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광선을 볼록/평면 거울뒤로 연장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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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볼록거울, 평면 거울 뒤에 상이 생기는 이유를 설명할때
거울뒤로 입사광선이 반사되고 난 광선인 반사광선을 연장하여
2개 이상의 반사광선의 교점을 상, 또는 초점이라고 합니다.
근데 왜 평면거울이나 볼록거울을 설명할때 반사광선을 연장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또 왜 오목거울을 설명할때 반사광선을 거울앞에서 모은다는 설명이 필요한지가 궁금합니다.
조금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울뒤로 입사광선이 반사되고 난 광선인 반사광선을 연장하여
2개 이상의 반사광선의 교점을 상, 또는 초점이라고 합니다.
근데 왜 평면거울이나 볼록거울을 설명할때 반사광선을 연장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또 왜 오목거울을 설명할때 반사광선을 거울앞에서 모은다는 설명이 필요한지가 궁금합니다.
조금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