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성별에 관해서 조심스레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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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남자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성격도 그렇고, 하는 행동도..
막 까불거리는 성격은 아닌..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모범생같은 스타일이구요..
친한 사람들끼리 있을때는 까불거리기도 하고..남자애들하고 축구도 했구요..
옷 같은것도..딱 붙거나 이쁜 치마 보다는 바지를 좋아햇어요..그것도 체육복바지요..
그렇게 생활하다보니 남자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구 중학교에 온 이후로는 머리도 숏컷으로 짧게 잘랐기 때문에 남들이 보면 그냥 남자아인줄 알아요..
그런데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제가 변성기가 온 것같아요..
원래 제가 노래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근데 조금씩..커 갈 수록 목소리가 낮아지더니
이제는 말 할때도 걸걸한..? 약간 변성기 온 듯한 목소리가 나요..
이게 정상은 아닌 것 같거든요..
결론적으로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저와 같은 문제를 가진 사람이 한국에 많이 잇나요?
2. 저는 정상인들과 다른..이상한 것인가요?
3.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4. 저는 어떻게 될까요..?
성격도 그렇고, 하는 행동도..
막 까불거리는 성격은 아닌..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모범생같은 스타일이구요..
친한 사람들끼리 있을때는 까불거리기도 하고..남자애들하고 축구도 했구요..
옷 같은것도..딱 붙거나 이쁜 치마 보다는 바지를 좋아햇어요..그것도 체육복바지요..
그렇게 생활하다보니 남자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구 중학교에 온 이후로는 머리도 숏컷으로 짧게 잘랐기 때문에 남들이 보면 그냥 남자아인줄 알아요..
그런데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제가 변성기가 온 것같아요..
원래 제가 노래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근데 조금씩..커 갈 수록 목소리가 낮아지더니
이제는 말 할때도 걸걸한..? 약간 변성기 온 듯한 목소리가 나요..
이게 정상은 아닌 것 같거든요..
결론적으로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저와 같은 문제를 가진 사람이 한국에 많이 잇나요?
2. 저는 정상인들과 다른..이상한 것인가요?
3.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4. 저는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