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건축 문의

주택을 지으시는 절차를 좀 설명 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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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및 설계(디자인 및 규모 등의 도면 작성)

2. 건축인허가

(해당 땅에 그린 도면의 건물이 지어질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관청 허가)

3. 착공신고

(허가 받은 도면의 건물 공사를 하겠다는 관청허가)

4. 건설사 및 시공사의 공사 진행

5. 공사 완료

6. 사용승인(건물을 사용하겠다는 관청 허가)

7. 입주(사용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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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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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과 2번은 건축사사무소 에서 진행

3,4,5번은 건설사 및 시공사에서 진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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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사무소와 디자인 및 규모에 대한 협의를

통하여 관청에 대한 건축인허가를 진행하시는데

있어 의뢰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설계가

진행 되실텐데요.

말씀해주신 설계비용은 단순 그림을 그리는

행위가 아닌 현행 건축법 및 기타 관련 법들에

위반 되지않게 검토해가며, 건축주의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 설계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해당 관청에 인허가 업무를 수반하고 있어,

비용에 대한 의견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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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에 대해선,

건축허가가 진행 된 도면으로 건설사 및 시공사 등

되도록 여러 업체에 공사 견적 받으시어, 검토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진행하시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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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말씀하신 경량철골조는 'ㅁ'자 각관을 이용한

구조로써 철근콘크리트조나 일반철골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조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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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건축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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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모양 , 건물 평수 주택 소유자가 정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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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무소에서 정해서. 건축 하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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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주택 짓는데 꼭 1억 ~ 1억 3천 비용이 들지 않잔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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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를 저렴한거. 사용하고 평수 크게 건축 안하면 그나마 저렴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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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사승으로 자재비 인상으로. 경량철골구조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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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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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모양, 평수는 소유자가 정하며 건축사무소가 건축합니다.

기본적으로 건축주 예산에 맞추는 겁니다.

세상에 일 잘해주기위한 업체는 없습니다.

건축물을 짓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공사계약서입니다.

블로그 “배영수교수의 건축학교실”에서 공사업자선정방법, 공사계약방법

건축비(인테리어)는 검사하자보수 찾아 참고하세요.

⓶ 민간공사계약서 첨부서류

- 설계도서(도면, 내역서, 시방서)

- 단독주택은 기본 내역서가 없으므로 시공자의 상세견적내역과 시공자가 국토부 표준시방서를 근거하여 작성한 시공방법, 즉 시방서

- 계약이행 보증증권(서울보증) 공사금액의 1~2%

- 하자이행 보증증권이나 이행각서(서울보증) 공사금액의 1~2%

- 사업자등록증 사본

- 건설업 등록증 사본 및 수첩

- 사용 인감계 및 인감

- 법인 등기부등본

- 안전관리 수칙 산업안전 보건법을 적용한 시공자가 작성한 현장수칙

- 특약사항으로 부실공사 수정지시를 받고도 이행하지 않을시 현장책임자 교체요청 및 계약해지 요건이 반드시 기재되어 있어야 한다.

위 서류를 다 갖추었을 때 선급금을 지불합니다.

계약서 제대로 안쓰면 주인이 을이되어 끌려 다닙니다.

1. 모양이나 평수는 건축주의 의견을 반영하여 설계사무소에서 설계를 합니다.여러번의 수정을 거쳐 결정을 합니다.

2. 경량철골조의 경우 평당 500~600만원 정도 합니다(토목,전기,설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