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해가 되지 않는 물리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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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게임을 하면서 중력자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게임에서 중력자란 이렇습니다.
무거운물체를 쉽게 띄울수 있게 만드는 기술을 중력자 기술이라고 하더군요.
중력자란, 이라고 여러가지 찾아보고 물어보고 해서 몇가지 지식을 좀 알게 되었는데요
중력자란 한 마디로 가정의 입자인데, (그러니까 실존 하지 않음.) 인력을 (상호작용) 양자 역학 안에 집어넣기 위해 (이걸 대통일론 이라고 말해야할까요?)만든 입자이라네요.
그리고 또, 중력이 작용하는것은 두 물체가 중력자를 교환함으로써 중력이 형성된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이제 질문 들어갈께요.
1.) 제가 위에서 말한거 중에 틀린게 어떤게 있나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2.) 상대성이론에 의거하면 시간도 중력의 영향을 받으니까 시간과 블랙홀 (강력한 중력을 가진)을 예시로 들면 시간이 블랙홀의 영향때문에 느려지게 되니까요, 시간과 블랙홀이 중력자를 교환하게 된다는 의미잖아요. 그렇게 되면 시간이 일종의 원자로 이루어져서 질량을 가지고 있게 된다고 하는데 이건 또 순식간의 모순이 되게 됩니다. 아니 시간이 질량을 가진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그러면 블랙홀안에서 시간의 몸무게(정확히 말하면 질량계.. 왠지는 여러분이 잘 아실겁니다. 지금 당장 말로 머라고 설명이 안되네요.)를 재면 무게가 나온다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1시간은 1kg 이고 2시간은 2kg 이라는 뜻이 되는데 이렇게 된다면 이제 저의 몸무게를 잴때는 (나온 몸무게 - 시간의 무게) 를 해야지 진짜 제 무게가 나온다는 뜻인데 점점 아리쏭하게 흘러가네요. 설명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테까지 말한거중에서 모순이 뭔지 말이예요.. 뭔가 모순이 있어서 1시간이 1kg 이라고 가정하게 되었으니까 말이예요 ;;
3.) 초끈이론이란게 정확하게 뭘 할려고 만든건가요? 할일이 없어서 그냥 만든건 아닐테고 말이죠.
4.) 쿼크라는 건 뭐죠? 궁극의 입자라고 부르던데 말이예요.
5.) 신의 입자라고 명칭을 가지고있는 힉스입자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이것 때문에 모든 물체가 질량을 가진다고 하는데 말이예요. 그렇게 치면 우주 공간에도 신의 입자, 힉스입자가 있게 된다는 거 아닙니까!!?? 우주 공간이 에테르로 이루어져있다는 가설을 물러가고 우주 공간이 비었다면서 우주 공간이 이제 힉스 입자로 가득차있다고 말하는군요. 모순 덩어리입니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가요? 설명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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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질문이 정말 어렵습니다. 고등학교 물리2를 모두 듣고 대학교 4학년동안 물리수업을 계속 들은 저로서도 이해가 하나도 되지 않는 부분이며 모둔 공식을 대입하여봐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물론 쿼크는 물2에 나오긴 하지만 제가 수업때 자꾸 잤기때문에 어쩔수가 없는거지만은 말이죠.)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게임을 하면서 중력자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게임에서 중력자란 이렇습니다.
무거운물체를 쉽게 띄울수 있게 만드는 기술을 중력자 기술이라고 하더군요.
중력자란, 이라고 여러가지 찾아보고 물어보고 해서 몇가지 지식을 좀 알게 되었는데요
중력자란 한 마디로 가정의 입자인데, (그러니까 실존 하지 않음.) 인력을 (상호작용) 양자 역학 안에 집어넣기 위해 (이걸 대통일론 이라고 말해야할까요?)만든 입자이라네요.
그리고 또, 중력이 작용하는것은 두 물체가 중력자를 교환함으로써 중력이 형성된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이제 질문 들어갈께요.
1.) 제가 위에서 말한거 중에 틀린게 어떤게 있나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2.) 상대성이론에 의거하면 시간도 중력의 영향을 받으니까 시간과 블랙홀 (강력한 중력을 가진)을 예시로 들면 시간이 블랙홀의 영향때문에 느려지게 되니까요, 시간과 블랙홀이 중력자를 교환하게 된다는 의미잖아요. 그렇게 되면 시간이 일종의 원자로 이루어져서 질량을 가지고 있게 된다고 하는데 이건 또 순식간의 모순이 되게 됩니다. 아니 시간이 질량을 가진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그러면 블랙홀안에서 시간의 몸무게(정확히 말하면 질량계.. 왠지는 여러분이 잘 아실겁니다. 지금 당장 말로 머라고 설명이 안되네요.)를 재면 무게가 나온다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1시간은 1kg 이고 2시간은 2kg 이라는 뜻이 되는데 이렇게 된다면 이제 저의 몸무게를 잴때는 (나온 몸무게 - 시간의 무게) 를 해야지 진짜 제 무게가 나온다는 뜻인데 점점 아리쏭하게 흘러가네요. 설명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테까지 말한거중에서 모순이 뭔지 말이예요.. 뭔가 모순이 있어서 1시간이 1kg 이라고 가정하게 되었으니까 말이예요 ;;
3.) 초끈이론이란게 정확하게 뭘 할려고 만든건가요? 할일이 없어서 그냥 만든건 아닐테고 말이죠.
4.) 쿼크라는 건 뭐죠? 궁극의 입자라고 부르던데 말이예요.
5.) 신의 입자라고 명칭을 가지고있는 힉스입자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이것 때문에 모든 물체가 질량을 가진다고 하는데 말이예요. 그렇게 치면 우주 공간에도 신의 입자, 힉스입자가 있게 된다는 거 아닙니까!!?? 우주 공간이 에테르로 이루어져있다는 가설을 물러가고 우주 공간이 비었다면서 우주 공간이 이제 힉스 입자로 가득차있다고 말하는군요. 모순 덩어리입니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가요? 설명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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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질문이 정말 어렵습니다. 고등학교 물리2를 모두 듣고 대학교 4학년동안 물리수업을 계속 들은 저로서도 이해가 하나도 되지 않는 부분이며 모둔 공식을 대입하여봐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물론 쿼크는 물2에 나오긴 하지만 제가 수업때 자꾸 잤기때문에 어쩔수가 없는거지만은 말이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