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 난 꿈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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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물에 조금씩 잠기기 시작했어요 물에 잠기니까 걱정이 좀 됐는데 어떤 학교에서 몸을 간신히 피했는데 학교도 물에 조금씩 잠기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다가 누가 교실에서 물썰매를 타자해서 물이 좀 얕을 때 썰매를 탔는데 타고 내려가니까 물이 생각보다 깊어서 발도 닿지 않는 깊은 물에 빠졌어요.물에 빠졌는데 신기하게 물은 하나도 안 마시고 간신히 발버둥쳐서 손을 위로 올리니까 점점 공기가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서 더 발버둥쳐서 물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어요. 그리고 보니 교실이 거의 물에 잠겨서 이제 죽는 건가? 했는데 갑자기 물이 조금씩 빠지더니 물이 거의 다 빠지더라고요. 물이 빠지고 다시 세상을 막 둘러보는데 온 세상이 물난리가 나있더라고요. 망할 놈의 비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빠진 물이 다시 차오르기 시작해서 무서워서 당황하고 있는데 이 물이 어쩐지 나때문에 차오른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최대한 마음의 진정을 하려는데 잘 안 돼서 물이 계속 차니까 결국 한 명이 죽었는데 시체가 물 속에서 눈을 뜨더니 저랑 눈이 마주치는 거예요. 이후에 간신히 진정하니 물이 빠졌어요. 그리고 문뜩 느낀 거론 제가 신을 너무 싫어하고 다니니 신이 저에게 능력을 잔 거였어요. 제가 분노하면 비가 내리도록요. 시험삼아 하늘이 점점 맑아지고 노을이 보이다가도 제가 화를 생각만 해도 다시 먹구름이 끼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아무생각도 감정도 안 하고 교실을 보니 사람들이 다시 썰매를 타려고 하더라고요.(물은 다 빠졌어요) 사람들이 다시 타려는데 갑자기 양반?이라는 사람들이랑 건달들이 출발선보다 밑에서 타려길래 제가 뭐냐니 양반들은 자신들이 양반이라 상것들하고 같은 선에 서기 싫다하고 건달들은 자신들은 양아치라 못 배워서 이렇다해서 제가 둘을 실격시키면서 깼어요 해몽 부탁드려요
물은 흙탕물은 아니었는데 생수처럼 맑은 물이었는진 모르겠어요. 그리고 항상 어두운 파란색이었어요. 심해같은요
물은 흙탕물은 아니었는데 생수처럼 맑은 물이었는진 모르겠어요. 그리고 항상 어두운 파란색이었어요. 심해같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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