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두산백과사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776773
http://100.naver.com/100.nhn?docid=776775
[파워포인트]
요약:ms사가 만든 제품이고 발표회에 주로 쓰인다. 한글과컴퓨터사가 만든 슬라이드2007과 비슷하다.
정식 명칭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파워포인트이다. 정보를 기반으로 제품·서비스·솔루션을 하나로 통합해 효과적인 협동작업을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는 오피스 시스템에 포함되어 있다. 여러 사람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거나 공동 작업을 할 때 시각적 보조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프레젠테이션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이다.
프레젠테이션은 '소개·발표·표현·제출'을 뜻하는 용어로,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파워포인트의 기능은 바로 여기에 있다. 즉 프레젠테이션을 효과적으로 작성·발표하고, 공동 작업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들의 모임이 파워포인트이다.가장 큰 기능은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자료를 만드는 데 있다. 보고회·세미나·화상교육 등을 할 때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만든 화면을 대형 화면이나 빔 프로젝트를 사용해 스크린에 띄워 사용할 경우, 프레젠테이션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화상교육을 할 경우, 기존의 괘도·오에이치피(OHP)·실물화상기보다 훨씬 실감이 나기 때문에 교사나 기업체의 연수 등에서 많이 이용한다.
1987년에 Apple 매캔토시용으로 1.0 버전이 출시되었고, 1990년 처음 원도우용이 도입되었다. 그 후 2002년 XP 오피스 파워포인트를 거쳐 현재 최신 버전은 2006년 출시된 파워포인트 2007이다. 파워포인트에는 팀 구성원끼리 작업 영역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는 기능, 다른 사용자가 볼 수 없도록 전달·복사·인쇄하지 못하게 하는 기능, 효과적인 발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래픽·애니메이션·멀티미디어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들어 있다.
[엑셀]
한글과컴퓨터 사가 만든 넥셀과 비슷하다.
요약: 넥셀과 비슷하며 역시 ms가 만든 제품이며 주로 계산용으로 쓰인다.
미국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개발한 윈도 환경의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다. 퍼스널컴퓨터(personal computer)와 매킨토시(Macintosh) 컴퓨터용의 스프레드시트(spread sheet) 프로그램이다.
스프레드시트란 여러 가지 도표 형태의 양식에 계산, 표기되는 사무업무를 자동으로 하는 표계산 프로그램으로 계산기와 계산용지 등이 통합되어 연산 및 표를 작성하고 그래프를 그리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윈도 환경에서 많은 스프레드시트를 연결하고 통합하여 여러 가지 도형과 그래프 등을 작성할 수 있다.
엑셀은 윈도 환경에서 사용자의 그래픽 환경을 제공하는데 스프레드시트 기능을 비롯해 매크로, 그래픽, 데이터베이스 기능과 지도·차트 작성 등 통합 문서작성에 필요한 기능도 제공한다.
표계산과 그래프, 매크로 등을 하나의 소프트웨어에서 다룰 수 있는 최초의 통합형 표계산 소프트웨어이다. 1985년에 초기 버전을 개발한 뒤 잇따라 성능을 향상하여 정밀하며 최고의 기능을 지닌 통합 문서작성 도구이다.
윈도의 그래픽 환경에서 수식작성과 계산이 편리해 기업의 세무계산, 보고서나 학교의 성적관리 및 가계부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수식으로 계산하는 표인 시트에 행과 열의 개념을 더해 최소 단위인 셀들의 내용을 함수로써 자동 계산하는 방식의 스프레드시트 응용프로그램이다.
* 사용법은 전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