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후 수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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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성화고 1학년 학생입니다. 그래서 모고를 보지 않아, 등급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는 건축가라는 꿈에 정말 간절해요.
또 저는 건축으로 유명한 건국대/ 한양대/ 홍대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학교는 3학년때 전공과목만 있어서 현실적으로 제가 목표로 잡고있는 대학에 가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퇴를 하고 수능 준비를 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수능이 어려울거라는거 잘 압니다.
하지만 수능의 결과가 원하는 학교에 가지 못하는 성적이 나오더라도 무언가에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기억을 남기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고싶다는 마음 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생각도 해봤습니다. 저의 성격은 일단 어떻게든 해내는 성격입니다. 가끔씩 지치긴 하지만, 그마저 누가 잡아주지 않더라도 빠르게 일어나는 타입입니다. 열심히 해낼 각오는 되어있고, 독학재수 학원도 저희집 근처에 있어, 알아보고 있습니다.
또 모의고사를 보고 성적을 확인한 뒤 자퇴하고 싶습니다.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지 보고 싶어서요. 다만 남들보다 느려서 선행을 해두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특성화 진도에 맞춰 공부해서 모고 성적이 그리 잘 나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어 질문 남겨요.
과연 제가 하는 생각이 어리고 철없는 생각일까요?
다만 저는 건축가라는 꿈에 정말 간절해요.
또 저는 건축으로 유명한 건국대/ 한양대/ 홍대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학교는 3학년때 전공과목만 있어서 현실적으로 제가 목표로 잡고있는 대학에 가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퇴를 하고 수능 준비를 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수능이 어려울거라는거 잘 압니다.
하지만 수능의 결과가 원하는 학교에 가지 못하는 성적이 나오더라도 무언가에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기억을 남기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고싶다는 마음 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생각도 해봤습니다. 저의 성격은 일단 어떻게든 해내는 성격입니다. 가끔씩 지치긴 하지만, 그마저 누가 잡아주지 않더라도 빠르게 일어나는 타입입니다. 열심히 해낼 각오는 되어있고, 독학재수 학원도 저희집 근처에 있어, 알아보고 있습니다.
또 모의고사를 보고 성적을 확인한 뒤 자퇴하고 싶습니다.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지 보고 싶어서요. 다만 남들보다 느려서 선행을 해두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특성화 진도에 맞춰 공부해서 모고 성적이 그리 잘 나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어 질문 남겨요.
과연 제가 하는 생각이 어리고 철없는 생각일까요?
#자퇴후 수능 #자퇴후 수능공부 #대학 자퇴후 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