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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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초6이 되는 여자아이 입니다! 제가 짝사랑하는 남자애가 있어요ㅠㅠ (남자애를 A라고 부를게요...) 근데 제가 사실4학년 5월 정도 부터 좋아했어요. 근데 사실 A가 유치원때부터 친구였고, 인기가 엄청 많아요... 근데 A가 그림빼고는;;; 모든걸 다 잘하고, 노력해서 좋았어요. 근데 제가 고백을 4학년 겨울쯤에 했어요... 그래서 좋아 라고 답을 해줬었는데 그래서 그래라고 답장을 했는데 5학년이 되고서는 다른 반이 됬는데 문제가 A는 1반인데 그반에 여자B양이 있었어요. 근데 걱정이 됬어요......ㅠ B는 A를 좋아했기때문이예요.... 사실 사귀는지 실감도 안났어요.... 왜냐면 A는 그냥 친구처럼 대하고 그냥 카톡도 읽씹을 종종 해서 마음이 없는가도 생각한거예요...ㅠ 근데 그냥 사귄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일이 일어나기전까지는 말이예요;;;;; A의 친구 D가 사귀냐고 물어봤는데 저는 그때 소문낸걸 몰랐어요..... 근데 안사귄다고 말했던거예요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조금 이상해서 C양 한테 물어봤죠 근데 소문을 냈대요. 근데 그걸 어쩔 줄 몰랐어요....... 소문을 들은 B양은 저에게 사귀냐고 물어봤고 저는 사귄다고 했어요 근데 밖에서 A를 만나면 제가 어쩔줄 몰라서 정신이 나간것같이 해서 조금 성격이 까칠해져요ㅠㅠㅠㅠ 근데 저는 지금은 작년 10월 달부터는 그냥 안사귀는것 처럼 했어요......... 그리고 E양한테 연애 상담좀 좀 많이 하고 있는데 E양이 올해 A랑 같은 반이 된거 예요. 그래서 제가 조금 뭘 하는지는 알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올해 이사를 가서 3월 부터 다른학교에 가서 A랑은 학교에서는 보지는 못하고 밖에서는 볼수 있었어요..근데 고민이 생겼어요... A한테 제 마음을 이사가기 전에 알리고 물어볼지 아니면 A에게는 조금 그렇지만 사귀는것 같은 안사귀는것 같은 제 마음을 숨겨야 할지 고민이 되고 너무 힘들고 제가 A때문에 많이 울었고, 힘들어 했지만 아직도 좋아하고 보기만해도 기분이 나아지는데 저는 A의 자세한 마음을 알고 싶은데 마음을 알려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숨기고 모르는 척 해야할까요?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상대방
마음 고려해서 답변해주세요...
A=짝사랑남(유치원때부터 친구)
B=짝사랑남을 좋아하는 여자애(사이가 안좋음)
C=베프(2년친구)
D=짝사랑남 친구(방과후 같이 다님)
E=베프(6년친구)
F=짝사랑남 친구(학원 같이다님)
안녕하세요... 올해 초6이 되는 여자아이 입니다! 제가 짝사랑하는 남자애가 있어요ㅠㅠ (남자애를 A라고 부를게요...) 근데 제가 사실4학년 5월 정도 부터 좋아했어요. 근데 사실 A가 유치원때부터 친구였고, 인기가 엄청 많아요... 근데 A가 그림빼고는;;; 모든걸 다 잘하고, 노력해서 좋았어요. 근데 제가 고백을 4학년 겨울쯤에 했어요... 그래서 좋아 라고 답을 해줬었는데 그래서 그래라고 답장을 했는데 5학년이 되고서는 다른 반이 됬는데 문제가 A는 1반인데 그반에 여자B양이 있었어요. 근데 걱정이 됬어요......ㅠ B는 A를 좋아했기때문이예요.... 사실 사귀는지 실감도 안났어요.... 왜냐면 A는 그냥 친구처럼 대하고 그냥 카톡도 읽씹을 종종 해서 마음이 없는가도 생각한거예요...ㅠ 근데 그냥 사귄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일이 일어나기전까지는 말이예요;;;;; A의 친구 D가 사귀냐고 물어봤는데 저는 그때 소문낸걸 몰랐어요..... 근데 안사귄다고 말했던거예요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조금 이상해서 C양 한테 물어봤죠 근데 소문을 냈대요. 근데 그걸 어쩔 줄 몰랐어요....... 소문을 들은 B양은 저에게 사귀냐고 물어봤고 저는 사귄다고 했어요 근데 밖에서 A를 만나면 제가 어쩔줄 몰라서 정신이 나간것같이 해서 조금 성격이 까칠해져요ㅠㅠㅠㅠ 근데 저는 지금은 작년 10월 달부터는 그냥 안사귀는것 처럼 했어요......... 그리고 E양한테 연애 상담좀 좀 많이 하고 있는데 E양이 올해 A랑 같은 반이 된거 예요. 그래서 제가 조금 뭘 하는지는 알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올해 이사를 가서 3월 부터 다른학교에 가서 A랑은 학교에서는 보지는 못하고 밖에서는 볼수 있었어요..근데 고민이 생겼어요... A한테 제 마음을 이사가기 전에 알리고 물어볼지 아니면 A에게는 조금 그렇지만 사귀는것 같은 안사귀는것 같은 제 마음을 숨겨야 할지 고민이 되고 너무 힘들고 제가 A때문에 많이 울었고, 힘들어 했지만 아직도 좋아하고 보기만해도 기분이 나아지는데 저는 A의 자세한 마음을 알고 싶은데 마음을 알려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숨기고 모르는 척 해야할까요?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상대방
마음 고려해서 답변해주세요...
A=짝사랑남(유치원때부터 친구)
B=짝사랑남을 좋아하는 여자애(사이가 안좋음)
C=베프(2년친구)
D=짝사랑남 친구(방과후 같이 다님)
E=베프(6년친구)
F=짝사랑남 친구(학원 같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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