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어

너 p야?

해피~해피~해피~

너t야?

cute pretty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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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능 건데 친구끼리 하기 좋아요꒰ঌ ໒꒱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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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어, 신조어

가스라이팅: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타인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

영구적위기: 에너지 대란이 끝나지 않을 위기감.

로코노미: 지역을 뜻하는 local과 경제를 의미하는 이코노미를 합친 말로, 지역의 특색을 담은 제품과 가게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문화 현상.

츤데레: 쌀쌀맞고 인정이 없어 보이나, 실제로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

필터버블: 인터넷에서 걸러진 정보만 보게 되는 현상.

스테이케이션: 집 근처에서 즐기는 휴가.

그잡채: 그 자체.

법블레스유: 법이 널 살렸다.

국룰: 보편적으로 통용·유행하는 규칙. 공식적인 규정은 아니나 사회 통념상 보편적으로 통용되거나 유행하는 규칙.

마싸: 평판 의식 없이 나만의 기준으로 사는 사람.

메타버스: 가상, 초월을 뜻하는 meta와 세상,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를 합친 말로, 현실을 초월한 3차원 가상 세계.

미라클모닝: 오전 6시 무렵이나 더 이른 시간에 독서, 운동 등 자기 관리를 하는 활동.

치팅데이: 자신의 몸을 속이는 날.

빈지워치: 폭음, 폭식을 뜻하는 Binge와 Watch가 결합한 말로,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 콘텐츠를 몰아서 보는 것.

떼껄룩: 인터넷상에서 '고양이'를 지칭하는 말.

재텔근무: 마치 회사에 출근하듯이 호텔로 출근해 근무를 하는 것.

오방공: 오늘 방송 공지.

추미스: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다꾸: 다이어리 꾸미기.

TMI: 필요하지 않은 사소한 것까지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

박박: 대박.

고진감래: 고용해 주셔서 진짜 감사하긴 한데, 집에 갈래.

구레니얼: 20~30대 젊은이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베이비붐 세대.

세컨슈머: 당장의 편리함을 추구하기보다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대안을 찾아 즐기는 소비자.

선당후곰: 먼저 당첨되고 고민은 나중에 하라.

뉴진스 하입보이요: 누군가 질문헀을 때, 질문과 상관없이 "뉴진스 하입보이요"라고 답하고 무심하게 춤을 추며 지나가는 것이 밈이 되었음.

재미뿌: 재미를 뿌수다. 재미가 없다.

십한이온: 열흘 춥고 이틀 따뜻하다.

그린워싱: 녹색(green)과 세탁(white washing)의 합성어로, 환경친화적인 것처럼 꾸미는 ‘위장 환경주의’ 또는 ‘위장 환경 운동.

결송하다: 결혼해서 죄송하다.

프래밀리: 가족 같은 친구.

어덕행덕: 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자이낸스: 모바일 플랫폼에 익숙한 Z세대가 이끌어 가는 새로운 기반의 금융 활동.

비치코밍: 해변에서 빗질하듯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활동.

리셀테크: 희소성 있는 한정판 제품을 구매해 개인의 심리적 만족감을 충족시키면서 향후 제품 가치가 높아지면 재판매하는 MZ세대의 거래 트렌드.

청무구사; 청약은 무슨, 구축 사. 현재 아파트 청약제도에서 당첨 확률이 바늘구멍인 현실을 비꼬는 말.

스페드업: 특정 노래의 속도를 원곡보다 130~150%가량 높여 만든 음악.

모디슈머: 제조 업체가 제공한 조리법을 따르지 않고 자신이 재창조한 방법으로 제품을 즐기는 소비자.

앰비슈머: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우선순위에 놓은 일에는 과감하게 돈을 쓰지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는 아끼는 사람.

맑눈광: 맑은 눈의 광인. 맑은 눈이 포인트지만 알 수 없는 광기가 서려 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

SBN: 선배님.

혜자롭다: ‘국민 엄마’ 배우 김혜자 씨를 내세운 편의점 도시락 마케팅에서 유래한 신조어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의미하는 말.

고백공격: 한쪽은 전혀 연애 감정이 없는데 다른 한쪽에서 느닷없이 고백을 해 상대에게 정신적 피해와 불쾌감을 주는 행위.

뱅크데믹: 특정 국가에서 나타난 은행 부실이 코로나19 팬데믹처럼 세계 곳곳으로 번질 수 있다는 불안을 담은 말.

팩트폭력: 반박할 수 없는 팩트로 상대에게 타격을 주는 것.

워런치족: 점심시간에 짬을 내 산책 등 유산소운동을 하는 직장인.

미크노미: 자신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경제활동.

오히려 좋아: 예상하지 못한 일에도 이를 긍정적으로 보는 말.

잘파세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와 2010년대 초반 이후에 태어난 알파세대를 합친 말.

알파세대: 어려서부터 기술적 진보를 경험하며 자라나는 세대로,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이들을 지칭하는 말.

고치돈: 고구마 치즈 돈까스.

무물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일며들다: 일이 내 삶에 스며들었다.

오뱅알: 오늘 방송 알찼다.

MZ세대: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

전업자녀: 직장이 없는 자녀가 집안 내 청소와 식사 등을 전담하고 부모에게 월급을 받는 현상.

희망고문: 어떻게 해도 절망적인 결과만이 기다리는 극적인 상황 속에서 주어진 작은 희망으로 인해 오히려 더 괴롭게 되는 상황.

통모짜핫도그: 통 못 자서 피곤한 상태.

드르륵탁: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

알잘딱깔센: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초이스맘: 결혼하지 않고 정자 기증 등을 통해 아이를 낳거나 아이를 입양해 키우는 여성들을 의미하는 말.

현자타임: 열성적으로 무언가에 몰입하며 행동하다가 급 현실을 깨닫고 조금 전까지 계속됐던 자신의 모습을 후회하거나 수치스러워하며 힘이 쭉 빠지는 순간.

중꺾그마: 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그냥 하는 마음.

멋지다, 연진아!: 누군가를 환호하거나 비꼬듯 찬사를 보낼 때 "멋지다, OO아"처럼 사용함.

ㄺㅎㅃ: 라고 할 뻔.

멍청비용: 쓰지 않아도 될 돈이나 시간을 소비하는 것을 일컫는 말.

털개버세: 털리면 개미, 버티면 세력.

벼락거지: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자 집을 소유한 사람과 소유하지 않은 사람의 자산 격차가 단기간에 크게 벌어져, 한순간에 상대적으로 거지가 된 상황을 일컫는 말.

폼미쳤다: 기량이나 솜씨가 매우 좋다.

잼민이: 초등학생을 비하하는 말.

오하운: 오늘 하루 운동.

폭염특보: 일 최고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발령되는 기상경보로, 주의보와 경보로 나뉜다.

세이런츠: 자녀의 일상을 SNS에 올리는 부모를 지칭하는 말.

궁사물사: 궁금한 사람? 물어본 사람?

취향저격: 본인의 취향에 정확히 부합되는 요소 혹은 그러한 사물.

극락좌표: 재미있는 영상의 링크 주소.

할매니얼: 밀레니얼 세대들이 할머니 문화를 좋아하고 따라 하는 소비 트랜드.

혼놀로그: 혼자 노는 모습을 브이로그 찍는다.

​카톡프사: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댓망진창: 댓글이 엉망진창.

농협은행: 너무 예쁘다.

​번달번줌; 번호 달라 하면 번호 줌.

​우심손까: 우리 심심한데 손이나 잡을까?

​덕페이스: duck + face(셀카 찍을 때 입술을 내미는 표정).

​롬곡옾높: 폭풍눈물.

만반잘부: 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오저치고: 오늘 저녁 치킨 고?

​일취월장: 일요일에 취하면 월요일에 장난 아니다.

말아주다: 무엇을 해 주다.

환승이직: 직장을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한다는 말.

ㅂㅂㅂㄱ: 반박 불가.

반퇴세대: 조기 퇴직을 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세대.

시발비용: 스트레스를 받아 홧김에 소소한 물건들을 구매하며 쓰는 비용.

틀니딱딱: 틀니를 딱딱거린다. 자신의 나이를 빌미 삼아 젊은 사람들을 훈계하거나 공공장소에서 예절을 어기는 노년층을 비하하는 말.

ㅈㅂㅈㅇ: 정보 좀요.

뽀시래기: 작고 귀여운 것.

하드캐리: 게임에서 한 사람이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끈 것.

​조삼모사: 조금 모르면 3(삼)번 완전 모르면 4(사)번.

​내로남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오놀아놈: 오, 놀 줄 아는 놈인가?

테크트리: 순서, 절차, 계획. 테크놀로지 트리의 줄임말로, 스타크래프트에서 유닛을 업그레이드하는 순서를 뜻하는 말.

​복세편살: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케찹고백: 사소한 것에 대한 고백.

​자강두천: 자존심 강한 두 천재.

​낄끼빠빠: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

뇌동매매: 아무런 근거 분석 없이 그냥 남의 의견에 따라 매수, 매도를 하는 행위.

​할말하않: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동사나사: 동기 사랑은 나라 사랑.

​좋댓구알: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까지).

​덕통사고: 덕후 + 교통사고(갑자기 어떤 대상에 몹시 집착하게 되는 것).

​어쩔티비: 어쩌라고, 티비나 봐(상대가 듣기 싫은 소리를 할 때 사용).

​겉바속촉: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나일리지: 나이 + 마일리지(나이를 앞세워 권력을 행사하거나 우대받기를 원하는 사람).

​빼박캔트: 빼도 박도 + Can't/못한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을 나타낼 때 사용).​

상스치콤: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버거 콤보.

​운도남녀: 운동화 신고 출근하는 남녀.​

혼바비언: 혼자서 밥 먹는 사람.

​편리미엄: 편리함이 프리미엄이다.

문송하다: 문과라서 죄송하다.​

실드관말: 실패한 드립에 관심 주지 말자.

​월급루팡: 월급 + 괴도 루팡(회사에서 마땅히 하는 일 없이 월급만 받아가는 직원).

​안물안궁: 안 물었고 안 궁금해.

​개펀리펀: 개 + fun + re + fun(엄청 재밌고 다시 봐도 재밌다).

​꾸자사모; 꾸준히 사서 자산을 모으다.

​돈쭐내다: 돈으로 혼쭐을 내다(선행을 한 가게을 일부러 찾아가 팔아주는 것).

​돌밥돌밥: 돌아서면 밥하고 돌아서면 밥하고.

코로니얼: 2000년대 초반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에 빗대어 코로나 시대에 태어난 세대를 일컫는 말.

​톤팡질팡: 톤 + 갈팡질팡(화장품 색조 선택이 어려울 때).

​퇴튜던트: 퇴근 + 학생(퇴근 후 공부하는 사람).

​이생집망: 이번 생에 집 사기는 망했다.

​쌉파서블: 쌉 + possible/가능한(매우 가능하다).

​쉽살재빙: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최최차차: 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

스펜데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의 과잉 소비.

​금사빠녀: 금방 사랑에 빠지는 여자.

금사바남: 금방 사랑에 빠지는 남자.

​싫존주의: 싫어하는 것도 존중해 달라.

​점메추해: 점심 메뉴 추천해 주세요.

​신토불이: 신나는 토요일 불타는 이 밤.

​옥메와까: 옥동자, 메가톤바, 와일드바디, 까마쿤.

​미닝아웃: 미닝 + 커밍아웃(남들에게 밝히기 힘들었던 자기만의 취향, 신념을 적극 표출하는 것).

​일코노미: 1인 가구 맞춤형 상품.

​무민세대: 없을 무 + mean(의미) + 세대(무의미한 것들에 눈을 돌려 그 안에서 꾸밈없는 의미와 즐거움을 찾는 것).

간지폭풍: 간지가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것.

과금전사: 현질을 수없이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귀차니즘: 세상만사가 귀찮아 게으름을 피우는 현상이 고착화된 상태.

할류열풍: 할아버지·할머니가 어린 손자 손녀를 위해 고가의 옷·완구 등을 사주면서 육아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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