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5.18광주민주화운동,6월민주항쟁

419혁명
3.15 부정선거였다. 1960년 3월 15일에 실시된 제 4대 정.부통령 선거는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였던 조병옥이 급사함으로써 대통령에는 이승만이 자동적으로 당선된 상황이었다.하지만 당시 이승만은 이미 85세의 고령이었으므로 언제 사망할지 모로는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서 이승만의 사후를 생각할때 자유당으로선 부통령을 민주당에 내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자유당은 부통령 후보로 이기붕의 당선을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79년 박정희의 사망과 박정희의 군사독재 종료 후,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가 12·12 군사반란으로 권력을 장악한 다음, 당시 분출되고 있던 전국민의 민주화 열망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민주화운동세력과 야당의 정적을 제거해야 했다. 그 제물이 광주였다. 민주화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어 온 곳이며 야당의 정적 중에서 가장 많은 대중적 지지를 받고있던 김대중의 정치적 고향이 전라도 광주였던 것이다. 

6월민주항쟁
전두환 정권의 장기집권 음모가 노골화되어 갈수록 민중의 저항 의지는그에 비례해서 한층 높아져 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경찰이 서울대생 박종철군을 고문, 끝내 목숨을 앗아가고 만 것이다. 5월 18일 광주민중항쟁 7주년 추모미사에서 김승훈 신부가 "당국은 철저하게 이 사건을 은폐했고그 과정 일체도 조작해서 국민을 다시 한번 속였다"며 박종철 군을 고문한 경관이 모두 다섯 명임을 폭로했던 것이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22개 도시는 '고문살인 은폐조작 규탄 및 민주헌법 쟁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역사적인 6월항쟁의 막이 오른 것이다.

1.4.19혁명

혁명의 배경(3.15 부정선거에서 4.19혁명까지)

1960년 이승만 치하에 갖은 부정부패와 공무원의 무능과 경제는 토탄에 빠져들었고 3월15일 부정선거로 인한  재집권야욕을 민주학생들의 의거가 발생 특히 4월19일 부산 마산지역에서 김 주열군이 최루탄 파편에 맞아  사망하게되어  그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여  이승만정권이 물러났고 과도 정부가 수립되어윤보선씨가 4대 대통령으로 취임  이에 사회는 극도로 혼란 경제는 마비된 상태이고 식량난에 국민들이 끼니를 때우지 못할 정도의 극심한 사회불안이 가중된때 군사쿠테타를 로이어지게되었음.

의의

이 419 혁명은 민주 학생에 의거 주도되어 전 국민으로 확산된 우리나라 최초의 민중에의하여 정권이 교체된 역사의 가장큰 의의를 갖고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큰의미를 갖고있는 혁명을  정치가들의 분열과 야합으로 국민은 더 불안이 가중되어 일년후인 1961년 5월16일 군사혁명으로 이어지게된 비극이 있습니다.

2.5.16군사쿠데타

1961년 5월16일 토탄에 빠진 민생과 혼란한 사회를 바로잡자고 일부 군장교들이 군사정변을 일으킨사건임 이로 인해 18년간 박정희 대통령의 일당독재와 경제개발 사회안정 소득향상 새마을 운동등으로 사회변화 등 많은 업적은 있었지만 유신과 긴급조치 개헌 등으로 장기집권을 하여 그 자신도 부하에 총탄에 간 비운의 지도자로 만든 역사의 오점

3.부마사태

1979년 10월 이것은 박정권 말엽 부산 마산지역에서 시민 학생들이 궐기하여 유신독재체제 반대와 노동탄압중지등을 주장하다 

공수부대가 투입 잔혹한  진압작전이 발생 수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부상한  사건 이 사건은 곧 정치권의 중요한 쟁점이되어 내부 혼란으로 연결되어  대통령 암살사건으로 이어지게되었음

4.10.26 사건

1979년 10월26일 중앙정보부장과 경호실장이 부마사태 해결방법을 대통령과  연회석에서 논쟁하다 발생한 대통령 시해 사건

5.12.12 사건

1979.10월26일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 시해사건으로 나라정국이 혼란스럽게되었고 이 사건을 수사하는과정에서 합동수사본부 (보안사령관 전두환소장) 이 월권과 항명사건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군사쿠테다 적사건임 1979년 12월 12일 참모총장 정승화 장군의 불법연행으로 발단된 군부쿠테타임

6.5.18민주화 운동

1980년 5월18일 군사쿠테타로 집권한 전두환 일당이 집권을 공고히하고 반대파를 물리치기위한 계엄령확대 김대중을 광주소요배후인물로 지목하여 구속 이런 이유로 광주 시민들이 궐기 군사독재 타도 군부집권물러나도록 요구하자 이에 강압진압하여 희생을 가져오게된 근대사 초유의 학살 사건

이 민주화 운동으로 군부독재를 더욱 공고히하고 군부의 장기집권을 확고하게 만든  동기를 부여하게되었음

7.6.10민주항쟁

1987년 6월전두환정권 말엽인 시기에 서울대학생 박종철군의 고문치사사건을 기점으로 독재정권타도를 위한 거국적인 학생운동이 시작되어 연세대학 이한열군이  최루탄 직격탄에 맞아 사망하여 학생 총궐기로이어진 사건

이 결과로 대통령 직선제 와 정치적 현안을 풀수있는 물꼬를 트게된 의의가 있음

여기서 시민혁명인 4 19혁명과 6월항쟁 518항쟁은  한국근대사에서 보기드문 민주적 항쟁이고 시민 혁명입니다만

5.16 군사쿠데타와 12. 12사건은 불법적 군부항명과 군사쿠데타이므로 그 정당성과 합법성이 없다는것입니다 군 조직은 상명하복하는조직인데 부하가 맘에 안든다고 상관 죽이고 자신이 올라서면 군대 통솔과 생명인 명령체계가 없어 그 의미가 없어지는것입니다 그래서 정당성이 없다는것입니다.  한국 현대사에서 두번의 정권이 몰락하게된 동기는 1960년 4.19혁명때 부산 마산 의거였고

1979년 10월  부마사태(항쟁)로 인해 박정희 유신체제가 전복되었습니다 우연하게도 부산 마산은 두번의 정권을 바꾼  도시이군요

정부수립 이후, 허다한 정치파동을 야기시키면서 영구집권(永久執權)을 꾀했던 이승만(李承晩)과 자유당정권(自由黨政權)의 12년간에 걸친 장기집권을 종식시키고, 제2공화국(第二共和國)의 출범을 보게 한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다.

이는 비합헌적(非合憲的)인 방법으로 헌정체제(憲政體制)의 변혁과 정권교체를 결과하였기 때문에 초기에는 일반적으로 혁명(革命)으로 규정하여 이를 4월혁명, 4·19혁명, 4·19학생혁명, 또는 4·19민주혁명 등으로 불리었으나 5·16군사정변 이후 이를 의거(義擧)로 규정하여 일반화되었다가 문민정부(김영삼정부)가 들어서면서 혁명으로 환원되었다.

학교숙젠데여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에 대해서

원인과배경을 중심으루 4줄정도만 간략하게 정리해오래요

해주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