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책이요

출처 : http://gohackers.com/toefl/toeflbooks.htm     이 글은 Hackers어학연구소에서 의견을 모은주관적인 것이며 모든 사람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내용은 사실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늘 변화될 수 있는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교재의 선정과 평가는 자체 분석과 자체 설문으로 이루어지며 그 기준은 매우 엄격하고 공정하게 하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밝힙니다 . 관련 교재를 보내 주신 서점에 한하여 해당 책을 서점 링크시켰습니다. 앞으로도 관련 책을 보내주실 경우 분석과 심의 후 반영하겠습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 국내 LC

책표지 책제목/출판사 저자 내용 TOEFLER'S TOEFL 비법 누설 청취편 / 을유문화사 강승효 유형별 정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책이다. TOEFL L/C 문제 유형의 감을 잡지 못하는 초보자가 시험에 대한 대략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으며 빈출 빈도 순의 숙어 정리 또한 유용할 수 있다. 내용이 자세하지 않은 점과 문제 연습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 자세히 Hackers Listening Start / HACKERS 어학연구소 David Cho 토플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리스닝 학습을 기초 단계부터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 요한 내용만을 단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연음등 청취시 듣기 어려운 부분을 훈련을 통하여 들을 수 있도록 하여, 토플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초보자들에게 리스닝이 왜 어렵게 느껴지는 지를 진단하고 그에 대한 체계적이고도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 문제와 유사한 실전문제를 수록하고 유형별로 실전문제를 대처하는 방법을 수록하였다. 초급자용. > 자세히 Hackers TOEFL LISTENING / 해커스 어학 연구소 David Cho 최신 CBT 리스닝에 가장 유사한 지문과 문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문제의 수는 실전 문제 26회분에 해당하는 양이 수록되어 있다. Part A와 Part B를 세부 Unit으로 나누어, 문제 유형별, 빈출 토픽별로 토플 리스닝에 대한 논리적 접근법과 고득점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실전 문제를 통해 이러한 전략과 패턴을 적용해 보고 완벽하게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리스닝을 위한 전략과 더불어, 실제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토픽에 관한 유용한 배경 지식과 CBT 기출 문제들을 근거로 한 관용어구, 대학 생활 관련 어휘, 전문 어휘 등이 포함되어 있다. CBT 환경에서 실전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실제 CBT와 동일한 구성과 내용을 갖춘 30set과 49set의 실전용 CD가 들어있다. Paragon's CBT TOEFL Listening Comprehension/ Paragon 이유리 이 책은 토플 리스닝의 Part A와 Part B의 구성을 따로 나누지 않고, 듣기 요령과 문제를 풀 때 주의해야 하는 사항들을 찾아내어 13개의 Unit으로 구성하였다. 전략을 풀어 쓴 표현이 적절하고 구성이 단순하여 처음 토플 리스닝을 대하는 학습자에게 친절하고 간략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단, Part B에 대한 전략과 문제의 양이 적다는 것이 아쉽다. 다섯 개의 테잎과 CBT환경에서 시험 볼 수 있는 실전용 CD가 함께 들어 있다. Altus CBT TOEFL Listening / 에듀조선 윤형중 CBT TOEFL의 Listening Section에 출제 가능한 질문 유형별로 1부를 구성하여 Warm-up Test, 실제 시험 적응을 위한 Exercise Test, 최종 마무리용 Practice Test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Matching, Ordering, Two-Answer Choice 등 새로 생긴 문제 유형들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수험자들로 하여금 바뀐 시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Part B의 토론과 강의의 주제 영역을 21가지로 정하여 관련 지문과 주제별 필수 어휘를 수록하였다. 단, 간단한 설명 외에는 전략이나 학습 방법에 대한 설명이 없어 아쉽다. Ear of the TOEFL / 넥서스 이익훈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 1부에서는 CBT TOEFL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고 제 2, 3부는 Part A와 Part B를 구분하여 각 Part의 구성과 특징이 정리되어 있고 고득점 비법 노트가 제시되어 있으며 CBT 경향에 맞는 모의 Test가 수록되어 있다. 제 4부에는 2 set의 실전 모의고사가 수록되어 있고 제 5부에는 토플 리스닝에서 알아야 할 미국 관련 정보와 대학 관련 정보 및 관련 어휘, 관용 표현 등이 수록되어 있어 유용하다. 단 Part A의 문제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며 문제에 대한 스크립과 번역이 문제 중간 중간에 나와 다소 복잡한 느낌을 준다. 테잎의 녹음 속도도 실제 시험보다 조금 느린 편이다. ■ 국내 SW 책표지 책제목/출판사 저자 내용   4주완성 TOEFL TEST 문법 공략편/ YBM 시사영어사 남상호 초급 수준의 기초를 끝낸 후 중급 수준으로 들어서고자 하는 수험자에게 알맞은 책이다. 4주 동안 각 문제 유형별로 매일 학습 진도를 맞춰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패턴 설명이 쉽게 잘 되어 있고 내용도 좋다. 하지만 기본적인 사항만을 언급하는 까닭에 이 책만으로는 고급의 수준에 올라서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초중급용 반석토플 GRAMMAR / 반석출판사 차진순 실제 문제의 유형을 분석하여 주요 문법 사항을 385항목으로 정리해 놓았다. 총 12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각 섹션마다 약 30여개의 항목을 학습한 후 바로 실전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기본 예제나 연습 문제는 없다. 지나치게 세부적인 개별 항목별 접근을 하다 보니 중복되는 부분이 있고 체계적으로 문법을 정리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중고급용   > 자세히 Hackers Grammar Start / HACKERS 어학연구소 David Cho 초급자용으로 토플, 편입 시험 등 각종 시험 준비생들뿐만 아니라, 부족한 문법 기초를 다지고자 하는 일반 영어 학습자들이 기본 문법을 충분히 익힐수 있도록 상세하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토플을 처음 시작하는 독자를 위하여 예문과 문제의 한글 해석은 물론, 각 문제의 정답에 대한 자세한 해설이 곁들어져 있다. 또한, 실전문제 유형분석과 함께 실전문제를 곁들여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초급자용. > 자세히 Hackers TOEFL Grammar / HACKERS 어학연구소 David Cho 해커스 토플 David Cho선생의 저서로서 최근 경향의 토플 출제 유형을 각 과별로 정리해 놓았고, 실제 출제된 문제와 유사한 문제를 통하여 실전에의 적응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철저히 토플 Structure에 대비하여 구성된 책으로 실제 시험에 출제되지 않는 문법은 과감히 생략하고 핵심적인 문법 사항만이 수록되어 있다. 양이 좀 많긴 하지만 중고급자가 고득점을 맞기 위해서 필요한 책이다. 중고급자용. 박정 비법누설 CBT TOEFL GRAMMAR비법편 / 을유 문화사 박 정 토플에 나오는 기출 문제 유형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문법 정답 찾기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문제들에 대한 설명과 푸는 요령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는 이론서(참고서)이므로 실전 문제를 통한 적용과 연습은 따로 병행되어야 한다. 중고급용 박정 비법누설 CBT TOEFL GRAMMAR유형편/ 을유 문화사 박 정 TOEFL을 처음 시작하는 수험자들이 TOEFL유형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도록 토플에 나오는 유형을 57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비법누설 비법편을 보완 할 수 있는 교재이지만 연습할 수 있는 문제들이 부족하다. 초중급용 박정 CBT TOEFL Grammar / 을유문화사 주소연 20일 완성이지만 사실 1일 분량 모두를 하루에 모두 소화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듯 하다. 기존의 지루하고 형식적인 영문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형식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각 문법 설명 아래에 정리된 출제 경향은 참신하지만 시험에 출제 되지 않는 문법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단원별 연습 문제가 있어 기본기를 다지기에 좋으나 실전 대비용 모의 테스트가 없다.   ■ 국내 RC 책표지 책제목/출판사 저자 내용   4주 완성 TOEFL TEST 독해공략편 / YBM 시사영어사 남상호 4주 동안 각 문제 유형별로 매일 학습 진도를 맞춰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주와 2주에서 토플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3주에서는 독해 전략을 소개하고 있으며 4주에서 실전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PBT용으로 만들어져 최근 CBT로 바뀌면서 추가된 유형이 빠져있다. TOEFLER'S TOEFL 비법누설 독해편 / 을유문화사 이기환 토플 리딩 문제 유형별 비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문제 해결에 있어서 번역을 위주를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존 교재들과 차별화 하려는 전략을 담고 있다. 비법을 통한 테크닉을 제시하는 말 그대로의 참고서(이론서)이며 문제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단기적인 실력 향상과 중 득점을 목표로 할 때 그 효과가 커질 수 있는 책이다. 초급용 > 자세히 Hackers TOEFL Reading Start / HACKERS 어학연구소 David Cho 초급자용인 '해커스 스타트 시리즈'로 출간된 토플 리딩 준비서이다. 1주에서 독해의 기반을 다지고, 2, 3주에서 토플 문제 유형을 집중 공략하고, 4주에서 실전 테스트를 쳐보는 방식으로 4주 만에 독해의 기본을 완성하여 중급 독해 실력에까지 이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실제 토플 시험에 출제되는 전분야의 지문이 수록되어 있어 토플 리딩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실제 출제되는 유형의 토플 문제와 44문항의 실전 Actual Test를 수록하여 학습자들이 실제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자세히 Hackers TOEFL Reading / HACKERS 어학연구소 David Cho 토플 리딩에 출제되는 모든 패턴을 분석 정리하여 실전과 가장 유사한 형태로 접근한 리딩 학습서이다. CBT 토플에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총 9 Chapter에 걸쳐 소개하고 각 Chapter는 전략, 연습 문제, 실전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매 3장 학습 후에 나오는 Progressive Test에서는Chapter의 체계적인 복습이 가능하며 5회에 걸친 실전 모의 고사를 통해 실제 시험 방식에 익숙해지고 향상된 실력을 마지막으로 점검할 수 있다. 토플 RC교재로서는 지문과 문제 수가 가장 많이 수록된 책이다. 반석토플Vocabulary &Reading Comprehension / 반석출판사 차진순 총12회의 실전 테스트와 풍부한 문제 해설이 곁들어 있다. 그러나 1995년 TOEFL문제가 바뀌기 전의 문제 형식을 기본으로 책이 쓰여졌으므로 지문의 길이가 짧으며 단어 문제 형식이 지금과 다르다. 초·중급용 PARAGON'S CBT TOEFL Reading Comprehension / PARAGON 김용재 토플 리딩에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총 15개의 Unit과 43개의 Pattern으로 정리하였다. 토플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게는 토플에서 주로 묻는 질문의 형태는 물론 문제 유형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시험을 바로 앞둔 토플러들에게는 마지막으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다소 단조로운 구성으로 많은 내용이 수록 되어있어, 처음 토플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다. ■ 국내 Essay 책표지 책제목/출판사 저자 내용 Longman Essay Writing for the TOEFL Test / Longman 박광희 다른 책들과 달리, 에세이의 논리적 구조에 대한 설명 부분은 개략적인 구조 만들기에 대한 방법으로써 최소화하였고, 대신 굉장히 많은 표현과 예문들을 소개하고 있다. 어휘와 구문이 주제별로, 기능별로 분류가 잘 되어 있고, 예문에 대한 해석과 분석이 있다. 문장 표현력이 부족한 학생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 같다. 소리클럽 TOEFL WRITING /소리클럽 필북 표현과 예문 제시 및 연습, outline과 outline 작성 연습, 모범 에세이와 에세이 교정 연습까지, 단계적인 글쓰기 연습을 유도하고 있어서 공부하기 좋은 책이다. 전체를 3개의 part로 나누었는데 그 기준이 서론, 본론, 결론이라는 점은 그 필연성이 드러나지 않고, 그로 인해, chapter 내에서 내용 연결이 부자연스러운 면이 있다. 부록 형식으로, topic 유형을 4가지로 분류하고 각 10개씩의 outline을 제시한 점은 잘된 것 같다. 에세이 전문보다 main idea와 outline을 보는 것이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이다. > 자세히 Hackers Writing Start / HACKERS 어학연구소 David Cho 이 책은 영작을 위한 필수 문법, 어휘, 구조 잡기, 실제 에세이 작성까지 토플 라이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단계적으로 학습하여 기초 다지기부터 에세이 작성 마무리까지 한 권으로 끝내도록 구성되어 있다. 최근 공개된 185개의 에세이 토픽을 6개의 유형으로 분류하여 유형별로 에세이 전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모든 에세이 토픽에 활용할 수 있는 1000여 개의 유형별, 주제별 필수 표현을 수록하였고 이를 응용한 문장 쓰기 연습으로, 자연스럽게 많은 토픽들에 익숙해지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185가지 토픽 각각에 대한 영문/국문 아웃 라인을 수록한 별책을 제공한다. 다양한 수준의 토플 준비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어 초급자에서 고급자까지 모두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박정 CBT TOEFL writing / 을유문화사 홍시혜 이책은 세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져있다. 첫번째 섹션에서는 CBT Essay를 소개하고 문단 구성에서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해서 말한다. 두번째 섹션에서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 각각의 쓰는 법에 대해 상세히 다룬다. 그러나, 군데군데 토플 에세이에 나올 법하지 않은 예문을 토대로 분석한 것이 보인다. 세번째 섹션에서는 영작문 요령과 실전 전략에 대해서 다루는데 점수대별로 예문을 제시하고 첨삭지도를 해놓았다. 전체적으로 토플 에세이에 대한 기본틀을 잡기에는 좋은 편이나 실제 연습을 할수있는 문제들이 많이 부족하다. 여러 주제를 다루고 있기 떄문에 한가지 주제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도 부족한 편이다. 라이팅 선수되기 토플라이팅 만점맞기 / 넥서스 민상홍 이 책은 50일 안에 토플 에세이 공부를 끝마치도록 계획되어있다. 구성을 살펴보면, 에세이의 구성부터 유형, 실전연습으로 크게 나누어지고 각각의 부분이 내용에 따라 더 세부적으로 나누어져 하루에 배울 양으로 제시된다. 하루분량의 내용에서는 우선 배울 주제에 대한 설명과 예문이 제시되고 연습문제가 이어져서 배우고 나서 바로 이해정도를 점검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짜임새 있는 구성 덕택에 혼자서 공부하기에도 별 무리가 없다. 또한 부록으로 제시된 토픽과 그에 따른 간단한 방향제시 내용들을 이용해서 학습자에 따라 필요하다면 실제 에세이 쓰기 연습을 더 많이 해볼 수 있도록 했다. 내용이 충실하므로 꾸준히 공부해 나간다면 토플 에세이를 파악하고 준비해나가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글이 쭉 이어지는 식으로 되어있어 구성이 금방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이 다소 아쉽다. ■ 국내 종합 책표지 책제목/출판사 저자 내용 CBT 종합 TOEFL START-UP / 을유문화사 윤지원외 박정 CBT TOEFL series 중 초보자와 입문자를 위한 교재이다. LC의 경우 기초를 다지기 위해 LC문제 파악의 Key point를 part A로 6개, part B에 2개의 핵심 사항을 다시 한번 정리해 주었다. 단순한 idiom 정리를 한 부록과 structure의 불규칙 변화표 등의 잉여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RC는 분야별로 잘 구분되어 있으나 RC만의 practice test 가 없다. 1회분의 총정리용 TEST가 수록되어 있어 기초 실력 파악에 도움이 된다.문제를 CBT화면 처리를 했기 때문에 두께에 비해 문제양은 적다. 특히, 이 책은 한 권의 책으로 완성 짓기보다는 시리즈로 구성된 Step-up, Finish-up을 함께 학습함으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CBT TOEFL 종합서의 일부분으로 보아야 한다. CBT 종합 TOEFL STEP-UP / 을유문화사 이현옥외 박정 CBT TOEFL 종합 시리즈 중 중급용인 두 번째 책이다. LC는 유형별로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으나 연습문제가 적다. 그래머의 경우 완전히 비법중심으로 정리가 되어있다. 이 책을 통해 전체적인 문법의 틀을 잡기란 힘들 것이다. 아마도 이전의 Start-Up을 의식하여 이렇게 편집한 듯하다. 단 Practice test는 5회분으로 충분히 들어있다. RC역시 간단하게 유형별로 정리한 후, Practice test 10회분으로 연습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각 회당 연습문제 수가 15-16정도밖에 안 되는 점이 아쉽다. 또한 유형별 정리가 모두 끝나기 전에 Practice test가 수록되어 전반적인 유형별 연습을 할 수 없다. 문제 해설에서 practice test의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분석해 놓은 점을 잘 이용하면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 final test로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 향상되었는지 알아보면 된다. JUMBO TOEFL 비결 / 박문각 박노빈 서재학 이현희 TOEFL을 전문적으로 대비하는 국내 교재 중에는 그 접근 방법과 편집에서 가장 돋보이는 책 중 하나이다. 토플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L/C, S/W, R/C의 유형별로 접근하고 정리하였다. 특히 L/C의 300개의 idiom을 대화 속에서 외울 수 있게 제공한 것이 돋보인다. 이론서(참고서)로서 실제 연습할 수 있는 문제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다. 초·중급용 4주완성신경향 TOEFL TEST 4단계 종합 공략편 / YBM 시사영어사 김병원 YBM시사영어사에서 발행하는 4주 완성 시리즈 중 실전을 대비한 모의고사를 싣고 있으며 Practice Test 3회분과 Evaluation Test 1회분 등 모두 4회분의 실전모의고사를 1주에 1회씩 4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시사영어사에서 독점 판권을 샀던 80년대말 90년대 초의 ETS 기출문제로 구성되어 문제의 질은 좋지만 예전 문제라서 지문이 짧고 참신성은 떨어진다. 중급용 라디오 토플강좌 / 홍익 미디어 EBS 교육방송 매주 목~토 EBS교육방송 라디오를 통해 방송되는 강좌의 월 간교재이다. 실제 TOEFL시험문제지와 비슷한 크기의 부 록을 별책으로 제공하고 있으나 실제보다 너무 작다. 최근 까지 라 디 오토플 교재가 필요이상으로 어려웠다는 평이많 았으나 요 즘 은현행 TOEFL토플형태를 염두에 두고 교재를 제작하는 듯 하다. 그렇지만 실제 TOEFL시험을 앞둔 사람 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 지 않고 있다. 장기적으로 영어공부 를 할 경우 추천. 칼럼내 용 이 다양하고 좋다. 중급용 신경향 시사 TOEFL/ YBM 시사영어사 임해영 송석홍 김현경 품사별로 문법을 설명하는 전형적인 대학가 Academy TOEFL형식으로, 문제 역시 대부분 기업체나 고시, 대학원 기출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다. L/C부분이 없으며 R/C의 내용은 토플유형이 아니다. 토플 형식의 모의고사는 1회분 수록되어 있다. 장기간 학습하기에 적당하며 취직이나 고시, 대학원 진학을 위한 교재로 볼 수 있다. 중급용 신경향 아카데미 TOEFL / 아카데미 문화사 이호열 전통적으로 대학가를 통한 영어 학습 교재의 대명사로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왔다. 그러나 ETS 기출 문제의 삭제와 토플의 경향이 바뀐 이후부터 토플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영향력을 잃어왔다. 문법 사항을 참조하기 위한 참고서로서는 아직도 좋은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장기간 영어 학습과 토플을 대비할 때 적절한 교재이다. 강의 테잎이 별도로 나와 있다. 중급용. ■ 국내 실전 문제집 책표지 책제목/출판사 저자 내용 비고 라디오 토플강좌 / 홍익 미디어 EBS 교육방송 매주 목~토 EBS교육방송 라디오를 통해 방송되는 강좌의 월간교재이다. 실제 TOEFL시험문제지와 비슷한 크기의 부록을 별책으로 제공하고 있으나 실제보다 너무 작다. 최근까지 라디오토플 교재가 필요이상으로 어려웠다는 평이 많았으나 요즘은 현행 TOEFL토플형태를 염두에 두고 교재를 제작하는 듯 하다. 그렇지만 실제 TOEFL시험을 앞둔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장기적으로 영어공부를 할 경우 추천. 칼럼내용이 다양하고 좋다.중급용 ★★★☆ TOEFLER'S TOEFL 실전문제 / 을유문화사 박정어학원 강사진 인터넷 영어학원 Ven에서 실시간 강의 교재로 답변확정하였던 Practice시리즈로 지금까지 총 4권이 나와있다. 최근 토플의 경향이 반영되었으며 1회분의 실전문제수록 되어있으며 그 해설이 박정어학원 강사들에 의해서 상세히 설명되어져 있다. 각 권을 살펴본 후 강사와 문제내용(지문의 길이 등)을 비교하여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중급용. ★★★★ ■ 국내 Vocabulary 책표지 책제목/출판사 저자 내용 비고 TOEFL VOCABULARY / 월드컴 편집부 분야별 단어는 일반적으로 기존 단어책들의 뒤편에 부록으로 들어있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약 15개 정도의 분야를 나누고 각 분야당 3-4줄 정도의 지문을 11개정도 수록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단어가 정리되어있다. 전문용어와 기초용어들이 나란히 섞여 배열되어있다. 전문분야 단어와 기초단어의 수가 실제 토플시험을 보는데는 모자란다. 따라서 토플을 처음 시작하는 경우 입문서 정도로는 괜찮으나, 이책 한권으로 토플 단어를 모두 커버하기는 불가능하다. (정가 9,800원)   최신 TOEFL 빈출 단어·숙어 세부적 연구 / 종합출판 박상진 편저 배경지식과 문맥을 통한 분야별 어휘·각 section별 빈출 단어 그리고 빈출 숙어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은 그리 잘 되어 있지 않지만 그 내용은 매우 유용한 책이다. 특히 분야별 배경지식을 첨가하였고 단어별 동의어를 정리해서 실었다. 초·중·고급용 ★★★★   Koreaone Vocabulary 22000 / 고려원 김영로 편저 어휘서의 대명사로 불린 만큼 가장 오랫동안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Vocabulary의 bible로 불리기도 한다. 문맥을 통한 어휘학습·라틴 접두어·어근을 통한 어휘확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상 암기법과 단어별 예문 수록, 그리고 응용문제 연습문제를 통한자기 평가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TOEFL은 동의어를 묻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효과가 떨어 질 수 있다. 초·중급용. ★★★☆ > 자세히  HackesVoca / 해커스 어학연구소 David Cho 해커스보카에는 그동안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받던 해커보카에 가장 최근의 기출 문제 + 새로운 문제 유형인 반의어 포함 + 단어 암기를 확실하게 돕는 정선된 예문 + 그간 문제가 되었던 동의어를 추가하였다. 2003년 개정판과 함께 테잎이 별도로 판매된다. 형평성을 고려하여 자체평가 하지않음 > 자세히  Hackers Super Vocabulary (SuperVoca) / 해커스 어학연구소 David Cho 해커스에서 새로이 선보이는 고급 Vocabulary. 총 1800개의 어휘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급 토플용 필수 어휘와 GRE 빈출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영문과 국문 정의를 동시에 제공하고, 실용성 높은 예제로 단어의 뉘앙스와 용법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동의어나 반의어 등의 단어간 확장성을 철저하게 이용, 어렵지 않게 고급 영어 실력 획득에 있어 필수적인 어휘들을 30일 안에 한번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daily check up, 쉬어가는 페이지, cross word puzzle 등을 배치, 쉽게 지루해 질 수 있는 단어 암기에 있어서 효율성에 대한 배려가 뛰어나다. GRE/GMAT/SAT/편입, 영자신문, 원서 강독이나 실력 향상을 위한 수준있는 어휘 확장에 매우 효율적인 해결책이다. 형평성을 고려하여 자체평가 하지않음 TOEFL TOEIC TEPS 단어공략 / 반석출판사 편집부 비슷한의미의 단어를알파벳 순으로정리하였다. TOEFL·TOEIC을 겨냥한책으로초급자를위한기본어휘부터포함하고 있다. 크기가작아휴대하기 편리하다는장점이있다. 그러나 동의어들이정리되어 있지 않다는점에서시험경향과의 거리가있다. 초·중급용. ★★ TOEFL VOCA 2004 / 링구아 포럼 링구아 포럼 토플에 출제되는 주제를 총 40개로 구분하여 각 주제에 해당하는 단어들을 동의어. 반의어와 함께 싣고 있다. 독해의 효과를 더하기 위해 예문의 길이를 늘려, 두.세 문장의 지문을 포함시켜 놓았으며 이 지문 상의 주요 단어들을 추가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단어의 주제별 구성을 통해 토플 지문 유형에 더욱 익숙해질 수 있으며, 추가 주요 단어들을 통해 다양한 단어들을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하지만 토플에서 다루는 주제 중 실제로 약 16여 가지의 부문 만을 다뤄 좀 더 다양한 주제를 학습하지 못한다는 점과, 발음 기호가 표시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발음을 익히기 어렵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정가 14,900원   토플에 자주 나오는 TOEFL 1000단어 / 영어 포럼 정연재 토플 시험을 대비하면서 꼭 알아두어야 할 단어들을 5개의 STEP으로 구분했으며, 각 STEP 안의 단어들을 품사에 따라 또다시 나누어 놓았다. 동의어와 반의어를 함께 실어 놓았으며, 동의어 중 중요한 단어는 파란색으로 표시해두었다. 단어들이 난이도별. 품사별로 나누어져 있어 개인의 취향과 수준에 맞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또한 혼동하기 쉬운 단어들을 부록으로 실어 이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여러 개의 동의어와 반의어를 특별한 기준 없이 나열해 놓아 그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점과, 어휘량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정가 12,000원

■ 국외 LC

책표지 책제목/출판사 저자 내용 비고   Peterson's TOEFL Word Flash / Peterson's Milada Broukal TOEFL수준의 단어를 주제별로 묶어서 각 Chapter별로 나누었는데, 다양한 exercise를 통해서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그다지 어려운 단어들은 나오지 않는다. idiom과 confusing words들도 따로 정리해 놓아 폭넓은 학습이 되도록 구성했고 양이 많지 않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초·중급용 ★★★☆ The PENGUIN Practice Book for the TOEFL test (Listening) / PENGUIN Daniel De Souza 문제의 어려움으로 유명한 Practice test 씨리즈이다. L/C와 R/C가 특히 유명하며 상당히 고난위도의 문제를 담고 있다. 그러나 이 문제들이 실제 ETS의 문제들을 풀 때 도움이 되는지는 많은 논쟁이 되고 있다. L/C는 총 6회분의 문제와 script를 실고 있다. 고 난이도의 idiom포함하고 매우 빠른 속도로 녹음되어있다. 모든 교재를 섭렵한 후 진정한 고 난위도의 문제를 풀기 원하는 이들에게 적당한 책이다. 고급용. ★★★ ■ 국외 SW 책표지 책제목/출판사 저자 내용 비고   Peterson's TOEFL Grammar Flash / Peterson's Milada Broukal 문법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하여 전반적으로 설명한 후, 각각의 유형에서 기본 test를 거쳐 그에 관련된 실전 형식의 test를 풀어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형 분류가 조금 체계적이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다. 품사별 정리 및 문제 유형별 정리가 한데 섞여 있는 느낌이다. structure와 written도 따로 구분되지 않고, 한데 섞여있다. 각 chapter에서 설명 후에 나오는 test 부분은 앞부분에서 나왔던 내용을 연습하기 쉽게, 단계별로 잘 나와 있다. 충분히 연습할 수 있는 연습문제와 실전문제를 제공하며 TOEFL을 처음시작하는 사람이나 다른 문법서를 공부했던 사람이 복습,정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하기 적당. 초중급. ★★★☆ The Heinle & Heinle TOEFL Test Assistant- Gramma / Heinle&Heinl Publishers Milada Broukal 혹 실수하여 같은 책을 두권 구입하는 일이 없기를. 위 책은 Peterson's TOEFL Gramma Flash와 동일한 책이다. 저자는 Milada Broukal로 저자를 확인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 ■ 국외 RC 책표지 책제목/출판사 저자 내용 비고   Peterson's TOEFL Reading Flash / Peterson's Milada Broukal 앞부분에는 RC 문제 유형이 패턴별로 정리된 후, practice test 5회분이 나온다. 패턴별로 정리된 부분의 경우, 토플에 자주 나오는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고 각 유형들을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 있다. 패턴연습을 위한 파트이므로 전반적인 지문의 길이는 실전 토플과 비교하여 비교적 짧은 편이다. 하지만 문제 유형을 공부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전반적인 어휘나, 문장등의 수준을 살펴보면,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처음 토플을 공부하는 사람이 토플 RC에 대한 전반적인 분위기 및 문제 유형을 익히고, 어휘를 정리하는데 유익할 것이다. 초급자용 ★★★★ The Heinle & Heinle TOEFL Test Assistant- Reading / Heinle&Heinle Publishers Milada Broukal Peterson's TOEFL Reading Flash 와 같은 책이다. ★★★★ ■ 국외 Essay 책표지 책제목/출판사 저자 내용 비고 How to Prepare for the Computer-Based TOEFL Essay / Barron's Lin Loughee 이 책은 Essay의 구조를 어떻게 잡아 글을 쓸 것인지에 대한 설명과ETS의 Essay TOPIC 155개에 대한 답으로 이루어 졌다. 내용이 충실한 편이다. Essay Topic에 대한 각각의 답은 외국인이 essay를 쓴 것이라기 보다는 미국인이 essay를 자연스럽게 써 나간 듯한 답들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내용도 한국인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있을 수 있다. 중급이나 고급자들이 보기에 추천할 만한 책이 정가:18,000원   ■ 국외 종합 책표지 책제목/출판사 저자 내용 비고 Barron's How to prepare for the TOEFL / Barron's Educational Series, Inc Pamela J. Sharpe 1996년에 나온 8판이며 현재는 9판도 나와 있다. Barron's TOEFL의 가장 큰 특징은 S/W부분을 Pattern과 Style로 나누어 각각 140개, 27개의 세부 문제유형별로 잘 정리를 해 놓았다는 점이다. 각 유형별 설명은 부족하지만 개념정리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L/C나 R/C섹션의 Review는 볼만한 내용이 없다. 뒷부분에 Model Test 8회분을 제공하며 이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문제들도 TOEFL유형과는 거리가 있다. ★★★★ ARCO TOEFL 1999 Edition / Macmillan Patricia Noble Sullivan, Grace Yi Qiu Zhong, Gail Abel Brenner 1999년 판으로써 CBT(Computer Based TOEFL)에 관한 정보를 앞부분에 담고 있다. 이어서 각 섹션별로 간단한 Tip을 제공해주고 있는데 연습문제의 양이 적고 Tip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다. 기본적인 숙어와 vocabulary를 제공한다. 뒷부분에는 6회분에 달하는 Practice Test가 있지만 각 섹션별 지문도 짧고 초보적인 수준의 문제에 그치고 있다. 처음 시작하는 수험자가 한번 참고할 만하지만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빨리 한번 읽고 감만 잡으면 된다. 초급자용 ★★☆ Pass Key to The TOEFL / Barron's Educational Series, Inc. Pamela J. Sharpe Barron's How to prepare for the TOEFL Test 와 같은 책자이며 내용 또한 대부분 비슷하다. 하지만 5회분의 Model Test의 지문이 좀더 길어졌으며 보다 실전에 가깝도록 새롭게 문제를 재구성했다. ★★★★ Cambridge Preparation for the TOEFL Test / Cambridge University Press Jolene Gear, Rober Gear Cambridge 대학교 출판부에서 펴낸 종합 토플교재이다. 양이 많긴 하지만 각 섹션별로 충분한 exercise를 제공하고 있으며 짜임새 있는 구성이 돋보이는 책이다. 토플공부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려 하는 수험자에게 알맞지만 실전을 앞둔 수험자에게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토플기본서로 추천. 중급자용 ★★★★☆ Complete Guide to the TOEFL Test / Heinle&Heinle Publishers Bruce Rogers 중급의 수험자가 pattern별 유형을 익히기에 좋은책. 필수 idiom과 동사구가 약 300개 정도 수록되어 있다. L/C Part A의 idiom은 최근 경향을 담고 있고 S/W도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잘 분석되어 있다. R/C역시 문제가 형태별로 잘 정리되어 있고 기본을 다지기엔 충분하지만 실전연습에는 좀 부족하다. 필수단어가 정리되어 있고 연습문제는 실전문제에 가깝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가장 좋은 TOEFL 교재 중의 하나이다. 중급자용 ★★★★★ Peterson's TOEFL Success 2000 / Peterson's Bruce Rogers 이책은 Complete Guide to the TOEFL Test의 저자 Bruce Rogers가 쓴 것으로 되어 있지만 결론적으로 Complete Guide와 똑같은 내용이고 출판사만 Peterson's로 바뀌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앞 설명에 대한 편집이 바뀌었으며 책 초반에 CBT에 대한 아주 간단한 설명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답안지가 합본되어 있다는 것이 CG와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다. 가격을 비교하여 유리한 쪽으로 구입하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 중급용 ★★★★★ Delta's Key to the TOEFL Test / Delta Publishing Company Nancy Gallagher 1999년에 새로 출판된 최근의 TOEFL교재이며, 최근의 언어습득연구와 인지이론을 통합하여 TOEFL에 적용하려 했다. 이 책의 특징은 Computer Based TOEFL과 Paper Based TOEFL을 함께 연습할 수 있다는데 있다. 책의 분량이 많은 만큼 상당한 양의 연습문제와 설명을 제공하고 있고 다양한 종류의 아이콘으로 깨끗하게 정리한 편집도 돋보인다. 준비기간이 충분한 수험자에게 추천. 중급용 ★★★★☆ Longman Introductory Course for the TOEFL Test.Vol. A / Longman Deborah Phillips 이책은 TOEFL 380~480점대의 초보자들을 위한 책이다. 보통 Longman Preparation을 시작하기 전에 볼 수 있으나 그와 같은 유형이므로 아주 기초가 부족한 경우가 아니면 굳이 이 책을 볼 필요는 없을 것이다. ★★★★ Longman Preparation Course for the TOEFL Tes / Longman Deborah Phillips 가장 대표적인 TOEFL기본서이다. 부제가 Skills and Strategies인 것과 마찬가지로 pattern과 strategy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다. 혼자 공부를 시작할 경우 beginner들에게 가장 추천할 만한 책이다. 실제문제보다 쉽지만 생각해야 할 문제들도 곳곳에 있으며, 몇 번씩 볼수록 그 진가를 알게 되는 좋은 교재이다. L/C부분도 추천. 초급용. ★★★★★ Building Skills for the TOEFL Test / Longman Carol King, Nancy Stanley Longman Preparation에서 볼 수 없었던 유형들을 충분한 연습문제를 통해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실전유형보다는 기본적인 사항들에 중점을 둠으로써 TOEFL에 대한 Skill에 보다 쉽게 익숙해지도록 했다. 내용이 어렵지 않으므로 기초가 부족한 초보자들에게 알맞다. 초급용 ★★★☆ Cracking the TOEFL / The Princeton Review Liz Buffa, Laurice Pearson Princeton Review의 Cracking series는 어떻게 하면 TOEFL과 ETS를 Cracking할 수 있을까하는 의도에서 출발하는데, 이 책에서는 나름대로의 재미있는 전략을 소개하고 있고 간단한 연습도 제공한다. 내용설명은 부족하지만 3회분의 Diagnostic Test는 실전과 비슷한 형태로 한번 풀어 볼 만하다. 중급용 ★★★☆ The Heinemann TOEFL Preparation Course / Heinemann M.Kathleen Mahnke& Carolyn B. Duffy Heinemann의 특징은 L/C의 지문이 상당히 길다는 것이다. 실전에 대비한 훈련용으론 좋으나 내용자체는 실전유형과 좀 차이가 있다. L/C part A가 자세하고 혼동되는 발음에 대한 연습과 다양한 유형을 설명한다. R/C부분은 문제유형별로 잘 정리되어 다양한 유형들이 빠지지 않고 다루어진다. 다른 교재를 본 후에 이 교재로 연습하면서 보충하여 공부한다면 효과적일 것이다. 중급용 ★★★★☆ Barron's TOEFL Strategies (Second Edition) / Barron's Educational Series, Inc. Eli Hinkel 각 section별로 strategy를 수록했고 study tip에서 정답을 추측할 수 있는 요령을 기술하고 있다. 실전문제 7회분이 수록되어 있는데 L/C는 Tape 음질이 좋지 않다. S/W는 가끔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며 R/C는 좋은 내용의 지문이지만 문장구조가 너무 복잡하고 길어서 내용이해하기 어렵다. 그다지 추천 받지 않는 책이다. 중·고급용 ★★☆ ■ 국외 실전 문제집 책표지 책제목/출판사 저자 내용 비고 Longman Preparation Course for the TOEFL Test. Vol.B / Longman Deborah Phillips 실전용 Practice Test 5회분을 수록하고 있다. 내용과 문제는 좋지만 실제시험을 대비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 Vol.A를 공부하고 난 후 이 같은 형태의 문제를 더 풀어보고 싶다면 Vol. B를 구입하길 바란다. 초·중·고급용 ★★★☆ NTC's Practice Tests For the TOEFL Test / PAGODA Milada Broukal, Enid Nolan- Woods Complete Guide정도의 내용을 섭렵한 후 풀어야 할 난이도 상. Part A의 경우 내용을 이해하고도 선택지 지문의 모호함 때문에 정답을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 culture-base된 문제가 더러 있으며 의역해야 하는 문제가 많음. 난이도가 높으므로 전형적 유형에 식상한 수험자라면 한번 풀어볼 만함. 중·고급용. ★★★ The Heinemann TOEFL Practice Tests / Heinemann Carolyn B. Duffy&M.Kathleen Mahnke 5회분의 Practice Test를 수록하고 있다. 이 교재의 특징은 R/C부분이 상당히 어렵다는 점이다. 보통 Longman이나 Complete Guide 등의 기본서를 공부하면서 이 교재를 모의고사용으로 함께 쓸 수 있다. R/C부분은 실제시험에서보다 점수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전연습용으로 좋다. L/C와 S/W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것이 중론. 중급용. ★★★★ Longman Practice for the TOEFL Test Lonaman 실전을 대비한 낱권 모의고사이며 한글 해설집이 있다. 부담없이 한번 풀어볼 수는 있으나 이 모의고사점수에 집착한다면 나중에 실전에서 많은 실망을 할 수도 있다. 실전과의 연관성 면에서 문제의 난이도가 약간 쉽게 되어 있다는 것이 많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R/C 지문의 길이가 긴 것들이 간혹 있어 실전을 대비하기는 좋다. 그러나 1회분의 연습치고는 값이 비싼 것이 흠이다. ★★★☆ TOEFL Sample Test / ETS ETS 1995년 여름, TOEFL시험이 현재의 형태로 바뀐 직후 나온 ETS 기출문제로서 1회분의 테스트이다. 현재의 TOEFL유형보다는 지문의 길이나 내용 면에서 조금 쉬운 듯 하지만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것이며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해보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점수환산표 역시 이 시험 실시당시 실제 수험자들을 대상으로 통계가 나온 것이므로 실제시험에서의 자기결과를 예측해 볼 수도 있다. 초·중·고급용 ★★★★★ TOEFL Test Preparation Kit Workbook / ETS ETS 1995년 토플의 내용이 바뀐 후 ETS에서 처음으로 나온 Preparation Kit이다. 각 section마다 1회의 practice가 있으며 1회분의 실제 test를 담고 있다. 그러나 L/C와 R/C는 지금의 경향과 약간 차이가 있다. 특히 R/C는 지문의 길이가 너무나 짧다. 그래도 연습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 초·중·고급용. ★★★★★ TOEFL Test Preparation Kit - Workbook / ETS ETS 1998년도에 나온 workbook으로, 최근 기출문제 7회분이 수록되어 있다. 이 중 Final Test는 실제토플문제집과 똑같은 형태로 별책으로 포함되어 있다. 모든 TOEFL기본 서적을 공부하고 난 후 실전을 앞두고 나서 꼭 한번 풀어봐야하는 문제집이다. 실제 최근 TOEFL문제를 접해 볼 수 있는 공식적인 교재는 ETS Test Preparation 뿐이다. 모두 실제 출제되었던 문제들로써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함부로 풀어보지 않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풀어보길 바란다. 초· 중·고급. ★★★★★ TOEFL Practice tests / ETS ETS 1995년 시험이 바뀐 이후 ETS에서 나온 첫 official guide로서 2회분의 실제 test를 싣고 있다. 문제의 난이도와 지문의 내용과 길이가 실제 test와 가장 유사하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교재이다. 자신의 실력과 점수를 평가할 수 있다. 초·중·고급용 ★★★★★ TOEFL Practice tests Volume 2 / ETS ETS 2년여의 시간을 가지고 두 번째로 출간된 Practice교재이며 총4회분의 실제 Test를 싣고 있다. 현재 자신의 실력과 점수를 평가하기에 가장 적절한 Practice교재이다. 초·중·고급용 ★★★★★ ■ 국외 Vocabulary 책표지 책제목/출판사 저자 내용 비고 Peterson's TOEFL Word Flash / Peterson's Milada Broukal TOEFL수준의 단어를 주제별로 묶어서 각 Chapter별로 나누었는데, 다양한 exercise를 통해서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그다지 어려운 단어들은 나오지 않는다. idiom과 confusing words들도 따로 정리해 놓아 폭넓은 학습이 되도록 구성했고 양이 많지 않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초·중급용 ★★★★

■ 사전 (Dictionary) 분석

책표지	책제목/출판사	내용	어럴때보자
	Webster Collegiate English	웹스터 사전은 자세한 동의어와 어원적 설명, 반대말에 있어 GRE의 특징인 SECOND MEAING에 특히 좋다. 단점이라면, 설명이 별로 없고, 예문이 부족하다는 것이 처음 영영사전을 시작한 사람한테 상당한 부담감이 느껴질 수있다는 것이다.	GRE를 위하여
	The American Heritage Dictionary(3rd)	고급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사전이다. 많은 용례보다는 간결하고, 설명이 다소 짧다는 다점이 있으나 , 영한 사전을 볼 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 analogy에 강한 사전이다. size에따라 종류가 있지만, 작은 사전이 좀더 유용하다. 대형 서점만 구입이 가능하며, 쉽게 품절되곤 한다	GRE를 위하여
	Longman Language Activator	특히 기본 동사에 약한 초보자에게 권할만한 사전으로 기본동사/형요사/전치사에 대해서 정확한 개념파악과 활용 예문을 얻을 수 있는 사전이다.1,000여개의 핵심 단어만을 선택하여 동의어 별로 예문(표현)을 이해하기 쉽도록 나열 해 놓았다. Speaking, writing등에 활용하기 좋다.	특히 기본 동사에 약한 초보자일 경우
	Longman Dictionary of Contemporary English	단어의 개념을 간단히 빨리 파악하고 정확한 뜻을 알고 싶을 때 유용한 사전이다. 80,000 개 이상의 어휘가 수록되어 있고, 단어의 뜻을 2,000 개의 기본단어로 설명해 놓고 그와 관련된 예문을 소개해 놓았다. 특히 reading에 유용하다.	단어의 개념을 파악하고 정확한 뜻을 알고 싶을 때
	Collins Cobuild English Dictionary	Cobuild 는 영영사전을 가까이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에게서 추천받은 사전이다.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사전의 특징은 예문은 물론, 설명이 완전한 문장으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다. 익히기 쉬운 발음 표기와 주요 표현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다.	GRE
	Cambridge International Dictionary	Usage 와 구어체 영어의 좋은 예문이 많은 사전.정통영어를 사용하고, 실질적으로 단어의 마인드와 영어의 실례를 많이 담아 놓고 있는 좋은 사전이라는 펴이다. 특히 초보자가 보기 쉽고, 단어각각의 뜻을 박스형으로 쉽게 셜명해 놓고, 거기에 실린 예문만 본다면, 지금까지 나온 사전 중에서 가장 현실에 맞고, 제대로 된 구어체 영어 예문이라는 견해가 높다.	GRE
	AOxford American Dictionary of Current English	옥스포드 사전을 심플하면서, 많은 예문을 담고 있고, 이해하기 쉽게 되었있다. 이사전 역시 GRE에 특히 좋은 사전으로 손에 잡힐 만한 작은 크기에 가격도 저렴하다. 영국식 스타일을 따르는 게 일반적인 옥스포드사전의 특징인 것에 반해 이 사전은 Amercian스타일로 해설을 하고 있다.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좋다.	GRE
	Essential American Idioms	한마디로 제목그대로 이디엄에 적합한 사전이다. 미국식 숙어를 알고 싶을 때 찾아 보면 1,500여개의 숙어에서 원하는 표현을 찾을 수있을 것이다.	미국식 숙어를 알고 싶을 때
	Roget's International thesaurus	325,000여개의 방대한 단어/ 숙어가 수록되어 있다. 따라서 writing/ speakin시 다양한 펴현을 구사할 수있으며 동일 단어의 반복사용을 피할 수있다. 동의어 찾기는 이로 충분할 것이다.	동의어를 알고 싶을 때
	The oxford Picture Dictionary	그림사전을 이용하는 이유는 바로 기계적으로 영어 단어를 한국어로 바꾸어 외우는 잘못된 습고나을 버리고 언어 자체에 대한 개념과 형상으로 연상 기억하고자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따라서 이사전을 통해서 단어의 개념과 image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실제 사진을 통해서 단어의 개념과 Image 를 파악하고 싶을 때
	Marriam-Webster (Franklin)	전자 사전이라도 GRE 준비하는 데까지 손색이 없는 사전, 고급영문을 읽다가 영한 사전을 해결되지 않는 뉘앙스 파악을 할 수 있는 사전이다. 27만 표제어, 50만 동의어가 수록되어 있다. 원어민 Speaking기능의 유무에 따라 각각 $29.99와 $99.99 로 나누어져 있다.	전자사전
	American Heritage (Seiko)	Rogets Thesaurus가 들어 있어 예문에 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인터넷으로 나와 있는 사진과는 달리 외양이 떨어진다.	전자사전
	리얼딕 (샤프)	국내의 전자 사전으로 동아 프라임 사전이 수록되어 토플 수준의 단어 공부를 할 때 적합하며 터치식과 버튼식이 있다. 가격은 터치식이 20만원 정도이며 버튼식은 10만원정도 이지만 액정 화면이 손상되면 15만원의 보수 비가 든다는 것이 문제.	전자사전
	Longman English Language & Culture	간단히 단어 뜻을 빨리 알고 싶을 때 좋은 Longman contemporary English 와는 달리 15,000여개의 culture (인물, 장소, 문학, 제품관련)표제어와 작 어휘에 대한 배경설명이 특징이다. Culture를 통한 감각 영어를 구사하고 싶을 때 좋은 사전이다.	감각영어를 구사하고 싶을 때
	BBI Combinatory Dictionary of English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어울리는 단어의 쓰임까지는 알 수없다. 이 사전에는 12,000여개의 어휘가 수록 되어 있으며 어떤 단어를 쓰면 그 단어와 어울릴까를 알고 싶을 때 찾게 되는 사전이다.	이 단어쓰면 어떤 단어와 어울릴까를 알고 싶을 때
	Webster's II New Riverside University Dictionary	다른 사전에는 없는 미국식 단어조차도 소개될 정도로 어휘수가 많이 수록 되어 있다. 단어의 개념을 파악하고 정확한 뜻을 알고 싶을 때 찾아 보고 싶은 사전이다.	단어의 개념을 파악하고 정확한 뜻을 알고 싶을 때

찍찍이란? 찍찍이는 "어학 학습용 휴대용 소형 카세트테이프 레코더 플레이어"의 애칭이며, 그 중에서도 play를 누른 채 고속으로 FF, REWIND를 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되면, 스피커에서는 "찌지지직~ "이란 소리가 나기 때문에, “찍찍이 ”라 불리는 것이지요. 이 기능을 이용해서, 자유자재로 전, 후 반복이 가능하므로, 어학 학습시 "구간 반복학습의 용이"라는 측면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찍찍이의 종류 찍찍이 제조사의 양대 산맥이라면 역시, 일본의 소니(Sony)사와 아이와(Aiwa)사의 것입니다. 또한 이 회사의 제품들을 일반인들이 오랫동안 애용하여 쓰고 있으므로,그 품질이 검증이 된 제조사라 하겠습니다. 지금은 거의 두 제품다 일본에서는 만들지는 않고 거의 동남아, 중국 등의 개발도상국에서 OEM방식으로 만들고 있으며 그 외에는 산요, 파나소닉 등등이 있습니다. 예전의 제조사중에서 소니사의 것이 스피커의 소리와 버튼의 부드러운 동작으로 많이 선호 되었으나 경쟁사 아이와의 끝임 없는 신제품 개발로 요즈음은 성능, 품질면에서 비슷하다는 생각입니다. 1. CUE 기능의 찍찍이 (가장 많이 쓰이며 가격 저렴) "찍찍이"란 말을 대명사처럼 만들어 놓은 바로 그 물건입니다. 맨 위의 도입 부분에서 언급했듯이 "찌지지직~"이라는 소리와 함께 본인이 직접 기계적으로 조작을 하므로 버튼 누르는 소리가 "틱, 틱~"나서 시끄럽다는 점과 버튼조작의 익숙함이 개인의 차에 따라 하루 이틀정도 걸릴 수 있다는 단점을 빼고는 가격 대 성능비 그리고 학습만족도에서 반응들이 좋아 많이 쓰고 있습니다. (1) 카운터 기능이 없는 것 (거의 동남아 OEM제조) 카운터 기능이란 테이프가 돌아가며 그 위치를 말해 주는 표시 창입니다. 이것이 없는 찍찍이의 경우 동일 제품이 상점마다 보통 37,000~45,000원이며, 출력은 모노(mono)이므로 이어폰을 스테레오용(stereo; 양쪽으로 듣는 것)을 들으면 한쪽만 나오게 되므로 꼭! 모노짹 (단방향을 양방향으로 합쳐주는 장치)을 사는데 이것의 공식 가격은 500원이지만 37,000원에 물건을 판매한 업주들은 심리상 조금이라도 더 챙기려 2000 - 5000원까지 받는 수가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주의할 점은 속도조절기능이 있는가를 확인 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2) 카운터 기능이 있는 것 (거의 동남아 OEM제조) 동일 제품에 보통 카운터 기능만 추가하여 45,000~55,000원이며 이에 추가 옵션으로 스피커(대, 소)와 녹음기능(압축기능)에 따라 60,000-100,000의 가격차이가 있다. 이것 역시 출력은 모노(mono)이므로 이어폰을 스테레오용(stereo; 양쪽으로 듣는 것)을 들으면 한쪽만 나오게 되므로 모노짹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기서의 가장 주의할 점은 이 기종들의 다양성으로 선택의 폭이 광범위하므로 사전에 통신을 통해 알아보거나 시장조사(적어도 가게를 5번 정도 다녀보고)를 하시고 꼭 샘플 테이프를 가져가셔서 조작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역시, 가장 중요한 속도조절기능이 있는가를 확인 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이와 같이 신중을 기하여야 하는 이유는, 이 가격대의 제품들이 너무도 다양하기에 잘못 구입을 하면 즉, 기계와 학습자와의 궁합이 안 맞아 학습의욕을 잃게 되어 다시 기계를 구입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IC메모리만 되는 것 (거의 동남아 OEM제조) 큐리뷰(재생을 한 후 고속 전,후진 기능)할 필요 없이 디지털 적으로 무한반복재생을 해주는 기종의 것들입니다. 그 조용함으로 인하여 주로 독서실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권할 만은 하지만 고장률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정밀 전자 제품의 동남아 조립의 취약점인 완성도의 어설픔에 기인합니다. 그리고 고장 시 IC를 바꿔야 하므로 수리비도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자동으로 8-12초까지 메모리에 녹음되어 구간반복이 무한히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조용하게 공부할 수 있고 테이프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지만 음질이 약간, 어떤 기종은 많이 떨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또한 80,000원대의 가격에 혹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으나 그렇게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큐리뷰기능이 안되므로 짜증을 유발하여 학습의욕을 개인에 따라 저하시킬 수 있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3. 두 가지 혼용 제품 (Sony 모델명 TCM R-3; 일본 제품) 찍찍이의 명기로 불리며 최근 3년 동안 찍찍이 애호가들에게 찍찍이 계의 롤스로이스라 불리는 명품. 상가의 점원아이들의 찍찍이 역사의 계보를 들으면 2-3년 전에는 12만원에 팔렸었지만 달러가 오른 지금은 24만원에도 구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세운상가에서는24-27만원에 드문드문 거래되고 있으며 위에서 언급한 모든 기종들의 장점만을 집약해 놓았으며 IC 메모리도 음질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역시 비싼 가격이 흠이 됩니다만 조용함을 원하거나 기계적 조작능력의 결함으로 고통 받으시는 분들 그리고 테이프의 상태보존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권장할 만 합니다. 그리고 스테레오가 지원되므로 모노 짹이 필요 없으며 3년 동안 사랑 받아온 제품이므로 검증도 된 제품이라 하겠습니다. 한마디로 "명품"입니다. 어떤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 위의 3가지 대략적 분류 중 토플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적합하며 많이 애용되는 것은 “1번”에 속한 제품입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지요. AIWA : 버튼이 부드럽지 않은 단점이 있으나 SONY에 비해 가격저렴 제품사진 모델명 제품설명 TP - VS 530 1. 가격 : 약 50,000원 2. 특징 : 가장 많이 애용되는 모델 3. 장점 : 저렴한 가격과 LC연습에 적합한 모든 기본기능 갖춤 4. 단점 : IC내장 제품보다는 음질이 떨어짐 TP - VS 535 1. 가격 : 약 50,000원2. 특징 : 530의 후속모델. 기능상의 차이는 없으나 디자인 다름 TP - VS 480 1. 가격 : 약 45,000원 2. 특징 : 토플 준비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본적기능은 갖춤 3. 장점 : 가장 저렴 4. 단점 : 카운터가 없음. 단종되어 구하기 어려움 TP - VS 640 1. 가격 : 약 62,000원 2. 특징 : 속도 조절 및 자동 음성 인식 녹음 기능 3. 장점 : SONY제품이 고가화 된 후 기능과 가격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 4. 단점 : 아이와사의 타제품에 비해 가격이 비쌈 SONY : 가장 많이 애용되는 제품. 속도조절 정도가 AIWA보다 빠르며 버튼이 부드러움 제품사진 모델명 제품설명 TCM - 20 DV 1. 가격 : 약 45,000원 2. 특징 : 가격과 기능상의 이유로 가장 많이 애용된 제품 3. 장점 : 기능에 비해 가격이 저렴, 속도조절 기능도 적합 4. 단점 : 단종되어 현재는 구하기 어렵지만 21DV라는 후속모델이 있음 TCM - 59 DV 1. 가격 : 약 110,000원 2. 특징 : 20 DV의 단종이후 많이 판매 3. 장점 : 기능상의 차이는 거의 없으나 음질이 월등히 좋음 4. 단점 : LC준비용으로 구입하기에는 고가의 제품 TCM-400 1. 가격: 약 60,000원 2. 특징: 20DV에 카운터 기능 추가 3. 장점: 디자인이 예쁘다.(여성토플러에게 인기) 4. 단점: 20DV에 비해 버튼이 뻑뻑해 1~2시간 사용시 손가락이 아픔 TCM 465V 1. 가격 : 약 75,000원 2. 특징 : Sony의 2003년 최신형 3. 장점 : 녹음 기능이 우수하여 강의 녹음하기에 최적 4. 단점 : 사용자들에 의해 별다른 단점이 발견되지 않음   어디서 구입할 것인가? 1. 종로3가의 세운상가 2. 강변역의 테크노마트 3. 용산 전자상가 4. 남부터미널의 국제전자상가 5. 인터넷구입 http://www.enuri.com (tcm검색) 구입시 주의할점 전자상가의 점원이나 사장들은 입담이 거의 환상에 가깝습니다. 제품 구입시 그들의 구수름하며 선정적, 때로는 가족적이며 어쩔 때는 조폭 같은 입담에 취해서 침을 흘리고 있노라면 어느새 바가지 씌운 가격의 찍찍이는 손에 들리어져 있고 다음날 학원의 다른 사람들과 가격을 비교했을 때 5만원이나 더 주고 산 사실을 알면 그 찍찍이를 쓸 때마다 입담 좋은 판매자들의 군상들이 떠올라 학습의욕은 현저히 떨어지고, 개인에 따라서는 그 분함을 못 이겨 환불을 요구하러 다시 구입 점에 갔다가 오히려 다른 물건을 더 구입하고 오거나 아니면 망신당하고 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저는 그런 경우를 여러 번 봤습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면 정신을 바짝 차리고, 곰을 만나면 죽은 듯이 있어라!"라고 하는 속담이 있듯이 쇼핑을 나갈 때 물론 공부가 바쁘시더라도 1시간의 여유를 좀 가지고 위의 속담을 반복상기하며 5-6군데 돌아다니면 어느새 여러분들도 나처럼 찍찍이 평론가가 되어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원칙 속에 구입을 하게 된다면 입담 좋은 판매자들의 머리 위에서 제일 싼 가격에 이어폰이나 충전용 건전지셋트 그리고 기타의 악세사리를 추가로 가져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작동 해 보는 것 잊지 마시구요. 찍찍이 활용법 찍찍이는 어학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품이며 아주 유용하다 하겠습니다. 이름대로 “찌찌직”거리며 많이 사용하여야 합니다. 찍찍이에게는 미안하지만 부서져라 마구마구 사용하는 게 찍찍이의 올바른 사용법입니다. 원하는 만큼 반복하여 들으며 속도조절 기능을 사용해 실제시험보다 빠른 속도에 적응하도록 해야 합니다. 비법노트에 있는 L/C공략법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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