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 창조론

진화론 창조론

작성일 2023.04.08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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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에서 진화론으로 바뀌게 되면 서 그 시절 사람들의 생활이 어떻게 바뀌게 되었고 바뀌게된 과학적 원리를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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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신 창조는 창조론(創造論)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진화 이야기]와 [과학], [비과학] 등의 이런 개념으로 비교할 성격은 아닙니다.

하나님

[인간이 이 세상에 있게 된 이유]에 대해 창세기 1장에서 [약 6,000년 전 6일 동안 창조하신 내용]을 말씀(설명)하신 것입니다.

[창조론(創造論)이라고 하여 인간(과학자) 중 누군가가 주장하고, 그 주장 내용에 대해 논의할 대상이 아닌 것]입니다. 따라서 론(論)이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인 인간에게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창조를 받아들이는 과학자들]이 하고 있는 행위

창조를 주장한 것이 아니라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내용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증해 봤을 때 손색이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는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진화 이야기를 수용하게 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음 중심을 보시는데 마음 중심에 하나님이 없이 형식적으로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떠났을 것입니다.

질문작성자님이 보고 있는 모든 것이 신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질문작성자님이 살고 있는 이 물질세계 안에서 보는 모든 물질들은 신에 의해 생겨난 것들이지 스스로 생겨날 수 없는 것들입니다.

물질세계에서 물질이 스스로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나도 알고 있고, 내 주변 사람들도 알고 있고,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없었던 무(無)의 상태에서 탁구공만한 물체가 갑자기 생겨나 우주대폭발(빅뱅)하였다고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창조의 증거들을 가까운데 놓고 멀리서 찾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진화 현상은 어느 누구 하나 본 적 없는 현상입니다. 찾으려 아무리 노랙해도 찾을 수 없는 것이 진화의 증거입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아래 링크에 설명하였으니 참고하세요.

논리적 설명('오랜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했다'와 같이 실제 그런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주장만은 할 수 있는 그런 것)은 할 수 있겠지만 누구 하나 단 한 사람도 관찰한 적은 없으며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가 오늘날 사람으로 진화했다 라고는 하는데 이에 대한 실제하는 증거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16&docId=58146100&page=1#answer4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가 [오늘날 사람]으로 진화했다고 한 진화 이야기가 성립하려면

반드시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로부터 진화되었다는 [오늘날 사람]에 이르기까지 수 백만 년 동안 한 가계, 한 혈통을 이어오면서 변화해야만 합니다.

현재 수 백만 년 동안 한 가계, 한 혈통을 이어오면서 변화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실제하는 증거를 제시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고요.

중간화석 부재에 대한 문제가 아닙니다.

인류진화순서도 상 6~7개 [뼈의 일부 또는 뼈 파편 화석] 각각에 대한 아비가 누구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인류진화순서도에 올라와 있는 [일부 뼈 또는 뼈 파편 화석]들이 어떤 가계, 어떤 생명체의 뼈파편 화석인지도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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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0년 전에 살던 원숭이가 수 백만 년 전으로 해석되는 지역에서 살다가 죽어 뼈가 이리 저리 모두 흩어지고 일부 뼈 또는 뼈 파편만 남아 화석화 된 후 수 백만 년 전 생성된 것으로 해석되는 그 지역에 동화된 채로 오늘날 발굴되었다면 수 백만 년 전 생명체의 흔적. 즉 뼈조각 화석이 되지 않으려나요?

아래 세 가계 계통도 모두 그런 식으로 6천 년 이내의 존재들이 어떤 것은 수 백만 년, 어떤 것은 수 십만 년 되었다고 해석되는 지역에서 살다가 죽었는데 뼈가 이리 저리 모두 흩어지고 발굴된 그 자리에는 일부 뼈 또는 뼈 파편만 남아 화석화 되어 오늘날 사람들에 의해 발굴되었다는 가정으로 아래 내용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 세 가계 계통도는 링크의 그림 부분을 참고하세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1004&docId=443068445&page=1#answer3

참고로

오늘날 생명체들이 수 백만 년, 수 억 년으로 해석되는 지역이나 동굴 등 어디든 드나들 수 있습니다. 그랜드캐년만 해도 수 억년 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인간은 물론이거니와 각종 생명체들이 이곳에 자유롭게 드나듭니다.

현대인이나 원숭이, 고릴라, 전갈, 사자 등 각종 생명체가 수 백만 년, 수 천만 년, 수 억 년, 수 십억 년 등으로 해석되는 지역에 드나들었거나 굴을 파고 살았거나 어찌되었건 이런 지역에서 살다가 죽은 후 몸을 구성하는 부분이 이리 저리 모두 흩어지고 일부 뼈조각이나 파편만 남아 화석화되어 몇 백년 후에 발굴되면 그 지역에 메겨진 연대에 해당하는 생명체 흔적이 될 것입니다.

수 백만 년으로 해석되는 지역에서 발굴된 화석수 백만 년 전의 생명체 흔적, 수 천만 년으로 해석되는 지역에서 발굴된 화석은 수 천만 년 전의 생명체 흔적, 수 억 년으로 해석되는 지역에서 발굴된 화석수 억 년 전의 생명체 흔적, 수 십억 년으로 해석되는 지역에서 발굴된 화석은 수 십억 년 전의 생명체 흔적과 같이 말입니다.

위 예를 들면 반드시 언급되는 것 "화석이 기본 수 백만 년인데 무슨 소리냐?"라고 할 것 같아 설명드리자면

아래 링크된 영상에서 제시되는 사진 자료들 위주로 보세요.

사진은 실제하는 것들을 찍어 놓은 것이니 강의하는 사람이 어떻게 설명하건 사진은 실제하는 것을 찍어 놓은 것이므로 변함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화석화 되는데 수 개월에서 수 십년 정도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자료들 위주로 보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강의하는 분이 재료공학을 전공했니 뭐니 하면서 벼라별 소리를 해 대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일반인이 되었건, 재료공학을 전공했건 실제 관찰된 현상을 찍은 사진 자료를 설명하는데는 누가 설명하건 그게 무슨 상관이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YqbIq275B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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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9&docId=208450576&page=1#answer7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1004&docId=404853207&page=1#answer7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1004&docId=443068445&page=1#answer3

각기 종류대로 창조된 생명체 들이 각기 종류대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있는 것이 바로 창조의 증거입니다.

창조의 증거는 어제도 보았고, 오늘도 보고 있으며, 내일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진화 현상은 어느 누구도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현상입니다. 이렇듯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현상이라 할지라도,

과거 [수 백만 년 전 생명체의 유전자]를 어디서 어떻게 구해서 [진화 되었다는 오늘날 생명체 유전자]와 비교 할 수 있었다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유전적으로 진화가 증명되었다는 둥, 형태학적으로 진화가 증명되었다는 둥,

인류진화순서도에 올라 있는 6~7개 각각의 뼈들에 대한 아비도 모르는 판국에 척박한 환경에서 살다가 이주했는지 단 한 번도 본 적 없을 것인데 환경이 척박해지자 이동을 하여 정착해 살기 시작하였다는 둥 하는 논리적 설명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논리적 설명을 뒷받침할 만한 실제하는 증거가 없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실제하는 증거가 없는 진화 이야기에 대해 설명하는 사람들은 거의 100%에 가깝게 진화 이야기가 추정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고, "그 때는 공룡들이 ~~했었어", "인류는 환경이 척박해지자 ~~ 이주해서 살았어" 와 같이 마치 실제로 보고 온 것처럼 설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화 이야기를 까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왜 현실이라고 하는지 아래 설명하는 부분이 길기는 하지만 자세히 읽어보세요.

가령,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가 [오늘날 사람]으로 진화했다고 한 진화 이야기가 성립하려면

반드시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로부터 진화되었다는 [오늘날 사람]에 이르기까지 수 백만 년 동안 한 가계, 한 혈통을 이어오면서 변화해야만 합니다.

현재 수 백만 년 동안 한 가계, 한 혈통을 이어오면서 변화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실제하는 증거를 제시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고요.

[창조의 증거가 뭐냐?] 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창조의 증거를 앞에 놓고 늘상 보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물으면 우짜라고?

불변의 과학법칙인 에너지보존법칙 등의 자연법칙은 물질세계에서 물질이 스스로 생겨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굳이 과학법칙을 연결하여 생각하지 않더라도 우리 모두가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137 억 년 전이라고 설정한 우주대폭발(빅뱅)할 탁구공만한 물체는 스스로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빅뱅의 결과 생성되었다고 설정한 약 45억 년의 지구 또한 있을 수 없습니다.

지구가 없었으니 지구에서의 진화는 전개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빅뱅의 결과물로 생겨났다는 지구에서의 진화 또한 일어날 수가 없는 일입니다.

빅뱅이 없었으니 그 결과물이라는 지구 또한 있을 수 없고, 빅뱅의 결과물로 약 45억 년 전이라고 설정한 지구가 없었으니 진화이야기 또한 전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우리와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말씀으로 모래알 1개야 생겨나라 하셨는데 그 즉시 모래알 1개를 생겨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신]이 있었고,

그런 신이 [거대한 우주야 생겨나라 라고 말씀하시면 그 즉시 거대한 우주가 생겨나게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명하여 없던 것으로부터 생겨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신에게는 말씀으로 명하는 대상의 크고(거대한 우주) 작음(모래알 1개)은 장애 요인이 되지 않습니다.

[말씀으로 모래알 1개야 생겨나라 하셨는데 그 즉시 모래알 1개를 생겨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신]이 [거대한 우주야 생겨나라 라고 말씀하시면 그 즉시 거대한 우주가 생겨나게 할 수 있는 것]이란 것은 아주 당연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여기에 토를 다는 사람이 꼭 한 둘은 있습니다.

[말씀으로 모래알 1개야 생겨나라 하셨는데 그 즉시 모래알 1개를 생겨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신은 누가 만들었냐?]라고 묻는 사람 말입니다.

이 사람의 이런 물음은 신 또한 물질 개념으로 취급하는 사람입니다.

신이 물질이라면 다른 모든 것과 동일하게 물질세계에서 물질은 스스로 생겨날 수 없으므로 신 또한 생겨날 수 없어

천지, 우주만물, 동물, 식물, 사람을 창조할 수가 없어 지금도 아무것도 없었던 무(無)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겠지요?

그런데 지금의 우리와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 즉, 천지, 우주만물, 동물, 식물, 사람이 존재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창세기 1장 말씀과 같이 창조 하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즉, 지금의 우리와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 즉, 천지, 우주만물, 동물, 식물, 사람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물질세계에서 물질은 그 어떤 것도 스스로 생겨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양자 역학에서 에너지가 잠깐 생성되었다가 사라지는 것이 관찰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때 에너지가 잠깐 생성되었다가 사라지는 것 또한 이미 만들어 진 물질이 있었기에 이런 현상도 관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의 아무것도 없었던 무(無)의 상태라면 이런것도 관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저런 현상이 관찰되는 것은 신이 만들어 놓은 물질들이 있었기에 저런 현상이 관찰되는 것이고, 저런 현상을 관찰하는 도구 또한 신이 만들어 놓은 물질들을 이용해 만든 실험장치일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에서도 기본 중에 기본에 속하는 에너지보존법칙 등의 자연법칙이 증거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사람은 원숭이하고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오늘날 사람은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로부터 진화한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은 그 증거를 찾기 위해 땅을 파보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화석을 생각하게 되었다. 인류진화순서도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로부터 오늘날 사람에 이르기까지 6~7개 존재들의 뼈화석이 채워지기 시작하였다.

인류진화순서도 상 6~7개 각각의 뼈화석들에 대한 아비가 누구인지도 모를 뼈화석들로 말이다.

이 인류진화순서도 상에는 [오스트랄로(남쪽)피테쿠스(원숭이)] 라는 남쪽 원숭이도 포함되어 있다.

당연히 남쪽원숭이 이전 조상은 원숭이 이거나 원숭이 보다 더 원시적인 존재라고 설정될 것이다.

누군가 오늘날 원숭이는 왜 진화되지 않고 그대로냐? 라고 물으면 오늘날 사람과 원숭이는 공통조상(수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으로부터 진화했다고 말한다.

그 근거가 뭐냐? 라고 물으면 요즘같이 발달한 시대에 할 수 있는 [유전자 구조 분석 결과 진화가 증명되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게 된다.

[수 백만 년 전 인류최초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와 [오늘날 사람]의 유전자를 비교하면 친자(또는 후손)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하다 못해 [남쪽 원숭이(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사람]의 유전자를 비교해도

[원숭이] 와 [사람]의 유전자. 즉, 전혀 다른 생명체 유전자로 분석되어 나올 것인데 친자(또는 후손)이라고 하면 안되겠죠?

역으로 유전자 분석 결과 전혀 다른 생명체 휴전자로 분석되어 나와 후손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는데 어떻게 진화되었다고 하나요? 라고 물으면

화석 증거가 있지 않냐? 라고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뼈화석이 [남쪽 원숭이 뼈화석]인데 사람의 조상이라고요?

[화석]은 [유전자 분석 결과]가 증명한다고 하고, [유전자 분석 결과]는 [화석]이 증명한다고 하고...

도대체 뭘 진화의 증거로 생각해야 할까요?

거듭 말하는 것이지만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가 [오늘날 사람]으로 진화했다 라는 진화이야기가 성립되려면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로부터 진화했다는 [오늘날 사람]에 이르기까지 수 백만 년 동안 한 가계, 한 혈통을 이어오면서 변화했다는 실제하는 증거가 필요한 것입니다.

인류진화순서도 상 열거된 6~7개 뼈화석들 각각에 대한 아비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무슨 수로 이들이 한 가계로 이어져 오고 있는지를 찾겠습니까?

이것은 비용을 많이 들인다고 찾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진화 이야기를 주장하기 전에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로부터 진화했다는 [오늘날 사람]에 이르기까지 수 백만 년 동안 한 가계, 한 혈통을 이어오면서 변화했다는 실제하는 증거를 찾고 나서

[너희들의 조상은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야!]라고 해도 늦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증거도 없이 진화 했다는 말을 먼저 해 놓고 지금에야 비용을 많이 들여 찾아야 한다는 것은 일의 순서가 뒤 바뀐 것 아닐까요?

오스트랄로(남쪽)피테쿠스(원숭이). 즉, 남쪽원숭이를 인류조상이라고 하기 때문에 [진화 이야기에서는 사람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했다고 하던데?...]라는 말만 했다 하면

[원숭이로부터 진화한 것이 아니고 원숭이와 사람의 공통조상에서 갈라져 나왔다고 한다. 이 무식아!]라고 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더라고요?

또한

[사람과 원숭이의 조상은 같다]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주장한 사람들의 생각일 뿐이지 실제하는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각각의 뼈화석들에 대한 아비가 누구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사실상 누가 누구를 낳고, 누가 누구를 낳고로 수 백만 년 동안 한 가계, 한 혈통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인류진화순서도 상 6~7개 뼈화석들은 세계의 이곳 저곳 각기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학자들에 의해 발굴된 것들입니다. 6~7개 뼈화석들 각각은 수 십만 년에서 수 백만 년의 간격이 있습니다.

1~2번째 열거된 뼈화석들 간 간격이 수 십만 년에서 수 백만 년의 간격이 존재하며, 2번째~3번째 열거된 뼈화석들 간 간격 또한 수 십만 년에서 수 백만 년의 간격이 존재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각각의 뼈들의 아비가 누구인지 무슨 수로 알 수 있겠습니까?

6~7개 뼈화석들에 대한 아비가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그 뼈 화석들을 발굴한 학자들이 알 수 있는 방법도 없고요.

진화라는 것은 수 백만 년 전의 어떤 생명체가 진화되었다고 설정한 오늘날 생명체에 이르기까지 수 백만 년 동안 한 가계, 한 혈통을 이어오면서 변해오는 과정인 것입니다.

누가 누구를 낳고, 누가 누구를 낳고와 같이 수 백만 년 동안 이어져오면서 변해야만 진화가 성립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가 자손을 번식하고, 그 자손이 자손을 번식하고, 그 자손의 자손이 자손을 번식하고.................와 같이 오늘날까지 수 백만 년 동안 이어져 오면서 변화해야만 진화가 성립할 것이라는 것은 굳이 말 안해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뼈 화석들을 직접 발굴한 학자들각각의 뼈들에 대한 아비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각자가 발굴한 뼈들이 수 백만 년 동안 한 가계, 한 혈통을 이어오면서 변화한 것인지 어느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질문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사람과원숭이의 조상은같을것입니다]라는 것진화 이야기를 주장한 사람들의 생각일 뿐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실제하는 증거도 없는 진화 이야기를 왜 교과서에 반영하여 가르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가 너희들의 조상이야!]와 같은 내용은 자기 조상에 대한 것이므로 아주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일 텐데 말입니다.

인류가 유전자 분석 기술을 습득하기 전

뼈화석 가지고는 그 아비가 누구인지도 몰라 진화한 것인지에 대한 실제하는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이미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가 인류조상이라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후 유전자 분석 기술을 터득하게 되어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에 해당하는 뼈화석으로부터 유전자를 채취하여 분석한 후 사람 유전자와 비교한 것인지

아니면

수 백만 년 전이라고 설정한 뼈화석으로부터는 유전자 채취가 불가능하여 오늘날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고릴라, 오랑우탄, 원숭이 등]의 유전자를 분석한 후 [고릴라, 오랑우탄, 원숭이 등]의 유전자만 수 백만 년 전 생명체 유전자로 가정하여 사람의 유전자와 비교한 것인지 모르지만

['a=b이다' 에서 좌변에 3을 가정했으면 우변에도 동일하게 3을 가정하여 '3a=3b이다' 라고 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고릴라, 오랑우탄, 원숭이 등]의 유전자를 수 백만 년 전 생명체 유전자라고 가정했으면 그 비교 대상인 사람의 유전자 또한 수 백만 년 전 생명체 유전자라고 가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논리의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①에 의한 방법이건, ②에 의한 방법이건 유전자 분석 결과는 서로 다른 생명체 유전자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비교된 두 유전자는 친자(또는 후손)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친자(또는 후손)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을 지라도

어느 누구도 [단 한 번도 관찰한 적 없는 진화 현상]을 첨가하여 [수 백만 년 이라는 오랜세월과 함께] 붙여 넣으면

[이와 같이 유전자 구조가 다른 이유는 수 백만 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변했기 때문이다]란 말은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유전자 구조가 다른 이유는 수 백만 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변했기 때문이다] 라는 말이 실제하는 증거를 제시한 것이냐에 대한 문제와는 별개의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도 [단 한 번도 관찰한 적 없는 진화 현상]을 첨가하여 [수 백만 년 이라는 오랜세월과 함께] 붙여 넣는 것은

물고기와 연결시킬 수도 있고, 공룡과 연결시킬 수도 있고, 닭과 연결시킬 수도 있고, 원숭이와 연결시킬 수도 있고, 도마뱀과 연결시킬 수도 있고...

[진화하고 있는 상태를 단 한 번도 관찰한 적 없는 어떤 사람]이 어떤 생명체를 주제로 논문을 쓰고 그 논문이 통과되느냐에 따라 오늘날 생명체들의 조상이 물고기가 될 수도 있고, 원숭이가 될 수도 있고, 소가 될 수도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류진화순서도 상 6~7개 각각의 뼈화석들에 대한 아비가 누구인지도 모를 것인데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가 진화되었다고 주장한 [오늘날 사람]에 이르기까지 수 백만 년 동안 한 가계, 한 혈통을 이어오면서 변화했는지를 알 수 있는 실제하는 증거가 있냐?는 것입니다.

진화가 성립하려면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로부터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는 [오늘날 사람]에 이르기까지 수 백만 년 동안 한 가계, 한 혈통을 이어오면서 누가 누구를 낳고, 누가 누구를 낳고...의 관계로 연결되어 있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화는 일어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가 [오늘날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진화이야기가 성립하려면

반드시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가 진화되었다는 [오늘날 사람]에 이르기까지 수 백만 년 동안 한 가계, 한 혈통을 이어오면서 변화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접하고 있는 인류진화순서도 상 6~7개의 뼈화석들세계의 이곳 저곳 각기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학자들에 의해 발굴된 것들을 나열해 놓은 것들입니다.

뼈화석들 거의 대부분이 뼈 일부라던가, 심하게는 뼈조각 일부일 뿐만 아니라 6~7개 존재의 뼈화석들에 대한 아비가 누구인지도 모를 것인데 어떻게 수 백만 년 동안 한 가계, 한 혈통을 이어왔다는 조건을 충족할 수 있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위 조건을 충족했다라고 말하면서 그 실제하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우리 조상이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자신과 하등 다를 바 없으며, 수 백만 년 동안 진화하는 것을 단 한 번도 본적 없는 학자들이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가 오늘날 사람으로 진화 되었다]라고 주장한 논문이 통과되었으니까 그렇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함 때문일까요?

아니면

제출한 논문에 대해 그 논문을 심사하여 통과 시킨 사람들은. 즉, 심사위원들은 논문을 통해 주장한 내용. 즉, 수 백만 년 동안 진화하는 것을 단 한 번도 본적 없기는 마찬가지일 것인데, 그래도 심사에 통과 되었으니 믿어도 된다고 생각함 때문일까요?

논문은 주장에 대해 그것을 뒷받침할 논거를 제시하여 쓴 글입니다. 그런 주장을 담은 내용을 논문으로 제출하여 심사에서 통과되면 누군가 검증했으니 [주장]에서 [사실]로 바뀐다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일까요?

[논문을 통해 진화를 주장한 사람]과, [그 논문을 심사하는 심사위원]이

[수 백만 년 전 최초 인류조상이라고 설정한 원숭이 같이 생긴 생명체]가 진화되었다는 [오늘날 사람]에 이르기까지 수 백만 년 동안

한 가계, 한 혈통을 이어오면서 변화했다는 것을 단 한 번이라도 본 적 없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그것이 실제 일어난 일이라는 것에 대한 사실 여부를 가려 낼 수 있을까요?

어찌 되었건 제가 진화 이야기를 믿지 않는 이유에 대한 견해를 말씀드리니 참고하세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1004&docId=443349220&page=1#answer1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1004&docId=443405704&page=1#answer4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언제나 창조론이 진실입니다!

생물들은 저절로 생겨나서 진화하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금 모습대로 지적으로 설계되고 창조된 것이 확실합니다.

생명은 물질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도 없고, 또 어떤 생물이 형태적으로 많이 다르게 계속 변화, 진화해 갈 수도 없습니다. 사소한 변화만 가능합니다.

아래 글들과 영상들을 보시면 놀라운 사실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무엇이 진실일지 판단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지금은 창조를 이야기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고, 나중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진화론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과학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이미 많은 과학자들이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반대하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화생물학자들 사이에서조차 현재의 진화론이 재고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논의가 있습니다.

그만큼 불확실한 이론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과거 사람들이 사실이라 굳게 믿고 있었던 과학적 지식들도 그동안 수없이 변화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 중 틀렸다고 판명되거나, 생각이 180도 바뀐 사례들도 수없이 많죠.

따라서 지금 우리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과학적 지식들도 장차 틀린 것으로 판명나는 것들이 많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틀렸다는 것이 이미 드러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화론 창조론

학교에서 어쩌다 얘기가 나왔는데 진화론이 맞나요 창조론이 맞나요?? 진화론이 맞다는 얘들은 막 유인원이 진화했니 머니 하는데 그러면 왜 지금은 원숭이나...

진화론 창조론

진화론창조론중 어떤것이 맞나요? 자신의 생각이요 창조론은 기독교 이야기인데.. 이거 인문학저.. 고고학적 , 과학적으로 볼때.. 거짓말이죠. 단적으로 성경의 역사가...

진화론창조론 토론 대회

... 더 이상 제가 드릴 말씀이 없네요 창조론은 진화론 짜집기다 발언은 사과 할께요 이러고 토론대회가 강제종결 됐습니다 진화론 창조론에 관련하여 많은 답변 바랍니다...

진화론 창조론

... 학교에서 창조론을 가르치지 않고 진화론만을 가르치고 있기에 사람들이 종교와 멀어지고 있다는 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그 해결책으로 진화론을 부정하는 짓을 하고 있는...

진화론 창조론

... 신이라고 하면?신은 어떻게 만들어짐?그 신을 만든신도(역으로 공격) 6.그럼 창조론진화론보다 증거가 많음?진화론은 가설이라도 되지 창조론은 뭐 누가 들으면...

진화론? 창조론?

... 진화론이 옳고 창조론은 그르다로 말입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창조잡설자들이 인터넷에서 떠들고 있기에 질문자님 같은 착각을 하고 있는...

진화론 창조론

... 진짜 저런 내용이었어요 진화론창조론은 오랜 역사 동안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과학적 증거와 종교적 믿음이 충돌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진화론 창조론

... 진짜로 창조론이 맞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을 주장하는 한가지 이유는 진화론을 위해 사용되는 권위의 힘 때문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지도적인 교육자들과 과학자들이...

진화론 창조론

진화론이랑 창조론 논쟁이 있던데 뭔지를 모르겠어요 쉽게 알려주세요 사실 진화론 창조론 논쟁은 없습니다. 둘은 전혀 성격이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화론은...

진화론 창조론

... 하고 그래서 결국 진화론이 그나마 더 가능성 있는 가설이죠? 진화론이든 뭐든 창조론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하나도 빠짐없는 개소리입니다. 당연히 진화론이 상식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