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잉어의 모양
-> 붕어와 생김새가 비슷하나, 보다 몸이 길고 몸 높이가 낮으며 입 주변에 두 쌍의 수염이 있다.
몸이 크고 긴 원통 모양이며 옆으로 납작하다. 눈은 작은 편이며 아래턱이 위턱보다 조금 짧다. 비늘은 크며 둥근 기와 모양으로 몸에 덮여있다.
2. 잉어의 크기
-> 보통 50cm이고, 최대 120cm
3.잉어의 색깔
-> 노란빛을 띤 갈색으로, 등쪽은 진하고 배쪽은 은백색.
형태와 몸색깔은 살고 있는 곳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난다. 특히 몸색깔은 어두운 색에서 밝은 색까지 아주 다양하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짙은 색을 띠며, 다른 지느러미는 옅은 색을 띤다.
4.잉어에 대해 소개하거나 알리고 싶은 점
->
오래 전부터 식용이나 약용, 관상용으로 이용하였으며 특히 보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찜을 하거나 죽, 탕을 끓여서 먹으며, 밤과 대추 등과 함께 끓인 물을 먹기도 한다. 비린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요리를 하기 전 식초를 탄 물에 담궈 냄새를 제거하기도 한다. 또한 일본에서는 다양한 몸색깔을 내는 비단잉어를 개발하여 세계 각지에서 관상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잉어는 본래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서 살던 온대성의 민물고기였으나, 지금은 세계 전역에 퍼져 관상용이나 식용으로 길러지고 있다.
6. 개(강아지)
(1) 척추의 유무 - 포유동물로 척추가 있음.
(2) 호흡방법 - 폐로 호흡함
(3) 번식방법
숫컷과 암컷이 다르며 암컷의 체내에서 수정이 이루어지며 수정란은 암컷의 자궁에 착상되어 정상체로 발생하여 태어나며(태생) 어미의 젖을 먹고 자람. 임신기간 62~68일이며 6~8마리의 새끼를 낳음
(4) 체온조절방법 - 항온동물로 대사열을 이용하며 땀샘이 발바닥 등에 있으나 체온조절에는 부족하기 때문에 혀바닥을 이용해서 체온을 조절함
(5) 사는 곳 - 집에서 애완용으로 기름
(6) 생김새의 특징
개는 꼬리가 비교적 짧고 몸길이의 2분의 1 이하이며 귀는 거의 삼각형으로, 크고 앞으로 넘어뜨리면 적어도 눈에까지 닿는다. 동공(瞳孔)은 원형이며, 입술이 두툼하고 코에서 양 눈 사이에 걸쳐 뚜렷한 경계선이 있다.
발가락은 앞발에 5개, 뒷발에 4개로 발 끝만 땅에 대고 걷는 지행성(趾行性)이며
크기는 품종에 따라 달라 어깨높이 8~90cm, 몸무게 0.4~120kg 등 다양하다. 털은 긴 것, 짧은 것, 그 밖에 털이 없는 것도 있으며, 빛깔이나 무늬의 변화가 많고 꼬리 끝에 흰색 무늬, 눈 위에 원형의 엷은 무늬, 어깨에 십자 모양의 짙은색 무늬 등을 나타내는 것이 많다.
(7) 먹이 - 잡식성으로 육식과 잡곡을 같이 먹음
도마뱀
1.먹이:밀웜이라애벌레와 귀뚜라미를 먹습니다
2.색깔:가지각색이죠 노랑색도있고.갈색도있고.초록색도있고
3.주로 사는곳:그것 도 제각각 근대 대부분 초원쪽에살지않을가요?
4. 서식 방법:사냥을하며 먹이를먹고 낮에는 태양열을 쬐면 휴식을하죠
5. 길이: 10cm에서 1m
. 제비
(1) 척추의 유무 - 조류로써 척추가 있음
(2) 호흡방법 - 폐로 호흡함
(3) 번식방법
숫컷과 암컷이 다르며 암컷의 체내에서 수정이 이루어지며 수정란은 알로 태어나며(난생) 4월 하순~7월 하순에 3~5개의 알을 낳아 13~18일 동안 품고 부화한 지 20~24일이면 둥지를 떠남
(4) 체온조절방법
항온동물(체온이 일정한 동물)로써 먹이를 먹은 다음 대사열을 이용하며 땀샘이 없어 깃털의 공기를 이용해 체온을 조절함.
추울때는 깃털내에 공기를 많이 품고 몸을 웅크리며, 더울때는 몸을 흔들어 털속에 신선한 공기로 교체함.
(5) 사는곳 - 집, 건물, 교량 등에 둥지를 짓고 매년 같은 둥지를 고쳐서 사용함
(6) 생김새의 특징
몸길이 약 18cm이며 몸의 윗면은 푸른빛이 도는 검정색이고 이마와 멱은 어두운 붉은 갈색, 나머지 아랫면은 크림색을 띤 흰색이다. 꼬리깃에는 흰색 얼룩무늬가 있다. 어린 새는 긴 꼬리깃이 다 자란 새보다 짧으며 전체적으로 색이 희미함
(7) 먹이
파리, 딱정벌레, 매미, 날도래, 하루살이, 벌, 잠자리 등 날아다니는 곤충을 잡아먹음
1도룡뇽:생김새:머리가 편편하고 주둥이 끝은 둥글고 눈은 돌출되어 있다.몸통의 피부는
매끈하고 평평하다
사는곳:연못,계곡,시냇물
특징:수컷이 8~12cm이고 암컷은7~9cm이다.알은 물속에 낳지만 생활은 땅위에서
한다.지렁이나 벌레를 먹으며 우리나라에서는 3월~5월에 산란을 한다.
도롱뇽과(―科 Hynobiidae) 도롱뇽속(―屬 Hynobius)에 속하는 양서류로 한국 특산종(特産種).
갈색 바탕의 몸색깔에 암갈색의 둥근 얼룩 무늬가 있고, 등은 눈의 뒷부분부터 짙은 색을 띤다. 옆면에서 배에 이르기까지는 몸색깔이 점점 엷어지며 얼룩 무늬의 수도 적어진다. 머리는 편평하며, 등쪽에서 볼 때 머리길이가 머리폭보다 약간 길어 타원형을 이룬다. 주둥이가 둥글고, 콧구멍이 있으며 눈은 돌출되어 있다. 윗눈꺼풀은 잘 발달되어 아랫눈꺼풀보다 약간 길다. 피부는 매끈하며, 목 뒷부분의 등 중앙에서 허리 부분까지 연결되는 얕은 등홈이 있다. 배에는 뚜렷한 가로홈이 10개 정도 있다. 네 다리는 섬세하게 잘 발달되었으며 긴 발가락을 갖고 있다. 꼬리는 몸통길이보다 약간 짧고 세로로 길며, 몸길이는 7~11㎝ 정도이다. 산란기는 4월초~5월말이며, 논이나 고여 있는 물 속의 물풀뿌리 또는 나무껍질에 2개의 알덩이를 한쪽만 부착시켜 산란한다. 1개의 알주머니에는 보통 30~75개의 알이 들어 있다. 주로 지렁이나 곤충류를 먹는다
출처 : 여러가지를 내가 합쳐서 만든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