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이 앞으로 영어를 주위에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10년이고 20년이고 결과없이 붙잡고 있고 싶다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하는 방식 그대로 학원 가고 영어 단어 외우고 문법 외우면 되는 거고요.
그게 아니라면 영어의 공부하는 방법과 방향성을 제대로 잡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안타까운 건 한국 영어교육이 문제 풀기만을 위한 일본식 영어 공부법을 도입한 이래로 아직까지도 공교육에선 암기식 공부법으로 교육해 오고 있단겁니다. 학원 인강 과외도 다 이론암기 단어암기와 문제 풀기 위주로 가져가는데 그렇게 해서 점수를 잘 받는다 한들 절대 진짜 영어 실력을 가져갈 순 없습니다.
요즘은 영어회화 하나만 잘해도 세계화 시장 속에서 가져갈 수 있는 파이가 정말 큰데, 대한민국에선 정작 일상에서 필요한 영어회화 실력을 제대로 쌓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당장의 점수만 가져가고 끝나게 되는 영어암기 학습법이 아니라 실질적인 영어회화를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지금부터 빠르게 가져가셔야 된다고 말씀드려요.
이젠 토익처럼 단순히 점수 하나만 잘 받으면 됐던 시댄 지났거든요. 그리고 한국교육청에서 가져가는 문제 풀기를 위한 영어 암기식 방식과 회화를 접근하는 방식을 구분하셔야 됩니다.
요즘 엄청나게 많은 양의 영어회화 상품들이 있고, 지금도 생겨나고 있죠.
그런데 웃긴 건 그렇게 많은 영어회화 상품들이 나오는데 여전히 그 상품들도 공부를 해도 90프로 이상이 똑같이 영어 말하기가 안됩니다.
회화를 익히게 해준다면서 또 똑같이 책을 통한 이론 공부와 암기 수업으로만 갑니다. 그러면서 유명한 연예인들 광고모델로 세워서 버스, 지하철, 티비에 광고만 합니다.
야*두 시원한 학교처럼 상호작용 없는 혼자서 해야하는 인강만 딱 한번 만들고 수강생의 실력향상은 관심없고, 일단 유명 모델을 써서 광고하는데만 수강생들이 내는 수강료를 다 쓰는거죠.
그러니 실제로 현재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 수를 광고에 쓰는게 아니라 누적 수강생!! 몇 백 만명! 이렇게 광고하는거죠. 그리고 우리는 그 광고에 많이들 속고 있고요
수강생 누적이 무슨 의미입니까? 그렇게 따지면 영어 못하는 사람 한국에 없어야죠.
영어회화 학원들은 1대1 수업을 하다가도 유지비용이 더 들어가니까 초반에 1개월~3개월 사이만 하고, 그 다음부터 소수정예로 수업을 돌리죠.
안그럼 학원 유지 비용과 순수익을 못 남기거든요.
그래서 많이들 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과외죠.
과외는 어디 외국에서 유학이나 오래 살던 사람들이 와서 가르치거나 원어민들이 가르쳐준다 하는데 그 사람들을 어떻게 믿나요?
특히 원어민 과외 하는 분들은 한국에 6개월 정도의 여행비자로 들어와서 수업하다가 비자 끝나서 집에 가는 사람들도 많고요.
자격증이 있다고 하는데 브로커들이 만들어준 가짜 자격증으로 속이고 들어오는데 이건 유튜브 검색만 하셔도 엄청 나옵니다.
오죽하면 영어유치원 원어민이 한국에 있는 외국인, 대학 교수들 마약 연결책 일을 하고 있겠습니까?
그리고 언어는 선생님의 사명감과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데 그런걸 배워본 적이 없는 자격없는 강사한테 배우면 되나요?
학원, 과외, 영어유치원 원어민강사 믿지마세요.
이 부분은 화상영어 업체들도 다를게 없습니다. 심지어 온라인이고, 인터넷 결함이 생기면 끊어졌을 때 수업이 엉망이 될 수 있는데 전용선이 아니라 스카이프, 줌(Zoom) 으로 한다고요?
이건 진짜 회사가 자급력이 없어서 공짜로 할 수 있는걸로 쓰는거고 자동녹화도 보통 다 안돼서 그 말인 즉 원어민 강사들의 관리를 안하는거죠.
보시면 알겠지만 강사들 사진에서도 그냥 셀카로 대충 찍고서는 가르쳐요~
그렇게 되면 강사들이 수업시간 약속도 잘 안 지키고, 이 시간만 대충 떼우면 수업 녹화도 안되기 때문에 개떡같이 해도 짤릴 일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고, 아무리 수업을 이상하게 해도 고객센터에 컴플레인 걸어봤자 고객센터도 대부업체 마냥 전화받고, 아예 전화도 안되고요.
민X 업체가 유명하던데 그만큼 악명도 높더라고요.
실제 사용했던 커뮤니티 가면 가관이고, 상담하러 오신 분들 중에서도 동일한 내용들이 끊임 없이 나오더라고요...
강사 관리 자체는 하나도 안한다는 말이 됩니다.
솔직히 작성자분도 한국어 잘 하시죠?
근데 외국인한테 한국어 가르칠 국어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가요?
없는데 가르친다면 그게 사실상 불법이고, 그 외국인들의 언어를 망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과외도 믿을게 못되고요.
그리고 미드 영어공부 방법이 나쁘진 않거든요.
근데 이것도 내 실력에 맞춤 과정이 있어야 도움이 되지 특히 초보자일수록 미드 쉐도잉 방법은 고역입니다. 영어 소리가 하나도 안들려서 답답해 하거나 암기한 내용들을 원어민에게 실제로 써먹을 방법이 없으니 결국 제자리인거죠.
공부 독학이 가능했다고 하신다면 중고등학교 때 학원 하나도 안다니고 전교 5등 안에 들었던 분이라면 가능하실겁니다.
영어로 하는 대화의 중요성
헬스장 가서도 우리는 다 살빼는 방법, 복근 만드는 방법 다 알지만 비싼 돈 주고 트레이너 고용하는 이유도 옆에서 가장 중요한 관리해주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죠.
특히 한국인은 듣는 귀 레벨이 심할 정도로 낮아요.
아무래도 눈으로 보는 문제풀기 영어공부에민 집중을 하다보니 심각한 편인데요.
그래서 듣는 귀 레벨을 올려가면서 동시에 원어민과 수업을 하는게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저는 개개인의 성향과 필요한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 레벨 향상 진행에 대한 부분과 영어회화 실력을 올리는 방법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요.
저희 수업을 통해서 정말 왕초보인 a,b,c 수준인 분들부터 언어적으로 체계화된 수업이 가능합니다.
좋은 컨텐츠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면 아무런 소용 없습니다. 플래너로서 수강생의 수업 진행 체크와 강사님의 수업 리드 모습까지 함께 체크하면서 더 나은 수업의 질과 결과를 가져갈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 원어민과 거리낌없이 의사소통 하고 싶다
• 영어로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싶다
• 한 문장 내뱉을 때마다 이 문장에 이 문법이 맞는건지, 이 단어가 맞는건지 고민하지 않고 툭치면 툭 나오는 영어가 하고 싶다.
• 문제 다 풀고 시간이 남아서 다시 한번 검토해 볼 수 있는 시험을 보고 싶다.
저는 영어의 '언어적 성장'에 있어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1:1 맞춤형 화상영어의 플래너입니다.
언어학자 연구 결과에 따라 완전 왕초보부터 시작한다는 전제하엔 3년~5년 동안 길게 보고 따라 오실 수 있어야 합니다.
컴퓨터, 노트북, 맥, 태블릿, 스마트폰 어떤 기기든지 똑같은 퀄리티의 수업과 부가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동을 할 때에나 언제 어디서든 부가컨테츠들도 틈틈이 가져간다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능력이 있어서 결과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남들처럼 돈을 벌기 위해 안 되는 방법, 일회성 벙어리 영어회화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방향성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결과를 만들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기초적인 부분부터 언어로서의 영어를 배우고, 원어민처럼 구사하고 싶다면, 그리고 제 안내대로 따라오실 수 있다면 저는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드립니다.
단, 제가 관리하는 분들은 정해져 있습니다. 단순히 말만 영어를 하고 싶다고 하면서 의지가 없거나, 제대로 된 방법을 알아도 남들 시선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은 관리하지 않습니다. 서로 시간만 낭비할 뿐이니까요.
전문 선생님과의 1:1 맞춤형 수업과 실시간으로의 피드백, Listening &Speaking Training (리스닝 &스피킹 트레이닝 ), 모든 컨텐츠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옆에서 잡아주고 이끌어주고 결과가 나올 때가지 함께가는 저 같은 코칭선생님과 함께 훨씬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과 방향성을 맞춤으로 잡고가세요. 영어를 모국어처럼, 영어를 언어로써 습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드립니다.
제가 관리해드리는 최종 목적은 딱 하나, “영어를 모국어처럼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실력 변화 결과를 가장 우선으로 바라보고 따라올 준비가 된 분들은 아래로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