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것은 '2차대전사'로 조회해보면 잘 설명되 있어요
독일의 전략은 일명'전격작전'이였죠
전차군단등 강력한 전력으로 단기간에 적지를 밀고 들어가 점령하면서 공포로 몰아넣는다는 전력이였고
대전초반 상당히 성공적이였죠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해 항상 전차부대를 선두에 배치하는 전략을 세웟고 기계화부대전투의 교범을 세웟다고 할 수 있죠
2차대전중 가장 큰 전투는 바로 스탈린그라드 대공방전으로 독일과 구소련 양쪽에서 수백만의 사상자를 내고 독일군의 최정예군단이 모두 전멸한 치열한 전투였죠.
이때 독일은 역시 전격작전으로 무조건 밀고 들어가는 작전을 폈엇고 겨울이 다가움을 이용하려고 소련은 포위작전을 폈는데 이게 제대로 먹혀서 독일군은 후퇴도 못하고 최정예군단이 거의 전멸당합니다,
스탈린그라드 대공방전에서 히틀러의 고집으로 초기 후퇴하지않고 시간을 너무끈게 대실수였었죠
독이르이 뛰어난 전략중 하나는 신무기개발이엿는데요
핵무기도 독일이 먼저 개발에 착수했엇고 V2로켓과 제트전투기도 독일이 먼저 개발합니다,
만약 핵무기개발이 성공햇다면 독일이 승리하는 참담한 비극이 일어났었겠죠
또 V2로켓이란 신무기를 이용한 런던대공습도 영국을 공포로 몰아넣으며 상당한 효과를 봤는데요
이미 전략물자고갈에 시달린 독일은 V2로켓에 넣을 연료도 구하지못해 결국 런던대공습도 그치게 됩니다,
일본은 항모까지 보유한 강력한 함대력을 바탕으로 미국을 바다에서 섬멸한다는 작전을 세웠지만 미군을 옅잡아본 결과로 오히려 해상전에서 정보력부족으로 대패하게 됩니다.
당시 미국은 독일과의 엄청난 전쟁기술개발경쟁을 하고 있었던 터라 급속한 고급기술의 습득으로 무선, 암호해독등에서 일본보다 우위를 점했었죠
결국 이를 만회하려 일본은 자살특공대인 가미가제특공대를 운영햇다는 것은 잘알려진바고요
육상전에서도 이렇다할 작전이 없어 미군에게 패배를 거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