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레이맨]이라는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에 나오는 [알렌 워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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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워커 (Allen Walker) 성우 : 코바야시 사나에 (小林沙苗) (Sanae Kobayashi) 성우 : 이미자 (Lee Mija)
검은 교단의 엑소시스트. 영국 출신. 태어날 때부터 왼팔에 기생형 이노센스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부모에게 버림받고 의부인 마나 워커에게 길러졌다. 마나의 직업이 유랑 예인이었기 때문에 어린 시절에 이것저것 배운 기예가 많다. 의부가 죽은 후에는 지나가던 크로스의 도움을 받아, 이후 3년간 크로스와 함께 지내면서 검은 교단에 입단했다. 어릴 적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해 왔기에, 내기를 하게 되면 거의 인간이 바뀔 정도로 승리에 집착하곤 한다.
jej2987 님의 설명 : 15세. 영국 출생으로 기생형 이노센스의 적합자. 온순하고 남에게 상냥하지만, 크로스에 대해 안좋은 기억 때문에 카드내기를 할 때면 인격이 달라져 버린다. 칸다와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 기생형 엑소시스트이기 때문에 이노센스를 사용한 만큼 체력이 떨어지는 관계로 식욕이 대단하다. 황금골렘인 팀캠피를 들고 다닌다. |
내용 이야기는 가상의 19세기 유럽에서부터 시작된다.
'AKUMA'(아쿠마는 사실 일본어로 '악마'란 뜻이다)란 세계를 멸망시키고자 하는 '천년백작'이라는 자가 창조한 인공물로, '기계', '혼', '비극'을 재료로 만든 악성병기를 가리킨다. 그런 AKUMA를 파괴할 수 있는 힘을 지닌 유일한 자들이 '검은 교단'이라 불리는 조직에 종사하는 엑소시스트였다. 엑소시스트는 신의 결정 이노센스로부터 선택받은 자들을 일컫는데, AKUMA를 궤멸시키기 위한 그들의 여정은 지금으로서는 끝이 없어 보였다.
알렌 워커란 이름의 소년이 있었다. 가슴아픈 과거로 인해 머리카락이 백발로 변해버린 소년은 왼팔에 장착되어 있는 이노센스를 무기로 AKUMA와 싸우는 엑소시스트가 되었다. 과거를 떨쳐버리기 위해, 더 나은 미래를 붙잡기 위해 오늘도 알렌은 동료들과 함께 힘겨운 싸움의 길을 걸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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