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적인 영어배우기

조급함을 버리시고 아래와 같이 한번 해보세요^^
 
 
 
 
 
1. 단어공부를 한다.
 
영어에서 단어를 모르면 듣기,말하기,쓰기,독해, 문법 등이 모두 어려워집니다.
 
기초탈출을 위해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하는 부분도 바로 단어 입니다.!!
 
무조건 많이 외운다고 좋은것은 아닙니다. 하루에 외울 수 있는 만큼 목표량을 정하여
 
매일 꾸준히 외우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2. 8품사를 정복한다.
 
영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문장구성 성분을 알아야 합니다.
 
영어문장 성분은 명사,대명사,동사,형용사,부사,전치사,접속사,감탄사 등 8개로 나누어집니다.
 
각각의 품사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만 확실히 이해해도 영어공부가 쉬워집니다.
 
 
 

 
3. 문장 5형식을 공부한다.
 
품사를 공부했다면 문장 5형식을 공부합니다. 초보이신 분들이 문장5형식 부터 공부를 하게 되면
 
문장 성분때문에 많이 헷갈려 합니다. 품사를 먼저 공부하시고 문장형식을 이해하면
 
독해와 문법이 쉬워집니다.
 

 
 
4. 꾸준히 반복한다.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언어는 반복할 수록 실력이 빨리 향상 됩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다보니 공부한 내용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게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공부한 내용도 여러번 되풀이하여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학으로 공부하시는게 많이 힘들다면 인강이나 학원, 학습지 등을 이용하여
 
반드시 기본기를 다지셔야 합니다. 인강은 제 네임카드 참고하세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영어공부 정복하세요^^ 화이팅~!!

단어는 독해하면서 나오는걸 직접 사전 찾아 정리해서 단어장 만드시고

그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짧게 여러번 보시는게 좋고

나머지 시간은 문법, 독해에 투자하는게 효율적이에요.

어차피 독해를 하면 그 안에서 단어들은 계속 반복해서 나오거든요.

문법공부 하실 때도 독해는 게속 꾸준하게 해주시고

배운 문법 활용한 영작도 문법에 많이 도움이 돼요.

문법책은 직접 서점에서 이해가 제일 쉽게 느껴지는 책을 고르시고요.

어차피 같은 내용을 다르게 설명할 뿐이거든요. 이해 쉬운게 최고에요.

독해 교재는 처음엔 스토리북 같은게 내용도 재밌고 해서 괜찮으실거고

나중에 어느정도 이상 실력이 쌓이면 영자신문으로 공부하시는걸 추천해 드리고요.

나중에 영어 관련 시험에서 영자신문이 많이 참조되기도 하고 영어실력 늘리는데도 좋거든요.

그리고 혼자 하시는게 힘드시면 인강이라도 같이 하나 해보시면 도움 될거에요.

제가 듣는건데 고리더 강의도 메인은 영자신문이지만 기초부분도 쉽게 잘 되어있고요.

강사분이 코리아 타임즈에도 강의 연재하는 분인데 설명도 쉽게 풀어서 해주고

수준도 품사 개념, 발음부터 해줄 정도로 기초부터 해주거든요.

그리고 영어가 원래 처음엔 성과가 잘 안보이지만 대신 어느정도 기반이 잡히면 가속이 붙어요.

초반에 조금만 눈 딱 감고 우직하게 밀고 나가시면 꼭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

기초가 없으면 영어 관련책 몇장만 봐도 이거 이렇게 공부해서 될까?
라는 의문점이 들기 시작하죠..

여기서 접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하며..

조금더 해봐야 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인강이나 학원에 가서

공부하면 늘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수업을 듣기 시작합니다.

조금 듣다 지루하거나, 알아 듣지 못하거나 하면

결국 영어는 만만치 않고 쉽지 않다는 것만 재확인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중고등학교 수업과 지금까지 하려고 시도했던 그 긴 세월동안 영어를

잡지 못했던 이유는 영어에 있어 생명과도 같은 어휘를 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휘는 독해와 리스닝, 회화를 가능하게 하는 키입니다.

 기초가 없는 사람이 우선순위로 해야할 공부는 단어마스터입니다.

단어를 모르면 독해가 안되고 단어를 읽지 못하면 리스닝이 안됩니다.

영어를 일찍 손 놓은 사람들 대부분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이

단어를 모르기 때문에 진도가 안나가고 포기상태까지 간 것입니다.

미국가서 살아도 단어공부 열심히 하지 않으면 영어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이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기초가 없는 사람들 얘기입니다.)

그런데 기초가 없는 사람들이 처음에 인강이나 학원이 큰 의미가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어 기초가 없는 사람이 바로 문법이나 독해로 들어가면

진도를 따라 갈 수 없거나 바로 위축 될 수 있습니다.

The land she came from, was green and mountainous, and she found

the flat, sun-baked terrain of Mesopotamia depressing.

이런 문장이 있다고 할 때, 모르는 단어가 많아 독해가 안되는 상황인데

강사는 주어 동사 목적어 목적격 보어를 가르치고 있다면,, 영어는 정말 어렵고

자신에게 감당할 수 없는 공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차근차근 순서대로 공부를 해나가야 정복해 나갈 수 있는 겁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도 비법 찾아서 방황도 많이하고 시간과 비용낭비도 많이 하다

결국 토익 900점대 찍었는데요.. 진리는 가까이 있다고 영어 비법 별 다른거 없습니다.

단어 많이 알고 독해공부하면서 리스닝 하면 영어는 바로 잡습니다.

순서대로 하면 고생도 제일 덜 하고 성공할 가능성도 가장 높아요.

그리고 교재 선정도 아주 중요합니다.

공부가 안되서 보지 않고 책꽂이에 꽂아둔 책 몇 년이 지나도

결국 안보게 됩니다.

어렵거나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 책들 붙잡고 있으면 진도가 절대 나갈 수가 없지요.

토익에 리스닝이 강화되고 단어수준도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초가 부족하면 영어는 단어부터 잡아나가야 하는데

지금 일반단어집들 보셔도 암기 아주 어려우실 겁니다.

단어를 모르고 독해가 안되서 대부분 공부를 접는데 단어정복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고

그냥 단어 열심히 하세요 라고 하면 의미없는 말이 되는 겁니다.

문법 얘기는 그 다음 문제입니다.

수학에서 구구단 모르는 사람에게 방정식공부하라고 얘기하는 상황 인것입니다.

그럼 학원이나 인강들으면 구구단 가르쳐 주나요?

먼저 구구단을 외우고 학원으로 가야합니다.

단어 잡고 쉬운 문법책 몇 번 돌리면 누구라도 영어 잡아나갈 수 있거든요.

단어 외우는데 힘들고 외워도 금새 잊어버린다면

영포자1등급만들기 중등과 수능보카를 추천해 드립니다.

이해를 돕기위한 그림스팰링이 있어 유추력과 암기가 쉽고 흥미유발이 되기에

지루하지 않습니다.

어원과 수능기출 파생어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단어마다 수능예문들도 잘 나와 있습니다.

최근에 단기에 성적을 올려야하는 고시생들에게 인기 있는 책이기도 한데요.

한글로 발음까지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읽고 진도도 아주 쉽게 나요.

수준은 있지만 보시면 일반책보다 몇배는 쉬워서 자신있게 공부하실 수있다고

생각드실거에요. 양이 충분해서 이 책 보시고 기출문제 푸시면서 조금 더 잡아나가면

공무원공부 하시는데도 전혀 문제없거든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이미지 연상방법이라 시험일까지 기억할 수 있어

암기력이나 기억력이 좀 딸려도 쉽고 빠르게 출제된 단어들을

마스터해나갈 수 있습니다.

만일 기초가 부족해 중등과 수능을 마스터해야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영포자 1등급만들기 중학영단어 보시면 되요. 너무 쉽고 빨라요~~~백퍼 보장

실력이 낮다고 수준 떨어지는 책들 보셔도 절대 실력 안 오릅니다.

그리고 문법부분은 수준별로 책이

나와 있으므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 골라 몇 번 반복해서 보시면 좋아요.

기초를 잡겠다고 하시면 그래머존 입문정도에서 시작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자신감을 갖으려면 문법적 용어에 빨리 익숙해 지시면 되거든요..

단어와 문법 잡고 독해와 리스닝으로 진입하면 영어에 자신감도 많이 붙고

해야 겠다는 의지도 생깁니다.

기초가 잡히면 시험이나 취업을 위한 시험공부도 일사천리로 나갈 수있습니다.

열심히 하시고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