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조건에서 말하는 1회당 91ml는 사용 액상량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액상을 무화시켰을 때 발생된 증기를 채집한 그 퍼프량을 말하는 것 입니다.
즉 테스트 증기량 입니다.
(님은 버프 증기량을 액상량으로 착각 하신 것 입니다. 상식적으로 액상량을 한번에 91ml나 무화시킬 수 있는 전자담배는 존재 할 수 없죠. ㅎㅎ)
관련자료 아래 링크 드렸으니 참고해 보시는데, 제가 인용한 표 자료는 아래 자료 중 표3에 있습니다.
전자담배에 사용되는 성분들이 열 분해 될 경우 포름알데히드 및 아세트알데히드 등이 발생 되는데,
이는 열을 고온에서 그리고 많이 사용하면 할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발생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니,
절대 전자담배 사용시 10W이상 전력을 사용하지 말 것이며,
특히 잘 타거나 위험물질이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소재로 무화장치를 제조한 제품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화장치에 이미 열분해된 맹독성 슬러지가 잔존해 있지 않도록 항상 이 잔존 슬러지를 깨끗이 제거 청소해 사용 하도록 하십시오.
예전에 업체들이 출시한 전자담배의 사용전력은 거의 다 6.5W 수준 이였는데,
요즘은 업체들이 간이 배 밖으로 나왔는지 지식은 커녕 상식을 벗어난 수준의 전력값을 사용하고 있으니, 참으로 사람 건강 생각하지 않는 한심한 일이라 할 것 입니다.
60W, 80W, 100W, 120W, ....240W....300W, 이런 고전력값은 그냥 전기포트 전력값이지, 소형 베터리로, 폐로 직접흡입하는 증기발생 전력값이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무지막지한 값 입니다.
전문가인 제 입장에서 보기엔 그냥 미친 짓으로 보입니다.
무식해도 너무 무식한 짓 입니다.
이런 미친 짓 때문에 전자담배가 아예 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랜동안 전자담배에 신념을 갖고 연구하는 입장에서 참으로 분통이 터지지 않을 수 없는 일 입니다.
이런 제품 제조가 거의 다 중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전자담배를 오래 연구하고 실제 오랜동안 사용해 보면,
기기의 전력값을 함부로 높여쓰고
무화장치 소재를 위험소재로 사용하게 되면, 또한 독성슬러지를 제거하지 않고 사용하게 되면,
그로인한 인체 부작용이 얼마나 심각한지 뼈저리게 알게 됩니다.
따라서 전자담배를 담배 위험저감 제품으로 권장하여 담배를 대체 시켜 소비자 건강을 증진시키려면,
첫째, 기기 제조, 특히 무화장치 제조시 잘타는 물질이나 위험물질을 발생시키는 소재는 절대 사용하지 못하도록 차단해야 한다.
둘째, 무화작동 장치는 반듯이 제어기능이 있도록 하여 그 성능값을 열내는 정도값인 열선 저항값이나 그 사용 전력값만으로 단순 표기하게 해서는 안 되고 열효율값으로 표기하게 해야 한다.
셋째, 무화장치에 잔여물로 남는 슬러지를 제거 청소 할 수 있도록 제조되게 해야 한다.
넷째 기기에서 사용되는 사용전력값은 12W 이내로 제한 해야 한다.
다섯째, 고열을 발생하는 무화장치와 베터리는 그 열전도 차단 장치를 하거나 최소 50mm이상 이격거리를 두게 하여 열 전도를 차단 베터리폭발 위험을 저감시켜야 한다.
여섯째, 흡입증기의 냉각을 위해 증기흡입 통로에 고열증기 냉각장치 또는 냉각 유효길이를 확보해야 한다.
는, 위 6가지 안전기준 조건을 제품 제조에 적용하도록 정부는 그 규제안을 마련해야 할 것 입니다.
그래야 전자담배가 안전하게 발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아래 링크해 참고해 보십시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377270/
Aldehyde Detection in Electronic Cigarette Aerosols
Acetaldehyde, acrolein, and formaldehyde are the principal toxic aldehydes present in cigarette smoke and contribute to the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 and noncancerous pulmonary disease. The rapid growth of the use of electronic cigarettes (e-cigarettes) ...
www.ncbi.nlm.nih.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