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골격 머리 상반신 하반신에 대해

인체 골격 머리 상반신 하반신에 대해

작성일 2010.03.25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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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골격 부분만 그림이랑 글로 설명 해주세요

 

자세하면서도 요약되게

 

내공 [ 70 ]

 

무조건 채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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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인체를 흔히 정밀한 기계와 같다고 하지만 어떠한 정밀기계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구조와 기능을 가진다. 인체의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건을 조사하기 위해 위생학이 발달하고, 고장이 생겼을 경우 이를 진단하고 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진단학이나 병리학이 진보하였으며, 병을 고치기 위해 임상의학이 진보해 왔다.

또한, 인체의 향상을 도모하고 널리 인간 전체의 진보를 목표로 하여 달갑지 않은 유전성이 강한 병, 기형이나 정신병 등을 자손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우생학이 발달해 왔다.

이와 같이 많은 학문의 대상이 된 사람은 동물학상으로는 포유류에 속하며, 조류·파충류·양서류() ·어류와 함께 척추동물에 속한다. 따라서 인체의 구성은 이들 동물과 공통된 질서를 가지고 있는데, 직립보행()의 자세를 가지는 인체는 그에 따른 여러 특징을 갖추고 있다.

 
 

그 중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인체의 중축으로서 척주()가 있다는 점이다. 척주는 33∼35개의 척추골()이 상하로 겹쳐 이루어져 있는데, 이 구조는 인체도 체절구조()가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즉, 척추동물의 동체에는 마치 절지동물(:곤충·갑각류)이나 환형동물(:지렁이 등)에서 보는 바와 같은 체절구조가 있으며, 동체의 장축방향()으로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같은 구조가 되풀이되어 있다. 완성된 인체에서는 체절구조가 명료하지 않으나 골격계·신경계·혈관계에서는 그와 같은 경향이 일부 남아 있다.

 

인체의 구분

인체의 외형을 보면, 두부·체간(:·)·사지로 구분할 수 있다. 두부는 전면의 안면()과 그 상방에서 후면으로 이어지는 두개()로 구별된다. 두부를 지탱하고 있는 체간의 가장 좁은 부분이 경부(:목)이며, 경부와 이어진 체간 전면이 흉부(), 그 아래쪽에 복부가 있다. 체간의 후면은 전장()에 걸쳐 배부(:등)라 하고, 그 최상부에서 두부에 이어지는 자리를 항부(:목덜미)라 한다. 배부의 최하부는 둔부(:엉덩이)이다.

사지는 구간()의 상하좌우 네 귀퉁이에서 각각 한 쌍의 상지(:팔) ·하지(:다리)로서 나와 있다. 다른 포유류의 전지(:앞다리)·후지(:뒷다리)에 비하면 사람의 경우는 직립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그 발육과 기능이 매우 다르다.

사람의 팔은 다리에 비해 짧고 작으며 약하지만, 운동범위는 넓다. 다리는 전체적으로 강대하고 튼튼하지만, 운동범위는 팔보다 훨씬 못하다. 자유로이 움직이는 부분, 즉 자유사지는 팔의 경우 위로부터 상완()·전완()·손으로, 다리는 대퇴()·하퇴()·발로 구별된다. 손과 발은 그 끝이 각각 5개의 손가락·발가락으로 갈라져 있다.

인체의 표면은 피부로 덮여 있으나, 개구부()에서는 피부가 중단되어 있다. 즉, 입·콧구멍·항문·비뇨기·생식기의 개구부 등이다. 피부는 그 일부인 체모 ·손톱 ·발톱 등과 함께 인체 내부를 보호하고, 인체 주위의 상황을 알아내는 감각기나 체온조절기라는 중요한 역할이 있다.

두부·구간·사지는 모두 골격과 여기에 부착하여 운동을 주관하는 근육이나 거기에 수반되는 혈관·신경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두부와 구간에서는 골격·근육이 바깥쪽을 싸고, 내부에는 각각 두개강()·체강()이라는 방()과 같은 것이 있어서 뇌수()나 여러 내장 기관을 담고 있다.

체강은 횡격막을 따라 위쪽의 흉강과 아래쪽의 복강의 2실()로 나누어지며, 흉강에는 흉부내장으로 심장과 여기에 출입하는 혈관, 심장 좌우에 폐장, 그밖에 기관·기관지·식도가 있다. 복강에는 주로 소화기와 비뇨생식기가 있다. 아래쪽 골반에 싸여 있는 골반강에는 특히 골반 장기로서 방광이나 생식기관이 수장되어 있다. 두개강에는 뇌수, 척주 중심에 있는 척추관에는 척수가 있어, 신경계통중추부를 이루고 있다. 두개골·척추관은 모두 강고()하게 생겼으며, 신경계의 중요기관을 보호하고 있다.

인체의 3차원 형태에 수반되는 방향과 위치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정식으로 해부학 용어가 정해져 있다. 인체의 중앙부를 앞쪽에서 뒤쪽으로 달리는 면을 정중면(), 여기에 평행한 면을 시상면(), 이마에 대체로 평행한 면을 전두면 또는 전액면()이라고 한다.

정중면에 가까운 것이 내측(), 먼쪽이 외측인데, 상지·하지의 경우는 운동으로 위치가 변하므로 상지에서는 요측()·척측(), 하지에서는 경측()·비측(?)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체간()에 가까운 것을 근위(), 먼 것을 원위()라고 한다.

또한, 구간()에서는 머리에 가까운 방향을 문측(), 미단()에 가까운 방향을 미측, 구간의 앞쪽을 복측, 뒤쪽을 배측()이라고 부른다. 이들 용어는 인체와 동물체를 비교하는 경우에 필요하다. 인체의 외형은 정중시상단()에서는 좌우가 거의 같고 대칭적이지만, 자세히 보면 좌우의 차가 꽤 있다. 이를테면, 상지는 오른손잡이일 때 우상지는 좌상지보다 길다. 내장의 경우 비대칭성이 매우 뚜렷하다.

 

인체의 체형

<남자의 골격>

 

인체의 크기로 보면, 성인의 신장은 140∼180 cm, 전인류의 평균은 남자가 165 cm, 여자 154 cm이다. 신장이나 체중은 개인차가 심하고, 생활환경이나 식생활의 영향으로 변하기 쉽다. 한국의 자라나는 아동들도 상급학교 진학제도의 개선과 의 ·식 ·주의 향상 등 생활문화의 혜택과 함께 평균신장 ·평균체중 등 기본 체위가 향상되고 있다. 그리고 신장과 체중은 하루 중에서도 변화하는데, 신장은 오후가 되면 l∼2 cm 단축되고, 체중은 저녁 늦게 최대가 된다(평균 2 kg 증가).

신체발육의 정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여러 가지의 지수()가 있다. 이를테면, 비체중(:체중을 신장으로 나눈 것), 로러지수(체중을 신장의 세제곱으로 나누고, 107을 곱한 것), 크라우스지수(흉위의 제곱을 신장으로 나눈 것) 등이 있다.

인체 각 부의 길이의 비율은 예부터 연구되어 왔는데, 예술해부학상으로 미술가들도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 각 부위의 길이 비율은 발육에 따라 현저하게 변화하며, 또한 남녀에도 차이가 있다. 얼굴의 길이를 1로 한다면 성인의 신장은 그 약 8배, 즉 8등신이 되며, 신생아는 4등신의 비율이다. 남녀차로 본다면 남자는 어깨나 가슴이 넓어서 흉곽이 벌어져 있으나 여자는 가슴두께가 있고 골반이 벌어져 있으므로 허리 아래가 크다. 인류학의 계측으로는 슈미트법()이 쓰이는데, 동장()의 1/4을 1단위로 하여 계측한다.

체형()에 관해서는 개인차 ·남녀차 ·연령차 ·인종차 등이 있어 복잡하나, 크레치머(Kretschmer)의 체형분류가 일반적으로 인정을 받아 이용되고 있다.

이것은 세 가지의 형으로 나뉘는데, 제1형은 세장형(), 제2형은 투사형(), 제3형은 비만형이다. 세장형은 몸이 야위고 보기에도 약하며, 체중도 평균보다 가볍다. 투사형은 근육질이고 골격 발달도 좋으며, 이른바 남성미를 지녔다. 비만형은 지방이 많은 것이 특징이고, 목이 짧고 몸통[]도 굵다. 그러나 각 개인을 이와 같은 세 가지 형으로 분류하는 일은 쉽지 않으며, 대개는 이 세 가지 형이 혼합되어 있다. 이 체형에 따라 성격이 구별된다고도 한다. 인종에 따라서도 형태가 다른데, 이것은 인종학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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