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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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의 역사임 물론 겉으로는 여러 소수민족들의 역사라고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소수민족인 이유또한 한족이 존재하기 때문인것 

그리고 중국 내의 소수민족 중에서도 신장 지역 그런데 가면 까무잡잡한 중동 사람들도 있고 머리 깎고 스님처럼 다니는 티베트 사람 등 별별 사람들 다 있고 외몽골족은 아예 누가 봐도 몽골 사람인데 전형적인 우리가 생각하는 중국인들은 한족인거지 

전형적인 아시아인이자 전형적인 동양? 중국인? 어차피 전체 중국 인구의 90퍼센트 이상의 숫자가 다 한족들이고 소수민족은 일부밖에 되지 않는데다가 

만약 한족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중국은 여러 민족들이 세운 나라와 부족들로 이루어진 아프리카 같은 땅으로 되어있었을 거임 사대주의나 중화사상 같은 여러 가지 이념들도 한족의 존재 이유로 인해 만들어졌고 결국 중국의 역사는 한족의 역사가 맞음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라고 중국이 자랑하는 황하 문명 또한 한족들의 문명이고 중국은 여러 민족들이 섞인 나라들이었기에 자꾸 주변 나라들을 자기들 나라의 문화라고 하는 상황인데 

그럼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알려진 원숭이들은 전 세계 땅에 다 살았고 그럼 오스트렐라 피테쿠스 등 그런 인간 진화생명체들이 아프리카에서 이동시작했으니 결국 전 세계 모든 역사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역사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논리인데 

아니 그럼 몽골 제국이 한때 유럽을 정복했으니 현재 유럽의 게르만족 슬라브족 등은 몽골족들의 소수민족인가? 또 다른 입장에서 보면 중국인들은 외몽골 사람들을 오히려 한족 속의 소수민족이라고 하는 마당인데? 

그래서 중국인들은 칭기스칸을 중국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세계 영토를 넓혀가는 것을 자랑스러워 한다던데 오히려 칭기스칸이 중국의 남송을 정벌하여 한족들을 무지하게 학살한건 뭐가 되는 거고 

등등 아무리 자기 나라 땅 안에서 민족들이 많다고 한들 그 역사를 다 다수 민족의 역사라고 하는게 현재 중국이 하고 있는 행동인거지 일단 전체 인구의 90퍼센트 이상이 한족이라는 것부터 어찌되었건 한족이 기본적인 갑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런 것인데 그리고 중국 역사를 보면 이민족들의 침략과 한족 반란의 역사라는 것도 사실임 

신해혁명이 일어난 이유도 청나라의 전제군주정권을 종식시키고 공화제를 세우겠다는 사상적 영향 보다는 만주의 여진족들이 세운 청나라가 한족을 아래로 보면서 철도 부설권 가지고 싸우다가 한족들이 재산 뺏기는거 싫어서 반란 일으킨 거지ㅇㅇ 

사실상 신해 혁명도 한족 반란이 맞음 손중산 또한 만주족들은 만주 변방으로 도망친 다음 나오지 말라고 말을 했고 

결론은 결국 중국의 역사는 한족의 역사인거지 중국의 소수민족들 중에서는 더 신장 그런데 가보면 까무잡잡한 중동 피를 가진 사람들 있는데 당장 중국인이 동양인임 까무잡잡한 흑인임 

얼마전에 중국 사람들이 태국의 무슨 고깃집에서 쓸어담기 먹방을 하고 제주공항에 쓰레기 내다 버린것 때문에 중국인들의 인식이 안 좋아졌는데 그 사람들 대부분 한족임 

중국인들은 쪽수로만 밀어붙이고 실제 싸움은 못한다고 하는데 오히려 중국의 소수민족들중 하나인 여진족들이나 외몽골 족들은 엄청난 싸움꾼이고 한국도 여러번 털었음 그리고 한족들이 여진족과 몽골족들의 정복대상이었으니

결국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중국인들은 한족이고 대부분의 중국 역사관도 한족의 역사이며 그래서 중국의 역사는 다민족 국가가 아닌 사실상 중국인의 주류인 한족으로 봐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