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나라조사숙제

시대별 나라조사숙제

작성일 2009.09.08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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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학교 숙제가 사회 시대별 나라조사 였는데

 

누가나라를 세웠고 언제그나라가 멸망했고 언제 나라가세워졌고 그나라이름과 옆에써있는거 년도를 적어주셔야 해요.

 

아참! 그런데 질문을 메모에 적어서 프린트 할 수 있나요???

 

너무 많이 해서 죄송합니다.

 

욕설은 금지 이상한글 모두신고 입니다 내공은 100이고여 프린터로 2장정도 되게 해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초5입니다.)

우선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한 고조선 시대를 제외하면

기원전 7세기 경 고구려가 세워졌고 그 이후에 백제, 신라, 가야 순으로 국가가 정립됩니다.

그중 가야국은 위치와 규모 면에서 가장 약했기에 2세기 경 멸망을 합니다.

이때부터 고구려,백제,신라로 이어지는 삼국시대가 시작됩니다.

이 삼국시대는 5세기경 나당연합군에 의해 백제가 멸망하는것을 시작으로

고구려까지 멸망하며 통일 신라시대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통일 신라의 독주도 후백제의 출현으로 막을 내리게 되고

이후 후고구려까지 등장하며 새로운 후삼국시대가 열립니다.

후삼국시대는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고려가 후삼국시대를 통일시킵니다.

이를 고려시대라고 합니다.

하지만 고구려의 유지를 이어받은 고려 역시 고구려와 마찬가지로 내분으로 인해

조선이 건국되며 멸망하게 됩니다.

이를 조선시대라 합니다.

조선시대는 500여년간 지속되다가

일본에 국권을 빼앗긴 1910년에 멸망하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는 단지 식민지배를 받은것이니 조선의 멸망이 아니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의해 국왕까지 폐위되었고 해방 이후 국가의 통치자가 왕이 아니게 되었으니

조선의 유지를 못받은것이 분명합니다.또한 고종께서 국호까지 바꾸셨으니

분명한 조선의 멸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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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기원전 6000년경부터 만주 남부에서 한반도에 걸치는 지역에 빗살무늬 토기를 가지는 신석기인들이 살고 있었는데 초기시대에는 고기잡이나 사냥등을 주로 하다가 신석기시대 후반부터 원시적인 농경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 후 북방 유목민들이 청동기를 가지고 들어와 이곳의 원주민들과 서로 어울려 우리민족의 원형인 맥족을 형성하게 되었고 단군 고조선이 세워졌다.

그 뒤에 철기문화가 들어오고 부족국가시대로 접어들어 벼, 기장, 조, 보리, 콩, 팥, 수수 등을 생산하게 되었으며 유목계의 영향을 받아 가축이 크게 발달하였다.

그 이후 농경이 더욱 발달하게 되니 풍요로운 생산을 기원하고 생산물에 대한 감사의 뜻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각종 제천의식들이 생기게 되어 이 무렵에는 떡과 술이 있었으며 여러 가지 과일들이 특산물로 생산되었다.

그 후 삼국시대에 접어들어 이 나라에 불교가 들어오게 되었고 신라나 백제에서는 살생금지령이 내려져 불교가 식생활에 미친 영향은 매우 컸다.

통일신라를 거쳐 고려시대에 이르니 불교가 더욱 융성해지고 이에 따라 육식이 쇠퇴하여 자연히 식물성 식품의 음식이 연구되었고 사찰음식이 크게 발달하게 되었다.

그 후 조선시대로 들어들면서 조선왕조는 유교를 숭상하여 식생활도 숭유주의의 영향을 크게 받게 되었으며 차 문화가 점차 쇠퇴하게 되었다.

우리의 식생활에 또 하나의 전기를 이룬 것이 고추의 전래다. 「유봉지설」에서 “고추는 일본에서 건너온 것이니 왜개자 라고 하는데 요즘 이것을 간혹 재배하고 있다.” 라고 하였는데 고추, 호박, 고구마, 감자 같은 식품들이 일본으로부터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채소와 젓갈을 결합시켜 김치를 만들었으니 우리 조상이 개발한 콩장의 맛과 더불어 김치는 우리의 대표적인 음식이 되었다. 이렇게 볼 때 우리의 음식문화사란 유구한 역사와 함께 이루어진 자랑스러운 우리의 민족 문화사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나라는 아시아주 동부에 돌출한 반도로서, 사계절의 구분이 뚜렷하고, 기후의 지역적인 차이가 있어 각 지방마다 식물이 다양하게 생산된다. 따라서, 자연히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린 음식들이 고루 잘 발달되어 왔다.

또한 삼면이 비다로 둘러싸여 수산물이 풍부하며, 조육류와 채소류를 이용한 조리법도 발달되었고 장류, 김치류, 젖갈류 등의 발효식품의 개발과 기타 식품저장 기술도 일찍부터 이루어져 왔다.

특히 조선시대를 기준으로 볼 때, 궁중 음식을 근간으로 하는 궁중 반상음식과 반가음식, 일반 대중들의 서민 음식을 비롯하여 각 지역에 따른 향토 음식도 특색 있는 발달을 하여 왔다.

또, 이러한 음식이 발달, 전승되어 오늘에 이르는 데는 반드시 나름대로의 과학성과 필연성이 있음을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한국 음식은 다른 나라 음식에 비하여 정성과 노력이 많이 드는 음식이다. 따라서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기 수련도 되고, 바른 태도와 함께 바른 맛을 만들어 내는 요령이 스스로 습득되어지는 것이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우리의 식생활 문화가 정립되고 존속되며, 후세에까지 계승 되는 것이다. 한국 음식을 만드는 데 있어, 첫째는 정신적인 자세를 바르게 하고, 둘째는 식품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해야하며, 그 다음으로는 각 식품을 다루는데 있어 과학적인 방법을 도입하여야 할 것이다

절기요리

기후와 계절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농경 위주의 생활을 해온 우리 나라는 옛부터 세시풍습이 발달하였다. 이는 농경과 깊이 관계 되었으며 종교적으로도 불교, 유교의 영향을 조상에게 예를 올리게 되었다. 세시가 뚜렷한 우리나라의 절후에 따라서 많은 열정이 있어 계절에 어울리는 특별한 음식을 먹었다. 세시음식은 절식과 시절식으로 나뉘는데, 절식은 4계절 자연의 영향을 받고 역사의 변천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온 전통적인 식생활 문화의 한단법이다. 이처럼 자연과 함께 음식을 즐기던 풍속을 시식과 명절음식에서도 엿 볼 수 있다. 절식이란 다달이 있는 명절에 차려먹은 음식이고 시식은 계절에 따라 난, 식품으로 만드는 음식을 말한다.

(절식)

설날절식, 상원절식, 입춘절식, 중삼절식, 등석절식, 단오절식, 유두절식, 삼복절식, 추석절식, 중구절식, 상달절식, 동지절식, 납향절식이 있다. 우리 민족은 명절을 맞으면 가족들과 친척들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음식을 나누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여느때 먹는 음식보다 더 맛있고 색깔도 화려하고 모양도 고움 가지가지 음식을 차리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고유한 민족음식에는 이름난 명절음식이 더욱 풍부하게 마련되었다.

설날절식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의 첫날은 맞아 새로운 몸가짐으로 가내 만복을 기우너하며 세찬과 세주를 마련하여 조상께 차례를 올리는 날로써 고종 31년 태양력의 사용으로 신정이라는 설이 생겼으나, 일반국민들은 음력설의 풍습이 성행하고 있다. 설날음식을 대표하는 것은 흰떡국으로 속칭 떡국 차례라 함은 메 대신 떡국을 올리기 때문이다. 떡국은 백색의 음식으로 새해를 시작함으로써 천지만물의 부활 신생을 의미한다는 종교적 뜻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해석된다.

중부이북지역에서는 떡국에 꿩고기나 숙주, 두부, 벗서, 김치 등으로 만든 만두를 넣어 만들기도 한다. 그외 세찬상에 강정류, 식혜, 수정과, 전유어, 약식, 편육, 빈대떡, 만두, 인절미 등을 놓는다. 또한 세주를 올리는데 이것은 병이 생기지 않고 오래돌고 살 수 있다고하여 여러 약재를 넣어 전승되어온 것이다.

상원절식

신라시대부터 지켜온 명절로 재앙과 액을 막는 제일이며 정월 14일 저녁에는 오곡밥과 9가지의 묵은 나물, 나박김치를 준비하여 일찍 저녁을 먹는다. 보름날 새벽에는 부럼을 깨물어 멀리 던지면 1년동안 부스럼이 않으며 이가 단단해 진다고 하였으며 아침상에는 귀밝이 술을 마시면 일년내 귀가 밝아지고 몸에서 잡귀를 몰아낸다고 한다.

또한 김이나 채엽에 밥을 싸서 먹는 복쌈은 풍년들기를 기원하며 먹었으며 묵은 나물은 9가지로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하여 먹었다.

입춘절식

봄이 시작되는 좋은 명절로서 집집마다 입춘대길이라는 범맞이 글귀를 붙이는 날마다 봄철에 새로 싹뜨는 자연 소재인 산개, 토당귀, 무, 생강류를 교자에 무쳐 낸 요리로 새봄의 미각을 돋구었다. 오신반은 재료가 극히 제한된 것이었으니 일부상류층의 절식이었다.

중삼절식

3월3일 삼짇날이라 하는데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와 봄을 알린다. 유생들은 화류를 즐겼으며 그 고적이 경주 포석정에 남아 있다. 대표적인 절식으로는 진달래화전, 오미자즙으로 만든 화면과 수면, 청면등이 있다.

등석절식

사월 초파일 석가탄신일날 소밥이라 하여 느티나무 열매로 만든 시루덕의 일종인 느티떡과 볶은콩, 미나리 강회 등이 있다.

단오절식

조선시대 4대 명절의 하나로써 우리말로 수릿날이라고도 한다. 단오의 가장 널리 알려진 절식으로는 수리취절편이라 할 수 있다. 수리취떡은 쌀가루에 숙을 넣어서 차륜의 모양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또 하나의 절식으로 제호탕을 들수 있다. 오매, 백단, 사향, 초과 등을 달여 꿀을 섞은 차가운 차로 진사였다.

유듀절식

음력 6월 보름에 동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고 재앙을 푼 다음 음식을 차려서 물가에서 술자리를 만들어 유두연을 베풀었는데 이대 수단을 만들었다. 유두절식에는 수단, 편수, 연병, 밀쌈 등이 대표적이다.

삼복절식

여름철중 가장 더운 초복, 중복, 말복을 가리켜 삼복이라 한다. 이때 몸을 보신하기 위한 음식을 즐겼다. 삼복절식의 대표적인 것은 개장국, 삼계탕이며, 도 팥죽과 증편등이 있다.

추석절식

8월 15일은 추석 또는 한가위라하여 햇곡식, 햇과일이 풍성하여 명절 중 가장 풍성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날이다. 추석에는 조상님께 천신하는 마음으로 차례를 모시며 대표적인 절식에는 솔잎향기가 나는 송편과 이 철에 많이 나는 토란으로 토란탕을 끓여 솔잎향기가 나는 송편과 이 철에 많이 나는 토란으로 토란탕을 끓여 먹었으며 그외 느름적이나 닭찜이 있다.

중구절식

음역 9월 9일 삼짇날에 온 제비가 강남으로 떠나는 날이다. 중구절식에는 국화전, 궂화주, 국화화채이며 농가에서는 추수가 한창이다.

상달절식

10월 상달은 집안의 풍요함을 비는 뜻에서 고사를 지내는 풍숩이다. 햇곡식으로 술을 빚고 시루덕을 만들어 성주신을 맞이하여 빌었다.

동지절식

동지에는 팥죽을 쑨다. 팥죽에는 찹살가루로 둥글게 빚은 새알심을 나이대로 넣어 떠주었고 귀신을 쫓는다하여 장독대와 대문에 뿌리기도 했다.

납향절식

천지만물의 덕에 감사하기 위하여 산짐승을 사냥하여 제물을 드리는 날로써 제사에는 산돼지, 산토끼를 사용하였다.

시식

우리 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철바뀜이 명확하여 예로부터 민족의 식생활에서 일련의 계절적 특성을 가지게 되었다. 그것은 무든 음식들이 제철에 나는 것으로 만들어야 가장 맛이 좋고 영양가도 높으며 입맛을 당기게 하고 건겅에도 이롭기 때문이다.

5.계절요리



봄이 오면 사람들은 입맛을 당기게 하고 가력을 도우며 산뜻한 맛과 싱그러운 향기, 아름다운 색깔을 가진 음식을 만들어 먹기위해 산과 들에 싹뜨고 지나는 쑥, 달래, 냉이 같은 나물을 이용하여 먹게 되었다. 쑥은 카로틴과 비타민 C등 매우 풍부한 영양소를 갖추었으며 사람들의 입맛을 돋우기 위한 더없이 좋은 음식감이다. 이외에도 달래김치, sodd;국과 봄의 상징인 진달래꽃을 가지고도 음식을 만들었다.

여름

여름에는 사람들이 땀을 많이 흘리고 더위 때문에 피로하고 영양분도 많이 소모하게 되어 입맛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시원한 음식, 기력을 돋우는 음식을 요구하게 되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맑은 청포묵과 노란색을 물을 들인 녹두묵들이 좋은 음식이다. 또한 시원한 콩국과 깨국에 칼국수를 말아먹는 맛도 각별하며 이 콩국과 깨국은 질좋은 단백질과 기름을 보충해주어 여름철 사람들의 원기 회복에 좋다.

뿐만아니라 육개장, 개장국, 복죽, 애호박으로 만든 편수 등 영양가가 높은 음식들이다. 이와같이 더위로 인한 영양분의 소모를 보충하기 위하여 단백질과 비타민, 광물질이 풍부한 음식을 해먹는 풍습은 과학적이고 문화적인 우리 민족의 식생활 방상의 일란을 잘 보여준다.

가을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한해농사를 마무리 짓는 가을의 대표적인 시식은 싱그러운 솔잎을 이용한 송편과 토란국을 들 수 있다.

쇠고기나 다시마를 조금 섞어 두르고 끓인 토란국은 가을에 맛 볼 수 있는 감칠맛 나는 국으로서 두고두고 그 맛이 잊혀지지 않는다.

겨울

예로부터 겨울에는 어느 집이나 반년양식이라 하여 김장을 하였으며 시루떡을 해먹었다. 겨울은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한해가 오는 계절로서 음식과도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즉, 동짓날의 팥죽, 대보름의 오곡밥과 아홉가지 묶은 나물, 부럼등이 겨울철의 시식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설, 명절을 끼도 있는 겨울철의 만두와 떡국은 가장 보편적인 음식이 되었다.

6.궁중요리

궁중에서의 일상식이란 평일에 왕, 중전, 대비전, 대왕대비전께 이른 아침 7시 전에 초조반을 드리는데 이것이 죽수라이다. 아침 10시경 비로소 아침 수라를 젓수시고 저녁 5시경에 저녁수라를 젓수시며 이를 수라(水喇)라 지칭 하였다. 궁중에서 사용하는 수라라고 하는 말은 원나라의 여인이 고려왕의 왕비가 되면서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것으로 수라는 그대로 조선조에 이어져 임금의 진지를 뜻하게 되었다. 궁중의 음식은 한 나라의 가장 높으신 어른이 잡수시는 음식이다. 오후 1시경 또는 2시경, 밤 9시경에는 면(麵)을 위주로 한 다과상을 마련한다. 수라상은 12첩 반상 차림으로 반가의 9첩이나 7첩 반상 차림보다 가짓수가 많을 뿐만아니라 식사예법도 까다로운 편이다.

음식용어는 반(飯), 갱(羹), 탕(湯), 조치(助致), 구이(灸伊), 좌반(佐飯), 젓갈, 전(煎), 회(膾), 채(菜), 침채(沈菜), 담침채(淡沈菜), 간장(艮醬). 초장(醋醬). 고초장(苦醋醬). 증(蒸), 적(炙), 죽(粥)으로 표기하고 있고, 같은 적류라 해도 원반은 구이, 곁반은 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갱과 탕의 차이와 같은 양상이다. 궁중에서의 조치는 볶기, 초, 증을 모두 포함하고 있었지만 조치라는 명칭은 원반에서만 사용하고 있고, 곁반은 초.증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원반에 있는 좌반이란 밥을 먹도록 도와주는 음식이다.

포류로, 이러한 포를 찍어 먹을 수 있는 장과 함께 구성된 음식이 좌반이다. 반과상은 흑칠원족반에 장(醬)과 청(淸)을 제외한 19기를 자기에 4촌에서 5촌까지의 고배(高排)로 담았고 이 고배음식에는 상화(床花)를 꽂아 올렸다. 반과상에서의 음식용어는 수라와 죽수라에서와 달리 조치. 구이. 전. 좌반. 해. 침채. 담침채 등과 같은 용어가 보이지 않고 있다. 즉, 독특한 반과상의 성격을 갖고 있는 것이다.

면, 탕, 적, 전유어, 어채, 증, 다식, 강정, 연사과, 정과, 조란, 율란, 강과, 당, 병, 생과, 수정과, 청,초장으로 면, 탕, 화양적, 전유아, 조과,병, 생과, 음료 등을 위주로 한 다과상이다. 궁중에서의 미음상은 초조반으로 알려졌던 음식으로는 생각 되지 않는다. 여행길에 또는 병이 생겼을 때 몸보신을 위하여 올려졌던 것이다. 원족유쟁반에 미음,고음,각색정과 3기를 화기에 담아 올리는 것이 미음상의 원칙으로 보인다. 고음이란 오늘날의 곰국이다. 병약한 사람에게 국물이 진한 곰국과 미음, 여기에 곁들여 후식으로 각색정과를 올렸다. 의례식에 대한 영접도감의궤(迎接都監儀軌), 가예도감의궤(嘉禮都監儀軌),진찬의궤(進饌儀軌)에 의하면 간반, 다과상 및 안주상, 사찬이 의례식의 일반적인 구성이고, 가례에서 폐백상이 있게 된다. 이들 상은 주인공 1인을 위한 상차림이다.

한국 요리의 상차림

한국 음식의 상차림은 준비된 음식을 한꺼번에 모두 차려 놓고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따라서 식사예절은 상차림이 매우 중요하고 형식도 까다롭다. 상차림이란 한 상에 차려 놓은 찬품의 이름과 수효를 말한다. 한국 일상 음식의 상차림은 전통적으로 독상이 기본이다.

한국 음식은 한 상에 음식을 한꺼번에 모두 차려내는 데 특징이 있다. 또 반드시 음식이 놓이는 장소가 정해져 있어 차림새가 질서정연 하였고, 먹을 때는 깍듯이 예절을 지켜야 했다.

(죽상)

새벽이나 이른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 부담없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상을 말한다. 응이·미음·죽 등의 유동식을 주식으로 해서 간단한 찬을 낸다. 죽상에 올리는 김치류는 동치미나 나박김치 같은 맵지 않은 국물김치로 하고, 찌개는 젓국이나 맑은조치 정도로 하며, 찬은 북어보푸라기·육포·어포 같은 마른 것으로 낸다. 죽은 큰 그릇에 담아 중앙에 놓고 오른편에는 공기를 놓아 조금씩 덜어 먹게 한다. 죽상에는 짜고 매운 찬은 놓지 않는다.

(반상)

밥과 반찬을 주로 하여 격식을 갖추어 차리는 상차림으로 반상·진지상·수라상으로 구별하여 쓰는데, 받은 사람의 신분에 따라 명칭이 달라진다. 또 한 사람이 먹도록 차린 반상을 외상 또는 독상이라 하고, 두 사람이 먹도록 차린 반상을 겸상이라 한다. 그리고 외상으로 차려진 반상에는 3첩·5첩·7첩·9첩·12첩이 있는데, 여기에서 첩이란 밥·국·김치·조치·종지(간장·고추장·초고추장 따위)를 제외한 쟁첩(접시)에 담는 반찬의 수를 말한다. 이 중 3첩은 있는 대로 적당히 먹었던 서민들의 상차림이었고, 5첩은 어느 정도 여유가 있었던 서민층의 상차림이었다. 7첩은 여염집에서 신랑·색시상을 차리는 것을 말하고, 9첩은 반가집에서의 최고 상차림이었고, 12첩은 궁중에서 차리는 수라상을 말한다. 수라상은 반드시 12첩이 아니고 그 이상이어도 상관이 없었다. 많은 가짓수의 반찬을 한 상 위에 모두 차릴 수 없을 때 보조상을 옆에 곁들여 놓는데, 이를 곁상 또는 곁반이라고 한다.

첩수에 따른 반찬의 종류를 정할 때는 재료가 중복되지 않도록 했고 빛깔과 영양도 고려해서 정했다. 오늘날 이 원칙을 그대로 따를 필요는 없지만 반찬을 놓는 위치는 참조할 필요가 있다.

(면상)

국수를 주식으로 차리는 상을 '면상'이라 하는데 주로 점심때 많이 낸다. 주식으로는 온면·냉면·떡면·만두국 등이 오르며, 부식으로는 배추김치·나박김치·생채·잡채·전 등이 오른다. 주식이 면류이기 때문에 각종 떡류를 곁들여 양을 보충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식혜·수정과·화채 중의 한 가지를 같이 낸다.

(주안상)

이름 그대로 주류를 대접하기 위해서 차리는 상이다. 당연히 안주도 내는데 안주는 술의 종류, 손님의 기호를 고려해서 장만하는 것이 좋다. 보통 약주를 내는 주안상에는 육포·어포·건어·어란 등의 마른안주와 전이나편육·찜·신선로·전골·찌개 같은 얼큰한 안주 한두 가지 그리고 생채류·김치·과일 등이 오른다. 또 정종류의 주안상에는 전과 편육류, 생채류와 김치류 그 외에 몇 가지 마른안주가 오른다. 기호에 따라 얼큰한 고추장찌개나 매운탕, 전골, 신선로 등과 같이 더욱 국물이 있는 음식을 추가하면 좋다.

(교자상)

명절이나 잔치 또는 회식 때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할 경우에 차리는 상이다. 대개 고급재료를 사용해서 여러 가지 음식을 많이 만들어 대접하려고 하는데, 종류를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것보다 몇 가지 다른 요리를 만들어 곁들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다과상)

다과상은 식사 외에 시간에 다과만을 대접하기 위해 내는 경우와 주안상이나 교자상에서 후식으로 내는 경우 두 가지가 있다. 보통 떡류와 생과류 등을 차리고 음료로는 화채나 차 등을 내는데, 각 계절에 어울리는 종류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다과상만을 낼 때는 떡과 조과류를 많이 준비하고, 후식상인 경우 한두 가지씩을 간단히 마려노도록 한다

기원전2333년 고조선 건국 단군왕검
기원전1000년 청동기 문화시작
기원전194년 위만이 준왕을 몰아내고 고조선의 왕이됨
기원전108년 고조선 멸망
기원전57년 박혁거세 신라건국
기원전37년 고주몽 고구려건국
기원전18년 온조 백제 건국
서기3년 유리왕 국내성으로 도읍 옮김
서기22년 고구려 대무신왕 부여 멸망시킴
서기42년 김수로 가야 세움
서기194년 고구려의 을파소 진대법 실시
서기244년 고구려 동천왕 위나라에게 참패당함
서기313년 한사군 중 낙랑군 멸망
서기314년 한사군 중 대방군 멸망
서기372년 고구려 불교 받아들임
서기391년 고구려 광개토대왕 즉위
서기395년 고구려 비려국(거란)정벌
서기413년 광개토대왕 사망
서기384년 백제 불교 받아들임
서기528년 신라 불교 공인
서기553년 나제동맹 깨지고 신라 한강유역의 땅을 차지함
서기521년 신라 대가야 합병
서기621년 고구려 살수대첩 - 을지문덕
서기631년 천리장성 건설시작
서기645년 고구려 당나라 군사를 안시성에서 격파 - 양만춘
서기660년 백제 멸망
서기668년 고구려 멸망
서기675년 신라와 당나라간의 전투 시작
서기676년 당나라군을 한반도에서 몰아내고 삼국통일 이룸
서기698년 대조영 발해건국
서기828년 장보고 청해진 설치
서기900년 견훤 후백제 건국
서기918년 왕건  궁예를 몰아내고 왕위에 오르고 고려 건국
서기926년 발해 멸망
서기935년 신라의 경순왕 고려에게 항복
서기936년 후백제 대파하고 후삼국 통일
서기958년 광종 과거제도 실시
서기982년 고려의 최승로 시무28조를 성종에게 올림
서기993년 거란 1차 침입 서희의 담판으로 강동6주 얻음
서기1018년 거란3차칩임 강감찬 귀주대첩
서기1033년 천리장성 축소
서기1035년 묘청의 난 발생
서기1107년 윤관 여진정벌 동북9성 축소
서기1145년 김부식 삼국사기 편찬
서기1170년 무신정변 일어남
서기1231년 몽고의1차침입 강화도로 도읍을 옮김
서기1285년 일연 삼국유사 편찬
서기1377년 세계최초 금속활자인'직지심체요절' 만듬
서기1392년 고려 멸망 이성계 조선 건국
서기1398년 제1차 왕자의 난 - 이방원
서기1443년 세종 훈민정음 창제
서기1470년 경국대전 완성
서기1592년 임진왜란 발발
서기1608년 광해군 경기도에 대동법 실시
서기1623년 인조반정 일어남
서기1652년 효종 병자호란의 치욕을 갚기 위해 북벌정책 주장
서기1762년 사도세자의 죽음
서기1794년 수원성 축조시작
서기1805년 안동김씨 세도정치 시작
서기1846년 김대건신부 순교
서기1861년 김정호 대동여지도 완성
서기1866년 병인양요 발생
서기1871년 신미양요 발생
서기1876년 강화도조약
서기1895년 을미사변
서기1905년 을사조약
서기1910년 한일합방
서기1919년 3.1운동
서기1920년 청산리대첩 - 김좌진
서기1945년 일본 항복 대한민국 독립
서기1948년 대한민국정부수립
서기1950년 한국전쟁(6.25전쟁)
서기1953년 한국전쟁 끝남
서기1962년 경제계발5개년 계획 시작
서기1988년 88올림픽 개최
서기1998년 김대중대통령 당선
서기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
서기2004년 2004아테네올림픽시대별 경제의 발전모습

경제:1950년대

일제 강점기를 거쳐 6 / 25 전쟁으로 인한 산업 시설의 파괴로 경제 사정이 매우 어려웠다.
식량과 생활 필수품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원조를 받아야 하였으며, 국민 대부분이 굶주림에 허덕였다.
1인당 국민 소득이 겨우 67달러였으며 볼펜 한 자루 만들지 못하는 가난한 농업국이었다.

1960년대

정부에서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세워 경제 발전의 토대를 닦기 시작하였다.
시멘트/ 비료/ 정유/ 철강 등 다른 산업의 바탕이 되는 공장들이 세워져 일자리가 늘어나고 소득이 늘어났다.
공업화의 추진과 함께 식량의 생산도 크게 늘어나 굶주림으로부터 어느 정도 벗어나게 되었다.

1970년대

공업화로 인해 철도/ 고속 도로/ 항구/ 통신 시설 등이 건설되었다.
옷/ 장난감/ 인형/ 가발과 같은 경공업 제품의 수출이 늘어났으며, 포한 제철과 중화학 공업 단지의 건설로 공업국으로 변화되었다.
새마을 운동이 시작되면서 국민들은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1977년에는 100억 달러의 수출을 달성하였다.

1980년대

산업 발전이 이루어져 수출 상품의 대부분을 공산품이 차지하게 되었으며 수출품도 전자 제품/ 자동차/ 기계/ 철강 등 중화학 공업 제품이었다.
쌀의 자급 자족으로 배고픔에서 벗어났다.
1인당 국민 소득도 5000달러를 넘어섰다.

1990-2003년대

반도체/ 전자 제품/ 선박/ 자동차/ 컴퓨터 등 기술 수준이 높은 공업 제품의 수출이 많아졌다.
한 가구당 자동차가 1대식 보급되기 되었다.
무역은 세계 10위권/ 반도체와 선박생산 1위/ 자동차 생산세계 5위 등 경제규모가 매우 커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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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건국과 멸망

 

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이 태백산에서 조선을 건국

(이성계가 세운 조선과 구분하기 위하여 고조선이라 부른다.)

 

기원전 108년 한나라 침입으로 고조선 멸망

 

기원전 57년 박혁거세 신라 건국

 

기원전 37년 동명성왕(주몽) 고구려 건국

 

기원전 18년 온조왕 백제 건국

 

660년 소배압 13만 대군과 신라의 5만대군의 대침으로 백제 멸망

 

668년 당군의 평양성 포위 공격으로 고구려 멸망 (내분도 큰 원인중 하나이다.)

 

698년 대조영 동모산 일대에 발해 건국

(고구려의 문화와 정신을 계승)

 

900년 견훤 완산주 중심으로 후백제 건국

 

901년 궁예 송악을 중심으로 후고구려 건국

(국호는 후고구려->마진->태봉으로 바뀌며 송악은 현 개성을 뜻하며 후에 철원으로 도읍을 천도한다.)

 

918년 왕건이 1만여명의 군사를 이끌고 철원을 검거하고 도읍을 송악으로 옮김. 태봉 멸망

 

 

918년 왕건 쿠데타를 일으켜 송악을 중심으로 고려 건국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뜻에서 국호를 고려로 정함)

 

926년 태조 야율아보기가 발해의 도읍지 상경용천부를 포위공격하여 함락시키자 발해 마지막 왕 대인선 항복

 

935년 신라의 경순왕 나라가 다시 일어설수 없다는 것을 알고 항복함

 

936년 견훤 투항, 왕건 견훤과 함께 후백제를 공격하여 멸망시킴

 

1392년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으로 정권을 잡자 공양왕을 폐위 시켜 고려를 멸망시킴

 

1392년 이성계 국호를 조선으로 정함

(고조선을 계승 한다는 뜻에서 조선으로 국호를 정함)

 

1897년 조선 고종황제, 국호를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바꿈.

(조선이 자주 국가임을 국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1910년 친일파들이 조일합방조약을 맺어 합병 됨.

(경술년에 있었던 일이라 하여 경술극치라고도 함)

 

나라들의 건국과 멸망을 하나의 색깔로 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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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기원전(BC), 선사시대


BC 2333 단군, 아사달에 도읍, 고조선 건국 (삼국유사)
BC 108 고조선 멸망, 한(漢)사군 설치
BC 59 해모수 북부여 건국

2. 삼국시대

BC 57 신라 혁거세 거서간 즉위
BC 37 주몽 고구려 건국 (~A.D. 608)

BC 18 온조 하남위례성 백제 건국(~A.D. 660)


--------- 기원후 (AD) ----------

3 고구려 졸본에서 국내성으로 천도
8 백제 마한 병합
42 김수로왕 금관가야 건국
313 고구려 낙랑군 멸망시킴
372 고구려 : 불교전래, 태학설치, 백제 : 동진에 사절 파견
494 부여 고구려에 복속
512 신라 이사부 우산국 정벌

532 금관가야, 신라에 항복하여 멸망
562 신라 대가야 멸함

660 백제 멸망 황산벌전투
668 고구려 멸망 (나당연합군)
676 신라 삼국통일
698 대조영 발해의 건국
900 견훤 후백제 건국
901 궁예 후고구려 건국

3. 고려시대

918 왕건 고려 건국
926 발해 멸망
935 신라 멸망
936 고려 후삼국 통일

4. 조선시대

1392 고려 멸망, 조선 건국

1897 대한제국의 성립
1904 한.일 의정서 맺음, 경부선 준공

5. 일제시대

1910 국권 피탈

6. 대한민국

1945 8.15광복
1950 6.25 전쟁

 

 

답변확정해주세여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단군조선: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아사달에 도읍함(평양이나 요령성 부근으로 추측.). 기원전 194년에 준왕때 위만에 의해 멸망

위만조선:위만이 준왕을 몰아내고 왕검성에 도읍함(평양 근처로 추측).기원전 108년에 한무제에 의해 위만의 손자인 우거왕떄 멸망

고구려:기원전 37년에 추모가 졸본성에 도읍함(환런의 오녀산성으로 추정), (신라보다 먼저 건국되었을 거라는 추측이 있음).유리왕떄 국내성(지린성 지안)으로 천도(서기 3년).광개토대왕 부터 문자명왕까지 전성기(391~519)이후, 장수왕때 평양성(오늘날 평양)으로 천도(423년). 668년에 보장왕때 이치(당 고종)과 신라 문무왕에 의해 멸망

백제:기원전 18년에 온조가 위례성에 도읍함(몽촌토성이라고 추정).근초고왕때 부터 침류왕까지 전성기(346~385).개로왕때 장수왕의 공격으로 문주왕때 웅진(오늘날 공주)으로 수도를 천도.이후, 성왕때 국력 강화를 위해 사비로 천도함(오늘날 부여).660년 의자왕때 당 고종과 장군 소정방과 무열왕의 장수 김유신에 의해 멸망

신라:기원전 57년에 혁거세거서간에 의해 건국, 계림에 도읍(서라벌, 오늘날 경주).박씨(기원전 57~서기57), (80~154), (902~927), 석씨(57~80), (154~262), (282~356), 김씨(262~282), (356~902), (927~935)로 나뉨. 660, 668년에 백제, 고구려를 멸망. 676년에 나당전쟁에서 승리하여 삼국통일 이룩, 901년에 후삼국시대로 나뉨, 935년에 고려에게 항복함

고려. 918년에 왕건이 건국함. 송악에 도읍(개성). 거란의 3차 침입 격퇴. 몽골 침략을 받은 후, 잠시 속국으로 전락했으나 공민왕대에 자주권 회복. 이후 이성계에 의해 멸망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기원전  선사시대

 

단군  2333

 

삼국시대

 

고구려

 

신라

 

백제

 

백제멸망

 

고구려 멸망

 

신라 삼국통일

 

대조영 발해의 건국

 

고려시대 

 

쓴건없지만 도움되시길...

시대별 나라에 대해 조사(내공50검)

... 선생님이 각 시대별 나라에 대해 조사하래네요...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오늘 숙제셨나봐요,,, 저도 오늘 숙제입니다. ㅠㅠ 저도 구하고 있는데요,, 많은...

우리나라 시대별 수출품의 변화와...

숙제인데 꼭 요점으로 내주세요 너무 길어두 NO 너무 짧아두 NO 입니다..^^ 요약해서입니다..^^ 1.우리나라 시대별 수출품의 변화 2.우리나라 무역의 특징 최대한 답변을 빨리...

문화재를 시대별조사해주세요!!

문화재를 시대별조사하는 숙제가 있는데요 백과사전이 안나와서;;;;; 부탁합니다...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유일한 고구려비라는 점에서 커다란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3....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시대별로)

... 5학년 사회책에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이 있는데.. 이걸 시대별조사하라고... 저도 네이버 블로그 따라 해서 숙제 한 것입니다. 잘 쓰시길 바래요. (출처 : '우리나라의...

우리나라 시대별 연표

우리나라 시대별 연표좀요... 내공은 100!! 이구요... 꼭 연표로만 답변해주세요. 방학숙제가 연표이거든요...... 1881년 조사 시찰단 및 영선사 파견 1882년 미.영.독 등...

시대별 문화재조사 도와주실분!!ㅠㅜ...

시대별 문화재조사가 숙젠데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 오늘 3시까지는 해야해서...ㅠ 1....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유일한 고구려비라는 점에서 커다란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2....

시대별 석탑 조사

학교 숙제시대별 석탑조사 라는 건데요, 조건은 <년도-언제 석탑이 건설 되었는지...... 이 석탑은 우리나라 북쪽 지방에 주로 유행했던 다각다층석탑의 하나로 고려 초기...

시대별로 석탑 조사하기!!!

... 숙제이름은 시대별로 석탑 조사하기 에요.. 좀 알려주세요~오늘밤까지요..... (높이는 약 12m이다.) 석탑 설명 미륵사지 석탑 -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탑으로...

중국의 역사와 관련지어진각 시대별 특징

... 각 시대별 특징을 조사해오라고 하셔서 그런데요 숙제기간일이 내일이라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역사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등 중국의 역사와 관련지어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