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쓰는 방법

독후감쓰는 방법

작성일 2011.08.2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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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쓰는 방법과 예를 들어주세요...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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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지막 잎새

 

우리는 항상 마음속에 무엇인가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희망이라는 것을 품고 산다. 그리고 그 희망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아마 희망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인생은 무의미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존지’라는 주인공은 폐렴에 걸려 죽어가고 있는 시점에 있었다. 존지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희망적이지 못했다. 존지는 폐렴이라는 사실을 알고부터 자신의 삶을 아예 포기하고 있었다. 이렇게 희망을 잃어버린 무의미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던 존지는 자신의 간병을 해주고 있는 수에게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나뭇잎들이 모두 떨어지면 자신의 목숨도 다하고, 죽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수는 자신이 사는 집의 1층에 사는 무능력한 화가인 베이만을 찾아간다. 그리고 베이만에게 존지를 위해 와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리고 바람이 세게 불고 비가 세차게 내리던 그 날 밤 베이만은 존지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폐렴으로 세상을 떠나고 만다. 다음 날 아침, 존지는 거센 역경을 이겨낸 마지막 잎새를 본다. 여기서 존지는 그 힘들고, 고된 역경 속에서도 살아남은 마지막 잎새를 보면서 자신도 이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 마지막 잎을 보며 사라졌던 희망을 되찾고, 그 희망이 이루어지는 긍정적인 생각들로 하루하루를 보냈을 것이다. 이렇게 존시는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고 점차 잃어버렸던 건강도 되찾게 된다. 존시는 처음부터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희망을 잃어버렸지만 어느 한 사람의 희생으로 인해 그 희망을 다시 찾게 되었다. 희생자로 인해 존지는 무의미했던 삶에서 의미 깊은 삶으로 변해 간 것이다. 그 희생자인 베이만은 방탕했던 삶을 제치고 아주 의미 깊은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에 희망을 심어준 것.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베이만은 여태껏 아무런 걸작도 완성시키지 못했지만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그림이야 말로 진정한 걸작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베이만이 존지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지막 잎새를 그리는 장면이었다. 그 자그마한 그림이 한 사람의 죽어가는 희망을 다시 한 번 살려낼 수 있다니.. 다시 한 번 베이만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누군가에게 단 한 번의 희망을 심어준 적도, 보태준 적도 없었다면 살아가면서 꼭 한 번쯤은 누군가의 삶에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싶다. 그리고 내 곁에도 나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많았으면, 하는 욕심도 생겼다. 또한 대부분의 것은 내가 어떠한 마음가짐을 갖는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제목 :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지은이 : J.M. 바스콘셀로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이 책은 제제라는 5살 꼬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이다. 제제네 집은 무척 가난해서 남들이 다 하는 잔치를 벌이는 성탄절에도 선물을 못 받을 정도이다. 5살이면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라고 흔히 생각하지만 제제는 자기 나름대로의 세상을 알고 있다.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철부지, 말썽쟁이, 심지어는 악마라고까지 말하곤 했지만 그의 행동은 세상을 좀더 알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기에 제제는 신경쓰지 않았다. 어린 제제는 자신이 붙여준 밍기뉴라는 이름을 가진 어린 라임 오렌지나무와 친구가 되어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어느날 거리에서 노래부르는 사람을 만나 노래를 배우기도 하고, 포르투칼 사람인 동네 아저씨 마누엘 발라다리스를 만나 우정을 키우고 사랑을 배우게 되는데 나중에 제제는 그를 자신의 애칭인 뽀르뚜까라 부르게 된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어느날 제제는 거리에서 노래부르는 사람에게 배운 나는 벌거벗은 여자가 좋아 라는 유행가를 흥얼거리게 되는데 이걸 들은 제제의 아버지는 제제를 때리며 야단을 치게 되고, 노래를 불러 아버지를 즐겁게 해주려던 제제의 순진한 마음은 아버지로 인해 여지없이 무너지고 만다. 제제에게 그 노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거였지만 아버지는 어른의 생각으로 제제를 보았던 것이었다. 어린 아이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했던 아버지에게 죽도록 매를 맞고 깊은 상처를 받은 제제는 뽀르뚜까의 사랑으로 위로를 받게 된다. 뽀르뚜까의 사랑으로 즐겁게 생활하던 제제는 사람이 는데 말로 다 할 수 없는 크나큰 슬픔이 있다는걸 알게 된다. 그가 자기 가족보다 더 사랑한다고 여겼던 뽀르뚜까가 열차 사고로 죽은 것이다. 이 충격으로 제제는 오랫동안 절망을 느끼며 앓게 되는데 앓고 난 뒤 제제는 어린 꼬마에서 소년으로 자라는 자신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던 라임오렌지나무 밍기뉴도 그 동안 자라나 어른나무가 되었다. 그리고 제제는 바로 자기의 어린 시절과 작별하듯 라임오렌지나무와 작별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지은이는 감수성이 예민한 다섯 살의 소년 제제를 통해 한 인생을 사는데 필요한 감정 등을 이야기하였다. 제제는 인생에서 슬픔이란 것과 인생의 공통점을 발견함으로서 어린생각의 세계를 떠나는 그 순간에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또 인생의 아름다움이란 꽃과 같은 화려한 것이 아니라 냇가에 둥둥 떠다니는 낙엽과 같이 평화로운 것이라고 말하면서 사랑이 없는 인생은 잼이 빠진 식빵 같은 것같았다.

 

 

제목 : 안네의 일기

지은이 : 안네 프랑크

 

나는 이곳에 독후감을 쓰기 위해서, 내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안네의 일기'로 독후감을 써 보았다.
이 책은 제 2차세계대전때 당시 독일군을 피해 살아야 했던 안네의 일기가 담겨있는 책이다. 안네는 생일날 선물로 받은 일기장의 이름을 '키티'라고 지었다. 그 일기장에는 안네가 숨어 살면서의 고통, 부모님의 사랑, 자신에 대한 반성들이 꼼꼼히 적혀 있었다. 이처럼 안네는 13살의 어린 나이지만 당하기 힘든 어려움을 일기로 견뎌낸 것이다. 나와 나이도 같은데도 나보다 훨씬 힘든 어려움을 견뎌낸 것이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일기도 귀찮아서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데 안네는 그 어려움과 고통속에서도 잘 견뎌 냈다는 것이다. 숨어지내는 어려움 속에서도 일기로 잘 극복한 안네.
'나의 소망은 죽어서도 영원히 사는 것'라고 썼던 안네의 바램은 이루어 진 것이다. 안네의 바램은 이루어 졌지만 안네가 그것을 살아 볼수만 있었다면 바램을 더 간직할 수 있었을텐데....
참 안네가 불쌍하다. 나는 안네가 어린 나이에도 피난살이를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정말 궁금하다.
하지만 안네는 가족이 있어서 더 다행이었을 것이다. 안네의 가족들이 안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슬픈일을 격려해 주었기 때문이다. 안네가 가진 소망은 내가 감동있게 읽은 한줄 이었다. 많은 어려움과 고통속에서도 견뎌낼 수 있고 안심이 되도록 해주는 일기장 키티가 있었기에 안네는 고통을 덜었을 것이다.
결국 안네는 짧은 생을 마감하였지만, 그 무서운 독일 나치도 안네의 꿈과 희망만큼은 짓밟진 못햇을 것이다. 그리고 안네에게서 가장 본받을 점은 끈기와 오랫동안 버리지 않는 '희망'이다. 무엇보다도 안네는 어려움 속에서 겪는 힘든 고통을 가족들과 일기가 함께 있어서 걱정을 덜어 줄 수 있었던것 샅다. '안네의 일기'라는 책은 정말 내가 감동적이고, 본받을 점도 많은 책이었다. 아마도 내가 항상 마음에 지켜 보관 해야 겠다는 것은 안네처럼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바램이다. 나의 바램은 '가족과 영원히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다.
언제나 함께 해 주고 곁에 있어줄 사람은 가족들인 것 같다. 안네가 나한테 많은 것을 가르쳐 준 것 같다. 항상 일기를 쓸 때 많은 바램을 가르쳐준 안네를 마음에 담아두고 꾸준히 써야겠다.
나중에 내가 크면 일기는 안네처럼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안네야 고마워

 

 

책이름 : 모모

지은이 : 미하엘 엔데


요즘 현대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이웃에 관심을 둘 시간이 없다. 즉, 너무 각박한 시간을 살고 있다.

어쩌면 우리들 모두 회색신사들에게 시간을 도둑질 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리도 모르는 사이 서로에게 무관심하게 되고 자신의 일, 자기가족의 일만 중시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나 또한 내가 관심있는 일 나에게 이득이 되는 일만 해가는 걸 보면 나 또한 시간을 빼앗긴 사람들하고 다를건 무엇이 있겠는가?

내가 생각했을때 시간을 아껴 쓴다고 바쁘고 촉박하게 살아갔던 것은 오히려 시간을 짧게 느껴지게 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의 인생은 짧다. 그래서 어찌보면 바쁘고 빠르게 흘러갈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때마다 여유를 가지고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어쩌면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다른 어떤 것 보다도 훨씬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결국, 삶에 여유를 갖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제목 : 어린이를 위한 배려

지은이 : 전지은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이 책의 주인공 예나 처럼 나도 배려가 없는데 나도 진정한 배려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예나도 나처럼 배려라고는 할 줄도 모르는 아이였다. 나도 속으로 뜨끔하였다. 왜냐하면 나도 배려를 잘 못하기 때문이다. 예나는 회장선거에서 떨어진 이후 바른 생활 부장으로 일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을 돕게 되는 일을 하였다. 예나는 그속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내가 생각하는 배려는 초보운전에게 빵빵 거리지 않는것, 공부하고 있는 친구를 위해 조용히 하는 것 등이 라고 생각한다. 너무 큰 배려 보다, 작은 배려를 먼저 실천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나도 이제 부턴 말로만 배려 배려 하지 말고 몸으로 실천하는 그런 학생이 되어야 겠다.

 

 

제목: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지은이:보도 섀퍼 옮긴이: 김주광

 

 

열두 살에 부자가 된다고?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건 말이 안되잖아. 나도 아무리 돈을 모아봐도 부자가 되긴 커녕 절대로 그럴 순 없을 것 같은데. 잘못 골랐나?' 하지만 나는 너무나도 호기심이 발동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키라는 열두 살 병범한 소녀이다 키라는 어느날 다친 강아지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 강아지에게 머니 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1년뒤 이 강아지가 말을 해서 키라는 엄청나게 놀라게 되었다. 강아지가 말을 하다니! 정말 신기하다. 머니는 키라에게 돈 모으는 방법, 미국에 유학생으로 가는 방법과 성공 일기와 소원 상자를 키라에게 주었고, 키라는 많은 돈이 생겨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 키라는 머니라는 강아지를 만나서 이렇게 부자가 되다니! 나도 키라 처럼 부자가 되기 위해 과소비를 일단 하지 않아야 겠고 용돈기입장을 만들어 꼬박 꼬박 적어야 겠다. 부자가 되기 위해 화이팅!

 

 

 

 

제목 : 마당을 나온 암탉

지은이 : 황선미

 

어느 한 양계장에 큼 꿈을 품은 암탉이 한 마리 있었다.

그 암탉 이름은 '잎싹'. 언젠가는 이 철망이 둘러싸이지 않은 마당으로 나와 알을 품어 보는 게 소원이라고……. 잎싹이 며칠째 알을 낳지 않자 폐계가 되어 구덩이에 버려지게 된다. 그때 들려오는 소리, 청둥오리가 내지르는 소리였다. 목에 털이 다뽑힌 잎싹은 청둥오리 덕분에 살아날 수 있었다. 잎싹이 잘 데가 없자, 청둥오리는 헛간에 자게 해 주기도 하였다. 아침이 되자 잎싹은 수탉 때문에 마당(헛간)에서 나가게 된다. 암탉 잎싹은 마당을 나가서도 꿋꿋이 잘 살아갔다. 헛간에서 알을 낳는 토종 암탉을 보면서 우울증에 걸리기 시작하였고 청둥오리는 새로 사귄 뽀얀 오리와 항상 함께 다녔다. 그 후로는 청둥오리의 그림자마저 볼 수 없었다. 잎싹이 아카시아 나무 밑에서 자던 날, 저편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고, 잎싹은 놀라서 달려갔다. 하지만 흔적조차 없고, 잎싹은 당황하였다. 다음날 아침 잎싹은 잠잘 곳을 정하고 덤불 속에 들어가 보았는데 거기에는 새하얀 알이 하나 있었다. 잎싹은 알의 주인이 안 나타나는 것을 보고 알을 품어서 탄생시켰다. 잎싹은 여러 가지 고통을 받으며 아기를 날려 보내지만 족제비한테 잡아먹히고 만다. 잎싹처럼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꼭 이루고 고난이 닥쳐도 꿋꿋하게 이겨 나가는 게 중요할 것 같다

 

 

제목 : 에네껜 아이들

에네껜이라는 낯선 이름이 뭘까. 금세, 애니깽으로 우리가 부르는 그 식물이구나 하고 알았지만 책을 끝까지 읽을 때까지도 이 이름은, 입에 설었다. 책의 다른 부분에서는 어저귀라고도 했다. 질긴 줄을 만드는 재료가 되는 식물이란다. 억센 생김새나 쓰임이 꼭 멕시코 에네껜 농장으로 속임을 당해 팔려간 우리 동포와 닮았다. 그 모질고도 강인한 삶과 닮았다. 다른 나라로 살러 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제 나라가 살기 힘들어서 그렇게 한다. 떠날 엄두를 못내는 이들은 더러 목숨을 끊기까지 한다. 떠날 만큼 살기 힘들다는 건, 그런 것이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사윗감이 날 받아놓고 죽어서 과부 신세가 된 어린 딸을 위해, 양반 때문에 아내가 목숨을 잃은 백정이 아들의 새로운 삶을 위해, 혹은 청계천 다리 밑의 거지 생활에 미련이 없어서, 혹은 돈을 벌기 위해 저마다 낯설고 물선 땅으로 떠난 이들이다. 힘들게 산 만큼 조금은 삶이 편해져도 좋을 사람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린 것은 거친 자연과 짐승 같은 대우였다. 살아남아 조국으로,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는 열망이 그들을 가득 채운 것은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지체높은 가문이라는 이유로 다소 거들먹거리던 양반집의 몰락(멕시코 농장의 야만스러운 감독에게 그게 먹힐 법이나 한 개념이었을까!)은 자연스럽게 백정의 아들 덕배와 양반집 딸의 사랑으로 이어진다. 드러내지 못하고 가슴만 두근거리는 사랑. 눈 한 번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지만 주저없이 목숨도 내놓는 그런 사랑. 사랑은 결국 비극으로 끝나지만, 그것이 씨앗이 되어 척박한 땅의 조선인들은 점차 신분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 보듬어 안으며 살아가는 싹을 틔우며, 다음 세대를 위해 학교를 세우는 결실로 여물어 간다.

돌아갈 날만 기다리던 그들에게 조국이 일본 속으로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을 때, 그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마치 영화 <혹성탈출>에서 혹성을 탈출하기 위해 온갖 고통을 참아낸 주인공 눈에 '자유의 여신'상이 보였을 때, 그때와 흡사할까? 지구가 이미 사라져 버리고 자신이 그 사라진 지구의 잔해 위, 혹성에 서 있다는 걸 알아버린 느낌?

그러나 애잔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책을 읽기는 했지만, 결말은 희망적이다. 어느 곳에서든 씨를 뿌리고 삶을 가꿀 줄 아는 한 웃음과 희망도 늘 함께한다는 걸 책은 이야기한다. 그처럼 힘든 삶에서 태어나, 엄마를 잃고도 성장하는 아기, 복덩이의 존재가 그 상징인 셈이다. 100여 년 전, 삶의 희망을 안고 이땅을 떠나 절망 속에 내던져졌지만 결국 싸워 이겨낸 에네껜 아이들. 그들에게 눈물 어린 박수를 보낸다

 

 

제목 : 노래로얻은선화공주

지은이 : 장경롱

 

옛날 백제에 서동이라는 사람이 살았다.그 사람은 홀어머니와 같이 살았다.서동의 일은 산에서 마를 캐서 사람들에게 파는 일이었다.서동은 결혼할나이가 되었는데도 딸을 내주는 사람이 없었다.그래서 할수없이 "선화공주님은 남몰래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단~밤이면 남몰래 나와 서동의 방으로 들어간다네`"라는 노래를 부르며 소문을 퍼트리라고 부탁했다. 몇일후 그 노래가 진평왕의 귀에까지 들어가서 화가났다.그래서 선화공주를 귀양을 보냈다. 그때 왕비가 선화공주에게 금한덩어리를 주었다. 그리고는 집을 떠났다. 그때 서동을만나 정이들어가서 백제로 갓다. 선화공주가 일을해야 했는데 금을 팔아서 밭과 집을 산다고했다.백제사람들은 금을 몰랐다.그래서 선화공주가 백제사람들에게 금에대하여 설명을 해주었다.그리하여 백제사람들도 금이라는것에대하여 알게되었다.금은 서동이 마를캐는곳에서 많이 나온다고했다.서동은 금을 많이 캐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다음부터 서동을 따르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리하여 1년후에 서동이 백제의 왕이 되었다.서동이 바로 백제의 30대왕인 무왕이다.

 

 

제목 : 북극곰은 걷고 싶다

 

 

사실 지구온난화라고 하면 그것이 온실가스로 인해서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단지 그것이 지구 어디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할 뿐이다.

“지구에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시간의 엑스축과 공간의 와이축이 뒤틀리고 접힌다. 시간의 주관자이던 자연은 통제력을 잃고 있는 것 같다.”(7쪽)

이렇듯 인간이 스스로의 편의를 위해서 벌인 여러 가지 작은 일들의 반향이 나비효과처럼 되돌아오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을 생각하자면 너나 할 것 없이 북극을 꼽는다. 북극의 생태계는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회복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져버렸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봄과 여름이 길어지면서 바다얼음이 녹는 시기가 빨라지고 어는 시기는 늦춰졌다. 바다얼음은 물범이나 바다사자를 포식하는 북극곰의 사냥에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최근 바다얼음이 감소하면서 북극곰들은 사냥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심지어는 북극곰이 북극곰을 먹는 사태까지 보고되고 있다. 2004년 4월 수컷 북극곰이 새끼 북극곰을 먹고 있는 장면을 미국의 스티븐 암스트럽 박사가 포착했다. 그는 북극곰 동족포식의 원인으로 먹이 부족을 꼽았다.

남극도 지구온난화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 남극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생물로 꼽히는 크릴새우는 남극에 사는 거의 모든 동물들의 주식이다. 크릴은 바다얼음 밑에 사는 빙조류를 먹고 산다. 그러나 1950년 이래 남극반도 바다얼음의 양이 20% 감소했다는 마크 쿠란 박사의 연구결과를 감안할 때, 바다얼음의 양이 감소하면 크릴도 감소할 것이고 남극의 동물들의 수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해진다. 남극의 신사 펭귄의 개체수도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다. 게다가 철저히 고립되어 있는 남극 대륙의 특성상 천적의 위협에 거의 노출되지 않은 펭귄들.

“상위 포식자가 없는 남극에서 펭귄은 도도새처럼 유순하다. 지구를 가둔 온실이 깨지지 않고 지구는 더워지고 남아메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의 콘도르가 남극에 들어온다면? 인간을 따라 들어온 들고양이가 남극에 정착하는데 성공한다면? 펭귄은 도도새처럼 비극적인 결말을 맞을 것이다.”(263쪽)

보통 사람들은 지구온난화가 북극과 남극에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틀린 생각이다. 우리나라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해 생태계의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서 쉽게 잡히던 명태가 사라지고 있다. 여러 가지 원인이 꼽히지만, 가장 신빙성 있는 주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수온상승이다.

“물고기는 변온동물이다. 외부 온도에 자기 신체의 온도를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하지만 그게 약점도 된다. 변온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변온동물은 미세한 온도 차이를 거대하게 느낀다. 특히 물고기에게 수온 1도 상승은 내륙에서 온도가 10도나 오른 것이나 마찬가지이다.”(278쪽)

통계자료에 의하면 동해 바다의 표층수는 1968년부터 2006년까지 약 0.8도 상승했다고 한다. 어쩌면 너무 따뜻해진 동해에 명태는 더 이상 찾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한편 저지르지도 않은 잘못의 결과를 떠안아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1943년 일본의 남하를 견제하기 위해 남태평양의 투발루 섬에 진주한 미군은 작은 섬에 활주로와 참호를 만들기 위해 섬의 땅을 파고 식량작물인 풀라카와 코코넛 나무들을 베어냈다. 미군이 철수한 뒤 그들이 파 놓은 구덩이에서 바닷물이 분출하기 시작했다. 미군들이 준 통조림과 담배에 익숙해진 투발루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의 작은 섬에 쓰레기 처리장을 만들 공간은 없었다. 쓰레기는 섬에 쌓여갔다. 투발루의 해수면은 계속 상승하고 최고높이가 4m에 불과한 섬나라는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투발루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도록 만든 것은 선진국들이다.

“투발루에 해수면 상승의 위기를 제공한 건 구미 선진국들이다. 이 나라들이 지구를 우주의 작은 온실로 만들었다. 불과 100년전까지 내연기관이 뭔지 모르던 투발루 사람들이 만든 게 아니다.”(179쪽)

2004년 국제에너지기구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1인당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9.73톤, 오스트레일리아 17.53톤, 한국 9.61톤, 뉴질랜드 8.04톤.

그에 비해 투발루 국민의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0.46톤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제껏 지구가 보내온 숱한 위험 신호들을 무시해왔다. 우리의 편익만 생각할 경우 미래에 어떤 결과가 발생할 것인가 하는 사실들을 간과해왔다. 그러나 지구온난화는 이미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문제가 되어 버렸다. 더 이상 누워서 침 뱉기 식의 태도를 가져서는 안 된다. 인간은 스스로를 생존위기에 처하도록 만들고 있다. 스스로의 집을 부수는 어리석은 짓을 그만두고, 부서진 집을 고치는 일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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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쓰는 방법

1) 우선 원고의 종류를 씁니다.

   (산문,시,기행문등....)

 

2) 책의 제목을 씁니다.

   가운데를 중심으로 씁니다.

예)

   <  산                    
        리         
                             
                             


3) 초등학교와 몇학년 몇반, 이름을 씁니다.

   x 부분은 안쓰는곳(그냥 나두는곳,빼두는곳) 입니다.

 예)

 < 산  문                               
          ~ ~ ~ ~

~

~  ~ ~  목          
                         서  울  초  등  학  교  x
                       1 - 1   홍   길  동   x  x


4) 문장을 쓰기 시작합니다.

   제목...학교....몇학년 몇반.... 을 쓰신 다음다음 줄에 문장을 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들여쓰기 꼭! 하세요.

 

   <  산  문  >          
       제  ~  ~  목      
             학  교    
         학년  반  이  름    
                   
   문  장  을    여  기  서  부  터
 씁  니  다  .            
도움이 되셨기를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둑후감 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등장인물에게 편지쓰기, 인상깊은장면 그림 그리기,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맞힐 수 있는 독서 퀴즈 만들기, 내가 등장인물 이였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등장인물 중에서 칭찬을 할 만한 인물 골라서 칭찬 상장 만들기 등이 있어요.

 

질문자님의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독후감으 써보세요.

 

대부분 독후감을 써 오라고 하면 느낀점 줄거리등을 적어오는데 독후감은 책을 읽고 자신의 느낀점을 어떻게든 표현 하시면 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반적으로 내용과 느낌을 쓰는 독후감을 쓰시려면 내용을 단계단계 쓰면서 그에 따른 느낌을 각각 쓰시고 전체적 느낌을 마지막 문단에 한꺼번에 쓰는 방법이 있어요. 아예 내용과 느낌을 분리하면 너무 식상하니까요.
 특별한 독후감을 쓰시려면 독서퀴즈, 지은이에게 편지 쓰기,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그림이나 만화 그리기, 인물 비교 분석하기, 상상하여 이어쓰기, 재해석해서 시 등으로 쓰기, 독서 지도 그리기, 다른 이야기와 비교분석하기, 책 광고하기, 책 표지와 제목 새로 만들기 등이 있어요^^ 다 제가 이용해던 방법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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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처음 써보내요 ㅋㅋ

도움 되실지 잘 모르겠지만요...

쓰는 방법 :

1. 일단 책을 읽고 자신만의 제목을 정하세요.

2.'<책제목>을 읽고'를 참고로 1번 밑에 덧붙이고,

3. 한 문단을 띄우고, 책을 읽게 된 이유를 적으세요.

4. 책의 줄거리를 적습니다.

5.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 자신의 생각을 쓰면 독후감 완성!!!

 

쓰는 tip을 드리겠습니다!!!^^

1. 책을 다시 한번 읽으시고, 읽으면서 독후감을 어떻게 써야 할 지 중요한 부분 요약 하고, 구조를 잡으세요.

2.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신의 생각을 아낌없이 표현하세요.(이것을 할 수록 칭찬 받을 확률이 높아짐!!!^^)

3. 쓰는 방법 3번이 쓰기 까다로우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만 알면 간단해요!!^^

    3-3

         읽게 된 이유는 1. 어느 곳에서 제목을 듣거나, 보았는데 재미있어 보였다.

2. 친구가 추천해줘서 읽게 되었다. 등등, 있으실 겁니다.

쓰는방법 3번을 하는 방법은

이유이유이유이유이유...(이유를 다 쓰시면) 때문에 이책을 읽게 되었다.

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이유이유이유이유      입니다.

저는 항시 쓸 때 이렇게 쓰는데...

그래도 이렇게 쓰니 칭찬 듣기도 했는데, 님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예시)

훌륭한 암탉, 잎싹이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지연이라는 친구의 생일 때,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 영화를 보고 난 후에 영화의 내용이 재미있어서 책을 사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잎싹이라는 암탉은 어느 마당의 양계장에 살았다. 그리고 마당에 나가 알을 품고, 병아리의 탄생을 보는 것이 소원이었다. 그리고 마당에서 사는 헛간에 사는 가족들과, 온 종일 마당을 자유롭게 오가는 마당의 암탉과 대장 수탉, 대장오리, 오리들과 외톨이 청둥오리가 있었다. 잎싹은 마당의 암탉이 부러웠다. 하지만, 잎싹이는 난용종 암탉이고, 마당의 암탉은 토종닭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리가 없다. 잎싹이는 오랫동안 굶어 폐계가 되어 죽은 닭들을 놓는 구덩이에 자신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족제비가 주변에 있는 사실은 몰랐다. 족제비는 위험한 사냥꾼이다. 족제비는 항상 살아있는 것만 사냥한다. 이런 것을 잎싹이를 이해하지 못한다. 족제비가 잎싹이를 막 사냥하려고 할 때, 청둥오리가 잎싹을 구해준다.

그리고 청둥오리는 잎싹이를 하룻밤동안 헛간에서 자게 해준다. 하지만, 잎싹이는 수탉이 아침을 알릴 때 즉시 떠나라고 경고된다.

그리하여 다음날, 잎싹은 마당을 떠나, 대나무 숲에 머물게 된다. 양계장에서는 그렇게 낳기 싫었던 알을 낳으려고 노력했는데, 알이 안 나와, 잎싹이는 실망했다. 그리고 항상 족제비 때문에 마음을 졸여야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잎싹이는 외톨이로 보였던 청둥오리가 하얀 오리가 어울리는 것을 보게 되었다. 둘이 사이가 좋아 보이는 것 같아서 잎싹이는 행복했다. 그런데 어느 날, 족제비가 와 하얀 오리를 물어갔다. 잎싹이는 하얀 오리의 보금자리에 가 보았다. 막 떠나려는데, 뭔가 반짝거리는 것이 보였다. 그것은 바로 알이었다. 잎싹이는 하얀 오리를 대신해 하얀 오리의 알의 품어주었다. 청둥오리는 날마다 잎싹이에게 먹을 것을 갖다 주었다. 요새 잎싹이는 청둥오리가 이상한 춤을 요란하게 춰서, 알이 혹시나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으로 지냈는데, 청둥오리는 사실 잎싹이와 알을 지키기 위해 족제비를 막은 것이었고, 청둥오리가 잎싹이와 알을 지키기 위해 조용히 목숨을 내놓은 것이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청둥오리한테 너무 미안했다. 오리가 알에서 깨어났을 때, 잎싹이는 태어난 오리의 이름을 초록머리라고 지어서, 알을 품고 있을 때 청둥오리가 가라고 했던저수지로 가 초록머리가 스스로 수영을 하고, 나는 것을 보게 되고, 초록머리가 컸을 때, 청둥오리 떼가 오고, 족제비들이 파수꾼과 길잡이를 잡아먹었다. 어느 날, 잎싹이는 보금자리를 발견해 새끼들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누구의 새끼들인지 고민하다가, 문득 요새 족제비가 굼뜨고, 느려졌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이 새끼들의 엄마가 족제비였던 것이다. 족제비가 그때 막 초록머리를 입에 물고 새끼들이 있는 보금자리로 왔다. 족제비가 초록머리를 죽이려고 할 때, 잎싹이도 족제비의 새끼들로 위협해, 초록머리를 놔두게 하고, 먹이가 있는 곳을 알려준다. 초록머리가 어엿한 파수꾼이 되어 무리랑 같이 가게 되었을 때, 잎싹이는 초록머리가 무리와 같이 가는 모습을 본다. 그리고 족제비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도 잎싹이는 혼자 있는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잎싹이는 족제비한테 자신을 자기 새끼에게 먹이라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족제비는 잎싹이를 죽여 새끼에게 먹인다.

이 이야기를 읽고, 잎싹이라는 등장인물이 참 용감하고 훌륭한 암탉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목숨을 다른 동물이 잡아먹히지 않게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희생한 잎싹이의 용감함을 본받고 싶다. 잎싹이는 본받을만한 인물이며, 나에게 항상 용감해야 한다는 교훈을 가르쳐준 것 같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고요, 답변확정 부탁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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