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예인이 꿈이거든요,,,(내공30)

제가 연예인이 꿈이거든요,,,(내공30)

작성일 2004.12.29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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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예인이 꿈인데요
지금 초등학교4학년(11살)이구요
연기두 어른들두 잘한다구 하구
학교 영화부 배우도 오디션봐서 합격했구요
노래는 잘 부른다구 하구요 합창부도 하구 있어요
교회에서 성가대도 하구요
근데 키는 148정도되는데 몸무게가48~50이에요
제가 뚱뚱한 편이죠
그리고 연기자가 좋을까요 가수가 좋을까요??
그리고 어느 소속사가 좋아요??
또 제가 부모님께 말을 않해서 오디션을 보기가 쫌 그래요
그리고 부모님은 의사가 되라고 하시구요
한마디로 공부나 하란 뜻이죠
말해도 반대할게 뻔하구요
부모님께 설득력있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가르쳐 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님도 꿈이 연예인 이세요.,.

저도 꿈이 연예인 이에요., 글구 저는 5학년 이구요..

이번 겨울 방학때 오디션 보러 갈 예정이구요..저도 질문 했놓은것이 있는데/..

어떤 착한분께서 답변해 주셨져.,. 넘 거마웠어요, 그분께..

아참 얘기가 왜 글로 새지.. (나 바보 아냐..)죄송..

아 님.. 저도 부모님께서 의사나,교사 되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걸 계속 반대

했죠.. 매일 춤연습 노래연습등등 연습을 열심히 하닌까 부모님께서..

니가 가수 하고 싶다면 해라..엄마 가 미안했어.. 이런 식으로 말씀 하시더라구요..

님은 4학년 이시닌까.. 음. 부모님께.. 전 가수 가 하고 싶어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이런 식 으로 말하면서 제 꿈은 가수에요,, 이렇게 말씀해 보세요..

(안 통할수도, 있었요...)

그리고 4학년인데148이라구요.. 4학년 치고는 좀 큰편이구요.. 몸무게는

48~50이라구요.. 키에 비해 좀 나가네요.. 그것땜 기 죽지 말구요 살 빼면 될것

같아요,.

소속사는 딴 사람은 와이지가 하는 곳이 좋다고 하네요..

에스엠은 상품 취급 한다고 하던데.. 그건 님이 정하시구요..

참고로 뜨고 싶은 에스엠 이구요,.그냥 그럭 저럭 하게 뜨고 싶음 와이지 가 하는 곳이 좋을것 같네요..

그런데 저는 에스엠에서 오디션 볼 예정이구요..

또 제가 살빼는 방법 피부 좋아지는 방법 등 몇가지 갈켜 드릴께요..

살은 체중만 준다고 살 빠진게 아니란거 님도 아시겠죠..

야채를 충분히 먹으면 피부도 몸도 건강해 진데요..

살 빼는건 꾸준히 실천하여야 하는데요..

뱃살 빼는건 윗몸일으키기가 좋겠네요..

오래 달리기는 키크는데 방해가 된다고 하구요.. 줄넘기가 좋겠네요..

저도 실천하구 있어요..

피부 관리는 아무 과일이나 채소를 얼굴에 바르면 안된다는거 아시죠..

피부관리 할땐 오이를 사용해서 피부에 하면 좋아져요.. 저도 그 방법을 쓰니

저번 보만 한결 나아 졌구요..

여드름 이 있음 향 진한 비누를 사용하면 더 심하구요 여드름용 비누를 사용하면

된다구 들었어요,.

약국에 판다고 하던데.. 2000~4000원이라고 들었어요,.,(어디서 주워들은거 많아가지구..)

제가 서비스로 한가지더..

다리 이쁘하게하는 방법인데요..

저는 5학년1학기때 육상을 해서 다리가 안이뻐요..

그런 경우엔 20분에서30분정도 걸어 주시면 근육이나 알통이 풀린다고 하네요..

다리가 부웠을 경우에 병가지고 문지르면 되요...

(제가 넘 잘난척을 헀나요.. 죄송해요..)

저.. 그럼 여기서 글 줄이 겠습니다..

음..몇년후에 연예계에서 만나길 바래요..

또 부모님과 얘길가 잘됬음 하네요..

좋은 하루하루 보내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sm 소속사..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연예인을 희망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연예인이 되는것이 쉬운것만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일단 주변에서 인정해줄 정도의 실력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분야에서 일하는 여러 제작자,실력자들의 눈에 들어야

정말로 끼와 재능을 갖췄다고 생각이 됩니다.

주변사람은 조금 화려해 보이고 눈빛이 조금만 그럴싸 해도

잘하는 것으로 보기가 쉽다 여길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정말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버리고

나중에 인기없는 무명으로 먹고살기에 전전하더라도 아직도 이것이 좋다

그정도의 의지와 실질적이면서 치밀한 목표와 계획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연예인이 되고싶다는 글을 많이 바왔는데

모두들 일단 자신의 마음과 구체적인 계획과 의지보다는

어느 기획사가 좋으냐, 나의 키와 몸무게는 이러한데 뚱뚱한건 아니냐며

외적인 모습만을 잘 보이려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일단 나를 받아줄 회사가 괜찮은가 보다는

나를 회사가 어떻게 봐줄까 어떻게 받아줄까에 포커스를 맞추고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은 외모는 튈수록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못생겨서 튀는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어디가 특이하다, 좀 다른분위기다의

튀는것 말입니다.

예를 들자면은 이효리의 복부 부분 있지 않습니까?

역시 다른 여자 연예인들처럼 복부가 빼빼 말랐지만은

뭔가 다른것이 배꼽 주변에 약간 살덩이(?)라고 해야하나요

그 부분이 차별성이 있고 쉽게 따라하지 못할 부분이며, 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주관이 다를수도 있지만은 그 약간 다르면서 매력적인 부분이 더 플러스

로 작용할수 있다는 거죠.

그렇다고 너무 특이하거나 그런것보다는 약간은 '어?' 할 정도로 조금 다르지만은

그것을 따라하지 못하게끔 나만의 것으로 박아 버리는 것입니다.

아 목선하면은 누구누구지.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제가 주워들을 이야기 + 저의 견해로써 말씀드리는 거지만

노래 연습등을 남들몰래 준비해서 오디션 봐야지 같은 경우나

다른 사람이 내가 연예인이 되고싶다는 마음을 하나도 모르는것은 안좋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공부나 스스로 연습하여서 성과를 올릴수 있다는 것이면은 모르겠지만

연기나 노래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면이 더 강하기 때문에

내가 마음에 들어서 부른 것도 있지만은 남들이 들어줘서 만족해주는

그런것들도 강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결국에 노래연습이나 노래실력 향상도 내가 내 목소리로

연습해서 이루어 지겠지만은 남들의 눈에 보여서

나의 보이는 단점을 더욱 빨리 발견하고 의견을 고루고루 수용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게끔 하는것도 좋겠지요.

그리고 계속 꿈을 말하면서 조언을 얻고, 자꾸 말하면서 간절해 지면은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그 주인공의 꿈이 더 크고 빨리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자기에 대한 의지도 자꾸 말을 내 뱉음으로써 강해질수도 있는 면도 있을것 같구

요.

일단 내가 뭐가 되겠다고 말을 내뱉었으니 그 말에 책임과

나의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더욱 노력하게 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님께서는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참 싫어하는 부분이

가수가 되고싶은데 구체적으로 누구누구처럼 이런식의 노래도 부르고 싶고

누구누구 목소리랑 옷, 귀걸이, 신발도 똑같이 신고 싶으며

누구누구 처럼 되고싶다는 그런 마음가짐은 옳지 못하다 생각됩니다.

한번만 더 생각해봐도 자신의 우둔함을 바로 느낄수 있는데 잘 못느끼시는듯 합니

다.

탁 까놓고 예를 들어서 말해보면 똑같은 루이비통 가방이 있습니다.

A제품은 정말 루이비통 가방이고 B는 가짜 루이비통 가방입니다.

크기나 모양도 그럴싸 하지만 자세히 보면은 금방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둘 중 하나를 공짜로 준다고 합니다.

나는 지금 디자인의 차이를 눈으로도 금방 느낄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나는 지금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도 알고있습니다.

무엇이 더 비싸보이고 가치있어 보이는 줄도 압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나는 진짜를 고릅니다.

물론 짝퉁 중에도 정말 진짜같고 조금 변형했더니 귀여운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짝퉁은 짝퉁입니다.

냉철하게 말해보면은 자신의 주제를 알아야지요.

아무리 유행이 타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적지않게 있다해도

아무리 비싸져도 나는 짝퉁입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마음적인 부분입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도 다시한번 강조를 드리구요.

제가 너무 무질서하게 글을 남깁니다.

한마디로 지극히 주관적인 면만 떠들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때와 소망에는

무엇보다도 나의 곧고 의지강한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고 그렇게 자부합니다.

아참, 그리고 정말로 하고싶은 마음이 강하다면은

부모님도 겉으로는 아직도 말리는 행동을 취할수도 있지만은

마음속으로는 허락해 주십니다.

매일매일 연습하는 모습, 정말 이루고자 하는 눈을 보여주신다면은

꼭 믿고 지켜봐 주실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부모님 반대에 짜증날수도 있고 그로인해 부모님이 싫어질수도 있는

그런 마음도 충분히 들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정말 잘됬으면 하는 마음도 없고 걱정하는 부분이 없다면

이런 관심조차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 부모님의 마음도 좀 이해해 주시면은 더욱 좋구요.

원하시는 꿈 꼭 이루시길 바라면서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와 정말대단하신분이네요 !
뭐 요즘연예인들은 가수도 하고
연기자도 하는 분들이 많으니깐 ,
둘다하셔도 되고 더 재능있는 쪽을
하셔도 되요 ,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요 ,
가수든 연기자든 절대 쉬운일이 아닌 것같아요 ,
그리고 연예인은 대한민국은 물론
유명해 진다면 다른 나라 사람까지도
바라보는 한마디로 여러개의 눈이 늘 따라다니는
직업입니다. 대충 돌아다녀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다른 사람이 보기엔
특별이 그런게 없는 것 같은데 트집을 잡고
험담을 하니까 자기 관리에 굉장히 기를 기울여야해요;
아 그리고 ,
좀 뜨고 싶다면 SM을 가세요.
하지만 SM을 추천하는 분은 많이 없습니다
SM에는 보아,동방신기,플라이투더스카이,슈,
문희준 이런 굉장히 뜬 분이 많아요.
얼굴도 받혀주고 .....
예전에 SM소속이였던 분들도 있는데 H.O.T나
신화 분들도 SM소속이였죠.
SM은 외모반실력반으로 본다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SM자체에서 굉장히 안 좋은 소문과 말이 많아요;
실력이 있으시다면 YG를 추천해 드릴께요
세븐,휘성,빅마마,거미 요런 분들인데요 .
정말 실력있는 분들이시죠.
전부다 YG는 아니고 M-bot라는 곳에 소속된 가수분들도
있어요 . 그러나 YG와 M-bot가 관계가 있기에 (잘알지는못하나
M-bot가 YG밑에 있다고 들었음) 거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께요 ^ ^
그리고 작은 기획사 보다는 큰 기획사를 추천합니다
작은 기획사는 트레이닝비를 받는 곳이 많더라구요.
(큰기획사라고안받는다는것은아님)
제가본곳중에서는 150만원250만원정도가 있던데..
요즘 추세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
트레이닝비 받고 나르는 얍삽한놈들도있어요 ;
아 부모님을 설득하는 방법은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굉장히 힘들고 뭐
공부는 못하고 그쪽에 취미가 있고 끼가 있어서
한다는 고정 관념을 가진 분들이 많아요.
질문자님의 끼를 보여 드리거나 그에 맞는 타당한 이유를
말씀하시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내가 이런쪽으로 재능이 있는것 같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내가 뒤떨어진다면 깨끗히
포기하겠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쉽지는 않지만
나는 다른 사람앞에 내 끼를 보여주는게 좋고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느낀다면 굉장히 보람찬일이
될것 같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려보세요.
아 제가 주워들은건데 보아같은경우는 오디션에 합격한것도
참 특이하게 합격됬어요 ,오빠 따라갔다가 이수만이
시켜서 했는데 합격 됬다고 해요 .
보아는 기획사에서도 부모님을 설득시키려고
노력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하하;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중요한건 끼와
노력하는 프로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결과있으시길...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제가 보기엔 님은 일단 키부터 키우셔야 겠군요..

글구 초등학교4학년은 아직 이른것 같습니다..

왜 어른들이 그러잖아요..
초등학교때 찐 살 커서 다 키로 간다고..

일단 중학교나 고등학교 들어간 다음에 장래를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님이 가수를 하게 된다면 SM소속사가 낳을 듯 싶습니다.
연기자는 어떤 소속사가 낳은 지는 잘 모르겠구요..

그리고 부모님께는..
일단 공부도 잘하면서 연기자나 가수 하는 연예인 많다고 하세요..
일단 김태희씨를(아시죠? 이완씨 누나..현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찍고 있음..) 보세요.. 서울대를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수 성시경씨를 예를 들자면.. 고려대라고 하더군요..
또한 가수 김정훈씨는 지금은 안다니시지만 서울대 치대를 다녔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은 공부에 열중하시고..
중2쯤 되어 오디션을 보시고..(연기자할려면) MBC서프라이즈에 단역배우 같은거 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대학 들어가서 주연같은 거 하면 되구요..

가수하실려면 대학들어가서 오디션을 보시는게 좋습니다. 어린이가수들은 별로 본적 이 없고요, 소속사들도 어린이 가수는 잘 원하지 않습니다.

많이 도움이 되셨길..^0^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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