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이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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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약해서 글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초/중/고생때 수학 성적이 최하위권으로 형편없었습니다. 오죽 하면 수학시간이
되면 책상 자리를 피하고 싶었을 정도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책을 잃다가 제 두뇌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글을 올려봅니다. 관심있는 분야
이기도 하구요.
책 내용입니다.
A씨가 6번에서 10번으로 늘려 매수한 것으로 리스플릿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매수 평단가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A씨의 총투자 규모가 6,000달러, 총투자 금액이 716만 1,000원,
매수 평단가는 1,193.5원일 때 이 조건이 변하지 않는 선에서 리스플릿(새롭게 나눈다는 뜻)
횟수를 조정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다음과 같이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처음 6번에 걸쳐 투자한 내용입니다.
환율 달러 원화
1,200 1,000 1,200,000
1,198(위보다 2원 낮음) 1,000 1,198,000
1,196(위보다 2원 낮음) 1,000 1,196,000
1,192(위보다 4원 낮음) 1,000 1,192,000
1,190(위보다 2원 낮음) 1,000 1,190,000
1,185(위보다 5원 낮음) 1,000 1,185,000
합계 6,000달러 7,161,000원 매수 평단가 1,193.5원
여기서 제가 궁금하고 이해가 안된 부문은 위 환율 갭(차이)은
A씨가 6번에 투자한 것이 잘못됐다고 판단되어 새롭게 10번으로 늘리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제가 가장 궁금한 것은 큰 틀에서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아래 첫 번째 환율 1,216원 이
위 환율(1,200원)보다 16원 더 높게 책정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 궁금한 것은(아래 환율) 1,216~1,171원 갭 차이가 5원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이유로
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입니다. 즉 매수 평단가(1,193.5원)과 원화 총액(7,161,000원)은 6번에
투자것과 동일하게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래 환율을 어떤 근거로 만들어 낼 수 있었냐는 거죠?
새롭게 10번으로 나누어 투자한 내용입니다.
환율 달러 원화
1,216(16원 높음) 600 729,600
1,211(5원 낮음) 600 726,600
1,206(5원 낮음) 600 723,600
1,201(5원 낮음) 600 720,600
1,196(5원 낮음) 600 717,600
1,191(5원 낮음) 600 714,600
1,186(5원 낮음) 600 711,600
1,181(5원 낮음) 600 708,600
1,176(5원 낮음) 600 705,600
1,171(5원 낮음) 600 702,600
합계 6,000달러 7,161,000원 매수 평단가 1,193.5원
보시면 알겠지만 위는 6,000달러를 6번에 걸쳐 나누어 투자를 했기 때문에 매회 1,000달러씩
투자를 했지만 10번으로 새롭게 투자한 것은 총 6,000달러는 변하지 않고 횟수가 10번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매회 600달러로 낮아졌습니다. 그리고 매수 평단가와 원화 총액은 위 6번에 걸쳐 투자 내용과 동일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환율 차이라는 거죠? 어떻게 해서 달러 총액, 평단가, 원화 총액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환율을 새롭게 계산을 할 수 있었냐는 거죠?
참고로 아래 내용은 어제 어떤 분이 고맙게도 답변을 달아주시긴 했지만
/, * 이런 부호를 붙여서 공식을 만들어 주셨는데 저는 이런 부호가 이해가
안됐습니다. 계산 방식도 이해가 안 되구요..
죄송하지만 답변(계산을 풀어주실때)계산기에 있는 +, -, × , % 이런 부호를 써서 계산을
해주시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이 다고 생각하시고 최대한 쉽게 설명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아래 내용은 어제 답변을 해주신 내용입니다.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 같이
올려 봅니다.
A씨가 6번에 걸쳐 1,000달러씩 달러를 매수했을 때의 총 원화 총액은 7,161,000원입니다. 이때의 매수 평단가는 1,193.5원입니다.
A씨가 10번에 걸쳐 600달러씩 달러를 매수하면서 매수 평단가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수 횟수에 비례하여 환율을 낮추어야 합니다.
A씨가 6번에 걸쳐 1,000달러씩 달러를 매수했을 때의 총 원화 총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6,000달러 * 1,193.5원/달러 = 7,161,000원
10번에 걸쳐 600달러씩 달러를 매수하면서 매수 평단가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수 횟수에 비례하여 환율을 낮춰야 합니다. 따라서, 매수 횟수가 10/6 = 1.667배 증가했으므로, 환율은 1/1.667 = 0.594배 낮아져야 합니다.
따라서, 10번에 걸쳐 600달러씩 달러를 매수했을 때의 환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1,193.5원/달러 * 0.594 = 697.91원/달러
이 환율을 적용하여 계산하면, 10번에 걸쳐 600달러씩 달러를 매수했을 때의 총 원화 총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600달러 * 697.91원/달러 * 10회 = 7,161,000원
따라서, 10번에 걸쳐 600달러씩 달러를 매수하면서 매수 평단가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환율을 697.91원/달러로 적용하면 됩니다.
위의 계산을 통해, A씨가 6번에 걸쳐 1,000달러씩 달러를 매수했을 때의 총 원화 총액을 10번에 걸쳐 600달러씩 달러를 매수하면서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수 횟수에 비례하여 환율을 0.594배 낮추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초/중/고생때 수학 성적이 최하위권으로 형편없었습니다. 오죽 하면 수학시간이
되면 책상 자리를 피하고 싶었을 정도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책을 잃다가 제 두뇌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글을 올려봅니다. 관심있는 분야
이기도 하구요.
책 내용입니다.
A씨가 6번에서 10번으로 늘려 매수한 것으로 리스플릿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매수 평단가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A씨의 총투자 규모가 6,000달러, 총투자 금액이 716만 1,000원,
매수 평단가는 1,193.5원일 때 이 조건이 변하지 않는 선에서 리스플릿(새롭게 나눈다는 뜻)
횟수를 조정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다음과 같이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처음 6번에 걸쳐 투자한 내용입니다.
환율 달러 원화
1,200 1,000 1,200,000
1,198(위보다 2원 낮음) 1,000 1,198,000
1,196(위보다 2원 낮음) 1,000 1,196,000
1,192(위보다 4원 낮음) 1,000 1,192,000
1,190(위보다 2원 낮음) 1,000 1,190,000
1,185(위보다 5원 낮음) 1,000 1,185,000
합계 6,000달러 7,161,000원 매수 평단가 1,193.5원
여기서 제가 궁금하고 이해가 안된 부문은 위 환율 갭(차이)은
A씨가 6번에 투자한 것이 잘못됐다고 판단되어 새롭게 10번으로 늘리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제가 가장 궁금한 것은 큰 틀에서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아래 첫 번째 환율 1,216원 이
위 환율(1,200원)보다 16원 더 높게 책정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 궁금한 것은(아래 환율) 1,216~1,171원 갭 차이가 5원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이유로
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입니다. 즉 매수 평단가(1,193.5원)과 원화 총액(7,161,000원)은 6번에
투자것과 동일하게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래 환율을 어떤 근거로 만들어 낼 수 있었냐는 거죠?
새롭게 10번으로 나누어 투자한 내용입니다.
환율 달러 원화
1,216(16원 높음) 600 729,600
1,211(5원 낮음) 600 726,600
1,206(5원 낮음) 600 723,600
1,201(5원 낮음) 600 720,600
1,196(5원 낮음) 600 717,600
1,191(5원 낮음) 600 714,600
1,186(5원 낮음) 600 711,600
1,181(5원 낮음) 600 708,600
1,176(5원 낮음) 600 705,600
1,171(5원 낮음) 600 702,600
합계 6,000달러 7,161,000원 매수 평단가 1,193.5원
보시면 알겠지만 위는 6,000달러를 6번에 걸쳐 나누어 투자를 했기 때문에 매회 1,000달러씩
투자를 했지만 10번으로 새롭게 투자한 것은 총 6,000달러는 변하지 않고 횟수가 10번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매회 600달러로 낮아졌습니다. 그리고 매수 평단가와 원화 총액은 위 6번에 걸쳐 투자 내용과 동일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환율 차이라는 거죠? 어떻게 해서 달러 총액, 평단가, 원화 총액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환율을 새롭게 계산을 할 수 있었냐는 거죠?
참고로 아래 내용은 어제 어떤 분이 고맙게도 답변을 달아주시긴 했지만
/, * 이런 부호를 붙여서 공식을 만들어 주셨는데 저는 이런 부호가 이해가
안됐습니다. 계산 방식도 이해가 안 되구요..
죄송하지만 답변(계산을 풀어주실때)계산기에 있는 +, -, × , % 이런 부호를 써서 계산을
해주시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이 다고 생각하시고 최대한 쉽게 설명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아래 내용은 어제 답변을 해주신 내용입니다.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 같이
올려 봅니다.
A씨가 6번에 걸쳐 1,000달러씩 달러를 매수했을 때의 총 원화 총액은 7,161,000원입니다. 이때의 매수 평단가는 1,193.5원입니다.
A씨가 10번에 걸쳐 600달러씩 달러를 매수하면서 매수 평단가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수 횟수에 비례하여 환율을 낮추어야 합니다.
A씨가 6번에 걸쳐 1,000달러씩 달러를 매수했을 때의 총 원화 총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6,000달러 * 1,193.5원/달러 = 7,161,000원
10번에 걸쳐 600달러씩 달러를 매수하면서 매수 평단가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수 횟수에 비례하여 환율을 낮춰야 합니다. 따라서, 매수 횟수가 10/6 = 1.667배 증가했으므로, 환율은 1/1.667 = 0.594배 낮아져야 합니다.
따라서, 10번에 걸쳐 600달러씩 달러를 매수했을 때의 환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1,193.5원/달러 * 0.594 = 697.91원/달러
이 환율을 적용하여 계산하면, 10번에 걸쳐 600달러씩 달러를 매수했을 때의 총 원화 총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600달러 * 697.91원/달러 * 10회 = 7,161,000원
따라서, 10번에 걸쳐 600달러씩 달러를 매수하면서 매수 평단가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환율을 697.91원/달러로 적용하면 됩니다.
위의 계산을 통해, A씨가 6번에 걸쳐 1,000달러씩 달러를 매수했을 때의 총 원화 총액을 10번에 걸쳐 600달러씩 달러를 매수하면서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수 횟수에 비례하여 환율을 0.594배 낮추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