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무서운게 인간!

제일 무서운게 인간!

작성일 2013.03.24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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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억울한 사연을 겪고도 피해자가 되여서 목숨을 끊을려고 하는 한 여인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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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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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3 20:33 작성시작




한 여자가 외국인이라고 빽없고 힘없다고 삼개월동안 지 멋대로 온갖 수단과 협박을 가리지 않고 부려오고 그 남자는 본인 부인께 들통 나니 그녀를 꽃뱀이라고 떠벌리고 다니고 경찰서에 고소까지 하면서 다니는 모 교회의 집사님이 있습니다...
힘 없고 의지가지 할떼 없는 그녀는 죽음으로 모든걸 밝힐수 있다면 그 기를 선택 한다고 어리석한 짓을 했습니다...
그 남자의 부인도 그 녀상대로 손해배상 청구고 또 간통으로 고소하고 그 남자는 그 녀를 자기 인맥을 이용해서 경찰서에 고소하고 다닙니다...
두 딸의 아빠로 한 교인으로 저렇게 야비한 인간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용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여자는 억울해서 죽어서 진실을 밝힐수 있다면 모든걸 마다하지 않겠답니다...

대한대국 진짜 싫다!!!
게시판|2013.03.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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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소름 끼치는게 인간이고 제일 믿어서 안되는것도 인간입니다.이 얘기 하기전에 먼저 한 주먹도 안되는 사람속 마음 모른다더니 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사람입니다...한 외국인 여자가 한국인 남편을 만나 대한민국 국적 귀화신청을 안하고 십여년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십 여년전 대한민국 국민들은 필리핀, 베트남, 중국...등 후진국 에서 한국으로 결혼해 온 외국인들에 대해서 아주 외계인 취급하듯! (좋게 얘기하면) 대했죠.이 여자는 그 모든걸 무릎쓰고 굿굿이 버텼죠...동네에서, 시댁에서,주위에서...주는 모든 시선과 가끔은 무시도 당하면서 그 모든걸 못 본척 못 들은 척 하면서 버텨왔죠...그 녀는 의지가지 할데 하나 없는 이 땅에 남편하나 믿고 밟게 되였죠...그 녀의 남편은 일때문에 집나가면 계절이 바껴야 집에 오죠...이런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2세를 보는게 하늘에 별따기였죠...그런 그녀의 사정을 모르는 주위 사람들은 또 그 녀를 입방아 찟기 시작했죠..."애 안낳는거 보니 또 국적 취득하면 도망가겠네...""애는 왜 안들어서요?""애 안가질 건가 보죠?"그 녀는 그 모든 얘기를 들으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웃음으로 답변했죠...그 녀도 대한민국에 와서 말 못할 서러움을 많이 당했죠...그러나 누구하나 그의 하소연을 들어 주는 사람 없었죠...그 녀의 시댁도 물론 그 녀가 하늘 만큼 사랑하고 믿었던 남편 마저도...그 녀는 이 를 악물고 그 녀에게 상처주고 고통준 모든 사람들에게 살면서 갚아 줄거라고 두주먹 쥐고 살아왔죠.그 남편하나 믿고 이 땅에 발 딛였는데 그 하늘 만큼 믿던 남편마저도 여름옷 보따리 하나 달랑들고 생계를 위해서 외국으로 돈벌러 떠났죠...가면서 그 녀의 남편은 그 녀를 본인이 제일 믿고 의지하고 존경하는 어머니께 그 녀를 부탁한다고 하는 말 한마디 남기고 집 문을 나섰죠...그 녀의 시어머님은 한창나이에 남편을 잃고 한 남자를 알고 가면서 지내다가 두사람은 혼인신고 안하고 십여년을 동거해왔죠...혼인 신고 안했지만 그녀의 시아버님이나 다름 없는 행세를 했죠.그 녀의 시어머님과 살 맞대고 지금 까지 십여년을 살고 있으니까요...그 녀의 시어머님이랑 사는 그 남자는 마음은 착하지만 대단한 애주가였죠...술이 라면 오금을 못쓰죠...술 마시고 나면 뉘신지 알아 못 볼 정도로 돌변하고 그 녀의 어머님한테 입에 담지 못할 욕 해가고 때리고 하죠...처음으로 그런걸 보는 그녀는 그런걸 보면서 무서움에 덜덜 떨면서 방한구석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숨죽이고 있었죠...그녀의 시어머님은 그런 그 남자한테 그렇게 폭행 당하면서도 술 안마시면 누구보다 좋은 사람이라고 하면서 그녀가 무섭기나 말기나 아프기나 말기나 오로지 그남자를 최고라고 생각하고 섬기면서 그남자한테 모든걸 희생하면서 살아왔고 현재도 그렇게 살고 있죠...결혼하고 남편하나 믿고 따라 이 낯선 땅에 온 며느리인 그녀한테 관심 준적 없죠...그녀는 많이 외롭고 무서웠어요. 바람불면 창문마저 흔들거리는 오래된 낡은 집에서 혼자 외롭게 살아야 했죠. 흔들리는 창가에 무서운 소리에 그녀는 혼자서 가끔 소주 7병을 마시며 외로움에 울고 무서우서 울었죠.한번은 그녀의 시어머님이 술 마시고 난 그 남자의 폭행에 못이겨 집을 뛰쳐나와 가출했죠. 그 남자는 새벽에 텅빈 시집에 혼자 살고 있는 그녀의 대문을 발로 차고 뚜드리고 하면서 고래 고래 소리 질렀죠...대한민국을 잘 모르는 그 녀는 신고 할 생각도 못하고 또 어디다 신고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지라 무서움에 덜덜 떨면서 조심스럽게  대문을 열어 주었어야 만 했죠...그렇게 일주일 소리소문 없고 연락한통 없던 그녀의 시어머님의 목소리가 동네에서 들리더니 그녀의 집 대문안으로 그 남자와 그녀의 시어머님이 언제 싸웠던가 싶히 아주 다정하게 웃으면서 가지런히 들어서더니 그 녀한테 술상차리라고 하면서 술 받아 오라고 했죠...그 녀는 차디찬 가을 바람을 맞으며 추위와 무서움에 덜덜 떨면서 동네 슈퍼에가서 술 한병 사가지고 두려움에 두근 거리는 마음을 달래며 문을 당겼죠...술상을 놓고 그녀의 시어머님과 그 남자는 무서워서 작은 방에서 나오지도 못하는 그 녀한테 나와보라고 소리 질렀죠. 그 녀는 고개숙이고 두려움에 떨면서 작은 방에서 조심스럽게 나왔죠...그런 그녀를 보면서 그 남자가 하는 말"Cㅂ년, 어른들이 부르면 대답하고 퍼뜩 뛰쳐나와야지.거지같은 년, 대한민국에 시집와서 팔자 펴보겠다고 집구석에 처박혀서 시어머님이 가출했는데도 모는척하고 대가리 집에 처박고 있냐?"거의 한시간 남짓 차마 글로 표현 못할 만큼 심한 욕설을 계속 퍼부으면서 그녀의 친정 아버님,어머님 까지 거지라고 욕지걸이 했죠.
그녀의 부모님들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하도 억울한 그녀는 무서움도 마다 하고  "제가 거지고 아무리 못배워도 저의 부모님은 그런 분들 아니십니다."하는 말 한한마디 남기고 작은 방으로 뛰쳐 들어 갔죠.그 한마디에 "못배워 처먹은 것들이 어른 한테 말대꾸질 한다"고 하면서 술마신 그 남자는 그녀가 있는 작은 방 문을 발로 거둬차고 온 갖 욕설을 퍼부으면서 뚜드렸죠. 그 모든걸 지켜보고 있는 그녀의 시어머님은 그런 그 남자를 쳐다만 보고 있을뿐 아무런 제제도 안하고 되려 작은 방문 열어 보라고 하면서 그녀한테 큰소리 질렀죠...시어머님의 어명이라 거역 못하고 뿌서질듯 쳐대는 그남자가 무서움에도  그 녀는 두려움에 눈물 흘리고 부들부들 떨면서 문을 열수 밖에 없었죠.방에 들어 온 그 남자는 그 녀의 목을 조이고 벽에 기대게 한채 위로 쳐들었죠...
살려달라고 발버둥 쳐대는 그 녀를 그녀의 시어머님은 보기만 하고 있었죠...그 남자는 그 녀의 목을 조르고 욕설을 퍼부으면서 그녀의 시어머님 보고 다른 방으로 가라고 소리 질렀죠...그 녀의 시어머니가 다른 방에 가자 그 남자는 계속 욕설을 퍼부었죠. 목이 메여서 눈물 콧물 흘려가면서 버둥대는 그녀의 목을 한참 동안 쪼이던 그 남자는 조금 정신이 들었는지 조였던 팔을 조금 느슨하게 놓았죠...두려움에 떨면서 울고 있는 그 녀한테 입술이 다가 왓죠...조금전의 상황에 무서워서 혼 빠진 년처럼 멍해 있던 그녀는 두손으로 그 남자의 얼굴을 마구 밀고 온 갖 힘을 다해 저항하고 또 했죠...저항 하면 할수록 목은 조여 왔고...가까이 오는 입을 막으면 다른 손은 등뒤로 등앞으로 오고 가면서 그녀의 살결을 마구 만졌죠...그녀는 전신의 힘을 다해 저항하면서 흐르는 눈물은 그칠줄 몰랐죠.한동안의 강한 저항끝에 그 남자도 겨우겨우 손을 풀었죠.그 사이 그녀는 시어머님이 계시는 방으로 들어가서 무심결에 전화기를 잡고 집 떠난지 몇개월된 남편의 목소리를 듣게 되였죠...그 녀는 무서움과 두려움에 떨면서 겨우겨우 전화기를 들고 남편이랑 통화하게 되였죠...
그런 그녀를 그녀의 시어머님이 아주 무서운 눈길로 흘려보더니
"여자가 잘 들어와야 집안이 편하다더니...조졌네...아이구 내 새끼 ..."연결음이 들리고 그 녀의 남편이 전화받자 어느새 들어 왔는지 그 남자는 발로 전화기를 마구 차댔지...그러는 그 남자를 보면서 그 녀의 시어머니가 하는 얘기"냅둬보시소...머라카 쌓는지 함 들어나 보게..."남편의 목소리에 그녀는 흐느끼면서 "오빠... 오빠...흑..흑...난데 ...나...나... 맞았다...맞았어.."(그 녀는 폭행이라는 단어를 모르고 있었죠.)그 때 그녀의 시어머니가 그 녀의 전화기를 빼앗으면서 앙칼진 목소리로 "아들...야야...야가 와카노 때리지도 않았는데 지혼자 때렸다고 날리 치네...머꼬 이게..."그 녀의 남편이 전화바꿔보란다. 그 녀의 시어머님은 그 녀를 흘겨보면서 아니꼬운 시선으로 전화받으란다...다시 전화기를 쥐고 "여보세요!..."그러나 하늘 같이 믿었던 남편의 한마디"안때렸다는데...맞은거 맞어?"전화기를 들었던 손이 부르르 떨면서 미끌어 지듯 떨어졌다. 그런 그 녀는 눈앞이 새까맣다.초심 잃은 눈으로 바닥에 덜썩 주어 앉았다...멍하게 무릎 꿇고 앉아서 시어머님과 그 남자의 시선을 피한채 울면서 잘못 했다고 빌기만 했다.(그 녀는 그녀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른다.억울함에 목이 메여 울기만 한다.)그 뒤로 그 녀는 모든게 바뀐다. (우연하게 애가 생겼고...그 생명 버릴려다가 뛰는 심장소리에 그 녀도 여자인지라 그 녀랑 함께 뛰는 그 심장하나 지키려고 맘 먹게 되였다. 그 녀는 좋아 하던 술도 끝었다.)그 사건을 오랜 세월속에 겨우겨우 잊으면서 살아 왔는데 더욱더 엄청난 일이 지금 벌어 지고 있다...그렇게 살다가 그녀가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그 녀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그 한번의 술의 실수로 그 남자한테 그 녀는 코를 끼게 되였다...남자랑 술자리가 이어지면서 그녀는 취했고 ...아침에 눈을 뜨니 온통 하얗고 ...몸은 알몸이 였다...누군가 그녀 등뒤에서 그녀의 등을 조심스럽게 만진다...으악...어찌된 일이지?  머하는 짓이지? 여긴 어디지?아차 싶어서 되색여 보고 바도 기억이 안난다...그러나 분명 그녀의 집은 아니다...어찌 할바를 몰라 당황하다가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화장실에 갔다...그녀는 어이 할 바를 모르겠다. 아무런 기억이 없다...상대의 남자를 바라볼수 없는 그녀는 화장실에서 나와 허둥지둥 옷을 주어 입으려고 찾았다. 그 남가 옷찾는 그녀에게로 덥쳐왔다. 민망하고 창피한 나머지 쳐다볼수가 없어서 그녀는 눈을 감았다...그 때 한통의 문자가 그녀를 살렸다...그녀를 깔고 있던 그 남자가 후다닥 휴대폰을 들더니 "어떡하지...첨으로 하는 외박인데 ...헉 ...래드카드...그러나 오늘은 공식적인 외박이라 눈치 못챌거야..."문자 확인 하는 동안 그녀는 부랴부랴 옷을 주어 입으면서 집에 가자고 했다.그 남자도 부랴부랴 옷을 주어 입으면서 그 녀를 집까지 바래다 준다고 했다.그 뒤로 그 남자는 점점 그녀한테로 다가왔다. 그러는 그 남자가 그 녀는 부담스러웠다.남자는 첫날밤을 미끼로 여자한테 다가 왔고 대한민국에서 의지가지 할데 없는 여자는 그런 남자가 부담스러워서 계속 피했다...남자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다가 왔다.
그 남자도 유부남이 였다. 남자의 얘기 들으면 그 남자는 너무 불쌍하다.
결혼생활 십 여년 동안 부인이 한번도 밥챙겨준적 없고 자식도 안이뻐 해준단다. 부인이 너무 도고해서 그런 부인 앞에서 한번도 자기표현 하면서 마음대로 살아 본적 없단다. 애들도 십 여년 아침에 밥 먹어 본적 없단다.
빵으로 대충 끼니 떼우거나 아님 굶고 다니는 날이 더 많단다.
그런 그 남자의 얘기를 들으면서 그 녀는 “맞벌이 하시면서 아침 꼬박 꼬박 챙기는게 쉬운게 아니애요. 그런건 본인이 이해하셔야죠.”
근데 막상 얘기는 했지만 그 녀는 왠지 모르게 은근히 그 남자의 자식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몰래 들었다.남자가 부담스러워서 피해다녔던 그녀가 그 남자의 자식 얘기에 귀를 기울게 되였다...
 
남자는 자기 부인에 대해서 그녀한테 많은 얘기를 했다...
 
(게으르고 혼자서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FM이고 불법 뉴턴 해가면서 내가 차를 세워줘야 차에서 내리는 년이고... 수 십년 동안 잠자리 하나로 나를 꼭 잡고 지꺼 아주 대단한줄 알고 살고 있다고. 그깟 맛없는거 내가 여직 참아 오면서 살아 줬더니... 진짜 맛없게 하는 년이고 키스도 거부하고 <제일 민망한 부위 까지 얘기 하면서> 뒤치기만 할수 밖에 없는 그 깟거 같고 잘난척 하고 휘여 잡고 살아 왔지...그거 집안만 아니면 내가 이렇게 기죽이면서 안살껀데...
마누라는 별꼴이지만 집안은 대단하지... 이 별장 XX꺼이고 교회는 XX게 운영되가지...마누라 땜시 C발 어쩔수 없이 교회 나가지...월요일마다 하는 목사님의 방문도 지겨버 죽겠건만 어쩔수 없이 뜬눈으로 끄덕끄덕 조는데...제발 그만 왔으면 좋겟네...그것도 부부가 동행해서 오고... 누구는 베풀어서 좋은데 누구는 별꼴이지 처형들 중에 ...모든걸 참고 참고 살아 왔더니 지 잘난줄 알고 ... 대주지도 않는 X년한테 달 250만원씩 공짜로 주는데 아침하나 안챙겨 주는 쓸모 없는X..
<본인 딸 하고 장모에 대한 얘기 까지 했었죠. 이것만 비밀로 할게염>
이 오빠 친구 중에 깡패 있다. M은 조직폭력배들이랑 잘 지내는데 근데 나한테는 함부로 못하지...근데 그넘은 변태야...엉뚱한걸 ?(생략)선물하지...
글고 누구는 너무너무 남자구실 못해서 장인 장모 찾아가서 마누라 하소연 하면서 살지<그중에 생략하겠음>. 누구누구는 싸이비임.<생략하겠음>
모모 경찰서 과장, 모모경찰서 과장 내 동기 들이지... 내 친구들 하고도 친하지...내가 왜 여기 저기 찬조 하고 하는데...난 사람 가려가면서 베풀지...
내가 왜 모든 모임에 다 다니는데...내 동기들과 내 친구들이 전부 잘나가는 놈들이지...아님 내가 머할라고 피같은 내돈을 허탕이 쓰면서 다닐까?
울 마누라도 내가 꼼꼼하고 쓸모 없는데 함부로 돈 안쓰는거 알고 모든 경제권을 나한테 맡기지...
<친구가 전화와서 돈100만원 빌려 달라고 하니까 50만원은 그냥 줄수도 있는데 백만원은 어차피 띵기는 돈인데 머할라고 주지 했었죠>
 
*선배들의 가정사 , 친구들의 가정사, 교회의 이것저것, 집안 식구들의 모든 사실, 부인의 모든 걸 부인 부모님과 형제들의 모든 걸, 운동하러 다니는 곳 지인들의 모든 걸, 본인 거래처의 모든 걸, 자기 집 본가 식구들의 모든 걸, 본인 두 형님에 대한 모든 얘기, 본인 돌아 가신 아버님에 대한 얘기, 사사건건 그녀한테 다 털어 놓았죠.
 
그녀는 바보같은 년이죠...그런 그 남자의 얘기에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려 주면서 연하인 그 녀가 그 남자 한테 옳고 그름, 해야할 말과 안해야 될 말, 타인의 해서는 안될 뒷담화를 일일이 들어 주고 갈켜 주었죠...
그렇게 얘기 하면 안된다고...(그런 그 녀의 얘기를 들으면서 그 남자는 연하인 그녀가 너무너무 인생을 넓게 보고 산다고 하면서 늘 그녀한테 이런 저런일 생길 때마다 묻고 했죠. 거래처 일. 본인 부인과의 잦은 다툼과 해결책..)
 
한번 그녀는 그 남자의 친구들 하고 막걸리 한잔 하면서 작은 의사 충돌이 있게 됬죠.
그 남자의 다른 친구들도 있었죠. 평소에 그녀가 들어 왔던 그 친구는 그 남자를 상대로 재물이나 부인이나 애나 모두 그 남자 보다 못하다고 뒤에서 그 남자를 많이 헐뜯고 다니고 비꼬고 다닌다고 했죠...근데 그렇게 뒤에서는 헐뜯고 다니면서 본인 앞에서는 온 갖 아부를 떤다고 했죠...그 친구가 그 술자리에서 화장실 갔을 때 그 남자가 하는 얘기 갸를 회장으로 밀어 주자...이번에 얼마 협찬 한다고 하는데...근데 밀어 줄려고 해도 쟈는 말뿐이라서...
화장실간 그 친구를 그녀는 그남자 한테서 많은 얘기를 들었죠...
아무리 잘나가지만 본인앞에서는 잘나가는 척 할수도 없고 그렇게도 못한다고 했죠...
또 잘 나가는 누구누구는 명색만 착하지 사실 그게 아닌데...
근데 갸도 나한테는 어쩔수가 없지...내가 거기 협찬하는게 얼마인데...
 
그 남자를 오래 알고 계시는 지인분들의 일도(많이는 아니지만) 그녀는 알고 있다...
 
그 남자를 자식처럼 아껴주고 지켜주신 한분이 계셨다...
그분은 그 남자 때문에 상처 입고 좋아 하던 운동을 그만두게 되셨다...
그 분은 마지막 술 한잔 하시면서 이런 얘기 했다...
“내가 클럽 탈퇴하는건 너 때문이다. 난 자네를 그렇게 안받네...”
그분은 충분히 그런 말씀 하실수 있다. 그 남자를 감싸기 위해서 그 분이 구설수에 오른 그 남자 편을 들어서 어떤 일이 발생 하게 되었다.
교모하게 그 자리를 피해서 그 남자는 그 녀의 집으로 왔다.
그때 전화 한통이 왔다. “ 자네 때문에 변명해주다가 내가 이렇게 서운하게 됬는데 지금 여기가 xx회집이니 와줄수 있겠나?”
그 남자의 답변“ ... ...네... 죄송한데요 제가 거래처 사람들이랑 얘기 중이라서요...”
통화 끝나고 그 남자가 하는 얘기 “내가 나를 위해서 변명해달라고 했남? 참...하지 말지... 내가 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런 그 남자를 보면서 그 녀가 하는 말“ 너무 하시네요.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 줄라니 산사람이 당신 때문에 이렇게 된건데 그걸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면서 외면하죠? 만나서 얘기라도 들어 주셔요”
그 남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괜찮다고 하면서 신경 쓰지 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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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얘기를 들어가면 갈수록 이 남자가 불쌍하고 애들이 불쌍하다. 남자는 자기 부인이 돈 벌 줄 밖에 모른단다.아무 쓸모없는 무용지물이란다. 사람 마음도 헤아릴줄 모르고, 자식들한테도 사랑을 안준단다. 교회 나가서 봉사하면서 남들은 부인이 엄청 착한줄 안단다.그런 그 남자의 얘기를 들어가는 그 녀는 그 남자의 자식들이 불쌍해서 반찬이랑 챙겨준다. 그 때마다 그 남자는 너무너무 고맙다고 하면서 그 녀한테 꼭 자기 부인이 되여 달라고 했다. 그녀 남편한테 이 사실을 알려서라도 그녀를 자기 꺼로 만들고 싶다고 하면서 어디가던 넌 내 손아귀에 벗어 날수 없다고 그녀한테 협박 하면서 그 어떤 놈 하고 술자리 하던 함께 운동을 하던 그 남자한테 들키고 보이기만 하면 그녀를 죽인다고 했었다.
그 남자는 그녀를 알아 가면 갈수록 그녀가 미스터리라고 했다.
그녀의 꿈은 깡패 같은 남자 만나서 그녀를 지켜주고 그 녀를 사랑해주는 거였다...
잘 먹고 잘 입지 못하지만 그녀를 지켜주고, 표현은 안하지만 맘으로 그 녀를 아껴주고 지켜주는 그런 대범한 남자가 그녀의 이상형이다.
그 남자는 그 여자를 꼼짝달싹 못하게 옆에 두고 그 녀의 남편도 그녀를 건들이면 못참겠다고 하면서 본인 떠나면 죽인다고 그녀한테 협박한다. 
그 녀는 그러는 그 남자를 보면서 늘 멀리바라보고 깊게 볼 줄 알아야 한다고 타일렀다. (의지가지 할 데 없고 믿을곳 하나 없는 그녀가 지금까지 지켜야 하는건 오로지 그녀 하나  믿고 태여 난 그 녀의 자식. 그 녀가 야밤에 아프면 자는 자식 혼자 두고 응급실가서 주사 하나 맞고 애가 그사이 깰까바 병원에서 권하는 휴식과 입원도 마다하고 서둘러 집에 와야 하고, 급성 장염에 시달려서 음식 냄새가 싫어도 그 자식 하나 위해서 모든 걸 무릅쓰고 화장실가서 쏘고 오바이트 하면서 음식을 챙겨줘야 한다.)
 
그 남자는 그녀의 친정 엄마가 아프다는 사실을 알고 자기 지인들께 부탁한다. 그녀의 엄마가 꼭 치료 되게 해달라고 (그녀는 감동)
 
(이 사건이랑 상관 없음. 그녀의 부모님이 잠간 여행비자로 한국에 오게 되였다. 그 때가 5월 달이라 날씨는 을씨년 같았다. 그 녀의 애는 아프고 그 녀의 친정아버지도 몸이 안좋으시고 그 녀의 친정 엄마도 심한 백내장이 셨다.
그 녀와 그녀의 친정아버지는 냉면을 엄청 좋아 한다.
갑짜기 추웟다 더웠다 하는 날씨에 그 녀는 아픈 애를 등에 없고 냉면 한 그릇씩 하자고 제안했다. 그녀의 친정 부모님들의 한국 방문에 못마땅한 그녀 시어머님은 머 할려고 냉면 묵냐고 하면서 그 녀 시어머님은 냉면대신 밥 달라고 그녀한테 졸랐다. 그녀는 아픈 애를 업고 친정엄마 아버지한테 대한민국에 계시는 동안 아무런 눈치도 안보이게 할려고 그 녀 시어머님께 일부러 웃는척 하면서 제가 오늘 한턱 쏠테니 냉면으로 합시다 했다. 그 녀 시어머님은 난 냉면 안 좋아 하니 니 그들이 무라 하시면서 밥만 내놓으라고 하라고 하셨다.
그녀가 냉면 시키고 밥을 안쳤다. 한참 있다가 냉면이 오자 그녀 시어머님은 그 녀 몫의 냉면을 자기 아들과 자기가 사는 영감한테 막 나눠 주면서 먹으라고 권했다. 그걸 보는 그녀의 부모님은 냉면이 냉면인게 아니고 모래알 같았단다. 그녀는 코감기에 시달리는 애를 업고 다독이며 끝내 냉면물 한모금도 못묵었다.
그녀의 친정 엄마는 그 냉면을 눈물로 겨우 드셨단다. 그 뒤 그녀 친정 엄마가 백내장 수술 하셨다.
근데 그녀 아빠가 갑짜기 쓰러 지셨다. 어머님 백내장 수술에 아버지가 쓰러져서 119로 실려 가고 그녀는 이리 저리 몸뚱아리 하나가 모잘나다.
그래서 그녀 시어머님께 연락드렸다. 근데 그 녀 시어머님이 하시는 말씀 바빠서 못오신단다. 그 녀는 그녀 남편한테 전화해서 더이상 못참겠으니 이혼 하잖다. 그녀는 지금까지도  일전한푼 모으면서 안산다. 이런 삶을 사는 그녀는 누굴 위해서 살고픈 맘 없단다. 그 녀한테 남은것 하나 오로지 죄없는 자식하나를 지키는것. 그 녀같이 억울하게 살지 않게 악착스레 지켜주는것.)
 
(남자는 본인 부인이과 본인 자식과의 만남을 계속 그 녀한테 강요 했다.
그녀는 계속 거절했다. 양심 없는걸 알지만 그녀도 한 애의 엄마이기에. 그 녀도 그들의 애를 생각 하면 그 애들 앞에 당당하게 설수 없기에. 근데 그 남자는 그런 그녀한테 그녀의 남편한테서 그녀를 빼앗아 오고 싶단다. 그녀가 이혼하게 할거고 본이이랑 안살면 그녀를 죽이겠단다. 누구한테도 그녀를 빼앗기고 싶지가 않단다. 그 남자가 하는 얘기, 그 녀는 그 남자를 떠날수 없단다. 어디가든 그 남자는 넘버원이란다. 본인 거래처에서도 본인이 넘버 투여야 하는데 모두들 그를 넘버 원으로 모시고 주위 친구들도 그를 넘버 원 이상으로 상대 할 수밖에 없단다. 그 남자의 파워가 또 한번 의지 가지 할떼 없는 그녀의 맘을 조이게 한다. 그 남자한테 조그마한 불충성을 보이면 그 남자는 그 여자 뿐 안 아니라 그 주위 모든 걸 덮어 감추게 할 수 있단다. 그 남자는 그 녀한테 본인을 떠나면 그녀를 죽일 것이며 그 녀의 모든 걸 책임져 줄터이니 그녀가 하는 일도 그 남자는 못하게 하면서 그 남자의 마음에 안드는 모든 일을 그 녀 한테 못하게 강요 한다.
그 여자한테 2세 까지 갖게 해달라고 강요 한다. 그 남자는 그녀한테 자기 애들은 씨는 좋은데 밭이 안좋아서 건강하지가 않단다. 열 경기 때문에 애들 어릴적에 편한잠자리 편한숨 한번 쉬여 본적 없단다. 자기 부인이랑 자기랑 함께 낳은 자식들 보다 남아 여아 상관 없이 이쁜 애 하나 만들어 달란다. 그 남자의 씨 하나 받아주면 그녀를 대한민국에서 당당하게 살게 해준단다.그러고 씨하나 만들어 놓아야 어떤 놈도 눈독 안드릴거란다.)
 
대한민국에서 그 남자랑 살 섞고 몸 섞은 이상은 누구한테도 갈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한다.
 
어느 한번 팔공산에 드라이브 갔다. 50~60키로의 시속에서 120좌우로 밟고 내려 오면서 그 녀한테 그 남자가 하는 말" 너 나 떠나면 죽어...이 오빠 못보여준 20~30프로 있는데 함 보여주지...너 나 말고 다른 넘 한테 대주면 그 넘들 부터 가만 안나둘꺼야. 넌 내꺼야. 인젠 니 남편도 널 건들이면 안돼. 니 남편한테도 대주면 안돼."
 
그런 그 남자의 차에서 그녀는 두렵고 무섭지만 일부러 아무렇지도 않는척 하면서 대범하게 더 밟으시죵 했죠...
 
그 남자의 잔혹함에 그녀는 그렇게 그 부인 만나길 원했었지...그 부인 그녀를 한번도 상대 안해 줬지...
그 녀가 대한민국 국적 없는 년이라서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게 해줄꺼라고 대한민국 땅에 발을 못 딛게 해줄 거라고 했지...
한번만 그녀 얘기에 귀 기울려 주면 그녀가 그 부인한테 원치도 않는 그런 문자 날렸을까?
 
대한민국에 FM과 엘리트들은 어느 정도인지 그 년도 잘 모른다...
 
누구나 그녀한테 하는 말 원하는게 머냐 멀 바라냐?
 
왜 그녀의 진실과 그녀가 하고 싶은 얘기를 누구 한번 귀를 기울려 들어 줄려고 안했을까?
 
그녀는 대한민국이 너무 싫단다...
 
그녀는 그 남자를 경찰서에서 만났다.
그 녀를 보는 그 남자의 첫마디가 누구 때문에 지금 이지경인데...
그녀가 웃으면서 대꾸했다...
누구땜시?
그 남자의 답변 어디다 반말이냐?
 
(그녀 속으로 웃으면서 개한테 존칭어 써도 너 같은 개 보다 못한 놈한테 존칭어 써 줄 순 없지. 그 남자는 본인한테 필요한 재료들을 하나하나 희미하게 프린터해서 복사하고 그 걸 경찰서에 제출했죠. 그 걸 보는 그 녀는 바보처럼 웃기만 하면서 모든 걸 인정했죠... 게임은 승부가 있지만 이 런일에 승부를 거는 그녀가 아니기에...미련한 년 보다 더 미련한 놈... 지 새끼 지 장모 팔고 다니는 저런 놈 신도? 10 여년을 고생 고생 하면서 살아온 자기 부인도 하루 아침에 팔아 버리는 저런 배은 망득한 넘을 버리는게 현명한 부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부인의 현명한 판단이 이거 하나 인것 같습니다.
그 부인이 더 맘 아프고 상처 받을 얘기를 그 녀는 맘 속에 그 부인 만 날때까지 담아 둘거 라고 합니다.)
동고동락을 해온 마누라 소중한곳도 못마땅하고, 부인의 하는 처사마다 못마땅 하면서 숨죽이면서 살아 왔다는 그 놈, 마누라 곳곳을 팔고 다니고, 부인 가족과 본인 가족까지 팔고 다니면서 본인이 잘났다고 하는 그 남자, 친구들 부인 곳곳...친구들 일일이 팔고 다니는 그런 남자? 것도 교인인데... 입으로 선행 아멘 하고 다니고 찬조 한다고 생색 내면서 다니는 대한민국 교인들이 대한민국 신도들이 이런 건지 그녀가 묻고 신고 알고 싶단다...)
 
그녀는 그 남자를 만났다. 경찰서에서 ...
 
그 남자 첫마디 하는 얘기 지금 모든게 누구 때문인데...(명석한 남자?)
누구 때문인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니... (본인 딸들이 이런 처지 였음 그 상대로 이런 얘기 할수 있는건데... 아빠 노릇 하긴 쩝... 야 그들아 니 그들 커서 저 아빠 인간 만들어라... 부디 저런 아빠같은 남자 만나지 말아야 한다.)
 
그 남자가 선물 해 준 목걸이랑 그 남자의 옷을 그녀가 돌려 주었다...
담당형사님이 되려 부담스러워 하셨다...
여기다가 놓고 가면 상대가 안 갖고 가심 저의도 난감 합니다...
그 담당형사님이 말씀에 그녀의 답변...
형사님 그 놈 속  이년 들어 가본 듯 알기에 꼭 가져갑니다...
 
그 녀의 예감이 하나도 안틀렸다. 그걸 꺼내자 마자 그 남자는 그 녀한테 선문했던 목걸이와 옷과 그 녀 집에 두고 다녔던 팬티를 가방에 넣고 뿔뿔이 도망가듯 사라졌다...
 
글고 가면서 하는 한마디 너 반말 하지마!
 
그녀가 하고픈 말 개한테 존칭어를 써도 짐승보다 못한 인간한테 존칭어를 왜 써줘야는지?
 
그렇게 지나간 수요일, 오늘은 목요일
 
오늘은 목요일 , 그녀는 또 동부 경찰서 전화 한통 받았다...
그 부인이 간통죄로 신고 했단다...(부인 당신도 여자이고 피해자 맞습니다. 근데 의지가지 할데 없이 대한민국에서 협박 받아도 증인 없다는 이유 하나로 보호못밨는 그 여자 생각 해본 적 있습니까? 그 여자 그렇게 간절하게 부인 뵙고 싶다고 했을 때 부인 그 녀 상대 해준 적 있습니까? 부인 남편의 죄행을 부인은 알고 계십니까? 부인께 그녀가 하고 픈 얘기, 부인 연애 시절 모든 걸 그녀가 알고 있습니다. 부인 남편이 그걸 하나 하나 일일이 그녀에게 얘기 했고 부인과 남편의 신혼때의 모든 걸 그 녀가 알고 있고, 둘이 과거 추억으 장소와 추억의 현실도 계곡주도 그 녀가 다 알고 있으면서 부인 남편께 그 녀는 이런 얘기 했답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지 여자는 추억을 들추어서 뒤에서 얘기 하는걸 싫어 한다고)
(부인 증거가 충분하셨죠? 이혼 사유도 그 녀가 부인 불쌍해서 충분하게 준거입니다. 부인 눈감고 야옹 하시지 마셔요. 부인 남편이 어떤 남편인지 부인이 알고 가셔야 하고 어떤 애 아빠 인지 부인이 알아야 합니다. 부인의 마음 그 녀 충분이 이해 하고 있습니다. 부인 만나기 위해서 모든 걸 가리지 않고 패소에 관한 서류까지 보내 드리면서 부인 만나고 싶어 하는 그 녀를 부인은 상대 할려고 한적 있습니까? 까르페인생이 무엇인지 부인 남편은 모르는데... 부인을 어리석다고 하면서 이용한 부인 남편입니다. 부인의 모든 고통을 그 여자는 알고 있습니다. 부인의 행사나 일일에 대해서도. 부인이 조금만 영리하게 이 모든 걸 파악 하셨으면 이런 인테넷 글들이 없었을건데 부인은 너무 현명한건지...죄를 지은 그 녀가 부인 앞에 당당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부인 아십니까?
부인 지금이라도 현명한 대처를 하십시오...
그 녀는 모든 죄를 다 받겠다고 합니다...
그 녀는 호흡 장애가 있습니다.
그녀는 어제도 모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서 헉헉 거리면서 가파로운 숨을 내쉬면서 진정제를 마자가면서 눈을 떳죠.
눈을 뜨고 보니 그 녀 옆에서 부인 막내딸보다 어린 그 녀 자식이 그 녀의 손을 꼭 잡고 보호자로 있었죠.
그녀는 피눈물을 머금고 그 녀 자식 손 꼭 잡고 맹세 했죠...
그래 너 하나 위해서 끝까지 가자... 숙이고 싶지 않다...
너의들은 아프면 친정에서 호박죽 해주고 옆에서 모르는 여인이 믿반찬 해주고 죽써주고 있지? 그 녀 자식은 아무것도 못먹고 옆 환자 침대에서 주는 소세지 하나 입에 물고 그 녀 옆을 지키는 10세도 안넘은 자식이 있다...
그 녀는 약하다... 어미의 본능은 강하다...
그 녀의 원수는 하나이다. 오직 그 녀를 외국인으로 깔보고 몇 개월 이용한 그 남자이다. 그 놈의 부인도 그 놈의 자식도 피해자이다...
그 녀는 운다... 옆에서 그녀를 지켜주는 어린 자식 바라 보면서 억울해서... 근데 억울보다 더 힘든 진실을 그들이 받아 들여야 한다... 그녀는 모든 걸 까밝히기로 했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 전번까지 모든 사람들께 공개 했다...
그 녀의 남편은 그 남자한테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냈다.
근데 야비한 이 위군자는 그 녀의 남편을 숨어서 피하기만 했다...
그 녀의 남편의 문자와 전화를 한통도 받지를 못한다...
야비한 이 남자 뒤에 숨어서 동정만 살피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너무 자기가 총명하다고 생각한다...
바보가 사는 게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정신과에 가서 진단해서 정신병이라고 하면 그게 더 편하다...
이사람 저사람 눈치 보면서 잘 할려고 노력하고 애쓰고 남는 게 무엇인가?
 
그 녀가 보는 까르페 디엠을 그 녀는 잘 알고 있다...
인생이 머 있는지 그 녀는 안다. 삶에 대한 진실과 사람에 대한 거짓없는 삶이 진정한 인생이다...
처음부터 그녀가 어리석은 바보 였을까? 그런 어리석은 바보를 대한민국이 만들어주었다...
작은 나라에서 자살이 제일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세계적으로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끝은 나라도 대한민국이다...
지금 이 사실이 당신이 겪고 있고 당신 주위에 가족이나 친지가 겪고 있다면 당신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녀는 조금전에 또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그 남자의 부인이 그녀를 간통죄로 고소 했단다...
그녀는 담당형사한테 억울하고 격분하고 흥분해서 목소리 높혀서 하소연 했다( 그 담당형사님이 먼 죄랴)...
 
그녀는 그 녀가 지금 이대로 잡혀 가길 바란다.
그녀는 대한민국이 너무 너무 싫어서...
 
그 남자는 그 녀한테 눈물 콧물 두손 두 무릎 꿇어 가면서 자신의 삶을 하소연했고..."나 살면서 좋아 하는거 3가지가 있었고 지키고 싶은것도 세가지 였는데 인젠 아니다...조만간에 핫뉴스 터뜨릴꺼다...폭풍이 덥쳐서 이 세가지 보물들 버리고 당신 하나 살릴 수 있다면 제일 먼저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와이프,그다음은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운동, 그 다음은 내 자식...단 하나 지킬 수밖에 없다면 그건 당신 하나 뿐이야."그 녀는 태여나서 처음으로 그런 말 들어 본다.
살면서 십 여년 동안 그 녀의 남편 한테서 생일 선물 한번 받아 본 적 없는 그녀 였다.
그런 그녀는 그 남자한테 진정 감동 받았다.
 
그 남자도 불쌍한 사연 있었다.
(돌아가신 부친이 두 여자를 거느리셨단다.  그 남자 엄마는 첫째 부인이지만 늘 당당하게 살지 못하셨단다. 돌아가신 아버님이 참 그립단다. 두 여자 거느리면서 당당하게 살아 가신게. 그 남자 아버지의 그 여자는 그 남자 형들 결혼식에도 당당하게 한복 입고 나타 나셨단다.  그 남자는 어려서 몸이 안 좋아서 여기저기서 버리라고 했는데 그를 가엽게 여기고 불쌍하게 여긴 그 남자의 엄마가 그를 집에 가둬 놓고 일하러 가시면서 그 남자를 안버리고 끝까지 지켜오셨단다.)
 
그런 그 남자의 얘기를 듣는 그 녀는 이 남자 진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남자는 그 녀를 자기 지인들과 친구들께 소개 시켜줬다.
그 녀는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남자는 그런 여자의 얘기는 귀담아 주지 않고 무조건 "넌 내꺼야. 어디든 도망 못가. 나떠나면 죽어..니가 니 고향으로 숨어 버린다고 해도 난 너를 찾을 수 있어... 내 친구들 알지?."하면서 협박하고 델고 다녔다.여자는 그 남자를 만나는 몇 개월 동안 아무런 자유도 없었다.
그렇다고 그에 대한 아무런 얘기도 못한다. 남자는 그 여자한테 늘 이렇게 얘기 했다"넌 날 떠나면 죽어. 너의 집 비번도 바꾸면 죽어. 너 다른 놈이랑 술 마시면 내 차안에 실린xxx가 싸인 해준 몽둥이로 그넘 죽일꺼야."
그 남자는 그 녀가 알고 지내는 그 녀의 지인들 앞에서도 그렇게 얘기 했다.
그 녀가 무조건 좋단다. 이유 없이 좋단다. 그녀가 본인 곁을 절때 떠날 수 없게 할거 란다. 그 남자의 꿈이 한계령 정상에서 Y가수의 한계령 노래 들으면서 커피 한잔 하는거란다. 그 녀는 모든 걸 해야만 했다. 그 남자는 그 여자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고 아프게 했다. 거기에 대해서 그 녀는 그 녀의 남편이 알까바 아무런 반항도 할 수 없었다. 그 남자는 수시로 그 녀의 집 문을 열고 들어 왔다... 그 녀의 애도 그렇게 스스럼 없이 그 녀의 문을 따고 들어오는 그 남자를 놀라면서도 의아한 눈길로 쳐다 밨다. 그 남자는 그 여자의 애 한테도 당당하게 아빠라고 하면서 그 녀의 집을 들이 닥쳤다. 근데 증인이 없고 증거가 없다는 게 그녀가 억울해도 참아야 하는 이유이다.
그 녀는 억울하면서도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지난 아픔이 있기 때문이다. 그 녀가 그렇게 믿고 도움을 바랬던 그 녀의 시어머님이 지금도 그 때 그녀가 폭행당한 사실에 대해서 인정 안해주고 그 걸 보셨음에도 불구하고 모른척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억울한 그 녀는 증인이 없기에 모든 걸 바치면서도 하소연 할 데가 없다.)그런 남잔가 이유없이 갑짜기 돌변했다.(남자의 부인이 자살을 시도 시도 하게 돼서 운동하려고 나갈려던 남자가 문자 한통을 보고 그 부인이랑 함께 처녀총각때 함께 사랑을 나누어 왔던 옛추억의 장소로 다녀 왔단다. 가면서 오면서 그 남자는 그 녀한테 문자를 보냈다. 그 녀는 그런 그남자 부인이 불쌍해서 그 남자한테 부인 잘 달래 드리고 맘 풀어 드리라고 했다. 사람은 단 하나에 목매여서 죽음을 선택 하니까. 그런 그 녀의 얘기에 그 남자가 하는 말 인제 알았지만 백프로 동감이란다. 진짜 부인이 하나에 목매 달려고 했단다. 그러고 그 남자가 그렇게 바라던 두집의 술자리가 있게 되었다. 그 남자는 자기 자식한테 그 녀가 좋다고 하면서 본인 부인과 그녀의 남편 앞에서 과찬을 했다.
그 녀느 그런 그 남자와 그의 부인과 그 남편을 못 쳐다 보고 그냥 대꾸했다. 아무리 이모가 좋아 밨자 엄마 보다 못하다고...
그 녀는 속으로 울부 짖었다. 그 남자 부인과 그 자식이 불쌍하다.
저런 가식적이고 이기적인 남자를 남편으로 아빠로 믿고 여직 살아온 저 집 식구들이...)
(그 녀는 그 남자한테 착한 부인께 돌아 가라고 그렇게 그렇게 애원하면서 얘기 했다. 그 남자는 둘 다 차지 할거 란다. 우수한 씨앗 뿌려서 남자의 씨앗을 대대손손 남기고 싶단다.)
몇개월 동안 이용당한것을 뒤늦게 알게 된 그 녀가 그 남자한테 하고 픈 얘기가 많았다.그러나 남자는 거짓말로 그 녀를 피했고 그 녀의 문자도 다 무시했다.그러고 그 녀의 집에서 그 녀를 죽인 다고 그 녀의 목까지 조았다.(증인이 없는것 땜시 목 조여도 그녀는 하소연 할데가 없다. 옛일이랑 똑같이 되였다. 그녀가 옛일을 그녀 시어머님께 얘기 했었단다. 근데 그녀 시어머님이 하시는 말씀 그런 양반 아닌데...)
(사랑한다고 한 남자한테 조이는 목은 몸의 아픔보다 맘의 아픔이 더 컸다.)남자는 그 녀를 꽃뱀이라고 하면서 떠벌리고 다녔고 경찰에 그 녀가 협박한다고 고소했고, 그 남자의 부인도 그 녀한테 대한민국에서 발못 붙히게 할꺼라는 문자도 왔다.그 남자는 외국인이라고 무시하면서 자기 맘대로 몇개월 동안 부려왔던 그 녀를 고소했다. 그 녀는 억울해도 증인 없는 이유로 묵묵하게 살아 가야만 한다. 억욱한 그 녀는 그 남자를 이 길수가 없어서 그 남자 부인한테 만나고픈 문자와 편지도 보냈다. 근데 그 부인은 그 런 그녀 사정을 한번도 들어 준적 없고 지금 오늘 까지도 법원에서 민사 소송, 경찰서에서는 (3.21날 오후쯤 간통으로 둘다 고소 했다고 하면서 연락 왔다...부인 공부 많이 해서 장원 급제 해서 어이 하실껍니까? 달고 다니는것이 중요 합니다. 현명하십시오. 억울하시지만 그 보다 더 억울한 한 사람이 칼 갈고 칼 품고 있다는 거 아십니까? 그 여자가 피해자라는 생각 한번도 해 보셨습니까? 부인 남편 말씀에 의하면 부인도 남편을 삼류의 남자로 취급하시고 저질이라고 하셨고 또 무슨 사연인지 부인도 남편과의 정사를 거부 하신다고 하시던데요?)
(그 남자의 부인도 피해 자이지만 지금까지 그 남자한테 온 갖 협박 받아온 그 여자는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 인증 물증 없어서 모든 피해를 고스란이 쓰면서 하소연 할려고 해도 할수 가 없어서 그 남자 부인 만나길 그렇게 원했는데 그 녀의 협박? 공갈? (우편물의 내용 확인 바랍니다) 그래도 그 부인이 얼마나 도고 하신지 안나타나 주셨죠. 당신 남편 함정에 함께 빠진거라는걸 잊지 마십시오. 그 녀 남편이 그렇게 부인 남편께 전화 하고 문자 드렸습니다...부인 현명하십시오...부인 생각해서 애들 생각해서...그보다 죽고 싶어도 부인 보다 더 어욱할 년 있습니다...)여자는 억울 하면서도 경찰에 오는 전화를 거부 못하고 경찰서를 들락거렸고...그 사건 책임진 모 여형사는 조사도 없이 그 녀를 죄인 취급했다.그 녀한테 남은건 아무것도 없다... 대한민국을 그 녀는 증오 한다...
누구나 한번쯤 타인의 입장이 돼서 대한민국을 바라보셔요...자식 하나 지킬려고 살아온 그 녀는 인젠 자식도 지켜줄수가 없다. 그 녀는 피눈물 흘려 가면서 남편한테 모든 게 그 녀의 잘못이라고 했다.(그 녀의 남편도 간통죄로 둘을 고소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하는 그녀의 남편 얘기"난 늘 당신이 날 필요할 때 옆에 있어 줄수 가 없네." 10여년 살면서 생일 한번 안챙겨 주고 사랑해 한번 안해준 그녀 남편한테 그 녀는 그 한마디로 맘이 포근했다.)그 남자의 부인은 그녀를 상대로 정신적 피해 배상금 2000천만원의 소송을 걸었다.그 녀는 웃었다. 피해의 당사자는 누구인지?그렇게 진실을 밝히고 싶은 그녀의 얘기를 누구하나 경청안해줬다...대한민국은 죽음으로 진실과 동정을 살수있는 나라이다?(대통령도 국민배우도 스포츠게 유명 인사들도 살아서 주둥이 놀리는 변명은 필요 없다. 죽어서 유서 한 장이면 대한민국은 인정해준다. 진정한 억울함은 죽어야만 벗을수 있는 소한소국이니까...살아 있는 사람은 아무런 힘도 없다...입 하나 잘못 놀리면 그게 되려 죄가 되어 고소 당한다...)
죽음에 처한 사람이 돈 없고 인맥 없으면 유서 한장 남기고 가면 그 죽음을 대가로 모든 게 통하는 소한소국인지?
그 중에 수많은 사연은 간략했습니다.형사가 조사도 안하고 하는 얘기 "증인 있나요? 증인 없으면 본인이 무고 라는거 아시죠? 대한민국에 아직 간통이 유효라는거 아시죠? 그 쪽 부인이 둘을 간통으로 넣으면 어떻게 되는거 아시죠?" 그러고 조사 오라는 말도 없이 그 녀의 주민번호 달라고 했죠... 

그녀는 쓰디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한경찰? 대한공무원?
 
국민세금으로 국민앞에 부끄럼없이 사셔요...
대한민국은 이런 사건 하나 제대로 수사 못하는 나라인데
무슨 과학수사? 모든 게 당신들 국민만을 위한 수사인데 빽 없고 인맥없는
외국인들은 누굴 믿고 살아야 합니까?
 
미국인으로 태여날껄 후회 하넹...
 
미국인이면 대한민국에서 어떤 사건이건 인권 있는뎅...
 
* 잘 들어 주시라...
모모 집사님이시여! 만원에 4개 하는 가래비 하나 혼자 다 처먹고 나서 그 돈이 아까워서 남은 술 보면서 5천원에 양많은걸 시키는 당신 같은 집사가 과연 호프집 차려줄수 있는지? 그 녀가 당신 부인과 함께 당신을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누구 때문인지 그 진실을 밝히고 싶다고 합니다...
당신도 두 딸 가진 남자입니다...
까르페디엠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셔요...
부인한테 자식한테 비굴한 남편 비굴한 아빠 되지 마시고...죽어도 당신을 용서 못하는 일인이 있을 것이니 그 죄를 평생 감수 하시소... 이 건 겜이 아니애요... 니탓 내탓 없이 본인들의 맘이 ,중요한거요...
치실줄도 알아야 할텐데... 가련합니다...까르페디엠이여~~~아멘!!!
이 남자 교회 신도님과 목사님을 비롯하여 그 여자가 죄송하다고 합니다.
이런 신도를 신도로 감싸주면 대한민국 교회와 교인들은 정직한 교회 교인들 맞는지요?
그 녀가 하고픈 얘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 남자의 와이프가 또 고소했답니다. 간통으로 고소 했답니다. 그 남자 부인은 참 영리한 부인이십니다. 그렇게 간절하게 모든 걸 인정하고 가는 (간통도 그녀 때문에 얻은 사실인데...그녀 아니면 그 남자 부인이 간통이라는 죄명을 뒤집어 씌울 수가 없는데...부인이여 당신도 여자입니다. 모든 걸 뒤집어 써가는 그 녀가 왜 당신한테 그런 문자 그런 퀵을 보내 드렸는지 당신 안궁금하십니까? 당신 남편이 특수 장애아로 당신 교육을 받아야 할 인인인데... 여직 감싸주시면서 산 당신도 불쌍하다고 그 녀는 얘기 했어요... 부인 두 자식을 위해서 현명하십시오...
그 녀가 많이 참고 있는데 부인을 조만간에 뵈면 부인입장이 어떠실지요?
그 때는 더 이상 지키고 싶어도 지킬수 가 없을 것입니다.이 글은 사실 일수 도 있고 허위 일수도 있다...
근데 모두 명심하셔요. 내 주위에서 또는 내가 모르는 어디에서 이런 억울함을 당하고 있는 사람과 아님 본인의 친지분들이 계십니다. 남북이 통일되서 머합니까? 이정도의 사건으로도 옳고 그름을 조사 못하는 대한민국에서 남북통일되면 더 이상의 감정도 있는데? 그때는 형사님들 어이 할것입니까?
대한민국 형사님들 현명한 대한민국 공무원님들 아멘~~~ 당신들한테 바치는 국민의 세금이 유용하게 쓰길 바랍니다...
이게 진실일 수도 아님 소설 일수도 있습니다...
귀 담아 이 글을 보시는 분한테만 모든 게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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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대국 진짜 싫다!!!
사랑도 팔고 사는 대한민국이 너무 싫어 지네요!!!

그녀는 목요일도 호흡장애로 급진에 실려갔다...
눈을 뜨는 순간 그녀의 하나 밖에 없는 자식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그 녀의 손을 꼭 잡고 있었다...

금요일날 그녀는 인생이 너무 쓰디쓰다는 생각에 목숨 끊어서라도 이모든 걸 밝히고 싶어서 어리석한 짓을 했다.
지인들 도움으로 장시간의 혼수 상태에서 깨여났다.

이 사건을 저지른 남자는 그 녀의 목을 조여서 죽일려고 한것도 모잘라 본인이 더 억울하다고 하면서 고소하고 다닌다.

그 남자의 부인은 본인 남편의 말만 듣고 그 녀만 원망하고 경찰서에 고소하고 법원에 고소 하면서 정신적 손해배상만 원한다.

그 남자 부인은 알고 있는가?
그 녀 역시 이 사건의 피해자라는 사실을...
그 녀가 그렇게 그 남자 부인을 만나길 원했지만 그 남자 부인은 그 녀를 꽃뱀이라고 자기 남편한테 빌붙어 살았다고 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사라져 주겠다는 문자만 보내 왔다...

그 남자의 부인은 대체 알고 있는게 멀까?
또 그녀가 왜 그렇게 간절하게 만나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까?

그 녀가 독한 년이라면 지금의 피해자는 누구일까?
그 남자의 얘기를 들으면 그 남자의 친구나 부인이나 형제나 모두 참 하게 산 분들 아니다...
그 남자가 그 녀를 지금 뒤에서 얘기 하듯이 그 주위 모든 지인들과 그의 부인 마저도 그 녀랑 똑같은 인간인걸 그 본인들은 알고 계실까?
 
사람들은 그녀가 왜 그 남자의 부인을 안찾아 가냐고 묻는다...
두려워서? ....아니다... 그 녀도 그 남자한테는 피해자이지만 그 부인한테는 가해자라는 생각에서 그 녀가 그 부인은 안찾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녀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다...
힘없고 의지 가지 할데 없고 불쌍한 자식 하나 위해서 살아 가는 그 녀를 그 남자와 그 의 부인은 죽음으로 몰아 가고 있다...
 
경찰에서는 계속 그녀 한테 전화가 온다...
 
그 녀는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그 녀는 전화 오는 경찰들한테 얘기 한다...죄를 다 인정 할테니 걍 잡아 가라고...
언저 까지 조사 받으러 다녀야 하는가? 협박 하고 죄를 저질러 놓은 그 남자는 자기가 피해자라고 그 녀를 고소 하면서 다니고 그 남자 부인도 그 녀의 얘기 한번 들어 줄려고  안하고 그 녀를 상대로  민법 소송 , 형사소송을 하고만 있다...
 
그 남자와 그 남자 부인은 이혼 소송한다고 그 녀를 상대로 모든 고소를 다 취했다...
 
그 녀는 누구한테도 도움을 안바랜다...
이런 일에 누구 한테 도움 받을 일인가? 이런 수치스러운 사건을 저질러 놓은 그 남자는 온갖 가련한척 하면서 여기저기에 구원의 손길 본인의 인맥을 이용한다...
 
사건을 저지르고 차도 아주 야무진 차고 바꾸셨다... 
 
대한민국은 살아 있는 사람의 하소연은 들어 주는데가 없군요...
죽어야만 그 모든걸 인정 받고 또 죄를 지은 본인들은 그 때야 사회의 비난을 받는가요?
동등하게 자식을 기르는 입장에서 과연 본인 자식이 이런 경우를 겪고 있다면 본인은 어떻게 하실지 평생반성하시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말로만의 까르페 디엠이 아닙니다.
맘과 행동이 바른 사람만이 그걸 깨닫을 수가 있는겁니다...
 
그 남자는 이런 말을 그녀 한테 수십번했다...
아무데나 베풀면서 사는 그녀가 이해가 안간단다...그 남자는 이익이 없거나 베풀어서 인정 못받으면 절때 베풀고 싶지 않단다...
 
그러나 그녀는 다르다...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위해서 베푸는게 아니다...
자신이 즐겁고 본인이 원해서 베푸는거라서 ...
바램 없는 그녀이기에... 그 녀는 매일 발 편 잠을 잘 수 있는 거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임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정말 무섭네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영화 알려주세요

어떤외국 영화인대요 일부러 음향도 제일않좋은걸로... 무슨 말이냐면 귀신나오고 그렇게 무서운게 아니라 정말... 어떻게 인간이 저렇게 인간 말종의 극한의 악행을 저지를 수...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이야기좀..

... 좀 센거?제일 무서운이야기좀 해주세요 무서운이야기... 다를 없는 화물열차다 그 열차가 지나간 다음 또... 식불인간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왼손에 손가락이...

세상 에서 제일 무서운 이야기

세상 에서 제일 무서운 이야기좀 써주세요 1. 무서운 이야기 방학을 맞이한 4명의 학생이... "식물인간되서 계속 치료비 내는 것보다 죽는 더 싸게 먹혀." 절대!!!내다보지 마!!!...

제일무서운이야기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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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서운영화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왠만한 무서운거 징그러운거 다... 본것중엔 제일 괜찮은 것들이에요 나머지는다....솔직히... 이야기 없이 그냥 징그러운거 있자나요 예를들면 호스텔,인간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병 10개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병 10개를 말해 주세요 가장 현실성 있는 답을 말해 주시면 best로... 에볼라 바이러스는 인간과 영장류(primates)에게 치명적인 출혈열을 일으키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이야기 올려주삼~

님들아 무서운 이야기 알려주삼!!!! 무서운이야기 1번째... 다를 없는 화물열차다 그 열차가 지나간 다음 또... 식불인간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왼손에 손가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