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해보여서...

 

 

 

 

 

 

 

님이 참으니깐 더 그러는거예요

님하고 싶은말 다 하고사세요 않그러면 진짜 지금처럼 친구들앞에서 아무말도못해요

싸우는게 최선의 방법은아니지만 하고싶은말못하고사는거 진짜 힘든거거든요

그냥 님이 맘에않드는거잇으면 맘에않든다고 말하고

서로 이해하고 고쳐가면 될것같아요!

그렇다고 막 폭력쓰시고 그러시면 않되요!

저랑 비슷한 스타일이시네요~

저도 좀 실없이 웃고 넘어가는 스탈인데...

 

그런땐요 확실하게 얘기해 두시고

'하지마'

이런 식으로 정색하시고요

확실하게 대하셔야해요

그리고 정말 아닌거에는 불같이 화 한번 내셔도 괜찮을 듯...

하지만 항상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그러셔야 한다는^^

윗님들 답변 이상해서 내용 반대하고 저의 의견을 쓸게요

 

gnfpscl1 님의 답변

할말 다 하고 살면 가벼워 보여서 안됩니다 나댄다고 더 만만하게 봐요

 

kminji1109 님의 답변

정색 까고 하지마 하고 딱 잘라 말하면 안하겠습니까?

사람의 심리는 반대에요..

 

저의 답변

그냥 까세요.

존나 꼴받으면 P.K 신청 해서 화장실에서 까세요 ㅇㅇ

저같은 경우는 먼저 논리 드립 치다가 애들이 열받으면 선빵 날라옵니다.

맞습니다. 80% 들어간다고 하잖아요? 선빵 까면 80% 먹히는거에요

맞으면 존나 꼴받잖아요? 그럼 루피가 기어 쓴 상태로 피스톨 날릴 기세로

상대의 코에 죽빵 한대 꽂습니다. 상대는 스턴 입습니다.

그때 배 차고 넘긴다음 존나 밟아요. 이깁니다.

싸움에 비열한건 없습니다. 무조건 이기면 되니까요. [아니 그렇다고 싸움이 커져서 칼로 찌르는건 좀 아니죠 ... ]

 

쨋든 이겨서 애들 존나 밟아주세요 ㅇㅇ

저두 지금 그럽니다..

 

제가 좀 덩치가 커요..하지만 폭력도 별로 안쓰고

좀 실실거리고 다녀서..

몇년 전까지만해도..좀 때리고 다녔긴 했는데..

좀 손을 안 쓰니까 애들이 기어오르네요

저도 지금 그것 땜시 고생입니다.ㅜㅜ;;

 

 

폭력은 좀..효과가..부작 용이 큽니다...(경험)

그렇다고 해서..계속 참는것도..안되구요

 

성격을 한번 바꿔보세요

저처럼 실실 거린다면..

한번 기분이 나쁠때 심하게 정색을 해보세요 효과가 꽤 날뿐더러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수 있습니다.(경험)

아니면..아주~가끔씩 진짜 화나면 힘을 좀..(.)써보세요 되도록 짧게 쓰는게 좋습니다. 애들이 약간 나대는걸(?) 막을 수 있습니다.(경험)

그리고 님이 만약 여학생 이시라면..그냥 울어 버리셔보는 것도..(경험?)

 

그리고 가장 큰 건 대담해 지는 겁니다

겁이 없어져야되고

자신감이 넘쳐야 합니다.그리고 님도 한번 다른 애들 처럼 나대(?)보세요..(경험)

 

..

 

이상 허접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