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빅뱅은 아주 큰 폭발이라고 합니다.
지구에서는 보통 화학적으로 경합하면서 굉장한 열이 발생했을때 폭발 현상이 나오죠.
산화 된다거나, 겨우 100도 올라 갔을때 이온이나 원자들이 반응해서 에너지가 발생하는거겠죠.
하지만 태양을 살펴보면 몇천~만도 에서 화학반응이 이루어 집니다. 일명 핵에너지라고 하죠....
그렇게 해서 하나의 별이 형성이 된다고 보죠.
하지만 그것만으로 넓은 우주를 담기에는 수학적 다른 큰 폭발이 필요 하겠죠..
왜냐 하면 우주에는 또다른 수천억개의 별들이 분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은하라고 하죠...
또한 우주에는 그런 수천만개의 은하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은하들이 흩어져서 형성된 우주.....
그렇다면 여기서 , 우주상의 모든 물체는 중력이라는것이 존재 하는데..
우주는 왜 이렇게 별,은하 처럼 드넓게 흩어져 있을까??
모두 중력에 의해서 수천억년이 지나면 한데 뭉쳐 버려야 하는데......?
그렇다면 여기서 또다른 폭발인 엄청난 흩어짐??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은하의 중심에는 블렉홀이 몇개씩 있다고 하죠...
그런 블렉홀들은 계속 커지다가, 현제 우주의 원리에 의해..무한정 커질수 만은 없는거죠..
얼마 만큼의 크기가 되면, 폭발해서 다시 흩어져야 새로운 별들이 생성된다고 해야 겠죠..
2 교과서적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고 하죠...
개인적으로는 우주는 계속 폭발과 흡수를 반복한다...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현대 과학에서도 지구라는 아주 작은곳에서 우주의 엄청나게 큰 폭발이나 반응에 대해서 정의 내리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빅뱅은 이론일 뿐입니다. 빅뱅설...
다른 객관적이고 뚜렿한 진리를 논하기는 힘들기 때문이죠..
3. 아주 넓은데. 케플러의 법칙에서 근같했고(타원궤도)
우주망원경으로 다른행성 관찰?,지구에서 가까운 별들의 흐름 관찰?
4 거의 모든 별(항성)들은 행설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별들이 얼마나 나이가 들었냐?? 하는게 현 시점에서 차이고, 별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
생물체가 살아 있을 확률??% 는
수학적으로 개괄적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우주에는 태양계와 비슷한 별들이 몇개나 있을까??
우주에는 천억개의 은하가 있다고 하면,
그 은하에는 1천억개의 별들이 있가고 하면,
천억*천억 하면 10(24제곱승)개의 별들이 있습니다.
그중 태양계와 비슷한 크기와 연령을 뽑아 낸다면,
태양의 크기는 일반 별들에 비해서 작은 편입니다. 12%정도
또한 현제의 태양 연령때가 되어야 합니다. 탱양의 나이가 45억년이라면, 별의 일생을 100억년으로 잡는다면. 중간쯤의 나이라고 하면 여기도 10% 확률 적용.
또한,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 할려면, 지구에 큰 운석이 몇 10만년동안 떨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걸 메카닉으로 계산해 보면, 태양계의 구조에서 목성과 토성이 지구 밖에서 엄청난 중력장으로 수많은 운석들을 흡수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만약 목성만 있었다면,태양계의 중력정은 비균형으로 지구가 튕겨서 나갈 확률이 많습니다.
목성과 토성의 메카닉적은 밸런쓰가 지구를 방어하고 보호하는거죠..(일명)
그렇다면 태양계에 목성과 토성같은 행성이 주위에 존재 할수 있는 확률을 대략적으로 계산해 보면,5%정도로 아주 매우 희박한 확률이 나옵니다.
또한 목성과 토성이 있다고 해서 떨어지지 말라는법은 없죠.??
50만년마다 한번씩 떨어진다고 보면, 그중 10만년을 버틸 확률은 대충 50%정도
또한 달의 유무입니다.
달은 지구를 공전하면서 지구에 영향을 줍니다. 조석같은..
달같은 큰 행성의 존재 확률은 또한 희박합니다.5%정도.
또한, 지구의 자전 (모든 행성은 부동하지 않지만 , 일정한 자전을 하지만 지구처럼 자전할 확률은 10%로 잡는다면,)
위에서 계산된 모든 확률을 정리해 보면
생명체 확률은= 10(24승)*1/10*1/20*5/100*5/100*1/2*1/10
=10(24승)*대략 1/2억
=5*10(15승)
밤하늘에 2억개 별들중 한개에는 생명체가 존재 한다는 대략적 계산이 나오네요..
위에 수식은 정확한 계산이 아닙니다.
설명 드리기 위한 대략적 계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