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같은것좀 잘하는 남자분 아무나 도와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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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정도 된 남사친이 있습니다
밤낮으로 대화를 하다보니 예상보다 빨리 친해졌고
잘 놀때에는 생각보다 잘 맞았습니다.
근데 서로 오해하던 일이 생기더니 안맞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점점 저만 카톡을 보내게 되고 먼저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놀자고 하지 않는 이상 오래 이어가는 카톡을 이어가지 않을정도로요
3~ 4일전쯤 그 애와 카톡을 하다가 “ 나랑 연락하기 싫어?? ” 라는 식의 카톡이 왔습니다
제가 너무 소중히 생각하던 친구다보니 참아주다 그동안 무시하던 말이 순간적으로 욱 하고 떠올라서 서로 싸우다가 결국 손절 까지 갔습니다
결국 서로 차단하게 됬고 제가 외로울때 , 좀 시간 날때마다 연락하던 친구가 사라지니 허하고 외롭습니다.
제가 먼저 손절 얘기를 꺼낸건 맞지만 너무 후회됩니다
그 친구는 이미 다시 관계회복 생각이 없는 것 같고
저도 그 의견을 존중해서 더이상은 매달리고 싶지 않습니다
근데 저는 모든게 재미가 없고 친구들이랑 있어도 재밌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인지 그 애의 빈틈이 너무 느껴집니다
그냥 그 애도 먼저 차단하고는 후회를 했을지 ..
또는 위로의 말과 크게 느끼는 외로움도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지 조언만 듣고싶습니다
참고로 ( 한번 손절하면 다시는 안받아주는 타입 같네요 .. )
밤낮으로 대화를 하다보니 예상보다 빨리 친해졌고
잘 놀때에는 생각보다 잘 맞았습니다.
근데 서로 오해하던 일이 생기더니 안맞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점점 저만 카톡을 보내게 되고 먼저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놀자고 하지 않는 이상 오래 이어가는 카톡을 이어가지 않을정도로요
3~ 4일전쯤 그 애와 카톡을 하다가 “ 나랑 연락하기 싫어?? ” 라는 식의 카톡이 왔습니다
제가 너무 소중히 생각하던 친구다보니 참아주다 그동안 무시하던 말이 순간적으로 욱 하고 떠올라서 서로 싸우다가 결국 손절 까지 갔습니다
결국 서로 차단하게 됬고 제가 외로울때 , 좀 시간 날때마다 연락하던 친구가 사라지니 허하고 외롭습니다.
제가 먼저 손절 얘기를 꺼낸건 맞지만 너무 후회됩니다
그 친구는 이미 다시 관계회복 생각이 없는 것 같고
저도 그 의견을 존중해서 더이상은 매달리고 싶지 않습니다
근데 저는 모든게 재미가 없고 친구들이랑 있어도 재밌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인지 그 애의 빈틈이 너무 느껴집니다
그냥 그 애도 먼저 차단하고는 후회를 했을지 ..
또는 위로의 말과 크게 느끼는 외로움도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지 조언만 듣고싶습니다
참고로 ( 한번 손절하면 다시는 안받아주는 타입 같네요 .. )