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염수 방류

팩트 체크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찬성하는 측은,

오염수 방류해도 우리 해역에 오려면 4년 걸린다"

2011년 후쿠시마 사고 났을 때도 한국은 방사능 검출되지 않았다"

오염수는 정화해서 깨끗한 물이다" 등의 주장인데

정범진,정용훈 교수가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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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교수는 현재 윤석열 정부 자문단 소속으로

오염수 안전 홍보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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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재야 민간 교수들 입장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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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하면 1년만에 동해로 온다는

히로사키대학 국제학술지 논문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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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층수는 4년 걸릴 수있만

심층수는 6개월만에 한국에 올 수도 있다고

미 국립해양대기국, 우즈홀해양연구소 등의 자료를 근거로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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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땐

한시적으로 빗물에 의해 바다에 흘러들어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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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로 유입되어 4년후 세슘 농도가 2배까지 올라갔다는

히로사키 대학 연구진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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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지금은 오염수를 바다에 한두번 버리고 끝나는게 아니라

30년 이상을 쏟아 붓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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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례가 없던 일입니다.

따라서 아무도 그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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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부 기관 교수들은 오염수를 희석해서

삼중수소 1500베크렐 농도라서 안전하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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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원전 오염수를 방류 하고 있고

우리나라 월성 원전도 방류했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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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쿠시마 오염수가 문제가 되는 것은

정상 가동 원전이 아니라 사고가 난 원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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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은 지진, 수소폭발 등 끔찍한 사고로 인하여

방사능 덩어리인 핵연료봉이 녹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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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수소 뿐 아니라 스트론튬,세슘,아이오딘 등 유해 발암물질이 ​

​정상 원전과 달리 수천 수만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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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본과 한국정부는 이러한 유해물질들을

알프스(ALPS)로 정화했다고 주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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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프스가 수많은 발암물질들을 완전히 걸러내기는 어렵다는게

전문가들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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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쿄전력은 알프스 현장 검증을 기피하였고

자신들이 검사한 샘플을 제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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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본은 원전 사고 초기 부터 정보를 은폐 하였고

외부 실사 검증을 거부해 온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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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과 PIF 등 국제시찰단이 후쿠시마 현장 검증하려 했을 때도

도쿄전력은 비협조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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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1068개의 오염수탱크와 알프스에 대한

투명한 현장 검증이 이루어 지기 전까지는

방류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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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백도명,최무영,서균렬 등 민간 교수들은

오염수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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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호사카유지 교수는

오염수 방류 반대한다는 이유로

정부기관에서 잘리기 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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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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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는 찬성하고 있지만

미 언론과 학자들은 반대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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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리치먼드,티머시 무쏘,페렌츠 달노키베레스,

IPPNW, 해양연구소협회 등 수많은 반대 목소리가

정부의 입김에 가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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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도서국포럼(PIF) 보고서에 의하면

​지금의 검증 결과는 일본 측 방식대로 이뤄진 것이라서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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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십년 동안 방류를 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외부 감시는 느슨해질테고

일본이 방류 안전 기준을 제대로 지킬지도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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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이 누적 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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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염수 방류는 논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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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문가들은 바다에 버리지 말고

육지에서 보관하는 안전한 방법을 제시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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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수소는 반감기가 12.3년이기 때문에

30년 정도만 더 보관하면 80% 이상은 사라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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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UN 전문가, 노벨수상자 틸만러프 교수 등

만은 전문가들이 육지 보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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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본은 보관하는 비용이 들기 때문에

바다에 버리려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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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의 부자 나라가 돈 아끼려고

유해성 논란 있는 방사성 오염수를 방류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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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국,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에선

육상 보관 하라고 외치면서

일본의 방류를 맹비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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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본과 가장 근접한 한국 정부는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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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힘당은 일본에 항의 하기는 커녕

방류에 적극 찬성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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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이

한국 정부를 비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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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처음부터 일본 편을 들면서

오염수 방류에 앞장 서왔던 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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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일본 방문 했을 때도

오염수 방류에 대하여 한국 국민을 설득하겠다며

일본 편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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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검증 보고서가 나오기도 전이었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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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사능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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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오염수를 직접 검증하겠다면서

시찰단을 일본에 파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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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찰단은 민간 교수들은 제외 된

정범진,정용훈 같은 정부 교수들로만 구성 되어서 처음부터 논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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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일본에 가서도 직접 시료를 채취하지 않고

일본이 주는 자료만 확인하였다는게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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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교수들은 일본이 준 시료를 확인하고 돌아와서는

오염수 안전 검증이 됐다고 지금도 주장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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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역시 IAEA 보고서도 나오기도 전인데

10리터 마시는 교수까지 초청 하여 간담회를 하는 등

일본 오염수 괜찮다는 홍보를 하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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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윤석열과 국힘당이

일본 오염수에 적극 협조 하면서 그 덕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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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오염수 문제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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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윤석열과 국힘당은

오염수 깨끗하다는 홍보 영상까지 제작해서 유튜브에 유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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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세금으로

일본 오염수 광고를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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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제원자력 보고서는 IAEA 스스로도 밝혔듯이

직접 현장 검증한게 아니라

도쿄전력이 준 자료를 토대로 검증한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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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염수 핵심인 알프스(ALPS) 성능 검증은 제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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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보관, 고체화 같은 대안은

검토 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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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가 이렇게 일본에 유리하도록 부실한 검증을 한 것은

자신들 예산을, 일본이 지원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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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국제기구에 막대한 재정 지원을 하는 경제대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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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독도 문제를 국제재판소에 회부하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죠.

일본 편 들거라는 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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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IAEA가 일본의 입김 하에 있고

도쿄전력이 준 테이타로만 검증했기 때문에

전문가들도 의문을 표시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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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IAEA보고서가 발표 된 후에도

오염수에서 스트론튬이 기준치의 3만배가 검출 됐습니다.

일본 외무성 비밀 대화록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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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itizen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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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본이 삼중수소 농도만 크게 부각을 시키면서

우리들은 1500베크렐 지키면 안전한 줄로 알았던 것입니다.

다른 발암물질들은 생각도 못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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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일본 정부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뇌물 주고

보고서 고쳤다는

일본 외무성 간부의 제보가 보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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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IAEA 보고서는 부정과 의혹으로 점철되어

부실 검증 논란이 거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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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윤석열은 IAEA에 이의 제기나

재검증을 요구하기는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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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를 무조건 옹호 하면서

일본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기 위하여

내년 예산을 무려 1조원을 편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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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해 예산이 1조원이면

앞으로 오염수 방류가 30년 계속 될텐데

대체 얼마를 지출한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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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오염수를 투기 하는데

왜 우리가 비용을 지출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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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분노한 학생시민 모두가

윤석열 규탄 집회를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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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통령과 국힘당은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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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에 대하여 철저한 검증도 하지 않고

또 육지 보관 이라는 대체 수단 촉구도 하지 않고

​비용도 청구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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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일본 편을 들면서

국민세금까지 지출하려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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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윤석열 정부가 일본에게

오염수 방류를 빨리 하라고 요청했다는 사실까지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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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게 항의는 못할 망정

더 빨리 방류를 하라고 요청을 하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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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대로 일본에 협조 해주는 대가로

뒷돈이라도 오고 가기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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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애초에 자신들의 뿌리가 친일 이기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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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 막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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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정치를 모르니까 ​

오염수에 대하여 모르니까

대통령이 일본을 위하여 우리 국민세금 1조원을 맘대로 쓸 수가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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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는 좌파의 광우병 선동이 아닙니다

https://love25.tistory.com/116 광우병이 선동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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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는 국익에 관계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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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러시아가 핵 오염수 방류할 때

일본은 어떻게 대응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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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과 관계없이 정부와 국민이 하나가 되어 반대 투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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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후쿠시마 검증이 부실 했다는 논란 까지 있는데도

정부와 국민이 하나가 되어 대응하고 있습니까?

저도 반대합니다. 물론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이라도 오염이 되거나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썩열이가 왜 그렇게 찬성하고 대변해 주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친척중에 친일파라도 있는건지 독립운동가는 빨갱이로 몰고 일본은 파트너라 그러고

아 전 민주당도 안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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