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인성(문화인류학) 개념 질문

이것은 조금 전에 올린 비슷한 류의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만 님의 질문에 답도 있는 답변이니 님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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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인류 역사에서 결정적인 실험 또는 탐구 뭐 있었나요

~~~~~~~~~~~~~~~~~~~~답변~~~~~~~~~~~~~~~~~~~~

글쎄요!

연대 계산, 연대 기술, 연대학

연대 계산, 연대 기술, 연대학 (chronology)“연대 계산”, “연대 기술”, “연대학”으로 번역되는 영어 단어(chronology)는 그리스어 크로놀로기아(“시간”을 의미하는 크로노스와 “말하다”를 의미하는 레고의 합성어) 즉 “시간의 계산”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하였다. 연대 계산 또는 연대학에 의해서, 사건들을 일어난 순서대로 또는 서로 연관시켜서 배열하거나 특정한 사건의 정확한 연대를 결정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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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질문 취지와 잘 맞는 답변이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만 인류의 실제 역사를 한자[漢字]속에 기록하는 실험을 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만 이것은 보편적인 지식은 아니므로 받아 들이기가 쉬운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한자 속에 기록된 인류의 진짜 역사 연구가 필자 鄭 大植

필자는 자아[自我] 즉 '나'라는 존재가 무엇인지에 대한 그 답을 역사를 통해서 얻어야만 우리의 인생[人生]이 의미있고 진정 행복[幸福]한 삶이 가능하다고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위의 성경 연대학을 근간[根幹]으로 삼아 모든 인류의 진짜 역사[성경 연대학]를 탐구해야 한다고 수십년 전부터 한결같이 주장하는 이름없는 한 역사 탐구자입니다만 현 학계는 이렇게 단 1년의 오차도 없이[기원전 4026년 아담 창조~ 서기 2022년까지 만 6047년이라는]정확한 역사, 창세기를 합리적 이유조차 대지 못하면서도 오로지 창조주를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무신론자들의 진화론적 편파적 이유 하나로 진정한 인류사인 창세기를 무조건 무시로 일관하기 때문에 우리 인류의 진정한 뿌리를 결코 찾을 수 없었던 것이지만 설명을 한다고 해도 사실상 보편적인 지식은 아니므로 질문자님도 쉽게 공감 되실 지 장담할 순 없지만 나름 연구성과를 정리해보는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여기에 기술해보고자 하여 어려운 답변을 자청한 것입니다만 오늘은 한자와 창세기의 공통점이 그렇게 많은 합리적 이유를 질문자님과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필자 J.D.S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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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漢字)는 제 2의​​ 창세기(創世記)

노아 연역[沿歷]= 기원전 2970년~ 2020년까지 950세로 [기원전 2020년 (단기 313년)사망] (창 9:28,29)

본 답변 글은 이 성경 연대학을 근간[根幹]으로 삼은 연대를 기준으로 한 답변임을 참조하시길! 일반학자들이 한자가 기원전 2500년 경에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일반적이지만 왜 그렇게 보는가에 대한 명쾌한 대답은 하지 못하고 있다. ​	하지만 필자는 세속 학자들의 주장과는 약 130년의 시차가 있지만 기원전 2370~2369년 사이 1년동안 방주에서 살던 八명의 노아가족들이 처음 한자의 초석을 놓기 시작하고 후손들이 추가해 만든 것으로 유추	이 연대 계산, 연대 기술, 연대학에 따르면 대홍수는 기원전 2370년이며 이로부터 1656년 전 기원전 4026년에 청조주이신 '여호와' 하느님에 의해 완전무결한 사람,인류의 첫조상 아담이 흙으로 창조되고 죄로 에덴 밖으로 쫒겨나게 된 것이므로 약 1600년동안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이루고 살다 대홍수를 만나다	기원전 2370년~ 2369년까지 방주에 살다가 아라랏 산에 정바한 방주에서 나와서 대륙[東]쪽으로 방향을 잡아 이동하며 후손을 낳으며 민족을 퍼트리게 된 것이 창 11:2의 기록으로 알 수 있다. 방주가 머물렀던 아라랏 산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다 가장 먼저 시나평야에서 잠시 정착을 하여 살았지만 함의 자녀였던 가나안의 불경스런 행위로 저주를 받아 그기서 함의 가족은 그대로 정착하여 인류의 두번째, 이집트 문명을 일으킨 것	함 가계를 제외한 본류는 걔속 여호와의 뜻에 따라 전 세계로 후손을 퍼트리기 위해 충성스럽게 계속 이동하다 만난 더넓은 초원지대였을 바이칼호 근처 초원지대에서 일단 정착하여 인구가 불어 12개의 씨족사회를 이루어 살다 기원전 2333년 마침내 한반도 및 지구촌 전역으로 흩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 역사적 증거가 무수히 많지만 특히 물길 따라 흐를 연[沿]이라는 이 한자 속에 적나라하게 잘 나타나 있다	물길 따라 흐를 연[沿]이라는 이 한자를 파자해보면 노아가족 八명이 생명의 필수적인 물길을 따라 이동하며 퍼트린 역사가 곧 우리 인류의 역사임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따라서 인류의 역사는 바로 이 노아가족으로 부터 출발한 것이 틀림없다는 사실이 성경 창세기 뿐 아니라 한자 속에도 고스란히 들어 있기 때문에 누구도 이를 부정할 수 없는 이유이다	현생인류의 직접적인 시조[始祖]가 된 노아와 그의 세 아들들 부부[八명]로부터 퍼진 사람들이 현존하는 인류이므로 노아의 연역[沿歷]이 곧 인류사이기 때문에 어떤 민족이나 회사 등의 유구한 역사성을 자랑하고 싶을 땐 -연역[沿歷] 소개-를 하는 역사적 이유이기도 하다.
에덴동산에 관한 창세기와 일치하는 역사가 수록되어 있는 한자[漢字]	十 : 창세기 2:10의 네개의 강의 지류를 그림으로 표기한 그림 문자	동산 전田]:十자에 에덴동산에 울타리를 친 형상문자 ​	사내 남[男] :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이후에는 남자는 힘[力]을 써야 살 수 있게 된 사실[역사]이 기록되어 있는 한자	지을 조造: 창세기 2:7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신 사실이 구대로 수록된 한자인 데 삐침은 호흡이나 생명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이해되는 한자지만 土+호흡 = 사람[아담]즉 흙에 호흡을 불어 넣으니 말도 하고 달릴 수도 있는 사람으로 된 사실이 기록	삐침(호흡, 생명]이 있고 없고에 따라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구별하는 한자 집 호 戶 주검 시尸	대홍수 [기원전 2370년]
						37년 후 고조선(古朝鮮) 성립
노아의 가족 八명과 대홍수와 관련된 역사 한자[漢字]		함께 공 共: 창 6:21- 동물들의 건초와 식량을 八명이 함께 평편한 배로 올린 사건이 수록됨		배 선 船: 八명의 노아 가족(식口)이 배[舟]를 타고 살아난 생생한 역사가 수록된 한자		옮길 반 搬: 길이만 약 133m나 되는 거대한 방주를 지을 때 八명의 손으로 배로 얼마나 자주 또 나르고 또 날랐는 지가 리얼하게 수록되어 있는 한 맺힌 한자이므로 이 한자만큼은 직접 겪은 노아가족이 직접 만들 지 않고는 구전만으로 만들 수 없는 한자
		하느님(보일)시 示: 창 8:20의 번제를 올릴 때 연기가 하늘의 하느님께로 올라가는 형상을 한자로 만든 것으로 유추
복 福: 하늘아래의 에덴동산에서 하느님과 거닐며 입(口)으로 대화하던 때가 가장 행복했을 때였음을 알려주는 한자				사람 인 人: 남자[아담]의 보완자로 여자를 만든 사건이 그대로 나타나 있는 사람이므로 남자와 여자는 하나의 몸이라는 사실과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살라는 의미 [어느쪽도 없으면 넘어짐]
뼈 골 骨: 남자의 배를 열고 갈빗대를 꺼내고 봉합한 형태를 한자로 만든 것 여기서 月은 육달월이라고 함				양수겹장 兩水袷場:창 7:11의 광대한 깊은 물의 샘들이 모두 터지고 하늘의 수문들이 열려 ..양쪽에서 터져나온 물이 겹쳐서 거대한 대홍수[마당이 된]를 이룬 원인과 이유가 고스란히 기록된 한자
전계위업 全(佺)界爲業: 완전한 사람이 에덴동산에서 쫒겨나 죽게 된 인간[人間]으로 전락된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동산을 칼로 지키며 경계하는 저 경계를 넘어 가서 살 수 있게 되는 것이 최상의 인생의 목적이기도 하며 업적[위업]으로 보라는 교훈이 담긴 고사성어				홍익인간 弘益人間: 모드가 다 한 사람[아담]의 후손이므로 서로를 이롭게 하기 위해 사랑하며 살라는 교훈이 담긴 한자 고사성어
경계할 계 界: 창세기 3:24의 그분은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계속 돌아가는 불 칼을 두어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을 지키게 한 사건이 그대로 기록된 역사 한자 ​ 인간 人間의 사이 간 間: 영생할 수 있었던 완전했던 사람과 잡혀죽기 위해 창조[벧후 2:12]된 동물과 사이를 의미하는 한자로 만든 것이므로 먼저 인간다운 인간[人間]이 되고 난 후 사람다운 사람도 되는 꿈을 가져라-는 말도 성립 ​ 오늘 날은 인간 [人間]과 사람을 같은 뜻인 양 혼용하지만 한자를 만든 사람들은 이렇게 구분한 것으로 유추할 수...!				이렇게 한자 속에다 역사를 수록하는 실험을 하였지만 무신적인 진화론자들에 의해 이러한 역사 한자는 철저히 숨겼기 때문에 필자같은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사람 외에는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100% 크게 성공한 실험은 아닌 듯하지만 창세기의 정확성을 학문적으로 증언하는 또 하나의 창세기이기도 하므로 절반의 성공이라고 할 수도..,! 그래서 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에서도 1970년대 초 중반에는 한 때 국정 교과서에서 한자를 모조리 없애려는 시도를 하였었던 것이며 그래서 지금 60대 초반의 사람들이 한자에 유독 약한 이유이기도..!
창세기 6:22의 기록대로 여호와께 충성스럽게 꼭 그대로 행한 노아였기에 홍수 이후에도 살아 있는 동안[기원전 2970년~ 2020년(단기 313년)]계속 여호와를 숭배했을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므로 지구상에는 그런 노아의 흔적으로 가득할 수 밖에 없지만 이 역시 현 사탄의 세상[요한 1서 5:19; 고후 4:4 ;눅 4:6]이기 때문에 숨겨온 것 뿐이다.				그래서 이런 흔적도 있는 것이 아닐까? 한반도에 선굘ㄹ 하러 온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하늘의 하느님 '여호와'를 숭배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놀란 나머지 고국으로 돌아가 책으로 낸 사실이 소개되어 있는 사진
창세기가 기록되기[기원전 1513년]도 전에 이미 전 지구적으로 여호와 하느님을 '여와'로 불리고 있었다는 사실은 노아[기원전 2970년~2020년]의 영향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 아들들의 영향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유추된다. 특히 셈[기원전 2468년~ 1868년]의 영향력이 크다고 할 수있다. 그는 사실상 아브라함[기원전 2018년~ 1843년]과는 생애가 무려150년이나 겹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멜기세덱은 이미 기원전 1933년[아브라함이 태어나기 15년도 더 전 시대] 이전부터 하느님의 제사장으로 있었기 때문이다. ​ 근거 *** 가장 정확한 성경역사[연대]를 알려주는 워치타워 성경 통찰 책-1 659면 멜기세덱 *** 고대 살렘의 왕이자, 여호와 즉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제사장”. (창 14:18, 22) 그는 성경에 최초로 언급되어 있는 제사장이며, 기원전 1933년 이전의 언젠가 그 지위를 맡고 있었다. *** 통-1 1144면 셈 *** 아브라함이 바친 십분의 일을 받은 왕 겸 제사장 멜기세덱(“의의 왕”이라는 의미) 이 셈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왔다. (창 14:18-20) 하지만 성서 기록은 이 점에 관해 언급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과 관련해서 남아 있는 족보 기록이나 그 밖의 긴요한 자료가 없음으로 인해 그가 영구히 왕 겸 제사장으로 계신 그리스도 예수를 적절하게 예표하게 되었다고 지적한다.—히 7:1-3. ​ 필자의 개인적(역사)연구 역시 이 멜기세덱이 셈일 것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는 사실은 결코 무의미한 것은 아니리라!

이 글의 질문과 답변의 원 주소 URL-

인류 역사에서 결정적인 실험 또는 탐구

뭐 있었나요 https://han.gl/Veb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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