서울 전체가 대한민국중 가장 좀비들이 많은곳이다.생존자가 있을수 있기때문에 먼저 순찰을 돌다가 폭탄을 던지고 전투가 시작될꺼다 군인들은 헬기타고 갈것이며 폭탄 던질때도 레이저를 조준하면서 쏠것이며 전투에 참가할 장군은 이병진소장과 최지윤중위가 참가할것이다.요번 복수라 생각하면 된다.전투날은 다음주 수요일이다 비가 오면 비가 그치는 날에 바로 할것이다.내일부터 긴급 훈련이 들어갈것이다.\" 이야기를 마치며 총사령관은 들어갔다.그리고는 군인들이 자기 숙소로 들어갔다.     숙소 405호다. 김현준은 침대에 누웠다. \"야 박동현\" \"응?왜...\" \"다음주에 대 전투가 일어날껀데\" \"그게 참 걱정이다. 전쟁때는 살을 확률이 90펀데....;;;저번에 좀비가 쳐들어온 사건때도 참;;.. 무섭더라...\" \"어떤게?\" \"좀비들이 막오는게 안무서울 수가 없어. 다들 그럴꺼야... 괴물덩어리가 막 달려오는데...\" \"근데 다음전투때 죽지마....;;\" \"야... 내가 왜죽어 ㅋㅋㅋ 이상한 말 하지마....\" \"그래 .. 잘자;...\" 스탠드를 껐다.모두가 깜깜했다. 금방 잠이 들었다. 어느날 현준은 총을 들고 좀비를 막쏘고있었다. 탕탕다다다~! 그런데 갑자기 헤라클레스좀비가 달려왔다. 현준은 놀래서 자빠졌다.권총을 아무리 써봐도 다가왔다. 가까이오자 현준은 소리를 질렀다. 그런데 헤라클레스좀비는 뒤에 철조각 같은게 등에 꽂혀있었다. 그게 좀비감염바이러슨가보다 그런데 손으로 막 할퀴었다.그리고 입으로 무는데 소리를 질렀다. 현준은 푸화!하면서 잠에 서 깼다. 밤이었다.땀을 주루룩 흘리면서 심장은 따발총처럼 퉁퉁! 거렸다.그런데 갑자기 총사령관님이 말한게 떠오른다. 그리고는 손을 들며 주먹을 쥔다.                                            4장 대전투                 현준은 아침에 일어났다. 그 꿈을 생각하니 자꾸 혼란스럽게 됬다. 동현이도 일어나자 씻고 복 입고 전투복입고 조끼를 낀 다음에 신발 끈을 묶고 밖으로 나갔다. 긴급훈련이 시작됬다. 운동장 50바퀴 팔굽혀펴기 100회 윗몸일으키기 100회 등등 여러가지 체력운동을 했다.그다음에 사격연습했다. 탱크대포발사도 하고 총 타타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하늘을 쏘며 연기가 하늘로 날라갔다. 그리고 총을 들고 기어가기 여러 힘든 훈련을 하였다. 하루마다 거의 20시간을 훈련을 했으며 아주  힘든시간을 보냈다.아주아주 힘든시간을 보냈다.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회의실 총사령관이 말했다, \"이제 3일 후면 대 전투를 벌일 것이다. 헬기12대를 준비시켜놓고 전투기 폭격기 많이 준비해야할 것이다. 탱크는 가지 못할 것 같다.\" 최지윤 중위가 \"반드시 이번 전투에서 이기겠습니다. 이병진 소장이 \"반드시 하겠습니다.\"   훈련은 계속했고 현준은 미스터리와 정체불명의남자 의 비밀이 뭔지 찾고 싶었지만 실패한다. 세월은 흘렀다.많이 흘른것도 아니고 이틀이나 지났다.그날밤현준이가 \"동현아\" \"왜..\" \"내일 잘 해보자\" \"응 ...그래;;\" 다음날 헬기가 15대나 왔고 여러 준비를 거쳐 밤이 됬다.밤에 군인들은 헬기를 타고 서울로 가는 중이다. 여긴 공중이다. 현준은 떨렸다. 약간의 긴장은 있었지만 그래도 용기를 냈다. 희빈은 권총을 들며 갔으며 헬기는 서울땅에 닿았다.군인들은 모두내렸다. 그리고는 순찰을 돌으려고 했다.그런데 좀비를 발견했고 좀비들은 쫓아왔다. 순찰은 돌 수 없었으며 대 전투가 일어났다.군인 모두는 총을 쏘았고. 수많은 좀비들이 몰려왔다. 전투기가 오자 군인들은 소리를 지르면서 레이저는 쏘았다. 전투기는 그곳에다 미사일을 쏘았으면 푸황!!!! 하며 좀비들은 터졌다. 군인들은 앞질렀다. 폭격기가 지나가면서 푸황~푸황~!푸황!! 푸황!푸황!! 하며 터졌다. 타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1 닫다타타!!! 총소리는 고막을 눌렀다. 여러 전투기는 서울을 계속돌아다니면서 미사일을 쏘고 폭탄은 던졌다. 푸황! 퐝! 퐝!!!! 퐝!!! 좀비들은 터지고 팔이 잘리고 다리가 잘리고 몸통이 뚫리며 죽었다.하지만 수많은 좀비들은 수없이 끝없이 왔다.그러다가 한 군인이 좀비한테 잡혀버렸다.여기서 한번 실수하면 끝장이다.잡힌 좀비는 총을 막쏘았다.타다다다닫다 그러다가 군인이 막 총알에 박혀 죽어버렸다. 현준은 숙으리면서 움직였다. 모레들이 떨어지고 많은 연기가 맴돌고 땅이 흔들렸다. 저앞은 전투기의의해 막 터지고있었다. 현준도 좀비한테 총을 쏘자 멀리를 집중적으로쏘았다. 그래서 좀비들은 머리들이 잘렸다.군인들은 많이 좀비로 변해있었다.총알이 계속 날라왔다. 쑝!푱!뿅! 타다다뿅 다다!!! 뿅!뿅! 동현이가 걱정되고 희빈이 걱정됬다. 이병진소장과 최지윤 중위가 소리를 지르며 지휘를 했다. 이병진 소장이 군사본부에다 명령을 내렸다. \"좀비들이 수많다!!! 부르르륵!!~~! 대포격기를 보내라~!!! SID-S8전투기를 10대를 보내주시오!!!\" 그말은 한국 에피소드 군자조직 본부로 갔다. 대폭격기는 아주 빠른속도로 서울을 가서 폭탄을 떨어뜨렸다. 그런데 문제였다. 좀비가 된 군인은 수없이 총을 쏴대고 있어서 많은 군인들이 죽고 있었다. 현준은 총을 들고 장전하고 찰칵! 몸을 들어올렸는데 갑자기 총알이 어깨에 박혔다. 어깨에서는 많은 피가 흘러 나왔다. 현준은 수그려서 어깨를 만졌다. 손에는 아주많은 피가 묻어있었다. 흙 모레 먼지들은 현준을 덮치고 현준은 일어나서 총을 계속 쏘았다. 타다다닫다타타닫타다타다!!!!! 총소리는 이제 안들린다.총은 쏘는데 총소리가 안들린다.쑤웅!!! 전투기가 지나가면서 좀비지역은 터졌다. 좀비는 끈질겼다. 최지윤 중위는 저격으로 좀비를 살해했다. 안전된 지역인줄 갔다. 그렇지만 그곳은 폭탄이 떨어질 장소였다.순간 현준은 그것을 보고 \'최지윤 중위님?\' 현준은 뛰어가서 최지윤을 밀쳤다. 순간 같이 넘어졌고 폭탄이 떨어져 터졌으며 같이 날라갔다.현준은 다리를 잡고 일어나 최지윤중위를 보고 \"괜찮습니다까?\" \"어..,.. 괜찮다..~... 이름이 무엇인가?\" \"김현준입니다!!!!~~!!1\" 전투중이어서 말을해도 항상 흥분 할수밖에... 최지윤은 가자 김현준도 총을 들며 달려들었다. 갑자기 총알이 날라왔다. 순간 현준은 옆으로 피해서 벽에 기댔다. 그리고는 숨어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폭탄이 터져서 난리가 났다. 현준은 정신을 잃고 날라갔다.  폭탄은 게속 터졌다. 수많은 전투기가 지나갔고 폭격기도 지나갔다.좀비들은 막 죽고 난리났다. 하지만 끝이 없게 많은 좀비들이 달려오고 잡힌 군인들이 더 많아지고 더 힘들어지고있었다. 정신을 잃은 현준은 부서지고 난리난 건물속에있었다.눈을 뜨자 부서진 건물속이었다.일어날려하니;;..참 힘들었다. 밖에는 타다다다~ 총소리가 들린다.그런데 앞에 정희빈이 지나간다.현준을 못봤을까.... \"희빈\" 희빈을 부르자 갑자기 현준한테 달려왔다. \"어떻게 됬어..;;;? 왜이래 괜찮은거야?\" \"난 괜찮아....;;; 어쩌다 왔어?\" \"아니 난 돌아다니다가.. 괜찮아??\" 정희빈은 김현준을 을 챙겨주고 일으켜주었다.김현준은 정희빈과 팔을 잡고 일어서서 걸어갔다. 우우우웅!!! 땅이 진동이오고 커다란 비행기가 돌아다니면서 폭탄을 쏘았다.김현준은 그건물을 더 들어갔다. 모레들로 난리 나있었다. 정희빈과 구석으로 들어가서 앉아서 쉬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앞에 좀비가 지나갔다. 그러자 김현준을 놀래서 일어나서 정희빈을 데리고 뛰기 시작했다. 그것을 본 좀비가 막 따라왔다. 현준은 소총을 들고 장전하고 좀비한테 총을 쏘았다. 타다다다닫다다~~~!!!! 좀비는 몸이 터지면서 죽었다. 긴장한 희빈은 거친숨을 쉬며 앉았다. 현준은 희빈을 진정시키기위해 조용한곳으로 데려갈려했다.같이 손잡고 조용한곳을 찾다가 갑자기 앞이 터졌다 현준은 희빈을 꽉잡고 벽옆에 기대었다.그런데 그속안에서 좀비로 잡힌 군인들이 나왔다. 현준은 놀래서 소총으로 막쐈다. 현준은 땅에 미끌려져서 책상 속으로들어갔다. 그리고 뒤로 가서 소파뒤로가서 총을 쐈다. 탕!탕!탕! 좀비도 따라서 총을 쐈다. 탕!탕! 현준은 권총을 들고 좀비한테 쏘았다. 탕탕!! 좀비는 한마리한마리 씩 죽었다.그리고는 앞이 또 터졌다. 펑!!!! 현준은 희빈을 데리고 그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앉아서 쉬기시작했다. 어깨에서 피는 계속 흘렀고. 모두 거친 숨을 쉬었다. 희빈은 권총을 꺼내며 장전을 했다 찰칵 칙지기촬칼!슉츅! 희빈은 권총을 들고 일어섰다. 바깥에 좀비들이 오는 것 이었다.현준도 일어나서 보니 아주 많은 좀비들이 있었다. 그리고는 그 좀비들은 쫓아오고 있었다. 현준은 총을 쏘고 희빈도 총을 쏘았지만 끄떡도 하지않았다. \"정희빈 기달려!\" 김현준은 옷속에 있는 수류탄을 꺼내어 좀비한테 던졌다. 그리고 현준은 정희빈을 안으며 같이 터졌다.건물은 부서졌다.   눈을 떴다.아직도 그자리였다. 희빈은 없었다.선글라스를 끼고 총을들고 천천히 걸어가기시작했다. 탁 탁! 탁! 걸음 소리가 너무나 크다. 밖은 총소리와 폭탄소리는 항상 들렸고......현준은 희빈을 떠올렸다.걱정됬다.현준은 건물 밖으로나가기위해서 입구를찾다가 어떤 방이있었다. 그속안에 누군가 있었다. 정확했다. 그림자로 비추었기 때문에...;; 현준은 총을 들고 천천이 속으로 걸어갔다.딱 들어가니! 동현이가 있었다. \"박동현..;\" 둘이서 신속히 밖으로 나갈려고 문을 찾고 있었다.그런데 이병진 소장이 \"저건물엔 아무도 없는것같다 폭탄을 던져라\" 에피소드 본부에 까지나 전투기가 움직이면서 그건물에다 발사했다. 좀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못선택한거다. 결국 폭탄이 터졌다. 건물은 거의 박살났다. 벽에서 뗴어진 조각은 현진의 다리를 깔아 뭉겠다. 동현이는 놀래서 현준을 앉히고 창문을 봤다.그런데 갑자기 총알이 창문을 뚫고 나왔다. 동현은 피해서 현준한테;;.. \"현준 ...이건물을 나가야해...! 곧 부서질거야!\" 동현이는 손을내밀자 현준은 그손을 잡고 일어서서 걸어갔다.거친다리로 걸었다.어깨에도 큰 부상을 입었다 얼굴이 거의 검을지경이다. 다리를저으며 걸어갔다. 건물은 곧 부서졌다.밖으로 나왔지만 저멀리선 좀비가 쫓아오는 것 뿐 이었다. 군인이 얼마 안보였다. 많은 군인이 좀비가 되어있었고 거의 총에 맞아 죽었다. 현준은 소장과 중위가 있는 쪽으로 갔다. 그런데 희빈이 보이질않았다. 동현은 땅에 있던 기관총을 들고 막쏘았다. 타다다닫다다다다다닫다다다다~~!!!! 하지만 끄떡없을 뿐이었다.현준은 희빈을 찾으러 갔다. 다시 그자리로 달려가고있었다.그러 자 동현이가 가로막았다.현준이가.. \"왜막아?\" \"너 어디가 !!..\" \"정희빈을 찾아야할거 아니냐..!!!\" \"안되 찾으러가다가 너가 더 다칠 수가 있어\" 현준은 동현이를 치우고 달려갔다.현준은 무너진 건물 다시 그자리로 갔다.동현은 현준을 따라갔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좀비는 계속 쫓아올뿐....이었다. 현준은 건물로 뛰어들어가서 희빈을 계속 찾았다.건물이 자꾸 부서지고 돌덩이가 떨어지고 흙먼지가 난리가났다.현준은 쌓인 돌덩이같은 것들 쓰레기들을 막 치웠다. \"정희빈~~!!! 어딨어!\" 시간이 얼마 지나자 현준은 한 손을 봤다. 건물 조각이 부서져 산처럼모인 곳에 손이 바깥으로 나와있었다.쓰레기를 막 다 치우고 보니 정희빈이 있었던것이었다.현준은 희빈을 들어올렸다.희빈은 눈을떴다.현준이 \"괜찮은거야?\" \"응...\" 희빈은 일어섰다.하지만 희빈은 너무나 많이 다쳐있었다.물론 현준도 다쳐있었단 말이다.좀비들은 계속 쫓아왔다.현준은 희빈을 데리고 \"이곳을 떠나야해~!!! 좀비가 오고있어!!\" 희빈은 거의 힘이 없었다.희빈은 주저 앉으며 말했다. \"나 ......못갈것같아..\';;너무 힘들어 .....\" \"정희빈...\" \"고마워 여기 까지 나 구하러 와서...;;\" 그런데 좀비가 갑자기 쫓아와 가까워졌다.이젠 잡힐 일 밖에 없었다. 좀비가 가두었을 뿐이었다. 더이상 빠져나갈 길이 없는 것같았다.좀비들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정희빈은 주저앉았고...현준은 살길이 총을 쓸 수밖에 없었다. 권총을 들고 좀비를 막쐈다. 탕! 탕~! 탕! 좀비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다시 왔다. 현준은 죽을 것 같았다.정희빈도 일어났다. 얼굴에 피줄기가 흘렀다....권총을 장전하고 같이 좀비를 쏘기 시작했다. 좀비는 우억!우억! 하면서 뒤로 밀려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여긴 2층이고 입구쪽은 좀비가 다 막고 있었다. \"희빈아 \" \"어?\" \"우리 이러면 죽어... 우리 떨어져야해..;;\" 뭐 2층이야 살 수있겠지만 말이다. 아래를 보니 정희빈은 괜찮다고 했다. 현준은 희빈과 손을 잡고 같이 뛰어내렸다. 땅이야 뛰어내렸다. 그런데 아까 다리를 다쳤기 때문에 더 다쳣 다.그래서 움직이기 힘들어졌다. 희빈과 현준은 다리를 흔들면서 빠른속도로 뛰어오고있었다. 그런데 뒤에선 아주아주많은 좀비들이 오고있었다. 현준과 희빈은 군인들과 만나서 같이 후퇴하게됬다. 수많은 좀비들이 왔다 총을 쏘아도 끄떡이 없었다.모든 군인들은 후퇴하기시작했다. 이병진 소장이 \"후퇴하라!!!\" 그리고는 본부에다 말했다. \"헬기를 준비해주십시오!!!\" 헬기가 몇대가 이륙해서 서울을 향했다.장군과 모든군인은 뒤로 후퇴하고 있었다.그리고는 총으로 좀비를 쏘고 갔다. 한번도 쉬지않고 계속 뒤로갔다. 계속 뒤로 뛰었다.수많은 좀비는 계속 쫓아왔도 쉬지도 않고 계속 쫓아왔다. 이렇게 되면 거의 점멸이다. 계속 뛰었다. 얼마나 지났나 모두 체력이 바닥났다. 숲속이다. 나무들은 아주많았다. 그리고 저앞에 헬기가 있었다. 엄청난 바람이 불었고 나무들이 흔들렸다. 헬기속안에 군인이 끈을 내리자 모든 군인들은 신속히 끈에 타서 올라가고있었다. 현준은 가다가 앞이 흐릿흐릿 해졌다.다쳤던 다리가 통증이 심해지자 자빠졌다. 땅에 넘어졌다. 위를 보니 군인들이 뛰어가는 다리들이 보인다. 점점 핳얘진다.일어날려해도 안 일어나진다. 다리 통증은 점점 커졌고 \'난 이렇게 죽는건가...;;동현이는 어딨고...\' 정희빈은 넘어진 현준을 보자 뒤로가서 현준을 깨웠다.현준은 애써 힘을 써 눈을뜨고 아주 힘들게 일어섰다. 뒤에선 빠른속도로 좀비가 달려 오고 있었다. 끈이 현준 앞에 왔다. 현준은 끈을 잡고 탔다.희빈과함께 끈은 5미터정도 올라왔다. 그런데 갑자기 흔들렸다.끈이 끊어질려고 했다.좀비들은 헬기 아래를 덥쳤다 .현준은 끈을 보며 긴장했다.위에있는 군인이 소리질렀다. \"끈이 약하다 1명이서 타야할것 같다 2명이서타면 부러질것같다!!\" 현준과 희빈은 서로 마주쳤다. 현준은 눈물이 눈에 고였다. 희빈도 마찬가지였다. 현준은 주머니에 있던 어떤 작은 상자를 희빈한테 주었다. 희빈은 눈물을 흘렸다. 현준은 바지에 걸려있던 칼을 들고 자기한테 묶여있던 끈을 잘랐다.그리고는 현준은 나무로만 꽉차고 좀비로만 꽉찬 땅으로 떨어지면서 나무속으로 들어갔다.정희빈은 소리질렀다 \"김현준!!!!\" 정희빈은 눈물이 뚝뚝 흘리면서 계속 소리 질렀다. 소리를 지르다가 보니 벌써 헬기였다.정희빈은 정신을 못차리다가떨어질려다가 박동현이 정희빈을 잡았다. \"위험해!\" 헬기문이 닫혔다.그리고는 깜깜밤에 헬기가 저멀리로 갔다. 헬기에탄 희빈은 어쩔줄 몰랐다.동현도 마찬가지였다.엄청나게 슬픈일이었다. 제일 친한친구가 희빈을 위해 희생한거 놀라웠다. 안떨어졌으면 둘다 죽었다. 어쨌든 요번 전투에선 크게 실패한것같았다.                 5장 생존                 맑은 아침이다. 하늘은 참 푸르다.....군사조직 본부 운동장은 텅 빈 하늘 갔다. 동현이가 잠에서 일어났다. 앞에는 아무도 없는 침대가 있었다. 그리고는 구두를 꺼냈다.그것을 보고 눈은 반짝거렸다. 동현은 준비하고 뒷 산을 올랐다. 뭐 오늘은 휴일 이나 마찬가지였다. 소문을 들은 이태현은 동상처럼 굳어버린다. 정체불명의 남자는 입을 막는다....그남자는 김현준의 대해서 무엇을 아는지 어떤사이인지 아는가싶다.... 동현은 뒷산정상에 다 오자 소리를 질렀다. \"으아아아!!!!!악!!!\" 참 슬프겠다.....단짝 친구가 죽었으니..;;;.. 동현과 희빈은 만났다.같이 걸어갔다. 아무말없이 조용했다. 동현이가 말했다 \"괜찮은거야?..\" \"....응...;;\" 현준은 어디어딘가에 좀비가되어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회의실 총사령관이 말했다. \"결국 요번 전투는 실패를 끝을 맺었다. 장군은 살아서 돌와았구나..\" 김병진소장이 \"죄송합니다. 많은 좀비들이 몰려와서 그만...\" \"미안할것 없지 .....일단은 이렇게 총으로 좀비를 막을 수만은 없네..\" 총사령관은 백신은 꺼냈다. \"이백신으로 헤라클레스좀비한테 쏘아야한다. 그좀비는 다쳐서도 안된다. 죽어서도 안될 것 이다. 항상 조심해야한다..\"   회의는 끝나고.... 최윤진 중위가 혼자생각했다. \'전투때 날 살려준 그 병사는 살아있을까,;;\"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한 요원이 찾아왔다. \"이상한것을 발견했습니다.\" 총사령관이 말했다. \"무엇인가?..\" \"전투기에서 찍힌사진인데 다른좀비와 달리 등에 철갑이 꽂혀있습니다.\" 요원은 사진을 올렸다. \"그렇다.그건 헤라클로스좀비다....서울에있다.백신을 쏘아야한다.일단 다치면 안된다.\"   405호에서는 박동현그냥 침대에 앉아있었다. 동현이는 그냥 눈을 감고 기도하듯 계속 그렇게 있었다.....   김현준은 어디갔는지도 모른다.그런데 김현준은 힘들게 눈을떴다. 눈이 퍼렇게 다크서클이 있었고, 얼굴흉터이있었다. 몸은 말을 안들었다. 일어난 장소는 어떤 이불에 있었다. 김현준은 누구네 집인 것 같았다. 여기가 어딘지 자세히 알기 위해 일어날려 하니깐 다리에 통증이오고 어깨가 엄청 아펐다. 몸은 안움직여졌다. 어깨를 보니 붕대로 감겨 있었다. 누군가 살린게 분명하다. 밖에선 어떤 여자목소리가 들려왔다. 희빈목소리는 아니었고. 대체 누군지 여기가 어딘지 완전 궁금했다. 김현준은 팔로 기어가기시작했다.그래서 문을 잡고 일어날려했다. 엄청난 다리의 통증은 심해졌지만 참고 일어났다. 그런데 다시 넘어졌다. 김현준은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 벽을 잡고 문을 살짝 열었다. 바로 주방이었다. 어떤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자가 있었고 또 한분이 계셨는데 그녀의 어머니인 것같다. 현준은 얼굴을 내밀자 그 여자와 그녀의 어머니는  현준을 보고 모두 얼굴이 굳는다. 모두 놀라 표정이 었다. 그여자가 말했다. \".......저기..왜나오셨어요 좀더 푹 쉬지...;;;\" 현준은 더밖으로나왔다.그러다가 바로 자빠졌다.그러자 그여자는 달려와서 김현준을 올렸지만 다친데를 만져서 현준이 더아퍼했다. \"어..미안해요,,..;; \"아니요...\" 현준은 다시 자던 방으로 들어갔다.현준은이불에 앉았다. \'뭐지 그여자는....난 어떻게 이렇게 살았는지.....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전혀 모르겠어..;;\" 현준은 곰곰히생각했다.그순간 헬기에서 떨어질때 장면이 떠오르고..그다음에 땅으로떨어지다가 무언가 등과 다리를 걸친 느낌이 들었다.그순간에 부모님과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난장면이 떠오르고 갑자기 정체불명의 그남자가 얼굴이 떠오른다. 그엔 사촌동생이다. 갑자기 생각났다. 그 사촌동생은 김현준을 버린거였다. 눈 크게 뜨고 쳐다보았다. 김현준은 눈을 크게뜨고 보았다.예전이야기를 떠올려보았다. 군대가기전 때 부모님과 교통사고가 난적이 있었다. 그때의일이다. 사촌동생이름은 이름이 김지훈이다. 김지훈은 그때 자동차 운전시험에 합격했다.그래서 자동차를 이제 운전할 수있었지만 어리버리하다.현준이 \"지훈아 추카한다 ㅋㅋㅋ..시험 합격해서 ^^\" \"고마워..ㅎㅎ \" 지훈이는 새차를 사게됬고 운전을 하게됬다.근데 현준과 지훈이는 같은동네에 살았었다. 어느날 현준은 부모님과 함께차를 타고 시내를 돌고있었다.아버지가.. \"오랜만히 내가좀 운전좀 해봐야겠다.\" \"아버지 저가할께요..\" \"됬다.. 내가할께\" 현준은 운전자리를 물려주었다. 그래서 시내를 돌다가 갑자기 어떤 차가 반대쪽으로 오다가 주황선을 넘어서 우리차를 바로 박았다. 차는 찌그러졌고 부모님은 사망 하셨다. 얼굴에는 핏줄기가 막 흘러내리고 있었다.현준은 처음에 지훈이 차인줄 알았지만 그상태로 정신을 잃었다.병원으로 바로 실려갔다.병원에서 죽다살아난 현준이다. 하지만 약간에 기억상실증이 올 수도 있다고했다. 그게 지훈이를 몰라봤던 것 이었다. 지훈이는 엄청난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경찰서 감옥에서 1년동안 살다 나왔다. 그때는 현준은 지훈을 몰라봤고 지훈은 그것을 아예 없었던일로 하기로 했다. 엄청난 짓이다. 초보운전사가 차를 박아서 부모님이 돌아가셨으니깐...하지만 김현준은 이제 생각이 난것이었다.그래서 지훈이는 지금 자꾸 피해다녔고 이상한 기운이 든것이었다. 현준은 어떻게 화낼수도 없는것이고 일단 만나봐야 알 것 같은데 지금은 모르는 집안이다..... 김현준은 그일이 생각되서 김지훈이 너무 미웠다. 그때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아까봤던 여자가 왔다. 그리고는 쟁반을 놓는다. \"이거라도 드세요...\" 쟁반위엔 죽이담긴 그릇과 숟가락이 올려져있었다. 그여자가 나갈려하자 현준은 \"잔깜만요..\" \"네?\" \"저가 왜여기있죠? 어떻게 되서 이곳으로 오게된거예요?\" \"궁금하시군요 ^^...차끌고 볼일있어서 가다가 나무위에 옷이 걸린줄 알고 보니깐요..사람이 있었는데 너무많이 다쳐서 이렇게 데려온건데요 ;...\" \"여기있으면 안되요 여기있으면 위험해요 좀비들이 나돈단말이죠...\" \"좀비요?..무슨말이길래..\" \"좀비 몰라요?... 인터넷 다뜨고 전세상 난리났는데...\" 김현준은 급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여기가 무슨 동네죠?\" \"인천이요..근데 정말 좀비 있어요?\" \"아무것도 몰라셨나...서울에 전투하는 소리가 들렸을텐데..\" \"네 들리긴 했어요...근데 만약 잡히게되면 여기서 죽는거구 어떻게 살 방법 없는거잖아요.\" \"아니요 저가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본부에서 있던 군사거든요?...그곳으로가면 살거예요...\" 현준은 뒤를 돌아봤다 현준가방이 있었는데 속안에 총 군인복다 들어있었다.그여자가.. \"일단 회복이되야 가죠..\" \"근데 저기...이름이 어떻게 되시는지?...한동안 여기서 신세를 지겠지만.....\" \"저요?..한경민이에요 \" 경민은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현준은 죽을 거지처럼 퍼 먹었다. 현준은 본부로 빨리 가야만했다. 친구들은 죽었다고 알 수가있어서...그리고 지훈을 만나야해서이다...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총사령관이 말했다. \"요번 첫전투만 있는게아니다....두번째 전투도 남아있다....바로 부산이다..부산은 2번째로 많이 좀비들이 서식한다.먼저 군사들을 회복하는게 우선이다 전투기 헬기등을 많이 준비해야될것이고 전투는 1년후에결정이 될 수도있고 그런다 \"   군사 말고 일반사람들은 아주 힘들게 살 수 밖에 없었다.항상 모르는 사람과 같이 숙소에서 자야했고많은 급식을 일했다. 그 숙소는 본부뒤쪽에 있다.좀비로부터 막아야 하기때문이다.... 최지윤중위는 안경을썼다.숙소에서 저격총을 놓고 깊이 생각했다. \'두번째 전투까지 할려면 꽤힘들듯한데....그리고 서울에서 날 살려준 그남자는....\' 최지윤은 그남자한테 너무 고마워했다. 최지윤은 나이가20대 후반이다. 박동현은 구두만 보고 슬퍼했다 그런데 항상 그렇게만 살수는 없다.동현이는 희빈과 점점 가까워지고있었다.동현이는 희빈과 밖으로나왔다.동현이는 산책로를 찾았다.그런데 동현이는 손이 희빈과 점점가까워지고 손을 잡았다.희빈은 살짝 당황했다.동현이가 \"그런데 현준이는 꼭 좀비로 잡힌게 아니라 생존할 수도 있어..\" \"현준이오빠가??..제발 살아왔으면 좋겠다.\" 그때 동현이가 희빈을 벽에 기대어 진한 키스를 날려버렸다.          희빈과 동현은 같이 손잡고 갈뿐이었다........ 군사조직 본부는 이제 회복이 많이 됬기때문에 다음주에 다시 훈련이 들어간다.. 지금은 하늘이 높은 9월이다.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한요원이 \"좀비가 이제는 아시아 위쪽부분까지 거의다 전염됬습니다.약 좀비의수는 100000명으로 확진됬고....이제는 위급상황입니다..\" 김병진소장은 \"두번째전투때는 미국에 UN군과 합할것이다.\"     인천에 현준은 이제 얼마정도 다 나았다. 아침이었고. 주방으로나왔다. 한경민과 그녀의 엄마가 있었다. 의자에 앉아서 맛있는 아침밥을 먹었다. 그리고는 김현준은 총을 들고 막 준비하고 나왔다. 경민이 \"어디가요?..\" \"잠깐 볼일이 있어서....금방  갔다올께\" \"좀비가있는데 위험해요..\" \"괜찮아 기달려..\" 김현준은 문을 열고 밖으로나왔다.어떤 장치를 꺼내서 위치추적을 검색했다.그러나 인식을 못했다. 만약 이주위에 좀비가 있으면 바로 대피해야 했다. 밖은 얼마정도 평화로웠다. 하 지만 너무 조용했다. 찻길로나왔다. 길은 부서져 있었다. 이 주변에 왠지 느낌이 안좋았다.막 앞을 걸어가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시체썩은 냄새가났다. 현준은 바로 총을 들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다. 두궁두궁두궁... 심장이떨렸다. 그런데 저멀리서 뭔가 빨간색 피덩이같은 것이 보였다. 현준은 땅에 누워서 저격총을 들고 망원경으로 보았다. 역시..좀비였던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좀비가 달려오기 시작했다. 한 6마리 정도된다. 현준을 놀래자 저격총으로 좀비를 쐈다. 그러자 좀비는 목이 터졌다.현준은 급히 뛰었다.좀비와 거리가 너무나 가까워졌다.그래서 벽뒤에 숨었다.거친숨을 쉬었고몹시 긴장했다. 와우얼외루어룽뢍!! 소리는 점점 커졌다.현준은 그옆에있던 건물속으로 들어갔다.갑자기 뒤에서 뭔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그것은 좀비에게 잡힌 군인 들이었다.한 10마리 정도 보였다.현준은 빨리 뛰었다. 탕다다다탕~ 좀비는 총을로 막쏘았다 .현준은 벽으로 피해서 뒤로달려갔다.길이 엇갈리게 나왔다.어디가어딘지..갑자기 앞에서 좀비가 벌떡 튀어나왔다. 인천을 빠져나와야했다. 위험했다.권총을 들고 막쏘았다. 탕!탕!탕! 좀비는 신음 소리를 내며뒤로 밀려나갔다. 그리고는 뛰었다.소총을 들고 나와서 막쏘았다.타다다다다다다다닫!!! 좀비들은 막쫓아왔다. 현준은 어딘가 골목으로 들어갔다.그리고는 어떤 집으로들어가서 구석에 숨었다.좀비 소리는 아주 크게 들렸다.이 주위를 돌고있었다. 무언가 냄새를 맡는지 참.... 현준은 잠시 쉬었다.그런데 갑자기 좀비들이 막 달려왔다. 놀라서 총을 들고 막쏘았다. 타당다당탕! 그리고는 집으로 돌려갈려고 길을 찾아야했다. 좀비의 속도는 너무나 빨랐다. 드디어 집을 찾자 신속히 들어갔다.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피가 방바닥에 흘러나오고있었다.현준은 속으로들어오니 좀비2마리가 쫓아왔다.현준은 소총으로 탕다다다다다!!!탕탕탕!! 총을 쏘았다.좀비는 죽었다.경민이 어딘지 찾을려고했다. \"한경민!\" 경민이 어떤 구석에서 나왔다.많이 울고있었다.현준이 \"이곳을 나가야해!\" \".....\" 경민은 나갈려하지 않았다. \"왜 우리 죽을수도 있어 빨리 나가자!..\" \"저희엄마가....\" 하며 손을 땅에 짚었다.짚은 곳은 죽은 좀비였다. \"이미 죽은거야. 일단 우리가 살려면 나가야해!\" 둘이서 뛰면서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전화를 열어서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에 걸었다.그때 좀비들은 막 쫓아왔고. 현준과 경민은 뛰기시작했다. 전화를 받았다.현준이 \"생존한 군사입니다!! 지금 인천에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이소리를  들은 본부에서 요원이 말했다. \"생존한 군인이 인천에 있다는데요?.\" \"일단 우리가 그곳을 가면 좀비가 있을것이고 잡힐 수도 있다....지금 지원하기에는 너무 힘들다.\" 요원이 전화를 다시 받았다. \"지금 지원하기엔 너무 힘들다..미안하지만 그자리에서 죽어야할것같다.\" \"제발요!!...저도 살아야합니다.\" 전화를 끊어버렸다. 김현준은 그냥 빨리 뛰었다. 저멀리에 폭탄이 터졌다. 현준은 군사인줄알고 그곳으로 빨리 뛰었다.아주빨리.... 그곳으로 가보니깐 군인은 없었고 좀비한테 잡힌 군인만 있었다. 폭탄을 그 좀비가 던진것같았다. 현준은 너무나 서운했다. 이자리에서 죽어야한다니....... 역시 뒤에선 좀비들이 쫓아왔고 앞에서도 좀비들이 아주 많았다. 이렇게되면 도망 갈 곳도없었다. 좀비들은 점점 가까이 왔다.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중국 옌볜에서 인공위성 sp0-YHE159 를 통해 서울에서 보았던 헤라클레스 좀비가 포착됬습니다.\" \"서울에서 봤던 헤라클레스좀비는 중국으로 간것이 분명하다...\"   잠수함에서.. 어떤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이상한 물체가 발견됬습니다.좀비로 의심이 되갑니다.\" \"서류를 제공해라..국가에 올려야한다.\" \"네.\" \"좀비인게 확실하다.좀비가 바다까지 들어오다니 참 특이한 현상이다.\"   인천.... 좀비들이 막달려들었다.이렇게 포위된 현준.. 죽을 것인가...  박동현은 군사조직 본부에 갔다.요원이 말했다. \"인천에 생존군인이 있다. 그게 아마도 김현준 군인일것이다.\" \"네?....\" \"아무래도 그 자리에서 죽은 것 같기도 하다...\" 요원은 녹음기를 들어서 틀었다. 생존한 군사입니다!! 지금 인천에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지금 지원하기엔 너무 힘들다..미안하지만 그 자리에서 죽어야할 것같다. 제발요!!...저도 살아야합니다. 김현준 목소리 인 것 같았다. .... 운동장으로 걸어나온 박동현은 희빈한테 그말을 말해야 될지...힘들어졌다.그리고 참 신기했다. 어떻게 살았는지... 박동현이 숙소로 들어왔다.정희빈이 \"왔어?..\" \"응.....;;;\" \"목소리가 기분이 안좋나봐?...무슨일 있었어?\" \"아니 무슨일이긴 안좋은 거 아니니깐 크게 걱정하지마 ;;..\"     인천.. 현준은 소총을 들고 가만히 있었다. 경민이는 역시 겁에 질려서 어쩔줄을 몰랐다. 현준은 총을 쏘았다. 탕탕다다다다!!! 막쏘아대서 좀비한마리가 죽었다. 이건 어쩔수 없는 죽는일이 었다.현준은 가방에 있던 수류탄을 들고 던졌다. 크게 터졌다. 푸황!!!!!! 뜨거운열기가 현준의 코에 닿았다. 좀비들은 소리를 지르며 15마리정도가 타서 죽은것같다.현준은 뚫린곳 으로 뛰었다. 그리고는 연막탄을 들고 던졌다. 그러더니 엄청난 연기가 눈을 가렸다. 그사이 현준과 경민은 집안속 으로 뛰었다. 그리고는 어떤 급식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문을 잠그고 숨을 수 있는데로 가서 벽에 기대었다..... 떨리고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현준은 눈을 감고 머리를 뒤로저쳤다. 시간이 지났다. 현준은 여기에만 있을 수는 없었다. \"경민 잔깜만 여기있어..살짝보고올게..\" \"안돼..위험해..\" \"많이 안나가..\" 현준은 천천히 문으로 걸어 갔다.그리고는 문을 살짝 열었다. 밖을 훑어보았다. 좀비시체와 피밖에없었다. 현준은 권총을 들고 밖으로 살짝 나왔다. 그런데 저옆에서 막 좀비 소리들이 들렸다. 얼른 급식실로 들어와서.. \"밖에 좀비들있어...;;\" \"어떡해...\" 그런데 갑자기 덜컹거리기 시작했다. 좀비들이었다. 문을 막 부시고 있었다. 현준은 문 옆으로가서 총을 들고 대기를 타고 있었다. 문이 열리자 현준은 총으로 좀비를 막쏘았다. 탕탕탕탕탕!! 좀비 3마리가 죽었다. 나머지는 안왔다. 그 좀비들은 잡힌 군인이 었는데. 거기에있던 샷건을주웠다. 현준은 밖으로 나와서 좀비들의 머리를쏘았다. 좀비머리는 터졌다. 목이 잘린 좀비는 쓰러졌다. 한 마리 한마리씩 좀비들이 머리가 터지면서 죽었다.     밤 본부 숙소 희빈은 동현이한테 \"잘자~~^^\" \"응. ㅋ\" 희빈은 자기숙소로들어왔다. 서랍을 열었다. 그런데 작은상자를 발견했다. 현준과 마지막으로 헤어질때 받은 작은상자였다. 상자를 꺼냈다. 그리고 뚜껑을 열었다. 목걸이었다... 갑자기 왜목거리지?....준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마지막이어서 준 것 이었을 까. 원래 준비를 했었을까...현준을 생각하니 너무 슬퍼졌다. 전투때 챙겨주고 살려준 사람인데...... 핸드폰을 꺼내서 현준한테 전화를 걸어보았다. \'전화가 끊어져있어 삐소리이후....\' 희빈은 울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조용하게 눈물이 나왔다.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회의실 총사령관이 말했다. \"내일 모래 인천을 정찰할 것이다. 전투가 일어날 수도 있다. 저번에 한 군사한테 연락이 왔었다. 서울에서 전투를 했을때 생존한 군사인 것 같다.그런 계기도 있고..\" \"군사만 갈 것이다. 총사령관은 가운데를 똑바로 보았다.       다음 16화에계속  현준은 눈을 떴다.어떤집안이었고 아무도없었다.그리고 새벽이었다.현준은 눈을감고 한숨을 쉬었다. \"하.....\" 현준은 이곳에서 죽을것을 예상하고있었지만 꼭살려고 하였다.현준은 경민이 없어진것을 보자 벌떡 일어섰다.주변을 살펴보았다.앞방에 경민은 앉아있었다.현준은 그녀의 옆에 앉았다.경민이 \"우린 죽는거죠?..\" \"아니....지금은 누가 죽었고 누가살았는지 알수없어\" 희빈과 동현을 떠올리면 \"못만날수도있지만..꼭만나고 싶을 뿐이야...여기근처는 좀비가 또올거야..\" \".....\" \"우린 살길이 얼마 남지않았어.\" 목소리는 작았다.현준이 \"넌 그래도 살수있게 해줄꺼야.\" \"왜요...\" \"넌나의 생명의 은인이야.너가 데려오지 않았으면 난 살지도 못했을꺼야\" 점점슬퍼졌다. \"그래 우린 그냥 언젠간 살 수있다고 믿자 그러면 마지막까지 그래도 기분좋을 수가 잇을테니깐..\" 경민은 갑자기 울기시작했다. \"전 죽기 싫어요 ..\"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현준은 손으로 경민의 눈물줄기를 닦았다.경민은 슬픈눈으로 현준을 쳐다보았다.       희빈은 정부에 소식을 들었다. 빠른속도로 본부로갔다. 희빈은 요원한테가서 \"사실이에요?..\" \"음?\" \"현준씨가 살아있었다는걸..\" \"아직 살아있을지 안살아있을지 몰라.\" \"어디에있는데 위치추적기는요\" \"통신이 안되. 하지만 내일 인천으로 정찰하러 갈 것이야.\" \"저도 참가할꼐요.\" \"마음대로 하든가..\" 희빈의 목에는 현준이 준 목걸이가 걸어져 있었다. 희빈은 밖으로 나갔다. 희빈은 바깥으로 나가 벤치에 앉았다. 그리고는 한참 한숨만 쉴 뿐이었다. 제발 현준이 살아있기를 바란다. 동현이가 밖으로 나왔다. 벤치에 희빈이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벤치로 갔다. \"아직도 안자고 뭐해..\" \"음 아니 그냥 바람좀 셀려고 ㅋㅋ.;;\" \"음? 그목걸이 뭐야?\" \"어 아무것두... 그냥 옛날 친구한테 받은거야 ㅋㅋ;;\" 동현은 벤치에 앉아서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보았다.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벌써 나무의색깔은 빨갛게 물들었다.     입술 마르고 드럽고 흉터가 가득한 현준은 힘들게 눈을 떴다.강한 햇빛이 비추었다.눈이 아펐다.경민은 옆에서 자고있었다.갑자기 좀비소리가 들려왔다. 현준은 소총을 들어서 천천히 걸어나갔다. 좀비들이 쫓아왔다. 탕탕탕다다다당! 경민은 깨서 장롱 속으로 들어갔다. 현준은 경민한테 와서 \"여기속에 조용히 있어 다른데로 가지마!\" 현준은 총을 들고 나갔다. 탄탄탄탕탕탕탕탕탇아당당다아당!!!! 총소리는 쉴새없이 들려왔다. 경민은 몸을 쭈그리고 앉아 심장은 벌렁 뛰고 있고 구멍난 곳으로 바깥으로 지켜본다. 현준은 총알이 없어지자 다른 곳으로 튀었다. 왜? 그집으로 들어가면 경민도 죽으니깐... 현준은 주머니에 있던 권총을 들고 탕탕!탕탕! 좀비는 신음소리를 지르며 소리를 질렀다. 땀방울이 현준에 눈을 가렸다. 어느새보니 좀비는 다죽어있었다. 현준은 경민이 있던 어떤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장롱을 열었다. 눈이 커다랗게 긴장한 경민은 천천히 일어섰다. 현준은 있는 총알을 다 장전하 고 모든 총을 준비했다. 총들은 소총 권총 샷건 3개다.많이 굶은 현준은 기운이 없었다. 현준은 주저앉으며 벽에 기대어 앉았다. 시간은 금방 흘러갔다.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총사령관이 \"오늘 밤에 인천에 정찰한다. 지금 바로 실시한다.\" 5분의 1의 병사는 헬기를 타고 인천으로 간다.헬리콥터에 타있는 희빈의눈은 컸다.                                                             6화 돌아온 현준         벌써 밤이다. 헬기 몇십대는 인천으로가는중이다. 박동현은 희빈이 어디갔는지 모른다. 현준은 이제는 더이상 움직일 필요가 없었다. 경민도 주저앉으며 눈을 감았다. 헬기는 인천에 도착했고 폭탄을 던졌다. 퐝!!! 현준은 그소리를 듣고 경민을 깨웠다 \"경민!! 일어나\" \"응..?\" \"나따라와 살수 있어!\" 경민은 일어서서 현준을 따라갔다. 현준은 밖으로 나와서 폭탄이 터진곳 으로 뛰었다. 그러나 앞에서는 많은 좀비들이 있었다. 현준은 멈추었다. 좀비들은 현준을 보자 마구 쫓아왔다. 현준은 총으로 쏘았다. 좀비들은 수가 많아서 끄떡없었다. 현준은 경민을 잡고 빨리 뛰었다.   헬기에서 내린 군사들은 총을 들고 앞을 나갔다. 희빈은 제발 현준을 발견하길 바라고 있다. 탱크도 같이왔다. 군사들은 탱크를 타서 앞으로 갔다. 커다란 길이 나왔는데 거기서 좀비의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탱크들이 일자로 가로줄을 세워서 앞으로 돌진했다.   현준과 경민은 커다란 길로 뛰고 있었다. 저멀리서 탱크들이 보였다.   군인이 \"좀비다 탱크를 쏴야한다\" 희빈이 \"아니요.. 잔깜만요 좀비들이 오고있는데 앞에 어떤 사람이 보여요!\" 희빈은 망원경으로 보았다. 바로현준이었다.희빈은 \"사람이있어요 살려야해요..\" 현준과 경민은 빠른 속도로 뛰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잡힌 군인좀비가 총을 쏘았다. 그러면서 경민의 다리가 맞았다. 그러면서 경민은 넘어졌다. 그리고는 일어서지 못하고 그자리에서 멈추어버렸다. 희빈은 현준과 또 어떤 여자를 보고 이상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현준은 계속 달리다가 뒤를 보니깐 경민이 누워있었고 팔을 들어 현준한테 가라는 표시를 했다. 놀란 현준은 다시 뒤로달려갔다. 그런데 좀비가 너무나 속도가 빠른지 바로 코앞이었다. 좀비들은 경민으로 갈수 있는 길을 가로막았다 군인들은 현준한테 뛰어오고있었다.좀비들은 경민의 몸을 감쌋다. 그리고는 경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현준은 앞이 아무것도 안보였다. 아무것두 안들렸다. 군인들은 현준한테 가서 잡고 탱크에다 데려갈려했다. 그런데 현준은 가지않고  계속 경민만 찾을려 했다. 그리고는 정신병자처럼 미치도록 난리쳤다 군인들은 현준을 계속 끌었다. 경민은 형체도 알아볼수없게 변해 있었다. 현준은 소리를 지르며 난리쳤다. 그때 좀비들의 때들은 쫓아와고 경민도 쫓아왔다. 군인들은 탱크로 뛰었고 현준도 어쩔수 없게 뛰었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희빈은 빤히 쳐다볼뿐이었다.현준은 예전에한말이떠오른다.   우린 죽는거죠?.. 아니....지금은 누가 죽었고 누가살았는지 알수없어 못만날수도 있지만..꼭만나고 싶을 뿐이야...여기근처는 좀비가 또올거야. ..... 우린 살길이 얼마 남지않았어. 넌 그래도 살수있게 해줄꺼야. 왜요... 넌나의 생명의 은인이야.너가 데려오지 않았으면 난 살지도 못했을꺼야 그래 우린 그냥 언젠간 살 수있다고 믿자 그러면 마지막까지 그래도 기분좋을 수가 있을테니깐   현준은 탱크에탔고 탱크들은 발사를 하며 푸황! 푸황! 푸화! 푸황! 좀비들은 막 죽었다.그이후 경민의 모습도 보이지않았다.현준은 눈물이 나올것같았고.아무소리도 안들렸다.단지 그 1초 하나하나가  길었다.군인들은 막 총을쏘았고... 현준은 주변을 둘러보다가 희빈을 보았다.희빈도 현준을 보았고 서로 뛰어가서 안았다.... 어느새 여기는 헬기 속안이었다.희빈은 물수건으로 현준 얼굴을 닦았다. 희빈이 물었다 \"아까 그사람 누구야?\" \"날 살려준사람....\" 희빈은 그동안 엄청힘들 었다는것을 느꼈다. 이젠 본부로 돌아와있다. 희빈은 동현이 숙소를 두들겼다.동현이가 나오자 \"희빈 어디갔었어?\" \"현준씨가 왔어..\" 동현이는 현준을 바라보았다.금방 눈물이 나올듯하다. 걸어가서 세게 안았다. 그날 현준과 동현은 숙소침대에 누웠다.동현이가 \"어떻게된거야?..갑자기;;\" \"내가 나뭇가지에 걸려있었대 날 살려준 여자랑 같이 도망다니다가 ....\" 동현이는 뭔가있는듯 해서 물어보면 슬플 것 같아서 더이상 묻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현준은 10시에일어났다.몹시 배가 아팠다. 현준은 본부를 찾았다. \"저 김지훈 이라는 사람 숙소가 어디죠?\" 현준은 들은 곳으로 숙소를 찾았다. 숙소는 참 많았다. 찾았다.915호 초인종을 눌렀다. 띵똥 좀 기달리다가 문이 열렸다. 김지훈 얼굴이 나왔다. 역시 어디서 많이 본얼굴이다. 현준은 천천이 들어갔다. 지훈은 너무나 놀라서 뒤로 물러갓다.현준은 \"이지훈\" \"....\" \"그때 먼저 사과를 했어도 됬어. 난 너를 죽이고 싶었어. 정말이지 일부러하지 않았어도 실수는 실수야 내 엄마 아빠를 사망 시켰잖아.\" \"무엇을 해주었으면 하지?\" \"....... 그일을 돌이킬 수 없는거야..;;한번 찾아본거고....;; 사과라도 해야되지 않겠어?뻔뻔하게 왜 그런말을 해?자신있게말해\" \".....\" \"옛날에 말한거 기억안나?.. 항상 자신감 있게 하라했잖아..:\" \"형...\" \"...\" \"나 옛날 부터 진짜로 미안했어...나 진짜 미안해...나를 죽여줘\" \"참 이상한말을 하네 그냥 미안하다하면되지...그런데 정말 곰곰히 생각해봐... 이런일은 있을 수 없는일이야 사촌동생이 내부모님을 죽인다는것은 말이안되...;\" \"...\" \"그냥 이제부터 친하게 지내자 ...\" 지훈은 너무 고마워서 어쩔줄을 몰랐다. 지훈이랑 현준은 같이 걸어나왔다. \"지훈아...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어?\" \"살다가 좀비가 된다해서 군대로 이동한거야..\"   박동현은 숙소에서 곰곰히 생각했다. 기분이 좋긴하였으나..뭔가가 걸렸다. 그게뭘까.. 김현준이 박동현 앞에 왔다. \"동현..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음 너생각하면서\" \"희빈은 어때\" \"너없으니깐 약간 서운해하던데 너있으니깐 좋나봐..희빈..\" \"응\" \"나랑아닌것같아 너없었을땐 잘 나랑 잘지냈지만 이젠 아닌것같더라..\" \"그런 말은 왜하냐.. 더기분 나빠진다..그런말 할려했었어?..\" \"왜이상하게 받아들이는데...\"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회의실 총사령관이 \"새로운 백신이 나온다한다.군사들에게 백신을 맞으면 좀비바이러스를 옮지 않을 수가 있어..\" \"이제 나올려면 1달정도가 걸릴 것으로 봅니다.\" 문을 열고 팀장님이 들어왔다. \"헤라클레스좀비가 중국 북경쪽으로 듯 베이징으로 갔습니다. 전투를 벌일 곳으로 알맞습니다. 시간을 늦추어 버린다면 좀비가 이동하여 자리를 잡기 힘듭니다. 베이징 자리가 가장 요번작전에 좋습니다. 잘하면 요번 전투로 큰 승리로 거둘수 있습니다.\" 요원이 말했다. \"요번작전에 헤라클레스좀비에 백신을 쏘아 넣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야합니다.\" 팀장님이 \"이번전투는 모든 장군이 가야할 것 갔습니다. 거의 끝을 맺을 수 있습니다.\"   정희빈이 왔다. 그러더니 \"둘이 잘있네..동현씨랑 좀 가볼께..\" 정희빈이랑 박동현은 어딘가 천천히 걸어가버렸다. 지금까지 말한건뭐고.. 갑자기 저렇게 왜걸어가나..\" 갑자기 뒤에서 \"야~\" 뒤를 돌아보니 이태현이오고있었다. \"현준 너 돌아온거 소식 들었어.. 괜찮아?.\" \"음 괜찮지..\" \"최지윤 중위오셨어.\" 김현준은 태현 뒤를 보았다. 안경을 써서 왔다.전투때 살려준 그 여장군이었다. \"어...최지윤중위님?..\" \"실종됬다 살아났다는소식을 들었어.그때 전투떄는 고마웠다.그렇게 용기있게 달려든 군사는 없었어.\" \"뭐 겨우그것까지고..별얘기를요\" 뒤에서 이지훈이 왔다. 그리고 같이 조사실에 들어갔다. 최지윤 중위가 말했다. \"헤라클레스좀비는 drf바이러스로부터 전염됬기때문에 백신을쏘면 모든좀비가 전염성이 없어져 그래서 요번 중국 베이징에 잠수함에의해 발견됬는데 이제 곧 전투를 벌일것이야.1달후에는 신종 DRF백신을개발해서 나올수 있다고하지.그런데 이상현상이 일어날수있으니 주의해야되..이모든게 젝스박사가 없었으면 이지구에는 인류가 멸종했을 꺼야.이렇게 2012년에 멸종할수도 있는거고... 내일부터 특급 훈련이있다.\"  그날 밤이다. 이불에 누웠다.김현준은 박동현을 바라보았다. 정희빈과 같이 가는 모습이 왠지 끌린다. \"동현\" \"왜\" \"내일 특급 훈련있어 중국베이징에 요번에 큰전투가 있어\" \"그래 잘자..\" 다음날 아침 장비 챙기고 준비하고 나왔다.김현준,박동현,정희빈,이태현,이지훈,최지윤중위,김병진소장,이 운동장에 나왔다.팀장님이 앞에 나왔고 여러 군사들이 나왔다.국장님이 나왔다. 총사령관은 회의실에 앉았다.요원이 말했다. \"완벽대비 했습니다.예전 다른조직에서 백신을 쏘다가 깨뜨려서 작전 실패했습니다.요번에 새로개발됬습니다.장비로된 백신총입니다.\" 군사들은 훈련을 했다.총쏘기 탱크발사 헬기 운전 전투기운전 체력훈련 등 여러가지 훈련을 하였다. 훈련이 끝난...동현이가 숙소로 걸어간다.현준이랑 만났는데 현준이가 \"너 정희빈.......\" 현준은 말을 더듬었다. \"뭐가..\" \"아니야..\" \"정희빈.. 나도 잘 모르겠다...어쩌다 그렇게됬는지..\" 현준은 헬기에서 떨어지기전에 희빈한테 준 목걸이가 생각났다. 희빈은 숙소에서 갑자기 목걸이가 생각났다.그래서 서랍을 열고 보았다,손을 넣어서 목걸이를 들고나왔다.그리고 그목걸이를 보고 곰곰히 생각했다. 지금 무슨일을 하고있는건지 모르겠다생각했다.그리고 처음부터 그목걸이를 왜주었는지 호감이있었는지.... 희빈은 현준한테가서 \"이따 잠시 얘기좀하자^^\" 귀뚜라미소리가 고막을 누른다. 하늘엔 햇빛처럼 별들은 꽊찼었다. 현준은 조용히 벤치로 걸어 나왔다. 희빈은 벤치에 앉아있었고..현준도 그벤치에 앉았다. 희빈은 목에 차던 목걸이를 꺼냈다. 희빈은 긴장된 다는듯 말했다. \"이목걸이...\" \"응...난 호감이 있었어 줄려고 했지만 죽는 날이 금방왔어. 어쩔 수없이 그때준거지만...미안해;;너도 지금 힘들어 하는거 알아..동현이 있고.\" 희빈은 한숨을 내쉬었다. 희빈은 동현이가 키스한 것도 잊을 수가 없었고..전투떄 살려준 현준..목걸이;;; 다음날 밤이다. 오늘은 뒷산 정찰하는날이다.김현준,박동현,이지훈,이태현,정희빈,몇몇군사들이 모였다. 팀장님이 말했다. \"팀을 나눠서 뒷산을 정찰 하도록 한다.위급상황이거나 뭔가가 걸리면 바로 연락을해라\" \"네.\" 현준 동현 지훈 태현 희빈 소총을 들고 숲속으로 들어갔다. 귀뚜라미 소리가들렸고 조용했다.발자국소리만 들릴 뿐이었다 이태현이 망원경을 들고 저멀리를 보았다. \"뭔가가 있는데?..\" \"뭐??..뭔데..\" 지훈은 망원경으로보았다.좀더 확대했다. \"왜이리 빨개..\" 현준이 \"야 모두 고개숙여!\" 모두 풀숲으로 들어가 누웠다.현준은 저격을 들고 보았다. \"저건 분명 좀비야\" 동현이 \"좀비가 왜여기있어?\" \"그러게..일단 신고부터 해야되..\" 정희빈이 본부에다 말했다. \"지금 좀비가 포착됬습니다.\" 그때 좀비가 막쫓아 오고있었다. 한마리 뿐이었다. 그래서 총을 쏘니깐 몸이 토막났다. 휴~하며 긴장을 풀었더니 좀비 한 30마리정도되는 수가 막쫓아오는것이었다. 순간 놀란 군사들은 뒤로막튀었다.그때 헬기가 오면서 좀비한테 조준했다 군사가 미니건을 들고 좀비한테 막쏘니 좀비들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죽었다. 피들이 장난이 아니었다. 본부에서 좀비들이 더있을 수있으니 더정찰 하라고 명령이 내려졌다. 다른군사도 모였고 정찰하러갔다 힌찬 말걸음 커졌다. 탁타가다가다가다가다가타가다가다가다가다닥닥닥탁 많은군사들이 걸어갔다. 그런데 옆치를 하는건가 좀비들이 몰려왔다. 순간 거의잡혔다. 군사들은 많이 안남았고 잡힌 군사들은 총을 막쐈다. 맞아 죽은 군사도 있고 구석에 숨은 군사도있었다. 현준은 놀래서 풀숲으로 숨을려다 총에맞아 부상을 입었다. 맞은곳은 허벅지였다. 현준은 풀숲속에서 누웠다. 엄청난 고통을 참았다. 그리고는 속안에서 누워서 저격으로 좀비들을 보았다. 좀비들은 그곳에서 그냥 와따리거리기만 하고있었다. 희빈은 어딨고 동현은 태현은 지훈은.....  긴장을 낮출수는 없었다. 폭격기가 지나간다고 소리가 들려왔다. 김현준은 얼른 일어나서 뛰기시작했다. 땅에 우우우웅~! 진동이 울리면서 하늘에 폭격기가 지나가면서 폭탄이 떨어졌다.그러면서 좀비들이 터져죽었다.김현준은 본부로 찾아왔으며 그때는 새벽이었다. 현준은 천천히 걸어왔다. 숙소로.... 박동현이 뒤에서 현준을 쳤다. \"동현 어떻게;;..\" \"너 어디있었어?...비상 군차 와서 타고 갈려는데 너 없어서 난리치다 겨우왔는데..\" \"희빈.....은?\" \"있어..\" 현준은 숙소로 가서 잠을잤다. 희빈은 곰곰히 생각했다...현준과 동현...     다음날 흐린날 아침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팀장님이 \"어떻게 좀비가 갑자기 뒷산에 나타났다는겁니까.\" 학자가 \"FX형의 성질이있어서 공기중에서 감염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총사령관이 \"이젠 위급상황이다.동남아시아 좀비들의 수가 150000명으로 늘었으므로 불과하고 조직 본부까지 사라질수있으며 공기중까지도 감염이 된다는것은 이 지구상에 인간의 멸종이 다가올수도 있다.더이상 막을 방법이 없는가?..\" 요원이 \"예전에도 말했듯이 한달후에 백신이 나온다고합니다 그것을 맞으면 공기중으로 감염되지는 않을 겁니다. 헌데 한달 까지 기다리기까지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이렇게 되면 공기중으로 디에네이DJSK라는 새로생긴 작소가 생기면서 그시간 안에 전부 좀비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좀비가 유럽쪽이나 아프리카 대륙을 멸종시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헤라클레스좀비가 중국베이징에 머물러있는데 빨리 전투를 벌여야 할것입니다.\" \"전투날짜는\" \"3월 초입니다.\" \"앞으로 약 4개월이 남았다.훈련은 항상 하게되어 있고. 여러 장비와 탱크와 전투기 등을 공급 해야된다.\" 요원이 \"아 그리고 국가 올린 서류가 있습니다. 동해에 있는 잠수함에서 발견 됬는데 좀비들이 물에서도 수영할수있는 특이한 현상이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북남아메리카까지 가서 지구의 인간이 멸종할 것 입니다. 원래 평균인구 60억명인데 좀비는 약 1억 명으로 늘어날 것 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15만마리의 좀비의 감염은 엄청난 감염과 공기중 으로에 감염으로 1억 정도되는 수로 좀비가 될것입니다.\"     숙소 김병진 소장이 \"훈련이다. 빨리 나와라!\" 김현준과 박동현과 이지훈 이병태 가 나왔다. 훈련은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힘들었다. 이러면서 체력이 길러지면서 총사격과 많이 늘게됬다. 헬기를 타서 낙하 연습도 했고 번지점프도 했다 겁이 많이 있으면 안되기때문에 .. 여러 군인들이 줄에 묶여서 떨어졌다.한 25미터정도 보이는높이에서 막 떨어졌다.이젠 정희빈 차례다. 정희빈과 다른 여 군인과 줄을 묶고 떨어졌다.그런데 갑자기 뭔가 잘못됬는지 줄이 끊어지고 말았다. 모두 군인들이 긴장했다.여 군인들이 호수로 풍덩 빠지면서 여군인들이 수영해서 왔다. 군인들의 소리들은 점점커졌다. \"갑자기 줄이 왜 풀렸지?..\" 본부에서 팀장님이 요원한테 \"줄이 왜풀렸는지 찾았나?\" \"원인파악중입니다\" 그런데 정희빈이 안보였다.무언가 걸려서 수영을 못한것같았다.그때 박동현이 갑자기 물에 풍덩 빠지면서 수영을 하면서 호수 깊은곳까지 가는것이었다.박동현은 아예안보인다.그런데 박동현과 정희빈이 같이 오고있었다.박동현은 땅까지 와서 정희빈을 눞혔다. \"정희빈! 정신차려!\" 정희빈은 일어나질 않았다.그런데 박동현이 인폐소생술을 한는것이었다.그러면서 인공호흡까지 했다. 그런데 갑자기 정희빈이 기침을 하면서 물을 뱉고 기운을 차렸다.그리고는 박동현이 정희빈을 들어올려서 응급침대에 눞히고 같이 119차를 타면서 가버렸다. 정희빈이 못나온 이유가 머리가 돌에 걸려있었던거같았다. 김현준은 한숨을 쉬면서 얼굴이 찌뿌려졌다.... 그날밤이었다. 김현준은 정희빈이 입원되있는 방을 찾았다. 문을 살살 열어봤다. 박동현이 거기에 있었고 정희빈은 침대에서 자고있었다. 동현은 현준을 봤다. \"동현 .. 괜찮은것같아?\" \"응 희빈은 괜찮은것같아. 내일정도에 기운을 차릴거래...\" 현준은 눈을 떴다. 깊은밤이었고 옆에 있는 침대에는 아무도 없었다.동현은 아직도 병원에 있나보다.. 다음날 아침 구름이 사라지고있었던 날 현준은 밖으로나와봤다.희빈과 동현이는 손을 잡고 웃으면서 걸어오고있었다. \"현준 일어났어?..\" \"어?..응;;희빈 괜찮아졌어?..\" \"응 갑자기 줄이 왜풀린걸까?.\"   본부 팀장님이 \"줄이 풀린 원인 찾았어?\" \"네 바로 보고서 올릴꼐요\" 보고서가왔다. 보니깐 좀비가 했다는 것 이었다.믿겨지지 않았다.근거가 나와있었다. 좀비 감염 공기중으로 작소가 발견됬고 디에네이로 분석해보니 좀비의 뇌가 점점커지는것이었다.이렇게되면 인간이 좀비로 바뀌어 사람노릇을 할수도 있었다. 좀비는 아주 발달되어있었다.   현준이 동현이한테 \"야 잠깐 나좀보자\" 차가운바람이 불었다. 낡아빠진 낙엽들이 떨어지고 있었다.그리고는 쓸쓸하게 낙엽끼리 모였다. \"현준..나도 알아\" \"너 정말로 사랑해?\" \"이런 것 같은거로 이러지말자\" \"한번 만난것은 끝을 맺어야지\" \"맞아 나 정희빈 사랑해..\" \"그래...\" \"이거말할려왔어? 사실 정희빈 너좋아하는것 같더라\" \"왜? 왜그렇게 생각하는데\" \"됬어...\" \"아니 정희빈은 널 좋아하고있어 어제일도 마찬가지고\" \"나 정희빈과 결혼하고싶거든..\" 김현준은 말을 꺼내지 못했다. \"그래 나혼자 호감만 있었을 뿐이지..\" 그렇지만 희빈과 동현이와 손잡고 웃으며 걸어가는데 걸렸다. 신경을 안쓰고 싶지만 자꾸걸렸다.   김현준은 외투를 입고 차가운바람을 맞고 기다렸다. 뒤에서 정희빈이 왔다. 김현준이 말했듯이 목걸이를 가져왔다. 김현준은 희빈손에 있는 목걸이를 뺐다. \"내가 대신 양보하러 왔어.\" 희빈은 놀란표정을 지었다. \"동현이 너랑 결....\" 말을 잇지 못했다. \"동현이랑 잘해봐....\" 현준은 목걸이를 가지고가며 희빈은 현준의 뒷모습을 봤다.                                               7화 함박눈             희빈은 어떻게 말리수도 없는거였고.. 어떻게 할수가 없는것이였다.현준은 쓸쓸하게 앞을 계속 보고 걸어갔다. 이제는 나무에 낙엽이 남아있지도 않았다. 좀있으면 겨울이 올 날씨였다. 다음날 아침이다. 현준은 일어나서 밖을 보니 하얗게 안보였다.창문을 만져보니 밖에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있었다.눈이 거의 50센티미터 높이 도달했다. 엄청난 폭설이었다. 이러면 숙소에 틀어박혀있어야만했다. 밖으로문을 열어보았다. 따갑고 세찬바람이 들어왔다. 눈을 만져보니 아주딱딱했다. 영하 10도정도되는 듯했다. 차가운바람이 세차게 들어오더니 이불속에 틀혀박혀있던 동현이가 \"문...닫아\" 현준은 문을 닫고 들어왔다. 그리고 앉아서 \'어제 희빈한테 괜히그랬나?...얼굴 보기가 힘들다\' 갑자기 스피커에서 나왔다. 명령이었다. \"준비하고 밖으로 나와서 눈을 치우겠다.\" 현준과 동현은 얼른 준비하고 밖으로 나왔다.   한국 에피소드 중심 군사조직 본부 팀장님이 \"눈이 오게 되면 좀비들이 죽게 될수도있나?\" \"아닐껍니다. 좀비는 뇌가 크게 발달되어있습니다. 그렇게 빨리 죽진 않을껍니다.\" \"오늘 눈이 왔습니다. 그러면 진도가 늦을 수 있습니다.\" \"눈을 치우고 바로 훈련들어가겠다.\"   현준은 눈을 치우고있었다.많은 군인들이 와서 눈을 치우면서 길을 만들었다. 발은 동상입을정도이다 신발이 젖고 양말까지 다젖고 발에 감각이 없었다.거의 피부색깔은 짙어질려했다. 점심이 되자 껴입었던 잠바 3겹을 뻣고 난로앞에앉았다.입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났다. 현준은 옛날부터 차례대로 생각해봤다. 사실 처음엔 회사에 다니고있었는데 좀비들의 감염으로 이렇게 힘든 생활을 하고있다. 다른사람과도 함께 힘들게 산다는게 참 안타까웠다.언제 죽을지 모르는 운명 이목숨이 전쟁터에 나가면 밥한알만큼도 안된다. 시간이 남아돈 동현은 앉아서 탄창에 총알 넣고있었다. 철컥 철컥 철컥 철컥 철컥 밖에는 세차고 높은 소리의 바람이 불었다. 밖에 덜컹 거리는소리가 나면서이다. 또 엄청난 눈이 내리면서 눈은 점점 쌓였다.     본부 \"지금상황에 따르면 훈련이 불가능 합니다\" \"그러면 오늘부터 일주일은 휴가로 판정을 내리겠다.\" 하루종일 집에서 틀혀박혔었다.뭐하고지내야될지...할것이 없었고 무척 심심하다. 동현이랑 이젠 말하기도 좀 그렇다.   다음날 아침 구름이 지나고 맑은 날씨이다.눈은 곧게 쌓여있었다.뾰족한 고드름이 지붕에 달라붙어있었다.하지만 날씨는 추웠다. 눈이 녹지는 않았다. 현준은 밖으로나와봤다.모든세상이 청결해보이고 꺠끗해보였다.넓은 운동장은 눈으로 다 덮혀있었고 벤치도 안보인다.그냥 밖에 산책하러 돌아다녔다.동현은 혼자 집에 틀혀박혀있는지 모른다.산책로를 찾았다.그런데 정희빈과 눈이 마주쳤다. 정희빈과 김현준은 나란히 앞을 걸어갔다.새하얀 넓은 언덕들이 보인다.조용했다. 나란히 산길을 걷고있었다.그런데 옆에 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김현준은 그곳으로 들어갈려했다. \"들어가지마..\" \"잔깜만 기달려\" 현준은 가보았다. 그런데 꿀꿀 거리면서 멧돼지가 빠른속도로 뛰쳐나왔다.멧돼지는 김현준한테 돌진해가고 있었다.김현준은 옆으로 피했다.그러더니 멧돼지는 그냥 직진을 했는데 그 뒤에는 정희빈이 있었다. \"정희빈 피해!\" 정희빈은 순간 놀래 몸이 말을 안들었다.김현준은 달려가서 정희빈을 밀고 같이 옆으로 넘어졌다.그리고는 김현준은 일어서서 외투에있던 권총을 꺼내서 탕!탕! 멧돼지를쐈다. 멧돼지는 피를 흘리면서 다려가다 점점 느려지더니 넘어졌다.현준은 앞으로가서 살펴보니 죽어있었다.그런데 뒤에서 군인10명이 오고 있었다. 군인들은 멧돼지를 살피고 가지고 가고있었다. \"총을 쓴다해도 용도가있을때 써야한다. 쓸만한 용도니깐 이해해주겠다.\" 하면서 가버렸다. 현준은 뒤를돌아보니 희빈이 누워있었다. \"희빈 괜찮아?...\" \"응.. 하늘이 참 높다. 고마워.\" \"뭐가..\" \"나 살려준거\" 현준은 일어서서 희빈을 보고있었다. \"현준씨는 예전부터 항상 나의 생명의 은인이더라..전쟁때도 지금까지 여러가지\" 희빈이 일어나서 갑자기 눈을 던졌다. 눈이 현준 다리에 맞았다. \"아\" 희빈은 막 웃었다.현준은 웃어주면서 같이 눈을 던졌다.그러더니 희빈 머리에 맞았다.그러면서 같이 막뛰어다니면서 놀았다. 현준이 얼음판에 미끄러져서 넘어졌다. \"어머..괜찮아?..\" \"괜찮지 ㅋㅋ\" 현준은 다시 일어나서 돌아오는 길을 걸었다. 희빈은 얼음판을 봤다.그런데 얼음판엔 목걸이가 떨어져 있었다. 희빈은 목걸이를 들었다.그리고는 현준의 뒷모습을 봤다.현준이 \"뭐해 빨리와..\" \"으응..\"   숙소 현준은 숙소로 들어왔다.현준은 책을읽고있었다. \"뭐하다 이제오냐\" \"그냥..산책좀했어\"   희빈은 목걸이를 보고 있었다. 그때 생각이 난다.현준이 희빈을 위해 전투때 헬기에서 희생했을깨 준선물상자..그속안에선 이 목걸이가있었다.그땐 희빈은 동현의 키스를 받고 목걸이를 잊었었는데... 그목걸이에는 하트모양이 있었다.  아침이다... 먹구름이 하늘을 가득 덮혀있다. 기온이 영하 9도정도 된다. 현준은 밖으로나왔다.눈은 돌처럼 딱딱해져있었다.이젠 곧 크리스마스다. 첫눈이 내린후부터 날씨는점점 추워졌다. 시간은 흘렀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다. 크리스마스때는 항상 옆에 사람들과 같이 함께 보냈었다.지금은 아니다. 조직 숙소에서 보낼뿐이었다. 그래서 현준 숙소에서 파티를 하기로했다. 아는사람들을 초대했다. 크리스마스케이크 를 올려놓고 문에서 초인종소리가 들렸다.문을 여니 이지훈,이병태,최승희,최지윤소위가 왔다.음식들 먹고 웃으면서 파티를 열었다. 늦은밤이다. 정희빈와 박동현이 함께 눈길을 걸어갔다. 희빈이 \"오늘 어땠어?\" \"아주 좋았어..\" \"동현...\" \"음?.....\" \"....우린 그냥 친구로하자\" 희빈은 앞을 걸어갔다...;동현은 그자리에서 멈춰서 있을뿐이다...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요원이 \"보고서가 왔습니다.\" \"뭔가\" \"북아메리카에있는 미국에 좀비가 50명 발견됬습니다.\" \"아주심각하군 이게 될수있는일이 아니다..\" \"좀비가 수영을 할수있는것으로 보고됬으나. 공기중으로 감염된것으로 생각됩니다.\" \"백신은 언제 나오지?\" \"내일입니다.\"     시간은 흘렀다.세찬바람이 불었고.. 동물들도 많은종들이 멸종했다. 2월 초다.현준과 희빈은 눈길을 걸어갔다.서로 웃으며 희빈목에는 하트모양목걸이가 걸려있었다. \"희빈 그목걸이 어떡해?..\" \"어??..\" 희빈은 말을 더듬었다. \"사실대로 말할께 주웠어..\" \"그거 가져.\" 희빈은 발자국 하나도 없는 눈에 누웠다. 현준도 그옆에 누웠다.희빈이 \"현준씨....사랑해\"  현준이가 몸을 뒤로 돌려서  희빈얼굴에 다가간다. 그리고 키스를 한다. 현준과 희빈은 손을 잡고 걸어갔다. 본부가 거의 다왔다. 그때 동현이가 밖에 나와있었다. 현준이 \"희빈 빨리가..내가 동현한테 갈께\" 희빈과 현준은 헤어졌다.현준은 동혀한테 걸어갔다. \"현준..뭐하다이제와\" \"산책하다왔어\" \"백신 이제야 완벽하게 나왔어..좀비한테 쏘는거 3월초에 전투할거..그때 헤라클래스좀비쏠총...\" 현준은 이병태네 숙소로 갔다. 초인종을 눌렀다..............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때 한남자가 오면서 \"그쪽방 사람 말하는겁니까?\" \"네?..네\" \"이현태..좀비한테 잡혀 죽은걸로 보고된것같네요\" \"네??..무슨말이에요?\" \"저번 좀비가 쳐들어왔을때 잡힌걸로 추척됬어요. 이제 다른사람이 이곳에 살거예요\" 현준은 숙소문을 열며 밖으로나왔다. 눈동자가 절레절레 흔들어졌다. 푸드덕푸드덕 눈이 꾸깃꾸깃 하는소리가 났다. 발걸음이 점점 느려졌다. 현준 숙소에 도착했다. 들어가니 항상있던 동현이 없었다. 이제는 다음달에는 큰 전투가 일어난다. 중국베이징....           8장 이별              3월이다. 벌써 1년이 지났다. 눈은 다녹았고, 땅속에서 개구리들이 나오고 새싹들이 자란다. 나무에 작은 벛꽃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참새소리가 들려온다.     본부 팀장님이 \"다음주가 대전투날짜입니다.\" \"이미 백신총도 다 준비되어있고 모든 전투병력과 전투기와 탱크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바로 작전을 수행하겠다.\"     현준은 권총과 기관단총을 꺼내서 탄창을 준비하고 있었다. 근데 앞에 구두가 보인다. 현준은 구두를 들어서 봤다. 원래 동현과 많이 친했지만 희빈때문에 사이가 멀어졌다. 옛날 일들을 떠올려봤다. 회사에서 항상 즐겁게 지냈었다. 구두를 닦고 넣었다. 군모자를 닦고 신발 군복 총들을 청결하게 해두었다. 다음주면 큰전투다. 언제 누가 죽을지 모른다. 현준은 밖에나왔다. 곧 헤어질 수 도 있는거고..현준은 하늘을 보고 생각했다. \'우정은 영원할수없는건가?..\' 시간이 지났다....       오늘은 전투날이다. 본부에서 \"백신총은 흔하지않습니다.이병진 소장과 최지윤 소위가 가지고있는것이 좋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헬기들이 모였다. 개미떼 도없이 수많은 병사들이 모였다. 거의 이번 전투는 최후의 수준이었다. 많은 헬기들이 하늘을 뒤덮혔다. 수많은 전투기와 폭격기 탱크들이 중국 베이징을 목적지로 갔다. 현준은 헬기속에서 생각했다. \'꼭 이렇게 폭력적으로 해결할수 있는것일까...\' 3시간이 지났다. 6시반이었고 베이징에 도착됬다. 현재 인공위성으로 헤라클레스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여러 군사들이 헬기에서 내렸다. 수많은 좀비들이 있었다. 훨씬 많았다. 탱크들이 내리고 전투가 시작됬다. 탕탕탕탕탕탕탕탕탕!! 펑~!~!펑~! 여러 전투기가 날라와서 미사일을 발사해서 푸황!! 좀비들의 몸이 터지고 잘리고 너무나도 잔인했다. 현준은 기관단총을 들고 달렸다. 좀비들이 왔다. 현준은 기관단총으로 쏘았다. 좀비들은 엄청난 속도로 달려왔다. 현준은 벽에 기대어서 총격전이 일어났다. 잡힌 군인들은 수많았다. 건물이 터지고..인류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다는게 더어려운것일수도 있었다. 더 어려워 지고 있었다. 기관단총에 탄창이 다딸자 탄창을 땅에다 버리고 주머니에 있던 탄창을 꺼내서 다시 끼고 촬칵! 장전하고 다시 밖으로 나와서 총을 쏴댔다. 많은 좀비들이 죽지만 또 생기고 있었다. 현준은 그 건물에서 머물러있었다. 그런데 최지윤 소위가 나타났다. \"여긴 위험해! 빨리 나가야되! 좀비들이 가두고 있어!..\" 현준은 위급하게 밖으로 나갈려했다. 그런데 벽에 숨어있던 군인좀비가 총으로 현준한테 쏠려했다.그런데 최지윤이 달려들었다. 총알은 최지윤한테 맞았고 현준은 권총으로 좀비를 쏴서 죽였다. 최지윤 중위는 쓰러졌다.현준은 최지윤 소위한테 달려갔다. \"최지윤중위!..\" \"빨..리;;...ㄷ.도...마..망가...\" 현준은 그자리에있었다. \"빨리가..너까지 죽는다고..\" 현준은 최지윤 소위를 보면서 천천히 앞을 걸어가다가 뛰었다. 멀리 떨어졌다.그런데 최지윤한테 있는 백신이 생각났다. 그래서 다시 그자리로 돌아갈려고 뛰었다. 그런데 좀비들이 앞을 막았다. 그리고는 권총을 꺼내서 현준을 쏘는거였다. 현준은 여러 돌밑으로 숨어서 뛰었다. 총알이 날라왔지만 피해갔다. 그리고는 기관단총을 들어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차레대로 쏘았다. 그사이 총알이 눈앞으로 지나갔다. 현준은 수류탄은 들어던졌다. 그리고는 고개를 숙이고 엎드렸다. 푸황!! 둘러싸여있는 좀비들이 터졌다. 현준은 그곳으로 달려갔다. 최지윤이 있었다. 안경이 깨져있었다. 가까이가서 백신총을 찾고있었다. 뒤에서 왠지 좀비 가 총을 쏠 것 같았다. 뒤를 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다시 총을 찾다가 백신총이 나왔다. \'최지윤 소장 잘가세요...\' 김현준은 뒤를 돌아보았다.총으로 조준했다. 보니깐 좀비가아니라 이지훈이었다. 탕타아다다다다탕!  타아아탕!  푸황!! 포항! 슈웅! 우우우웅! 총소리와 전투기소리는 항상났다. 펑펑 펑펑!!! 탱크소리도 만만치 않았다. 이지훈과 김현준은 앞을 걸어갔다. 거긴 골목길이었다. 집 간판에는 모두다 한자로 써져있었다.. 골목길이 가득했다. 좀비가 앞에 있었다. 그래서 현준은 기관단총을 들고 쏘았다. 탕탕탕!! 좀비가 3마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숨어있던 좀비들이 막 쫓아오는 것 이었다.좀비들은 총을 들고있었다. 현준은 벽에 기대어 숨어있었다. 지훈도 박스 밑에있었다. 쓩쓩!! 총알이 눈옆으로 지나간다. 현준은 탄창을 다시 끼우고 총 장전을 하고 다시 앞으로 나와서 쏘고 다시 뒤로 숨었다. 지훈은 소총으로 좀비를 조준했다. 탕탕!! 현준은 기관단총 탄창을 다썼다. 어떻게 할줄을 몰랐다. 지훈은 \"형!! 이거받아!!..;;\" 지훈은 권총을 들고 현준한테 던졌다.현준은 그것을 받고 바로앞에있던 좀비를 죽였다. 탕탕탕!! 지훈은 소총을 던져버리고 쌍권총을 들고 앞으로 나섰다. 탕탕탕!!타다다다다!! 좀비들이 안보이는것같다. 그런데 현준뒤에서 갑자기 좀비 한마리가 나와서 권총을 들고 현준을 조준했다. 지훈은 그것을 보고 \"형!! 피해!!\" 현준은 뒤를 보자 좀비가 이미 총을 쏘았고 현준을 놀랬다. 그순간 지훈이가 앞을 나서서 총알을 대신 맞았다. 현준은 벽에 기대어서 숨었다가 좀비를 바로쏴서 죽였다. 그리고는 지훈한테갔다. \"지훈아!!..\" 현준은 지훈이를 일으킬려고했다. \"형.... 미미안....용서...ㅎ..해준거 .....보답해준거야/....\" 현준이 \"아냐아냐 그런거 필요없어.넌 살수있어 기달려..\" 현준은 이지훈 겉옷을 찢어서 펼쳤다.보니깐 총알이 심장 정중앙에 박혀있었다. 입에서 피가 막나왔고 피가 계속 나왔다. 출혈로 죽을수 있었다. \"지훈아..\" 현준은 지훈 얼굴을 들어올렸다. 현준은 지훈의 손을 잡고 힘을냈다. 그런데 지훈의 손은 몹시 차가웠었고 손은 힘없이 땅으로 떨어졌다. 현준은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일어섰다. 현준은 좀비한테 있는 총을 꺼냈다. 총에는 피가 장난 아니게 묻어있었다. 현준은 손에 피가 묻고 피가 묻은 총을 들고 앞으로 걸어가면서 눈에 눈물이 고였다. 현준을 위해 이렇게 희생을 한다는게 몹시 안타까웠다......         수많은 전투기가 왔다. 우우우우웅~! 폭탄이 터지고 ...여러 군사들이 죽었다. 김병진 소장이 \"돌진해라 !! 헤라클레스좀비를 찾아야한다!\" 많은 군사들이 달려갔다. 탕탕탕탕탕!! 현준은 달려갔다. 흙먼지가 막 떨어졌다. 앞에 희빈이가 보였다. \"정희빈!!\" 희빈은 현준을 보자 달려갔다. \"희빈 지금 나한테 백신총이있어!!..\" \"어떻게..\" \"빨리 헤라클레스 좀비를 찾아야해!..\" 현준은 달렸다. 푸황!!푸황!!!푸황!! 탱크들이 차례대로 대포를 쏘았다.좀비들은 죽으면서 총을 쏘는좀비들이 더 생기기때문에 끝이없었다.. 현준은 희빈손을 잡고 달렸다.그런데 갑자기 총알이 날라왔다. 총알은 현준의 오른쪽 아랫배에 맞았다. \"흐억..\" 현준은 계속 달렸다. 부서진 건물로 뛰고있었다. 그렇지만 현준은 곧 쓰러졌다. \"현준씨!!..\" 현준은 쓰러져서 희빈을 바라보았다. 희빈은 현준을 흔들면서 울고 있었다.. \"희빈 빨리 가!!..좀비들의 위험을 받을 수 있어!!..\" \"안되 난 현준씨 두고 못가..현준씨가 죽으면 나도 같이 죽을꺼야..\" 그때 동현이 보였다.희빈이 불렀다. \"동현씨!!..\" 동현이가 이곳을 보자 달려왔다. \"현준씨 어떻게좀 해봐..!\" 동현이가 부상을 입은곳을 보았다. \"심각해..\" 동현이는 현준이를 일으키고 팔을 어깨에 저치고 건물로 말을 더디면서 걸어갔다. 현준은 벽에 기대었다. 땀이 비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동현아..\" 현준은 동현한테 총을 던졌다. \"이거 너가써..\" \"아니..난 이거 못받아..넌 안죽어 넌 살수 있으니깐 그 권총 가지고 있어..\" 동현은 그 권총을 현준 옷주머니에다 넣었다. 앞에서 총소리가 났다. 희빈이 쏜거다..앞에서는 좀비들이 달려오고있었다. 희빈은 권총을 들고 좀비를 향해 쏘았다. 동현은 현준을 구석으로 옮기고 소총을 들어 같이 도왔다. 탕! 탕! 탕! 탕! 탕! 좀비들은 죽었지만 또나타났다. 동현이 소총을 마구쏘다가 총알이 다달았다. 그런데 앞에 마로 좀비가 와서 소리를 지르면서 동현한테 다가오는거였다. 그런데 좀비의 목이 잘려나갔다. 왼쪽을 보니 현준이 쏜거였다. 그리고는 다시 일어났다. 현준은 희망을 내듯이 다시 일어나서 권총을 들고 나섰다.군인좀비들이 막 왔다. 서로 벽에 기대어서 숨어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폭탄이 터졌다. 멀리서 터졌지만 위력이 커서 넘어졌다. 현준은 눈을 떴다. 희빈도 동현도 다 눈을 떴다.현준은 주머니를 만져보니깐 백신총이 사라진것이었다.보니깐 백신총이 좀비들 다리 사이에 보였다. \"안되!! 백신총이 저기있어!..\" 현준은 달려들었다.좀비들이 달려들었다.수많은 좀비들이었다.동현이 \"현준 안돼!..너가 죽을수있어 좀비들은 수많아!.\" 동현이 현준을 붙잡았다.현준은 동현이가 현준을 위해 하는 것 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백신총은 정말 필요한것이었다.현준은 땅에 있던 기관총을 들어서 좀비들을 마구 쏴댔다.100발을 다 쏘자 탄창을 버리고 그 좀비한테 있는 탄창을 주워서 다시 넣고 장전했다.100발을 또 다쓰자 남은 좀비 3마리가 달려왔다. 잠바안에 있던 권총을 꺼내서 쏘았다. 탕!탕!탕 좀비들은 죽었다.그리고 달려가서 백신총을 잡았다. 그런데 아랫배에 맞은 부상이 갑자기 아퍼지는것이었다. 그래서 몸이 말을 안듣고 그대로 쓰러졌다. 희빈하고 동현이 달려갔다. 현준을 데리고 어떤 방으로 들어갔다. 땅에 눕히고 동현과 희빈은 의자에 앉아서 쉬고있었다. 동현과 희빈은 의자에 앉아서 눈이 마주치기가 어려웠다. 조용했다. 10분이지났다. 거친숨을 쉬더니 현준이 깨어났다. \"현준씨 괜찮아??\" \"응...\" 동현이가 \"희빈아 잠시만 저쪽 방에 가서 기다려줘...\" 희빈은 다른방으로 들어갔다. 동현이가 단검을 꺼내서 책상에 올려놨다. \"뭐야..\" \"이단검 너가 가져가야해\" \"내가왜?..\" \"이단검 아주 중요한 일을 할거야...\" 현준은 왜 가져야되는지 아예몰랐다. \"그 중요한일이 뭔데...\" \"그냥 가져가주면 안될까?.. 내가 너를 위해서주는건데 \" \"알았어..\" 현준은 손을 꺼내서 단검을 집었다. 그런데 현준이 스피커에서 소리가 들려왔다.지금 이지역에 폭탄투척한다는 소리였다. 희빈하고 동현이 벌떡 일어나서 같이 밖으로 뛰쳐나왔다. 그러면서 하늘에 폭격기가 지나가면서 건물이 터졌다. 현준과 동현과 희빈은 뒤를 돌아보았다. 늦은 밤이다.... 밤인데도 하도 밝다 총을 쏘고 탱크발사하면서 그빛이 하도 많았다.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요원이 \"인공위성으로 조사해보니 베이징에 전투에 현재 헤라클레스좀비가 참가되있습니다.\" \"위치는?\" \"48번지입니다.\" 팀장님은 이병진 소장한테 통신을 걸었다. \"김병진 소장인가?\" \"맞다!!\" \"48번지에 헤라클레스 좀비가 있다. 바로 뚫어서 손상시키지 말고 백신 총을 쏘도록 한다\" 이병진 소장은 여러병사를 and쳐서 데리고 갔다. 후레쉬를 키고 앞을 걸어갔다. 여러 발소리가 들렸다 탁탁탁타같같가같가탁타가타같가타가타가타가타가타같가탁같 좀비뭉치들이 달려오고있었다. 군인들은 가로로 줄을 서서 총을 들고 조준해서 다 쏘고있었다. 탕탕탕탕탕탕탕탕! 뒤에서 탱크 2대가 왔다. \"일단 헤라클레스좀비가 있을 수 있으니 함부로 쏘면 안된다.!\" 엄청나게 많은 좀비들이 왔다. 수천마리가 왔다. 거의 좀비들이 침투해서 군인들이 막 잡히고있었다. \"탱크발사!!\" 푸황풍화!! 좀비들은 타죽었지만 또 뒤에 좀비들이 오고있었기 때문에 난리가났다. 군인들은 김병진 소장을 보호했다. 좀비가 와서 한 군인이 잡히자 모두 잡혀서 김병진 소장까지 잡혀버렸다. 아직까지 완전히 좀비가 되지 않았을때 김병진 소장은 칼로 자기 배를 찔르고 죽었다. 그리고 좀비로 변했지만 다시 살아나지를 않았다. 김현준은 밖에서 돌아 다니고있었다. 그렇지만 저멀리서 좀비들은 항상 오고 있었다. 끝도 없었다. 총소리는 항상 나서 총을 쏴도 귀가 따갑지 않을 정도였다. 탱크가 오고 있었다. \"아군이다!! 탱크에 타는것을 요청하자!!\" 그런데 탱크가 우리쪽을 바라보더니 쏘았다. 하지만 조준을 잘못해서 비켜나갔다. \"뭐지??\" \"좀비가 운전하고있는것같은데??>.\" 현준하고 동현 ,희빈은 아주빨른 속도로 뛰었다.그리고는 수류탄을 던져서 탱크가 터졌다.그러면서 불타면서 옆에있던 좀비들도 불이붙어서 녹아서 죽었다. 어떤 건물속으로 들어갔다. 현준은 벽에 기대어서 그동안 참았던 아랫배를 만져보았다. 아래쪽 옷은 거의 빨겠다. 희빈도 옆에 누웠고 동현도 누웠다. 눈을떴다. 새벽이었다. 밖에서는 좀비가 없는 것 같았다. 현준은 일어섰다. \"현준씨 어디가..\" \"잠시 생각좀하러 ..\" 현준 다른방으로 들어가서 기대어 있었다. 그런데 희빈도 와서 옆에 앉았다.. 현준은 한숨을 쉬었다. \"아 너무.. 답답하다...\" 희빈이 말했다. \"나 이런 넘 끔찍한일 하기싫어...\" 현준은 손을 배위로 올렸다... 손은 아주빨갛게 피가 묻어있었다.희빈이 \"우리도 이제 곧 다른 군인 처럼 되겠지?... 어떻게 이곳을 빠져나가...\" \"왜 그렇게 생각해..우린 살수있을거야....아무런 고통 없이는 해야할일을 하지 못할 수 있는거야,,,\" \"현준씨..,,,\" 희빈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현준은 희빈 눈물을 닦으면서 말했다. \"괜찮아 우린 살수있어...\" 그리고는 키스를 했다..동현이가 잠에서 깼다. 일어나서 천천히 걸어갔다. 저쪽 방으로 천천히 걸어서 보니...생각을 하다가 다시 돌아갔다. 희빈은 현준 어깨에 기대에서 눈을 감았다. 현준도 눈에서 눈물이 고였었다...   아침이다... 현준과 희빈 동현이가 일어나서 총을 준비하고 밖으로나왔다. 밖에있는 군인들은 막 뛰면서 좀비들한테 총을 쏘고있었다..현준은 뛰었다.건물이 부서지고 넓은 흙이 많은 구덩이가 많은 평지에왔다. 전투기가 지나가면서 폭탄이 터지면서 흙 덩어리가 터져 나왔다. 저멀리선 많은 좀비들이 달려왔다. 모든 군인들은 총을 들어서 쏘았다. 좀비들이 너무 많았기에 돌진 하기가 힘들었다. 전투기가 지나가면서 좀비들이 많은곳에 폭탄을 투척하니깐 좀비들이 터지고 잘렸다. 탱크들이 푸황!!펑!! 쏘면서 흙덩어리가 터지면서 좀비들이 죽었다. 동현은 구덩이에 앉아서 탄창을 던져버리고 탄창을 넣을려니깐 탄창을 다썼다.그래서 총을 던져버리고 권총을 꺼내서 막 쏘았다. 동현은 저 왼쪽 멀리 있었고.. 희빈은 오른쪽 멀리 있었다. 상황을 파악해보니 왼쪽에는 좀비들이 아주 많았다. 그래서 그쪽으로 달려갈려했다. 그런데 오른쪽에 폭격기가 지나가면서 폭탄이 떨어지면서.. 터졌다. 그런데 그곳엔 희빈이 있었다. 그러면서 희빈이 날라갔다. \"안돼!!!..\" 현준은 희빈한테 달려갔다. \"희빈아...정신차려!!\" 희빈 머리에는 피가 흐르고있었다.. 그런데 하늘 위에서는 폭격기가 계속 지나가면서...폭탄이 터졌다. 흙먼지들이 막 떨어지면서 말이다. \"그만 쏴!!\" 현준이 일어서서 손을 휘둘렀다. 하지만 폭격기가 오면서 폭탄을 쏘았다. 땅이 터지면서 난리가났다. 그 소리에 동현이가 뒤를 돌아보았다.           현준이 희빈을 흔들었다. \"일어나!!..희빈아..!!\" 희빈이 눈을떴다.. \"난 괜찮아...빨리 동현씨를 구해.. 지금 저쪽에 위험해..\" \"아냐..\" 동현이는 현준이 있는쪽으로 갈려했다. 그런데 뒤에서 좀비들이 총을 쏴서 다리에 총을 3방이나 맞았다.동현이는 총을 떨어뜨려버렸다. 현준이는 동현이가 있는 쪽으로 달렸다. 동현이는 일어날려했다. 그런데 뒤에선 좀비가 있었다... \"동현 안돼!! 뒤에..!!\" 동현이는 뒤를 돌아보았다.좀비가 손으로 동현이 몸을 할퀴고 물어뜯었다. 그러더니..동현의 안경이 떨어져서 깨졌다. 현준은 달리다가 멈췄다. 눈은 커졌고....세상에 소리가 하나도 안들렸다. 몸이 멈춰버렸다. 맘대로 몸이 안움직여졌다.동현이는 좀비로 변해있었다.... \"동현아....\" 동현이는 뒤를 돌아보자.현준이한테 마구쫓아왔다. 현준이는 당황했다. \"동현아...\" 동현이는 손톱으로 현준이한테 마구 난리쳤다.현준은 손톱을 다 피해갔다. \"동현아!!..\" 계속 불러도 말을 듣지않았다. 동현이는 현준이를 계속 쫓아왔다. 현준이는 눈에 눈물이 고였다.지금 상황이 믿겨지지 않았다. 동현이는 막 소리를 지르면서 현준한테 쫓아왔다. 현준은 계속 피해가면서 말했다. \"동현아... 나 김현준이야...!!\" 동현이는 역시나 말을 듣지 않았다. \"동현아 너 나 몰라??\" 와우웨얼 아우우웨얼!!! 동현의 입에서는 피가 막 튀겨나왔다. \"야 정신좀 차려봐.... 예전 추억 몰라?? 날 기억 못하는거야??...너가 이대로 죽어버리면 나도 힘들어져..\" 동현이는 갑자기 멈춰서 현준의 말을 들었다. \"우리 어렸을때 바다 갔을때 그때 우리 자해했잖아...칼갖고 손등에다 십자가 모양 그었잖아.우리의 친구사이의 우정이라고... 엄마한테 죽도록 혼났는데..ㅋㅋ\" 현준은 약간 입웃음을 했다..눈에는 눈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동현이는 달려왔다. 동현이는 현준이를 넘어뜨렸다. 현준이는 손으로 치우면서 일어났다. 눈 맞았는지는 몰랐는지...동현이는 누워서 막 아퍼했다..동현이가..그렇게 친했던 친구가 이렇게 변하고 현준을 친다는게 몹시 슬펐다...동현이는 다시 일어나서 현준한테 달려갔다.손으로 찌를려했는데..현준은 피했다. \"동현아... 그만해..\" 동현이는 소리를 지르면서 현준을 넘어뜨렸다.동현이는 팔을 들어서 손으로 배를 찌를려했다. 현준은 손으로 팔을 잡고 버티고있었다. 현준은 곧 죽을 수 도 있었다....현준은 손을 떨면서 주머니에 단검을 꺼냈다. 왼손은 거의 힘이 빠졌다. 그래서 손톱이 찌를 수 도 있었다. 동현이가 준 단검을 들고 손이 떨면서 들었다. 그리고는 눈을 감으면서 힘껏 동현이 배를 찔렀다. 동현이는 소리를 지르면서 입에서 피가 막 튀겼다. 그러면서 피는 현준의 얼굴에 튀겼다. 현준은 거친숨을 쉬면서 일어났다. 고통스럽게 죽고 좀비가 되어서 시체가 된 동현이를 보면서 현준은 눈물에서 눈물이 뚝뚝 흘러내렸다.. 군대때 같이 벌받았을때 생각이 난다. 같이 뛰었고....항상 놀고....구두를 사준기억도 난다... 현준은 콧물을 후르륵 마셨다. 그리고는 소리를 내면서 울었다.....앞이 아무것도 안보였다.소리도 아무것도 안들렸다....뒤에서 총알이 날라왔다.현준에 왼팔에 맞았다.아무런 고통이 안 느껴졌다.... 현준은 눈물이 막흘러내렸다. 현준은 아주 화가 많이 났었다..현준은 땅에 떨어진 기관총을 들고 \"이거나 먹고 죽어라!!!\" 하며 소리를 지르면서 돌진 했다. 총을 막 쏘았다.좀비들은 막 죽었다. 좀비들은 계속 죽었다. 하늘에서 폭탄이 계속 떨어지면서 좀비들이 죽고 또죽고 또죽었다. 현준은 정신을 잃고 미친듯이 난리치다가 정신을 차려보았다. 그런데 앞에는 헤라클레스좀비가 있었다. 옛날에 꿈을 꾸었을 때랑 생김새가 똑같았다. 등 뒤에는 좀비 바이러스가 박혀있었다. 현준은 긴장이되면서 주머니에 있던 백신총을 꺼냈다. 그런데 엄청난 폭탄의 위력때문에 백신총이 저기로 날라갔다. 현준은 \"안돼!\" 백신총이 있는곳 으로 달렸다. 그런데 총이 다리를 맞으면서 넘어졌다. 현준은 기어서까지 백신총이 있는 곳 까지 기었다. 손을 뻗어서 겨우 백신총을 들어서 힘들게 일어났다..헤라클레스좀비는 앞에 있었다. 현준은 백신총을 들어서 헤라클레스한테 쏘았다. 그런데 먼지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망가졌었다. \'이런 망할....\' 현준은 백신총 몸통을 뜯어서 속안에 있던 백신 플라스크를 들어서 헤라클레스한테 던졌다. ................. 던졌지만..백신플라스크는 헤라클레스좀비 앞에 떨어져서 깨져버렸다. 현준은 모든게 끝났다는듯이 희망을 버렸다.권총을 들고 헤라클레스좀비한테 조준했다.총을쏘아버렸다.그러면서 손이 잘렸다.총사령관이 얘기한 말이 떠올랐다. 헤라클레스좀비는 절대로 죽어서는 안되고 몸에 손상 시키면 안된다.. 권총을 내렸다.현준은 어쩔줄을 몰랐다. 이렇게되면 지구의 인간은 멸종할수밖에 없었다. 뒤에 김병진 소장이 있었다. 좀비로 되어 죽어있었다. 주머니를 뒤져서 백신총을 꺼냈다. 현준은 용기를 내어서 달렸다. 헤라크레스좀비는 현준한테 뛰어왔다. 현준은 백신총을 들어서 조준하면서 백신을 쏘았다. 헤라클레스좀비는 막 소리를 지르면서 고통스럽게 쓰러졌다. 몸을 보지 인간 처럼 깨끗했다. 헤라클레스 손은 어딘가로 달려가서 사라져버렸다. 현준은 헤라클레스 등 뒤에 꽃혀있는 바이러스 장치를 열어서 속안에 심장부분인..어떤 물체를 백신총으로 쏘아버렸다. 그러더니 신기한 현상이 벌여졌다. 약 1억 마리의 좀비들은 다 인간으로 돌아오는거였다.. 하지만 죽은 좀비들은 돌아오지를 않았다. 좀비들은 점점 살이 부풀어 올라오면서 살색으로 변하고..사람으로 변했다. 모든 사람들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 일어날것이다... 좀비들의 일생은 완전히 끝났다.모든 군인들은 돌아갈수가 있었고...김현준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시간이 흘렀다...          전 아시아 국가는 개발 도상에 참여해서 온 도시를 새롭게 바꿀려고 노력했다. 모든 것을 치우고 새롭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려고 온 나라에서 공사를 했다. 요번 좀비 사건으로 전세계가 위급했었다... 이제는 좀비가 다 변했다.인간으로 깨끗하고 청결 한 사람으로 돌아왔다. 김현준은 전세계에알려져서 전 세계신문에 나타나기도 했었다... 현준은 지금 넓고 좋은 집이다. 책상을 보니 현준과 동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현준이가 30만원짜리 사준 구두도 있다.현준은 눈에 눈물이 고였다.어쩔수없게 자기손으로 친구를 죽인게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이제 좀비때 일은 잊혀버려야 할것같다..그때는 최악의 날이었다고 보면된다.. 꼭 폭력적으로만 해결할수있는것은 아니다... 무조건 폭탄을 쏴서 좀비를 죽이려하지만 옆에 있던 군사도 맞은것과같다.. 문이 열렸다.정희빈이 들어왔다. \"왔어?..ㅋ\" \"응\" 현준과 희빈은 같이 음식을 만든다.현준은 국을 끓인다. \"현준씨 국 잘 끓일수 있겠어?\" \"날 뭘로보고..내가 얼마나 국을 잘끓이는데 ㅋㅋ\" \"어디 좀있다가 한번 맛 보고 ㅋㅋ\" 희빈은 지금 튀김을 튀기고 있다.희빈과 현준은 서로 보고있었다..그리고는 얼굴이 가까워지자  현준이 다가가서 키스를했다. 저녁이다.. 같이 밥을 먹고있다..김현준이 음식을 젓가락으로 집어서 희빈한테 먹인다. 서로 그렇게 먹고있었다.. 다음날 아침이다. 희빈과 현준은 같이 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 호텔로 가고 있다. 바다 앞 에있는 호텔..  옆에는 다 바다다. 저 앞에는 멋진 호텔 하나가 있다. 차는 그곳을 향하고있다............. 헬라클레스좀비한테 잘린 손이 갑자기 보인다. 그손은 돌아다니다가 땅 밑으로 숨어버렸다....           많은 시청 감사했습니다.~~^^좀비 시즌 2에도 기대해주세요~~     지은이:jonyong97:박준영 글:jonyong97:박준영 앞으로 박준영이 작사할 책이름은 스톤에월드,Zombie HUNHTRE 2,자연과평화등등.....나옵니다 기대해주세요~~.     제작:2009년 10월 27일~12월 20일 편집:12월 22일     ------------------------------------------------------------------------------------------ 이 본문은 2009년에 만지고 절대 편집이나 손댄적이 없습니다. 되도록 현실성있게 만들었는데 아닌가... 내용을 보고 판단해서 댓글에 올려주세요. 너무 길고 어려워서 안읽으실까봐 겁난다..(전부다 읽는분은 끈기가 있는분입니다.) 좀비 2 만들라했는데. 시간이 안되서 안합니다. 이제 잔인한거 말고 평화로운 소설 만들계획입니다.. 소설 첫데뷔 작품인가... 감사합니다. 참고로 나이  (97) 보면 알겠죠?     ', 'https://cboard.net/sitemap/og_image.php?text=좀비소설 평가&link=https://cboard.net/k/13_130406_117929679',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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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소설 평가

좀비소설 평가

작성일 2010.10.04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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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좀비소설을 써봤습니다. 작년에쓴거라.. 문장 맞춤법  연결되는이야기라든지.. 다 엉망입니다. 

 

겨우 1년전....

 

 

만드느라 2개월이 걸렸습니다. 다 시청하실지는 모르겠지만.. A4용지로 70장됩니다.

 

일반책으로 보면 140쪽정도 되지않을까..

 

내용을 요약하자면

 

중국에 불분명한 연구원에서 감염바이러스를 발견한 시체를 연구하여 백신을 만들고 정부에 올립니다. 나중에는 전부다 좀비가 퍼지는데. 30대 어른 현준과 친구 동현이 우정이 아주 좋았는데 같이 생존된 한 신입여직원이 희빈과의 사랑 떄문에 사이가 멀어집니다. 군자본부에서 생활하게되는데 여러 전쟁을 펼치면서 힘찬 날들을 보냅니다. 현준은 희빈을 살리기위해 희생을 하자 아무도 모르게 젊은 여자한테서 생존됩니다. 나중에 군사본부로 돌아오게되고 마지막에 백신을 헤라클레스좀비인 즉 숙주좀비한테 쏘면 미션이 끝나요. 그런데 동현이 좀비한테 물리는거죠.. 현준은 그렇게 좋고 친하던애가 갑자기 자신을 공격합니다.. 현준은 칼로 울부짖으면서 동현이를 죽입니다. 그리고는 소리를 지르면서 좀비들을 쏘아대고. 정말 엄청난 희생과 큰 사투가 펼쳐지는 장편 소설입니다..(감동적인)

 

지금보면 참... 글이 이상해요.. 느낌니다..

 

표절:해운대,트랜스포머,아이리스,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스타크레프트, 태극기를 휘날리며 등등,,....(표절 별거 다했네...)

 

즐겁게 시청 하시기바랍니다.                       20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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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 HUNHTRE

  1

 

 

 

 

 

 

지은이:jonyong97

주소:jonyong97@naver.com

저작권은 jonyong97한테 있습니다.

  

이작품은 나의최고의 작품이고 슬프고 무섭고 감동적인 이야기다.

줄거리... 중국 홀란트 숲에서 젝스박사가 시체를 발견해 여러 연구 끝에 좀비바이러스라는 것을 알고 곧 지구의 인간이 멸종한다는 것을 예언했다.

수만 마리의 좀비가 한국으로 쫓아와 김현준과 박동현과 정희빈이 희생을 하게된다..

감동적인 이야기 가 찾아올거다. 친구와의 우정.. 어쩔수없는 사랑..여러 영화와 여러 드라마 등등... 의 표절이 있었지만 이해해주시고요. 글이 좀 이상하지만 초등학생 6학년이 쓴글이라고 생각하시고 이해해주세요..

앞으로도 작사할 책 이름은 자연과 평화,스톤에월드,Zombie HUNHTRE 2

등등이 나올 것이다.

차례.

1.좀비의 시작 2~9 5. 생존 27~38

2.살아남기 위한 길 10~14 6. 돌아온 현준 39~49

3.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15~20 7. 함박눈 50~54

4.대전투 21~26 8. 이별 55~67

 

 

 

 

 1장 좀비의 시작

 

 

 

 

 

중국 홀란트숲이라 일 큰 숲이 있었다. 그곳에는 연구소가 있었다.

연구소에 젝스 라는 박사가 그 숲에서 어떤 시체를 발견하고 와서 같은 박사원과 같이 사람의 시체를 가지고왔다. 가지고와서 정체불명의 시체를 여러 연구를 시작하게 됬다. 그끝에발견된 EX.KU성분을 발견해서 곧 어떤 전염성이 있다는 병이 맴돌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시체가 EX.KU성분의 AF형이 생기면서 그곳에서 시체가 더썩어들어가면서 말라비틀어졌다. 젝스 박사는 곧 좀비가 된다든 것을 알았고 이렇게되면 지구의 인간은 멸종할 것이라고 생각됬다. 전 세계에 알리고 이를 통해 백신을 연구하게됬다. 그 정체불명의 시체는 썩어든 몸이 움직이면서 오로지 자기의 종을 퍼뜨린다는 생각을 했는지 오로지 사람을 잡으러 다녔다. 처음 그 연구소에 박사들은 다 좀비가 되고 마지막에 남은 젝스박사가 권총을 들면 숲을 빠져나가면서 좀비를 쏘았다. 좀비는 다친몸 이기때문에 아무리 총을 맞아도 죽지를 않았다. 결구 젝스박사는 좀비가 되고 만다.

 

 

아주아주많은 좀비들이 오고있었다. 현준과 희빈은 군인들과 만나서 같이 후퇴하게됬다. 수많은 좀비들이 왔다 총을 쏘아도 끄떡이 없었다. 모든 군인들은 후퇴하기시작했다. 이병진 소장이

"후퇴하라!!!"

그리고는 본부에다 말했다.

"헬기를 준비해주십시오!!!"

헬기가 몇대가 이륙해서 서울을 향했다. 장군과 모든 군인은 뒤로 후퇴하고있었다. 그리고는 총으로 좀비를 쏘고 갔다. 한번도 쉬지않고 계속 뒤로갔다.계속 뒤로 뛰었다.수많은 좀비는 계속 쫓아왔도 쉬지도 않고 계속 쫓아왔다. 이렇게 되면 거의 점멸이다.계속 뛰었다.얼마나 지났나 모두 체력이 바닥났다. 숲속이다. 나무들은 아주많았다.그리고 저앞에 헬기가 있었다. 엄청난 바람이 불었고 나무들이 흔들렸다.헬기속안에 군인이 끈을 내리자 모든 군인들은 신속히 끈에 타서 올라가고있었다.현준은 가다가 앞이 흐릿흐릿 해졌다.다쳤던 다리가 통증이 심해지자 자빠졌다.땅에 넘어졌다. 위를 보니 군인들이 뛰어가는 다리들이 보인다. 점점 핳얘진다. 일어날려해도 안 일어나진다. 다리 통증은 점점 커졌고

'난 이렇게 죽는건가...;;동현이는 어딨고...'

정희빈은 넘어진 현준을 보자 뒤로가서 현준을 깨웠다.현준은 애써 힘을 써 눈을뜨고 아주 힘들게 일어섰다. 뒤에선 빠른속도로 좀비가 달려오고있었다. 끈이 현준 앞에 왔다. 현준은

끈을 잡고 탔다.희빈과함께 끈은 5미터정도 올라왔다. 그런데 갑자기 흔들렸다.끈이 끊어질려고 했다.좀비들은 헬기 아래를 덥쳤다.현준은 끈을 보며 긴장했다.위에있는 군인이 소리질렀다.

"끈이 약하다 1명이서 타야할것 같다 2명이서타면 부러질것같다!!"

현준과 희빈은 서로 마주쳤다.현준은 눈물이 눈에 고였다.희빈도 마찬가지였다.현준은 주머니에 있던 어떤 작은 상자를 희빈한테 주었다.희빈은 눈물을 흘렸다. 현준은 바지에 걸려있던 칼을 들고 자기한테 묶여있던 끈을 잘랐다. 그리고는 현준은 나무로만 꽉차고 좀비로만 꽉찬 땅으로 떨어지면서 나무속으로 들어갔다.정희빈은 소리질렀다

"김현준!!!!"

정희빈은 눈물이 뚝뚝 흘리면서 계속 소리 질렀다. 소리를 지르다가 보니 벌써 헬기였다. 정희빈은 정신을 못차리다가떨어질려다가 박동현이 정희빈을 잡았다.

"위험해!"

헬기문이 닫혔다. 그리고는 깜깜한 밤에 헬기가 저멀리로 갔다.

 

 

 

 (과거)

 봄이다.3월이다. 맑은날씨다 오늘 집에서 김현준이 자고 있다. 나이는 32살 회사를 다닌다. 키는 180정도 되고 그럭저럭이다. 그는 늦잠을 잤는지 빨리 일어나서 급하게 달린다. 회사에 다오자 먼저 반갑게 인사하는 박동현 김현준의 아주 친한친구다.

"아 김현준 왜이리 늦게와?"

"글쎄"

박동현은 안경을 쓰고 다시 컴퓨터만 뚫어져라 쳐다본다.

회사가 끝나자 김현준은 박동현과 나가서 놀러다녔다.

박동현이 말했다.

" 와~ 저거 구두 완전 멋지다. 음?.. 30만원이구나 너무 비싸다"

"저렇게비싼것도봤나;;.. ㅋㅋ"

"진짜갖고싶네"

"너의 꿈은 이루어질수없다"

"먼소리?"

김현준은 박동현의 머리 위에 있는 모자를 휙 하면 뺴간다 그리고는 뛴다.

"오늘도 장난이네;.."

-2-

김현준은 분수대앞에 앉는다.

박동현은 친구앞에 앉았다 그리고 김현준한테있는 모자를 뺴갈려다가 실패한다.그리고는 서로 막뛰어다닌다.참 재미있게놀고있다. 어떤 여자가 지나가면서

'어른이 저러며노나?'

박동현은 친구가 어디갔는지 찾아봐도 없다.

"어디간거야.. 장난이나 쳐놓고 튀기다?"

근데 뒤에서 갑자기 어깨에 망치치듯 손으로 탁쳤다.

"너 어디갔었어? 그리고 그봉지는 뭐야"

그봉지를 동현이 한테 던진다. 그것을 받아 속안을 보고 동상처럼 굳는다.

"어때?"

봉지속안엔 아까봤던 구두가있었다.동현이가 말한다.

"야 이런걸 왜사와 돈아깝게.."

"너 어제 생일이었잖아 ㅋㅋ"

동현이는 고맙다는말을 표현을 못했다.

9시밤 김현준은 집에서 저녁먹고 티비를 보고있다. 식탁옆엔 어렸을때 부모님과 함께찍은 사진이 있다.

티비에서 울린다.

"좀비 바이러스떄문에 전세계가 놀라고있습니다.허경영기자."

"네 홀란드 숲에서 여러 발자국이 발견되며 젝스박사와의 관계가 있는데요.좀비 신고는 했지만 백신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생긴 신종플루와 관계가 없다며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상 허경영 기자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세계가 대피를 해야합니다. 조금만한시간에도 모두가 퍼질 수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막을수있는 방법을 아예 찾을 수가 없습니다."

김현준은 얼굴을 찌푸리며 소파에 앉아있었다.그리고 핸드폰을 꺼내 전화를 걸었다.

"야 박동현"

"응 왜"

"너 뉴스봤어?"

"어 그거 안본사람이 어디있겠냐"

"좀 걱정되니깐 말이지.."

다음날 회사에서 신입이 들어온단 이야기가 있었다.

사장님이 들어오고 어떤 젊고 예쁘고 모두가 최고인 여자가 들어왔다.

"음.. 안녕하세요 새로들어온 정희빈이라고 합니다 으로 열심히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이날 회식을 하게됬다. 술다르고 건배 소리가 울려퍼졌다.

김현준은 정희빈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순간 정희빈이 보자 눈을 돌렸다.

어떤회사원이 "정희빈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네?...;; 28살입니다 ㅋㅋㅋ"

정희빈은 너무나 예쁜지 처음 보는사람마다 반할지경이였다.

김현준은 급히 화장실로갔다.

정희빈도 말없이 화장실을 갔다

박동현은 그냥 술먹고 웃고있었다.

김현준은 오줌이나 싸고 문을 열고 나오는데 순간 정희빈과 부딛혔다.

정희빈은 넘어졌고 김현준은 벽에 박았다.

이게 첫만남인가보다.

김현준은 얼른 정희빈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실수로..;; 괜찮으세요?~;. 어디 다친덴없고?"

"저야 죄송하죠 괜찮아요."

어색하게 끝났다.

..... 너무나도 술을 많이 먹던지 다들 취했다.이모든것도 기억은 안났다.다들취했고 김현준도 취했다.

다들 밖에 나와서 사장님이

"오늘~~ 즐..~거웠습니다~정희빈님 새로온거~~..;; 축하드립니다~~하하하하"

"하하하핳"

아무 이유없이 그냥 다들 웃는다.

그리고는 헤어졌다. 김현준은 술을 많이 먹지는 않았다. 다들가고나니 정희빈은 의자에서 얼굴을 푹숙이고 자고있었다.

"정희빈님 거기서 뭐하세요"

"...."

현준은 희빈옆에가서 일으켰다.집도 모르는데 뭐 어떡해 데려간담 그냥 냅두면 안되고 그래서 호텔에다 자게하기로 했다. 근데 뭐어떻게데려간담?:..

"일어나세요"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난다. 어차피 술 취했으니깐 모르겠지.. 하고 업어서 호텔에 갔다.

그리고 희빈을 침대에다 넘어뜨렸다.

"아이구 힘들어라..."

현준은 너무 피곤한지 그냥 앉아서 있었다.

 

다음날 맑은 날씨

현준은 눈을떴다. 호텔이었다 침대에 누워있었고 희빈은 안보였다.

당황한 현준은 얼른 밖으로 나가 회사로 갔다.

 

국회회의실

"이상태로 가면 좀비로 덥히게됩니다.중국에 벌써 약 500명이 좀비가 됬습니다 더기달리다가는 빠른속도로 모두가 좀비가 되고말것입니다."

"전세계사람한테 비상을 울리고 대피를 시켜야합니다."

"군인들을 압세워서 좀비를 막야합니다"

"만약백신을 개발하게되면요."

"그래도 총을 쏴야합니다. 중국 홀란트숲에서 발견한 시체 즉 헤라클레스좀비를 백신으로죽이면 모든 좀비가 사람이 될거라고할 수있습니다."

"내일에 탱크부대 군사 조직을 만들어서 좀비를 막아야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대피시켜야합니다"

"내일모레 그렇게 시행합시다."

 

회사

컴퓨터 타자치는 소리만 들린다.

김현준은 뭐가 이상하다 생각하며 갸우뚱고개를 숙인다 .

점심시간이다.

정희빈이 갑자기 김현준을 불른다.

"김현준씨?"

"어.네?"

"잠깐요"

김현준은 정희빈한테 따라간다.박동현이 그걸 보고 뭔가 의심한다.

정희빈이

"어제 호텔에 저 데리고간거 맞죠?"

"네.."

"감사해요 ㅋㅋ"

"뭘요 ㅎㅎ ㅋㅋ"

"내일 저녁 같이먹을래요?"

뜻밖에 일이었다.

"뭐 그런다면 가겠어요"

김현준은 점심 먹을자리로 온다.그때 박동현이 온다

"정희빈님이랑 무슨말했어?"

"음? 별거 아니야"

"헐 뭔데..;;"

"저녁같이먹재 너도올래?"

뭔가 잘못말한것같다...;;

"그야 가지 근데 허락 하겠대?"

"물어볼께..;;"

실수 한 것 같다.

"정희빈님 저 저녁먹는거요"

"네.."

"저희 친구도 가면 안될까요?"

"음... 네 오면 더좋조;;..ㅋ"

오늘은 회사에 바쁜일이 생겼다.글서 늦게끝났다.

10시가넘었다 좀비떄문인지 긴장되고 짜증스럽다. 뉴스는 안나오고 컴퓨터를 켜서 좀비를 쳤다.

"오메~! 헐 좀비가 1000이나 됬다고?;;.."

내일모레 긴급대피한다 좀비에 이동은 중국에서 내려오고있다 이러면 특히 한국이 대박망한다.

내일은 토요일이다.

 

서늘한 아침이다 오늘은.....

아침에 빨리 준비해서 밖으로나왔다.

자동차를 타고 주말마다 매일 가는 사격장을 간다.

띠리리링

현준이가

"야너 어디냐"

"사격장인데?"

"헐 벌써갔냐?;; ㅋㅋ기달려"

사격장에가서 친구를 만나서 총을들고나와서 가운데를 맞히면서 쏜다

탕!

가운데 맞는다 많이 해본 솜씨다.

탕! 가운데 맞았다

"니 왜이리못하냐?"

"지는 ㅋㅋㅋ"

친구끼리는 싸우면서 논다.

1시간했나?;;.. 밖에서 탱크소리가난다. 엄청크다.

둘이서 빨리 밖으로 나왔더니 탱크들이 줄을 지어서 막 돌아다닌다.

워라우러아 막 군인이 소리를 지른다. 위잉~!~! 소리르내며 국민들을 대피시킬려한다.

박동현이

"뭐야 벌써가?;;.."

오늘 희빈이랑 약속한건 깨지는건가;;..

"좀비~가~아~ 오고 있습니다. 국민들 빨리 들어 와 야 합 니 다~~~!!!!!"

국민들이 마을을 뒤덮는다.

둘이서 무시하고 어디론가 튀었다.희빈이랑 만나야하는데;;..여기있을 수도 있지만 무시하고 갔다.

저멀리선 퐝 소리가나면서 탱크훈련을 하는것같다.

"야 동현아 왜 내가 사준 구두 왜안신어?"

"너무아까워서"

"그런건 쓰라있는거야 ㅋㅋ 희빈한테도 잘보여야하는데;;.."

길가에 갔다.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진다. 어렸을 때 아빠랑 엄마랑 차타고가다가 교통사고로 죽는모습이 떠올른다. 바로그곳이 이 차길이다.현준은 손으로 머리를 만지면서 가만히 있는다.

"너뭐하냐?"

대답을 안한다.

"야 대답해 뭐가안좋은거있어?"

"음?.. 아니"

근데 갑자기 앞에 정희빈을 만난다.

"응? 어 안녕하세요 여기서 만나다니"

"참별일이네요 ㅎㅎ"

저녁떄 먹을껄 점심때만난다. 정희빈도 만나기위해 무시하고 온 것 같다.

어떤 식당에 가서 밥을먹게됬다 사람들은 다갔었을텐데 사람들이 이런데 다있다. 별일이다.

정희빈이랑 금방 친헤지고있었다.같이 공원갔다가 그냥 막 놀러다녔다. 금새 시간이 지났다 벌써 저녁이다.레스토랑가서 스테이크를 먹고있다. 그냥 말많이하고 재미있게 논다.그다음

엔 노래방도가서 노래를 부른다 친구둘이서만 부르고 정희빈은 안부른다한다.

이렇게 재미있게 놀고 밖으로와서 인사할려고한다 근데 갑자기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하면서 고막터지듯이 울려퍼진다

"뭐지?"

근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막 난다 저멀리보니깐 엄청난 좀비의때들이 달려오고있다.

이때 자동차로 튈수 있긴한테 저멀리있다.

일단 튀어야한다.

"튀어~!!!!"

하는소리에 모두뛴다 엄청난 빠른속도로 뛴다. 엄청나게 무섭다 뒤에선 쫓아오고있고.....

갑자기 정희빈이 발에걸려 자빠졌다.

뒤를 보니깐 정희빈은 저 멀리에 누워서 일어날려고한다.뒤로달려가서 정희빈을 일으켜세운다.

다시 같이달린다. 이렇게 뛰기만 하면 죽는다. 어떤 집이 있는데 문이 열려있다

"그쪽으로들어가~~~~~!!!!11"

셋이서 모두들어간다. 그리고 있는 책상 ,책꽂이 의자등등 커다란걸로 다 문을 덮는다 속안은 깜깜했다.근데 좀비가 모두와서 문을 부실려한다.

 

 

 

 

 

 

 

 

 

 

 

 

 

 

 

 

 

 

 

 

2장 살아남기 위한길

 

 

 

 

 

 

깜깜하다 속은 조용하고....밖은 ;;..

와우왈까우월!~~ 어워워~~!!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문을 부시고 있다.좀비는 약 10000명으로 추정되고 있고 여기서 빠져나갈 길은 없었다. 김현준은 꿈인지 현실인지 뒤죽박죽이다. 다같이 놀랐기 때문에 모두 동상처럼 가만히 있었다. 모두 조용했다. 근데 갑자기 창문을 깨뜨리고 좀비가 들어오려한다. 그때 김현준은 어떤 철사로 창문쪽으로 철사로 마구때렸다. 좀비는 막 소리를지르면서 난리쳐댔다.박동현도철사로 같이때렸다.그때 문은 덜컹덜컹!둥!둥! 막 쳐대는소리가들렸다. 동현은 사다리로 어떤굴뚝에다 세우고

"여길로올라가!"

하면서 다같이 올라갔다.그런데 굴뚝은 막혀있었다. 잠금이 되어있었는데... 열쇠를찾아내야만했다.

안그러면 죽는다. 김현준은 얼른 내려가서 카운터로 가서 열쇠를 찾고있었다. 텅텅!! 덜컹!! 벌써 좀비의 피가 흘러나오고 좀비들의 손이 보인다. 김현준은 사물함열었다가 닫고 신속히 찾고있었다. 그때 고리에 어떤 열쇠가 걸려있었다. 그것을 때내고 있는 사이창문에서 좀비가 막 흘러나오고 문이 부서지고 책상등 책꽂이등등이 다터져나왔다.좀비는 엄청난 빠른속도로 쫓아왔고 김현준은 빨리 사다리를 타고올라가 꿀뚝을 열었다.그때 좀비들이 사다리를 타고 막 올라오고있었다.그래서 사다리를 뒤로넘어뜨렸다. 그리고는 다같이 굴뚝으로 들어가 빨리뛰어들어갔다. 막다른 미로길이 생겼고 가다 옥상이 다왔다. 잠시 쉬기로했다.

"이대론 있을 수는 없는데 어떡하지?;;.."

박동현이 말한거다.

자동차는 저기 보이고 가져갈 수있는 방법이 거의없었다.옥상높이는 한 10미터로 보였다.

정희빈이

"우린 이제죽는거나?"

정희빈은 몸시 심각한 표정을 지으면말했다.

정희빈이랑 너무친해졌는지 이젠 말까지 깐다

모두 거친숨이 나지않자;;..

박동현이 갑자기 말했다.

"자동차를 타야해.. 이거 끈인데 이거로 내려갈래?;;.."

좀 힘든말이다. 동현이는 끈으로 막 뭔가 만드는데

"동현아 내가 내려갈께"

"응?;;.."

이거는 누가가도 위험한거다 누구보고 가라 할 수도 없는거고 어쩔수 없으니;;..

"너가 갈꺼야?"

"내가 갈께"

"잔깜만. 같이내려가야지... 그래야 같이 자동차를 타는데.;"

김현준이

"내가 먼저내려가서 상황보고 소리지를께"

김현준은 끈을  자기몸에 묶어서 저밑에를 봤다.

정희빈이

"잘갈 수 있어? ;;... 죽으면 어떡할려고"

그렇다 이건 엄청난 힘든일이다 지금상황도 그렇고 내려가는 것도 힘든거고 좀비한테잡힐 수 도있다.

김현준은 조금씩 내려갔다.그리고 점프했다.점점 천천히 내려가고 있었다.아래를 모니 땅이랑 거의 가까워졌다.그런데 갑자기 6마리의 좀비가 달려왔다.순간 김현준은 벽을 잡고 공중에 떠있었다.좀비는 가질않고 거기서 맴돌았다.

'이런! 어쩌지..;'

그때 어떤 전봇대가 있었다.그래서 공중에서 그뒤로 숨었다. 좀비는 바보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갔다. 김현준은 시간이 좀 흐르자 땅에 발을 닿았다. 주위를 살피고

"이제내려와!!!!!!!!!!!!"

옥상까지 울렸다. 먼저 정희빈이 끈을 잡고 내려갔다. 근데 갑자기 바람이 세게 불자 끈이 맴돌다가 묶여버렸다. 그래서 공중에 매달리고 있었다.

"살려줘~!"

그때 땅에서 좀비 15마리정도 김현준한테 쫓아왔다. 현준은 급격이 달려서 튀었다. 저멀리선 현준차가 있었다. 그쪽으로 달렸다. 박동현은 끈을 타고내려가서 정희빈한테 내려가서 끈을풀고있었다그런데 그 높이는 한 5미터가 됬고 박동현은 갑자기 중심을 잃자 떨어졌다 그리고는 기절했다. 정희빈은

꺆~~!!

소리를 질렀다

튀어서 차로가고있는 김현준 줄에 묶여서 같혀있는 정희빈 언제 좀비가 잡을지 모르고 땅에

서 기절한 박동현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정희빈은 눈을떴다.공중에서 있던지 멀미가 났다. 아래보니 박동현은 없었다. 혹시 좀비에게 잡혀서 간건지 순간 긴장하게됬다.인상을 찌뿌리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꼬이게된다. 모든힘을 다해서 끈을 풀을려고 했다.그때 바람이 불면서 끈이 맴돌면서 풀어졌다.정희빈은 끈을 잡고 천천히 내려왔다.땅에 닿자 주위를 살펴보았다.좀비소리는 항상들렸지만 주위에는 없는 것 같았다. 숨을 죽이면서 천천히 걸었다.주위에 주택 아파트 집같은것들이 다 거의 부서질것같고 흠집도 업청 많았다.덜컥겁이나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한편 김현준은 빠른속도로 뛰어서 차키로 문을 열어 거친숨을 쉬면서 시동을 켰다. 그리고는 빠른속도로 갔다. 다시 정희빈이 있었던자리로 달렸다.아무도 없었고 조용했다.김현준은 그만 너무 힘들었던 것인지 차안에서 문을 잠그고 눈을 감고 있었다.

시간이 지났는지 갑자기

우웨웨웨에웨궤구에게우게우게에궤우겐우메네무

이상한 소리가 울려퍼졌다.깜빡 잠이든 현준은 눈을 뜨고 보니 좀비가 오고있었다. 그래서 뒤로 후진을 하였다. 그런데 뒤에도 보니 좀비들이 오고 있었다. 이렇게 되면 포위가 된거였다. 어쩔수 없다는듯 빠른속도로 돌진했다. 좀비를 박았다 앞 창문에는 피가 흠뻑 묻고 좀비들이 천장위세서 데구르르르 떨어진다.그런데 앞에보니 좀비들은 더많았다.

'이런 ;;.."

후진했다 아주 빠른속도로 .. 뒷창문에도 좀비들이 난리쳤다가 천장위로 데구데굴 구르다가 앞으로떨어졌다. 그치만 좀비는 안죽었다. 다시일어나 창문을 손으로 찔러서 깨트렸다 김현준은 놀라자 발버둥치면서 발로 막 차다가 계속 후진했다. 차는 거의 망가졌고 창문엔 다 피가 묻고 난리가 났다.

김현준은 소리를 지르면서 좌회전해서 게속 돌진했는데좀비는 끝이 없었다.막 천장에 둘러싸고 옆에 뒤 앞 모두 가로막았다.그리고는 막 차를 부시고 있었다. 페달을 계속 밟자 쭉 갔다. 어디 구석으로가서 잠깐 쉬었다. 옷에는 피가 다 묻었고 다쳤다. 그리고 앞유리좀 깨졋고 옆유리 뒷유리 다그렇다. 의자에도 피가 장난이 아니다. 그때 뒤에서 정희빈이 지나가고있었다.

"정희빈~~!!"

정희빈은 현준을 보자 얼른 차속으로들어왔다.

"차가 왜이래?

"좀비들이랑 싸웠어.."

.....

정희빈은 할말이 많았지만 하지않았다.

"박동현은?"

김현준이 말한거;;..

"몰라;;.. 아까 끈 풀어주러왔다가 실수로 떨어졌는데.. 기절했어..;;근데 눈뜨니깐 없어;;..좀비한테 잡힌거 아닐까??"

"박동현..?? "

김현준은 시동을 틀고 빠른속도로 달렸다.

"갑자기 왜달려?"

"박동현 찾아야해;;.. 게 진짜;;.. 없으면 안될존재야~!"

김현준은 박동현과 중학교 때 만나서 가장 친했다가 고등학교 때는 헤어졌다가 군대에서 만나고 공무원에도 같이 다니는 사이이다.

자동차는 마을 주변을 맴돌았다.

 

회의실

"오늘 정부에서 군사군대를 서울로 보냅시다"

많은 군사들이 군인차를 타고 많은 차들이 도시로 갔다.

 

한편..

갑자기 좀비들의때들이 달려오기시작했다.

뒤로돌아서 빠른속도로 갔다. 그러다가 좌회전하다가 벽에 박아버렸다.교통사고다. 김현준과 정희빈은 약간에 부상을 입고 같이 걸어서 나왔다.그리고 현준이가

"빨리 뛰어! 저길로 가자!"

"?"

"차가터진다고!"

발을 뒤틀며 뛰어갔다. 자동차가 갑자기 터져서 현준과 희빈이가 같이 날라간다.

 

 

군사들은 서울에서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터지는것을 보았다.그곳으로 달려가고있다.

희빈은 깼다. 편안하고 좋았다. 눈을 떠보니 김현준위에 있었다. 그래서 일어났다.김현준은 계속 누워있었고 희빈은 현준을 계속 깨웠다.희빈은 눈물이 나오면서 현준을 깨웠다.일어나지를 않았다.둘다 피투성이다.현준이 죽은 줄 알고 막 슬퍼했다. 갑자기 차소리가 들리더니 군인차가 왔다.

어떤 군인이;;.

"생존자다.!"

"얼른 뎃고갑시다."

희빈은 군인을 보자 다시 현준을 봤다. 그때현준은 일어났다.

"군인인가?"

군인은 손을 내밀며

"차에 올라타세요"

현준과 희빈은 이제야 살은줄 알았다. 차에 올라타자 현준은 갑자기 동현이 생각이 났다.

"저 지금 이거 못 탑니다"

그러고는 갑자기 내렸다.

"왜그래?"

"안돼..;; 나 동현이 찾아야해;."

그때 저 앞에서 좀비들이 몰려 오고있었다.

"빨리 올라타세요"

"안돼요..;;"

"좀비들 오고있으니깐 올라타세요!"

좀비들이 거의 가까워지자 올라탔다.

탕!탕!타다다다다다!!

총을 쏘고 있다. 좀비는 총을 맞으며 계속 따라 오고있었다. 많은 좀비들이 따라오고있었다. 희빈과 현준은 의자에 앉아서 거의 지칠때로 였다. 현준은 이제 더 이상 박동현과 못만난다고 알면서 너무 슬퍼졌다.

또다른 군인차와 만났는데

"생존자를 발견했다."

저쪽 차에서 군인이 말한거였다.현준은 놀래서 일어났다.그리고 그쪽 차로 달려갔다.혹시나했더니 동현이가 누워 있었다. 현준을 빨리 동현이를 깨울려했다.

한 군인이

"지금은 깨우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본부로 가서 회복을 하고 하는게..."

현준은 마음이 안정 됬다는듯 털썩 앉았다.

군인들은 좀비를 총으로 마구 쏘대다가 너무 많아서 일단 생존자를 본부로 데려가기로 했다.

 

 

 

 

 

 

 

 

 

 

 

 

3장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에피소드 본부로 갔다. 입구에는 벙커와 숨어있는 군인들과 나와서 있는 군인이 있었다.문이 열리고 들어갔다.

현준이

"저기요 동현이가 어떻게 발견됬나요?"

".. 길바닥에 누워있었는데요"

현준은 동현이를 데리고 어떤 방에 들어갔다.어떤 방에 들어가자 동현이를 침대에다 눕히고 현준은 씻고 바로 자버렸다.희빈도 물론 옆방에서 바로 잤지만.......

새로운 아침이다. 흐린 날씨다. 

현준은 다친곳을 만지며 약을 마르고 붕대로 감았다.다친데는 몸 전체 여러가지들이있었다.

그때 동현이가 깨어났다.

"동현아 일어났어?괜찮아?"

"어.."

동현이는 금방 회복 된거 같았다. 근데 동현이는 어쩌다가 그렇게 됬는지 영 알 수 없다.

같이 새로운 양복을 입고 준비를 했다. 희빈도 나왔고 같이 만나서 기달렸다. 그러자 군인 3명이 와서

"따라오세요."

하며 걸어갔다.

다같이 따라갔고 커다란 건물이 보였다. 그곳으로 들어가자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그리고 나와 어떤 복도를 들어갔는데 쭉 가다가 총사령관실 이라고 써져있는 문을 열고 군인이 들어갔다.2명은 바깥에서 지키고 ...

희빈과 현준 동현이는 의자에 앉았다.

앞에 의자에앉아있는사람은 뒤돌아서있었는데 .... 의자를 돌려 말했다.

"자네들이 생존자들이군. 난 에피소드를 맡고있는 총사령관이다. 일단 좀비가 생긴 계기를 말하겠네. 중국 홀라트숲에있는 연구원에서 젝스박사가 홀란트숲에서 시체를 발견해서 데리고 와서 여러가지 분석을하다보니 감염 바이러스를 발견했고 좀비바이러스라는 것을 알았다."

말하는것을 자세히들었다.

"그시체가 어디서 어떻게되서 그렇게됬는지 알 수 가 없다.그런데 백신을 만들었다."

총사령관은 최강 유리로 덮힌 플라스크를 들고 책상에 내려쳤다.

탁!

"이것이 백신이다. 이것을 가지고 처음에 생긴 헤라클로스 좀비한테 공격하면 모든것이 사람이 될거다.난 너한테 부탁이있네."

?

"너희들이 세계를 위해 군인이 됬으면하다. 근데 너희들이 정할 권리가 있다. 만약하게되면 5개월간 특별 훈련이 있을 것이다.“

희빈과 현준,동현은 서로를 며 했다.

결국하게된다. 5개월동안 엄청난 훈련을 받는다 사격과 운동 체력을 기르게된다.

5개월이 지나고 현준과 동현 그리고 희빈 같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지하를 내려간다.

같은 요원인 어떤사람을 따라간다 어떤 컴퓨터 꽉차고 그런데로 오니

"여기가 대본부실이다."

등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었다.

점심 현준은 복도를 걷고있다가 어떤 어기서 봄 남자가 지나간다.현준이 뒤를 돌아본다.남자도 돌아본다.

 뒤를 돌아본 현준과 남자 서로 눈이 마주쳤다.순간 그남자는 뛰어갔다.

당황한 현준은 뭐가 어떻게 된건지 그남자는 누군지 생각을 해봤다.어디서 본사람이었는데 아는 사이였었던같다.

훈련은 항상 했고 힘든생활을 하였다.5개월이지난 지금은 8월인 한여름이었다.

어느날 밤이었다.깜깜한밤이었다.지키는 군인들이 무언가 이상한 물체를 보았는지 망원경을 으로보았다. 것은좀비였다.좀비때들이 쳐들어오고있었다.군인들은 고함을 지르면서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에 신고를 울렸다. 많은 군사들이 군복입고 장감 신발 모자 헬멧 망원경 안경 선글라스 해드뱃 이어폰 마이크를 챙기고 총을 챙기고 총알을 챙기고 장전을 하고 줄을 지으며 앞으로 나왔다.그리고 탱크 부대와 대포차들이 막 오고있었다.. 물론 희빈 현준 동현도 참가했다.

탱크발사!! 소리가나자 탱크들이 막 대포를 쏘았다.펑~펑~1펑!!펑!펑!펑~! 고막이 터질듯하다 귀에서 피가 흘를 정도이다 그러면서 총을 마구 쏘아댔다. 탕탕타다다다~~!!1 다다다! 탕! 다다다다다!기관총 권총 소총들을 막 들어서 달려가면서 좀비한테 쏴댔다.좀비들은 소리를 지르면서 난리치다가 대포에 맞아서 팔이 잘리고 다리가 잘리고 목이 잘리고 몸통이 터지고 아주 잔인하게 터졌다. 좀비들으 수없이 달려들었다.죽으면서도 계속 달려들었다. 다다다다다다탕 탕!! 펑! 군인 한명이 좀비한테 잡혀서 좀비가 되버렸다.순간 대박일이다.실수 하면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는 망할 수가 있다.잡힌 좀비는 생각 밖이었다.총을 들고 인간한테 막쏴대는것이었다. 같은팀 군인이 막죽었다. 한군사가 소리질렀다.

"김병진소장님!!!~~`.. 윽..! 수많은좀비들이 와서 군인이 잡혀서 총을 쏘고있습니다..!!!"

김병진소장은 군사조직 본부에다 올렸다 이렇게

"공군을 올리십쇼!!"

그러자 모든 대원들은 서류를 갔고나와 총사령관님한테 물었고 판단하여 공군을 올렸다.여러 공군은 준비하고 밖으로 나와서 전투기를 타고 아주빠른 속도로 달렸다.곧 하늘에 떴고 여러폭탄을 가지고 있었다.육군은 총에있는 레이저를 좀비한테 발사했고 공군은 그것을 보고 조준을 맞혀서 버튼을 누ㅜㄹ렀다.전투기 아래에서 문이 열리고 폭탄이 나왔으면 그것이 날라갔다.그러면서 터졌다.

푸황~~!!

여러전투기는 맴돌면서 폭탄을 떨어뜨리고 미사일을 쏘았다.좀비는 많이 터져죽었다.

김소장이

"SPU-w03d5를 올려라!!!!"

하자 군사조직 본부는 그말을 알아듣고 얼른 커다란 비행기를 타고 날았다. 그리고 옆쪽으로 발사를 했고 좀비지역을 맴돌았다

푸황!! 퐝!

퐝!!

퐝!!!

퐝!!!!

퐝!!!!!

탱크는 계속 쏴댔고 군인도 물론 총을 계속 쏘았다.

최대한 방법은 이것뿐이었다.최대한 좀비가 되지않을려면 공격밖에할 수밖에였다.헬리콥더도 날아와서 총을 막쐈다.좀빈는 막맞으면서 쓰러졌다.

현준은 무거운 소총을 들고 달려가서 막 쐈다.

탕탕탕탕탕다다다다다~!!! 좀비는 따발총을 맞으면서 몸이 뚫이고 잘리고 터졌다.총알이 달자 다시 장전해서 쏘고있었다. 해드폰에서는 뭐라뭐라 소리를 내는지 잘 안들렸다.그때 뒤에서 좀비가 달려오자 갑자기 목이 잘렸다.보니 저멀리서 아까봤던 어떤 남자였다.저격한것같다. 그리고는 몸을 숨겼다.김현준은 헥헥거리며 나무뒤로 숨었다.그때 갑자기 뒤에 폭탄이 터졌다. 좀비들은 거의 죽었고 현준으 날라갔다.그러며 쓰러졌다.동현이는 그모습을  보고 달려갔다.현준머리를 올리다 현준을 눈을 떴다.엄청난 좀비때한덩어리가 왔는데 커다란 비행기가 그쪽을 지나가 엄청난 커다란 폭탄을 던졌다.그리고는 엄청난파괴로 터졌다.그리고는

"발사!!!"

퐝!

퐝!!

퐝!!!

퐝!!!!

퐝!!!!!

퐝!!!!!!

탱크들이 다 발사하자 조용해졌다.좀비들이 보이질않았다.이전투인 첫싸움인것같다.

 부서진 건물을 치우고 망가진 토양과 여러가지를 정리했다.현준과 동현의방인 407호에서는..현준은 식탁의자게 앉아 곰곰히 생각해봤다.저번에 본 남자...

전투때 앞에 있는 좀비를 죽여준 그남자;....어디서 많이 본그남자.정체불명의 남자이다.그남자는 눈이 마주쳤을때는 갑자기 왜 뛰었을까?;;..전혀 기억이 안난다.동현이가

"야 뭐해? 무슨생각을해?"

"응?..엄ㅡㅡ;;아무것두?; ㅋㅋ"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회의실

총사령관이 말한다.

"요번 전투에서 큰 손해를 봤다.;;.. 그래서 우리도 요번에 전투를 일으켜야한다.서울에 좀비들이 가장 많이 서식하고있다.그곳에 대폭탄을 투척하고 그다음 군사를 헬기에 태워서 그곳에 대려가 전투를 벌일 것이다.“

한대원이.

"하지만 안좋은것이 있습니다. 서울에 생존자가 살아있을 수가 있습니다."

"먼저 순찰을 도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총사령관이

"그렇다.먼저 순찰을 돌면서 그날에 바로 대전투를 하는게 정확하다.김병진소장"

"네,.."

"요번 전투를 나가게나..;;"

"알았습니다 그렇게 수행하겠습니다"

"아그리고 같이갈 장군은 또 소개하겠다.,,,,, 최지윤 중위도 나갈것이다."

"네 알겠습니다."

최지윤 중위는 여자다. 그리고 매우 매력적이다.그리고 머리는 짧다.

"전투를 벌일날은 다음주로 정하겠다."

 

저녁시간이다

급식실에선 군인들밖에 안보인다.김현준은 동현이와 점심을 먹었고.정희빈도 같이 먹었고.

친구들이 점점생기기시작했고 아는사람이 생기기시작했다.현준은 저녁을 먹고있었다.갑자기 이태현이라는 친구가 옆자리에 앉았다.

이태현이

"야 너, 내가 소개해줄까?"

"음??뭐.."

"내 후배"

"그건또왜..ㅋㅋ;;"

"그냥 너한테 소개해주고싶어"

"그러든가..."

"잔깜만 기달려..;;"

이태현은 한남자를 데리고 왔다.참 별일이었다.그남자는 뻔했다.정체불명의 남자였다.그남자는 이태현한테 먼저간다고하는지... 뭐라하다가 그냥 가버렸다.그리고 이태현은 그남자를 따라가면서 둘이서 그냥 가버렸다.그러다 시간 좀 지나니 태현이가 왔다.현준이가

"야 너 어디갔었어?? 그리고 그남자 누구야 갑자기 왜간대?"

"음 나도 잘모르겠어 말을 안해;;.."

"야 그사람 왜나한테 소개할려하는데??;;~!"

"사실...이팀대원으로 계급이 좀 높아서 모르는거 뭐 그러너있잖아 그런것도 알 수 있고 그냥 친하게 지내라고 했지;;.. 뭐 문제있나??;;.."

"아니.. 나 이만 가볼께"

현준은 빠른걸음으로 급식실을 떠났다.

 

갑자기 스피커에서 연극장으로 오라고 말이 들려왔다.모든 군인은 줄을 맞추어 연극장을 들어갔다.

총사령관은 위에 올라와서 마이크를 대고 말했다.

"요번에 좀비들이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본부 첫입구에 쳐들어왔다.많은 손해를 보았다.이렇게 되면 좀비들을 없애야한다.서울 전체가 대한민국중 가장 좀비들이 많은곳이다.생존자가 있을수 있기때문에 먼저 순찰을 돌다가 폭탄을 던지고 전투가 시작될꺼다 군인들은 헬기타고 갈것이며 폭탄 던질때도 레이저를 조준하면서 쏠것이며 전투에 참가할 장군은 이병진소장과 최지윤중위가 참가할것이다.요번 복수라 생각하면 된다.전투날은 다음주 수요일이다 비가 오면 비가 그치는 날에 바로 할것이다.내일부터 긴급 훈련이 들어갈것이다."

이야기를 마치며 총사령관은 들어갔다.그리고는 군인들이 자기 숙소로 들어갔다.

 

 

숙소 405호다.

김현준은 침대에 누웠다.

"야 박동현"

"응?왜..."

"다음주에 대 전투가 일어날껀데"

"그게 참 걱정이다. 전쟁때는 살을 확률이 90펀데....;;;저번에 좀비가 쳐들어온 사건때도 참;;.. 무섭더라..."

"어떤게?"

"좀비들이 막오는게 안무서울 수가 없어. 다들 그럴꺼야... 괴물덩어리가 막 달려오는데..."

"근데 다음전투때 죽지마....;;"

"야... 내가 왜죽어 ㅋㅋㅋ 이상한 말 하지마...."

"그래 .. 잘자;..."

스탠드를 껐다.모두가 깜깜했다.

금방 잠이 들었다.

어느날 현준은 총을 들고 좀비를 막쏘고있었다. 탕탕다다다~!

그런데 갑자기 헤라클레스좀비가 달려왔다. 현준은 놀래서 자빠졌다.권총을 아무리 써봐도 다가왔다. 가까이오자 현준은 소리를 질렀다. 그런데 헤라클레스좀비는 뒤에 철조각 같은게 등에 꽂혀있었다. 그게 좀비감염바이러슨가보다 그런데 손으로 막 할퀴었다.그리고 입으로 무는데 소리를 질렀다.

현준은 푸화!하면서 잠에 서 깼다. 밤이었다.땀을 주루룩 흘리면서 심장은 따발총처럼 퉁퉁! 거렸다.그런데 갑자기 총사령관님이 말한게 떠오른다. 그리고는 손을 들며 주먹을 쥔다.

  

 

   

 

 

 

 

 

 

  

 

 

  

 

 

 

 

 

 

4장 대전투

  

 

 

  

 

 

 

현준은 아침에 일어났다. 그 꿈을 생각하니 자꾸 혼란스럽게 됬다. 동현이도 일어나자 씻고 복 입고 전투복입고 조끼를 낀 다음에 신발 끈을 묶고 밖으로 나갔다. 긴급훈련이 시작됬다. 운동장 50바퀴 팔굽혀펴기 100회 윗몸일으키기 100회 등등 여러가지 체력운동을 했다.그다음에 사격연습했다. 탱크대포발사도 하고 총 타타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하늘을 쏘며 연기가 하늘로 날라갔다. 그리고 총을 들고 기어가기 여러 힘든 훈련을 하였다. 하루마다 거의 20시간을 훈련을 했으며 아주  힘든시간을 보냈다.아주아주 힘든시간을 보냈다.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회의실

총사령관이 말했다,

"이제 3일 후면 대 전투를 벌일 것이다. 헬기12대를 준비시켜놓고 전투기 폭격기 많이 준비해야할 것이다. 탱크는 가지 못할 것 같다."

최지윤 중위가

"반드시 이번 전투에서 이기겠습니다.

이병진 소장이

"반드시 하겠습니다."

 

훈련은 계속했고 현준은 미스터리와 정체불명의남자 의 비밀이 뭔지 찾고 싶었지만 실패한다.

세월은 흘렀다.많이 흘른것도 아니고 이틀이나 지났다.그날밤현준이가

"동현아"

"왜.."

"내일 잘 해보자"

"응 ...그래;;"

다음날 헬기가 15대나 왔고 여러 준비를 거쳐 밤이 됬다.밤에 군인들은 헬기를 타고 서울로 가는 중이다.

여긴 공중이다. 현준은 떨렸다. 약간의 긴장은 있었지만 그래도 용기를 냈다. 희빈은 권총을 들며 갔으며 헬기는 서울땅에 닿았다.군인들은 모두내렸다. 그리고는 순찰을 돌으려고 했다.그런데 좀비를 발견했고 좀비들은 쫓아왔다. 순찰은 돌 수 없었으며 대 전투가 일어났다.군인 모두는 총을 쏘았고. 수많은 좀비들이 몰려왔다. 전투기가 오자 군인들은 소리를 지르면서 레이저는 쏘았다. 전투기는 그곳에다 미사일을 쏘았으면

푸황!!!!

하며 좀비들은 터졌다. 군인들은 앞질렀다. 폭격기가 지나가면서

푸황~푸황~!푸황!!

푸황!푸황!! 하며 터졌다.

타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1

닫다타타!!!

총소리는 고막을 눌렀다. 여러 전투기는 서울을 계속돌아다니면서 미사일을 쏘고 폭탄은 던졌다.

푸황! 퐝! 퐝!!!! 퐝!!!

좀비들은 터지고 팔이 잘리고 다리가 잘리고 몸통이 뚫리며 죽었다.하지만 수많은 좀비들은 수없이 끝없이 왔다.그러다가 한 군인이 좀비한테 잡혀버렸다.여기서 한번 실수하면 끝장이다.잡힌 좀비는 총을 막쏘았다.타다다다닫다 그러다가 군인이 막 총알에 박혀 죽어버렸다.

현준은 숙으리면서 움직였다. 모레들이 떨어지고 많은 연기가 맴돌고 땅이 흔들렸다. 저앞은 전투기의의해 막 터지고있었다. 현준도 좀비한테 총을 쏘자 멀리를 집중적으로쏘았다. 그래서 좀비들은 머리들이 잘렸다.군인들은 많이 좀비로 변해있었다.총알이 계속 날라왔다.

쑝!푱!뿅! 타다다뿅 다다!!! 뿅!뿅! 동현이가 걱정되고 희빈이 걱정됬다. 이병진소장과 최지윤 중위가 소리를 지르며 지휘를 했다. 이병진 소장이 군사본부에다 명령을 내렸다.

"좀비들이 수많다!!! 부르르륵!!~~! 대포격기를 보내라~!!! SID-S8전투기를 10대를 보내주시오!!!"

그말은 한국 에피소드 군자조직 본부로 갔다. 대폭격기는 아주 빠른속도로 서울을 가서 폭탄을 떨어뜨렸다. 그런데 문제였다. 좀비가 된 군인은 수없이 총을 쏴대고 있어서 많은 군인들이 죽고 있었다.

현준은 총을 들고 장전하고 찰칵! 몸을 들어올렸는데 갑자기 총알이 어깨에 박혔다. 어깨에서는 많은 피가 흘러 나왔다. 현준은 수그려서 어깨를 만졌다. 손에는 아주많은 피가 묻어있었다. 흙 모레 먼지들은 현준을 덮치고 현준은 일어나서 총을 계속 쏘았다. 타다다닫다타타닫타다타다!!!!!

총소리는 이제 안들린다.총은 쏘는데 총소리가 안들린다.쑤웅!!! 전투기가 지나가면서 좀비지역은 터졌다. 좀비는 끈질겼다. 최지윤 중위는 저격으로 좀비를 살해했다. 안전된 지역인줄 갔다. 그렇지만 그곳은 폭탄이 떨어질 장소였다.순간 현준은 그것을 보고

'최지윤 중위님?'

현준은 뛰어가서 최지윤을 밀쳤다. 순간 같이 넘어졌고 폭탄이 떨어져 터졌으며 같이 날라갔다.현준은 다리를 잡고 일어나 최지윤중위를 보고

"괜찮습니다까?"

"어..,.. 괜찮다..~... 이름이 무엇인가?"

"김현준입니다!!!!~~!!1"

전투중이어서 말을해도 항상 흥분 할수밖에...

최지윤은 가자 김현준도 총을 들며 달려들었다. 갑자기 총알이 날라왔다. 순간 현준은 옆으로 피해서 벽에 기댔다. 그리고는 숨어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폭탄이 터져서 난리가 났다. 현준은 정신을 잃고 날라갔다.

 폭탄은 게속 터졌다. 수많은 전투기가 지나갔고 폭격기도 지나갔다.좀비들은 막 죽고 난리났다. 하지만 끝이 없게 많은 좀비들이 달려오고 잡힌 군인들이 더 많아지고 더 힘들어지고있었다.

정신을 잃은 현준은 부서지고 난리난 건물속에있었다.눈을 뜨자 부서진 건물속이었다.일어날려하니;;..참 힘들었다. 밖에는 타다다다~ 총소리가 들린다.그런데 앞에 정희빈이 지나간다.현준을 못봤을까....

"희빈"

희빈을 부르자 갑자기 현준한테 달려왔다.

"어떻게 됬어..;;;? 왜이래 괜찮은거야?"

"난 괜찮아....;;; 어쩌다 왔어?"

"아니 난 돌아다니다가.. 괜찮아??"

정희빈은 김현준을 을 챙겨주고 일으켜주었다.김현준은 정희빈과 팔을 잡고 일어서서 걸어갔다. 우우우웅!!! 땅이 진동이오고 커다란 비행기가 돌아다니면서 폭탄을 쏘았다.김현준은 그건물을 더 들어갔다. 모레들로 난리 나있었다. 정희빈과 구석으로 들어가서 앉아서 쉬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앞에 좀비가 지나갔다. 그러자 김현준을 놀래서 일어나서 정희빈을 데리고 뛰기 시작했다. 그것을 본 좀비가 막 따라왔다. 현준은 소총을 들고 장전하고 좀비한테 총을 쏘았다.

타다다다닫다다~~~!!!!

좀비는 몸이 터지면서 죽었다. 긴장한 희빈은 거친숨을 쉬며 앉았다. 현준은 희빈을 진정시키기위해 조용한곳으로 데려갈려했다.같이 손잡고 조용한곳을 찾다가 갑자기 앞이 터졌다 현준은 희빈을 꽉잡고 벽옆에 기대었다.그런데 그속안에서 좀비로 잡힌 군인들이 나왔다. 현준은 놀래서 소총으로 막쐈다. 현준은 땅에 미끌려져서 책상 속으로들어갔다. 그리고 뒤로 가서 소파뒤로가서 총을 쐈다.

탕!탕!탕! 좀비도 따라서 총을 쐈다.

탕!탕! 현준은 권총을 들고 좀비한테 쏘았다.

탕탕!! 좀비는 한마리한마리 씩 죽었다.그리고는 앞이 또 터졌다.

펑!!!!

현준은 희빈을 데리고 그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앉아서 쉬기시작했다. 어깨에서 피는 계속 흘렀고. 모두 거친 숨을 쉬었다. 희빈은 권총을 꺼내며 장전을 했다 찰칵 칙지기촬칼!슉츅!

희빈은 권총을 들고 일어섰다. 바깥에 좀비들이 오는 것 이었다.현준도 일어나서 보니 아주 많은 좀비들이 있었다. 그리고는 그 좀비들은 쫓아오고 있었다. 현준은 총을 쏘고 희빈도 총을 쏘았지만 끄떡도 하지않았다.

"정희빈 기달려!"

김현준은 옷속에 있는 수류탄을 꺼내어 좀비한테 던졌다. 그리고 현준은 정희빈을 안으며 같이 터졌다.건물은 부서졌다.

 

눈을 떴다.아직도 그자리였다. 희빈은 없었다.선글라스를 끼고 총을들고 천천히 걸어가기시작했다.

탁 탁! 탁! 걸음 소리가 너무나 크다. 밖은 총소리와 폭탄소리는 항상 들렸고......현준은 희빈을 떠올렸다.걱정됬다.현준은 건물 밖으로나가기위해서 입구를찾다가 어떤 방이있었다. 그속안에 누군가 있었다. 정확했다. 그림자로 비추었기 때문에...;; 현준은 총을 들고 천천이 속으로 걸어갔다.딱 들어가니! 동현이가 있었다.

"박동현..;"

둘이서 신속히 밖으로 나갈려고 문을 찾고 있었다.그런데

이병진 소장이

"저건물엔 아무도 없는것같다 폭탄을 던져라"

에피소드 본부에 까지나 전투기가 움직이면서 그건물에다 발사했다. 좀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못선택한거다. 결국 폭탄이 터졌다. 건물은 거의 박살났다. 벽에서 뗴어진 조각은 현진의 다리를 깔아 뭉겠다. 동현이는 놀래서 현준을 앉히고 창문을 봤다.그런데 갑자기 총알이 창문을 뚫고 나왔다. 동현은 피해서 현준한테;;..

"현준 ...이건물을 나가야해...! 곧 부서질거야!"

동현이는 손을내밀자 현준은 그손을 잡고 일어서서 걸어갔다.거친다리로 걸었다.어깨에도 큰 부상을 입었다 얼굴이 거의 검을지경이다. 다리를저으며 걸어갔다. 건물은 곧 부서졌다.밖으로 나왔지만 저멀리선 좀비가 쫓아오는 것 뿐 이었다. 군인이 얼마 안보였다. 많은 군인이 좀비가 되어있었고 거의 총에 맞아 죽었다. 현준은 소장과 중위가 있는 쪽으로 갔다. 그런데 희빈이 보이질않았다.

동현은 땅에 있던 기관총을 들고 막쏘았다.

타다다닫다다다다다닫다다다다~~!!!!

하지만 끄떡없을 뿐이었다.현준은 희빈을 찾으러 갔다. 다시 그자리로 달려가고있었다.그러

자 동현이가 가로막았다.현준이가..

"왜막아?"

"너 어디가 !!.."

"정희빈을 찾아야할거 아니냐..!!!"

"안되 찾으러가다가 너가 더 다칠 수가 있어"

현준은 동현이를 치우고 달려갔다.현준은 무너진 건물 다시 그자리로 갔다.동현은 현준을 따라갔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좀비는 계속 쫓아올뿐....이었다.

현준은 건물로 뛰어들어가서 희빈을 계속 찾았다.건물이 자꾸 부서지고 돌덩이가 떨어지고 흙먼지가 난리가났다.현준은 쌓인 돌덩이같은 것들 쓰레기들을 막 치웠다.

"정희빈~~!!! 어딨어!"

시간이 얼마 지나자 현준은 한 손을 봤다. 건물 조각이 부서져 산처럼모인 곳에 손이 바깥으로 나와있었다.쓰레기를 막 다 치우고 보니 정희빈이 있었던것이었다.현준은 희빈을 들어올렸다.희빈은 눈을떴다.현준이

"괜찮은거야?"

"응..."

희빈은 일어섰다.하지만 희빈은 너무나 많이 다쳐있었다.물론 현준도 다쳐있었단 말이다.좀비들은 계속 쫓아왔다.현준은 희빈을 데리고

"이곳을 떠나야해~!!! 좀비가 오고있어!!"

희빈은 거의 힘이 없었다.희빈은 주저 앉으며 말했다.

"나 ......못갈것같아..';;너무 힘들어 ....."

"정희빈..."

"고마워 여기 까지 나 구하러 와서...;;"

그런데 좀비가 갑자기 쫓아와 가까워졌다.이젠 잡힐 일 밖에 없었다. 좀비가 가두었을 뿐이었다. 더이상 빠져나갈 길이 없는 것같았다.좀비들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정희빈은 주저앉았고...현준은 살길이 총을 쓸 수밖에 없었다. 권총을 들고 좀비를 막쐈다.

탕! 탕~! 탕!

좀비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다시 왔다. 현준은 죽을 것 같았다.정희빈도 일어났다. 얼굴에 피줄기가 흘렀다....권총을 장전하고 같이 좀비를 쏘기 시작했다. 좀비는 우억!우억! 하면서 뒤로 밀려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여긴 2층이고 입구쪽은 좀비가 다 막고 있었다.

"희빈아 "

"어?"

"우리 이러면 죽어... 우리 떨어져야해..;;"

뭐 2층이야 살 수있겠지만 말이다. 아래를 보니 정희빈은 괜찮다고 했다. 현준은 희빈과 손을 잡고 같이 뛰어내렸다. 땅이야 뛰어내렸다. 그런데 아까 다리를 다쳤기 때문에 더 다쳣

다.그래서 움직이기 힘들어졌다. 희빈과 현준은 다리를 흔들면서 빠른속도로 뛰어오고있었다. 그런데 뒤에선 아주아주많은 좀비들이 오고있었다. 현준과 희빈은 군인들과 만나서 같이 후퇴하게됬다. 수많은 좀비들이 왔다 총을 쏘아도 끄떡이 없었다.모든 군인들은 후퇴하기시작했다. 이병진 소장이

"후퇴하라!!!"

그리고는 본부에다 말했다.

"헬기를 준비해주십시오!!!"

헬기가 몇대가 이륙해서 서울을 향했다.장군과 모든군인은 뒤로 후퇴하고 있었다.그리고는 총으로 좀비를 쏘고 갔다. 한번도 쉬지않고 계속 뒤로갔다. 계속 뒤로 뛰었다.수많은 좀비는 계속 쫓아왔도 쉬지도 않고 계속 쫓아왔다. 이렇게 되면 거의 점멸이다. 계속 뛰었다. 얼마나 지났나 모두 체력이 바닥났다. 숲속이다. 나무들은 아주많았다. 그리고 저앞에 헬기가 있었다. 엄청난 바람이 불었고 나무들이 흔들렸다. 헬기속안에 군인이 끈을 내리자 모든 군인들은 신속히 끈에 타서 올라가고있었다. 현준은 가다가 앞이 흐릿흐릿 해졌다.다쳤던 다리가 통증이 심해지자 자빠졌다. 땅에 넘어졌다. 위를 보니 군인들이 뛰어가는 다리들이 보인다. 점점 핳얘진다.일어날려해도 안 일어나진다. 다리 통증은 점점 커졌고

'난 이렇게 죽는건가...;;동현이는 어딨고...'

정희빈은 넘어진 현준을 보자 뒤로가서 현준을 깨웠다.현준은 애써 힘을 써 눈을뜨고 아주 힘들게 일어섰다. 뒤에선 빠른속도로 좀비가 달려 오고 있었다. 끈이 현준 앞에 왔다. 현준은 끈을 잡고 탔다.희빈과함께 끈은 5미터정도 올라왔다. 그런데 갑자기 흔들렸다.끈이 끊어질려고 했다.좀비들은 헬기 아래를 덥쳤다 .현준은 끈을 보며 긴장했다.위에있는 군인이 소리질렀다.

"끈이 약하다 1명이서 타야할것 같다 2명이서타면 부러질것같다!!"

현준과 희빈은 서로 마주쳤다. 현준은 눈물이 눈에 고였다. 희빈도 마찬가지였다. 현준은 주머니에 있던 어떤 작은 상자를 희빈한테 주었다. 희빈은 눈물을 흘렸다. 현준은 바지에 걸려있던 칼을 들고 자기한테 묶여있던 끈을 잘랐다.그리고는 현준은 나무로만 꽉차고 좀비로만 꽉찬 땅으로 떨어지면서 나무속으로 들어갔다.정희빈은 소리질렀다

"김현준!!!!"

정희빈은 눈물이 뚝뚝 흘리면서 계속 소리 질렀다. 소리를 지르다가 보니 벌써 헬기였다.정희빈은 정신을 못차리다가떨어질려다가 박동현이 정희빈을 잡았다.

"위험해!"

헬기문이 닫혔다.그리고는 깜깜밤에 헬기가 저멀리로 갔다.

헬기에탄 희빈은 어쩔줄 몰랐다.동현도 마찬가지였다.엄청나게 슬픈일이었다. 제일 친한친구가 희빈을 위해 희생한거 놀라웠다. 안떨어졌으면 둘다 죽었다.

어쨌든 요번 전투에선 크게 실패한것같았다.

 

 

 

 

 

 

 

 

5장 생존

 

 

 

 

 

 

 

 

맑은 아침이다. 하늘은 참 푸르다.....군사조직 본부 운동장은 텅 빈 하늘 갔다.

동현이가 잠에서 일어났다. 앞에는 아무도 없는 침대가 있었다. 그리고는 구두를 꺼냈다.그것을 보고 눈은 반짝거렸다. 동현은 준비하고 뒷 산을 올랐다. 뭐 오늘은 휴일 이나 마찬가지였다.

소문을 들은 이태현은 동상처럼 굳어버린다. 정체불명의 남자는 입을 막는다....그남자는 김현준의 대해서 무엇을 아는지 어떤사이인지 아는가싶다....

동현은 뒷산정상에 다 오자 소리를 질렀다.

"으아아아!!!!!악!!!"

참 슬프겠다.....단짝 친구가 죽었으니..;;;..

동현과 희빈은 만났다.같이 걸어갔다. 아무말없이 조용했다. 동현이가 말했다

"괜찮은거야?.."

"....응...;;"

현준은 어디어딘가에 좀비가되어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회의실

총사령관이 말했다.

"결국 요번 전투는 실패를 끝을 맺었다. 장군은 살아서 돌와았구나.."

김병진소장이

"죄송합니다. 많은 좀비들이 몰려와서 그만..."

"미안할것 없지 .....일단은 이렇게 총으로 좀비를 막을 수만은 없네.."

총사령관은 백신은 꺼냈다.

"이백신으로 헤라클레스좀비한테 쏘아야한다. 그좀비는 다쳐서도 안된다. 죽어서도 안될 것

이다. 항상 조심해야한다.."

 

회의는 끝나고....

최윤진 중위가 혼자생각했다.

'전투때 날 살려준 그 병사는 살아있을까,;;"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한 요원이 찾아왔다.

"이상한것을 발견했습니다."

총사령관이 말했다.

"무엇인가?.."

"전투기에서 찍힌사진인데 다른좀비와 달리 등에 철갑이 꽂혀있습니다."

요원은 사진을 올렸다.

"그렇다.그건 헤라클로스좀비다....서울에있다.백신을 쏘아야한다.일단 다치면 안된다."

 

405호에서는 박동현그냥 침대에 앉아있었다.

동현이는 그냥 눈을 감고 기도하듯 계속 그렇게 있었다.....

 

김현준은 어디갔는지도 모른다.그런데 김현준은 힘들게 눈을떴다. 눈이 퍼렇게 다크서클이 있었고, 얼굴흉터이있었다. 몸은 말을 안들었다. 일어난 장소는 어떤 이불에 있었다. 김현준은 누구네 집인 것 같았다. 여기가 어딘지 자세히 알기 위해 일어날려 하니깐 다리에 통증이오고 어깨가 엄청 아펐다. 몸은 안움직여졌다. 어깨를 보니 붕대로 감겨 있었다. 누군가 살린게 분명하다. 밖에선 어떤 여자목소리가 들려왔다. 희빈목소리는 아니었고. 대체 누군지 여기가 어딘지 완전 궁금했다. 김현준은 팔로 기어가기시작했다.그래서 문을 잡고 일어날려했다. 엄청난 다리의 통증은 심해졌지만 참고 일어났다. 그런데 다시 넘어졌다. 김현준은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 벽을 잡고 문을 살짝 열었다. 바로 주방이었다. 어떤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자가 있었고 또 한분이 계셨는데 그녀의 어머니인 것같다.

현준은 얼굴을 내밀자 그 여자와 그녀의 어머니는  현준을 보고 모두 얼굴이 굳는다. 모두 놀라 표정이 었다. 그여자가 말했다.

".......저기..왜나오셨어요 좀더 푹 쉬지...;;;"

현준은 더밖으로나왔다.그러다가 바로 자빠졌다.그러자 그여자는 달려와서 김현준을 올렸지만 다친데를 만져서 현준이 더아퍼했다.

"어..미안해요,,..;;

"아니요..."

현준은 다시 자던 방으로 들어갔다.현준은이불에 앉았다.

'뭐지 그여자는....난 어떻게 이렇게 살았는지.....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전혀 모르겠어..;;"

현준은 곰곰히생각했다.그순간 헬기에서 떨어질때 장면이 떠오르고..그다음에 땅으로떨어지다가 무언가 등과 다리를 걸친 느낌이 들었다.그순간에 부모님과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난장면이 떠오르고 갑자기 정체불명의 그남자가 얼굴이 떠오른다. 그엔 사촌동생이다. 갑자기 생각났다. 그 사촌동생은 김현준을 버린거였다. 눈 크게 뜨고 쳐다보았다.

김현준은 눈을 크게뜨고 보았다.예전이야기를 떠올려보았다.

군대가기전 때 부모님과 교통사고가 난적이 있었다.

그때의일이다. 사촌동생이름은 이름이 김지훈이다. 김지훈은 그때 자동차 운전시험에 합격했다.그래서 자동차를 이제 운전할 수있었지만 어리버리하다.현준이

"지훈아 추카한다 ㅋㅋㅋ..시험 합격해서 ^^"

"고마워..ㅎㅎ "

지훈이는 새차를 사게됬고 운전을 하게됬다.근데 현준과 지훈이는 같은동네에 살았었다.

어느날 현준은 부모님과 함께차를 타고 시내를 돌고있었다.아버지가..

"오랜만히 내가좀 운전좀 해봐야겠다."

"아버지 저가할께요.."

"됬다.. 내가할께"

현준은 운전자리를 물려주었다. 그래서 시내를 돌다가 갑자기 어떤 차가 반대쪽으로 오다가 주황선을 넘어서 우리차를 바로 박았다. 차는 찌그러졌고 부모님은 사망 하셨다. 얼굴에는 핏줄기가 막 흘러내리고 있었다.현준은 처음에 지훈이 차인줄 알았지만 그상태로 정신을 잃었다.병원으로 바로 실려갔다.병원에서 죽다살아난 현준이다. 하지만 약간에 기억상실증이 올 수도 있다고했다. 그게 지훈이를 몰라봤던 것 이었다. 지훈이는 엄청난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경찰서 감옥에서 1년동안 살다 나왔다. 그때는 현준은 지훈을 몰라봤고 지훈은 그것을 아예 없었던일로 하기로 했다. 엄청난 짓이다. 초보운전사가 차를 박아서 부모님이 돌아가셨으니깐...하지만 김현준은 이제 생각이 난것이었다.그래서 지훈이는 지금 자꾸 피해다녔고 이상한 기운이 든것이었다.

현준은 어떻게 화낼수도 없는것이고 일단 만나봐야 알 것 같은데 지금은 모르는 집안이다.....

김현준은 그일이 생각되서 김지훈이 너무 미웠다.

그때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아까봤던 여자가 왔다. 그리고는 쟁반을 놓는다.

"이거라도 드세요..."

쟁반위엔 죽이담긴 그릇과 숟가락이 올려져있었다. 그여자가 나갈려하자 현준은

"잔깜만요.."

"네?"

"저가 왜여기있죠? 어떻게 되서 이곳으로 오게된거예요?"

"궁금하시군요 ^^...차끌고 볼일있어서 가다가 나무위에 옷이 걸린줄 알고 보니깐요..사람이 있었는데 너무많이 다쳐서 이렇게 데려온건데요 ;..."

"여기있으면 안되요 여기있으면 위험해요 좀비들이 나돈단말이죠..."

"좀비요?..무슨말이길래.."

"좀비 몰라요?... 인터넷 다뜨고 전세상 난리났는데..."

김현준은 급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여기가 무슨 동네죠?"

"인천이요..근데 정말 좀비 있어요?"

"아무것도 몰라셨나...서울에 전투하는 소리가 들렸을텐데.."

"네 들리긴 했어요...근데 만약 잡히게되면 여기서 죽는거구 어떻게 살 방법 없는거잖아요."

"아니요 저가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본부에서 있던 군사거든요?...그곳으로가면 살거예요..."

현준은 뒤를 돌아봤다 현준가방이 있었는데 속안에 총 군인복다 들어있었다.그여자가..

"일단 회복이되야 가죠.."

"근데 저기...이름이 어떻게 되시는지?...한동안 여기서 신세를 지겠지만....."

"저요?..한경민이에요 "

경민은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현준은 죽을 거지처럼 퍼 먹었다. 현준은 본부로 빨리 가야만했다. 친구들은 죽었다고 알 수가있어서...그리고 지훈을 만나야해서이다...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총사령관이 말했다.

"요번 첫전투만 있는게아니다....두번째 전투도 남아있다....바로 부산이다..부산은 2번째로 많이 좀비들이 서식한다.먼저 군사들을 회복하는게 우선이다 전투기 헬기등을 많이 준비해야될것이고 전투는 1년후에결정이 될 수도있고 그런다 "

 

군사 말고 일반사람들은 아주 힘들게 살 수 밖에 없었다.항상 모르는 사람과 같이 숙소에서 자야했고많은 급식을 일했다. 그 숙소는 본부뒤쪽에 있다.좀비로부터 막아야 하기때문이다....

최지윤중위는 안경을썼다.숙소에서 저격총을 놓고 깊이 생각했다.

'두번째 전투까지 할려면 꽤힘들듯한데....그리고 서울에서 날 살려준 그남자는....'

최지윤은 그남자한테 너무 고마워했다. 최지윤은 나이가20대 후반이다.

박동현은 구두만 보고 슬퍼했다 그런데 항상 그렇게만 살수는 없다.동현이는 희빈과 점점 가까워지고있었다.동현이는 희빈과 밖으로나왔다.동현이는 산책로를 찾았다.그런데 동현이는 손이 희빈과 점점가까워지고 손을 잡았다.희빈은 살짝 당황했다.동현이가

"그런데 현준이는 꼭 좀비로 잡힌게 아니라 생존할 수도 있어.."

"현준이오빠가??..제발 살아왔으면 좋겠다."

그때 동현이가 희빈을 벽에 기대어 진한 키스를 날려버렸다.

 

 

 

 

 희빈과 동현은 같이 손잡고 갈뿐이었다........

군사조직 본부는 이제 회복이 많이 됬기때문에 다음주에 다시 훈련이 들어간다..

지금은 하늘이 높은 9월이다.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한요원이

"좀비가 이제는 아시아 위쪽부분까지 거의다 전염됬습니다.약 좀비의수는 100000명으로 확진됬고....이제는 위급상황입니다.."

김병진소장은

"두번째전투때는 미국에 UN군과 합할것이다."

 

 

인천에 현준은 이제 얼마정도 다 나았다.

아침이었고. 주방으로나왔다. 한경민과 그녀의 엄마가 있었다. 의자에 앉아서 맛있는 아침밥을 먹었다. 그리고는 김현준은 총을 들고 막 준비하고 나왔다. 경민이

"어디가요?.."

"잠깐 볼일이 있어서....금방  갔다올께"

"좀비가있는데 위험해요.."

"괜찮아 기달려.."

김현준은 문을 열고 밖으로나왔다.어떤 장치를 꺼내서 위치추적을 검색했다.그러나 인식을 못했다. 만약 이주위에 좀비가 있으면 바로 대피해야 했다. 밖은 얼마정도 평화로웠다. 하

지만 너무 조용했다. 찻길로나왔다. 길은 부서져 있었다. 이 주변에 왠지 느낌이 안좋았다.막 앞을 걸어가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시체썩은 냄새가났다. 현준은 바로 총을 들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다. 두궁두궁두궁...

심장이떨렸다. 그런데 저멀리서 뭔가 빨간색 피덩이같은 것이 보였다. 현준은 땅에 누워서 저격총을 들고 망원경으로 보았다. 역시..좀비였던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좀비가 달려오기 시작했다. 한 6마리 정도된다. 현준을 놀래자 저격총으로 좀비를 쐈다. 그러자 좀비는 목이 터졌다.현준은 급히 뛰었다.좀비와 거리가 너무나 가까워졌다.그래서 벽뒤에 숨었다.거친숨을 쉬었고몹시 긴장했다.

와우얼외루어룽뢍!! 소리는 점점 커졌다.현준은 그옆에있던 건물속으로 들어갔다.갑자기 뒤에서 뭔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그것은 좀비에게 잡힌 군인 들이었다.한 10마리 정도 보였다.현준은 빨리 뛰었다. 탕다다다탕~ 좀비는 총을로 막쏘았다 .현준은 벽으로 피해서 뒤로달려갔다.길이 엇갈리게 나왔다.어디가어딘지..갑자기 앞에서 좀비가 벌떡 튀어나왔다. 인천을 빠져나와야했다. 위험했다.권총을 들고 막쏘았다. 탕!탕!탕!

좀비는 신음 소리를 내며뒤로 밀려나갔다. 그리고는 뛰었다.소총을 들고 나와서 막쏘았다.타다다다다다다다닫!!! 좀비들은 막쫓아왔다. 현준은 어딘가 골목으로 들어갔다.그리고는 어떤 집으로들어가서 구석에 숨었다.좀비 소리는 아주 크게 들렸다.이 주위를 돌고있었다. 무언가 냄새를 맡는지 참....

현준은 잠시 쉬었다.그런데 갑자기 좀비들이 막 달려왔다. 놀라서 총을 들고 막쏘았다. 타당다당탕!

그리고는 집으로 돌려갈려고 길을 찾아야했다. 좀비의 속도는 너무나 빨랐다.

드디어 집을 찾자 신속히 들어갔다.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피가 방바닥에 흘러나오고있었다.현준은 속으로들어오니 좀비2마리가 쫓아왔다.현준은 소총으로 탕다다다다다!!!탕탕탕!! 총을 쏘았다.좀비는 죽었다.경민이 어딘지 찾을려고했다.

"한경민!"

경민이 어떤 구석에서 나왔다.많이 울고있었다.현준이

"이곳을 나가야해!"

"....."

경민은 나갈려하지 않았다.

"왜 우리 죽을수도 있어 빨리 나가자!.."

"저희엄마가...."

하며 손을 땅에 짚었다.짚은 곳은 죽은 좀비였다.

"이미 죽은거야. 일단 우리가 살려면 나가야해!"

둘이서 뛰면서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전화를 열어서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에 걸었다.그때 좀비들은 막 쫓아왔고. 현준과 경민은 뛰기시작했다. 전화를 받았다.현준이

"생존한 군사입니다!! 지금 인천에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이소리를  들은 본부에서 요원이 말했다.

"생존한 군인이 인천에 있다는데요?."

"일단 우리가 그곳을 가면 좀비가 있을것이고 잡힐 수도 있다....지금 지원하기에는 너무 힘들다."

요원이 전화를 다시 받았다.

"지금 지원하기엔 너무 힘들다..미안하지만 그자리에서 죽어야할것같다."

"제발요!!...저도 살아야합니다."

전화를 끊어버렸다. 김현준은 그냥 빨리 뛰었다.

저멀리에 폭탄이 터졌다. 현준은 군사인줄알고 그곳으로 빨리 뛰었다.아주빨리....

그곳으로 가보니깐 군인은 없었고 좀비한테 잡힌 군인만 있었다. 폭탄을 그 좀비가 던진것같았다.

현준은 너무나 서운했다. 이자리에서 죽어야한다니.......

역시 뒤에선 좀비들이 쫓아왔고 앞에서도 좀비들이 아주 많았다. 이렇게되면 도망 갈 곳도없었다. 좀비들은 점점 가까이 왔다.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중국 옌볜에서 인공위성 sp0-YHE159 를 통해 서울에서 보았던 헤라클레스 좀비가 포착됬습니다."

"서울에서 봤던 헤라클레스좀비는 중국으로 간것이 분명하다..."

 

잠수함에서..

어떤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이상한 물체가 발견됬습니다.좀비로 의심이 되갑니다."

"서류를 제공해라..국가에 올려야한다."

"네."

"좀비인게 확실하다.좀비가 바다까지 들어오다니 참 특이한 현상이다."

 

인천....

좀비들이 막달려들었다.이렇게 포위된 현준.. 죽을 것인가...

 박동현은 군사조직 본부에 갔다.요원이 말했다.

"인천에 생존군인이 있다. 그게 아마도 김현준 군인일것이다."

"네?...."

"아무래도 그 자리에서 죽은 것 같기도 하다..."

요원은 녹음기를 들어서 틀었다.

생존한 군사입니다!! 지금 인천에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지금 지원하기엔 너무 힘들다..미안하지만 그 자리에서 죽어야할 것같다.

제발요!!...저도 살아야합니다.

김현준 목소리 인 것 같았다.

....

운동장으로 걸어나온 박동현은 희빈한테 그말을 말해야 될지...힘들어졌다.그리고 참 신기했다. 어떻게 살았는지...

박동현이 숙소로 들어왔다.정희빈이

"왔어?.."

"응.....;;;"

"목소리가 기분이 안좋나봐?...무슨일 있었어?"

"아니 무슨일이긴 안좋은 거 아니니깐 크게 걱정하지마 ;;.."

 

 

인천..

현준은 소총을 들고 가만히 있었다. 경민이는 역시 겁에 질려서 어쩔줄을 몰랐다. 현준은 총을 쏘았다.

탕탕다다다다!!!

막쏘아대서 좀비한마리가 죽었다. 이건 어쩔수 없는 죽는일이 었다.현준은 가방에 있던 수류탄을 들고 던졌다. 크게 터졌다.

푸황!!!!!!

뜨거운열기가 현준의 코에 닿았다. 좀비들은 소리를 지르며 15마리정도가 타서 죽은것같다.현준은 뚫린곳 으로 뛰었다. 그리고는 연막탄을 들고 던졌다. 그러더니 엄청난 연기가 눈을 가렸다. 그사이 현준과 경민은 집안속 으로 뛰었다. 그리고는 어떤 급식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문을 잠그고 숨을 수 있는데로 가서 벽에 기대었다.....

떨리고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현준은 눈을 감고 머리를 뒤로저쳤다.

시간이 지났다. 현준은 여기에만 있을 수는 없었다.

"경민 잔깜만 여기있어..살짝보고올게.."

"안돼..위험해.."

"많이 안나가.."

현준은 천천히 문으로 걸어 갔다.그리고는 문을 살짝 열었다. 밖을 훑어보았다. 좀비시체와

피밖에없었다. 현준은 권총을 들고 밖으로 살짝 나왔다. 그런데 저옆에서 막 좀비 소리들이 들렸다. 얼른 급식실로 들어와서..

"밖에 좀비들있어...;;"

"어떡해..."

그런데 갑자기 덜컹거리기 시작했다. 좀비들이었다. 문을 막 부시고 있었다. 현준은 문 옆으로가서 총을 들고 대기를 타고 있었다. 문이 열리자 현준은 총으로 좀비를 막쏘았다.

탕탕탕탕탕!!

좀비 3마리가 죽었다. 나머지는 안왔다. 그 좀비들은 잡힌 군인이 었는데. 거기에있던 샷건을주웠다. 현준은 밖으로 나와서 좀비들의 머리를쏘았다. 좀비머리는 터졌다. 목이 잘린 좀비는 쓰러졌다. 한 마리 한마리씩 좀비들이 머리가 터지면서 죽었다.

 

 

본부 숙소

희빈은 동현이한테

"잘자~~^^"

"응. ㅋ"

희빈은 자기숙소로들어왔다. 서랍을 열었다. 그런데 작은상자를 발견했다. 현준과 마지막으로 헤어질때 받은 작은상자였다. 상자를 꺼냈다. 그리고 뚜껑을 열었다. 목걸이었다...

갑자기 왜목거리지?....준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마지막이어서 준 것 이었을 까. 원래 준비를 했었을까...현준을 생각하니 너무 슬퍼졌다. 전투때 챙겨주고 살려준 사람인데......

핸드폰을 꺼내서 현준한테 전화를 걸어보았다.

'전화가 끊어져있어 삐소리이후....'

희빈은 울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조용하게 눈물이 나왔다.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회의실

총사령관이 말했다.

"내일 모래 인천을 정찰할 것이다. 전투가 일어날 수도 있다. 저번에 한 군사한테 연락이 왔었다. 서울에서 전투를 했을때 생존한 군사인 것 같다.그런 계기도 있고.."

"군사만 갈 것이다.

총사령관은 가운데를 똑바로 보았다.

 

 

 

다음 16화에계속

 현준은 눈을 떴다.어떤집안이었고 아무도없었다.그리고 새벽이었다.현준은 눈을감고 한숨을 쉬었다.

"하....."

현준은 이곳에서 죽을것을 예상하고있었지만 꼭살려고 하였다.현준은 경민이 없어진것을 보자 벌떡 일어섰다.주변을 살펴보았다.앞방에 경민은 앉아있었다.현준은 그녀의 옆에 앉았다.경민이

"우린 죽는거죠?.."

"아니....지금은 누가 죽었고 누가살았는지 알수없어"

희빈과 동현을 떠올리면

"못만날수도있지만..꼭만나고 싶을 뿐이야...여기근처는 좀비가 또올거야.."

"....."

"우린 살길이 얼마 남지않았어."

목소리는 작았다.현준이

"넌 그래도 살수있게 해줄꺼야."

"왜요..."

"넌나의 생명의 은인이야.너가 데려오지 않았으면 난 살지도 못했을꺼야"

점점슬퍼졌다.

"그래 우린 그냥 언젠간 살 수있다고 믿자 그러면 마지막까지 그래도 기분좋을 수가 잇을테니깐.."

경민은 갑자기 울기시작했다.

"전 죽기 싫어요 .."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현준은 손으로 경민의 눈물줄기를 닦았다.경민은 슬픈눈으로 현준을 쳐다보았다.

 

 

 

희빈은 정부에 소식을 들었다. 빠른속도로 본부로갔다.

희빈은 요원한테가서

"사실이에요?.."

"음?"

"현준씨가 살아있었다는걸.."

"아직 살아있을지 안살아있을지 몰라."

"어디에있는데 위치추적기는요"

"통신이 안되. 하지만 내일 인천으로 정찰하러 갈 것이야."

"저도 참가할꼐요."

"마음대로 하든가.."

희빈의 목에는 현준이 준 목걸이가 걸어져 있었다. 희빈은 밖으로 나갔다.

희빈은 바깥으로 나가 벤치에 앉았다. 그리고는 한참 한숨만 쉴 뿐이었다. 제발 현준이 살아있기를 바란다.

동현이가 밖으로 나왔다. 벤치에 희빈이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벤치로 갔다.

"아직도 안자고 뭐해.."

"음 아니 그냥 바람좀 셀려고 ㅋㅋ.;;"

"음? 그목걸이 뭐야?"

"어 아무것두... 그냥 옛날 친구한테 받은거야 ㅋㅋ;;"

동현은 벤치에 앉아서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보았다.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벌써 나무의색깔은 빨갛게 물들었다.

 

 

입술 마르고 드럽고 흉터가 가득한 현준은 힘들게 눈을 떴다.강한 햇빛이 비추었다.눈이 아펐다.경민은 옆에서 자고있었다.갑자기 좀비소리가 들려왔다. 현준은 소총을 들어서 천천히 걸어나갔다. 좀비들이 쫓아왔다.

탕탕탕다다다당!

경민은 깨서 장롱 속으로 들어갔다. 현준은 경민한테 와서

"여기속에 조용히 있어 다른데로 가지마!"

현준은 총을 들고 나갔다.

탄탄탄탕탕탕탕탕탇아당당다아당!!!!

총소리는 쉴새없이 들려왔다.

경민은 몸을 쭈그리고 앉아 심장은 벌렁 뛰고 있고 구멍난 곳으로 바깥으로 지켜본다.

현준은 총알이 없어지자 다른 곳으로 튀었다. 왜? 그집으로 들어가면 경민도 죽으니깐...

현준은 주머니에 있던 권총을 들고

탕탕!탕탕!

좀비는 신음소리를 지르며 소리를 질렀다. 땀방울이 현준에 눈을 가렸다.

어느새보니 좀비는 다죽어있었다. 현준은 경민이 있던 어떤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장롱을 열었다. 눈이 커다랗게 긴장한 경민은 천천히 일어섰다. 현준은 있는 총알을 다 장전하

고 모든 총을 준비했다. 총들은 소총 권총 샷건 3개다.많이 굶은 현준은 기운이 없었다. 현준은 주저앉으며 벽에 기대어 앉았다.

시간은 금방 흘러갔다.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총사령관이

"오늘 밤에 인천에 정찰한다. 지금 바로 실시한다."

5분의 1의 병사는 헬기를 타고 인천으로 간다.헬리콥터에 타있는 희빈의눈은 컸다.

 

 

 

 

 

 

 

 

 

 

 

 

 

 

 

 

 

 

 

 

 

 

 

 

 

 

 

 

 

 

6화 돌아온 현준

 

 

 

 

벌써 밤이다. 헬기 몇십대는 인천으로가는중이다.

박동현은 희빈이 어디갔는지 모른다.

현준은 이제는 더이상 움직일 필요가 없었다. 경민도 주저앉으며 눈을 감았다.

헬기는 인천에 도착했고 폭탄을 던졌다.

퐝!!!

현준은 그소리를 듣고 경민을 깨웠다

"경민!! 일어나"

"응..?"

"나따라와 살수 있어!"

경민은 일어서서 현준을 따라갔다. 현준은 밖으로 나와서 폭탄이 터진곳 으로 뛰었다. 그러나

앞에서는 많은 좀비들이 있었다. 현준은 멈추었다. 좀비들은 현준을 보자 마구 쫓아왔다. 현준은 총으로 쏘았다. 좀비들은 수가 많아서 끄떡없었다. 현준은 경민을 잡고 빨리 뛰었다.

 

헬기에서 내린 군사들은 총을 들고 앞을 나갔다. 희빈은 제발 현준을 발견하길 바라고 있다. 탱크도 같이왔다. 군사들은 탱크를 타서 앞으로 갔다. 커다란 길이 나왔는데 거기서 좀비의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탱크들이 일자로 가로줄을 세워서 앞으로 돌진했다.

 

현준과 경민은 커다란 길로 뛰고 있었다. 저멀리서 탱크들이 보였다.

 

군인이

"좀비다 탱크를 쏴야한다"

희빈이

"아니요.. 잔깜만요 좀비들이 오고있는데 앞에 어떤 사람이 보여요!"

희빈은 망원경으로 보았다. 바로현준이었다.희빈은

"사람이있어요 살려야해요.."

현준과 경민은 빠른 속도로 뛰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잡힌 군인좀비가 총을 쏘았다. 그러면서 경민의 다리가 맞았다. 그러면서 경민은 넘어졌다. 그리고는 일어서지 못하고 그자리에서 멈추어버렸다.

희빈은 현준과 또 어떤 여자를 보고 이상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현준은 계속 달리다가 뒤를 보니깐 경민이 누워있었고 팔을 들어 현준한테 가라는 표시를 했다. 놀란 현준은 다시 뒤로달려갔다. 그런데 좀비가 너무나 속도가 빠른지 바로 코앞이었다. 좀비들은 경민으로 갈수 있는 길을 가로막았다 군인들은 현준한테 뛰어오고있었다.좀비들은 경민의 몸을 감쌋다. 그리고는 경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현준은 앞이 아무것도 안보였다. 아무것두 안들렸다. 군인들은 현준한테 가서 잡고 탱크에다 데려갈려했다. 그런데 현준은 가지않고  계속 경민만 찾을려 했다. 그리고는 정신병자처럼 미치도록 난리쳤다 군인들은 현준을 계속 끌었다. 경민은 형체도 알아볼수없게 변해 있었다. 현준은 소리를 지르며 난리쳤다. 그때 좀비들의 때들은 쫓아와고 경민도 쫓아왔다. 군인들은 탱크로 뛰었고 현준도 어쩔수 없게 뛰었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희빈은 빤히 쳐다볼뿐이었다.현준은 예전에한말이떠오른다.

 

우린 죽는거죠?..

아니....지금은 누가 죽었고 누가살았는지 알수없어

못만날수도 있지만..꼭만나고 싶을 뿐이야...여기근처는 좀비가 또올거야.

.....

우린 살길이 얼마 남지않았어.

넌 그래도 살수있게 해줄꺼야.

왜요...

넌나의 생명의 은인이야.너가 데려오지 않았으면 난 살지도 못했을꺼야

그래 우린 그냥 언젠간 살 수있다고 믿자 그러면 마지막까지 그래도 기분좋을 수가 있을테니깐

 

현준은 탱크에탔고 탱크들은 발사를 하며

푸황! 푸황! 푸화! 푸황!

좀비들은 막 죽었다.그이후 경민의 모습도 보이지않았다.현준은 눈물이 나올것같았고.아무소리도 안들렸다.단지 그 1초 하나하나가  길었다.군인들은 막 총을쏘았고... 현준은 주변을 둘러보다가 희빈을 보았다.희빈도 현준을 보았고 서로 뛰어가서 안았다....

어느새 여기는 헬기 속안이었다.희빈은 물수건으로 현준 얼굴을 닦았다. 희빈이 물었다

"아까 그사람 누구야?"

"날 살려준사람...."

희빈은 그동안 엄청힘들 었다는것을 느꼈다.

이젠 본부로 돌아와있다. 희빈은 동현이 숙소를 두들겼다.동현이가 나오자

"희빈 어디갔었어?"

"현준씨가 왔어.."

동현이는 현준을 바라보았다.금방 눈물이 나올듯하다.

걸어가서 세게 안았다.

그날 현준과 동현은 숙소침대에 누웠다.동현이가

"어떻게된거야?..갑자기;;"

"내가 나뭇가지에 걸려있었대 날 살려준 여자랑 같이 도망다니다가 ...."

동현이는 뭔가있는듯 해서 물어보면 슬플 것 같아서 더이상 묻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현준은 10시에일어났다.몹시 배가 아팠다. 현준은 본부를 찾았다.

"저 김지훈 이라는 사람 숙소가 어디죠?"

현준은 들은 곳으로 숙소를 찾았다. 숙소는 참 많았다. 찾았다.915호

초인종을 눌렀다. 띵똥 좀 기달리다가 문이 열렸다. 김지훈 얼굴이 나왔다. 역시 어디서 많이 본얼굴이다. 현준은 천천이 들어갔다. 지훈은 너무나 놀라서 뒤로 물러갓다.현준은

"이지훈"

"...."

"그때 먼저 사과를 했어도 됬어. 난 너를 죽이고 싶었어. 정말이지 일부러하지 않았어도 실수는 실수야 내 엄마 아빠를 사망 시켰잖아."

"무엇을 해주었으면 하지?"

"....... 그일을 돌이킬 수 없는거야..;;한번 찾아본거고....;; 사과라도 해야되지 않겠어?뻔뻔하게 왜 그런말을 해?자신있게말해"

"....."

"옛날에 말한거 기억안나?.. 항상 자신감 있게 하라했잖아..:"

"형..."

"..."

"나 옛날 부터 진짜로 미안했어...나 진짜 미안해...나를 죽여줘"

"참 이상한말을 하네 그냥 미안하다하면되지...그런데 정말 곰곰히 생각해봐... 이런일은 있을 수 없는일이야 사촌동생이 내부모님을 죽인다는것은 말이안되...;"

"..."

"그냥 이제부터 친하게 지내자 ..."

지훈은 너무 고마워서 어쩔줄을 몰랐다.

지훈이랑 현준은 같이 걸어나왔다.

"지훈아...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어?"

"살다가 좀비가 된다해서 군대로 이동한거야.."

 

박동현은 숙소에서 곰곰히 생각했다.

기분이 좋긴하였으나..뭔가가 걸렸다. 그게뭘까..

김현준이 박동현 앞에 왔다.

"동현..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음 너생각하면서"

"희빈은 어때"

"너없으니깐 약간 서운해하던데 너있으니깐 좋나봐..희빈.."

"응"

"나랑아닌것같아 너없었을땐 잘 나랑 잘지냈지만 이젠 아닌것같더라.."

"그런 말은 왜하냐.. 더기분 나빠진다..그런말 할려했었어?.."

"왜이상하게 받아들이는데..."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회의실

총사령관이

"새로운 백신이 나온다한다.군사들에게 백신을 맞으면 좀비바이러스를 옮지 않을 수가 있어.."

"이제 나올려면 1달정도가 걸릴 것으로 봅니다."

문을 열고 팀장님이 들어왔다.

"헤라클레스좀비가 중국 북경쪽으로 듯 베이징으로 갔습니다. 전투를 벌일 곳으로 알맞습니다. 시간을 늦추어 버린다면 좀비가 이동하여 자리를 잡기 힘듭니다. 베이징 자리가 가장 요번작전에 좋습니다.

잘하면 요번 전투로 큰 승리로 거둘수 있습니다."

요원이 말했다.

"요번작전에 헤라클레스좀비에 백신을 쏘아 넣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야합니다."

팀장님이

"이번전투는 모든 장군이 가야할 것 갔습니다. 거의 끝을 맺을 수 있습니다."

 

정희빈이 왔다. 그러더니

"둘이 잘있네..동현씨랑 좀 가볼께.."

정희빈이랑 박동현은 어딘가 천천히 걸어가버렸다.

지금까지 말한건뭐고.. 갑자기 저렇게 왜걸어가나.."

갑자기 뒤에서

"야~"

뒤를 돌아보니 이태현이오고있었다.

"현준 너 돌아온거 소식 들었어.. 괜찮아?."

"음 괜찮지.."

"최지윤 중위오셨어."

김현준은 태현 뒤를 보았다.

안경을 써서 왔다.전투때 살려준 그 여장군이었다.

"어...최지윤중위님?.."

"실종됬다 살아났다는소식을 들었어.그때 전투떄는 고마웠다.그렇게 용기있게 달려든 군사는 없었어."

"뭐 겨우그것까지고..별얘기를요"

뒤에서 이지훈이 왔다.

그리고 같이 조사실에 들어갔다.

최지윤 중위가 말했다.

"헤라클레스좀비는 drf바이러스로부터 전염됬기때문에 백신을쏘면 모든좀비가 전염성이 없어져 그래서 요번 중국 베이징에 잠수함에의해 발견됬는데 이제 곧 전투를 벌일것이야.1달후에는 신종 DRF백신을개발해서 나올수 있다고하지.그런데 이상현상이 일어날수있으니 주의해야되..이모든게 젝스박사가 없었으면 이지구에는 인류가 멸종했을 꺼야.이렇게 2012년에 멸종할수도 있는거고... 내일부터 특급 훈련이있다."

 그날 밤이다.

이불에 누웠다.김현준은 박동현을 바라보았다. 정희빈과 같이 가는 모습이 왠지 끌린다.

"동현"

"왜"

"내일 특급 훈련있어 중국베이징에 요번에 큰전투가 있어"

"그래 잘자.."

다음날 아침 장비 챙기고 준비하고 나왔다.김현준,박동현,정희빈,이태현,이지훈,최지윤중위,김병진소장,이 운동장에 나왔다.팀장님이 앞에 나왔고 여러 군사들이 나왔다.국장님이 나왔다.

총사령관은 회의실에 앉았다.요원이 말했다.

"완벽대비 했습니다.예전 다른조직에서 백신을 쏘다가 깨뜨려서 작전 실패했습니다.요번에

새로개발됬습니다.장비로된 백신총입니다."

군사들은 훈련을 했다.총쏘기 탱크발사 헬기 운전 전투기운전 체력훈련 등 여러가지 훈련을 하였다.

훈련이 끝난...동현이가 숙소로 걸어간다.현준이랑 만났는데 현준이가

"너 정희빈......."

현준은 말을 더듬었다.

"뭐가.."

"아니야.."

"정희빈.. 나도 잘 모르겠다...어쩌다 그렇게됬는지.."

현준은 헬기에서 떨어지기전에 희빈한테 준 목걸이가 생각났다.

희빈은 숙소에서 갑자기 목걸이가 생각났다.그래서 서랍을 열고 보았다,손을 넣어서 목걸이를 들고나왔다.그리고 그목걸이를 보고 곰곰히 생각했다. 지금 무슨일을 하고있는건지 모르겠다생각했다.그리고 처음부터 그목걸이를 왜주었는지 호감이있었는지....

희빈은 현준한테가서

"이따 잠시 얘기좀하자^^"

귀뚜라미소리가 고막을 누른다. 하늘엔 햇빛처럼 별들은 꽊찼었다.

현준은 조용히 벤치로 걸어 나왔다. 희빈은 벤치에 앉아있었고..현준도 그벤치에 앉았다.

희빈은 목에 차던 목걸이를 꺼냈다. 희빈은 긴장된 다는듯 말했다.

"이목걸이..."

"응...난 호감이 있었어 줄려고 했지만 죽는 날이 금방왔어. 어쩔 수없이 그때준거지만...미안해;;너도 지금 힘들어 하는거 알아..동현이 있고."

희빈은 한숨을 내쉬었다. 희빈은 동현이가 키스한 것도 잊을 수가 없었고..전투떄 살려준 현준..목걸이;;;

다음날 밤이다.

오늘은 뒷산 정찰하는날이다.김현준,박동현,이지훈,이태현,정희빈,몇몇군사들이 모였다.

팀장님이 말했다.

"팀을 나눠서 뒷산을 정찰 하도록 한다.위급상황이거나 뭔가가 걸리면 바로 연락을해라"

"네."

현준 동현 지훈 태현 희빈 소총을 들고 숲속으로 들어갔다. 귀뚜라미 소리가들렸고 조용했다.발자국소리만 들릴 뿐이었다 이태현이 망원경을 들고 저멀리를 보았다.

"뭔가가 있는데?.."

"뭐??..뭔데.."

지훈은 망원경으로보았다.좀더 확대했다.

"왜이리 빨개.."

현준이

"야 모두 고개숙여!"

모두 풀숲으로 들어가 누웠다.현준은 저격을 들고 보았다.

"저건 분명 좀비야"

동현이

"좀비가 왜여기있어?"

"그러게..일단 신고부터 해야되.."

정희빈이 본부에다 말했다.

"지금 좀비가 포착됬습니다."

그때 좀비가 막쫓아 오고있었다. 한마리 뿐이었다. 그래서 총을 쏘니깐 몸이 토막났다.

휴~하며 긴장을 풀었더니 좀비 한 30마리정도되는 수가 막쫓아오는것이었다. 순간 놀란 군사들은 뒤로막튀었다.그때 헬기가 오면서 좀비한테 조준했다 군사가 미니건을 들고 좀비한테 막쏘니 좀비들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죽었다. 피들이 장난이 아니었다.

본부에서 좀비들이 더있을 수있으니 더정찰 하라고 명령이 내려졌다. 다른군사도 모였고 정찰하러갔다

힌찬 말걸음 커졌다.

탁타가다가다가다가다가타가다가다가다가다닥닥닥탁

많은군사들이 걸어갔다. 그런데 옆치를 하는건가 좀비들이 몰려왔다. 순간 거의잡혔다. 군사들은 많이 안남았고 잡힌 군사들은 총을 막쐈다. 맞아 죽은 군사도 있고 구석에 숨은 군사도있었다. 현준은 놀래서 풀숲으로 숨을려다 총에맞아 부상을 입었다. 맞은곳은 허벅지였다. 현준은 풀숲속에서 누웠다. 엄청난 고통을 참았다. 그리고는 속안에서 누워서 저격으로 좀비들을 보았다. 좀비들은 그곳에서 그냥 와따리거리기만 하고있었다.

희빈은 어딨고 동현은 태현은 지훈은.....

 긴장을 낮출수는 없었다. 폭격기가 지나간다고 소리가 들려왔다.

김현준은 얼른 일어나서 뛰기시작했다. 땅에 우우우웅~! 진동이 울리면서 하늘에 폭격기가

지나가면서 폭탄이 떨어졌다.그러면서 좀비들이 터져죽었다.김현준은 본부로 찾아왔으며 그때는 새벽이었다. 현준은 천천히 걸어왔다. 숙소로....

박동현이 뒤에서 현준을 쳤다.

"동현 어떻게;;.."

"너 어디있었어?...비상 군차 와서 타고 갈려는데 너 없어서 난리치다 겨우왔는데.."

"희빈.....은?"

"있어.."

현준은 숙소로 가서 잠을잤다.

희빈은 곰곰히 생각했다...현준과 동현...

 

 

다음날 흐린날 아침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팀장님이

"어떻게 좀비가 갑자기 뒷산에 나타났다는겁니까."

학자가

"FX형의 성질이있어서 공기중에서 감염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총사령관이

"이젠 위급상황이다.동남아시아 좀비들의 수가 150000명으로 늘었으므로 불과하고 조직 본부까지 사라질수있으며 공기중까지도 감염이 된다는것은 이 지구상에 인간의 멸종이 다가올수도 있다.더이상 막을 방법이 없는가?.."

요원이

"예전에도 말했듯이 한달후에 백신이 나온다고합니다 그것을 맞으면 공기중으로 감염되지는 않을 겁니다. 헌데 한달 까지 기다리기까지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이렇게 되면 공기중으로 디에네이DJSK라는 새로생긴 작소가 생기면서 그시간 안에 전부 좀비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좀비가 유럽쪽이나 아프리카 대륙을 멸종시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헤라클레스좀비가 중국베이징에 머물러있는데 빨리 전투를 벌여야 할것입니다."

"전투날짜는"

"3월 초입니다."

"앞으로 약 4개월이 남았다.훈련은 항상 하게되어 있고. 여러 장비와 탱크와 전투기 등을 공급 해야된다."

요원이

"아 그리고 국가 올린 서류가 있습니다. 동해에 있는 잠수함에서 발견 됬는데 좀비들이 물에서도 수영할수있는 특이한 현상이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북남아메리카까지 가서 지구의 인간이 멸종할 것 입니다.

원래 평균인구 60억명인데 좀비는 약 1억 명으로 늘어날 것 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15만마리의 좀비의 감염은 엄청난 감염과 공기중 으로에 감염으로 1억 정도되는 수로 좀비가 될것입니다."

 

 

숙소

김병진 소장이

"훈련이다. 빨리 나와라!"

김현준과 박동현과 이지훈 이병태 가 나왔다.

훈련은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힘들었다. 이러면서 체력이 길러지면서 총사격과 많이 늘게됬다.

헬기를 타서 낙하 연습도 했고 번지점프도 했다 겁이 많이 있으면 안되기때문에 ..

여러 군인들이 줄에 묶여서 떨어졌다.한 25미터정도 보이는높이에서 막 떨어졌다.이젠 정희빈 차례다.

정희빈과 다른 여 군인과 줄을 묶고 떨어졌다.그런데 갑자기 뭔가 잘못됬는지 줄이 끊어지고 말았다.

모두 군인들이 긴장했다.여 군인들이 호수로 풍덩 빠지면서 여군인들이 수영해서 왔다.

군인들의 소리들은 점점커졌다.

"갑자기 줄이 왜 풀렸지?.."

본부에서

팀장님이 요원한테

"줄이 왜풀렸는지 찾았나?"

"원인파악중입니다"

그런데 정희빈이 안보였다.무언가 걸려서 수영을 못한것같았다.그때 박동현이 갑자기 물에 풍덩 빠지면서 수영을 하면서 호수 깊은곳까지 가는것이었다.박동현은 아예안보인다.그런데 박동현과 정희빈이 같이 오고있었다.박동현은 땅까지 와서 정희빈을 눞혔다.

"정희빈! 정신차려!"

정희빈은 일어나질 않았다.그런데 박동현이 인폐소생술을 한는것이었다.그러면서 인공호흡까지 했다.

그런데 갑자기 정희빈이 기침을 하면서 물을 뱉고 기운을 차렸다.그리고는 박동현이 정희빈을 들어올려서 응급침대에 눞히고 같이 119차를 타면서 가버렸다. 정희빈이 못나온 이유가 머리가 돌에 걸려있었던거같았다.

김현준은 한숨을 쉬면서 얼굴이 찌뿌려졌다....

그날밤이었다. 김현준은 정희빈이 입원되있는 방을 찾았다. 문을 살살 열어봤다. 박동현이 거기에 있었고 정희빈은 침대에서 자고있었다. 동현은 현준을 봤다.

"동현 .. 괜찮은것같아?"

"응 희빈은 괜찮은것같아. 내일정도에 기운을 차릴거래..."

현준은 눈을 떴다. 깊은밤이었고 옆에 있는 침대에는 아무도 없었다.동현은 아직도 병원에 있나보다..

다음날 아침 구름이 사라지고있었던 날

현준은 밖으로나와봤다.희빈과 동현이는 손을 잡고 웃으면서 걸어오고있었다.

"현준 일어났어?.."

"어?..응;;희빈 괜찮아졌어?.."

"응 갑자기 줄이 왜풀린걸까?."

 

본부

팀장님이

"줄이 풀린 원인 찾았어?"

"네 바로 보고서 올릴꼐요"

보고서가왔다. 보니깐 좀비가 했다는 것 이었다.믿겨지지 않았다.근거가 나와있었다. 좀비 감염 공기중으로 작소가 발견됬고 디에네이로 분석해보니 좀비의 뇌가 점점커지는것이었다.이렇게되면 인간이 좀비로 바뀌어 사람노릇을 할수도 있었다. 좀비는 아주 발달되어있었다.

 

현준이 동현이한테

"야 잠깐 나좀보자"

차가운바람이 불었다. 낡아빠진 낙엽들이 떨어지고 있었다.그리고는 쓸쓸하게 낙엽끼리 모였다.

"현준..나도 알아"

"너 정말로 사랑해?"

"이런 것 같은거로 이러지말자"

"한번 만난것은 끝을 맺어야지"

"맞아 나 정희빈 사랑해.."

"그래..."

"이거말할려왔어? 사실 정희빈 너좋아하는것 같더라"

"왜? 왜그렇게 생각하는데"

"됬어..."

"아니 정희빈은 널 좋아하고있어 어제일도 마찬가지고"

"나 정희빈과 결혼하고싶거든.."

김현준은 말을 꺼내지 못했다.

"그래 나혼자 호감만 있었을 뿐이지.."

그렇지만 희빈과 동현이와 손잡고 웃으며 걸어가는데 걸렸다. 신경을 안쓰고 싶지만 자꾸걸렸다.

 

김현준은 외투를 입고 차가운바람을 맞고 기다렸다.

뒤에서 정희빈이 왔다. 김현준이 말했듯이 목걸이를 가져왔다.

김현준은 희빈손에 있는 목걸이를 뺐다.

"내가 대신 양보하러 왔어."

희빈은 놀란표정을 지었다.

"동현이 너랑 결...."

말을 잇지 못했다.

"동현이랑 잘해봐...."

현준은 목걸이를 가지고가며 희빈은 현준의 뒷모습을 봤다.

 

 

 

 

 

 

 

 

 

 

 

 

 

 

 

 

 

 

 

 

 

 

 

7화 함박눈

 

 

 

 

 

 

희빈은 어떻게 말리수도 없는거였고.. 어떻게 할수가 없는것이였다.현준은 쓸쓸하게 앞을 계속 보고 걸어갔다. 이제는 나무에 낙엽이 남아있지도 않았다. 좀있으면 겨울이 올 날씨였다.

다음날 아침이다. 현준은 일어나서 밖을 보니 하얗게 안보였다.창문을 만져보니 밖에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있었다.눈이 거의 50센티미터 높이 도달했다. 엄청난 폭설이었다. 이러면 숙소에 틀어박혀있어야만했다. 밖으로문을 열어보았다. 따갑고 세찬바람이 들어왔다. 눈을 만져보니 아주딱딱했다. 영하 10도정도되는 듯했다. 차가운바람이 세차게 들어오더니 이불속에 틀혀박혀있던 동현이가

"문...닫아"

현준은 문을 닫고 들어왔다. 그리고 앉아서

'어제 희빈한테 괜히그랬나?...얼굴 보기가 힘들다'

갑자기 스피커에서 나왔다. 명령이었다.

"준비하고 밖으로 나와서 눈을 치우겠다."

현준과 동현은 얼른 준비하고 밖으로 나왔다.

 

한국 에피소드 중심 군사조직 본부

팀장님이

"눈이 오게 되면 좀비들이 죽게 될수도있나?"

"아닐껍니다. 좀비는 뇌가 크게 발달되어있습니다. 그렇게 빨리 죽진 않을껍니다."

"오늘 눈이 왔습니다. 그러면 진도가 늦을 수 있습니다."

"눈을 치우고 바로 훈련들어가겠다."

 

현준은 눈을 치우고있었다.많은 군인들이 와서 눈을 치우면서 길을 만들었다.

발은 동상입을정도이다 신발이 젖고 양말까지 다젖고 발에 감각이 없었다.거의 피부색깔은 짙어질려했다.

점심이 되자 껴입었던 잠바 3겹을 뻣고 난로앞에앉았다.입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났다.

현준은 옛날부터 차례대로 생각해봤다.

사실 처음엔 회사에 다니고있었는데 좀비들의 감염으로 이렇게 힘든 생활을 하고있다. 다른사람과도 함께 힘들게 산다는게 참 안타까웠다.언제 죽을지 모르는 운명 이목숨이 전쟁터에 나가면 밥한알만큼도 안된다.

시간이 남아돈 동현은 앉아서 탄창에 총알 넣고있었다.

철컥 철컥 철컥 철컥 철컥

밖에는 세차고 높은 소리의 바람이 불었다. 밖에 덜컹 거리는소리가 나면서이다.

또 엄청난 눈이 내리면서 눈은 점점 쌓였다.

 

 

본부

"지금상황에 따르면 훈련이 불가능 합니다"

"그러면 오늘부터 일주일은 휴가로 판정을 내리겠다."

하루종일 집에서 틀혀박혔었다.뭐하고지내야될지...할것이 없었고 무척 심심하다.

동현이랑 이젠 말하기도 좀 그렇다.

 

다음날 아침

구름이 지나고 맑은 날씨이다.눈은 곧게 쌓여있었다.뾰족한 고드름이 지붕에 달라붙어있었다.하지만 날씨는 추웠다. 눈이 녹지는 않았다.

현준은 밖으로나와봤다.모든세상이 청결해보이고 꺠끗해보였다.넓은 운동장은 눈으로 다 덮혀있었고 벤치도 안보인다.그냥 밖에 산책하러 돌아다녔다.동현은 혼자 집에 틀혀박혀있는지 모른다.산책로를 찾았다.그런데 정희빈과 눈이 마주쳤다.

정희빈과 김현준은 나란히 앞을 걸어갔다.새하얀 넓은 언덕들이 보인다.조용했다.

나란히 산길을 걷고있었다.그런데 옆에 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김현준은 그곳으로 들어갈려했다.

"들어가지마.."

"잔깜만 기달려"

현준은 가보았다. 그런데 꿀꿀 거리면서 멧돼지가 빠른속도로 뛰쳐나왔다.멧돼지는 김현준한테 돌진해가고 있었다.김현준은 옆으로 피했다.그러더니 멧돼지는 그냥 직진을 했는데 그 뒤에는 정희빈이 있었다.

"정희빈 피해!"

정희빈은 순간 놀래 몸이 말을 안들었다.김현준은 달려가서 정희빈을 밀고 같이 옆으로 넘어졌다.그리고는 김현준은 일어서서 외투에있던 권총을 꺼내서

탕!탕! 멧돼지를쐈다. 멧돼지는 피를 흘리면서 다려가다 점점 느려지더니 넘어졌다.현준은 앞으로가서 살펴보니 죽어있었다.그런데 뒤에서 군인10명이 오고 있었다.

군인들은 멧돼지를 살피고 가지고 가고있었다.

"총을 쓴다해도 용도가있을때 써야한다. 쓸만한 용도니깐 이해해주겠다."

하면서 가버렸다.

현준은 뒤를돌아보니 희빈이 누워있었다.

"희빈 괜찮아?..."

"응.. 하늘이 참 높다. 고마워."

"뭐가.."

"나 살려준거"

현준은 일어서서 희빈을 보고있었다.

"현준씨는 예전부터 항상 나의 생명의 은인이더라..전쟁때도 지금까지 여러가지"

희빈이 일어나서 갑자기 눈을 던졌다. 눈이 현준 다리에 맞았다.

"아"

희빈은 막 웃었다.현준은 웃어주면서 같이 눈을 던졌다.그러더니 희빈 머리에 맞았다.그러면서 같이 막뛰어다니면서 놀았다.

현준이 얼음판에 미끄러져서 넘어졌다.

"어머..괜찮아?.."

"괜찮지 ㅋㅋ"

현준은 다시 일어나서 돌아오는 길을 걸었다.

희빈은 얼음판을 봤다.그런데 얼음판엔 목걸이가 떨어져 있었다. 희빈은 목걸이를 들었다.그리고는 현준의 뒷모습을 봤다.현준이

"뭐해 빨리와.."

"으응.."

 

숙소

현준은 숙소로 들어왔다.현준은 책을읽고있었다.

"뭐하다 이제오냐"

"그냥..산책좀했어"

 

희빈은 목걸이를 보고 있었다.

그때 생각이 난다.현준이 희빈을 위해 전투때 헬기에서 희생했을깨 준선물상자..그속안에선 이 목걸이가있었다.그땐 희빈은 동현의 키스를 받고 목걸이를 잊었었는데...

그목걸이에는 하트모양이 있었다.

 아침이다...

먹구름이 하늘을 가득 덮혀있다. 기온이 영하 9도정도 된다. 현준은 밖으로나왔다.눈은 돌처럼 딱딱해져있었다.이젠 곧 크리스마스다. 첫눈이 내린후부터 날씨는점점 추워졌다.

시간은 흘렀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다. 크리스마스때는 항상 옆에 사람들과 같이 함께 보냈었다.지금은 아니다. 조직 숙소에서 보낼뿐이었다.

그래서 현준 숙소에서 파티를 하기로했다. 아는사람들을 초대했다.

크리스마스케이크 를 올려놓고 문에서 초인종소리가 들렸다.문을 여니 이지훈,이병태,최승희,최지윤소위가 왔다.음식들 먹고 웃으면서 파티를 열었다.

늦은밤이다. 정희빈와 박동현이 함께 눈길을 걸어갔다. 희빈이

"오늘 어땠어?"

"아주 좋았어.."

"동현..."

"음?....."

"....우린 그냥 친구로하자"

희빈은 앞을 걸어갔다...;동현은 그자리에서 멈춰서 있을뿐이다...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요원이

"보고서가 왔습니다."

"뭔가"

"북아메리카에있는 미국에 좀비가 50명 발견됬습니다."

"아주심각하군 이게 될수있는일이 아니다.."

"좀비가 수영을 할수있는것으로 보고됬으나. 공기중으로 감염된것으로 생각됩니다."

"백신은 언제 나오지?"

"내일입니다."

 

 

시간은 흘렀다.세찬바람이 불었고.. 동물들도 많은종들이 멸종했다.

2월 초다.현준과 희빈은 눈길을 걸어갔다.서로 웃으며

희빈목에는 하트모양목걸이가 걸려있었다.

"희빈 그목걸이 어떡해?.."

"어??.."

희빈은 말을 더듬었다.

"사실대로 말할께 주웠어.."

"그거 가져."

희빈은 발자국 하나도 없는 눈에 누웠다. 현준도 그옆에 누웠다.희빈이

"현준씨....사랑해" 

현준이가 몸을 뒤로 돌려서  희빈얼굴에 다가간다.

그리고 키스를 한다.

현준과 희빈은 손을 잡고 걸어갔다.

본부가 거의 다왔다. 그때 동현이가 밖에 나와있었다.

현준이

"희빈 빨리가..내가 동현한테 갈께"

희빈과 현준은 헤어졌다.현준은 동혀한테 걸어갔다.

"현준..뭐하다이제와"

"산책하다왔어"

"백신 이제야 완벽하게 나왔어..좀비한테 쏘는거 3월초에 전투할거..그때 헤라클래스좀비쏠총..."

현준은 이병태네 숙소로 갔다. 초인종을 눌렀다..............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때 한남자가 오면서

"그쪽방 사람 말하는겁니까?"

"네?..네"

"이현태..좀비한테 잡혀 죽은걸로 보고된것같네요"

"네??..무슨말이에요?"

"저번 좀비가 쳐들어왔을때 잡힌걸로 추척됬어요. 이제 다른사람이 이곳에 살거예요"

현준은 숙소문을 열며 밖으로나왔다. 눈동자가 절레절레 흔들어졌다.

푸드덕푸드덕 눈이 꾸깃꾸깃 하는소리가 났다. 발걸음이 점점 느려졌다.

현준 숙소에 도착했다. 들어가니 항상있던 동현이 없었다. 이제는 다음달에는 큰 전투가 일어난다. 중국베이징....

 

 

 

 

 

8장 이별

 

 

 

 

 

 

 3월이다.

벌써 1년이 지났다. 눈은 다녹았고, 땅속에서 개구리들이 나오고 새싹들이 자란다. 나무에 작은 벛꽃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참새소리가 들려온다.

 

 

본부

팀장님이

"다음주가 대전투날짜입니다."

"이미 백신총도 다 준비되어있고 모든 전투병력과 전투기와 탱크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바로 작전을 수행하겠다."

 

 

현준은 권총과 기관단총을 꺼내서 탄창을 준비하고 있었다. 근데 앞에 구두가 보인다. 현준은 구두를 들어서 봤다. 원래 동현과 많이 친했지만 희빈때문에 사이가 멀어졌다. 옛날 일들을 떠올려봤다.

회사에서 항상 즐겁게 지냈었다.

구두를 닦고 넣었다.

군모자를 닦고 신발 군복 총들을 청결하게 해두었다.

다음주면 큰전투다. 언제 누가 죽을지 모른다. 현준은 밖에나왔다. 곧 헤어질 수 도 있는거고..현준은 하늘을 보고 생각했다.

'우정은 영원할수없는건가?..'

시간이 지났다....

 

 

 

오늘은 전투날이다.

본부에서

"백신총은 흔하지않습니다.이병진 소장과 최지윤 소위가 가지고있는것이 좋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헬기들이 모였다. 개미떼 도없이 수많은 병사들이 모였다. 거의 이번 전투는 최후의 수준이었다.

많은 헬기들이 하늘을 뒤덮혔다. 수많은 전투기와 폭격기 탱크들이 중국 베이징을 목적지로 갔다.

현준은 헬기속에서 생각했다.

'꼭 이렇게 폭력적으로 해결할수 있는것일까...'

3시간이 지났다. 6시반이었고 베이징에 도착됬다. 현재 인공위성으로 헤라클레스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여러 군사들이 헬기에서 내렸다. 수많은 좀비들이 있었다. 훨씬 많았다.

탱크들이 내리고 전투가 시작됬다.

탕탕탕탕탕탕탕탕탕!!

펑~!~!펑~!

여러 전투기가 날라와서 미사일을 발사해서

푸황!! 좀비들의 몸이 터지고 잘리고 너무나도 잔인했다.

현준은 기관단총을 들고 달렸다. 좀비들이 왔다. 현준은 기관단총으로 쏘았다.

좀비들은 엄청난 속도로 달려왔다. 현준은 벽에 기대어서 총격전이 일어났다. 잡힌 군인들은 수많았다.

건물이 터지고..인류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다는게 더어려운것일수도 있었다. 더 어려워 지고 있었다. 기관단총에 탄창이 다딸자 탄창을 땅에다 버리고 주머니에 있던 탄창을 꺼내서 다시 끼고 촬칵! 장전하고 다시 밖으로 나와서 총을 쏴댔다.

많은 좀비들이 죽지만 또 생기고 있었다. 현준은 그 건물에서 머물러있었다. 그런데 최지윤 소위가 나타났다.

"여긴 위험해! 빨리 나가야되! 좀비들이 가두고 있어!.."

현준은 위급하게 밖으로 나갈려했다. 그런데 벽에 숨어있던 군인좀비가 총으로 현준한테 쏠려했다.그런데 최지윤이 달려들었다. 총알은 최지윤한테 맞았고 현준은 권총으로 좀비를 쏴서 죽였다.

최지윤 중위는 쓰러졌다.현준은 최지윤 소위한테 달려갔다.

"최지윤중위!.."

"빨..리;;...ㄷ.도...마..망가..."

현준은 그자리에있었다.

"빨리가..너까지 죽는다고.."

현준은 최지윤 소위를 보면서 천천히 앞을 걸어가다가 뛰었다.

멀리 떨어졌다.그런데 최지윤한테 있는 백신이 생각났다. 그래서 다시 그자리로 돌아갈려고 뛰었다.

그런데 좀비들이 앞을 막았다. 그리고는 권총을 꺼내서 현준을 쏘는거였다. 현준은 여러 돌밑으로 숨어서 뛰었다. 총알이 날라왔지만 피해갔다. 그리고는 기관단총을 들어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차레대로 쏘았다. 그사이 총알이 눈앞으로 지나갔다. 현준은 수류탄은 들어던졌다. 그리고는 고개를 숙이고 엎드렸다.

푸황!!

둘러싸여있는 좀비들이 터졌다. 현준은 그곳으로 달려갔다. 최지윤이 있었다. 안경이 깨져있었다. 가까이가서 백신총을 찾고있었다. 뒤에서 왠지 좀비 가 총을 쏠 것 같았다. 뒤를 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다시 총을 찾다가 백신총이 나왔다.

'최지윤 소장 잘가세요...'

김현준은 뒤를 돌아보았다.총으로 조준했다. 보니깐 좀비가아니라 이지훈이었다.

탕타아다다다다탕!  타아아탕!  푸황!! 포항! 슈웅! 우우우웅!

총소리와 전투기소리는 항상났다.

펑펑 펑펑!!!

탱크소리도 만만치 않았다.

이지훈과 김현준은 앞을 걸어갔다. 거긴 골목길이었다. 집 간판에는 모두다 한자로 써져있었다..

골목길이 가득했다. 좀비가 앞에 있었다. 그래서 현준은 기관단총을 들고 쏘았다.

탕탕탕!!

좀비가 3마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숨어있던 좀비들이 막 쫓아오는 것 이었다.좀비들은 총을 들고있었다. 현준은 벽에 기대어 숨어있었다. 지훈도 박스 밑에있었다. 쓩쓩!! 총알이 눈옆으로 지나간다.

현준은 탄창을 다시 끼우고 총 장전을 하고 다시 앞으로 나와서 쏘고 다시 뒤로 숨었다. 지훈은 소총으로 좀비를 조준했다.

탕탕!!

현준은 기관단총 탄창을 다썼다. 어떻게 할줄을 몰랐다. 지훈은

"형!! 이거받아!!..;;"

지훈은 권총을 들고 현준한테 던졌다.현준은 그것을 받고 바로앞에있던 좀비를 죽였다.

탕탕탕!!

지훈은 소총을 던져버리고 쌍권총을 들고 앞으로 나섰다.

탕탕탕!!타다다다다!!

좀비들이 안보이는것같다. 그런데 현준뒤에서 갑자기 좀비 한마리가 나와서 권총을 들고 현준을 조준했다. 지훈은 그것을 보고

"형!! 피해!!"

현준은 뒤를 보자 좀비가 이미 총을 쏘았고 현준을 놀랬다. 그순간 지훈이가 앞을 나서서 총알을 대신 맞았다. 현준은 벽에 기대어서 숨었다가 좀비를 바로쏴서 죽였다. 그리고는 지훈한테갔다.

"지훈아!!.."

현준은 지훈이를 일으킬려고했다.

"형.... 미미안....용서...ㅎ..해준거 .....보답해준거야/...."

현준이

"아냐아냐 그런거 필요없어.넌 살수있어 기달려.."

현준은 이지훈 겉옷을 찢어서 펼쳤다.보니깐 총알이 심장 정중앙에 박혀있었다. 입에서 피가 막나왔고 피가 계속 나왔다. 출혈로 죽을수 있었다.

"지훈아.."

현준은 지훈 얼굴을 들어올렸다. 현준은 지훈의 손을 잡고 힘을냈다. 그런데 지훈의 손은 몹시 차가웠었고 손은 힘없이 땅으로 떨어졌다.

현준은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일어섰다. 현준은 좀비한테 있는 총을 꺼냈다. 총에는 피가 장난 아니게 묻어있었다.

현준은 손에 피가 묻고 피가 묻은 총을 들고 앞으로 걸어가면서 눈에 눈물이 고였다.

현준을 위해 이렇게 희생을 한다는게 몹시 안타까웠다......

 

 

 

 

수많은 전투기가 왔다.

우우우우웅~!

폭탄이 터지고 ...여러 군사들이 죽었다.

김병진 소장이

"돌진해라 !! 헤라클레스좀비를 찾아야한다!"

많은 군사들이 달려갔다.

탕탕탕탕탕!!

현준은 달려갔다. 흙먼지가 막 떨어졌다. 앞에 희빈이가 보였다.

"정희빈!!"

희빈은 현준을 보자 달려갔다.

"희빈 지금 나한테 백신총이있어!!.."

"어떻게.."

"빨리 헤라클레스 좀비를 찾아야해!.."

현준은 달렸다.

푸황!!푸황!!!푸황!!

탱크들이 차례대로 대포를 쏘았다.좀비들은 죽으면서 총을 쏘는좀비들이 더 생기기때문에 끝이없었다..

현준은 희빈손을 잡고 달렸다.그런데 갑자기 총알이 날라왔다. 총알은 현준의 오른쪽 아랫배에 맞았다.

"흐억.."

현준은 계속 달렸다. 부서진 건물로 뛰고있었다. 그렇지만 현준은 곧 쓰러졌다.

"현준씨!!.."

현준은 쓰러져서 희빈을 바라보았다. 희빈은 현준을 흔들면서 울고 있었다..

"희빈 빨리 가!!..좀비들의 위험을 받을 수 있어!!.."

"안되 난 현준씨 두고 못가..현준씨가 죽으면 나도 같이 죽을꺼야.."

그때 동현이 보였다.희빈이 불렀다.

"동현씨!!.."

동현이가 이곳을 보자 달려왔다.

"현준씨 어떻게좀 해봐..!"

동현이가 부상을 입은곳을 보았다.

"심각해.."

동현이는 현준이를 일으키고 팔을 어깨에 저치고 건물로 말을 더디면서 걸어갔다.

현준은 벽에 기대었다. 땀이 비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동현아.."

현준은 동현한테 총을 던졌다.

"이거 너가써.."

"아니..난 이거 못받아..넌 안죽어 넌 살수 있으니깐 그 권총 가지고 있어.."

동현은 그 권총을 현준 옷주머니에다 넣었다.

앞에서 총소리가 났다. 희빈이 쏜거다..앞에서는 좀비들이 달려오고있었다. 희빈은 권총을 들고 좀비를 향해 쏘았다. 동현은 현준을 구석으로 옮기고 소총을 들어 같이 도왔다.

탕! 탕! 탕! 탕! 탕!

좀비들은 죽었지만 또나타났다. 동현이 소총을 마구쏘다가 총알이 다달았다. 그런데 앞에 마로 좀비가 와서 소리를 지르면서 동현한테 다가오는거였다. 그런데 좀비의 목이 잘려나갔다. 왼쪽을 보니 현준이 쏜거였다. 그리고는 다시 일어났다.

현준은 희망을 내듯이 다시 일어나서 권총을 들고 나섰다.군인좀비들이 막 왔다. 서로 벽에 기대어서 숨어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폭탄이 터졌다. 멀리서 터졌지만 위력이 커서 넘어졌다. 현준은 눈을 떴다.

희빈도 동현도 다 눈을 떴다.현준은 주머니를 만져보니깐 백신총이 사라진것이었다.보니깐 백신총이 좀비들 다리 사이에 보였다.

"안되!! 백신총이 저기있어!.."

현준은 달려들었다.좀비들이 달려들었다.수많은 좀비들이었다.동현이

"현준 안돼!..너가 죽을수있어 좀비들은 수많아!."

동현이 현준을 붙잡았다.현준은 동현이가 현준을 위해 하는 것 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백신총은 정말 필요한것이었다.현준은 땅에 있던 기관총을 들어서 좀비들을 마구 쏴댔다.100발을 다 쏘자 탄창을 버리고 그 좀비한테 있는 탄창을 주워서 다시 넣고 장전했다.100발을 또 다쓰자 남은 좀비 3마리가 달려왔다. 잠바안에 있던 권총을 꺼내서 쏘았다.

탕!탕!탕

좀비들은 죽었다.그리고 달려가서 백신총을 잡았다. 그런데 아랫배에 맞은 부상이 갑자기 아퍼지는것이었다. 그래서 몸이 말을 안듣고 그대로 쓰러졌다.

희빈하고 동현이 달려갔다. 현준을 데리고 어떤 방으로 들어갔다. 땅에 눕히고 동현과 희빈은 의자에 앉아서 쉬고있었다. 동현과 희빈은 의자에 앉아서 눈이 마주치기가 어려웠다. 조용했다.

10분이지났다. 거친숨을 쉬더니 현준이 깨어났다.

"현준씨 괜찮아??"

"응..."

동현이가

"희빈아 잠시만 저쪽 방에 가서 기다려줘..."

희빈은 다른방으로 들어갔다.

동현이가 단검을 꺼내서 책상에 올려놨다.

"뭐야.."

"이단검 너가 가져가야해"

"내가왜?.."

"이단검 아주 중요한 일을 할거야..."

현준은 왜 가져야되는지 아예몰랐다.

"그 중요한일이 뭔데..."

"그냥 가져가주면 안될까?.. 내가 너를 위해서주는건데 "

"알았어.."

현준은 손을 꺼내서 단검을 집었다.

그런데 현준이 스피커에서 소리가 들려왔다.지금 이지역에 폭탄투척한다는 소리였다.

희빈하고 동현이 벌떡 일어나서 같이 밖으로 뛰쳐나왔다.

그러면서 하늘에 폭격기가 지나가면서 건물이 터졌다. 현준과 동현과 희빈은 뒤를 돌아보았다.

늦은 밤이다.... 밤인데도 하도 밝다 총을 쏘고 탱크발사하면서 그빛이 하도 많았다.

한국 에피소드 군사조직 본부

요원이

"인공위성으로 조사해보니 베이징에 전투에 현재 헤라클레스좀비가 참가되있습니다."

"위치는?"

"48번지입니다."

팀장님은 이병진 소장한테 통신을 걸었다.

"김병진 소장인가?"

"맞다!!"

"48번지에 헤라클레스 좀비가 있다. 바로 뚫어서 손상시키지 말고 백신 총을 쏘도록 한다"

이병진 소장은 여러병사를 and쳐서 데리고 갔다. 후레쉬를 키고 앞을 걸어갔다. 여러 발소리가 들렸다

탁탁탁타같같가같가탁타가타같가타가타가타가타가타같가탁같

좀비뭉치들이 달려오고있었다. 군인들은 가로로 줄을 서서 총을 들고 조준해서 다 쏘고있었다.

탕탕탕탕탕탕탕탕!

뒤에서 탱크 2대가 왔다.

"일단 헤라클레스좀비가 있을 수 있으니 함부로 쏘면 안된다.!"

엄청나게 많은 좀비들이 왔다. 수천마리가 왔다. 거의 좀비들이 침투해서 군인들이 막 잡히고있었다.

"탱크발사!!"

푸황풍화!!

좀비들은 타죽었지만 또 뒤에 좀비들이 오고있었기 때문에 난리가났다. 군인들은 김병진 소장을 보호했다. 좀비가 와서 한 군인이 잡히자 모두 잡혀서 김병진 소장까지 잡혀버렸다. 아직까지 완전히 좀비가 되지 않았을때 김병진 소장은 칼로 자기 배를 찔르고 죽었다. 그리고 좀비로 변했지만 다시 살아나지를 않았다.

김현준은 밖에서 돌아 다니고있었다. 그렇지만 저멀리서 좀비들은 항상 오고 있었다. 끝도 없었다.

총소리는 항상 나서 총을 쏴도 귀가 따갑지 않을 정도였다.

탱크가 오고 있었다.

"아군이다!! 탱크에 타는것을 요청하자!!"

그런데 탱크가 우리쪽을 바라보더니 쏘았다. 하지만 조준을 잘못해서 비켜나갔다.

"뭐지??"

"좀비가 운전하고있는것같은데??>."

현준하고 동현 ,희빈은 아주빨른 속도로 뛰었다.그리고는 수류탄을 던져서 탱크가 터졌다.그러면서 불타면서 옆에있던 좀비들도 불이붙어서 녹아서 죽었다. 어떤 건물속으로 들어갔다. 현준은 벽에 기대어서 그동안 참았던 아랫배를 만져보았다. 아래쪽 옷은 거의 빨겠다.

희빈도 옆에 누웠고 동현도 누웠다.

눈을떴다. 새벽이었다. 밖에서는 좀비가 없는 것 같았다.

현준은 일어섰다.

"현준씨 어디가.."

"잠시 생각좀하러 .."

현준 다른방으로 들어가서 기대어 있었다. 그런데 희빈도 와서 옆에 앉았다..

현준은 한숨을 쉬었다.

"아 너무.. 답답하다..."

희빈이 말했다.

"나 이런 넘 끔찍한일 하기싫어..."

현준은 손을 배위로 올렸다... 손은 아주빨갛게 피가 묻어있었다.희빈이

"우리도 이제 곧 다른 군인 처럼 되겠지?... 어떻게 이곳을 빠져나가..."

"왜 그렇게 생각해..우린 살수있을거야....아무런 고통 없이는 해야할일을 하지 못할 수 있는거야,,,"

"현준씨..,,,"

희빈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현준은 희빈 눈물을 닦으면서 말했다.

"괜찮아 우린 살수있어..."

그리고는 키스를 했다..동현이가 잠에서 깼다. 일어나서 천천히 걸어갔다. 저쪽 방으로 천천히 걸어서 보니...생각을 하다가 다시 돌아갔다.

희빈은 현준 어깨에 기대에서 눈을 감았다. 현준도 눈에서 눈물이 고였었다...

 

아침이다...

현준과 희빈 동현이가 일어나서 총을 준비하고 밖으로나왔다. 밖에있는 군인들은 막 뛰면서 좀비들한테 총을 쏘고있었다..현준은 뛰었다.건물이 부서지고 넓은 흙이 많은 구덩이가 많은 평지에왔다. 전투기가 지나가면서 폭탄이 터지면서 흙 덩어리가 터져 나왔다. 저멀리선 많은 좀비들이 달려왔다.

모든 군인들은 총을 들어서 쏘았다. 좀비들이 너무 많았기에 돌진 하기가 힘들었다.

전투기가 지나가면서 좀비들이 많은곳에 폭탄을 투척하니깐 좀비들이 터지고 잘렸다. 탱크들이

푸황!!펑!!

쏘면서 흙덩어리가 터지면서 좀비들이 죽었다.

동현은 구덩이에 앉아서 탄창을 던져버리고 탄창을 넣을려니깐 탄창을 다썼다.그래서 총을 던져버리고 권총을 꺼내서 막 쏘았다.

동현은 저 왼쪽 멀리 있었고.. 희빈은 오른쪽 멀리 있었다. 상황을 파악해보니 왼쪽에는 좀비들이 아주 많았다. 그래서 그쪽으로 달려갈려했다. 그런데 오른쪽에 폭격기가 지나가면서 폭탄이 떨어지면서.. 터졌다. 그런데 그곳엔 희빈이 있었다. 그러면서 희빈이 날라갔다.

"안돼!!!.."

현준은 희빈한테 달려갔다.

"희빈아...정신차려!!"

희빈 머리에는 피가 흐르고있었다..

그런데 하늘 위에서는 폭격기가 계속 지나가면서...폭탄이 터졌다. 흙먼지들이 막 떨어지면서 말이다.

"그만 쏴!!"

현준이 일어서서 손을 휘둘렀다. 하지만 폭격기가 오면서 폭탄을 쏘았다. 땅이 터지면서 난리가났다.

그 소리에 동현이가 뒤를 돌아보았다.

 

 

 

 

 

현준이 희빈을 흔들었다.

"일어나!!..희빈아..!!"

희빈이 눈을떴다..

"난 괜찮아...빨리 동현씨를 구해.. 지금 저쪽에 위험해.."

"아냐.."

동현이는 현준이 있는쪽으로 갈려했다. 그런데 뒤에서 좀비들이 총을 쏴서 다리에 총을 3방이나 맞았다.동현이는 총을 떨어뜨려버렸다. 현준이는 동현이가 있는 쪽으로 달렸다.

동현이는 일어날려했다. 그런데 뒤에선 좀비가 있었다...

"동현 안돼!! 뒤에..!!"

동현이는 뒤를 돌아보았다.좀비가 손으로 동현이 몸을 할퀴고 물어뜯었다. 그러더니..동현의 안경이 떨어져서 깨졌다.

현준은 달리다가 멈췄다. 눈은 커졌고....세상에 소리가 하나도 안들렸다. 몸이 멈춰버렸다. 맘대로 몸이 안움직여졌다.동현이는 좀비로 변해있었다....

"동현아...."

동현이는 뒤를 돌아보자.현준이한테 마구쫓아왔다.

현준이는 당황했다.

"동현아..."

동현이는 손톱으로 현준이한테 마구 난리쳤다.현준은 손톱을 다 피해갔다.

"동현아!!.."

계속 불러도 말을 듣지않았다. 동현이는 현준이를 계속 쫓아왔다. 현준이는 눈에 눈물이 고였다.지금 상황이 믿겨지지 않았다.

동현이는 막 소리를 지르면서 현준한테 쫓아왔다. 현준은 계속 피해가면서 말했다.

"동현아... 나 김현준이야...!!"

동현이는 역시나 말을 듣지 않았다.

"동현아 너 나 몰라??"

와우웨얼 아우우웨얼!!!

동현의 입에서는 피가 막 튀겨나왔다.

"야 정신좀 차려봐.... 예전 추억 몰라?? 날 기억 못하는거야??...너가 이대로 죽어버리면 나도 힘들어져.."

동현이는 갑자기 멈춰서 현준의 말을 들었다.

"우리 어렸을때 바다 갔을때 그때 우리 자해했잖아...칼갖고 손등에다 십자가 모양 그었잖아.우리의 친구사이의 우정이라고... 엄마한테 죽도록 혼났는데..ㅋㅋ"

현준은 약간 입웃음을 했다..눈에는 눈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동현이는 달려왔다. 동현이는 현준이를 넘어뜨렸다. 현준이는 손으로 치우면서 일어났다. 눈 맞았는지는 몰랐는지...동현이는 누워서 막 아퍼했다..동현이가..그렇게 친했던 친구가 이렇게 변하고 현준을 친다는게 몹시 슬펐다...동현이는 다시 일어나서 현준한테 달려갔다.손으로 찌를려했는데..현준은 피했다.

"동현아... 그만해.."

동현이는 소리를 지르면서 현준을 넘어뜨렸다.동현이는 팔을 들어서 손으로 배를 찌를려했다. 현준은 손으로 팔을 잡고 버티고있었다. 현준은 곧 죽을 수 도 있었다....현준은 손을 떨면서 주머니에 단검을 꺼냈다. 왼손은 거의 힘이 빠졌다. 그래서 손톱이 찌를 수 도 있었다. 동현이가 준 단검을 들고 손이 떨면서 들었다. 그리고는 눈을 감으면서 힘껏 동현이 배를 찔렀다. 동현이는 소리를 지르면서 입에서 피가 막 튀겼다. 그러면서 피는 현준의 얼굴에 튀겼다. 현준은 거친숨을 쉬면서 일어났다. 고통스럽게 죽고 좀비가 되어서 시체가 된 동현이를 보면서 현준은 눈물에서 눈물이 뚝뚝 흘러내렸다..

군대때 같이 벌받았을때 생각이 난다. 같이 뛰었고....항상 놀고....구두를 사준기억도 난다...

현준은 콧물을 후르륵 마셨다. 그리고는 소리를 내면서 울었다.....앞이 아무것도 안보였다.소리도 아무것도 안들렸다....뒤에서 총알이 날라왔다.현준에 왼팔에 맞았다.아무런 고통이 안 느껴졌다....

현준은 눈물이 막흘러내렸다. 현준은 아주 화가 많이 났었다..현준은 땅에 떨어진 기관총을 들고

"이거나 먹고 죽어라!!!"

하며 소리를 지르면서 돌진 했다. 총을 막 쏘았다.좀비들은 막 죽었다. 좀비들은 계속 죽었다. 하늘에서 폭탄이 계속 떨어지면서 좀비들이 죽고 또죽고 또죽었다. 현준은 정신을 잃고 미친듯이 난리치다가 정신을 차려보았다. 그런데 앞에는 헤라클레스좀비가 있었다. 옛날에 꿈을 꾸었을 때랑 생김새가 똑같았다. 등 뒤에는 좀비 바이러스가 박혀있었다. 현준은 긴장이되면서 주머니에 있던 백신총을 꺼냈다. 그런데 엄청난 폭탄의 위력때문에 백신총이 저기로 날라갔다. 현준은

"안돼!"

백신총이 있는곳 으로 달렸다. 그런데 총이 다리를 맞으면서 넘어졌다. 현준은 기어서까지 백신총이 있는 곳 까지 기었다. 손을 뻗어서 겨우 백신총을 들어서 힘들게 일어났다..헤라클레스좀비는 앞에 있었다. 현준은 백신총을 들어서 헤라클레스한테 쏘았다. 그런데 먼지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망가졌었다.

'이런 망할....'

현준은 백신총 몸통을 뜯어서 속안에 있던 백신 플라스크를 들어서 헤라클레스한테 던졌다.

.................

던졌지만..백신플라스크는 헤라클레스좀비 앞에 떨어져서 깨져버렸다.

현준은 모든게 끝났다는듯이 희망을 버렸다.권총을 들고 헤라클레스좀비한테 조준했다.총을쏘아버렸다.그러면서 손이 잘렸다.총사령관이 얘기한 말이 떠올랐다.

헤라클레스좀비는 절대로 죽어서는 안되고 몸에 손상 시키면 안된다..

권총을 내렸다.현준은 어쩔줄을 몰랐다. 이렇게되면 지구의 인간은 멸종할수밖에 없었다.

뒤에 김병진 소장이 있었다. 좀비로 되어 죽어있었다. 주머니를 뒤져서 백신총을 꺼냈다. 현준은 용기를 내어서 달렸다. 헤라크레스좀비는 현준한테 뛰어왔다. 현준은 백신총을 들어서 조준하면서 백신을 쏘았다.

헤라클레스좀비는 막 소리를 지르면서 고통스럽게 쓰러졌다. 몸을 보지 인간 처럼 깨끗했다. 헤라클레스 손은 어딘가로 달려가서 사라져버렸다. 현준은 헤라클레스 등 뒤에 꽃혀있는 바이러스 장치를 열어서 속안에 심장부분인..어떤 물체를 백신총으로 쏘아버렸다.

그러더니 신기한 현상이 벌여졌다. 약 1억 마리의 좀비들은 다 인간으로 돌아오는거였다.. 하지만 죽은 좀비들은 돌아오지를 않았다. 좀비들은 점점 살이 부풀어 올라오면서 살색으로 변하고..사람으로 변했다. 모든 사람들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 일어날것이다...

좀비들의 일생은 완전히 끝났다.모든 군인들은 돌아갈수가 있었고...김현준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시간이 흘렀다...

 

 

 

 

 전 아시아 국가는 개발 도상에 참여해서 온 도시를 새롭게 바꿀려고 노력했다. 모든 것을 치우고 새롭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려고 온 나라에서 공사를 했다. 요번 좀비 사건으로 전세계가 위급했었다...

이제는 좀비가 다 변했다.인간으로 깨끗하고 청결 한 사람으로 돌아왔다. 김현준은 전세계에알려져서 전 세계신문에 나타나기도 했었다...

현준은 지금 넓고 좋은 집이다. 책상을 보니 현준과 동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현준이가 30만원짜리 사준 구두도 있다.현준은 눈에 눈물이 고였다.어쩔수없게 자기손으로 친구를 죽인게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이제 좀비때 일은 잊혀버려야 할것같다..그때는 최악의 날이었다고 보면된다..

꼭 폭력적으로만 해결할수있는것은 아니다... 무조건 폭탄을 쏴서 좀비를 죽이려하지만 옆에 있던 군사도 맞은것과같다..

문이 열렸다.정희빈이 들어왔다.

"왔어?..ㅋ"

"응"

현준과 희빈은 같이 음식을 만든다.현준은 국을 끓인다.

"현준씨 국 잘 끓일수 있겠어?"

"날 뭘로보고..내가 얼마나 국을 잘끓이는데 ㅋㅋ"

"어디 좀있다가 한번 맛 보고 ㅋㅋ"

희빈은 지금 튀김을 튀기고 있다.희빈과 현준은 서로 보고있었다..그리고는 얼굴이 가까워지자  현준이 다가가서 키스를했다. 저녁이다..

같이 밥을 먹고있다..김현준이 음식을 젓가락으로 집어서 희빈한테 먹인다. 서로 그렇게 먹고있었다..

다음날 아침이다. 희빈과 현준은 같이 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

호텔로 가고 있다. 바다 앞 에있는 호텔..

 옆에는 다 바다다. 저 앞에는 멋진 호텔 하나가 있다. 차는 그곳을 향하고있다.............

헬라클레스좀비한테 잘린 손이 갑자기 보인다. 그손은 돌아다니다가 땅 밑으로 숨어버렸다....

 

 

 

 

 

많은 시청 감사했습니다.~~^^좀비 시즌 2에도 기대해주세요~~

 

 

지은이:jonyong97:박준영

글:jonyong97:박준영

앞으로 박준영이 작사할 책이름은 스톤에월드,Zombie HUNHTRE 2,자연과평화등등.....나옵니다 기대해주세요~~.

 

 

제작:2009년 10월 27일~12월 20일

편집: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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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본문은 2009년에 만지고 절대 편집이나 손댄적이 없습니다.

되도록 현실성있게 만들었는데 아닌가...

내용을 보고 판단해서 댓글에 올려주세요.

너무 길고 어려워서 안읽으실까봐 겁난다..(전부다 읽는분은 끈기가 있는분입니다.)

좀비 2 만들라했는데. 시간이 안되서 안합니다. 이제 잔인한거 말고 평화로운 소설 만들계획입니다..

소설 첫데뷔 작품인가... 감사합니다. 참고로 나이  (97) 보면 알겠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단 소설을 좀 써본사람으로서 끄적여 봅니다만은 . . .

 

일단 , 은어가 많네요 ,

 

" ㅋㅋㅋ , " 이런거라든지 ? 이런것은 , 지문으로  좀 현실감있게 해줘야 긴장감도 있죠 ,

 

영화보는데 귀신이 나와서 주인공이 " 으아 ! " 했는데 귀신이 " ㅋㅋㅋ " 하면 긴장감있겠어요 ?

 

그리고 , 뭐 어리신데 잘 쓰셨는데 .

 

' 헤라클레스 '  이 좀비의 뭐 , 센터를 열어서 어쩌고 하니까

 

다 돌아왔다는건 솔직히 , 정말 , 좀 아닌거같아요 .

 

뭐 연구소에서 무슨 뭘 얻어서 어떻게 했더니 그렇게 됬다 면 이해가 가지만요 ,

 

하지만 , 좋은것도 많이보이네요

 

마지막에 ,

 

잘린손이 땅으로 숨어버렸다면 ,

 

다음의 또다른 ' 전쟁 ' 을 의미하기 때문에 , 다음편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오타몇번 수정하시고

 

은어 없애시고 ,

 

조금 막장인거 없애주시고 ,

 

좀더 현실감있게 쓰신다면 좋을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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