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란 무엇인가?

악한 사람을 처벌하는 것은 정의가 아닙니다.

슈퍼맨이 혼자 악당을 때려잡고, 악한사람을 응징하면, 구경하는 시민의 정의는 실종됩니다.

''어차피 슈퍼맨이 다 해결해 줄텐데 뭐

우린 그냥 즐기면서 살자고,, 가 되지요.

먼저 악이 무언지 바르게 정해야 합니다.

악이 무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 부지기수 이니까요.

남한테 피해를 주면 그게 악이라고 생각하는데 천만에 말입니다.

악이란 남에게 피해를 주도록 부추기는 원인제공자가 악입니다.

그리고 그런 것을 오로지 슈퍼맨처럼 정부가 모두 처리하면 국민은 정의를 상실하지요.

정의가 무언지 단어만 배워서 말할 뿐 알지를 못합니다.

정의를 알려면,먼저 진실과 거짓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진실 속에서만 정의를 깨달을 수 있지요.

거짓 속엔 정의가 없어요.

오직 혼란만 있을 뿐이지요.

진실을 깨닫고 진실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정의에 대해서 깊히 알지 못합니다.

정의는 누구나 알수있는 개념이 아닙니다. 무척 난해하고 어려워서 많은 이치를 깨달아야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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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존재하는지 허구인지 진실을 알지 못하면서, 믿는게 옳은지, 옳지 않은지를 다투는 짓이 얼마나 한심할까요.

진실을 알고 그 속에서 옳고 그름을 구분하고, 옳음을 실천하는 과정이 되풀이 되면서 불의를 배척하고, 외면하며, 나아가 응징함으로 존엄성을 깨닫게 됩니다.

정의롭지 못하면 존엄할 수가 없어요.

아무나 존엄하다고 단어만 배워서 주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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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약자를 위한 법 어쩌고 하는 순간

법에 정의는 사라집니다.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약자는 다 정의롭고, 진실합니까. 절대 죄를 짓지 않는 존재입니까.

왜 법이 약자를 위합니까.

저울이 한쪽으로 기울어졌지요.

약자를 돕든 강자를 돕든 누군가를 돕는 행위는 그들의 자생력을 말살시키고, 의타심만 높여주는 꼴입니다.

죽을 때까지 도와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처음엔 고마워하지만 나중엔 당연하게 생각하고, 점점 더 큰 것을 바라게 됩니다. 들어주지 않으면 오히려 욕을 합니다.

욕심엔 끝이 없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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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란 공동체인 국가를 위태롭게하는 자들과 개인적으로는 타인을 억울하게 하여 무기력감으로 이 나라에서 삶을 포기하고 싶어지는 일이 없도록 가해자를 벌주고 풍속을 바로잡는 것이 법의 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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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일대일로 정당하게 싸우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다쳤다고, 때린 사람을 가해자라고 법이 나서서 벌 주는 것은 정의가 아닙니다.

서로가 알아서 해결할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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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럿이서 한명을 집단 폭행했다면, 얼마나 비참하며, 무기력감에 억울했겠어요. 그렇다고 같이 무리를 만들어 패싸움을 벌인다면, 풍속이 어지러워집니다. 여럿이 한명을 폭행한 것은 정의롭지 못한 비겁한 행위이니 법이 나서서 비겁한 자들을 벌주어야 정의가 바로섭니다.

그런데 싸웠다고 법이 나서서 난리를 칩니다.

싸움은 불의가 아닙니다.

싸우는 방식이 옳으냐 아니냐가 중요하지요.

한쪽은 맨손으로, 한쪽은 칼이나, 몽둥이로 싸웠을 때 법이 나서서 비겁한 자를

벌 주는 것이 정의입니다.

맨손으로 싸운 사람이 이겼고, 비겁한 자가 피해를 봤다면, 정의가 승리했으니 법이 참견할 필요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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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스스로가 정의로워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온통 법이 개입해서 국민을 옳고 그름도 알지 못하는 바보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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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주의는 이미 중국에서 2천년 전에 실패한 사상입니다.

법으론 사람을 절대로 바로 세울 수가 없어요.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 대다수가 자신은 걸리지 않을 거라는 계산을 하고 범죄를 저지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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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정의를 깨닫고 지키면 얻어질 이득이 무언지 모르니까 정의를 말로만

이야기하는데 인간에게는 4가지의 힘이

내면에 존재합니다.

진실에 힘, 정의에 힘, 믿음에 힘, 사랑에 힘이 그러합니다.

기장 먼저 진실을 지키면 얻어지는 힘

반대로 거짓을 말하는 순간 사라집니다.

정의를 지키면 나타나는 힘 역시 불의와 타협하면 사라집니다.

내면에 본성을 깨닫고 본성을 믿는 믿음에 힘 역시 엉뚱한 거짓을 믿으면 사라집니다.

남녀 간에 참된 사랑에 힘. 사랑이 무언지 알지 못하고 사랑을 지킬 수 있는 지식이 없으면 사라집니다.

위에 힘들은 돈으로 살 수 없고, 그 어떤 방식으로도 얻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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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에 힘을 얻으려면 반드시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폭력을 불의라고 하는 얼간이들은 정의를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세상에 모든 생명체는 늘 싸우면서 살아가고, 살생을 하면서 생존하는 동물과 곤충 그리고 식물도 있는데 모두 범죄자입니까.

인간도 동물에 하나일 뿐입니다.

자연에 법칙에 순응해야할 나약한 인간이 살생학인 과학을 발명했다고 오만방자하게 특별한 존재인 양 착각하고 하늘이 정한 자연에 법칙을 무시하고, 자연의 질서를 깨트리고, 자연을 지배하려고 하는 어리석음으로 자연의 재앙이라는 벌을 지금 받고 있지요.

점점 더 심해지겠지만 자연은 하늘이 관리합니다.

하늘이란 모든 생명체의 본성중에 능력있는 조상님들이 모인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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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에 힘을 맛보면 정의를 절대 포기하지 못하게 됩니다. 진실도 마찬가지고요.

그 힘은 사람을 장악하는 위엄과 믿게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고, 자신을 높이고

보호하는 위력을 체험하면 그 힘을 포기할 수 없게 됩니다.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고 해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선시대에는 가난해도 진실하고 정의로운 청백리들이 존재하였고,

목숨이 위태로워도 왕에게 올바른 말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바로 내면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힘을 맛보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싸움에서도 반드시 올바른 사람이 이기게 되어있습니다.

반대로 내가 옳지 못하면 백전백패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올바르면 어느 누구도 나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만큼 진실과 정의에 힘은 그 어떤 무엇 보다도 소중한 힘이기 때문에 지킬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지 못하면서 진실과 정의와 공평과 상식이란 단어만 나열하는 인간들을 볼때 그저 가소롭고 한심스럽지요.

약자를 위한 정부이니, 법이니 하는 순간

공평은 사라지고 없으며, 오토바이 안전모를 쓰지 않았다고 돈을 뜯는 칼 안든 강도같은 법에 무슨 정의가 있습니까.

안전띠나, 안전모 안쓴게 악입니까.

불의입니까.

누구에게 피해를 주었습니까.

개인에 선택과 자유를 구속하면서

자유민주주의가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주인에 자유를 종놈이 사사건건 구속합니다.

주인이 알아서 건강을 지키겠지 종놈이 주인의 건강을 어떻게 지켜준다고 돈을 강제로 뜯어갑니까.

국민에 생명과 재산과 안전을 어떻게 정부가 책임을 집니까.

상식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개개인이 능력껏 알아서 할 일을 국민을 어린아이나 종취급하면서 나라에 주인이라고 선동질 하는데 과연 정의로운 행태입니까.

국민 개개인에 자생력을 말살시키고 있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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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스스로 바로서면 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늘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습니다.

싸워도 정정당당하게 일대일로 맨주먹으로 싸우면 나쁜 짓이 아닙니다.

싸우면서 정신력과 육체가 강해지고 서열도 정리되면서 질서가 바로 잡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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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강간 당하면 남자를 범죄자로 나쁜 사람으로 몰아부치는데 그건 정의가 아닙니다.

생명체는 암컷보다 숫컷이 더 몸집이 크게 진화했지요.

암컷이 제일 두려워하는 존재는 상위 포식자가 아니라 바로 숫컷입니다.

상위 포식자는 어쩌다 볼 수 있지만 숫컷은 늘 함께 하니까요.

여자는 남자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남자의 성적욕구를 자극하는 짓을 대놓고 합니다.

가랑이를 드러내거나, 살을 드러내거나몸매를 과시하거나, 언행을 가볍게 하거나, 빈틈을 보여 성적욕구를 자극하는 원인제공을 해놓고 남자들을 나쁘다고 잡아 가둡니다.

조선시대라면 당연히 남자의 잘못이 대부분이겠지만 오늘의 엉터리 세상에선

절대 남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남자들을 돌부처나, 목석으로 만들려고

여자들의 요망한 행태를 버려둡니까.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관심끌고, 주목받고,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그런 행태를 보이는 것이고, 남자는 성적충동을 순간 억제하지 못하면 얼마든지 힘으로 여자를 강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숫컷인 남자를 여자들은 두려워하며, 몸을 삼가하고, 조신하게하고, 함부로 행동하여 빈틈을 보여선 안되며, 늘 경계하며 살아야 하는데 남녀평등이라고 선동질해서 여자들이 남자를 동등하게 착각하도록 하여 여자들이 끔찍한 봉변을 당하게 만드는 것이 과연 올바른 짓입니까.

암컷이 숫컷을 깔보면 힘센 숫컷에게 죽임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숫컷을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평등이 어느 곳에 존재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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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이 사라진 세상에서 학문이 존재한 적도 없는 미개한 서양인들의 엉터리 정치사상과 살생학인 과학과 쓰레기와 다를 바가 없는 교육내용을 배운 사람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지식수준이 낮고

천박한지를 절대 인식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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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을 통해 자신을 알고 본성을 알고, 진실을 알고, 공자, 맹자처럼 인간에 도를 알고, 하늘에 이치를 알고, 운명에 이치를 알고,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알고, 왕도를 알고, 자연에 이치를 알고, 몰질에 이치를 알고, 정치를 알면 인간에 본질이 동물이라는 것도 알고, 오늘에 세상이 올바른 세상과 정반대라는 사실도 알게되며, 하늘에선 삶에 터전인 지구를 파괴하는 만물에 적인 인류를 개편하여 올바른 세상을 만들려는 뜻으로 자연의 재앙을 진행시킨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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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 대학자이신 최충할아버지가 창안하신 성리학이 사라진 인간 세상엔 오직 파멸만이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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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정치적인 용어입니다

그때 그때 의미가 달라지는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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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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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정의란 피해자, 가해자 등에 편견을 가지지않고 상대방이 처한 상황, 이유 등을 모두 고려한 후에 진행되는 처벌, 복지 등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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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악한 사람은 벌을 받고, 선한사람은 상을 받고, 약한사람은 도움을 받는 것이 맞지만

선과 악 자체도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가운데 정의를 일일히 따지기는 어렵죠..

이론상으로는 선, 악, 약자가 존재하지만 세상 모든 일에는 여러가지 이유와 계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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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호기심에, 너무 화가나서, 그냥 술김에 폭력이나 살인을 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 맞지만

본인의 몸을 방어하다가, 위험에 빠진 타인을 돕다가 등 정말 선한 마음으로 본의 아니게 살인을 하게된다면 그걸 정녕 악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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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사람이란 사회적 약자를 지칭하고 있지만

등산을 항상 즐기는 60대와 병원에 매일 가야하는 20대를 보면 누가 사회적 약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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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이란 정확히 악한사람과 약한 사람을 지칭하여 차별을 두는게 맞는걸까 싶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