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끝

상관이 있는 답변인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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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과학자들 즉 천체 망원경으로 우리 은하의 별들을 보던 과학자들은

우리 은하를 우주의 전부라고 봤습니다.

그 당시 생명이 자연스럽게 존재할 가능성을 계산해보니 불가능이라는 계산이 나와

종교 즉 창조론을 인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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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 수천억개의 은하가 발견된 뒤로는 칼세이건 선생의 말대로

지구에만 생명이 존재한다는 것은 공간의 낭비라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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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것도 빛보다 빠르지 않다.는 것이 상대성 이론이죠?

그런데 우주가 빅뱅 후 공간이 멀어지는 속도가 빛보다 빠릅니다.

풍선에 그림을 그리고. 불어 넣으면 각 그림은 점점 멀어지죠.

이와 같이.빅뱅 초기 후 공간은 빛보다 훨씬 빠르게 넓어 지기에

은하들이 점점 빠르게 멀어 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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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에 안맞는거 아닌지? 라고 의문이 드는데

상대성 이론은 물체에 대한 정의고 공간에 대한 정의가 아니기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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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인간은 우주의 끝을 영원히 관측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것도 가설인데. 수축이 일어난다면 가능 할 수도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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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현 우주의 수천억개의 은하를 전재로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계산을 해보니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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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주가 빅뱅에서 출발 했다고 한다면. 이 우주가 탄생할 수 있는 확율은 어떻게 될까?

즉 우주가 생겨날 가능성은 어떻게 되느냐? 의 질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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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00000000000.........../1 정말 희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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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능성이 있엇기에 우주가 생겨난겁니다.우리가 존재하는 것 자체가 저런 희박하고

무지막지한 가능성을 뚫고 생겨 났다는 것을 증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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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거꾸로 생각해 보면 현 우주에 존재하는 은하 수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우주가 있어야

우리가 존재하는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이게 다중 우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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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수명을 볼 때 지구에서 인간이 생존할 시간은 약 1~2억년 정도 남았습니다.

태양이 부풀어 오르는 시간이 그런거죠. 물론 혜성의 위험이 없다면요.

그 정도 시간이라면. 어느 순간 인간이 줄기 세포를 통한 영생도 가능한 때가 올겁니다.

전혀 다른 쪽으로 진화가 되겟죠. 또한 어느 정도 우주 여행도 가능할 거라 봅니다.

4차원의 발견이라던가. 이용법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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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현재는 너무 넓습니다. 가장 가까운 항성이 약 4.3광년이라는데

거기도 어마어마하게 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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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태양을 완전 축소해서 1mm크기라고 생각을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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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1mm 주위를 지구 0.009mm가. 10.8cm 거리에서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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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태양으로 부터 지구까지 8분 31초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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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광년이 약 6.665km 거리이고. 우리 은하 크기는 대략 666,500km 크기

안드로 메다 은하는 대략1,300,000Km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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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요한건 가장 가까운 항성이 약 28.7Km 떨어져 있을 정도로 우주는 텅텅 비어 있다는

거죠. 그러기에 우리 은하와 안드로 메다 은하가 부딫친다 해도 별들간에 충돌은 거의

없다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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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보다 빠르게 팽창하는 공간. 텅텅빈 우주..아무리 인간이 우수하고 1억년의 연구 시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가능성이야 있겟으나.우주의 끝과 다중 우주를 발견하기에는 회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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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넓고 어떻게 보면 지구라는 곳도 우주의 영역에서 보면 아주 작은 감옥 독방 같아

답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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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주의 존재 조건과.우주의 종말은 명확히 저는 압니다.자신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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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종말은 과학자들이 대략적인 예측이 몇 억경년.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다 때려치고. 내가 죽을 때 우주도 신도 모두 소멸 즉 종말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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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조건은 내가 죽었는데 내세가 존재한다면 우주는 존재하고

신도 존재 여부 파악이 가능한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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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존재해야 내가 존재하는게 아니라. 내가 존재해야 신이 존재하는겁니다.

느낄 수 있는 내가 존재해야 모든 것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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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명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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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사세요. 팍팍 하지만 인생 살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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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끝은 없다고 본다. 빅뱅으로 시작을 했으니 현재 팽창하고 있는 우주는 끝이 있어도 앞으로 팽창하여야 할 빈공간은 끝이 없는 것이다,.그러면 끝에 가면 끝의 다음에는 뭐가 있나면???

끝이 또 있는 것이다...또 그 끝에 가면 끝 다음에는??? 또 끝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주의 끝을 찾지말고 빅뱅으로 폭발하여 팽창을 시작할 때 어디로 팽창을 했으며, 어떤 곳으로, 어떤 물질 속으로 팽창을 했냐고 물어보는 것이 맞다고 본다. 우주의 끝까지 갈 필요 없이, 우주가 팽창하고 있을때 그 앞쪽을 보면 되는 것이다. 단 이것은 4차원적인 대답일 뿐이다...즉 우주가 앞으로 팽창할 곳을 물어보면 되는 것이다..

빅뱅이 맞다고 본다면 빅뱅을 시작하기 전에 그 한 점이 언제 어디에, 어떤 물질 속에 있었냐고 물어보면 된다.시간을 되돌려 빅뱅 이전으로 가보면 되는 것이다.

그 대답은 다음과 같다.

어떤 학자는 관측가능한 우주 바깥쪽은 시간도 공간도 없이 "무"라고 하는데 전혀 틀린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우주는 물질이다. 즉 물질이니까 그 어떤 공간으로 팽창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간도 있다. 시간이 있으니 계속 팽창하지 않겠는가?? 만약 시간이 없다면 팽창이 멈추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공간이 없다면 팽창하고 있는 우주 물질은 그 자리에서 벽을 만들고 멈추어야 하는 것이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우주가 팽창하고 있는 그 미지의 곳은 공간과 시간은 있되 물질은 없는 그런 곳이다. 그런 곳이 무한 반복되는 것이다. 진공도 물질인가요?? 왜 어떤 학자들은 자꾸 헷갈리게 시간도 공간도 존재하지도 않으며, 공간과 시간을 만들면서 팽창하고 있다고 역설하는가? 그냥 우리 인간의 수준답게 현재의 4차원에서 생각하면 안될까요???

제가 오늘밤 꿈속에서 우주끝에 가보고 다음에 또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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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님의 가설이 맞을수도있고, 틀릴수도있죠.

현재 빛의속도 이상으로 팽창중이니 그 누구도 우주의 끝을 볼수도,알수도 없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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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끝에서 또다른 빅뱅이 있을수도있고,반대로 어느정도까지 팽창후 축소되면서 지구가 없어질수도있고,

아님 우주옆 또다른 우주가 존재할수도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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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보다 아주빠른 우주선을 개발해도 인류의 생존기간동안 우주끝을 확인하는게 불가능할수도...

단, 현재 이론상 웜홀을 통해 시공간이동으로 우주의 끝으로 이동시 시간은 단축될듯(공인된 이론임)

단,이 웜홀도 실현가능하더라도 블랙홀로 들어갈때 견딜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함ㅡ즉,거의 실현불가능한 이론이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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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 아무도 님의 궁금증엔 답을 못함ㅡ 맞을수도,아닐수도 있음ㅡ

응^응=응 우주론혁명

우주의처음=우주의중심=우주의끝

우리는 우주의끝 에서 살고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NYe54Tbgah_HA_IfJzQxiVGG5_eOcCic

무한년무한무한승년 이어온 무한광년구무한무한승 (응차원 시간의 몸뚱아리) 우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